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밀러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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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데이비드 밀러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잉글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캐나다로 이주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토론토 대학교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다. 1985년 신민주당에 입당하여 정치에 입문, 토론토 시의원을 거쳐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토론토 시장을 역임했다. 시장 퇴임 후에는 세계 야생 생물 기금 캐나다 지부 대표, C40 도시 기후 리더십 그룹 북미 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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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밀러 (정치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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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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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데이비드 밀러 |
본명 | 데이비드 레이먼드 밀러 |
출생일 | 1958년 12월 26일 |
출생지 |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미국 |
국적 | 캐나다 영국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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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력 | |
직위 | 토론토 시장 |
재임 시작 | 2003년 12월 1일 |
재임 종료 | 2010년 11월 30일 |
이전 시장 | 멜 라스트먼 |
다음 시장 | 롭 포드 |
정당 | 무소속 (2007년 이후) |
이전 정당 | 신민주당 (2007년까지) |
기타 경력 | |
직위 | 세계 자연 기금 캐나다 지부 사장 겸 최고경영자 |
재임 시작 | 2013년 9월 3일 |
재임 종료 | 2017년 11월 30일 |
이전 대표 | 제럴드 버츠 |
다음 대표 | 메건 레슬리 |
학력 | |
모교 | 하버드 대학교 토론토 대학교 로스쿨 |
개인 정보 | |
배우자 | 질 아서 |
자녀 | 2명 |
2. 생애
데이비드 밀러는 캐나다 토론토를 기반으로 활동한 정치인이다. 신민주당(NDP)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1991년 시의원 선거와 1993년 연방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6] 이후 토론토 시의원을 거쳐 2003년 12월 1일부터 2010년 11월 30일까지 토론토 시장을 역임했다. 시장 재임 중이던 2007년에는 특정 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활동하기 위해 NDP 당적을 갱신하지 않았다.[7]
시장 재임 중이던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도시 기후 리더십 그룹(C40) 의장을 맡아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를 주재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에도 참여했다.[288][289]
시장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환경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 세계 자연 기금(WWF) 캐나다 지부 대표를 지냈으며,[290][291] 2017년 10월에는 C40의 북미지역 이사로 다시 합류했다.[292][293] 또한 2011년부터는 뉴욕 대학교 폴리테크닉 연구소(NYU Poly)의 교수로 재직하며 학계에서도 활동했다.[8]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밀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그의 미국인 아버지 조 밀러는 1960년 암으로 사망했고, 잉글랜드 출신 어머니 조안은 아들과 함께 잉글랜드 케임브리지 남쪽에 있는 트리플로우로 이주했다.[1] 밀러는 1967년 어머니와 함께 캐나다로 이주하기 전까지 어린 시절을 잉글랜드에서 보냈다. 그는 장학금을 받고 레이크필드 칼리지 스쿨에 다녔다.[2]밀러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1981년 summa cum laude|숨마 쿰 라우데la(최우등)로 졸업했다.[1] 이후 1984년 토론토 대학교 법학부에서 법학사 학위를 취득했다.[1] 졸업 후 토론토의 법률 회사인 Aird & Berlis LLP에서 노동법, 이민법, 주주 권리를 전문으로 다루는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나중에는 파트너가 되었다.[1] 그는 연수생 시절이던 1985년, 중재 사건에서 토론토 아일랜드 주민들을 대변했는데, 이 경험이 훗날 시 정치에 입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3]
1994년 동료 변호사 질 아서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다. 밀러는 1985년 신민주당(NDP)에 입당했다.[4][5]
2. 2. 정치 입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출신으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2003년 12월 1일부터 2010년 11월 30일까지 토론토 시장을 지냈다. 2007년까지 캐나다의 신민주당 소속이었으며, 2007년 이후로는 특정 정당에 속하지 않고 활동했다.3. 시의원 경력
데이비드 밀러는 1994년 메트로 토론토 시의원으로 선출되어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1997년에는 토론토 통합으로 새롭게 구성된 토론토 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2003년 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사임할 때까지 활동했다.
3. 1. 메트로 토론토 시의원 (1994-1997)
밀러는 1994년 두 번째로 메트로 토론토 시의회 선거에 출마하여 전 국회의원 앤드루 위터와 미래 캐나다 연방 각료 토니 클레멘트를 제치고 하이 파크 구에서 당선되었다. 선거 이후, 그는 메트로 기획 및 교통 위원회, 메트로 반인종차별 위원회, 그리고 전시 구역의 이사회에 임명되었다.[9]그는 1995년 초 메트로의 인력 예산 300만캐나다 달러 삭감 결정에 반대하며, 전국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 해고된 노동자들이 겪을 고통이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10]
1996년에는 온타리오 주의회 선거에 출마하여, 퇴임하는 당 대표 밥 레이의 뒤를 이어 요크 사우스에서 신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자유당 후보 제라드 케네디에게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
마이크 해리스의 온타리오 주 정부는 1997년 여러 주변 자치 단체를 토론토 시로 통합하여 서비스 중복을 제거하고 효율성을 높이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밀러는 6개의 지방 의회를 폐지하고 "메가시티"를 설립하려는 결정이 대중의 동의 없이 이루어졌다고 비판했다.[11] 그는 6개의 지방 의회를 기존의 메트로 의회에 통합하는 대안을 제시했지만, 이는 거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12]
3. 2. 토론토 시의원 (1997-2003)
토론토 통합 이후, 밀러는 1997년 토론토 시의회 선거에서 새롭게 구성된 토론토 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워드 19 하이 파크 지역구의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13] 선거 이후 토론토 교통국(TTC) 위원으로 임명되었고, TTC 의장 하워드 모스코의 주요한 동맹자가 되었다.[13] 그는 통합 시 서비스로의 전환을 연구하는 1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으며, 새 정부의 영구 청사 위치로 메트로 홀 대신 토론토 시청을 지지하여 관철시키는 데 성공했다.[14] 이후 밀러는 시의 선거구 경계 변경을 권고하는 3인 위원회에서도 활동했다.[15]1999년 6월, 밀러는 토론토 경찰 노조가 제작한 지하철 광고가 히스패닉 공동체를 범죄자로 묘사한다는 비판에 직면하자 TTC를 대신하여 공식 사과를 발표했다.[16] 이듬해에는 경찰 노조의 논란이 많았던 "진실된 파란 작전"(Operation True Blueeng) 텔레마케팅 캠페인이 토론토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비판했다.[17] 밀러와 그의 아내는 경찰 노조가 캠페인 광고에 자신들의 집 전화번호를 기재한 후, 2000년 토론토 시의회 선거 기간 동안 협박성 전화를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18]
시의회 활동 기간 동안 밀러는 해안가 공원 부지 확보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토론토 워터프론트 태스크포스가 2000년에 발표한 보고서의 여러 측면을 지지하면서도, 전시회장 인근의 공원 부지를 민간 개발 목적으로 매각하려는 제안에는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19] 또한 자신의 지역구인 토론토 하이 파크 인근에 콘도미니엄을 건설하려는 계획에 반대하며, 대신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저렴한 주택 건설을 지지했다.[20]
토론토 시의 기존 킬 밸리 매립지가 2002년까지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당시 멜 라스트먼 시장은 도시 쓰레기를 온타리오 북부의 애덤스 광산으로 운송하는 계획을 추진했다. 밀러는 이 계획에 강력히 반대했으며, 결국 이 계획은 시의회에서 부결되었다. 대신 토론토 시는 쓰레기를 미시간주의 칼턴 팜스 매립지로 보내게 되었다.[21]
4. 토론토 시장 (2003-2010)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출신으로, 캐나다 토론토 시의원을 거쳐 2003년 12월 1일부터 2010년 11월 30일까지 토론토 시장을 지냈다.
시장 재임 기간 중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도시 기후 리더십 그룹(C40)의 의장을 맡아[288] 서울에서 열린 제3차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를 주재하는 등 국제적인 기후 변화 대응 노력에 참여했다.[289]
2007년까지 캐나다의 신민주당 소속이었으나, 이후로는 공식적인 당적 없이 활동했다.
그의 시장 임기 동안 해안가 재개발, 대중교통 확충, 시정 개혁, 지역 사회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었다.
