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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 (건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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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타입은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 우주 공간에 적응하며 진화한 인류를 지칭하는 개념이다. 초능력, 특히 텔레파시 등을 통해 인식 능력이 확장되며, 때로는 불교의 깨달음과 같은 경지로 묘사된다. 지온 줌 다이쿤에 의해 처음 예언되었으나, 전쟁의 도구로 이용되면서 본래의 의미가 왜곡되었다. 《기동전사 Ζ 건담》에서는 우주 공간을 정확히 인식하는 능력을 가진 하이퍼 사피엔스로 정의되었으며, 이후 건담 시리즈에서 일관되게 "시공을 초월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핵심 설정으로 이어진다. 뉴타입은 작품마다 다양한 해석을 거치며, 후쿠이 하루토시는 불교적 깨달음과 사후 세계의 집합 정신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우주세기 내에서 뉴타입은 강화 인간 개발, 사이키커, 넥스트 원 등의 파생 개념으로 확장되었으며, 다른 건담 시리즈에서도 유사한 개념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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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 (건담 시리즈)
개요
유형가공의 인물, 능력
등장 작품기동전사 건담을 시작으로 하는 건담 시리즈 작품 전반
창조자토미노 요시유키
첫 등장기동전사 건담 (1979년)
능력 및 특징
주요 능력높은 공간 인식 능력
예지 능력
정신 감응 능력
직감
발현 조건불명 (높은 정신적 스트레스, 잠재력 등이 원인으로 추정)
각성정신 감응 능력이 증폭되어, 인간의 영역을 초월한 존재로 변화하는 것
관련 용어사이코뮤
사이코 프레임
뉴타입 전용 모빌 슈트
뉴타입의 묘사
묘사작품에 따라 묘사가 상이함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는 전쟁의 비극성을 상징하는 존재로 묘사
새로운 가능성을 가진 존재로 묘사
뉴타입의 기원
기원우주세기 (U.C.) 시대에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면서 진화한 새로운 인류의 유형
지구연방군의 미노프스키 물리학 연구 과정에서 발견
주요 뉴타입 인물
주요 인물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
라라아 슨
카미유 비단
쥬도 아시타
시북 아노
우주세기 이후의 작품에서는 뉴타입의 개념이 변화하거나, 다른 명칭으로 불림

2. 뉴타입의 개념과 정의

뉴타입은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개념으로, 광대한 우주 공간에 적응하면서 진화한 인류를 지칭한다.[17] 이들은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투시, 천리안 등의 초능력을 발현하여 인식 능력이 확대된다는 특징을 보인다.[17] 이러한 능력은 종종 불교적인 깨달음의 경지와 같은 이미지로 묘사되기도 한다.[17]

뉴타입은 단순한 초능력자를 넘어, "시공을 초월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지닌 존재로 묘사된다.[17] 이는 오컬트적인 현상에 유사 과학적인 설명을 덧붙여, 인간 내면의 변화를 이끄는 힘으로 묘사되던 당시 뉴에이지 사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17] 또한, 스타 워즈에 등장하는 포스 개념도 뉴타입 설정에 영향을 주었다.[17]

건담 시리즈에서 뉴타입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뉴타입으로는 아무로 레이, 샤아 아즈나블, 카미유 비단, 쥬도 아시타, 바나지 링크스, 시북 아노, 웃소 에빈 등이 있다.

