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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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들쇠고래는 전 세계 온대 및 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해양 돌고래로, 검은색 또는 짙은 회색을 띠며 둥근 머리와 넓은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사회성이 강하여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심해의 오징어와 문어를 주로 먹고, 최대 500m 이상 잠수할 수 있다. 들쇠고래는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며, 지역에 따라 형태와 분포가 다르다. 개체 수는 약 70만 마리로 추정되지만, 포경, 혼획, 오염,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국제적인 보존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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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쇠고래 - [생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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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Globicephala macrorhynchus |
| 명명자 | Gray, 1846 |
| 영명 | Short-finned pilot whale |
| 한국어명 | 들쇠고래 |
| 일본어명 | 코비레고ンドウ (コビレゴンド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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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경우제목 |
| 아목 | 이빨고래아목 |
| 과 | 참돌고래과 |
| 속 | 쇠돌고래속 (Globicephala) |
| 종 | 들쇠고래 (Globicephala macrorhynchus) |
| 형태 | |
| 크기 | 4–6 m (수컷), 3–5 m (암컷) |
| 분포 및 서식지 | |
| 서식 범위 | 전 세계 열대 및 온대 해역 |
| 보존 상태 | |
| IUCN | LC https://www.iucnredlist.org/species/9249/50355227 |
| CITES | 부록 II |
2. 분류
"들쇠고래"라는 이름은 무리들이 지도자에 의해 "조종된다"는 초기 이론에서 유래되었다. 다른 일반적인 이름으로는 둥근 멜론에서 유래된 "혹머리 고래"와, 꼬마향고래와 거짓범고래를 포함한 작고 어두운 색깔의 이빨고래 종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흑고래"가 있다.[11]
전 세계적으로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다른 종에 비해 낮은 것으로 여겨진다.[4] 2014년 연구에서 카리브해 지역에서 독특한 단배체형이 발견되었다.[5]
2. 1. 분류 체계
"파일럿 고래"라는 이름은 무리들이 지도자에 의해 "조종된다"는 초기 이론에서 유래되었다. 다른 일반적인 이름으로는 둥근 멜론에서 유래된 "혹머리 고래"와, 꼬마향고래와 거짓범고래를 포함한 작고 어두운 색깔의 이빨고래 종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용어인 "흑고래"가 있다.[11]전 세계적으로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미토콘드리아 DNA 다양성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다른 종에 비해 낮은 것으로 여겨진다.[4] 2014년 연구에서 카리브해 지역에서 독특한 단배체형이 발견되었다.[5]
2. 2. 진화
들쇠고래는 시호, 나이사, 대서양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는 단일 종이다.[6] 시호와 나이사 형태는 아종으로, 시호 계통은 마지막 빙하기인 약 17,500년 전에 분화되었다. 대서양 계통은 약 12,500년 전에 나이사에서 분화되었으나, 이는 미토콘드리아 DNA로만 확인되고 핵 DNA로는 뒷받침되지 않는다.[6]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안의 벵겔라 해류는 대서양과 인도양/서부-중부 태평양 유형을 분리한다.[6]2. 2. 1. 시호와 나이사 아종
들쇠고래는 시호, 나이사, 대서양 들쇠고래의 세 가지 유형을 가진 단일 종으로 여겨진다.[6]시호와 나이사 형태는 들쇠고래의 아종으로, 시호 계통은 마지막 빙하기인 약 17,500년 전에 분화되었다. 두 아종의 정확한 분포 경계는 데이터 부족으로 아직 정의되지 않았다. 현재 증거에 따르면 시호 아종은 동태평양에 분포하며, 나이사 아종은 중부/서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에 분포한다. 태평양은 두 아종 사이에 반투과성 장벽 역할을 하여 동태평양과 서태평양 사이의 가끔의 이동과 혼합을 허용하지만, 이러한 분화를 유발할 정도로 개체군을 충분히 분리하는 것으로 보인다.[6]