4. 1. 2003년 시장 선거
밀러의 첫 번째 시장 임기는 해안가 재개발, 대중교통 및 시정 개혁과 같은 문제에 집중되었다. 그는 또한 2005년 총기 폭력 증가 이후 지역 사회 안전 문제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밀러의 많은 구상은 시장 취임 후 몇 년 동안 결실을 보지 못했다. 지지자들은 그것이 장기적인 개발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지적했고, 비판론자들은 변화의 속도를 비판했다.4. 2. 주요 정책
밀러의 첫 번째 시장 임기는 해안가 재개발, 대중교통 및 시정 개혁과 같은 문제에 집중되었다. 그는 또한 2005년 총기 폭력 증가 이후 지역 사회 안전 문제에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 밀러의 많은 구상은 시장 취임 후 몇 년 동안 결실을 보지 못했다. 지지자들은 그것이 장기적인 개발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지적했고, 비판론자들은 변화의 속도를 비판했다.4. 2. 1. 워터프론트 정책
밀러의 첫 시장 임기는 해안 재개발, 대중교통 및 시정 개혁과 같은 문제에 중점을 두었다. 2005년 총기 폭력 사건이 늘어난 이후에는 지역 사회 안전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밀러 시장의 여러 구상들은 임기 초반 몇 년 동안 즉각적인 성과를 보이지는 않았는데, 지지자들은 장기적인 개발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고 평가한 반면, 비판론자들은 변화 속도가 더디다고 지적했다.시장 선거 직후, 밀러는 시의회를 설득하여 토론토 시티 센터 공항으로 이어지는 다리 건설 지원 계획을 철회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이 다리가 지역 환경에 해를 끼치고, 대부분의 지역 주민이 원하지 않으며, 보다 포괄적인 해안 경제 재건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리 건설 지지자들은 다리가 항공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고 재정적 이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맞섰다. 2003년 12월 3일에 실시된 시의회 투표에서는 계획 철회 찬성이 32표, 반대가 12표로 나타났다.[43] 이후 캐나다 연방 정부 역시 해당 사업에 대한 지원을 철회하겠다고 발표했다.[44] 토론토 항만청(TPA)과 개발업자 로버트 델루스는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했으나, 2005년 연방 정부가 3500만캐나다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연방 정부의 보상금 지급 결정은 밀러 행정부의 지지자와 반대자 모두에게 논란이 되었다. 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토니 이아노는 정당한 청구인에게 공정한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를 옹호했지만, 동시에 밀러가 추가 비용 없이 다리 건설을 취소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45] 반면, 신민주당 대표 잭 레이턴을 포함한 밀러의 정치적 동맹들은 보상금이 지나치게 많으며, 계획 취소로 인한 실제 비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46] 합의 직후, 밀러는 항만청에 미납된 세금 2700만캐나다 달러를 시에 납부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발표했다.[47]
2006년 초, 로버트 델루스는 포터 항공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봄바디어가 제작한 항공기를 이용해 섬 공항에서 통근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이 도심에서 30km 떨어져 있어 제공하기 어려운, 토론토 도심으로 바로 연결되는 직항편을 여행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러나 공항 확장 반대론자들은 서비스 증가가 도심 주민들에게 더 큰 소음 공해를 유발할 뿐 아니라, 해안가 지역에서 다른 경제 활동이 발전하는 것을 저해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밀러 시장은 시가 곧 "산업화된 해안가"와 "활성화된 해안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48] 확장 지지자 중 일부는 이를 잘못된 이분법이라 비판하며, 공항 확장이 더 큰 활성화 계획과 통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49] 델루스의 제안은 일부 기업과 캐나다 자동차 노동자 연합의 지도자 버즈 하그로브로부터 지지를 받았는데, 하그로브는 이 계획이 지역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50] 2006년 2월 초 ''토론토 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대부분의 토론토 주민들은 공항 확장에 반대하는 입장이었다.[51]
2006년 9월 말, 로버트 델루스가 운영하는 회사 REGCO(포터 항공의 모회사)가 연방 정부로부터 지급된 보상금 3500만캐나다 달러 중 2000만캐나다 달러를 받았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이 자금이 델루스가 새로운 항공사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반대론자들은 이것이 사실상 연방 정부의 보조금 지급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밀러 시장 역시 이 지급을 "전적으로 부적절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52]
4. 2. 2. 재정 정책
밀러 시장 임기 중 주요 재정 관련 사안 중 하나는 토론토 시티 센터 공항 다리 건설 계획의 철회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였다. 밀러는 다리가 환경에 해롭고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있으며, 해안가 재개발 계획을 방해한다고 주장하며 시의회를 설득하여 다리 지원을 철회시켰다.[43] 다리 지지자들은 재정적 이점을 내세웠으나, 시의회는 2003년 12월 3일 투표를 통해 32대 12로 철회를 결정했다.[43] 이후 연방 정부도 프로젝트 지원을 철회했다.[44]이 결정으로 인해 토론토 항만청(TPA)과 개발업자 로버트 델루스가 소송을 제기할 움직임을 보였으나, 2005년 연방 정부가 3500만캐나다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이 보상금 지급은 논란을 낳았다. 당시 자유당 국회의원 토니 이아노는 정당한 청구인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라고 주장하며, 밀러가 추가 비용 없이 다리를 취소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비판했다.[45] 반면, 신민주당 대표 잭 레이턴을 포함한 밀러의 지지자들은 보상금이 과도하며 실제 취소 비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46] 밀러 시장은 합의 직후, 시 재정 확보를 위해 항만청에 2700만캐나다 달러에 달하는 미납 세금을 납부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47]
다리 건설을 둘러싼 논쟁은 밀러 행정부와 토론토 항만청(TPA) 간의 지속적인 갈등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TPA는 전 자유당 하원의원 데니스 밀스가 설립한 연방 기구로, 공항 운영을 관할하고 있었다.[53] 밀러는 TPA의 폐지 또는 대대적인 개혁을 주장하며, 연방, 주, 시 정부가 공동 관리하는 토론토 워터프론트 재활성화 공사(TWRC)에 더 많은 감독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2006년에는 TWRC의 투표권을 가진 구성원으로 합류했다.[54]
2006년 5월, 스티븐 하퍼의 보수당 정부는 항만청에 대한 검토 착수와 다리 건설 관련 과거 결정에 대한 조사를 발표했다. 로저 타세 전 법무부 차관이 검토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밀러는 신중한 낙관론을 표했지만, 연방 교통부 장관 로렌스 캐논이 보고서 완료 전에 항만청 임원 5명을 임명하자 강한 유감과 우려를 표명했다.[55] 2006년 11월 발표된 타세 보고서는 2003년 선거 직전 다리 계약을 체결한 항만청의 결정을 옹호하고, 델루스에게 지급된 3500만캐나다 달러 보상금을 "합리적"이라고 평가했다. 밀러는 이 보고서를 "그 종이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으며, 올리비아 차우 하원의원은 이를 "완전한 은폐"라고 비판하며 보수당 정부가 입장을 완전히 바꿨다고 비난했다.[56]
4. 2. 3. 교통 정책
right데이비드 밀러 시장의 첫 임기는 대중교통 확충과 시의 해안가 재개발 문제에 중점을 두었다. 그의 여러 구상 중 일부는 임기 초반에 바로 결실을 보지 못했는데, 이는 장기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는 평가와 변화 속도가 더디다는 비판이 공존했다.
취임 직후 밀러는 시의회를 설득하여 토론토 시티 센터 공항으로 연결되는 다리 건설 지원을 철회하도록 이끌었다. 그는 이 다리가 지역 환경에 해를 끼치고, 대다수 지역 주민이 반대하며, 포괄적인 해안 경제 재건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리 지지자들은 항공 서비스 효율 증대와 재정적 이점을 내세웠다. 2003년 12월 3일 시의회 표결 결과, 32대 12로 지원 철회가 결정되었다.[43] 이후 캐나다 연방 정부도 해당 사업 지원을 철회한다고 발표했다.[44] 토론토 항만청(TPA)과 개발업자 로버트 델루스는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했지만, 2005년 연방 정부가 3500만캐나다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문제가 마무리되었다.