2. 1. 개념의 기원과 발전

뉴타입(Newtype)은 광대한 우주 공간 환경에 적응하면서 인류 내에 나타나는 진화된 인류로 설정되었다.[17] 이들은 초능력(특히 텔레파시사이코메트리, 투시나 천리안)의 발현으로 인한 인식력 확대를 보인다.[17] 이러한 능력은 종종 불교적인 깨달음의 경지와 같은 이미지로 묘사된다.[17]

뉴타입 개념은 당시 젊은이들에게 지지를 받던 뉴에이지 사상의 유행과 미국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포스 개념의 묘사에서 영향을 받았다.[17]

1979년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서 처음 등장한 뉴타입 개념은, 제38화부터 제43화(최종화)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하게 정의가 확립되었다.[17] 이후 1980년부터 1982년에 걸쳐 방영된 극장판 3부작에서 정리되어 이후 건담 시리즈에서 이야기의 기본 설정으로 전개된다. 처음에는 주인공을 에이스 파일럿으로 만들기 위한 설정이었지만, 이후 시리즈에서도 "시공을 초월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핵심 설정은 일관되게 나타난다.[17]

기동전사 건담》에서 묘사된 "인식력 확대를 통해 오해 없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뉴타입의 개념은 미소 냉전 이후의 폐색된 세상 속에서 희망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작품의 틀을 넘어 독자적으로 퍼져나갔다. 한편으로는 "애니메이션 등 젊은 세대의 문화에 열광하는 새로운 가치관을 이해하게 된 우리 젊은 세대가 바로 뉴타입이며, 그러한 새로운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이야말로 올드 타입이다"와 같은 해석도 이루어지며, 뉴타입 개념은 세대 간의 단절을 상징하는 비유로도 받아들여졌다.

1995년 지하철 사린 사건을 일으킨 종교 단체 옴진리교가 자신들의 교리를 설명할 때 "뉴타입"의 개념을 끌어들인 것과 같이, 당시의 세상 물정과 컬트 종교와의 친화성을 관련짓는 의견도 있다.

우주세기 시리즈 외의 작품을 포함하여 토미노 요시유키가 관여하지 않은 건담 시리즈의 작품에서도 뉴타입의 개념은 오마주되어 도입되었으며, 뉴타입의 능력이 발현될 때의 "이마에 번개와 같은 이펙트가 나타난다"라는 연출은 "약속"으로서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 2. 초능력과의 차이점

뉴타입은 초능력(특히 텔레파시사이코메트리, 투시나 천리안)과 같은 능력을 발현하여 인식력이 확대되는 것으로 묘사된다.[17] 하지만, 이는 단순한 초능력과는 다르다. 뉴타입의 능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타인의 의사나 존재와 무의식적인 레벨에서 접촉하는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초능력으로, 자극적인 "인류의 혁신"이라는 이미지를 부여하여 묘사되었다.

이는 동시대의 오컬트 붐에서 묘사되던 초능력 이미지와는 차별점을 보인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에서 묘사된 "인식력 확대를 통해 오해 없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뉴타입의 개념은 냉전 이후의 폐색된 세상 속에서 희망으로 받아들여졌다. 즉, 뉴타입은 단순한 초능력자가 아니라, 상호 이해와 공감을 위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1985년 《기동전사 Ζ 건담》에서는 뉴타입끼리의 싸움이 염동력이나 영능력을 구사하는 고전적인 사이커들의 초능력전처럼 묘사되기도 한다.[1]

2. 3. 뉴타입 능력의 특징

우주세기 시리즈에서 뉴타입은 광대한 우주 공간 환경에 적응해 나타난 진화된 인류로 설정되어 있다.[17] 이들은 초능력(특히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투시)을 발현하여 인식 능력이 확대된다.[17] 이러한 능력은 불교적인 깨달음의 경지와 같이 묘사되기도 한다.[17]

뉴타입 능력은 당시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던 뉴에이지 사상의 영향과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포스 개념의 영향을 받았다.[17] 뉴타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타인의 의사나 존재와 무의식적인 레벨에서 접촉"하는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초능력관을 가지며,[17] "인류의 혁신"이라는 이미지를 부여받았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에서 묘사된 "인식력 확대를 통해 오해 없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뉴타입의 개념은 냉전 이후의 폐쇄된 세상 속에서 희망으로 받아들여졌다.