대서양 계통은 약 12,500년 전에 나이사 아종에서 분화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 분리는 미토콘드리아 DNA에 의해서만 뒷받침될 뿐 핵 DNA에 의해서는 뒷받침되지 않는다. 대서양, 중부/서부 태평양, 인도양의 들쇠고래가 아종으로 간주될 만큼 충분히 뚜렷한지 여부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6]
대서양과 인도양/서부-중부 태평양 유형도 서로 분화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안의 벵겔라 해류가 이 둘을 분리하고 있다.[6]
2. 2. 2. 대서양 계통
들쇠고래는 시호, 나이사, 대서양 들쇠고래의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는 단일 종이다.[6]대서양 계통은 약 12,500년 전에 나이사 계통에서 분화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미토콘드리아 DNA로는 확인되나 핵 DNA로는 뒷받침되지 않는다. 대서양, 중부/서부 태평양, 인도양의 들쇠고래가 아종으로 간주될 만큼 충분히 뚜렷한지 여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6]
대서양과 인도양/서부-중부 태평양 유형 또한 서로 분화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해안의 벵겔라 해류가 이 둘을 분리하고 있다.[6]
3. 형태
들쇠고래는 해양 포유류로, 긴지느러미들쇠고래와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 두 종류가 있다. 이들은 외형이 비슷하지만, 지느러미 길이, 이빨 수, 윗턱뼈 구조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3. 1. 외형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검은색에서 짙은 회색/갈색을 띠며, 두꺼운 꼬리 자루, 날카롭게 뾰족한 팁을 가진 꼬리 지느러미, 둥근 머리, 넓고 낫 모양의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7] 색상은 일반적으로 등지느러미 뒤의 안장 모양 반점, 턱과 배 아래의 밝은 회색 또는 흰색 닻 모양 반점, 눈 뒤의 불꽃 모양 표시와 같은 밝은 회색에서 흰색 영역을 포함한다.[11]
일본 중부 태평양 연안에서 두 가지 뚜렷한 형태가 설명된다. 시호 형태는 암컷은 4m에서 5m, 수컷은 5m에서 6m이며 흰색 등 반점과 둥근 멜론을 가지고 있다. 나이샤 형태는 더 작으며 암컷은 3m에서 4m, 수컷은 4m에서 5m이며 특징적인 납작하거나 사각형의 멜론과 더 어둡고 불분명한 안장 반점을 가지고 있다.[8]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최대 7.2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최대 4000kg까지 무게가 나가 범고래와 긴지느러미 들쇠고래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해양 돌고래 종이다. 태어날 때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약 60kg의 무게로 1.4m에서 1.9m의 길이를 갖는다.[9][10]
긴지느러미 들쇠고래와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의 지느러미는 긴지느러미 들쇠고래의 지느러미보다 짧으며, 몸 길이의 약 1/6 정도이다.[11]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또한 이빨 수가 적고 (각 열에 7~9개), 윗턱뼈를 더 많이 덮는 위턱뼈를 가진 더 짧고 넓은 부리를 가지고 있다.[12] 두 종 모두 성적 이형성을 보이며, 수컷의 경우 약 45년, 암컷의 경우 60년의 유사한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긴지느러미 들쇠고래는 일반적으로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보다 크다.[13] 두 종은 전 세계적으로 제한된 중첩을 보이며, 긴지느러미 들쇠고래는 더 시원한 온대 해역에서 발견되는 반면,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의 분포는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다.[14]
체장은 5-7m, 체중은 1-1.8t이다.[67] 수컷은 암컷의 2배의 체중을 가진다.[67] 체색은 청회색~검정색이다.[67] 가슴지느러미는 가늘고 낫 모양이며, 등지느러미는 낮고 둥글다.[67] 눈 뒤와 등지느러미에는 흰 줄무늬가 있다.[67]
3. 2. 크기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검은색에서 짙은 회색/갈색을 띠며, 두꺼운 꼬리 자루, 날카롭게 뾰족한 팁을 가진 꼬리 지느러미, 둥근 머리, 넓고 낫 모양의 등지느러미를 가지고 있다.[7] 색상은 일반적으로 등지느러미 뒤의 안장 모양 반점, 턱과 배 아래의 밝은 회색 또는 흰색 닻 모양 반점, 눈 뒤의 불꽃 모양 표시와 같은 밝은 회색에서 흰색 영역을 포함한다.[11]