연방 정부의 보상금 지급 결정은 논란을 낳았다. 자유당 소속 토니 이아노 의원은 정당한 청구인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라고 주장하며, 추가 비용 없이 다리를 취소하겠다는 밀러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45] 반면 밀러의 정치적 동지인 신민주당 대표 잭 레이턴 등은 보상금이 과도하며 실제 취소 비용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46] 밀러는 합의 직후, 항만청에 미납된 세금 2700만캐나다 달러를 시에 납부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47]
밀러는 2004년 연방 및 주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토론토 교통국(TTC)에 5년간 총 10억캐나다 달러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91] 또한 토론토시는 요금 인상을 막기 위해 2004년에 7000만캐나다 달러의 주 정부 자금을 선지급받았다.[92] 같은 해 말, 달튼 맥귄티가 이끄는 온타리오주 정부는 3년간 TTC에 3.55억캐나다 달러 규모의 주 정부 가스세 수입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93] 밀러는 이러한 투자를 환영하면서도, 2005년 초에는 맥귄티 정부가 약속했던 현금 구제 금융을 별도 지원이 아닌 기존 보조금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94] 2004년 밀러 행정부의 첫 TTC 운영 예산은 2.19억캐나다 달러였다.[95]
밀러의 승인 하에 TTC는 2005년 초 소폭의 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성인 티켓과 토큰 가격은 10센트, 성인 현금 요금은 25센트 인상되었다. 대신 여러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는 주당 30CAD짜리 패스를 도입하여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 하워드 모스코 TTC 의장은 요금 인상이 유감스럽지만 "기본적으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96]
밀러는 TTC 승객 수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 내 주요 6차선 도로인 세인트클레어 애비뉴에 노면전차 우선 통행로를 설치하는 계획을 지지했다.[97] 이 계획은 2004년 9월 시의회에서 36대 7이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었으나, 일부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98] 지지자들은 이 프로젝트가 대중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대중교통 확장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특히 더퍼린 스트리트 인근 상업 지구 상인들은 러시아워 시간대 고객 주차 공간 감소를 이유로 반대했다.[99]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를 포함한 다른 반대자들은 우선 통행로 설치로 인해 좌회전이 금지되고 교통량이 인근 도로로 우회되어 자동차 정체가 심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100] 그러나 지지자들은 이러한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며, 스파디나 애비뉴에 성공적으로 도입된 노면전차 우선 통행로 사례를 근거로 들었다.[101] 오랫동안 대중교통 확대를 지지해 온 전 토론토 시장 존 슈웰은 이 우선 통행로 계획에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102]
'세인트클레어를 지키는 시민 모임'(Save-Our-St. Clair, SOS)이라는 단체는 2005년 온타리오 고등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같은 해 10월 프로젝트 중단 판결을 받아냈다.[103] 시는 판사 중 한 명의 잠재적 편견 가능성을 이유로 판결 기각을 요청했고, 법원은 2005년 11월 2대 1로 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이전 결정을 번복했다.[104] 결국 2006년 2월, 온타리오 지방 법원은 SOS 측에 불리한 판결을 내리고 시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105]
밀러는 또한 도시 전역에 급행 버스 노선을 신설하는 방안을 지지하며, 이를 통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지하철과 유사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106] 그는 승객 수를 늘리고 혼잡을 줄이기 위한 TTC 승객 성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107]

2006년 5월 말, 밀러는 TTC 노동자들이 벌인 하루 파업에 대해 "불법적이고, 부당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108]
밀러는 TTC가 경쟁 입찰 없이 봄바르디어로부터 새로운 지하철 차량을 구매하려는 계획을 지지했다. 일부 시의원들은 다른 시 부서에서는 이 정도 규모의 계약에 경쟁 입찰을 요구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판했다. 이들은 경쟁사인 지멘스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경쟁 입찰을 통해 시 예산을 최대 1억캐나다 달러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봄바르디어 측은 이 수치에 반박했다). 하지만 밀러와 하워드 모스코 TTC 의장은 봄바르디어와의 계약이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시에 저렴한 지하철 차량을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 부품 공급업체의 고용 창출 효과도 가져올 것이라고 반박했다.[109] 밀러는 이 계약이 "시 납세자와 온타리오주 모두에게 좋은 결정"이라고 평가했다.[110] 시의회는 2006년 9월, 25대 18로 이 계약을 최종 승인했다.[111]
2006년 11월, 밀러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주차 요금에 할증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해안가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심코 스트리트(Simcoe Street)를 연장하는 계획도 제시했다.[112]
밀러는 2007년 초, 광역 토론토 지역의 교통 계획을 총괄하는 새로운 기구인 메트로링스(당시 명칭은 광역 토론토 교통청)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113]
2007년 3월 중순, 밀러와 TTC는 Transit City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도시 내 거의 모든 지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네트워크를 15년에 걸쳐 건설하는 대규모 계획으로, 다른 정부 기관의 자금 지원을 전제로 했다.[114] 온타리오 주 정부는 이 프로젝트 비용의 3분의 2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밀러는 또한 2012년까지 자전거 도로를 1000km 이상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115]
4. 2. 4. 경찰 및 치안 정책
밀러는 취임 후, 토론토 시의 가장 큰 단일 지출 항목인 토론토 경찰 예산을 둘러싼 오랜 논쟁에 관여하게 되었다. 멜 라스트만 시장 재임 기간 동안 시는 경찰에 대한 몇 차례의 대규모 증액을 승인했었다.[116] 토론토 경찰의 2004년 예산 요청액은 6.914억캐나다 달러로, 전년 대비 5700만캐나다 달러 증가한 금액이었다.[117] 시 예산 책임자인 데이비드 소크나키는 처음 경찰에게 1420만캐나다 달러의 예산 삭감을 요청했고, 경찰청장 줄리안 판티노는 이 액수가 필수적인 서비스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118] 길고 때로는 격렬한 논쟁 끝에 시의회는 2004년 4월 21일 40 대 5로 경찰 예산 6.791억캐나다 달러를 승인했다.[119]밀러 행정부 하에서 경찰 지출은 1.17억캐나다 달러 증가했고, 450명의 새로운 경찰관이 거리로 배치되었다.[120] 2006년 11월, 밀러는 스티븐 하퍼 총리와 달튼 맥김티 주지사와 함께 총기 범죄 혐의자에 대한 더 엄격한 보석 조건을 발표했다. 밀러와 맥귄티는 모두 총기 범죄 혐의자가 재판 전에 구금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제시해야 하는 "역-입증 책임" 조항에 대한 하퍼의 계획을 지지했다.[121] 그러나 하퍼는 권총 금지에 대한 밀러의 요구를 거부했다.[122]
2004년 6월, 교착 상태에 빠진 토론토 경찰 서비스 위원회는 판티노의 경찰서장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투표했다. 그 다음 달, 시의회는 이 결정을 뒤집으려는 판티노 지지자들의 동의안을 거부했다. 밀러의 입장은 이 문제에 대한 시의회 전체 토론이 ''경찰 서비스법''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것이었다.[129] 밀러가 토론을 허용하지 않은 것은 ''토론토 선''으로부터 비판을 받았고, 이 신문은 밀러를 아돌프 히틀러에 비유하는 만평을 게재했다.(밀러와 캐나다 유대인 의회가 이 만평을 규탄한 후 이 신문 편집인은 사과했다.)[130] 전 시의원 롭 데이비스는 판티노를 지지하는 시위 행진을 이끌었다.[131] 일부 언론인과 온타리오 재무 장관 그렉 소르바라는, 그의 정부가 곧 판티노를 비상 관리 위원으로 임명했는데, 밀러가 위원회의 판티노 계약 갱신 거부 결정에 배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추측했다. 밀러는 이를 부인하며, 위원회가 9월까지 결정을 유보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132]