3. 뉴타입에 대한 다양한 해석

건담 시리즈에서 '''뉴타입'''은 작품 내외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한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제다이가 포스를 쓸 수 있도록 각성된다는 설정은 뉴타입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타입은 그 정의나 개념이 추상적이며, 본래 원작자는 뉴타입 설정을 거절했다고 한다.

3. 1. 토미노 요시유키의 관점

토미노 요시유키는 《기동전사 건담》 기획 단계에서 "초능력자"(뉴타입)의 등장을 예상하고, "인류의 혁신"을 작품의 테마로 설정했다. 그러나 당시 초능력자라는 개념은 낡았기에, 토미노는 이 개념을 "초능력자라는 특이한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서도 "인류의 혁신"이라는 대의를 상기시키는 "뉴타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다.[2] 토미노는 뉴타입을 "초능력자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정의했다.

방송 직후 토미노는 뉴타입의 개념을 "인간끼리 생각이 직접 연결되어 의사소통에 오해가 생기지 않고, 생각이 겹쳐짐으로써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작 단계에서 각본가에게 뉴타입 설정에 대해 의도적으로 설명하지 않아, 스탭들 사이에서 뉴타입 개념에 대한 통일된 이해는 없었다. 호시야마 히로유키 등 주요 스탭들은 토미노가 제시하는 뉴타입 개념에 대해 위화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1981년 2월 22일, 토미노는 신주쿠 알타 앞 광장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신세기 선언'''" 행사에서 젊은 애니메이션 팬 층과 극중의 뉴타입을 겹쳐 보이게 하는 듯한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토미노의 이러한 발언은 점차 줄어들었다. 토미노가 감독한 두 번째 건담 시리즈인 《기동전사 Ζ건담》(1985년)에서 뉴타입은 전작과 달리 비극적인 존재로 그려진다.[1]

3. 1. 1. 뉴타입 개념의 실패와 새로운 결론

토미노 요시유키는 NHK의 프로그램 《톱 러너》에 출연했을 때, "뉴타입은 실패였다"고 언급했다[2] . 그러나 NTV에서 방송된 《폭소 문제의 권유》에 출연하여 뉴타입에 대한 새로운 해석("선입견이나 자신의 척도·개념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보지 않는다"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2019년 인터뷰에서 토미노는 30년간 건담 시리즈를 통해 "인류가 뉴타입이 되는 노하우"를 제시하려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5][3]1991년의 《기동전사 건담 F91》에서는 뉴타입에 대해 "좋은 가정, 즉 좋은 부모가 있는 가정을 가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6], 평론가 우노 츠네히로는 이를 토미노의 입장 변화로 해석한다.

2005년과 2006년에 발표된 극장판 《기동전사 Z 건담》(신역 Z)에서는 "진정한 뉴타입은 정신적 공감에 더해 육체적 체감을 가지며, 이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카미유 비단을 궁극적인 뉴타입이라고 언급했다.

2009년 인터뷰에서 토미노는 "사람에게 잠재된 능력을 추구하는 가능성의 상징"이 뉴타입이라고 말했다[2]

2020년 8월 2일 Yahoo! 뉴스에 게재된 아무로와 샤아…정상 결전의 결과는!? 건담 시리즈 "최강 파일럿" 랭킹(우주세기 편)[7]에서 토미노는 카미유에 대해 "우주세기 역사상 최고의 뉴타입 능력의 소유자"라고 공개적으로 평했다.

2021년 9월 발행된 'kotoba 2021년 가을호 No.45 인류는 "뉴타입"이 될 수 있는가'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71페이지에서 토미노는 카미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카미유가 지금까지 그려온 뉴타입 중에서 최고의 뉴타입 능력자라고 말한 이유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카미유에게 전능자를 목표로 하게 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근미래의 인간에게는 전능을 목표로 할 만한 역량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카미유의 정신은 붕괴했습니다. 카미유 자신의 의지로 전능자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그러한 묘사는 극중에서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명백히 전투자로서의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본인의 인간적인 한계를 넘어선 것을 짊어지게 되었고, 인간으로서의 성장 과정도, 의지를 강인하게 할 시간적 여유도 주어지지 않은 채 전능자로 가는 길 외에 다른 선택지가 닫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토미노는 전능형 뉴타입 같은 것은 절대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3. 1. 2. 카미유 비단을 최고의 뉴타입으로 평가