일본 중부 태평양 연안에서 두 가지 뚜렷한 형태가 설명된다. 시호 형태는 암컷은 4m에서 5m, 수컷은 5m에서 6m이며 흰색 등 반점과 둥근 멜론을 가지고 있다. 나이샤 형태는 암컷은 3m에서 4m, 수컷은 4m에서 5m이며, 특징적인 납작하거나 사각형의 멜론과 더 어둡고 불분명한 안장 반점을 가지고 있다.[8]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최대 7.2m까지 자랄 수 있으며 최대 4000kg까지 무게가 나가 범고래와 긴지느러미 들쇠고래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해양 돌고래 종이다. 태어날 때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약 60kg의 무게로 1.4m에서 1.9m의 길이를 갖는다.[9][10]
긴지느러미 들쇠고래와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의 지느러미는 긴지느러미 들쇠고래의 지느러미보다 짧으며, 몸 길이의 약 1/6 정도이다.[11]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는 이빨 수가 적고 (각 열에 7~9개), 윗턱뼈를 더 많이 덮는 위턱뼈를 가진 더 짧고 넓은 부리를 가지고 있다.[12] 두 종 모두 성적 이형성을 보이며, 수컷의 경우 약 45년, 암컷의 경우 60년의 유사한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긴지느러미 들쇠고래는 일반적으로 짧은지느러미 들쇠고래보다 크다.[13]
체장은 5-7m, 체중은 1-1.8t이다.[67] 수컷은 암컷의 2배의 체중을 가진다.[67] 체색은 청회색~검정색이다.[67] 눈 뒤와 등지느러미에는 흰 줄무늬가 있다.[67]
3. 3. 긴지느러미들쇠고래와의 구별
긴지느러미들쇠고래와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지느러미는 긴지느러미들쇠고래의 지느러미보다 짧으며, 몸 길이의 약 1/6 정도이다.[11]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또한 이빨 수가 적고 (각 열에 7~9개), 윗턱뼈를 더 많이 덮는 위턱뼈를 가진 더 짧고 넓은 부리를 가지고 있다.[12] 두 종 모두 성적 이형성을 보이며, 수컷의 경우 약 45년, 암컷의 경우 60년의 유사한 수명을 가지고 있다. 긴지느러미들쇠고래는 일반적으로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보다 크다.[13] 두 종은 전 세계적으로 제한된 중첩을 보이며, 긴지느러미들쇠고래는 더 시원한 온대 해역에서 발견되는 반면,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분포는 주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이다.[14]4. 분포

들쇠고래는 열대 및 온대 지역의 전 세계 해역에 분포한다.[67] 근연종인 참고래는 고위도 해역에 서식하여 서식 범위가 거의 겹치지 않는다.[67]
4. 1. 전 세계적 분포
들쇠고래는 인도양, 대서양, 태평양의 온대 및 열대 해역의 연안과 원해에서 발견된다. 북서 대서양에서 들쇠고래의 공간적 서식지 이용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조지스 뱅크 남쪽 끝에서 열대 지역까지 서식하며, 델라웨어와 조지스 뱅크 사이의 대서양 중부 선반 휴식 지역을 따라 긴지느러미들쇠고래의 서식지와 겹치는 것으로 생각된다.[15][16]일본 연안에서는 시호형과 나이샤형의 분포가 잘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겹치지 않는다. 나이샤형은 쿠로시오 해류의 온대 해역에 서식하고, 시호형은 오야시오 해류의 한대 해역에 서식한다.[8] 일부 증거에 따르면, 이들 개체군은 형태, 미토콘드리아 DNA 및 번식기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아종일 수 있다. 일본 외에도 나이샤형은 동남아시아, 인도양, 하와이에서 발견되며, 시호형은 캘리포니아 해류와 페루 연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16]
들쇠고래는 강한 출생지 충성도를 보이며, 하와이, 미국 및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마데이라 제도, 캘리포니아 일부 지역과 같이 연중 지속적으로 머무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개체군은 온도와 생산성의 계절적 및 연간 변동에 따라 이동한다.[17]
한때 남부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흔히 발견되었던 들쇠고래는 1982년과 1983년의 강한 엘니뇨 현상 이후 이 지역에서 사라졌으며, 그 이후에는 1991년, 1993년, 1997년, 2014년, 2015년과 같은 따뜻한 해역에서 주로 드물게 발견되었다.[18][13] 최근에 목격된 동물들이 1980년대 중반 이전에 남부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기록된 동일한 개체군의 일부였는지, 아니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다른 원해 개체군이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이 개체군의 상태는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다.
