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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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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제회계기준(IFRS)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회계 기준을 말하며, 1973년 설립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에서 시작되어, 2001년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로 대체되면서 IFRS라는 명칭으로 기준 개발이 이어졌다. 2002년 유럽연합(EU)의 IFRS 도입을 시작으로 전 세계 132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IFRS를 요구하거나 허용하고 있다. IFRS는 재무제표의 표시, 재고자산, 현금흐름표 등 다양한 회계 처리 기준을 포함하며, 기업의 공정한 재무 상태 표현을 목표로 한다. IFRS는 원칙주의에 기반하여 회계 정책에 기업별 다양성을 허용하는 반면, 한국 회계기준은 상대적으로 규칙주의적인 성격을 띤다. IFRS의 도입은 투자 기회 비교 비용 감소, 정보의 질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지만, 전환 비용, 독립성 문제, 미국 회계 기준과의 수렴 지연 등의 비판도 존재한다.

2. 국제회계기준(IFRS)의 역사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는 1973년 6월에 설립되어 국제회계기준(IAS) 등을 개발, 발표하였고, 2001년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로 대체되었다.[3] IASB는 기존 IAS와 상설해석위원회(SIC) 기준을 채택하고 새로운 기준을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으로 명명했다.[4]

2002년 유럽연합(EU)은 2005년부터 IFRS를 EU 상장회사의 연결재무제표에 적용하기로 합의했고, 이후 다른 국가들도 EU의 선례를 따랐다. 2007년부터는 중국에서 IFRS와의 동등성을 의식한 기업회계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2021년에는 IFRS 재단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5]

"IFRS"의 한국어 표기는 "아이프스"와 "이프스" 두 가지가 주로 사용된다.[49] IASB에서는 IFRS를 "아이에프알에스" 또는 "이프스"로 읽고 있다.[50]

2. 1.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 설립 (1973년)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는 1973년 6월, 10개국 회계 기관의 참여로 설립되었다.[3] IASC는 국제회계기준(IAS), 해석 및 개념 체계를 개발하고 발표했으며, 많은 국가의 회계 기준 설정 기관은 자국의 기준을 개발하는 데 이를 참고했다.[3]

2. 2.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로의 전환 (2001년)

2001년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를 대체하면서 전 세계 회계 기준의 수렴을 목표로 하였다.[4] IASB는 첫 회의에서 기존의 IAS와 상설해석위원회(SIC) 기준을 채택했으며, 새로운 기준을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으로 명명하고 기준 개발을 계속해 왔다.[4]

2. 3. 유럽연합(EU)의 IFRS 도입 (2005년)

2002년, 유럽연합(EU)은 2005년 1월 1일부터 EU 상장회사의 연결 재무제표에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을 적용하기로 합의하여, 많은 대기업에 IFRS를 도입하게 되었다. 이는 다른 국가들의 IFRS 도입에 큰 영향을 미쳤다.[4]

2. 4.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설립 (2021년)

2021년,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6차 당사국총회(COP26)에서 IFRS 재단은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5]

3.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입 현황

대한민국은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했다.[61]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던 대한민국 기업 재무제표의 낮은 신뢰도를 높이고, 분식회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61]

대한민국의 회계기준은 K-IFRS,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으로 나뉜다. 상장기업은 K-IFRS를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며, 비상장일반기업 및 공공기관은 K-IFRS와 일반기업회계기준 중 선택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K-IFRS,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전 세계적으로 132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IFRS 기준이 요구되거나 허용된다.[6] IFRS 재단은 단일 글로벌 회계 기준 목표 달성을 위해 각 국가별 IFRS 기준 사용 현황 프로필을 개발, 게시하고 있으며, 2019년 8월 기준 166개 국가의 프로필이 완료되었다.[7]

3. 1. 전 세계 IFRS 도입 현황

전 세계 132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IFRS 기준이 요구되거나 허용된다.[6] 주요 국가 및 지역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칠레, 유럽 연합, 아랍 걸프 협력회(GCC) 회원국, 홍콩, 인도,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타이완, 터키 등이 있다.[6]

IFRS 재단은 단일 글로벌 회계 기준 목표 달성을 위한 진전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개별 관할 구역에서 IFRS 기준의 사용에 대한 프로필을 개발하고 게시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166개 관할 구역에 대한 프로필이 완료되었으며, 이들 관할 구역 모두 IFRS 기준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7]

개별 관할 구역의 최신 정보를 유지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현재 전 세계 IFRS 도입에 대한 다음 세 가지 정보 출처가 권장된다.

