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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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꽁치는 몸길이 약 40cm의 가늘고 긴 물고기로, 등은 검푸른색, 배는 은백색을 띤다.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한국, 중국, 일본, 알래스카 만 등 북태평양에서 발견된다. 꽁치는 회유성 어종으로, 가을에 산란을 위해 이동하며, 플랑크톤과 작은 물고기를 먹고 산다.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어 통조림, 구이, 조림, 과메기 등으로 조리되며, 일본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에는 꽁치 어획량 감소로 인해 어획량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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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 [생물]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아문 | 척추동물아문 |
강 | 조기어류강 |
아강 | 신기아강 |
하강 | 진골어류하강 |
상목 | 극기상목 |
목 | 동갈치목 |
과 | 동갈치과 |
속 | 꽁치속 |
종 | 꽁치 |
일반 정보 | |
학명 | Cololabis saira |
명명자 | (Brevoort, 1856) |
일본어 | サンマ (Sanma) |
영어 | Pacific saury (태평양 꽁치) 또는 mackerel pike (고등어 꼬치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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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 |
동의어 | Scomberesox saira Brevoort, 1856 Scombresox brevirostris Peters, 1866 |
2. 생물학적 특징
꽁치는 몸길이 약 40cm까지 성장하며, 가늘고 긴 체형을 가지고 있다. 양 턱은 새 부리처럼 돌출되어 있으며, 아래턱이 위턱보다 길다. 등은 검푸른색, 배는 은백색을 띠며, 옆면에는 작고 밝은 파란색 반점이 무작위로 분포되어 있다. 아랫입술은 암컷이 끝이 뾰족하고 수컷은 둥글다.
일반적으로 잡았을 때 길이는 약 25cm~30cm이며, 최대 40cm까지 자랄 수 있고 가을에 잡았을 때는 약 180g 정도의 무게가 나간다. 꽁치는 원양 어류이지만, 최대 230m 깊이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포식자로부터 도망칠 때 꽁치는 표면에 떠오르며 속(屬) 내의 다른 물고기와 유사하다.
꽁치는 위가 없고 짧고 곧은 창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먹이를 빠르게 소화한다.[12] 꽁치의 내장에는 Rhadinorhynchus ''selkirki''라는 작고 붉은 지렁이 모양의 기생충이 포함될 수 있지만, 이는 무해하다. 꽁치의 천적에는 해양 포유류, 오징어, 참치 등이 있다.
꽁치 기름에는 상당한 수준의 n-3 불포화 지방산(PUFA)과 18개 이상의 탄소로 이루어진 지방족 꼬리를 가진 장쇄 단일 불포화 지방산(LCMUFA)이 포함되어 있다.[3]
항목 | 분량 (g) |
---|---|
지방 총량 | 24.6 |
지방산 총량 | 19 |
포화 지방산 | 4.2 |
단불포화 지방산 | 10 |
다불포화 지방산 | 4.6 |
18:2 (n-6) 리놀레산 | 0.27 |
18:3 (n-3) α-리놀렌산 | 0.21 |
20:4 (n-6) 아라키돈산 | 0.096 |
20:5 (n-3) 에이코사펜타엔산 (EPA) | 0.21 |
22:6 (n-3) 도코사헥사엔산 (DHA) | 1.7 |
1854년 미일 화친 조약 체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매슈 페리의 학술 조사단 일원이었던 제임스 카슨 브레보트는 꽁치를 서구에 처음 소개했다. 그는 꽁치를 대서양에 서식하는 서대구와 동종의 신종으로 판단하여, 라는 학명을 1856년에 발표했다. 1896년 테오도르 니콜라우스 길은 신속 를 제창하고, 꽁치를 옮겨서 현재의 학명으로 변경되었다. 속명 는 그리스어의 " (짧은)" 와 라틴어 "labiala (라비아, 입술)"을 합성한 것이다. 종소명 는, 일본어에서의 옛 명칭이자 기이 반도의 방언인 "'''사이라''' (사이라어)"에서 유래되었다.
2. 1. 생태
꽁치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지역에 널리 분포하며, 回遊|회유일본어는 한류의 남하에 영향을 받는다. 대체로 10~12월경 동북에서 서남으로 이동했다가 이듬해 난류를 따라 북상한다. 최적 수온은 17.5℃이다.[2] 꽁치는 떼를 지어 다니며, 중국, 대한민국, 일본에서 알래스카 만까지, 그리고 아열대 멕시코 남부까지 북태평양에서 발견된다.[2] 15°C에서 18°C 부근의 온도를 선호한다.