들쇠고래는 마데이라, 하와이, 카나리아 제도와 같은 세계 일부 지역의 고래 관찰 산업에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지역에는 이 고래들이 상주한다. 관광 활동이 들쇠고래에 미치는 영향은 잘 연구되지 않았지만, 고래 관찰 보트의 수중 소음이 근거리에서 의사소통을 심각하게 방해할 수 있다는 일부 증거가 있다.[19] 많은 국가에서 관찰 대상 동물에 대한 활동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한 고래 관찰 지침을 제공한다. 열대 및 온대 지역의 전 세계 해역에 분포하며[67], 근연종인 참고래 (고위도 해역에 서식)와는 서식 범위가 거의 겹치지 않는다.[67]
4. 2. 일본 연안
일본 연안에서는 시호형과 나이샤형의 분포가 잘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겹치지 않는다. 나이샤형은 쿠로시오 해류의 온대 해역에 서식하고, 시호형은 오야시오 해류의 한대 해역에 서식한다.[8] 일부 증거에 따르면, 이들 개체군은 형태, 미토콘드리아 DNA 및 번식기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아종일 수 있다. 일본 외에도 나이샤형은 동남아시아, 인도양, 하와이에서 발견되며, 시호형은 캘리포니아 해류와 페루 연안에서 발견될 수 있다.[16]4. 3. 한국 연안
들쇠고래는 열대 및 온대 지역의 전 세계 해역에 서식한다.[67] 근연종인 참고래는 고위도 해역에 서식하여 서식 범위가 거의 겹치지 않는다.[67]5. 생태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최상위 포식자이다.[26][27] 먹이 선호도와 섭취 습관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심해 잠수 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대륙붕 경사면을 따라 가파른 경사면에서 먹이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6] 주로 오징어를 먹지만, 특정 종의 물고기와 문어도 먹으며, 드물게 다른 해양 포유류를 잡아먹기도 한다.[28][29][30]
5. 1. 사회 생활

들쇠고래는 고도의 사회성을 지니며 무리를 형성한다.[67] 주식은 심해의 오징어나 문어이며, 주로 야간에 먹이를 찾는다.[67] 500m 이상 깊이까지 잠수하는 경우가 많으며, 물속에서 15분 이상 머무를 수 있다.[67] 임신 기간은 14.5~15개월이며,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67]
5. 1. 1. 가족 유대
들쇠고래는 수명이 길고 번식이 느리며 사회성이 매우 강한 동물이다. 보통 10마리에서 30마리 정도의 무리로 발견되지만, 카리브해에서는 최대 수백 마리에 이르는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 무리가 보고된 바 있다.[20] 이 무리는 안정적인 사회 구조를 형성하며, 이는 계층적 관계가 대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21] 거주형 범고래와 유사하게, 주로 모계 사회를 이루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즉 나이 많은 암컷 친족이 이끈다.[11] 그러나 Van Cise 등(2017)의 연구에 따르면, 하와이 제도에서 무리의 사회적 구성은 모계보다는 가족적 행동을 나타내며, 유전적 관련성에 의해 결정되었다.[22] 밀접하게 관련된 개체들은 다른 친족들과 함께 긴밀한 연관, 즉 클러스터를 형성했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 동일한 지역에 존재하는 클러스터 간에도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유전적으로 더 다른 클러스터는 함께 보내는 시간도 적었다. 이는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사회적 행동이 가족 집단 밖으로 유전자 흐름을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들쇠고래는 로브테일링(꼬리 지느러미로 수면을 치는 행위)과 스파이호핑(머리를 수면 위로 내미는 행위)과 같은 수면에서의 사회적 교류와 장난기 넘치는 행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무리 구성원들은 또한 다른 개체들이 자신의 새끼가 아닌 어린 개체를 돌보는 '대리 양육'과 같은 다양한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23]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긴지느러미들쇠고래의 경우, 다른 무리 구성원들이 새끼를 돌보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며, 암컷뿐만 아니라 수컷도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다.[24] 이들은 고도의 사회성을 지니며, 무리를 형성한다.[67]