레이 제이 볼(Ray J. Ball)은 유럽 연합 및 기타 기관에서 IFRS 도입으로 투자 기회 비교 비용을 줄이고 정보의 질을 높여 투자자와 재무제표 사용자에게 유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설명했다.[11] 또한 투자자들이 자금 조달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업들도 혜택을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국제적 활동 수준이 높은 기업은 IFRS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이익을 보는 그룹에 속하며, 해외 활동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은 일관된 회계 기준으로 인해 비교 가능성이 향상되어 전환으로 인한 혜택을 본다고 하였다.[10] 그러나 레이 제이 볼은 국제 표준의 전반적인 비용에 대해 회의적인 견해를 표명했다. 그는 표준의 시행이 느슨할 수 있으며 지역 간 회계 차이가 표준 명칭 뒤에 가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IFRS의 공정 가치 중심과 손실이 덜 시의적절하게 인식되는 비영미법 지역 회계사들의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11]

3. 2. 대한민국의 K-IFRS 도입

대한민국은 2011년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했다.[61]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던 대한민국 기업 재무제표의 낮은 신뢰도를 높이고, 분식회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61]

대한민국의 회계기준은 K-IFRS,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으로 나뉜다. 상장기업은 K-IFRS를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며, 비상장일반기업 및 공공기관은 K-IFRS와 일반기업회계기준 중 선택할 수 있다. 중소기업은 K-IFRS,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3. 3. 주요 국가별 IFRS 도입 사례

2005년 독일은 유럽연합 국가로서 국제회계기준을 의무적으로 채택했다. 미국2007년 11월 15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외국 기업에 한해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작성된 회계보고서를 허용했다.[62] 싱가포르 회계기준인 S-GAAP은 이전에 국제회계기준위원회에서 제정한 국제회계기준(IAS)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2005년 새로운 국제재무보고기준서(IFRS)를 도입할 때도 대대적인 정비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다.

전 세계 1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IFRS 기준이 요구되거나 허용된다. 주요 국가 및 지역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칠레, 유럽 연합, 아랍 걸프 협력회(GCC) 회원국, 홍콩, 인도,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필리핀, 러시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타이완, 터키 등이 있다.[6]

IFRS 재단은 단일 글로벌 회계 기준 목표 달성을 위한 진전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개별 관할 구역에서 IFRS 기준 사용에 대한 프로필을 개발, 게시했다. 2019년 8월 기준으로 166개 관할 구역에 대한 프로필이 완료되었으며, 이들 모두 IFRS 기준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7]

개별 관할 구역의 최신 정보를 유지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현재 전 세계 IFRS 도입에 대한 다음 세 가지 정보 출처가 권장된다.

레이 제이 볼(Ray J. Ball)은 전 세계적인 IFRS 도입이 투자 기회 비교 비용을 줄이고 정보의 질을 높여 투자자와 재무제표 사용자에게 유익할 것이라는 유럽 연합 및 기타 기관의 기대치를 설명했다.[11] 투자자들이 자금 조달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업들도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적 활동 수준이 높은 기업은 IFRS 기준으로 전환함으로써 이익을 보는 그룹에 속하며, 해외 활동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은 일관된 회계 기준으로 인해 비교 가능성이 향상되어 전환으로 인한 혜택을 본다.[10]

3. 3. 1. 독일

2005년 유럽연합 국가로서 국제회계기준을 의무적으로 채택했다.[59] 독일의 회계기준은 법으로 되어 있어 변경에 큰 마찰이 있었다. 특히 독일은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면서 기존의 엑셀이나 매뉴얼로 기업 자료를 저장하고 분석하던 시스템을 바꿔야 했기에 IT 전산 시스템에 큰 변화를 겪어야 했다.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그동안 독일 회계기준에는 없었던 요구사항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의 IT 인프라로는 효과적인 대응이 힘들었기 때문이다.[59] 독일 회계기준을 규제하던 독일 상법은 기본적으로 자본 유지나 채권자 보호, 세금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투자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면서 많은 혼란을 겪었다.[60]

3. 3. 2. 미국

2007년 11월 15일 미국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외국 기업에 한해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작성된 회계보고서를 허용했다.[62] 그러나 미국은 자국 기업에게는 여전히 미국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원칙(US GAAP)을 사용하도록 요구하며, IFRS 사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13][14] US GAAP는 IFRS와는 별개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본 등 세계 다른 지역의 일부 기업에서도 사용된다.