토미노 요시유키는 카미유 비단을 우주세기 역사상 최고의 뉴타입 능력 소유자로 평가했다.[7] 2005년과 2006년에 발표된 극장판 《기동전사 Z 건담》에서는 카미유를 궁극적인 뉴타입이라고 언급했다.

2021년 인터뷰에서 토미노는 카미유가 최고의 뉴타입 능력자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 짧은 기간이었지만 전능자를 목표로 하게 하려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카미유는 인간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짊어지게 되었고, 정신적인 성장을 할 시간적 여유도 없이 전능자로 가는 길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닫혀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능형 뉴타입은 절대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3. 2. 안히코 요시카즈의 해석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의 작가 야스히코 요시카즈는 뉴타입을 세대론으로 해석했으며, 토미노 요시유키의 뉴타입 개념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1]

3. 2. 1. THE ORIGIN에서의 설정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에서 야스히코 요시카즈는 뉴타입의 특징과 한계를 묘사했으며, 샤아의 선민사상에 대한 아무로의 비판을 통해 뉴타입 개념을 재해석했다.[1]

3. 3. 후쿠이 하루토시의 해석

기동전사 건담의 감독 토미노 요시유키는 뉴타입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을 제시했다. 초기에는 뉴타입을 "인간끼리 사유가 직결됨으로써 의사소통에 오해가 생기지 않고, 오해 없이 통하게 된 의사나 생각이 겹쳐짐으로써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개념으로 설명했다.[5] 그러나 이후 작품들에서 뉴타입은 비극적인 존재로 그려지기도 했으며, 기동전사 건담 F91에서는 "좋은 가정, 즉 좋은 부모가 있는 가정을 가진 것"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6]

토미노는 뉴타입의 능력이 사후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해석을 제시하기도 했다.

3. 3. 1. 영혼과 의식체

주어진 요약은 '후쿠이는 우주세기 세계관에 영혼의 존재를 가정하고, 뉴타입 능력이 사후 세계와 관련 있다고 해석한다'는 내용이지만,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후쿠이의 주장에 대한 내용이 없다. 따라서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다.

3. 3. 2. 복합 지성체

주어진 소스에는 '복합 지성체'라는 용어가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뉴타입에 대한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의 여러 해석 중 하나로 사후 세계와의 연결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요약에서 제시된 "복합 지성체, 즉 사후 세계와의 연결에서 비롯된다는 해석"은 원문에 충실한 내용이라고 보기 어렵다. 섹션 제목에 맞게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

그러나 주어진 소스 내용만으로는 '복합 지성체' 섹션에 들어갈 내용을 충분히 구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 섹션에서는 뉴타입에 대한 토미노 감독의 다양한 해석 변화를 간략하게 언급하고, 그 중 하나로 사후 세계와의 연관성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내용을 구성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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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의 감독 토미노 요시유키는 뉴타입에 대해 여러 가지 해석을 제시했다. 초기에는 뉴타입을 "인간끼리 사유가 직결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의사 전달)에 오해가 생기지 않고, 오해 없이 통하게 된 의사나 생각이 겹쳐짐으로써 상승 효과의 증폭을 얻을 수 있다"는 개념으로 설명했다.[5] 그러나 이후 작품들에서 뉴타입은 비극적인 존재로 그려지기도 했으며, 기동전사 건담 F91에서는 "좋은 가정, 즉 좋은 부모가 있는 가정을 가진 것"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6]

토미노는 뉴타입의 능력이 여러 의식이 융합된 형태, 즉 사후 세계와의 연결에서 비롯된다는 해석을 제시하기도 했다.