5. 1. 2. 협력 행동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수명이 길고 번식이 느리며 사회성이 매우 강한 동물이다. 보통 10마리에서 30마리 정도의 무리로 발견되지만, 카리브해에서는 최대 수백 마리에 이르는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 무리가 보고된 바 있다.[20] 이 무리는 안정적인 사회 구조를 형성하며, 이는 계층적 관계가 대대로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21] 거주형 범고래와 유사하게, 주로 모계 사회를 이루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즉 나이 많은 암컷 친족이 이끈다.[11] 그러나 Van Cise 등(2017)의 연구에 따르면, 하와이 제도에서 무리의 사회적 구성은 모계보다는 가족적 행동을 나타내며, 유전적 관련성에 의해 결정되었다.[22] 밀접하게 관련된 개체들은 다른 친족들과 함께 긴밀한 연관, 즉 클러스터를 형성했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 동일한 지역에 존재하는 클러스터 간에도 상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유전적으로 더 다른 클러스터는 함께 보내는 시간도 적었다. 이는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사회적 행동이 가족 집단 밖으로 유전자 흐름을 억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들쇠고래는 또한 로브테일링(꼬리 지느러미로 수면을 치는 행위)과 스파이호핑(머리를 수면 위로 내미는 행위)과 같은 수면에서의 사회적 교류와 장난기 넘치는 행동으로도 알려져 있다. 무리 구성원들은 또한 다른 개체들이 자신의 새끼가 아닌 어린 개체를 돌보는 '대리 양육'과 같은 다양한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23]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긴지느러미들쇠고래의 경우, 다른 무리 구성원들이 새끼를 돌보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며, 암컷뿐만 아니라 수컷도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다.[24] 이들은 고도의 사회성을 지니며, 무리를 형성한다.[67]
5. 2. 번식
수컷 들쇠고래는 일부다처제로, 여러 암컷과 평생 동안 교미한다.[25] 무리는 보통 성숙한 수컷 1마리당 성숙한 암컷 8마리 정도로 구성된다. 짝짓기 시기에 수컷은 다른 무리의 암컷과 교미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자신의 무리를 떠났다가, 짝짓기가 끝나면 자신의 무리로 돌아와 근친 교배를 막는다.[23] 암컷은 약 7~12세에 성적으로 성숙하며, 5~8년마다 새끼를 낳기 시작하여 평생 약 4~5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새끼는 최소 2년 동안 어미에게 젖을 먹으며, 대부분 5년 동안 계속 젖을 먹는다. 일부 증거에 따르면 암컷은 마지막 새끼를 낳은 후 최대 15년까지 젖을 분비할 수 있다. 암컷은 최대 수명이 60년이 넘지만, 일반적으로 40세가 되면 번식을 중단한다.[23] 임신 기간은 14.5~15개월이며, 한 번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67]5. 2. 1. 음파 탐지
이들은 사냥할 때 음파 탐지를 사용하며, 잠수하는 동안 먹이에서 반사되는 메아리를 듣고, 빠른 "버즈" 소리를 내며 공격한다.[31][32]최대 1018m 깊이에서 21분 동안 먹이를 먹는 것이 기록되었지만, 평균 잠수는 더 얕고 (약 700m) 15분 정도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먹이를 찾을 때 무리는 음식을 찾기 위해 최대 800m까지 퍼져 나갈 수 있다. 들쇠고래는 수백 미터 깊이에서 오징어를 고속으로 추격하기 때문에 '심해의 치타'로 알려져 있다.[32]
