공중과 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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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중과 그 문제』는 존 듀이가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제시한 저작이다. 듀이는 언론인 월터 리프먼의 민주주의 비판에 대한 반박을 통해, 공중의 개념을 정의하고, 민주주의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듀이는 교육, 소통,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통해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듀이는 민주주의를 단순히 정부 형태가 아닌 삶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공중의 소외와 무관심, 전문가주의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교육, 소통, 지역 공동체의 복원을 통해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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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과 그 문제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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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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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존 듀이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장르 | 비소설 |
출판사 | 홀트 출판사 |
출판일 | 1927년 |
페이지 수 | 195쪽 |
주제 | 정치철학 |
2. 배경
존 듀이는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심도 있게 발전시켰다. 특히 1920년대 월터 리프먼이 제기한 민주주의 비판에 대응하며 자신의 이론을 전개했다.
듀이는 '국가'와 '공중'을 구분한다. 국가는 선출된 입법자들이 대표하는 기관이며, 공중은 시장이나 정부 활동처럼 자신들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경험하는 시민들의 집단이다. 공중은 이러한 부정적 외부 영향을 줄이는 데 공통의 관심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된다. 듀이는 부정적 외부 영향이 나타나기 전까지 공중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듀이는 사람들이 간접적인 행동의 결과가 자신들에게 어떻게 집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자각할 때 공중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그는 "연대와 상호작용 행위의 간접적이고 광범위하며 지속적이고 중대한 결과로 말미암아 이러한 결과를 통제하는 데 공통의 관심을 가진 공중이 등장한다"라고 설명한다.[2] 따라서 공중은 중요한 현안을 둘러싸고 합리적인 이유로 모일 때에만 발생한다.
듀이는 현대 민주주의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 특별한 이해 세력, 강력한 기업 자본, 대중의 눈을 가리는 연예 산업, 전반적인 이기심, 공중 소통의 변동 등이 공중의 효과적인 숙고를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월터 리프먼은 공중이 민주 정치에서 합리적인 참여자가 될 역량을 갖추지 못했고 본질적으로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본 반면, 듀이는 공중과 그 잠재력을 낙관하며, 공중이 자아 의식을 되찾기를 희망한다. 그는 소통의 발전을 통해 공중이 자신을 되찾고 응집력 있는 집단이 될 수 있다고 보았다.
듀이는 대중의 눈을 흐리는 현대 사회의 요소들을 비판하며, 과거에도 공중은 정치보다 다른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고 지적한다. 그는 "영화, 값싼 읽을거리, 차" 등이 대중의 관심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하는 예시로 들었다. 듀이는 이러한 기술이 정치 문제에 대한 무관심을 유발하는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지만, 사회가 소통을 발전시켜 정치에 대한 공중의 관심도 증대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듀이는 지역 사회가 민주주의의 장이 되어 사람들이 공중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그러한 소통 없이 공중은 덧없고 무의미해질 것이며... 거대한 사회가 거대한 공동체로 거듭나지 않는 한 공중은 가려진 채로 남을 것이다. 소통만이 거대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라고 강조한다.[2]
『공중과 그 문제』는 듀이가 정치 철학에 전념한 최초의 주요 저작이었지만, 그는 1916년 ''민주주의와 교육''을 시작으로, ''개인주의: 옛것과 새것''(1930), ''자유주의와 사회 행동''(1935), ''자유와 문화''(1939) 등 이 주제에 대한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듀이는 열렬한 민주주의자였으며, 1888년에는 "민주주의와 인류의 유일하고 궁극적인 윤리적 이상은 제 생각에는 동의어입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2]
듀이는 레너드 호브하우스나 W. E. B. 듀보이스와 같은 신자유주의에 속한다. 고전적 자유주의자들이 개인의 행동 영역을 광범위한 공적 영역과 분리하는 반면, 신자유주의자들은 이 둘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찾으려고 한다.
