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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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과민증은 신체가 특정 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나타나는 급성 알레르기 반응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피부, 호흡기, 순환기, 소화기 등 여러 신체 기관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과민증은 IgE 매개 면역 반응, IgE 비매개 면역 반응, 비면역학적 기전, 특발성 과민증으로 분류된다. 증상으로는 피부 발진, 가려움, 호흡 곤란, 저혈압, 소화 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 진단은 징후와 증상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필요에 따라 알레르기 검사나 혈액 검사가 시행될 수 있다. 치료는 에피네프린 투여가 주요하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수액 요법 등이 사용될 수 있다. 과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발 물질을 피하고, 면역 요법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에피네프린 자동 주사기를 휴대하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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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민증 | |
|---|---|
| 개요 | |
| 질병 분야 | 알레르기 및 면역학 |
| 증상 | 가려운 발진, 목 부어오름, 저림, 숨가쁨, 어찔함, 저혈압, 구토 |
| 발병 시기 | 수 분에서 수 시간 |
| 원인 | 곤충 물림, 음식, 약물 |
| 감별 진단 | 알레르기 반응, 천식 악화, 카르시노이드 증후군 |
| 치료 | 에피네프린, 정맥 수액 |
| 빈도 | 0.05–2% |
| 의학적 분류 | |
| 종류 | 아나필락시스 유사 반응, 아나필락시스 쇼크, 이상성 아나필락시스 |
| 어원 | |
2. 원인
아나필락시스는 거의 모든 이물질에 반응하여 발생할 수 있다.[65] 흔한 유발 요인으로는 벌침과 같은 곤충 물림 또는 쏘임의 독, 음식, 의약품이 있다.[10][17] 음식은 어린이와 젊은 성인에게서 가장 흔한 유발 요인이며, 약물과 곤충 물림 및 쏘임은 노년층에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9]
덜 흔한 원인으로는 신체적 요인, 정액과 같은 생물학적 제제, 라텍스, 호르몬, 음식 첨가물 및 색소, 국소 도포 약물이 있다.[16] 마취 중에는 신경근 차단제, 항생제, 라텍스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22] 6가지 백신(MMR, 수두, 인플루엔자, B형 간염, 파상풍, 수막구균)과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HPV) 백신도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할 수 있다.[24]
비만 세포증이나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한 알레르겐의 가능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2. 1. IgE 매개 면역 반응
면역학적 기전에서 면역글로불린 E(IgE)는 항원(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이물질)에 결합한다. 항원에 결합된 IgE는 비만 세포와 호염기구의 FcεRI 수용체를 활성화시킨다. 이는 히스타민과 같은 염증 매개체의 방출로 이어진다. 이러한 매개체는 이후 기관지 평활근의 수축을 증가시키고, 혈관 확장을 유발하며, 혈관에서 체액 누출을 증가시키고, 심근 억제를 일으킨다.[7][51] 인터류킨(IL)–4 및 IL-13은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항체 및 염증 세포 반응의 초기 생성에 중요한 사이토카인이다.[37]IgE가 관여하는 면역학적 기전은 다음과 같다.