2002년,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와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는 IFRS와 US GAAP 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르워크 협정(Norwalk Agreement)을 발표했다.[12] 2012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US GAAP가 예측 가능한 미래에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두 기준 간의 일치를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장려했다.[13]

3. 3. 3.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회계기준인 S-GAAP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에서 제정한 국제회계기준(IAS)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2005년 새로운 국제재무보고기준서(IFRS)를 도입할 때도 대대적인 정비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다. 싱가포르가 기존 회계기준에서 수정된 부분과 새로운 기준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02년 설립된 CCDG를 통해 대처했기 때문이었다.[63] 또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했기 때문에 해석이나 번역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64] 인구 450만의 도시 국가로서 내수 시장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웠던 싱가포르는 해외 자본 유치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절실했기 때문에 국제회계기준의 빠른 정착이 매우 중요했으며, 결과적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간편해졌다고 평가받는다.[64]

4. 국제회계기준(IFRS)의 주요 내용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제정, 공표하는 회계기준으로, 다음의 요소들로 구성된다.[49]


  • 국제회계기준(IAS)
  • 해석지침위원회(SIC) 해석지침서
  • 국제재무보고기준서(IFRS)
  • 국제재무보고기준해석지침위원회(IFRIC) 해석지침


국제회계기준(IAS)과 해석지침위원회(SIC) 해석지침서는 2001년 4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에서 IASB로 기준 설정 기능과 함께 승계되었다. IFRS와 국제재무보고기준해석지침위원회(IFRIC) 해석지침은 IASB가 제정한 회계기준이다.

2005년부터 EU 지역 내 상장회사는 EU 집행위원회가 승인한 IFRS 및 해석지침(EU 회계기준)을 의무 적용해야 한다. EU 지역 내 외국 상장회사는 본국 회계기준이 IFRS와 동등하지 않으면 2009년부터 IFRS 적용이 강제되었다. 2007년부터 중국은 IFRS와 동등성을 고려한 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IFRS는 자산부채접근법을 특징으로 하며, 2005년 개정으로 손익계산서를 폐지하고 포괄손익계산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IFRS의 한국어 표기는 "아이프스"와 "이프스" 두 가지가 주로 사용된다.[49] IASB는 IFRS를 "아이에프알에스" 또는 "이프스"로 읽는다.[50]

4. 1. 국제재무보고기준서(IFRS) 목록

4. 2. 국제회계기준(IAS) 목록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IAS영어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에서 제정하였으며, 2001년 4월에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로 기준 설정 기능과 함께 승계되었다. 다음은 현재 유효한 IAS 목록이다.

번호명칭
IAS 2재고자산
IAS 7현금흐름표
IAS 8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IAS 10후속사건
IAS 11건설계약
IAS 12법인세
IAS 16유형자산
IAS 17리스
IAS 18수익
IAS 19종업원급여
IAS 20정부보조금의 회계처리 및 정부지원의 공시
IAS 21외화환산
IAS 23차입원가
IAS 24관련 당사자 간 거래
IAS 26퇴직급여제도의 회계 및 보고
IAS 27연결 및 개별재무제표
IAS 28관련기업에 대한 투자
IAS 29초고인플레이션 경제 하의 재무보고
IAS 31조인트벤처에 대한 지분
IAS 32금융상품: 공시 및 표시
IAS 33주당이익
IAS 34중간재무보고
IAS 36자산의 감손
IAS 37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IAS 38무형자산
IAS 39금융상품: 인식 및 측정
IAS 40투자부동산
IAS 41농업