2. 1. 월터 리프먼의 비판
월터 리프먼은 그의 저서 《여론》(1922)과 《유령 공중》(1925)에서 현대 사회에서 일반 시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3] 그는 여론이 인지 편향, 미디어 조작, 전문 지식 부족 등으로 왜곡되기 쉽고,[4] 복잡한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았다. 리프먼은 시민들이 주관적이고 편향적이며 필연적으로 축약된 세계의 심상인 가상 환경을 구축하며, 어느 정도 모든 사람의 가상 환경은 허구라고 주장한다.[5] 따라서 리프먼은 전문가 집단, 즉 테크노크라트에 의한 통치를 옹호했다. 그는 기술 관료 엘리트가 피치자의 동의라는 개념을 반드시 훼손하지 않으면서 공익을 위해 일하는 데 더 적합하다고 주장한다.[6] 리프먼은 《유령 공중》에서 민주주의와 공중에 대한 비판을 확장하여, "공중은 제자리에 있어야 한다...그래서 우리 각자가 당황한 무리의 짓밟음과 함성으로부터 자유롭게 살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7] 그는 민주주의 이론에서 사용되는 "공중"의 존재에 대한 개념을 일축하고, 엘리트가 실제로 '공익'과 유사한 무언가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라는 개념을 다시 제시한다.[8]2. 2. 듀이의 반박
듀이는 월터 리프먼의 저작을 "현존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기소"[9]라고 높이 평가했지만, 리프먼의 결론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듀이는 민주주의 이론을 옹호하며, 리프먼의 주장이 독단적이고 절대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대신 듀이는 자신의 철학적 실용주의를 통해 공중과 민주주의의 가능성과 한계를 더 현실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듀이는 리프먼이 제기한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그는 이미 1888년에 쓴 "민주주의의 윤리"라는 에세이에서 헨리 제임스 섬너 메인의 ''대중 정부''에 대한 비판에 응답하면서 민주주의를 옹호한 바 있다. 이 초기 글은 ''공중과 그 문제''의 직접적인 선구자로 볼 수 있다.[10]
3. 공중, 사회, 그리고 국가
존 듀이는 '국가'와 '공중'의 개념을 구분하며 논의를 시작한다. 국가는 선출된 입법자들이 대표하는 반면, 공중은 국가 대표자를 선출하는 시민들의 느슨한 집단이다.[11] 듀이는 인간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결과 중 일부가 인식되면, 그 인식을 바탕으로 행동을 통제하려는 노력이 이어진다는 객관적인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12]
듀이는 집단적이고 비인격적인 "공공 의지"가 존재한다는 주장을 비판한다. 그는 "공공 또는 국가가 법률 통과, 계약 시행, 특허 부여와 같은 사회적 약정을 할 때 여전히 구체적인 사람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말한다.[14] 즉, 정치적 행위는 공공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의 측면에서 분석되므로 필연적으로 집단적인 성격을 지닌다.
듀이는 또한,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정치적인 것이든 아니든, 우리의 연관성에 의해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이한 존재가 그 특이성 안에서 생각하고, 원하고, 결정하는 동안,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추구하는지는 그들의 믿음과 의도의 내용이 연관성에 의해 제공되는 주제이다. 따라서 인간은 단지 ''사실상'' 연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생각, 감정, 의도적인 행동의 구성에서 사회적 동물이 ''된다''. 그가 ''무엇''을 믿고, 희망하고, 목표로 하는 것은 연관성과 상호 작용의 결과이다."라고 말한다.[16]
3. 1. 공중의 정의와 특징
듀이는 '공중'을 특정한 행동의 간접적인 결과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 즉 그 결과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의 집합으로 정의한다.[13] 듀이는 공중이 특정한 문제 상황, 즉 자신들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에서 발생하는 부정적인 외부 효과를 경험하면서 형성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부정적 외부 효과를 줄이고 통제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은 공통의 이해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중'이 형성된다.[11] 듀이는 공중이 단순히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동하는 주체라고 강조한다.듀이는 간접적인 행동의 결과가 사람들에게 집합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자각할 때 공중이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연대와 상호작용 행위의 간접적이고 광범위하며 지속적이고 중대한 결과로 말미암아 이러한 결과를 통제하는 데 공통의 관심을 가진 공중이 등장한다"[12] 따라서 공중은 중요한 현안을 둘러싸고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모일 때에만 발생한다.