| 원인 | 예시 |
|---|---|
| 음식 | |
| 자충 곤충 | 벌, 개미 |
| 약물 | β-락탐계 항생 물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생물 화학 제제, 조영제, 뉴퀴놀론계 항생 물질 등 |
| 기타 | 천연 고무 라텍스(라텍스 알레르기), 직업성 알레르겐, 환경 알레르겐, 음식 + 운동(음식 의존성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 정액 등 |
2. 2. IgE 비매개 면역 반응
IgE가 관여하지 않는 면역학적 기전으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생물 화학 제제, 조영제, 덱스트란 등의 약물이 있다.[20][22][23]2. 3. 비면역학적 기전
비면역 기전은 비만 세포와 호염기구의 직접적인 탈과립을 유발하는 물질과 관련이 있다. 여기에는 조영제, 오피오이드, 온도(고온 또는 저온) 및 진동과 같은 물질이 포함된다.[7][18] 아황산염은 면역 기전과 비면역 기전 모두에 의해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34]운동 유발 아나필락시스로 알려진 운동이나 온도(고온 또는 저온)와 같은 신체적 요인도 비만 세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유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9][18][19] 운동으로 인한 사건은 특정 음식 섭취[51][20] 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 복용과 같은 보조 요인과 자주 관련이 있다.[20] 아스피린 민감성 호흡기 질환(AERD)에서는 알코올이 흔한 유발 요인이다.[21]
2. 4. 특발성 아나필락시스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32~50%)는 "특발성 아나필락시스"라고 한다.[23]3. 증상
과민증은 개인마다 증상의 차이가 있으며, 같은 환자라도 발작 시기마다 다를 수 있다. 첫 발작 후 수 시간 뒤에 다시 나타날 수도 있고, 호흡 문제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입원이 원칙이다. 대부분 증상은 원인 물질에 노출된 직후 나타나지만, 1~2시간 후에 나타날 수도 있으며, 늦게 나타날수록 덜 심하다.[8][14]
아나필락시스는 일반적으로 수 분에서 수 시간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8][14] 정맥 내 투여로 노출될 경우 평균 5~30분,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는 최대 2시간 안에 증상이 나타난다.[51] 가장 흔하게 영향을 받는 부위는 피부(80–90%), 호흡기 (70%), 위장관계 (30–45%), 심장 및 순환계 (10–45%), 중추 신경계(10–15%)[15]이며, 일반적으로 2개 이상이 관련된다.[9]
히스타민이나 다른 매개 물질(메디에이터)이 비만 세포에서 유리(탈과립)되면서 반응이 나타난다. 히스타민은 세동맥의 혈관 확장 및 폐의 세기관지 수축, 기관지 경련(기관 수축)을 일으킨다. 신체의 다른 기관 조직에서 유리된 히스타민 및 다른 메디에이터는 기관 수축과 이로 인한 천명(쌕쌕거림), 호흡곤란, 위장 증상(복통, 쥐어짜는 듯한 통증,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한다. 또한 히스타민은 혈관 확장(혈압 저하)과 혈류에서 조직으로의 체액 누출(혈류량 저하)을 일으켜 쇼크 증상을 나타내며, 체액이 폐포로 누출되어 폐부종을 일으키기도 한다.
아나필락시스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증상 종류 | 증상 |
|---|---|
| 피부 | 홍반, 가려움, 혈관성부종 |
| 상기도 | 목쉼, 발성 장애, 천명 |
| 하기도 | 가슴 답답, 호흡곤란 |
| 순환기 | 빈맥, 어지러움, 실신, 저혈압, 부정맥 |
| 소화기 | 오심, 구토, 복통, 설사 |
| 기타 | 뇌전증, 경련, 두통, 다뇨, 뇌염, 의식 불명, 두드러기, 홍조, 유루(눈물), 불안, 오한, 전율[76] |
치명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는 호흡 정지나 심정지까지의 시간은 약물 5분, 벌 15분, 음식 30분으로 보고된 바 있다.
3. 1. 피부 증상
홍반, 가려움증, 혈관성부종 등이 일반적인 증상이다.[2] 혈관부종이 있는 환자는 가려움증보다는 피부가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51] 혀나 목의 부종은 약 20%의 경우에서 발생한다.[35] 다른 증상으로는 콧물, 결막 부종 등이 있을 수 있다.[16] 또한 저산소증으로 인해 피부가 청색을 띨 수 있다.[16]
3. 2. 호흡기 증상
아나필락시스는 일반적으로 수분 또는 수 시간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며, 호흡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호흡기 증상 및 징후로는 호흡 곤란, 천명, 또는 협착음이 나타날 수 있다.[2] 천명은 기관지 근육의 경련으로 인해 발생하며,[52] 협착음은 부종으로 인한 상부 기도 폐쇄와 관련이 있다.[16] 쉰 목소리, 삼킬 때 통증 또는 기침도 발생할 수 있다.[51]히스타민 및 다른 매개 물질은 혈류 등을 통해 다른 부위로 운반되어 기관 수축과 이로 인한 천명(쌕쌕거림)과 호흡 곤란을 일으킨다. 체액이 폐포로 누출되기도 하며, 이것이 폐부종을 일으킬 수 있다.