3. 4. 우노 츠네히로의 해석

평론가 우노 츠네히로는 뉴타입이라는 개념이 정보화 사회에 적응한 젊은 세대를 비유하는 것이라고 해석한다.[3] 그는 토미노 요시유키가 1991년작 기동전사 건담 F91에서 뉴타입을 "좋은 가정, 즉 좋은 부모가 있는 가정을 가진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이전까지 토미노가 뉴타입을 가족적인 개념과 대립되는 것으로 그려왔다는 점을 들어 입장 변화라고 비판한다.[6] 우노에 따르면, 토미노가 건담 시리즈에서 묘사한 (뛰어난 뉴타입 능력자라는 설정의) 주인공들은 모두 부모와의 갈등이나 소통 부재를 겪는 인물들이었다.

4. 우주세기에서의 뉴타입

우주세기 시리즈에서 뉴타입(Newtype)은 광대한 우주 공간 환경에 적응해 인류에게 나타난 진화된 인류로 묘사되며,[17]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투시, 천리안초능력 발현으로 인한 인식력 확대로, 종종 불교적 깨달음의 경지와 같이 묘사된다.

1979년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38~43화(최종화)에서 뉴타입의 정의가 급격히 확립되었고, 1980~1982년 극장판 3부작에서 정리되어 이후 건담 시리즈의 기본 설정이 되었다. 로봇 애니메이션에 초능력 개념 도입은 흔했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 타인의 의사나 존재와 무의식적 레벨에서 접촉"하는 추상적 초능력관과 "인류 혁신"이라는 자극적 이미지는 당시 오컬트 붐의 초능력 이미지와는 달랐다.

1985년 《기동전사 Ζ 건담》에서는 뉴타입 간 싸움이 염력, 영능력을 구사하는 고전적 사이커들의 초능력전처럼 묘사되지만, 극중 뉴타입 취급은 부정적으로 변해갔고,[1] 1986년 《기동전사 건담 ΖΖ》, 1988년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는 뉴타입 개념에 휘둘린 이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그려진다.

건담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거나 이야기를 이끄는 주요 뉴타입은 다음과 같다.

4. 1. 뉴타입의 등장과 역할

뉴타입은 1979년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서 처음 등장했다.[17] 38화부터 43화(최종화)까지 짧은 기간 동안 급격하게 정의가 확립되었고,[17] 1980년부터 1982년에 걸쳐 방영된 극장판 3부작에서 정리되어 이후 건담 시리즈에서 기본적인 이야기 전개의 틀이 되었다.[17] 처음에는 주인공을 에이스 파일럿으로 만들기 위한 설정이었지만,[17] 이후 시리즈에서도 "시공을 초월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같은 핵심 설정은 일관되게 나타난다.[17]

뉴타입은 광대한 우주 공간에 적응하면서 인류에게 나타난 진화된 인류로 묘사된다.[17] 이들은 초능력(특히 텔레파시, 사이코메트리, 투시, 천리안)을 발현하여 인식 능력이 확대되었으며, 종종 불교적인 깨달음의 경지와 같이 묘사되기도 한다.[17]

뉴타입의 개념은 당시 젊은이들에게 지지를 받던 뉴에이지 사상과[17] 미국 영화 《스타워즈》의 포스 개념에서 영향을 받았다.[17] "인식력 확대를 통해 오해 없이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뉴타입의 개념은 냉전 이후 폐쇄된 세상 속에서 희망으로 받아들여졌으며,[17] 작품의 틀을 넘어 독자적으로 퍼져나갔다.[17]

하지만, "애니메이션 등 젊은 세대의 문화를 이해하는 우리 젊은 세대가 뉴타입이고, 이를 이해 못하는 어른들이 올드 타입이다"라는 해석도 나오면서, 뉴타입은 세대 간 단절을 상징하는 비유로도 받아들여졌다.