꽁치는 원양성 어류로 회유성이 강하다. 성어는 보통 바다 표면 근처에서 떼를 지어 발견되지만, 어린 개체는 부유하는 해초와 함께 서식한다. 꽁치는 난생이며, 알은 껍질 표면의 실을 통해 해초와 같은 부유물에 부착된다.
요각류, 크릴, 단각류와 같은 동물성 플랑크톤과 멸치와 같은 작은 물고기의 알과 유충을 먹는다. 꽁치는 위가 없고 짧고 곧은 창자를 가지고 있어 먹이를 빠르게 소화하고 배출한다. 꽁치의 내장에는 ''Rhadinorhynchus selkirki''라는 작고 붉은 지렁이 모양의 기생충이 있을 수 있지만, 인체에는 무해하다.
수명은 1~2년 정도로, 보통 2년이면 몸길이 35cm 정도까지 자라고, 드물게 40cm를 넘기도 한다. 28cm 미만은 0세 물고기로 여겨진다. 성어는 바다 표층 근처(낮에는 표층에서 10~15m 정도, 어린 꽁치는 밤낮에 관계없이 최소 수심 20cm 이내)를 큰 무리를 지어 헤엄친다. 쿠릴 열도 근해에서는 표면 수온 10~18℃에서 수심 25m의 온도가 8℃인 등온선을 따라 무리가 분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22] 포식자로부터 도망칠 때에는 날치처럼 수면에서 뛰어올라 활공하기도 한다. 동물성 플랑크톤, 갑각류, 작은 물고기, 물고기 알 등을 먹는다.[14] 꽁치의 천적에는 해양 포유류, 오징어, 참치 등이 있다.
2. 2. 산란
한류성 어류로 대한민국에서는 5~8월경에 산란한다. 알은 지름이 2mm 정도이고, 부착사라 부르는 가느다란 실이 붙어 있어 해조류 등에 붙여 놓는다.해역에 따라 산란 시기가 다르며 청어처럼 특정 계절에 집중된 산란이 아니라, 일정 크기를 넘어 성숙한 개체가 산란하지만, "연 2회의 피크를 갖는 산란"이라는 설과 "겨울을 산란기"로 하는 설이 있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15] 또한, 한 번에 모든 알을 낳는지, 아니면 여러 번에 걸쳐 산란하는지 등도 불명확하다.[15] 예를 들어, 일본 열도 남쪽의 산란장은 쿠로시오 해류의 약간 남쪽 해역으로 추정되지만,[22] 동해에서는 5월부터 6월에 야마구치현 앞바다[16]에서 산란한다. 인공 조명 하에서 주야를 의사적으로 재현한 환경에서의 산란은 8시부터 13시 사이에 많았고, 소수이긴 하지만 심야 1시에도 관찰되었다. 강한 조도 변화가 산란 유발의 요인으로 시사된다.[17]
알은 1.7mm - 2.2mm로 대형이며 부착사를 가지고 있어, 같은 멸치목의 송사리의 알과 매우 흡사하다. 암컷은 이 알을 떠다니는 해조류 등에 부착시킨다. 알은 수온 10°C에서 25°C 범위에서 부화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 범위 내에서는 수온이 높을수록 부화 일수가 짧아 20°C에서는 10일 전후가 된다.
2. 3. 분포
꽁치는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북태평양에 널리 분포한다.[2] 동해를 포함한 한국 근해, 일본, 러시아, 알래스카 만에서 아열대 멕시코 남부에 이르는 해역에서 발견된다.[2] 꽁치는 15°C 에서 18°C 부근의 수온을 선호한다.꽁치는 회유성이 강한 어종이다. 성어는 보통 바다 표면 근처의 원해에서 떼를 지어 발견되지만, 어린 개체는 부유하는 해초와 함께 서식한다. 꽁치는 난생으로, 알은 껍질 표면의 실을 통해 해초와 같은 부유물에 부착된다.