3. 3. 순환기 증상
빈맥, 어지러움, 실신, 저혈압, 부정맥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15] 저혈압으로 인한 빠른 빈맥(빠른 심박수)이 더 흔하지만,[16] 베졸트-야리쉬 반사(Bezold–Jarisch reflex)가 10%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며, 이는 느린 서맥과 저혈압이 연관되어 있다.[10] 혈압 감소 또는 쇼크(분포성 쇼크 또는 심인성 쇼크)는 현기증 또는 의식 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52] 드물게 매우 낮은 혈압이 아나필락시스의 유일한 징후일 수 있다.[35]협심증은 후속 심근 경색, 심장 부정맥, 또는 심정지와 함께 발생할 수 있다.[9][15] 기저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아나필락시스로 인한 심장 영향의 위험이 더 크다.[52] 관상 동맥 연축은 심장에 히스타민 방출 세포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한다.[52]
3. 4. 소화기 증상
오심, 구토, 복통,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15] 히스타민 및 다른 메디에이터는 신체의 다른 기관 조직에서 유리되어 위장 증상(복통, 쥐어짜는 듯한 통증,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킨다.[76]3. 5. 기타 증상
개인마다 증상에 차이가 있다. 처음 발작 후 다시 수 시간 후에 나타날 수도 있고 호흡 문제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입원이 원칙이다. 증상은 대부분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즉각 나타나나 1~2시간 후에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늦게 나타날수록 덜 심하다.[8][14]아나필락시스는 일반적으로 수 분 또는 수 시간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노출이 정맥 내 투여일 경우 평균 발병 시간은 5~30분이고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는 최대 2시간이다.[51]
히스타민 및 다른 메디에이터는 신체의 다른 기관의 조직에서 유리되지만, 이것들이 (혈류 등을 통해 다른 부위로 운반되어) 기관 수축과 이로 인한 천명(쌕쌕거림)과 호흡곤란, 그리고 위장 증상(복통, 쥐어짜는 듯한 통증,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킨다. 히스타민은 혈관 확장(이에 따른 혈압 저하)과 혈류에서 조직으로의 체액 누출(이에 따른 혈류량 저하)을 일으키고, 이것들이 영향을 주어 쇼크 증상을 나타낸다. 체액이 폐포로 누출되기도 하며, 이것이 폐부종을 일으킨다.
아나필락시스에서 보이는 증상에는 다뇨, 호흡 곤란(호흡 촉박), 저혈압, 뇌염, 실신, 의식 불명, 두드러기, 홍조, 유루(눈물) (혈관 부종 및 스트레스에 의한), 구토, 가려움, 설사, 복통, 불안, 혈관부종(입술, 얼굴, 목, 인후의 종창) 등이 있다. 오한이나 전율 등은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전조 증상인 경우가 있다[76]。
기타 증상은 다음과 같다.
4. 진단
아나필락시스는 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바탕으로 진단된다.[9] 알레르겐 노출 후 몇 분 또는 몇 시간 이내에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아나필락시스일 가능성이 높다.[9]
# 피부 또는 점막 조직의 관여와 호흡 곤란 또는 증상을 유발하는 낮은 혈압
# 알레르겐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다음 증상 중 2개 이상:
## 피부 또는 점막의 관여
## 호흡 곤란
## 저혈압
## 위장 증상
# 알려진 알레르겐에 노출된 후 낮은 혈압
피부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가려움증 또는 혀 부종 등이 있을 수 있다. 호흡 곤란 증상으로는 숨가쁨, 천명, 또는 낮은 산소 수치 등이 있을 수 있다. 저혈압은 환자의 평소 혈압보다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정의한다. 성인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90mmHg 미만인 경우가 흔히 사용된다.[9]
발작 중에는 트립타제 또는 히스타민 (비만 세포에서 방출)에 대한 혈액 검사가 곤충 자상이나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를 진단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는 원인이 음식인 경우나 환자의 혈압이 정상인 경우[9] 제한적으로 사용되며, 진단에 대한 특이도가 높지 않다.[65]
4. 1. 진단 기준 (일본 알레르기 학회)
アナフィラキシーガイドライン 2014|아나필락시스 가이드라인 2014일본어에 따른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다음 3가지 항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과민증으로 진단한다.