4. 3. 국제재무보고기준해석지침위원회(IFRIC) 해석지침 목록


  • IFRIC 1 폐기, 원상회복 및 이와 유사한 기존 부채의 변동
  • IFRIC 2 협동조합에 대한 조합원의 지분 및 유사한 금융상품
  • IFRIC 4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의 판단
  • IFRIC 5 폐기, 원상회복 및 환경 복원 기금에서 발생하는 지분에 대한 권리
  • IFRIC 6 특정 시장 참여로 인한 부채 - 전기·전자제품 폐기물
  • IFRIC 7 IAS 29 "초인플레이션 경제 하의 재무보고"에 규정된 수정 재표시 접근방식의 적용
  • IFRIC 8 IFRS 2의 범위
  • IFRIC 9 내포 파생상품의 재평가
  • IFRIC 10 중간재무보고와 감손
  • IFRIC 11 IFRS 2 - 그룹 및 자기주식 거래
  • IFRIC 12 서비스 위탁 계약
  • IFRIC 13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 IFRIC 14 IAS 19 - 급여충당자산의 상한, 최저적립요구 및 그들의 상호작용
  • IFRIC 15 부동산 건설 관련 계약
  • IFRIC 16 해외영업활동체에 대한 순투자의 헤지
  • IFRIC 17 소유주에 대한 비현금자산의 배분
  • IFRIC 18 고객으로부터의 자산 이전
  • IFRIC 19 자본성 금융상품에 의한 금융부채의 소멸
  • IFRIC 20 노천 광산의 생산 단계에서의 객토 비용
  • IFRIC 21 부과금
  • IFRIC 22 외화 표시 거래와 선급금/미수금
  • IFRIC 23 법인소득세 처리에 관한 불확실성

4. 4. 해석지침위원회(SIC) 해석지침서 목록

다음은 현재 유효한 SIC 해석지침서이다.

  • SIC-7: 유로 통화 도입[49]
  • SIC-10: 정부 보조 - 영업활동과 관련된 특정 관계가 없는 경우
  • SIC-25: 법인세 – 기업 또는 주주의 과세 지위 변경
  • SIC-29: 서비스 양허 계약: 공시
  • SIC-32: 무형 자산 – 웹사이트 비용

4. 5.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 체계

개념 체계는 국제회계기준(IFRS) 제정에 사용되는 도구이며, 개별 IFRS의 요구 사항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기업은 특정 IFRS 요구 사항이 없는 경우, 회계 정책을 선택하기 위해 이 체계를 참고할 수 있다.[16]

개념 체계에 따르면 재무 정보의 주된 목적은 기존 및 잠재적 투자자, 대여자 및 기타 채권자가 기업의 자금 조달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하고, 기업 경영진의 경제적 자원 사용에 대한 투표권 행사 또는 영향력을 행사할 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17]

이용자들은 다음을 평가하여 수익에 대한 기대치를 형성한다.

  • 기업에 대한 미래 순현금 유입의 금액, 시기 및 불확실성
  • 경영진의 기업 자원 관리


재무 보고를 위한 개념 체계는 재무 정보의 기본적 질적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18]

  • 중요성
  • 충실성


또한, 다음과 같은 질적 특성을 강화하는 요소들을 설명한다.

  • 비교 가능성
  • 검증 가능성
  • 적시성
  • 이해 가능성


개념 체계는 재무제표의 요소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19]

  • '''자산''': 과거 사건의 결과로 기업이 통제하는 현재의 경제적 자원으로서 미래 경제적 효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 '''부채''': 과거 사건의 결과로 경제적 자원을 이전할 기업의 현재 의무.
  • '''자본''':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 기업 자산에 대한 잔여 지분.
  • '''수익''': 자산의 유입 또는 증가, 또는 부채의 감소로 인해 자본이 증가하는 형태로 회계 기간 동안 발생하는 경제적 효익의 증가. 단, 자본 참여자(예: 소유주, 파트너 또는 주주)가 제공한 기여는 포함되지 않는다.
  • '''비용''': 자산의 감소 또는 부채의 증가로 인해 자본이 감소하는 것. 단, 자본 참여자에게 분배된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 '''경제적 자원 및 권리의 기타 변동''': 자본 보유자의 기여 및 자본 보유자에 대한 분배.


재무제표 항목 인식 조건은 다음과 같다.[20]

  •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업으로 유입되거나 기업으로부터 유출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
  • 자원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경우에 따라 특정 기준에서 인식이 가능하기 전에 추가적인 조건을 추가하거나 인식을 전면 금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부적으로 생성된 브랜드, 판권, 출판물 제목, 고객 목록 및 유사한 항목은 IAS 38에 따라 인식이 금지된다.[21] 또한 연구개발비는 '개발비'로 분류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다.[22]

충당부채에 대한 기준인 IAS 37은 우발부채에 대한 충당부채 인식을 금지하지만,[23] 이 금지는 기업결합에서 우발부채 회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경우, 취득자는 경제적 효익을 구현하는 자원의 유출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지 않더라도 우발부채를 인식해야 한다.[24]