일본 근해의 꽁치는 태평양 쪽에서는 쿠로시오 난류역에서 부화하여 해류와 함께 북상하며, 여름에는 오호츠크해 방면에서 회유하며 성장한다. 성어가 되면 가을에 산란을 위해 한류를 타고 도호쿠, 간토 해역을 지나 긴키, 규슈 해역까지 남하한다. 동해 쪽에서도 야마구치현 해역의 쓰시마 해류 난류역에서 산란하고 니가타현 해역 등 일본 열도를 에워싸듯이 남하한다.[13][16]
과거에는 북서태평양, 중앙태평양, 동부태평양의 3계통 군으로 생각되었지만, 분포에 명확한 경계가 없고 연속적으로 분포하며, 유전자 분석 결과에서도 명확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12]
3. 인간과의 관계
꽁치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어 식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꽁치에는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질병 예방 및 콜레스테롤 감소, 뇌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11]
1950년대에는 일본이 꽁치 어획량의 대부분을, 대한민국이 약 2%를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중국, 타이완 등 다른 국가들의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다.[26][27] 소련도 1960년경부터 꽁치를 어획했으며, 타이완은 1988년부터, 중국은 2002년부터 꽁치 어획을 시작하여 연간 100000ton 이상을 어획하고 있다.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 참가국 중 일본 이외 국가의 꽁치 어획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꽁치 자원량 감소로 인해 2015년 이후 일본의 꽁치 어획은 급감하고 있다.[29]
일본은 주로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꽁치를 어획하고 공해상에서는 적게 어획한다. 그러나 2010년대부터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바깥 공해에서 꽁치를 잡는 해외 선박이 급증했다.[30] 이들은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 무리가 일본 근해로 오기 전에 먼저 꽁치를 잡는다. 중국, 대만, 한국 어선들은 대형 선박을 사용하며, 특히 대만은 2013년에 일본 어획량을 넘어서는 등 많은 양의 꽁치를 어획하고 있다.
일본은 꽁치 어선 크기를 200ton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어 공해에서의 원양 어업에 불리하다. 대만 어선은 공해상에서 냉동 및 가공까지 하는 반면, 일본 어선은 꽁치를 어항으로 운반하여 가공한다.
꽁치 어획량 감소로 인해 일본에서는 2019년부터 꽁치 어업의 연중 조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러시아의 연어·송어 유자망 어업 금지에 대한 대체 어업으로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 어업을 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일본 근해의 꽁치는 TAC 제도에 따라 자원량이 관리되고 있으며,[32] 수산청은 일본이 북태평양 공해에서 연중 조업을 해도 꽁치 자원량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1년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 제6회 연차 회의에서 꽁치 분포역 전체의 총 어획 가능량을 333750ton으로 제한하고, NPFC 조약 수역(공해)의 어획 할당량(TAC)을 198000ton으로 하는 규정이 합의되었다.[33] 이 규정은 2021년과 2022년 2년간 적용되었다.
꽁치는 유자망 어업, 선망 어업, 자루그물 어업 등의 방식으로 어획된다.[12][13] 꽁치는 잉어나 바다 낚시 미끼로 사용된다. 영국에서는 꽁치를 푸른 고등어와 혼동하여 '블루이(blueys)'라고 부르기도 한다.[3] 참치류나 대형 어류의 먹이로도 사용되며, 참치 연승 어선에서는 냉동 꽁치가 미끼로 사용된다.
생존한 채로 포획하기가 매우 어렵고 양식 수요도 없어 사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3. 1. 식용


꽁치는 한국, 일본,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어 식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한국에서는 꽁치를 소금구이, 조림, 과메기 등으로 요리해 먹는다. 특히 경상북도 지역에서는 겨울철에 꽁치를 반건조하여 과메기로 만들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꽁치를 ''산마''(さんま/サンマ) 또는 ''사이라''(さいら/サイラ)라고 부르며,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여긴다. 소금구이, 스시, 덮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특히 소금구이는 다이콘 오로시(강판에 간 무)와 함께 제공되며, 간장, 스다치, 라임, 레몬 등 감귤류 주스를 곁들이기도 한다.
러시아에서는 꽁치를 сайра|사이라ru라고 부르며, 통조림이나 훈제 형태로 가공하여 소비한다.