# 피부 증상(전신 발진, 가려움 또는 홍조) 또는 점막 증상(입술, 혀, 목젖 부종) 중 하나가 급속히(수분~수 시간 이내) 발현되고, 다음 중 적어도 하나를 동반한다.
## 호흡기 증상(호흡 곤란, 기도 협착, 천명, 저산소 혈증)
## 순환기 증상(혈압 저하, 의식 장애)
# 일반적으로 알레르겐이 될 수 있는 것에 노출된 후, 급속히(수분~수 시간 이내) 발현되는 다음 증상 중 2개 이상을 동반한다.
## 피부, 점막 증상(전신 발진, 가려움, 홍조, 부종)
## 호흡기 증상(호흡 곤란, 기도 협착, 천명, 저산소 혈증)
## 순환기 증상(혈압 저하, 의식 장애)
## 지속적인 소화기 증상(복부 통증, 구토)
# 해당 환자에서 알레르겐 노출 후 급속한(수분~수 시간 이내) 혈압 저하.
## 수축기 혈압: 평상시 혈압의 70% 미만 또는,
### 생후 1개월부터 11개월 < 70 mmHg
### 1세부터 10세 < 70 mmHg + ( 2 × 나이 )
### 11세부터 성인 < 90 mmHg
실제로는 연령·성별을 고려하여 천식, 공황 발작, 실신 및 유사 질환과의 감별이 이루어진다.
4. 2. 감별 진단
아나필락시스는 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바탕으로 진단된다.[9] 알레르겐 노출 후 몇 분 또는 몇 시간 이내에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아나필락시스일 가능성이 높다:[9]# 피부 또는 점막 조직의 관여와 호흡 곤란 또는 증상을 유발하는 낮은 혈압
# 알레르겐과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다음 증상 중 2개 이상:
## 피부 또는 점막의 관여
## 호흡 곤란
## 저혈압
## 위장 증상
# 알려진 알레르겐에 노출된 후 낮은 혈압
피부 증상으로는 두드러기, 가려움증 또는 혀 부종 등이 있을 수 있다. 호흡 곤란 증상으로는 숨가쁨, 천명, 또는 낮은 산소 수치 등이 있을 수 있다. 저혈압은 환자의 평소 혈압보다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정의한다. 성인의 경우 수축기 혈압이 90mmHg 미만인 경우가 흔히 사용된다.[9]
발작 중에는 트립타제 또는 히스타민 (비만 세포에서 방출)에 대한 혈액 검사가 곤충 자상이나 약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를 진단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는 원인이 음식인 경우나 환자의 혈압이 정상인 경우[9] 제한적으로 사용되며, 진단에 대한 특이도가 높지 않다.[65]
때로는 천식, 실신, 공황 발작과 아나필락시스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9] 그러나 천식은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이나 위장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며, 실신은 발진보다는 창백함을 나타내고, 공황 발작은 홍조를 보일 수 있지만 두드러기는 나타나지 않는다.[9]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는 다른 질환으로는 고등어독 및 아니사키스증이 있다.[10]
4. 3. 검사
아나필락시스를 천식, 실신, 공황 발작과 구별하는 것은 때때로 어려울 수 있다.[9] 천식은 보통 가려움이나 위장 증상을 동반하지 않고, 실신은 발진보다 창백함이 나타나며, 공황 발작은 홍조를 보일 수 있지만 두드러기는 나타나지 않는다.[9] 고등어독 및 아니사키스증도 유사하게 나타날 수 있다.[10]5. 분류
과민증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과민성 쇼크
- 이상성 아나필락시스
- 아나필락토이드 반응
- 비면역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검사는 유발 요인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정 음식과 독에 대한 피부 알레르기 검사가 가능하다.[65] 특정 IgE에 대한 혈액 검사는 우유, 계란, 땅콩, 견과류 및 생선 알레르기를 확인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65]
피부 검사는 페니실린 알레르기를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약물에 대해서는 사용할 수 없다.[65] 비면역성 아나필락시스는 병력 또는 해당 알레르겐에 대한 노출로만 결정할 수 있으며 피부 또는 혈액 검사로는 결정할 수 없다.[36]
6. 치료
에피네프린은 근육 주사, 정맥 주사, 기도삽관, 피하 주사 모두 가능하다.[8] 항히스타민 주사, 스테로이드, 수액 투여도 치료에 사용된다. 아나필락시스는 응급 의료 상황이므로, 심폐 소생술 같은 소생 조치, 기도 관리, 보충 산소 투여, 다량의 정맥 수액 투여, 면밀한 관찰이 필요할 수 있다.[8] 수동적 다리 올리기도 응급 처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40]
정맥 수액 볼루스 투여와 에피네프린 투여가 우선적인 치료법이며, 항히스타민제는 보조제로 사용된다.[41] 이단계성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정상 상태로 돌아온 사람들은 2시간에서 24시간 동안 입원 관찰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10][51][48][42]