2005년 초, 밀러는 판티노의 후임 경찰서장이 도시의 근무 일정 관행을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존 시스템이 토론토 외곽에 거주하는 경찰관들의 편의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중요한 시기에 더 많은 경찰관들이 거리에 배치될 수 있도록 수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33] 그 다음 달, 그는 뜻밖에도 토론토 경찰 협회와 손을 잡고 토론토 경찰 서비스 위원회에 대항하여 경찰관에 대한 의무적인 약물 검사를 반대했다.[134]
2005년 3월, 밀러는 차기 경찰서장 선출에 참여할 역할을 부여해 달라고 경찰 서비스 위원회에 요청했다. 그는 "특정 이해 관계자가 아닌 모든 토론토 시민을 대표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공식적인 심의와 최종 결정에서는 회피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멤버 케이스 오티스는 밀러의 요청이 정치적 간섭에 해당한다고 답했으며, 이 요청과 판티노 해임에 대한 공개 토론 참여를 거부했던 밀러의 이전 입장 사이에 "어떤 모순"이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밀러의 요청을 거절했다. 타협의 일환으로, 그는 위원회의 후보자 명단을 보고 지원자들에게 면접 질문을 제안하는 것이 허용되었다.[135]
판티노의 임시 후임자는, 밀러가 시의원이었을 때 밀접하게 협력했던 은퇴한 부서장 마이크 보이드였다.[136] 2005년 4월, 위원회는 빌 블레어를 판티노의 정식 후임자로 선택했다. 시장실에서 보이드가 이 직책을 선호했을 것이라는 언론의 추측이 있었지만, 밀러는 이를 부인했다.[137] 이전의 적대감을 넘어서기 위해, 밀러는 2005년 4월 14일 판티노에게 시의 열쇠를 수여했다. 이 행사에서 밀러는 판티노를 "토론토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정직한 사람"이라고 묘사했다.[138] 밀러는 자신의 첫 임기 중간에 경찰 서비스 위원회 자리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고, 2005년 5월 시의 중간 임기 자리 이동에서 오티스를 교체했다. 부시장 조 판탈로네는 오티스가 교체된 것은 그의 우익 정책적 견해가 밀러 행정부의 목표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139]
2006년 말, 밀러는 토론토 경찰 서비스 위원회와 토론토 경찰 협회 간의 노동 분쟁에 관여하게 되었다. 팸 맥코넬 시의원이 이끄는 위원회는 기존의 유지 수당을 삭감하고 압축 근무 중 비활성 상태인 경찰관에게 점심시간 수당을 폐지하여 수입을 절약하고자 했다.[123] 경찰 협회는 이 제안이 경찰관들의 대량 이탈을 초래하고 압축 근무를 하는 경찰관의 급여를 낮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련의 격렬한 회의 끝에 협상은 결렬되었고, 협회는 순찰 거부 또는 벌금 부과 거부 등의 준법 투쟁 캠페인에 돌입했다.[124] 이 분쟁 과정에서 협회는 밀러에게 위원회 위원으로서 개인적으로 관여할 것을 요청하는 전면 광고를 ''토론토 스타''와 ''토론토 선''에 게재했다.[125] 또한 밀러에게 "범죄에 강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아니면 경찰에 강한 시장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고 묻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126] 10월 31일, 밀러는 언론에 양측을 화해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127] 11월 초에 잠정 합의가 체결되었고, 위원회가 유지 수당에 대해 타협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밀러의 주요 기금 모금자인 랄프 린이 전 협회장 크레이그 브로멜과의 사적인 협상을 통해 분쟁을 종식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128]
2004년 2월, 밀러는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 강화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범죄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또한 온타리오 대법원장인 로이 맥머트리를 임명하여 시의 총기 관련 범죄에 대한 패널을 이끌도록 했다.[140] 판티노는 밀러의 계획을 "총체적"이라고 묘사하며 지지했다.[141] 일부 시의원들은 이 조치가 심각한 범죄자들에게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으며, 에토비코 시의원 더그 홀리데이는 밀러가 대신 연방 정부에 더 강력한 법률을 제정하도록 로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142]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회는 2004년 3월 1일에 밀러의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143]
2005년 여름, 잇따른 갱 관련 총격 사건 이후, 밀러는 미국의 느슨한 총기 법규가 토론토에서 안전하지 않은 상황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토론토에서 사용된 총기의 절반이 미국에서 유래했다고 언급했다.[144] 그는 또한 430만캐나다 달러의 경찰 예산 흑자 대부분을 150명의 신규 경찰관 채용에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시장 선거 운동 당시, 시내 갱 관련 총격 사건이 덜 심각했을 때 대규모 신규 경찰관 채용에 반대했었다. 일부 언론인들은 밀러의 수정된 정책과 2003년 존 토리가 제안한 정책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고 지적했다.[145] 밀러는 또한 토론토의 기업 리더들에게 실업 청소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거리 범죄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으며, 1년 후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채용이 증가했다고 보고할 수 있었다.[146] 마이클 톰슨을 포함한 일부 시의원들은 밀러가 폭력 증가 보고에 대한 대응을 너무 늦게 시작했다고 지적했다.[147]
2004년 4월, 소수의 토론토 경찰관들이 헬스 엔젤스 바이크 갱과 관련된 인물들을 돕는 혐의로 기소되었다.[148] 얼마 후, 밀러는 토론토를 방문하여 두 도시 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러 온 런던 시장에게 사적으로 "당신의 경찰은 감옥에 있습니까? 제 경찰은 그렇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들렸다. 밀러는 이 스캔들을 손님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런던 시장이 해당 지역의 논란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받은 후 어색한 기자 브리핑에서 물러난 후였다. 그는 나중에 사과하며 "혐의는 심각하며 유머로 언급해서는 안 되었다"라고 말했다. 시장의 첫 번째 발언 이후, 판티노는 CP24 프로그램 ''The Chief''에서 "마치 누군가 내 심장에 말뚝을 박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밀러의 사과를 받아들였다.[149]
2006년 2월, 토론토 경찰 서비스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경찰관이 범죄의 증인과 피해자에게 그들의 이민 신분에 대해 묻는 것을 자제하는 정책을 지지했다. 이 정책 변경의 목적은 불법 이민자들이 심각한 범죄를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함이었다. 밀러와 블레어 모두 이 정책을 지지했다.
밀러와 블레어는 또한 가디언 엔젤스(Guardian Angels) 자경단의 토론토 지부 설립 시도에 반대했다.[151] 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엔젤스는 도시에서 순찰을 시작했다.
입소스-레이드(Ipsos-Reid)가 2005년 10월에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 시민들은 시장, 시의회, 경찰, 판사 모두 갱 활동 증가에 대한 대처 능력에 대해 낮은 점수에서 중간 점수를 받았다. 이 여론 조사에서 경찰청장 빌 블레어와 토론토 경찰 서비스는 C 평균 점수를 받았고, 그 뒤를 이어 지역 사회 지도자(C-), 밀러(D+), 시의회(D), 온타리오 법무장관(D), 판사 및 치안 판사(D)가 뒤를 이었다.[152]
4. 2. 5. 환경 정책
밀러는 시장 취임 직후 토론토 시티 센터 공항 다리 건설 지원을 철회하도록 시의회를 이끌었다. 그는 다리가 지역 환경에 해를 끼치고, 대부분의 지역 주민이 원하지 않으며, 포괄적인 해안가 경제 재건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2003년 12월 3일, 시의회는 찬성 32표, 반대 12표로 지원 철회를 결정했다.[43] 이후 연방 정부도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철회했다.[44] 토론토 항만청(TPA)과 개발업자 로버트 델루스가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위협했지만, 2005년 연방 정부가 3500만캐나다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해결되었다.2005년 10월, 밀러는 새로운 산책로, 공원, 공공장소 및 관련 시설 조성을 위해 5년간 7000만캐나다 달러를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60] 토론토 최초의 도시 해변인 HtO 건설은 2005년 말에 시작되었다.[61]