꽁치에는 에이코사펜타엔산과 도코사헥사엔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질병 예방 및 콜레스테롤 감소, 뇌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3. 1. 1. 한국 요리

꽁치는 통조림과 반찬으로 많이 이용된다. 반건조하여 과메기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11]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과메기는 겨울에 만들어 먹는 반 건조 꽁치로 만든 한국 요리이다. 이 요리는 꽁치가 많이 잡히는 포항, 울진, 영덕 등 경상북도 지역에서 주로 먹는다.[11] 꽁치조림(''kkongchi-jorim'')은 간장, 고추장 등 양념에 꽁치를 조린 한국의 전통 음식인 조림의 흔한 종류이다. 소금구이 꽁치는 한국에서 ''꽁치구이''라고 알려져 있다.[11]
3. 1. 2. 일본 요리
꽁치는 일본에서 ''산마''(さんま/サンマ) 또는 ''사이라''(さいら/サイラ)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 요리에서 가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이다.가장 흔하게 먹는 방법은 소금구이(塩焼き일본어)로, 통째로 구워 다이콘 오로시(강판에 간 무)를 곁들이고 밥, 된장국과 함께 먹는다.[11] 간장, 스다치, 라임, 레몬 등 감귤류 주스를 곁들이기도 한다. 꽁치의 내장은 쓴맛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쓴맛을 조미료와 함께 즐기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다.
정어리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뼈가 많다. 메구로 가을 꽁치 축제와 같이 일본의 여러 지역에서 꽁치 축제가 열린다.
''산마'' 사시미는 흔하지 않지만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스시에는 드물게 사용되지만, 기이 반도 남부 미에현 해안 지역에서는 꽁치를 소금과 식초에 절인 후 밥 위에 올려 ''산마즈시''를 만들어 먹는다.

꽁치는 팬에 튀기거나 통조림 카바야키로 만들기도 한다.
간사이나 키이 반도(난키, 구마노), 시마 반도 일부 지역에서는 ''''사이라''''라고 부르며, 꽁치초밥이나 펼쳐서 하룻밤 말린 것을 구워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즈나 기슈, 호쿠리쿠 등에서는 기름이 빠진 꽁치를 말린 생선(丸干し)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기후현의 주고쿠, 토노 지방의 향토 요리로는 소금에 절인 꽁치를 사용한 밥 짓기(炊き込みご飯)인 사요리밥이 있다.
구이(蒲焼き) 캔은 수산물 캔 중에서도 인기가 높다.
가나가와현의 고토치 라멘인 "산마멘"은 꽁치와 전혀 관계가 없다. 꽁치가 재료나 육수에 사용된 라멘은 "꽁치 라멘"이라고 한다.[20]
3. 1. 3. 기타 국가 요리
러시아에서는 꽁치를 сайра|사이라ru라고 부르며, 태평양 꽁치는 러시아에서 인기가 많다. 소금과 향신료를 넣은 통조림 형태로 판매되며, 식물성 기름이나 토마토 소스를 첨가하기도 하고 훈제 형태로도 먹는다.[11] 구운 것에 사워크림을 바르거나, 생선회를 마리네해서 먹기도 한다.영국에서는 꽁치를 푸른 고등어와 혼동하여 '블루이(blueys)'라고 부르기도 하며, 잉어와 바다 낚시 미끼로 사용된다.
3. 2. 어업
1950년경에는 일본이 꽁치 어획량의 약 98%를 차지하고 대한민국이 약 2%를 차지했지만, 최근 수십 년 동안 일본의 어획량 점유율은 감소했다. 현재 꽁치를 어획하는 다른 국가로는 중국과 타이완이 있다. 소련은 국가 해체 전인 1960년경부터 꽁치를 어획했으며, 타이완은 1988년경부터, 중국은 2002년부터 꽁치 어획을 시작하여 연간 100000ton 이상을 어획하고 있다.
타이완은 약 90척의 선박을 통해 원거리 북태평양 어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1년 30000ton, 2022년 40000ton의 꽁치를 어획했다. 타이완 꽁치 어업에 종사하는 선박은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백열등과 고강도 방전(HID) 전구에서 발광 다이오드(LED)로 전환하고 있다.