아나필락시스 반응에는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투여, 기도 확보, 산소 투여 등이 이루어진다.[77] 에피펜[83] 같은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가 효과적이다. 에피네프린은 수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지만 반응이 없으면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베타 차단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에피네프린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글루카곤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는 효과가 나타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응급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지연성 또는 이봉성 후반의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고등어를 먹었을 때 아나필락시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로 충분한 경우도 있다. 의료 종사자에 의한 기도 확보(기관 삽관)도 이루어질 수 있다.
6. 1. 초기 대응 (일본 알레르기 학회)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가 가장 우선적인 치료법이며, 필요에 따라 5-15분 간격으로 재투여한다. 0.01mg/kg 용량으로 투여하며, 최대 투여량은 성인 0.5mg, 소아 0.3mg이다. 이와 함께 다음과 같은 조치들이 이루어진다.[77]| 조치 | 내용 |
|---|---|
| 바이탈 사인 확인 | 순환, 기도, 호흡, 의식 상태, 피부, 체중을 평가한다. |
| 도움 요청 | 가능한 경우 소생팀(원내) 또는 구급대(지역)에 도움을 요청한다. |
| 환자 자세 | 환자를 앙와위(등을 대고 눕는 자세)로 눕히고 다리를 30cm 정도 높인다. 호흡이 힘들면 상체를 약간 일으키고, 구토 시에는 얼굴을 옆으로 돌린다. 갑작스러운 기립이나 착석은 급변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 산소 투여 | 필요한 경우, 페이스 마스크나 비강 에어웨이로 고유량(6-8L/분)의 산소를 투여한다. |
| 정맥로 확보 | 필요에 따라 0.9% 생리식염수를 5-10분 사이에 성인 5-10mL/kg, 소아 10mL/kg 투여한다. |
| 심폐소생술 | 필요한 경우 흉부 압박법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
| 바이탈 측정 | 환자의 혈압, 맥박, 호흡 상태, 산소화를 빈번하고 정기적으로 평가한다. |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는 보조제로 사용되며,[41] 수액 투여도 이루어진다. 증상이 호전된 후에도 2-24시간 동안 입원 관찰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10][51][48][42]
학교 등에서는 아나필락시스 대응 매뉴얼이 마련되어 있으며,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나누어 대처한다. 중증의 경우 119에 신고하고 구급차를 요청하며, 에피펜 (자가 주사제)이 있다면 신속하게 사용한다.[78]
6. 2. 약물 치료
에피네프린은 아나필락시스의 주요 치료법이며, 사용에 대한 절대적인 금기는 없다.[8] 진단이 의심되는 즉시 에피네프린 용액을 중간 앞쪽 허벅지에 근육 주사하는 것이 권장된다. 반응이 충분하지 않으면 5~15분마다 주사를 반복할 수 있다.[8] 16~35%의 에피소드에서 두 번째 용량이 필요하며, 두 번 이상의 용량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8] 피하 조직 투여보다 근육 주사 경로가 선호되는데, 후자의 흡수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다.[8][43] 아나필락시스의 진단 및 치료 후에는 증상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적절한 임상 환경에서 환자를 관찰해야 한다.[44] 에피네프린의 경미한 부작용으로는 진전, 불안, 두통 및 심계항진이 있다.[9]베타 차단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에피네프린의 효과에 저항할 수 있다.[10] 이러한 상황에서 에피네프린이 효과적이지 않은 경우, β-수용체와 무관한 작용 기전을 가진 정맥 내 글루카곤을 투여할 수 있다.[10]
필요한 경우, 희석된 에피네프린 용액을 사용하여 정맥 요법으로 투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맥 내 에피네프린은 심장 부정맥 및 심근 경색과 관련이 있다.[8] 자가 투여에 사용되는 에피네프린 자동 주사기는 일반적으로 두 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며, 하나는 25kg 이상인 성인 또는 어린이용이고, 다른 하나는 10~25kg인 어린이용이다.[45]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대응을 위해 학교 등에서는 미리 매뉴얼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군마현의 "알레르기 질환용 학교생활 관리 지도표 군마현판"에서는 발병 상태 관찰에 따라, 경증, 중등증, 중증으로 나누어 대처한다.[78]
| 구분 | 대처 |
|---|---|
| 경증 | 각 증상은 모두 부분적이고 가벼우며, 증상의 진행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안정을 취하고 경과를 관찰하며, 오식용 항히스타민제 등의 처방약이 있으면 복용시킨다. |