자본유지 개념은 자본 유지를 위해 필요한 금액을 초과하여 얻은 수익만 이익으로 간주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개념 체계는 다음과 같은 자본 유지 개념을 설명한다.[25]

  • 재무적 자본 유지: 기간 말 순자산 금액이 기간 초 순자산 금액(기간 중 소유주에 대한 배당금 및 소유주로부터의 출자 제외)을 초과할 경우에만 이익이 발생한다. 재무적 자본 유지는 명목 화폐 단위 또는 일정 구매력 단위로 측정될 수 있다.
  • 물리적 자본 유지: 기간 말 기업의 물리적 생산 능력(또는 운영 능력)(또는 그 능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자원 또는 자금)이 기간 초 물리적 생산 능력을 초과할 경우에만 이익이 발생한다(기간 중 소유주에 대한 배당금 및 소유주로부터의 출자 제외).


대부분의 기업은 재무적 자본 유지 개념을 채택한다. 그러나 개념 체계는 어떠한 자본 유지 모델도 규정하지 않는다.

5. 국제회계기준(IFRS)과 한국 회계기준의 주요 차이점

IFRS는 원칙 기반 회계기준인 반면, 한국의 회계기준은 규칙 기반이다. 따라서 한국 회계기준은 특정 사례나 산업에 대한 회계처리 지침을 더 상세하게 제공한다.[15] IFRS는 각 기업의 상황에 따라 회계 정책 및 처리가 다를 수 있음을 허용하며, 회계사가 "공정하고 적절한" 회계 표시 "원칙"에서 벗어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규정에서 벗어나는 것도 인정한다. 단, 이 경우 회계 정책 및 처리에 대한 설명을 정보 공개를 통해 의무화해야 한다.

한국 회계기준과 IFRS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항목한국 회계기준IFRS
무형자산 상각20년 이내 정액 상각비상각
개발비 처리발생 시 비용 처리자산 계상
재고자산 평가최종 매입원가법 허용최종 매입원가법 금지
저가법 평가손에 대해 선입선출법과 후입선출법 중 선택선입선출법 적용
투자 부동산원가법만 허용원가법과 시가법 중 선택
상환 의무가 있는 우선주자본으로 처리부채로 계상
전환사채형 신주인수권부 사채일반 사채 부분과 신주인수권 부분을 일괄 처리 가능일반 사채 부분과 신주인수권 부분 구분
실질 지배 요소일정한 의결권 비율 충족 시 고려의결권 비율 자체만으로도 지배 성립 가능
자회사 취득/매각추정 취득일이나 추정 매각일로 처리 가능명문 규정 없음
결산일 다른 자회사 연결가결산 요구 덜 엄격가결산 요구 더 엄격
사채 발행비 등 금융 부채 발행 비용원칙적으로 발생 시 비용 처리조달 기간에 걸쳐 비용 배분
유급휴가 충당금기준이나 실무 관행 없음계상 요구
파이낸스리스리스료 총액 300만 엔 미만 소유권 이전 외 파이낸스리스 임대차 처리 인정수치 기준 없음
퇴직급여 부채 평가 방법기간 정액법급여 산정식 기반 예측 단위 적립법
퇴직급여 회계 과거 근무 비용지연 인식 가능OCI(기타포괄손익)에 의한 즉시 인식
이연법인세자산 회수 가능성회사 수익성 구분에 따른 계상 가능액 산정 방법 상세 규정상세 규칙 없음
주식 상호 보유해당사항 없음주식 상호 보유 통한 주식 매입으로 이익 조작(외관상 이익 과장) 불가능


6. 회계 기준의 컨버전스(Convergence)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2001년 4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로부터 기준 설정 기능을 승계받아 회계 기준을 제정하고 있다. IASB에서 제정한 기준은 국제재무보고기준서(IFRS)와 국제재무보고기준해석지침위원회(IFRIC) 해석지침이며, IASC에서 제정한 국제회계기준(IAS) 및 해석지침위원회(SIC) 해석지침서 등도 포함한다.