듀이는 공공-사적 구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예를 들어, 그는 지방 영주가 공공에게 사적인 형태의 정의를 부과했던 잉글랜드의 봉건 질서에서 사법권을 명확히 공적 법원으로 이전하는 국가의 정의 독점으로의 전환을 인용한다. 마찬가지로 듀이는 한때 공공의 관심사였던 종교가 점차 사적인 영역으로 격하된 것을 언급한다. 그러나 공공과 사적 사이의 경계가 어디에 있든 듀이는 "유일한 상수는 공동 행동의 복잡한 간접적인 확장과 방사선의 결과로 발생하는 이익을 돌보고 규제하는 기능"이라고 결론짓는다.[18]
듀이는 결과가 국가의 관심을 받을 만큼 충분히 중요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광범위한 기준을 제공한다.[19] 첫 번째는 시간이나 공간에서 광범위한 결과이다. 예를 들어, 특정 집단에 대규모로 해를 끼치는 유해한 문화적 또는 경제적 관행이다. 두 번째는 가장 취약한 사람(예: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이다. 세 번째는 반복적이고 체계적이며 사람들의 습관에 뿌리박힌 결과이다.
3. 2. 국가의 역할과 한계
듀이는 국가를 인간의 행동과 그 결과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정 행동은 특정 거래에 관련된 당사자에게만 영향을 주지만, 다른 행동은 직접 관련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듀이는 이러한 직접적 결과와 간접적 결과의 구분이 공공과 사적 영역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고 보았다. "공공은 거래의 간접적인 결과에 의해 영향을 받아 그러한 결과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는 모든 사람으로 구성됩니다."[13] 듀이는 여기에 국가의 본질과 역할이 있다고 주장한다. 국가는 공공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의 결과를 관리하는 데 필요한 기관들의 집합이다.듀이는 집단적이고 비인격적인 "공공 의지"가 존재한다고 믿는 이론가들을 비판한다. 그는 "공공 또는 국가가 법률 통과, 계약 시행, 특허 부여와 같은 사회적 약정을 할 때 여전히 구체적인 사람들을 통해 행동한다"고 말한다.[14] 국가에 대한 모든 실행 가능한 이론은 공적 권한을 가진 개인의 행동이 공공에 간접적인 결과를 미치는 사적인 개인의 행동에 균형을 맞추는 데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개인의 행동은 사회 문화적 맥락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
듀이는 정치적 연관성은 두 가지 기준에 따라 판단될 수 있다고 보았다. 첫째, 공공이 집단 행동의 효율적인 수단으로 조직되는 정도, 둘째, 공적 사무를 규제하는 국가가 공공 자체의 이익에 봉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는 정도이다. 국가는 "공공의 이익을 돌보기 위한 공식 대표자를 갖춘 공공의 장비와 동일하다."[17]
듀이는 공공과 사적 영역의 구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한다고 보았다. 예를 들어, 잉글랜드의 봉건 질서에서 사법권이 공적 법원으로 이전된 것이나, 종교가 공적 영역에서 사적 영역으로 격하된 것을 언급한다. 그러나 공공과 사적 사이의 경계가 어디에 있든 듀이는 "유일한 상수는 공동 행동의 복잡한 간접적인 확장과 방사선의 결과로 발생하는 이익을 돌보고 규제하는 기능"이라고 결론짓는다.[18]
듀이는 국가의 관심을 받을 만큼 중요한 결과를 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한다.[19]
- 시간이나 공간에서 광범위한 결과 (예: 특정 집단에 대규모로 해를 끼치는 유해한 문화적 또는 경제적 관행)
- 가장 취약한 사람(예: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
- 반복적이고 체계적이며 사람들의 습관에 뿌리박힌 결과
듀이는 국가가 사회 전체를 형성하는 행동 패턴에 집중해야 하지만, 국가의 규제는 현상 유지 편향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혁신은 국가 자체에서 나오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지금까지 존재했던 국가들을 판단하여 국가에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민간인에 의한 혁신의 생산에 과도한 간섭 없이 참아주는 것이다."라고 말한다.[20]
4. 민주주의의 문제점과 과제
듀이는 현대 민주주의가 여러 문제점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대중 매체, 상업주의, 이기주의 등이 공중의 형성과 활동을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듀이는 선출직 입법자들이 대표하는 '국가'와 국가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시민들의 느슨한 집단인 '공중'(公衆, public)을 구분했다. 공중은 시장이나 정부의 활동처럼 자신들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에 따른 부정적인 외부 영향을 경험하면서 생긴다. 공중은 입법을 통해 이러한 부정적 외부 영향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공통의 이해 관계를 가진 시민으로 이루어진다. 듀이는 부정적 외부 영향이 나타나기 전까지 공중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21]
듀이는 간접적인 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집합적으로 영향을 끼치는지 이들이 자각할 때 공중이 형성된다고 보았다. "연대와 상호작용 행위의 간접적이고 광범위하며 지속적이고 중대한 결과로 말미암아 이러한 결과를 통제하는 데 공통의 관심을 가진 공중이 등장한다"(Dewey, 126). 즉, 공중은 중요한 현안을 둘러싸고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모일 때에만 발생한다는 것이다.