4. 2. 뉴타입 능력의 발현 방법

뉴타입 능력은 강한 스트레스, 가혹한 환경,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현되는 것으로 묘사된다.[17] 뉴타입의 능력은 "이마에 번개와 같은 이펙트가 나타난다"라는 연출로 표현되기도 한다.[2] 이러한 능력 발현은 초능력(특히 텔레파시사이코메트리, 투시나 천리안)의 발현으로 인한 인식력 확대로 묘사된다.[17]

4. 3. 뉴타입 개념의 변화

시간이 흐르면서 뉴타입 개념은 점차 희미해지거나, 다른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다. 1979년 《기동전사 건담》에서 묘사된 "인식력 확대를 통해 오해 없이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해할 수 있다"는 뉴타입의 개념은 미소 냉전 이후의 폐색된 세상 속에서 희망으로 받아들여졌으며, 뉴타입 개념은 건담 시리즈라는 작품의 틀을 넘어 독자적으로 퍼져나갔다.

한편, 뉴타입 개념을 현실의 비유로 받아들인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니메이션 등 젊은 세대의 문화에 열광하여 새로운 가치관을 이해하게 된 우리 젊은 세대가 바로 뉴타입이며, 그러한 새로운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이야말로 올드 타입이다" 등과 같은 해석도 이루어졌으며, 뉴타입 개념은 세대 간의 단절을 상징하는 비유로도 받아들여졌다.

1995년 지하철 사린 사건을 일으킨 종교 단체 옴진리교가 자신들의 교리를 설명할 때 "뉴타입"의 개념을 끌어들인 것 등, 당시의 세상 물정과 컬트 종교와의 친화성을 관련짓는 의견도 있다.

2005년과 2006년에 발표된 극장판 『기동전사 Z 건담』(신역 Z)에서는 "진정한 뉴타입은 지금까지의 뉴타입론에서 그려진 정신적인 공감에 더해 육체적인 체감을 가지며, 그것들을 이웃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신역 Z에서의 카미유 비단이야말로 궁극적인 뉴타입이라고 발언했다.

2009년 인터뷰에서 토미노는 지난 1년간 생각한 결론으로, "우리는 현재 이상의 능력을 가질 가능성에 도전해야 한다, 도전할 의미도 있지 않을까", "사람에게 그런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하는 심볼"이 뉴타입이라고 했다.[2]

2020년 8월 2일 Yahoo! 뉴스에 게재된 아무로와 샤아…정상 결전의 결과는!? 건담 시리즈 "최강 파일럿" 랭킹(우주세기 편)[7]에서 건담의 아버지인 토미노 요시유키는 카미유에 대해 "우주세기 역사상 최고의 뉴타입 능력의 소유자"라고 공개적으로 평했다.

2021년 9월 발행된 'kotoba 2021년 가을호 No.45 인류는 "뉴타입"이 될 수 있는가'의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71페이지에서 "카미유가 지금까지 그려온 뉴타입 중에서 최고의 뉴타입 능력자라고 말한 이유로, 짧은 기간이었지만 카미유에게 전능자를 목표로 하게 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근미래의 인간에게는 전능을 목표로 할 만한 역량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카미유의 정신은 붕괴했습니다. 카미유 자신의 의지로 전능자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그러한 묘사는 극중에서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만, 명백히 전투자로서의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본인의 인간적인 한계를 넘어선 것을 짊어지게 되었고, 인간으로서의 성장 과정도, 의지를 강인하게 할 시간적 여유도 주어지지 않은 채 전능자로 가는 길 외에 다른 선택지가 닫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우선 전능형 뉴타입 같은 것은 절대로 생겨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4. 4. 강화 인간 개발

뉴타입의 군사적 이용을 위해 뉴타입 능력을 인공적으로 부여한 강화 인간(인공 뉴타입)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등 여러 부작용을 겪었다.[2]

4. 5. 사이키커

サイキッカー일본어는 《기동전사 V 건담》에 등장하는 뉴타입과 유사하지만, 다른 능력을 가진 이들을 가리킨다.