꽁치는 태평양 전역에 서식하지만, 일본은 주로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어획하며 공해상에서는 적게 어획한다(2013년 일본의 꽁치 어획량 약 157000ton 중 공해에서 잡은 것은 약 8000ton). 2010년대 전반부터[30]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바깥 공해에서 꽁치 어업을 하는 해외 선박이 급증했는데, 이들은 대부분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 무리가 일본 부근에 회유하기 전에 꽁치를 선점한다. 중국, 대만, 한국 어선은 많을 때는 하나의 어장에 50~60척이 모이며,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1000ton급 대형 선박도 사용되고 있다. 북태평양어업위원회 참가국·지역 중 최대 어획량을 올리고 있는 것은 대만으로, 2013년에는 일본의 어획량을 넘어섰고, 2014년에는 대만의 어획량이 약 230000ton에 달했다. 2013년부터 꽁치 어업을 시작한 중국도 2010년대 후반에는 일본 어획량의 절반을 넘는 규모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꽁치 어선의 크기가 200ton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20ton 미만의 소형 어선도 많기 때문에 공해에서의 원양 어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일본 어선은 꽁치를 빙장하여 어항으로 운반하여 가공하지만, 대형 대만 어선은 공해상에서 냉동·가공까지 한다. 총 톤수 약 1000ton인 일본의 일반적인 꽁치 어선의 50배 크기의 배가 대만 전체에 90척 이상 있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꽁치 어획량 감소로 인해 2019년부터 법령을 개정하여 꽁치 어업의 연중 조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원래 러시아가 2016년 러시아의 200해리 내에서의 일본 어선의 연어·송어 유자망 어업을 금지한 것에 대한 대체 어업으로, 2016년부터 국가 보조를 받아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 어업을 하는 '공해 꽁치' 사업이 시험적으로 행해졌지만,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다만, 전국 꽁치 꼬챙이 그물 어업 협동조합은 북태평양 공해에서의 어기를 5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자율 규제하고 있다. 일본 근해의 꽁치는 TAC 제도에 따라 수산청에 의해 자원량이 조사되어 관리되고 있으며,[32] 수산청은 일본이 북태평양 공해에서 연중 조업을 해도 꽁치 자원량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 참가국에서 꽁치 어획량 중 일본 이외 국가의 어획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꽁치 자원량 감소로 인해 2015년 이후 일본의 꽁치 어획은 급감하고 있다.[29]
2016년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 참가국 및 지역의 꽁치 어획량은 다음과 같다.[28]
2021년 2월 23~25일에 열린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 제6회 연차 회의에서는 꽁치 분포역 전체의 총 어획 가능량을 333750ton(현행 556250ton)으로 하고, NPFC 조약 수역(공해)의 어획 할당량(TAC)을 198000ton(현행 330000ton)으로 하는 규정이 합의되었다(일본과 러시아 양국은 200해리 수역 내의 어획량을 135750ton 이내로 억제). 이 규정은 2021년 및 2022년 2년간 적용되었다.[33]
3. 2. 1. 어획 방식
꽁치는 유자망 어업, 선망 어업, 자루그물 어업 등의 방식으로 어획된다.[12][13]- 유자망 어업: 30cm 정도까지 성장하여 남하하는 꽁치 무리를 대상으로 그물을 사용하여 어획한다.[12][13]
- 선망 어업: 빛에 모이는 꽁치의 습성을 이용하여 꽁치를 모은 후 그물로 어획한다. 자망의 일종으로, 한꺼번에 어획하려는 목적의 어법이다. 홋카이도 도동 지방에서 어획되는 꽁치의 대부분은 이 어법으로 잡힌다(지사 허가 어업).[12][13][21]
- 자루그물 어업: 자루 모양의 그물을 사용하여 꽁치를 잡는다.[13]
이 외에도, 사도섬이나 홋카이도 서쪽 연안에서는 산란을 위해 부유 조류에 들어가려는 꽁치를 손으로 잡는 어업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일본 근해의 주요 어장은 네무로 앞바다 - 산리쿠 앞바다 - 쵸시 앞바다이다. 과거 일본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꽁치 어업이 이루어졌으나, 남획 등으로 인한 꽁치 자원 감소에 따라 2018년부터 연중 조업이 허가되어 2019년부터는 연중 어획이 가능하다.