듀이는 책의 후반부에서 공중을 가리고 이들이 자신이 필요한 바를 주장하지 못하게 막는 강력한 모든 세력에 대해 설명하며 현대 민주주의의 어려움을 인정했다. 특별한 이해 세력, 강력한 기업 자본, 대중의 눈을 어지럽히는 연예 산업, 전반적인 이기심, 공중 소통의 변동 등이 공중이 효과적으로 숙고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월터 립먼은 공중이 민주 정치에서 합리적인 참여자가 될 역량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으며 본질적으로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보았지만, 듀이는 공중과 그 잠재력을 낙관했다. 듀이는 공중을 포기하라고 요구하지 않으며, 공중이 자아 의식을 되찾길 희망했다. 그 해결책은 소통의 발전이며, 소통을 통해 공중은 자신을 되찾고 응집력있는 집단이 된다는 것이다.
듀이는 대중의 눈을 흐리는 현대 사회의 요소들도 비판한다. 그는 과거에도 공중은 정치보다 다른 문제에 관심을 가졌지만, 현대 사회에서 이러한 현상이 훨씬 더 심각하며 그 주된 원흉으로 기술을 지목한다. 그는 "영화, 값싼 읽을거리, 차'가 대중의 관심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한다고 예시를 들며, 이러한 기술이 최신 정치 소식보다도 일상에서 사람들이 더 논할 필요가 있는 화제거리라고 말한다.
나아가 듀이는 지역 사회가 민주주의의 장이 되어 사람들이 공중 현안에 대해 적극적이고 의사를 표시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하여 지역 사회는 "거대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 듀이는 "그러한 소통 없이 공중은 덧없고 무의미해질 것이며... 거대한 사회가 거대한 공동체로 거듭나지 않는 한 공중은 가려진 채로 남을 것이다. 소통만이 거대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Dewey, p.142)라고 말한다.
듀이는 민주주의에서 선출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국가 공무원은 국민을 대표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사적인 이익을 가진 개인이며, 그중 다수는 그들의 계급, 가족 등과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대표" 정부와 다른 유형의 정부 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공공의 이익이 사적 이익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된다는 것이다.[22]
듀이는 민주주의의 기원은 민주적 이상과 이론과는 거의 관련이 없으며, 정치를 재편한 일련의 "종교적, 과학적, 경제적 변화"와 많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23] 과학의 발전은 종교 권위의 쇠퇴와 함께 일어났으며, 상업주의의 부상은 귀족의 권력을 부르주아 상인의 상승 계급으로 외면화했다.