4. 6. 넥스트 원

'TYRANT SWORD Of NEOFALIA'에서는 뉴타입의 아종 또는 변종으로 여겨지는 넥스트 원이 등장한다.

4. 7. 우주세기 세계관에서의 사후 세계

후쿠이 하루토시의 해석에 따르면 우주세기 세계관에는 사후 세계가 존재하며, 뉴타입은 이와 연결되어 능력을 발휘한다고 한다.[2]

5. 다른 건담 시리즈에서의 뉴타입

기동신세기 건담 X에서는 뉴타입을 인류의 혁신으로 정의하지만, 전쟁 도구로 이용되면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2] 턴에이 건담에서는 과거의 뉴타입이 모두 외우주로 나가 태양계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정이다.

5. 1. 애프터 워 (기동신세기 건담 X)

기동신세기 건담 X에서는 뉴타입을 인류의 혁신으로 정의하지만, 전쟁 도구로 이용되면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2]

5. 1. 1. 카테고리 F

카테고리 F는 플래시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특수 능력 보유자를 가리킨다.

5. 2. 정력 (∀건담)

∀ガンダム|턴에이 건담일본어에서는 과거의 뉴타입이 모두 외우주로 나가 태양계 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있다.

5. 3. 기타 작품과의 관련

스타 워즈의 제다이가 포스를 쓸 수 있도록 각성된다는 설정은 여기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현재 '''뉴타입'''은 그 정의나 개념이 추상적이다 못해 모호하며, 본래 원작자는 '''뉴타입''' 설정을 거절했다고 한다.[2]

2005년과 2006년에 발표된 극장판 『기동전사 Z 건담』(신역 Z)에서는 "진정한 뉴타입은 지금까지의 뉴타입론에서 그려진 정신적인 공감에 더해 육체적인 체감을 가지며, 그것들을 이웃을 소중히 여기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신역 Z에서의 카미유 비단이야말로 궁극적인 뉴타입이라고 발언했다.