산리쿠 앞바다에서 쵸시 앞바다의 어장은 쿠릴 해류 제1분지의 선단이나 산리쿠 앞바다 난수괴에 휘말린 가늘고 긴 제2분지, 제3분지의 선단에 형성된다.[22]
2006년 일본의 꽁치 상륙량 상위 어항은 다음과 같다.[23]
순위 | 어항 | 현 | 상장 어획량 (1ton) | 도매 가격 (엔/1kg) |
---|---|---|---|---|
1 | 네무로 어항 | 홋카이도 | 56226ton | 91 |
2 | 오나가와 어항 | 미야기현 | 33459ton | 58 |
3 | 게센누마 어항 | 미야기현 | 29356ton | 54 |
4 | 구시로 어항 | 홋카이도 | 28438ton | 79 |
5 | 앗케시 어항 | 홋카이도 | 26200ton | 76 |
6 | 오오후나토 어항 | 이와테현 | 20894ton | 56 |
7 | 미야코 어항 | 이와테현 | 16853ton | 63 |
8 | 쵸시 어항 | 지바현 | 13819ton | 63 |
9 | 오나하마 어항 | 후쿠시마현 | 3639ton | 55 |
10 | 가마이시 어항 | 이와테현 | 2389ton | 51 |
합계 | 197개 어항 계 | 238176ton | 70 |
시즌 초(8월)에는 홋카이도 도동의 항구에서 도매 가격이 높고, 시즌 중반 이후 산리쿠 해안 앞바다로 어군이 남하해 오면 도호쿠 지방 태평양 측 항구에서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어군의 남하 속도, 어획 시기, 시장의 수요와 공급 등에 따라 어획 가격이 변동한다.
2020년 8월 12일에 해금된 홋카이도 동부 어장의 소형 선박에 의한 꽁치 선망 어업은 극심한 어획 부진으로 어획량이 거의 0에 가까웠다.[24]
2010년대 후반, 꽁치 상륙량이 저조한 것에 대해 수산학자 카츠카와 토시오는 일본 인접 국가의 남획 때문이 아니라 일본으로 회유하는 꽁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각국별 어획 할당량에 대한 국제적인 규칙 설정을 주장하고 있다.[25]
3. 2. 2. 어획량 변화 및 자원 관리
1950년대에는 일본이 꽁치 어획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대한민국이 약 2%를 차지했지만, 최근에는 중국, 타이완 등 다른 국가들의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다.[26][27] 소련도 1960년경부터 꽁치를 어획했으며, 타이완은 1988년부터 어획량을 늘리고 있다. 2002년부터는 중국도 꽁치 어획을 시작하여 연간 10만 톤 이상을 어획하고 있다.타이완은 약 90척의 선박을 통해 원거리 북태평양 어업에 참여하며, 2021년에는 3만 톤, 2022년에는 4만 톤의 꽁치를 어획했다. 타이완 꽁치 어업은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백열등과 고강도 방전(HID) 전구에서 발광 다이오드(LED)로 전환하고 있다.
일본 근해의 주요 꽁치 어장은 네무로 앞바다 - 산리쿠 앞바다 - 쵸시 앞바다이다. 과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꽁치를 어획했지만, 남획 등으로 인한 자원 감소로 2018년부터 연중 조업이 허가되었다.[12][13] 꽁치는 유자망 어업이나 빛에 모이는 습성을 이용하는 선망 어업으로 어획한다.[12][13] 자망의 일종인 선망 어업은 한꺼번에 꽁치를 어획하는 방식이며, 홋카이도 도동 지방에서 어획되는 꽁치의 대부분이 이 방식으로 잡힌다.[21] 이 외에도 자루그물 어업이나 손으로 잡는 어업도 이루어진다.
2006년 일본의 꽁치 상륙량 상위 어항과 도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23]
순위 | 어항 | 현 | 상륙 어획량 (t) | 도매 가격 (엔/kg) | |
---|---|---|---|---|---|
1 | 네무로 어항 | 홋카이도 | 56,226 | 91 | |
2 | 오나가와 어항 | 미야기현 | 33,459 | 58 | |
3 | 게센누마 어항 | 미야기현 | 29,356 | 54 | |
4 | 구시로 어항 | 홋카이도 | 28,438 | 79 | |
5 | 앗케시 어항 | 홋카이도 | 26,200 | 76 | |
6 | 오오후나토 어항 | 이와테현 | 20,894 | 56 | |
7 | 미야코 어항 | 이와테현 | 16,853 | 63 | |
8 | 쵸시 어항 | 지바현 | 13,819 | 63 | |
9 | 오나하마 어항 | 후쿠시마현 | 3,639 | 55 | |
10 | 가마이시 어항 | 이와테현 | 2,389 | 51 | |
합계 | 197개 어항 계 | 238,176 | 70 |
2020년 홋카이도 동부 어장의 소형 선박에 의한 꽁치 선망 어업은 극심한 어획 부진을 겪었다.[24]
2010년대 후반 꽁치 어획량 감소에 대해 수산학자 카츠카와 토시오는 일본 인접 국가의 남획 때문이 아니라 일본으로 회유하는 꽁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국제적인 규칙 설정을 요구했다.[25]
다음은 일본의 연도별 꽁치 어획량 변화이다.