밀러는 취임 직후 일반 시민들의 시 청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00만캐나다 달러 규모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Clean and Beautiful Cityeng) 구상을 도입했다.[153] 이후 더 포괄적인 계획이 도입되어 연말 시의회 승인을 받았으며, 다양한 청소 활동을 위해 3년간 2100만캐나다 달러가 추가로 배정되었다.[154]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프로젝트에는 2005년에 640만캐나다 달러가 할당되었고, 이 예산 대부분은 쓰레기 수거 및 방치된 공공 장소 청소 등에 사용되었다.[155] 2006년 9월 시의 "쓰레기 감사" 결과, 토론토 시는 전년 대비 40% 더 깨끗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시 전역의 무작위 298개 지점을 선정하여 각 지역의 쓰레기 양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159]
2004년 5월, 밀러는 토론토에 2,000개 이상의 에너지 효율적인 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다.[156] 그는 또한 온타리오 호의 물을 이용해 토론토 시내 사무실 건물을 냉방하는 심층 호수 수냉(Deep Lake Water Cooling) 프로젝트를 지지했다.[157] 2005년 초에는 시카고 시장 리처드 M. 데일리와 함께 워싱턴 D.C.에서 열린 그레이트 레이크스 의회 조찬회에서 공동 연설을 했는데, 이는 캐나다 시장으로서는 최초였다.[158]
한편, 노후된 수도관과 하수관 보수를 위해 토론토시는 2007년에 9%의 수도 요금 인상을 시행했으며, 이후에도 유사한 인상이 예고되었다.[160] 2007년 3월, 밀러는 1990년 대비 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30%, 2050년까지 80% 감축하는 목표를 담은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이 계획이 실현 가능하며 유럽 연합의 유사한 정책들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161]
4. 2. 6. 쓰레기 처리 정책
데이비드 밀러가 시장으로 선출되었을 당시, 토론토의 쓰레기는 수년간 미국 미시간주의 칼턴 팜스 매립지(Carleton Farms Landfill)로 운송되고 있었다. 이는 리퍼블릭 서비시스(Republic Services)와의 계약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이 방식은 쓰레기 운반 트럭 통행으로 인한 불편함과 사고 위험 때문에 미시간과 온타리오 정치인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162] 반대론자들은 미국 정치인들이 쓰레기 수출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하려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으며, 서부 온타리오 쓰레기 연합은 국경 폐쇄 시 토론토의 쓰레기를 떠맡게 될 것을 우려했다.[162] 존 토리와 달튼 맥귄티를 포함한 일부 정치인들은 매립지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는 이유로 지역 쓰레기 소각 방식을 지지했으나, 밀러는 비용 문제와 환경 위협을 이유로 이에 반대했다.[163] 그는 또한 노던 온타리오의 커클랜드 호수(Kirkland Lake) 근처 애덤스 광산(Adams Mine) 매립지로 토론토 쓰레기를 운송하는 방안에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164] 2005년, 밀러는 리퍼블릭 서비시스와의 계약을 5년 더 갱신하는 것을 주도했다.[165]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던 중, 2006년 밀러는 토론토 시가 온타리오 남서부 세인트 토머스(St. Thomas) 인근의 대규모 매립지인 그린 레인 매립지(Green Lane landfill)를 구매하도록 이끌었다. 이 구매는 토론토가 미래를 위한 다른 대안을 모색하는 동안 수년간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여겨졌다. 시의회는 찬성 26표, 반대 12표로 이 계획을 승인했다.[166] 런던 시장 앤 마리 데치코-베스트와 온타리오주 대학 및 대학교 장관 크리스 벤틀리는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며 비판했지만, 거래를 막을 방법은 거의 없음을 인정했다.[167]
2006년 9월 21일, ''토론토 스타''의 칼럼니스트 로이슨 제임스는 시가 1년 전에 그린 레인 부지에 대해 더 나은 제안을 받았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밀러는 이 주장을 "전적으로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2005년에 조건부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공식적인 제안이나 가격 협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당시 주 정부의 승인을 받지 못해 거래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 레인 측도 밀러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임스는 그린 레인 구매 자체는 지지했다.[168] 이 거래는 2006년 12월에 완료되었으며, 토론토는 부지 매입에 2.2억캐나다 달러를 지불했다.[169]
밀러 재임 기간 동안 토론토는 매립 쓰레기 양을 줄이기 위한 퇴비화 프로젝트인 그린 빈(Green Bin) 재활용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2년 이토비코에서 시작되었으며, 밀러 시장 취임 후 토론토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2005년 10월 노스욕이 포함되면서 그린 빈 프로그램은 도시 전역으로 확대되었다. 밀러는 이를 기념하며 토론토를 "재활용 및 퇴비화 프로그램 분야의 북미 선두주자"라고 평가했다.[170] 당시 토론토는 수거된 쓰레기의 40%를 재활용 및 퇴비화했으며, 2010년까지 60%, 2012년까지 100%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171]
밀러는 2006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에서도 쓰레기 소각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172] 그린 레인 매립지 구매에 대한 마지막 법적 장애물은 2007년 3월에 해결되었고, 거래는 4월 초에 최종 서명되었다.[173]
4. 2. 7. 주택 정책
밀러는 2004년 2월 말, 저렴한 주택 공급에 관한 정상 회담을 소집하여 연방, 주, 시 정부 대표들을 초청했다. 이 회담을 통해 그는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구를 위한 900채 이상의 주택 건설을 위해 주 정부로부터 2400만캐나다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174] 같은 해 토론토 시의회는 새로운 주택 프로젝트에 1360만캐나다 달러를 추가로 승인하여 312채의 새 주택 건설을 지원했다.[175] 당시 밀러의 주택 고문이었던 션 괴츠-가돈은 2004년에 토론토가 노숙인 및 노숙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10,000채의 보조 주택을 수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176]2004년 겨울, 밀러는 토론토의 노숙인들을 위한 쉼터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시행했다. 여기에는 크리스마스 전에 80개의 침상과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갖춘 비상 센터를 설치하는 계획이 포함되었다. 이는 특정 비상 상황 발생 시에만 대응했던 이전 멜 라스트먼 행정부와는 다른 선제적인 접근 방식이었다.[177]
2005년 초, 밀러는 시의회를 설득하여 네이선 필립스 광장에서 노숙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그는 이 조치가 강제적인 수단이 아니라 사람들이 쉼터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며, 체포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178] '거리에서 집으로'(Street to Homeseng)라는 이름의 이 계획은 매년 1,000채의 새로운 저렴한 주택을 건설하고 추가적인 비상 쉼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179] 2005년 12월까지 시는 이 계획을 통해 노숙 경험이 있는 533명이 영구적인 아파트를 찾도록 도왔다.[180]
2005년 5월, 밀러 행정부는 돈 강 인근의 브라운필드 부지에 6,500채의 신규 주택 건설을 승인했다. '아타라티리'(Ataratirieng)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이 프로젝트는 17년 동안 지연되어 왔다.[181] 두 달 후, 밀러는 저렴한 주택 건설 승인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도록 시의회를 이끌었다.[182] 2006년 2월에는 토론토의 리전트 파크 지역에서 포괄적인 주택 재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183]
2007년 1월, 밀러는 온타리오 지방 자치 단체 위원회(OMB)가 퀸 스트리트 웨스트 지역의 고층 건물 프로젝트를 허용한 결정을 비판했다. 이 지역은 미술관과 저렴한 임대 스튜디오로 유명했으며, 밀러는 고층 건물 건설이 도시의 창의적인 부문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184] 그는 이후 시 직원들에게 OMB의 결정에 반대하는 "모든 가능한 옵션을 추구"하도록 지시하는 안건을 제출했고, 이 안건은 2007년 2월 시의회에서 33 대 11로 통과되었다.[185]
같은 해 2월, 달턴 맥귄티가 이끄는 온타리오 주 정부는 저렴한 주택 공급을 위해 3.92억캐나다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토론토가 이 지원금의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다.[186]
4. 2. 8. 문화 정책