2005년부터 EU 지역 내 상장회사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승인한 국제재무보고기준 및 해석지침(EU 회계기준)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EU 지역 내 외국 상장회사는 본국의 회계기준이 IFRS와 동등하지 않으면 2009년부터 IFRS 적용이 강제되었다. 2007년부터 중국에서는 IFRS와 동등성을 고려한 기업회계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이 기준은 자산부채접근법을 특징으로 하며, 2005년 개정되어 손익계산서를 폐지하고 포괄손익계산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IFRS의 한국어 표기는 "아이프스"와 "이프스" 두 가지가 주로 사용된다.[49] IASB에서는 IFRS를 "아이에프알에스" 또는 "이프스"로 읽고 있다.[50]

7. 국제회계기준(IFRS)에 대한 비판과 경제적 효과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은 국제회계기준(IAS), 해석지침위원회(SIC) 해석지침서, 국제재무보고기준서(IFRS), 국제재무보고기준해석지침위원회(IFRIC) 해석지침을 모두 포함하는 회계기준이다. 이 가운데 IAS와 SIC 해석지침서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로 기능을 승계하면서 2001년 4월에 함께 승계된 것이고, IFRS와 IFRIC 해석지침은 IASB가 제정한 것이다.

2005년부터 EU 지역 내 상장회사에는 EU 회계기준이 강제 적용되고 있다. EU 지역 내 외국 상장회사는 본국 회계기준이 IFRS와 동등하지 않으면 2009년부터 IFRS를 적용해야 한다. 2007년부터는 중국에서 IFRS와 동등성을 고려한 기업회계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IFRS는 자산부채접근법을 특징으로 하며, 2005년 개정을 통해 손익계산서를 폐지하고 포괄손익계산서를 도입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IFRS"를 "아이프스" 또는 "이프스"로 표기한다.[49] IASB는 IFRS를 "아이에프알에스" 또는 "이프스"로 읽고 있다.[50]

IFRS 전환에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으며, IASB가 대형 회계법인의 자금 지원에 의존해 독립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39] 미국 일반회계기준(US GAAP)과의 통합 과정에서 일부 영역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39] 특히 미국에서는 세금상 이점이 있는 후입선출법(LIFO) 재고 평가 방법이 IFRS에서 금지되어 문제가 된다.[39]

2013년 IASB 위원 필립 단주(Philippe Danjou)는 IFRS에 대한 10가지 일반적인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42]

비판 내용
IFRS는 일반적인 "공정가치"를 적용한다.
IFRS는 기업의 전 세계적인 재무적 가치를 반영하도록 고안되었다.
IFRS는 회계 보수주의 개념을 부정한다.
IFRS는 법적 형태보다 경제적 실체를 중시한다.
이사회는 IFRS 재무제표를 이해할 수 없다.
IFRS 재무제표는 사업 모델을 반영하지 않는다.
금융상품은 "완전 공정가치"로 계상되어 수익 변동성을 극대화한다. 시장이 유동성이 없는 경우에도 "공정가치"는 항상 "시장가치"로 정의된다.
사업결합의 회계처리는 비합리적이다.
IFRS는 경제적 실체를 반영하지 않는 회계 변동성을 야기한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회계학과 교수 찰스 리(Charles Lee)는 재무보고에서 공정가치 사용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43]

7. 1. IFRS에 대한 비판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전환하면 많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39] 또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대형 회계법인의 자금 지원에 의존하여 독립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39]

미국 일반회계기준(US GAAP)과의 수렴 과정이 일부 영역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비판점으로 지적된다.[39] 특히, 미국에서 세금상 이점이 있는 후입선출법(LIFO) 재고 평가 방법이 IFRS에서는 금지되어 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된다.[39]

2013년 IASB 위원 필립 단주(Philippe Danjou)는 IFRS에 대한 10가지 일반적인 비판 사항을 열거하고 이를 잘못된 인식이라고 반박했다.[42]

비판 내용
IFRS는 일반적인 "공정가치"를 적용한다.
IFRS는 기업의 전 세계적인 재무적 가치를 반영하도록 고안되었다.
IFRS는 회계 보수주의 개념을 부정한다.
IFRS는 법적 형태보다 경제적 실체를 중시한다.
이사회는 IFRS 재무제표를 이해할 수 없다.
IFRS 재무제표는 사업 모델을 반영하지 않는다.
금융상품은 "완전 공정가치"로 계상되어 수익 변동성을 극대화한다. 시장이 유동성이 없는 경우에도 "공정가치"는 항상 "시장가치"로 정의된다.
사업결합의 회계처리는 비합리적이다.
IFRS는 경제적 실체를 반영하지 않는 회계 변동성을 야기한다.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회계학과 교수 찰스 리(Charles Lee) 또한 재무보고에서 공정가치 사용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4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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