참조

[1] 웹사이트 第5部 刻の涙、流れ https://www.tomino-e[...] 富野由悠季の世界展 2020-01-13
[2] 인터뷰 ガンダムは作品ではなく“コンセプト”――富野由悠季氏、アニメを語る(後編) (2/4) https://www.itmedia.[...] アイティメディア 2020-01-13
[3] 인터뷰 “ニュータイプに挫折した”富野由悠季が「Gレコ」に込めた願い 「子どもが観て一生に残るものをつくる」 https://animeanime.j[...] イード 2020-01-11
[4] 서적 KINO Vol.02 思考としての『ガンダム』 河出書房新社 2020-08-22
[5] 인터뷰 「Gのレコンギスタ」を子供向けに作った理由 スマホ時代に警鐘 https://mantan-web.j[...] MANTAN 2020-01-14
[6] 인터뷰 「アムロ父子の確執は創作ではなかった」 40周年『ガンダム』富野由悠季監督が語る戦争のリアル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20-01-07
[7] 웹사이트 ガンダムシリーズ「最強パイロット」ランキング(宇宙世紀編) https://futaman.futa[...]
[8] 웹사이트 アニメーション映画監督・富野由悠季、クリエイションの源泉に迫るロング・インタビュー/第2回・『ブレンパワード』に至るまでの挫折と葛藤 https://ddnavi.com/i[...] アニメ ダ・ヴィンチ 2022-01-23
[9] 인터뷰 【富野由悠季の「THE CHANGE」】#4 https://futabasha-ch[...] 2023-10-20
[10] 인터뷰 「ゼレンスキーはニュータイプの芽」ガンダム原作者・富野由悠季氏と軍事専門家・高橋杉雄氏 終戦の日対談 https://news.tv-asah[...] 2024-01-03
[11] 인터뷰 「人と人はわかり合えない」ガンダム生みの親・安彦良和は語る、人類と歴史の宿命を。【終戦の日】 https://www.buzzfeed[...] BuzzFeed Japan 2019-11-04
[12] 인터뷰 「戦争はかっこいい」と誤解招いたガンダム https://www.asahi.co[...] 朝日新聞社 2019-11-04
[13] 인터뷰 ガンダム生みの親が今のアニメに感じる疑問「ストーリーのゲーム化」に異議あり https://toyokeizai.n[...] 東洋経済新報社 2019-12-16
[14] comic
[15] 인터뷰 作家・福井晴敏が語る、ガンダムの新時代 https://www.lmaga.jp[...] 2018-12-23
[16] 인터뷰 『機動戦士ガンダムNT』プロデューサーに聞く シリーズの未来 https://www.cinemato[...] 2018-12-23
[17] 간행물 機動戦士ガンダムNT パンフレット特別版 創通・サンライズ 2018
[18] 인터뷰 『機動戦士ガンダムNT』が示すニュータイプの未来とは――脚本・福井晴敏インタビュー https://ddnavi.com/i[...] KADOKAWA 2018-12-23
[19] 인터뷰 『ガンダムUC』の世界を作った男たちが『ガンダムNT』含め50作品以上を語る! 松本零士と富野由悠季が描く宇宙の違いは? SFとの出会いとは? (4/4) https://news.denfami[...] 2019-03-12
[20] 트윗 しかも富野監督が露悪的にわざとやっていた設定を真に受けて、オカルト映画になってしまった 2019-03-12
[21] 저널 ガンダム40周年新春スペシャルインタビュー 『機動戦士ガンダム』シリーズ総監督 富野由悠季 KADOKAWA 2019-03
[22] 인터뷰 『機動戦士ガンダムNT』BD&DVD発売記念 福井晴敏インタビュー 「ガンダムNTでは“ランバ・ラルが居ない時代”の大人像を描いた https://ascii.jp/ele[...] 角川アスキー総合研究所 2019-11-02
[23] 저널 (광고)미키모토 하루히코에 의한 초호화 표지 일러스트 신작!! 귀중한 인터뷰나 우주세기 관련 기획 기사를 응축한 「우주세기 독본」!! 건담 우주세기 메모리얼 KADOKAWA 2019-01
[24] Youtube 『機動戦士ガンダムNT』×『機動戦士ガンダムオンライン』 コラボレーション対談 #02 https://www.youtube.[...]
[25] 인터뷰 『ガンダムNT(ナラティブ)』パッケージ版発売記念】福井晴敏氏(脚本)×吉沢俊一氏(監督)スペシャルインタビュー。福井氏がニュータイプ論を熱く語る! https://www.famitsu.[...]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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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인터뷰 アニメ巨匠たちの挫折、インスタなど「自分の物語」の隆盛――評論家・宇野常寛氏に訊いた、それでもゲームやオタク文化が21世紀に果たす役割とは? https://news.denfami[...] 2019-03-12
[33] 문서 애니메이션『기동전사 건담』제41화 「빛나는 우주」
[34] 문서 애니메이션『기동전사V건담』제30화 「어머니의 건담」
[35] 서적 機動戦士ガンダムUC(10) 虹の彼方に(下) KADOKAWA 2014-04-26
[36] 웹사이트 『小説 NT』公式サイト https://www.kadokawa[...]
[37] 서적 機動戦士ムーンガンダム KADOKAWA 2019-10-26
[38] 인터뷰 『THE ORIGIN 前夜 赤い彗星』第3弾EDテーマ「A Red Ray」配信スタート!SUGIZOとmiwaの対談を公開! https://www.gundam.i[...] サンライズ 2020-08-22
[39] 서적 機動戦士Vガンダム プロジェクト・エクソダス 角川書店 2012-07-26
[40] 영상 テレビアニメ『機動戦士ガンダムAGE』第22話
[41] 서적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6권 가도카와 쇼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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