| 중등증 | 전신성 피부, 점막, 호흡기,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약을 복용시키고,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 중증 | 전신성 피부, 점막, 호흡기, 소화기 증상이 악화되어, 프레쇼크, 쇼크 상태 등에 빠져 의식을 잃는다. 119에 통보하고, 구급차를 요청하여, 긴급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에피펜 (자가 주사제)이 있다면, 신속하게 사용한다. |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상품명: 에피펜[83])가 효과적이다. 에피네프린은 수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지만 반응이 없으면 2회 또는 3회 등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고혈압으로 베타 차단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에피네프린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글루카곤 1mg에서 5mg이 효과가 있으며 사용된다.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는 4시간 정도 효과가 나타나므로 응급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하지만, 지연성 또는 이봉성 후반의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아드레날린: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를 하고 반응이 좋지 않으면 수분마다 추가 투여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소아의 경우 0.01mg/kg씩 투여하며, 최대 0.3mg/kg이다.
- 항히스타민제: 전신성 두드러기, 혈관 부종의 경우 H1 차단제, 특히 디펜히드라민을 1mg/kg 또는 2mg/kg을 4시간에서 6시간마다 점적 투여한다. H2 차단제인 라니티딘을 병용하는 경우도 많다.
- β 효능제: 기관지 경련에 대해서는 기관지 천식과 마찬가지로 β 자극제를 투여한다. 살부타몰로 2회 또는 3회 흡입을 실시한다.
- 스테로이드: 히드로코르티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6시간마다 1mg/kg 또는 2mg/kg을 투여한다. 또한, 프레드니손을 30mg에서 40mg을 3일 정도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 글루카곤: β 차단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 아드레날린의 효과가 불충분하므로 사용할 수 있다. 1mg을 급속 정맥 주사한다. 효과를 보면서 5분마다 1mg을 추가 투여한다. 이어서 1mg/h에서 5mg/h로 지속 투여한다. β 차단제 복용 중인 환자의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대해, 글루카곤으로 구명했다[84]。
6. 3. 기타 치료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 정맥 주사, 기도삽관, 피하 주사 모두 가능하다.[8] 항히스타민 주사와 스테로이드, 수액 투여도 치료에 사용된다. 아나필락시스는 응급 의료 상황으로, 심폐 소생술 같은 소생 조치, 기도 관리, 보충 산소 투여, 다량의 정맥 수액 투여, 면밀한 관찰이 필요할 수 있다.[8] 수동적 다리 올리기도 응급 처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40]정맥 수액 볼루스 투여와 에피네프린 투여가 우선적인 치료법이며, 항히스타민제는 보조제로 사용된다.[41] 이단계성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정상 상태로 돌아온 사람들은 2시간에서 24시간 동안 입원 관찰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10][51][48][42]
아나필락시스 반응에는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투여, 기도 확보, 산소 투여 등이 이루어진다.[77]
학교 등에서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한 대응 매뉴얼이 정해져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군마현의 "알레르기 질환용 학교생활 관리 지도표 군마현판"에서는 발병 상태에 따라 경증, 중등증에서는 환자를 안정시키고 내복약을 복용하게 한다.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긴급 요청으로 통보하고, 구급차를 부르며, 에피펜 휴대약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주저 없이 신속하게 사용하도록 정해져 있다.[78]
에피펜[83] 같은 에피네프린 근육 주사가 효과적이다. 에피네프린은 수분 내에 효과가 나타나지만 반응이 없으면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베타 차단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는 에피네프린이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글루카곤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는 효과가 나타나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응급 상황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지연성 또는 이봉성 후반의 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고등어를 먹었을 때 아나필락시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로 충분한 경우도 있다.