연도 | 어획량(톤) |
---|---|
2001 | 266,344 |
2002 | 205,268 |
2003 | 260,459 |
2004 | 205,046 |
2005 | 229,679 |
2006 | 239,979 |
2007 | 295,776 |
2008 | 343,225 |
2009 | 303,271 |
2010 | 193,425 |
2011 | 207,770 |
2012 | 218,371 |
2013 | 147,819 |
2014 | 224,755 |
2015 | 112,264 |
2016 | 109,590 |
2017 | 77,169 |
2018 | 119,930 |
2019 | 40,517 |
2020 | 29,566 |
일본은 북태평양의 수산 자원 관리 및 보호를 위해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에 가입하고 있다. 2016년 NPFC 참가국 및 지역의 꽁치 어획량은 다음과 같다.[28]
NPFC 참가국 중 일본 이외 국가의 꽁치 어획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꽁치 자원량 감소로 인해 2015년 이후 일본의 꽁치 어획량은 급감하고 있다.[29]
일본은 주로 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서 꽁치를 어획하고 공해상에서는 적게 어획한다. 그러나 2010년대부터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 바깥 공해에서 꽁치를 잡는 해외 선박이 급증했다.[30] 이들은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 무리가 일본 근해로 오기 전에 먼저 꽁치를 잡는다. 중국, 대만, 한국 어선들은 대형 선박을 사용하며, 특히 대만은 2013년에 일본 어획량을 넘어서는 등 많은 양의 꽁치를 어획하고 있다.
일본은 꽁치 어선 크기를 200톤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어 공해에서의 원양 어업에 불리하다. 대만 어선은 공해상에서 냉동 및 가공까지 하는 반면, 일본 어선은 꽁치를 어항으로 운반하여 가공한다.
꽁치 어획량 감소로 인해 일본에서는 2019년부터 꽁치 어업의 연중 조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러시아의 연어·송어 유자망 어업 금지에 대한 대체 어업으로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 어업을 하는 사업이 시작되었다. 일본 근해의 꽁치는 TAC 제도에 따라 자원량이 관리되고 있으며,[32] 수산청은 일본이 북태평양 공해에서 연중 조업을 해도 꽁치 자원량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2021년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 제6회 연차 회의에서 꽁치 분포역 전체의 총 어획 가능량을 33만 3,750톤으로 제한하고, NPFC 조약 수역(공해)의 어획 할당량(TAC)을 19만 8천 톤으로 하는 규정이 합의되었다.[33] 이 규정은 2021년과 2022년 2년간 적용되었다.
3. 3. 기타
꽁치는 잉어나 바다 낚시 미끼로 사용된다. 영국에서는 꽁치를 푸른 고등어와 혼동하여 '블루이(blueys)'라고 부르기도 한다.[3] 참치류나 대형 어류의 먹이로도 사용되며, 참치 연승 어선에서는 냉동 꽁치가 미끼로 사용된다.꽁치 기름에는 n-3 불포화 지방산(PUFA)과 탄소 18개 이상으로 이루어진 지방족 꼬리를 가진 장쇄 단일 불포화 지방산(LCMUFA)이 상당량 함유되어 있다.[3]
생존한 채로 포획하기가 매우 어렵고 양식 수요도 없어 사육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본 후쿠시마현의 아쿠아마린 후쿠시마에서는 상설 전시용으로 꽁치를 사육하고 있으며,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예비 사육 시설인 "수생 생물 보전 센터"가 피해를 입어 2012년 8월에 전시가 중단되었지만 2013년 5월에 재개되었다.[34] 과거에는 시나가와 수족관과 나고야항 수족관에서도 전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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