듀이는 개인주의와 민주주의의 수렴이 18세기에 타당했지만, 그 전제가 당시에도 현재에도 부정확했다고 주장한다. 첫째, 듀이는 정치 이전의 자연 상태가 존재했다는 생각, 인간 연관과 무관하게 자연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생각, 그리고 집단적 애착 없이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비판한다. 둘째, 그는 개인주의가 18세기에 그랬던 것보다 지금 훨씬 덜 적합하게 만드는 변화를 지적한다. 듀이는 당시에는 인간이 독립적인 개인 간의 인간 연관이 작동한다는 환상을 영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면" 상호 작용을 주로 했다고 주장한다.[27] 이제 우리의 상호 작용은 더 비인격적이고 간접적이 되었다. 우리의 경제적, 정치적 삶은 우리가 볼 수 없는,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힘에 의해 통제되는 제도에 의해 통제된다.
듀이는 개인주의의 부상으로 이어진 해방적 욕망은 공동체적 유대를 파괴하면서 동시에 사람들을 결함있는 제도에서 해방시켰다고 보았다. 다시 말해, 현대인들은 공동체를 잊으면서 개인을 발견했다.
듀이는 미국의 민주주의 발전을 분석하면서, 초기 미국 타운십의 특징이었던 지방주의의 포기를 한탄한다.[31] 당시 미국 민주주의는 소규모의 공동체 생활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이웃 간의 친밀함은 정기적인 타운십 회의에서 모이는 조직된 공공의 형성을 촉진했다.
듀이는 문제점은 미국의 토대가 단호하게 지방주의적이었지만 현재의 행정부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플라톤과 루소는 국가가 대규모로 존재할 수 없다고 믿었지만, 현대 기술(철도 네트워크, 상호 의존성, 신문, 전신 등)은 정치 과정에서 개인적인 지인이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중앙 집권화는 사회적, 지적 획일성을 낳았고, 듀이는 둘 다 평범함을 낳는다고 주장한다.[32]
듀이는 간접적인 행동의 결과가 명확하게 인식되고 간접적인 행동의 원인이 명확하게 식별될 때만 공공이 스스로를 조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점점 더 복잡하고 불투명한 세상에서 간접적인 결과는 인식되기보다는 느껴지고, 그 원인은 모호하며, 따라서 공공은 무정형 상태로 남아 있다.
4. 1. 공중의 소외와 무관심
듀이는 현대 사회에서 공중이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잃고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중 매체가 선정적인 오락거리를 제공하고, 상업주의가 소비 문화를 조장하며,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를 심화시켜 공중이 정치 문제에 무관심하게 만든다고 보았다.[21] 듀이는 "영화, 값싼 읽을거리, 차'가 대중의 관심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한다"고 예를 들면서, 이러한 기술이 제공하는 화제거리가 정치 소식보다 사람들의 일상 대화에서 더 중요하게 다루어진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기술적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았다.[22]듀이는 또한 대의 민주주의의 한계도 지적했다. 복잡하고 거대한 현대 사회에서 일반 시민들은 정치 과정에 직접 참여하기 어렵고, 대표자들에게 권력이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23] 그는 초기 미국 타운십의 지방 자치 전통이 사라지고, 중앙 집권화가 진행되면서 사회적, 지적 획일성이 강화되고 평범함이 만연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정보 수집과 여론 형성 과정이 중앙 집중화되면서, 신문과 외부 영향력이 여론을 좌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중은 분열되고, 그 존재가 가려지면서 결국 사라지게 되었다고 듀이는 분석했다.[24]
듀이는 투표율 감소 현상을 이러한 공중의 소멸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보았다. 그는 "기계 시대는 간접적인 결과의 범위를 엄청나게 확장, 증폭, 강화 및 복잡하게 만들었으며, 공동체 기반이 아닌 비인격적인 방식으로 행동에서 거대하고 통합된 연합을 형성하여 그 결과 공공은 스스로를 식별하고 구별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25]
4. 2. 전문가주의의 위험성
듀이는 전문가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전문가 집단에 의한 통치, 즉 테크노크라시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전문가들이 특정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이 항상 공공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33] 전문가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거나, 특정 집단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어긋날 수 있다.5. 민주주의의 발전 방향
존 듀이는 현대 민주주의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 소통,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숙의를 통해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듀이는 민주주의를 단순한 정치 체제가 아닌 삶의 방식으로 보았다. 그는 민주주의가 가족, 학교, 산업 등 모든 인간 관계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말했다.[34] 즉, 민주주의는 사람들의 삶을 형성하고, 시민으로 교육하며, 정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듀이는 대규모 대의 민주주의 대신 시민과 지역 사회가 모든 정치 과정을 형성하는 소규모 참여 모델을 옹호했다.