밀러는 도시의 수십억 달러 규모 영화 산업의 경제적 전망을 개선하기 위해 2004년 11월 새로운 토론토 영화 위원회를 만들었다. 그는 위원회의 의장으로 활동하며 2005년 2월에 첫 회의를 소집했다.[187] 또한 토론토는 2005년에 문화 지출을 위해 연방 정부로부터 50만캐나다 달러를 지원받았고, 밀러는 2006년에 토론토에서 열리는 1년 동안의 예술 축제를 이끌었다.[188] 그는 2005년 여름에 토론토의 새로운 홍보 슬로건으로 "토론토 언리미티드"(Toronto Unlimitedeng)를 소개하기도 했다.[189]2005년 말, 밀러는 시가 엑시비션 플레이스에 새로운 축구 전용 경기장을 짓는 데 980.0000000000001만캐나다 달러를 투자하도록 설득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 경기장은 나중에 BMO 필드로 명명되었다.[190] 2006년 3월에는 토론토에 "역사적인" Wi-Fi 네트워크를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191]
4. 2. 9. 정부 간 관계
밀러는 시장 임기 초반, 시의회를 설득하여 토론토 시티 센터 공항 다리 건설 지원을 철회하도록 했다. 그는 다리가 환경에 해롭고 지역 주민 다수가 반대하며, 해안가 경제 재개발을 방해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리 지지자들은 항공 서비스 효율 증대와 재정적 이점을 내세웠다. 2003년 12월 3일 시의회 투표 결과, 32대 12로 지원 철회가 결정되었다.[43] 이후 연방 정부도 이 프로젝트 지원을 철회했다.[44] 토론토 항만청(TPA)과 개발업자 로버트 델루스는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려 했으나, 2005년 연방 정부가 3500만캐나다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하면서 문제가 해결되었다.이 연방 정부의 보상금 지급은 논란을 낳았다. 당시 자유당 소속 연방 의원 토니 이아노는 정당한 청구인에 대한 공정한 보상이라고 옹호하며, 추가 비용 없이 다리를 취소하겠다는 밀러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45] 반면 신민주당 대표 잭 레이턴을 포함한 밀러의 동맹들은 보상금이 과도하며 실제 취소 비용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46] 합의 직후 밀러는 항만청에 미납 세금 2700만캐나다 달러를 시에 납부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47]
밀러는 2003년 말 출범한 폴 마틴 연방 정부를 환영하며, 마틴 총리가 시정 문제를 직접 다룬 최초의 총리라고 평가했다.[192] 그는 2004년 2월 마틴 정부의 "도시를 위한 뉴딜(New Deal for Cities)" 계획과 도시에 대한 재화 및 용역세(GST) 면제 약속을 지지했다.[193] 또한 마틴 정부의 2005년 예산을 적극 지지했으며, 소수 자유당 정부를 무너뜨려 조기 총선을 치르는 것에 반대했다.[194] 2005년 6월에는 연방 정부가 향후 5년간 온타리오주 지자체에 연방 유류세 수입 중 19억캐나다 달러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환영했다.[195]
밀러는 캐나다 도시들이 현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더 강력한 통치 권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2004년 1월 캐나다 주요 도시 시장 회의를 소집했다. 같은 해 9월에는 10개 주요 캐나다 도시 시장 회의를 주최하여 연방 유류세 수입 문제를 논의했다.[196]
2004년 2월, 밀러는 캐나다 내 이민 문제 관리에 있어 연방, 주, 시 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했다.[197] 2005년 초 토론토시는 쓰나미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올 것으로 예상되는 약 2,000명의 난민 지원을 위해 최대 500만캐나다 달러를 배정했다.[198]
밀러는 2004년 캐나다 연방 선거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았으나, 신민주당의 페기 내시, 올리비아 차우와 자유당의 존 고드프리, 보리스 브제스네스키 등 4명의 후보를 개인적으로 지지했다.[199] 2005년 연방 사회개발부 장관 켄 드라이든이 국가 보육 전략을 수립할 때, 밀러는 공공 전달 체계 기반의 시스템을 옹호했다.[200]
2006년 캐나다 연방 선거에서는 자유당의 존 고드프리와 신민당의 페기 내시 두 후보만 지지했다.[201] 당시 낙선한 신민당 후보이자 전 온타리오 주의원인 마릴린 처리는 밀러가 다른 신민당 후보들을 지지하지 않은 것을 비난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처리는 2006년 토론토 시장 선거 출마를 잠시 고려했으나 결국 불출마했다.[202] 밀러는 폴 마틴 총리의 권총 전면 금지 제안을 지지했으며, 총기 범죄 혐의자에 대한 보석 조건을 강화할 것을 마틴 총리에게 촉구했다.[203]
보수당의 스티븐 하퍼가 2006년 캐나다 연방 선거에서 승리한 후, 밀러는 이념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하퍼 총리가 도시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점을 칭찬했다. 몬테 솔버그 보수당 의원은 2005년 6월 밀러를 만나 보수당이 집권하더라도 기존의 해안가 재개발 협약을 존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4] 밀러는 2006년 2월 로렌스 캐논의 지역사회부 장관 임명을 지지했으며, 하퍼 정부의 국가 보육 계획 폐지를 막으려 했으나 실패했다.[205] 그는 하퍼 정부의 첫 예산에 대해 긍정적 측면(토론토 저렴 주택 1,000호 건설 지원)과 부정적 측면(보육 예산 삭감 우려)을 모두 표명했다.[206]
2007년 3월 초, 하퍼 정부는 토론토 대중교통 시스템 지원 및 지방 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15억캐나다 달러 규모의 계획을 발표했다. 밀러는 이를 환영하며 영구적인 자금 지원을 향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207] 그러나 이후 밀러는 하퍼의 2007년 예산이 장기적인 교통 자금 지원과 영구적인 인프라 수입 확보 방안이 부족하다며 "뒷걸음질"이라고 비판했다.[208] ''글로브 앤 메일'' 칼럼니스트 존 바버는 다른 도시 시장들이 밀러의 비판에 동조하지 않았으며, 밀러가 추진하던 소위 "1센트 운동(one-cent campaign)"을 "희망 사항"이라고 평가했다고 지적했다. 달튼 맥귄티 온타리오 주지사의 2007년 주 예산 역시 밀러의 요구를 반영하지 않자, 바버는 토론토시가 새로운 과세 권한을 활용해 현실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09]
2008년 연방 선거 운동 기간 중 밀러는 캐나다 녹색당이 교통 및 인프라와 같은 도시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유일한 정당이라고 언급했지만,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았다.[210]
2009년 6월 18일, 밀러는 하퍼 정부의 120억캐나다 달러 규모 경기 부양 예산에서 트랜짓 시티 계획의 신규 노면전차 구매를 위한 연방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토론토시는 봄바디어와의 12억캐나다 달러 규모 노면전차 204대 구매 계약을 확정하기 위해 2009년 6월 27일까지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 결정이 필요했다. 밀러와 달튼 맥귄티 온타리오 주지사는 연방 정부가 비용의 3분의 1을 부담하도록 압박하기 위해 썬더 베이에서 신규 노면전차 자금 지원 관련 발표를 했다. 그러나 연방 교통부 장관 존 베어드는 이 요청을 즉각 거부했다. 베어드는 노면전차 구매 자금이 2년 내에 지출되어야 한다는 경기 부양 법안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며(트랜짓 시티는 장기 프로젝트), 경기 부양 자금은 해당 지자체의 인프라에 사용되어 지역 고용을 창출해야 하는데 노면전차 건설 일자리는 토론토가 아닌 썬더 베이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토론토가 2,700개 신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211][212][213]
밀러와 달튼 맥귄티 온타리오 주 정부의 관계는 대체로 우호적이었으나 재정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밀러는 이전 마이크 해리스 주 정부(보수당)가 토론토시에 과도한 서비스 비용 부담을 떠넘겼다고 주장하며, 해당 프로그램 중 일부의 책임을 주 정부가 다시 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2007년 기준으로 토론토는 해리스 정부 이전에 주 정부 책임이었던 서비스 비용으로 연간 7.3억캐나다 달러를 지출하고 있었다(해리스는 이러한 비용 전가가 주 정부 적자 감축과 장 크레티앵 연방 정부의 이전 지불금 감소를 상쇄하기 위해 필요했다고 언급했다).[223] 맥귄티 주지사는 토론토의 입장에 어느 정도 공감하면서도, 시가 자체 예산 부족에 대해 충분한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224]
2004년 초 맥귄티는 밀러 정부가 주 정부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이전 지불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225] 그해 말 발표된 맥귄티의 첫 예산은 토론토를 포함한 지자체에 유류세 일부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했다.[226] 밀러는 이후 맥귄티 정부가 개별 지자체가 아닌 온타리오 자치 단체 협회(AMO)와 미래 프로젝트를 협상하려는 제안을 비판했는데, 이는 토론토의 협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였다.[227] 존 게레첸, 당시 온타리오주 지방자치부 장관은 AMO와의 협정 하에서도 주 정부가 특정 사안에 대해 토론토와 개별적으로 협상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228] 밀러의 지시에 따라 토론토는 2005년 AMO에서 탈퇴했다.