의료 종사자에 의한 기도 확보(기관 삽관)도 이루어질 수 있다.
7. 예방
아나필락시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요인을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탈감작 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벌목(벌, 말벌, 왕말벌) 및 개미 알레르기에 대한 면역 요법은 성인의 80~90%, 어린이의 98%를 탈감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경구 면역 요법은 우유, 계란, 견과류, 땅콩 등 특정 식품에 대해 일부 사람들을 탈감작시키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부작용이 흔하다.[9]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면역 요법을 받는 동안 목의 가려움, 기침, 입술 부기를 경험한다.[39] 탈감작은 많은 약물에 대해서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당 약제를 피하는 것이 좋다. 라텍스에 반응하는 사람들의 경우 아보카도, 바나나, 감자 등과 같은 교차 반응성 식품을 피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9]
8. 역학
매년 10만 명당 4~100명이 아나필락시스를 겪으며, 평생 위험은 0.05~2%이다.[54] 영향을 받는 사람의 약 30%가 2번 이상 발작을 겪는다.[53] 운동 유발성 아나필락시스는 젊은이 2,000명 중 약 1명에게 영향을 미친다.[20]
발병률은 증가하는 추세인데, 1980년대에는 연간 10만 명당 약 20명이었지만, 1990년대에는 10만 명당 50명으로 증가했다.[15] 이러한 증가는 주로 음식 유발성 아나필락시스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55] 위험은 젊은이와 여성에게서 가장 높다.[8][10]
아나필락시스로 인해 미국에서는 연간 500~1,000명(100만 명당 2.7명), 영국에서는 연간 20명(100만 명당 0.33명), 호주에서는 연간 15명(100만 명당 0.64명)이 사망한다.[10] 미국의 다른 추정치에 따르면 사망률은 100만 명당 0.7명이다.[56] 사망률은 1970년대와 2000년대 사이에 감소했다.[57] 호주에서는 음식 유발성 아나필락시스에 의한 사망은 주로 여성에게서 발생하며, 곤충에 물린 데 따른 사망은 주로 남성에게서 발생한다.[10] 아나필락시스에 의한 사망은 약물에 의해 가장 흔하게 유발된다.[10]
9. 코로나19 백신
2020년 12월 15일, 알래스카주 주도인 쥬노에 있는 바틀렛지역병원에서 화이자-바이온텍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은 한 의료인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이 의료인은 알레르기 병력이 없었지만 백신을 접종한 지 10분 만에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보였다. NYT는 입원한 의료인이 에피네프린 치료를 받은 뒤 현재는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89] 알래스카 의료 종사자가 보인 알레르기 반응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영국의 의료 종사자 2명이 보인 것과 유사한 과민증 반응이라고 보도했다.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결과 접종한 사람 중 10~15%는 확실한 부작용을 경험했고, 최대 4.6%는 안면 신경 마비나 림프절 부종 등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냈다.
10. 어원
이 단어는 ἀνά|ana|위grc와 φύλαξις|phylaxis|보호grc에서 파생되었다.[12][13] 어원은 그리스어로 "다시" 등을 의미하며, 행위의 반복 등을 나타내는 접두사 ἀνα-|ana-gr와, "경계, 경계" 등을 의미하는 φύλαξις|phylaxisg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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