듀이는 파편화된 개인 집합체가 아닌 의미 있는 공동체인 대중을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민주주의가 공동체적 삶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주의가 사람들에게 가족이나 신앙만큼 중요한 공동체적 애착이 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듀이는 이러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것을 "공동체적 삶에 대한 명확한 의식"이라고 불렀다.[35]
듀이는 지역주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적 상호 작용이 인간을 형성하고 대규모 협회를 위한 청사진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그는 응집력 있는 실체로서 대중을 활성화하려면 지역 수준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거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거대한 공동체"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다.
5. 1. 교육의 중요성
듀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시민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교육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시민들이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의사소통 능력을 갖춰야 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36] 듀이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 지역 사회, 직장 등 모든 곳에서 민주주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34] 그는 민주주의가 단순한 정치 제도를 넘어 삶의 방식이자 가치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듀이는 모든 사람이 효과적인 관찰과 성찰 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보았다.[36] 이러한 능력은 민주주의 제도가 올바르게 작동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37] 그는 전문 지식도 중요하지만, 일반 시민도 전문가가 다루는 문제의 결과를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교육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전문성이 민주주의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듀이는 정보의 자유로운 유통 또한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검열과 획일적인 생각을 비판하며, 사실과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유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38] 그는 학계의 학문 간 연구가 줄어들고 언론의 정보 수집이 집중되는 현상이 민주주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39] 듀이는 사회 조사의 결과가 소통되어야 여론이 형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40]
5. 2. 소통의 활성화
듀이는 공중의 형성과 활동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공중이 형성되고 민주주의가 발전한다고 보았다.[34] 듀이는 "그러한 소통 없이 공중은 덧없고 무의미해질 것이며... 거대한 사회가 거대한 공동체로 거듭나지 않는 한 공중은 가려진 채로 남을 것이다. 소통만이 거대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35]듀이는 대중 매체가 공공 이익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토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았다. 그는 대중 매체가 상업주의나 특정 집단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공론장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듀이는 지역 사회가 민주주의의 장이 되어 사람들이 공중 현안에 대해 적극적이고 의사를 표시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지역 사회는 "거대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하였다.
듀이는 정보의 적절한 보급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순응주의와 검열을 비판하며, 사실과 아이디어의 유통이 촉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38] 듀이는 검열과 순응주의가 권력자에 의해 무기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민주적 평등이 지속되기 위해 지적 혁신이 필요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학계의 학제 간 연구 쇠퇴와 저널리즘에서 정보 수집의 집중화가 모두 민주적 규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두 가지 추세를 모두 되돌리려고 제안한다.[39] 듀이는 "사회 조사의 결과에 대한 소통은 여론 형성 그 자체와 같다."라고 말한다.[40] 즉, 사실과 아이디어의 보급을 촉진함으로써, 민주주의는 대중이 일관된 정치 세력으로 조직되도록 장려한다.
5. 3. 지역 공동체의 복원
듀이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역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시민들이 지역 사회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된다고 생각했다. 듀이는 시민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봉사, 시민 단체 활동, 정치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야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34]듀이는 대규모 대의 민주주의 대신 시민과 지역사회가 모든 정치 과정을 형성하는 소규모 참여 모델을 옹호했다. 그는 민주주의가 공동체적 삶 자체가 되어야 하며, 가족이나 신앙처럼 중요한 공동체적 애착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듀이는 이러한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것을 "공동체적 삶에 대한 명확한 의식"이라고 불렀다.[35]
듀이는 지역 협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적 상호 작용이 인간을 형성하고 대규모 협회를 위한 청사진 역할을 한다고 보았다. 그는 응집력 있는 실체로서 대중을 활성화하려면 지역 수준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거대한 사회"의 무관심을 "거대한 공동체"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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