밀러는 주차 요금 변경과 같은 사소한 결정에도 주 정부 승인이 필요한 현실을 지적하며, 토론토에 대한 주 정부의 통제 권한이 시대에 뒤떨어졌고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고 비판했다.[229] 그는 토론토시에 다양한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는 맥귄티 정부의 ''토론토시법''(City of Toronto Act)을 전적으로 지지했다.[230] 2005년 그는 이 법이 "시가 창의적이고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자유와 유연성을 부여"하며 "본질적으로 토론토의 헌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231] 이 법은 2007년 1월 1일 공식 발효되었다.[232] 이후 토론토는 새로운 권한을 활용하여 지역 문제를 지역사회 의회에 위임하고 로비스트 통제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233] 밀러는 또한 자신의 직무 책임이 늘어났다며, 이 법을 근거로 시장실 직원 증원에 드는 60만캐나다 달러의 비용을 정당화했다.[234]
밀러는 토론토에 대한 즉각적인 2억캐나다 달러 증액 지원을 포함한 맥귄티 정부의 2006년 예산을 강력히 지지했다.[235]
그러나 밀러는 맥귄티 정부의 2007년 예산은 비판했다. 그는 주 정부의 빈곤 퇴치 계획은 지지했지만, 주 정부가 "비용 지불을 회피하려 한다"고 주장하며 토론토의 예산 문제가 주 정부가 떠넘긴 5억캐나다 달러 규모의 사회 서비스 비용 때문이라고 지적했다.[236] 이후 논의에서 그렉 소르바라 주 재무장관은 시의 7100만캐나다 달러 부족분 해결 지원을 거부하며 "그(밀러)는 이것을 해결할 권한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밀러는 시가 부족분에 대해 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도록 조치했다.[237]
4. 3. 정치 개혁
밀러의 첫 시장 임기는 해안가 재개발, 대중교통 및 시정 개혁과 같은 문제에 집중되었다. 2005년 총기 폭력 증가 이후에는 지역 사회 안전 문제에도 중점을 두었다. 그의 구상 중 일부는 임기 초반에 즉각적인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 지지자들은 장기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고 평가했지만, 비판론자들은 변화 속도가 더디다고 지적했다.밀러는 시정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04년 7월, 데이비드 뮬란을 토론토 최초의 청렴 담당관으로 임명했다.[238] 같은 달, 그는 시의회에 시의원 후보에 대한 기업 및 노동조합의 기부를 금지하는 동의안을 제출했다.[239] 또한 토론토 관료제의 구조 조정을 위한 포괄적인 계획을 도입했는데, 연간 20만캐나다 달러 규모의 고위직 3개를 없애는 것이 핵심이었다. 밀러는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관료제를 "토론토 시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240] 이 개혁안은 시의회에서 33 대 9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되었다.[241]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06년 9월에는 로비스트 등록 의무화를 추진했으나, 시의회는 추가 연구를 위해 결정을 보류했다.[242] 그러나 2007년 2월, 시의회는 33 대 9의 투표로 밀러가 제안한 로비스트 등록제를 지지하여 조례를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계약 및 건강, 안전 문제 관련 논의를 제외하고는 노동조합에도 적용된다.[243]
밀러는 토론토의 초당적 지방 정부 시스템을 지지한다. 그는 지방 정치에 정당 정치를 도입하는 것에 반대하며, 이는 지방 정부의 합의적 성격을 훼손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44] 처음에는 시장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강력한 시장 시스템"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었으나, 2005년 관련 패널 보고서가 나온 이후 시장에게 추가 권한을 부여하고 공식적인 시 행정부를 구성하는 방안을 지지하게 되었다. 그는 토론토가 주 정부로부터 새로운 권한을 위임받기 전에 자체적인 구조 개혁을 먼저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45] 시의회는 2005년 12월 이러한 개혁 방향을 지지했다.[246]
2006년 5월, 온타리오 주 정부는 지방 선거 임기를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밀러는 지방 지도자들이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 더 긴 임기가 필요하다며 이 변화를 지지했다.[247] 같은 해 6월, 그는 시장이 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임명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시의회에서 통과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248] 또한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06년에 새로운 "훌륭한 도시 건설[249]" 웹사이트를 개설하여, 토론토 시민들이 시의회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250]
4. 4. 언론 보도
2004년 초, 밀러는 CP24에서 한 시간 분량의 전화 연결 TV 프로그램인 ''시장''(The Mayoreng)을 다시 시작했다. 방송국 직원은 밀러의 쇼와 그의 전임자 멜 라스트맨의 쇼를 비교하며 "밀러의 쇼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라스트맨의 쇼는 그저 서커스였죠."라고 언급하며 밀러의 소통 방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251] 같은 해, 영화 제작자 앤드류 멍거는 밀러의 2003년 선거 운동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인 캠페인: 후보 만들기''(In Campaign: Making a Candidateeng)를 공개했다.[252]밀러는 2006년 4월 미국의 유명 잡지인 ''배니티 페어''(Vanity Faireng)에 소개되었는데, 이 잡지는 그의 환경 관련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253]
4. 5. 2006년 시장 선거
밀러는 2006년 재선 도전을 위해 첫 시장 선거 캠페인 팀을 다시 꾸렸다. 존 라싱거와 피터 도놀로가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랄프 린과 존 론슨이 모금 담당으로, 댄 티쉬가 홍보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스티븐 루이스의 형제인 패트릭 고세이지, 제인 페피노, 마이클 루이스와 같은 유명 지지자들도 합류했다.[254] 데이비드 크롬비와 전 온타리오주 총리인 데이비드 피터슨이 명예 공동 의장으로 임명되었다.[255] 밀러는 선거 운동 시작과 함께 안전 문제를 강조하며, 연방 보수당 정부의 전국 총기 등록 폐지 계획을 비판했다.[256] 그는 선거일 직전에 《토론토 스타》 신문으로부터 제한적인 지지를 받았다.[257]밀러의 주요 경쟁자는 시의원 제인 핏필드였다. 핏필드는 시의 지출을 비판하며, 2003년 이후 13억캐나다 달러의 지출 증가를 감독한 밀러를 "억만장자"라고 묘사했다.[258] 이에 밀러는 토론토의 분담금은 2.75억캐나다 달러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주 정부와 연방 정부에서 지원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259] 그는 이후 대부분의 지출이 "대중교통, 주택, 또는 이번 달에 토론토에서만 문을 연 58개의 새로운 보육 시설과 같이 토론토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우리 도시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주 정부와 연방 정부로부터 확보한 새로운 투자"라고 설명했다.[260]
밀러는 2006년 10월, 토론토 스카버러에서 온타리오주 에토비코에 이르는 750acre의 새로운 공공 공간과 공원을 조성하는 해안 재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그는 토론토 항만청을 "누구에게도 책임이 없는 불량 기관"이라고 비판하며 확장되는 섬 공항에 대한 반대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261] 그의 환경 전략은 토론토 각 지역에서 4년간의 동네 미화 프로그램을 포함했다.[262]
밀러는 지하철 건설의 중요성을 낮추는 대신 더 많은 전용 버스 노선과 경전철 확대를 주장했다. 또한 대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보편적 교통 패스(U-pass) 도입을 제안했다.[263] 그는 세금 인상을 물가 상승률 수준으로 제한하고,[264] 13개 취약 지역의 지역 사회 안전 개선을 위해 1300만캐나다 달러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265]
2006년 11월 1일 발표된 선거 공약에서 밀러는 4,000가구의 저렴한 주택 공급, 의무적인 로비스트 등록, 아파트 및 콘도미니엄으로의 녹색 쓰레기통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그는 연방 정부 및 주 정부와 재화 및 서비스세(Goods and Services Tax) 및 주 판매세(Provincial Sales Tax)의 분담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GST/PST의 단 1센트 이관만으로도 토론토의 연간 수입이 4.5억캐나다 달러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266] 밀러는 또한 캐나다 주요 도시의 대중교통 자금 조달을 위한 국가 교통 전략 수립을 요구했다.[267]
2006년 10월 말, 밀러는 토론토의 200,000명 이민자들이 시의원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제안했다. 핏필드도 나중에 이 제안에 지지를 표명했고,[268] 주 지방 자치부 장관 존 게르렛슨은 선거 후에 이를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269]
밀러는 선거 기간 내내 여론 조사에서 제인 핏필드를 큰 차이로 꾸준히 앞섰다.[270] 선거에 늦게 뛰어든 스티븐 르드루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밀러는 선거 당일 57% 대 32%의 득표율로 핏필드를 누르고 압승했으며, 시의 44개 선거구 중 42곳에서 승리했다.[271] 그는 승리 연설에서 토론토가 연방 및 주 세수에서 더 많은 몫을 확보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272][273]
5. 2010년 선거 불출마
2009년 9월 25일, 밀러는 가족적인 이유를 들어 2010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274] 같은 달 초 입소스 리드(Ipsos Reid) 여론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 시민 10명 중 거의 8명은 39일간 이어진 시 공무원 파업 처리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밀러 시장의 교체를 원하고 있었다. 당시 밀러의 지지자 다수는 다른 잠재적 후보, 특히 전 온타리오 진보보수당 대표였던 존 토리나 당시 온타리오주 부총리였던 조지 스미더만에게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다.[275]
2010년 10월 초, 밀러는 조 판탈론 부시장을 차기 시장으로 지지했다. 판탈론은 자신이 "데이비드 밀러의 복제품"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그의 공약은 광범위한 변화를 내세운 다른 후보들과는 대조적으로 밀러 행정부의 정책을 이어가는 현상 유지에 가까웠다.[276][277] 당시 판탈론은 여론 조사에서 시의원 롭 포드와 전 온타리오 부총리 조지 스미더만에게 크게 뒤처져 있었다.[278] 스미더만은 "유권자들이 현상 유지를 원했다면 데이비드 밀러가 여전히 선거에 나왔을 것"이라며 밀러의 판탈론 지지를 평가절하했다. 이에 밀러는 포드와 스미더만이 "토론토를 파괴"하려 한다고 비판했으며, 특히 스미더만이 시장이 될 경우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79]
선거 막판에 스미더만은 밀러에게 음성 메일을 남겨 판탈론의 후보 사퇴를 설득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밀러는 응답하지 않았다. 이는 2003년 시장 선거 당시 스미더만이 바바라 홀 후보 캠프 소속으로 밀러에게 후보 사퇴를 설득하려 했던 상황과 대조를 이루었다.[280]
선거 결과, 롭 포드가 득표율 47.1%로 시장에 당선되었고, 스미더만은 35.6%, 밀러가 지지했던 판탈론은 11.7%의 득표율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6. 시장 퇴임 이후
시장 임기를 마친 후, 데이비드 밀러는 Aird & Berlis LLP 법률 회사에 다시 합류하여 국제 비즈니스 및 지속 가능성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었다.[281] 동시에 토론토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을 오가며 뉴욕 대학교 폴리테크닉 연구소에서 '도시의 미래 글로벌 펠로우'(Future of Cities Global Felloweng)로 3년간 임명되어, 도시 문제에 대한 기술적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가르쳤다.[281][282] 이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세계 은행에서 도시 문제 고문으로 활동했다.[283]
2013년에는 세계 자연 기금(WWF)의 캐나다 지부인 WWF-캐나다의 회장 겸 CEO로 임명되었다.[284][290][291]
2017년 말, 그는 WWF-캐나다 CEO직을 사임하고[285] C40 도시 기후 리더십 그룹 연합의 북미 지역 이사로 합류하였다.[292][293][285]
밀러는 현재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숙련된 노동력을 육성하고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기업인 B.C. 인프라 혜택 위원회(B.C. Infrastructure Benefitseng)의 의장을 맡고 있다.
2024년 11월 20일, 온타리오 신민주당 대표 마리트 스타일스는 밀러를 "지방 자치 단체를 위한 새로운 협약을 만드는" 특별 고문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286][287]
7. 선거 기록
아래는 데이비드 밀러가 출마했던 선거 결과이다.
'''1991년 광역 토론토 시의원 선거 (하이 파크 선거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현직) 더윈 셰이 | 13,706 | 58.75 | |
데이비드 밀러 | 신민주당 | 8,079 | 34.63 |
야쿠브 칸 | 1,544 | 6.62 | |
총 유효 투표 | 23,329 | 100.00 |
'''1993년 캐나다 연방 총선 (파크데일-하이 파크 선거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선거 비용 (CAD) |
---|---|---|---|---|
제시 플리스 | 자유당 | 22,358 | 54.36 | $42,653 |
리 프라이모 | 개혁당 | 6,647 | 16.16 | $22,990 |
돈 베이커 | 진보보수당 | 5,668 | 13.78 | $34,329 |
데이비드 밀러 | 신민주당 | 3,855 | 9.37 | $24,305 |
스티븐 A. 비에가 | 국민당 | 1,320 | 3.21 | $8,439 |
리처드 로이 | 녹색당 | 430 | 1.05 | $100 |
완다 비버 | 자연법당 | 371 | 0.90 | $0 |
헤이그 배로니키안 | 자유주의당 | 264 | 0.64 | $0 |
미겔 피게로아 | 무소속 (공산당) | 105 | 0.26 | $1,043 |
토머스 얼 페닝턴 | 폐지론자당 | 60 | 0.15 | $0 |
앙드레 바숑 | 마르크스-레닌주의당 | 53 | 0.13 | $150 |
총 유효 투표 | 41,131 | 100.00 | ||
거부, 무효표, 기권표 | 416 | |||
투표율 | 41,547 | 66.37 | ||
등록 유권자 | 62,600 |
'''1994년 광역 토론토 시의원 선거 (하이 파크 선거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데이비드 밀러 | 7,950 | 38.03 | |
앤드류 위터 | 6,845 | 32.74 | |
토니 클레멘트 | 4,722 | 22.59 | |
캐릴 매닝 | 1,390 | 6.65 | |
총 유효 투표 | 20,907 | 100.00 |
'''1996년 온타리오 주의회 보궐선거 (요크 사우스 선거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제라드 케네디 | 자유당 | 7,774 | 39.22 |
데이비드 밀러 | 신민주당 | 6,656 | 33.58 |
롭 데이비스 | 진보보수당 | 5,093 | 25.69 |
데이비드 밀른 | 무소속 | 151 | 0.76 |
조지 댄스 | 자유주의당 | 77 | 0.39 |
케빈 클라크 | 무소속 | 70 | 0.35 |
총 유효 투표 | 19,821 | 100.00 | |
거부, 무효표, 기권표 | 264 | ||
투표율 | 20,085 | 51.38 | |
등록 유권자 | 39,092 |
'''1997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 (19 선거구 - 하이 파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현직) 데이비드 밀러 | 13,665 | 27.64 | |
(현직) 크리스 코르윈-쿠친스키 | 13,115 | 26.53 | |
코니 데자크 | 8,267 | 16.72 | |
(현직) 데이비드 허치슨 | 7,437 | 15.04 | |
알렉스 추마크 | 3,931 | 7.95 | |
에드 후븐 | 1,336 | 2.70 | |
월터 멜니크 | 1,085 | 2.19 | |
호르헤 반 사우웬 | 599 | 1.21 | |
총 유효 투표 | 49,435 | 100.00 |
- 1997년 선거에서는 유권자가 두 명의 후보에게 투표할 수 있었다. 백분율은 총 투표수를 기준으로 계산되었다.
'''2000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 (13 선거구 - 파크데일-하이 파크)'''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현직) 데이비드 밀러 | 11,274 | 61.71 | |
(현직) 빌 손더쿡 | 6,995 | 38.29 | |
총 유효 투표 | 18,269 | 100.00 |
'''2003년 토론토 시장 선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데이비드 밀러 | 무소속 | 299,385 | 43.26 |
존 토리 | 무소속 | 263,189 | 38.03 |
바바라 홀 | 무소속 | 63,751 | 9.21 |
존 눈지아타 | 무소속 | 36,021 | 5.20 |
톰 야코벡 | 무소속 | 5,277 | 0.76 |
기타 39명 후보 | 무소속 | 24,462 | 3.53 |
총 유효 투표 | 692,085 | 100.00 |
전체 결과는 2003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 결과를 참조하십시오.
'''2006년 토론토 시장 선거'''
후보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
---|---|---|---|
(현직) 데이비드 밀러 | 무소속 | 332,969 | 56.97 |
제인 피트필드 | 무소속 | 188,932 | 32.32 |
스티븐 르드루 | 무소속 | 8,078 | 1.38 |
기타 35명 후보 | 무소속 | 54,508 | 9.33 |
총 유효 투표 | 584,484 | 100.00 |
전체 결과는 2006년 토론토 시의원 선거를 참조하십시오.
온타리오 주 선거 데이터는 온타리오 선거에서, 연방 데이터는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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