6. 개체 수 현황

흑고래의 전체 개체 수는 약 70만 마리로 추정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다르고, 서식지 중 상당 부분이 조사되지 않아 실제 개체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수 있다.[15]
서태평양의 개체 수 추정치는 북부 일본의 5,300마리에서 남부 일본의 53,608마리까지 다양하다.[33] 필리핀 동부 술루해에는 7,700마리가 보고되었으며,[34] 2000년의 가장 최근 추정치는 동부 열대 태평양에서 589,000마리이다.[35] 스페인 테네리페에 서식하는 개체 수는 350마리로 추정된다.[36]
흑고래는 미국 해역에서 세 개의 개체군으로 구분되며, 동해안과 서해안을 따라 그리고 하와이 제도 주변에 서식한다.[13] 현재까지 가장 정확한 개체 수 추정치에 따르면 서해안 개체군은 800마리에 불과하고 동해안 개체군은 21,500마리이다. 이러한 추정치는 선박 및 항공 조사를 통해 보고된 관찰을 바탕으로 하며, 종의 광범위한 서식지와 바다에서 긴 지느러미 흑고래와 흑고래를 구별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실제 개체 수를 과소평가했을 수 있다.[13]
하와이 제도에는 나이사형 흑고래가 서식하며, 사진 ID와 위성 태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아후와 카우아이 섬 주변에서 발견되는 메인 하와이 제도(MHI) 개체군, 노스웨스턴 하와이 제도(NWHI) 개체군, 오아후와 라나이 섬 주변의 MHI 중앙 개체군 등 세 개의 섬 관련 지역 사회로 분리된 것으로 보인다.[37] 섬별 개체군에 대한 개체 수 추정치는 없지만, 전체 하와이 해역에는 9만~20만 마리의 흑고래가 서식하며, MHI 개체군이 가장 풍부하다.
흑고래는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자주 발견되는 고래류 중 하나이지만, 개체 수 추정치는 알려져 있지 않다.[38] 기록에 따르면 아프리카 서해안, 몰디브 주변, 그리고 일반적으로 북부 인도양의 심해에도 풍부하게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 그러나 이전의 연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종의 전 세계적인 개체 수나 추세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다.[11]
7. 위협 요인
들쇠고래는 수세기 동안, 특히 일본의 포경업자들에 의해 사냥되어 왔다.[25] 1948년부터 1980년까지 수백 마리의 고래가 홋카이도, 산리쿠, 타이, 이즈, 오키나와 등지에서 포획되었다. 1972년부터 2009년까지 연간 포획량은 100~500마리 수준이었으며, 이러한 포경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현재 들쇠고래는 주로 일본 태평양 연안과 서인도 제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 마르티니크)에서 상업적으로 사냥되며, 고기는 식용으로 제공된다.[47]
들쇠고래의 강한 사회적 유대와 무리 본능 때문에 몰이 어업이 주된 포경 방식으로 사용된다. 보트로 고래를 해안으로 몰아 얕은 물에서 죽이는 방식이다.[48] 이 외에 작살(손이나 석궁으로 발사)이나 소형 포경(특정 크기 이하 선박에 장착된 대포 사용) 등의 방법도 사용된다.
일본 일부 식당에서는 들쇠고래를 사시미나 양념 스테이크로 제공한다. 들쇠고래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지방은 피부 아래 블러버 층에 포함),[51] 특유의 풍미를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특정 문화권에서는 필수적인 식재료로 간주되기도 한다.[48]
들쇠고래는 원양 어구에 얽히거나 혼획되기도 하고,[11] 선박 충돌에 취약하며,[62] 중금속 및 유기염소 등 오염 물질의 생물 축적에 영향을 받는다.[49]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서식지가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긴지느러미들쇠고래와의 겹침 및 잡종 형성이 발생할 수 있다.[55]
7. 1. 자연적 위협

한 연구에 따르면 범고래는 카리브해의 들쇠고래를 먹이로 삼으며, 페루에서 범고래가 들쇠고래를 공격하는 것이 기록되었다.[39][40] 들쇠고래의 사망에 대한 대부분의 데이터는 대량 좌초 사건에서 비롯된다. 들쇠고래는 서식지 전역에서 대량 좌초 사건에 자주 연루되며, 호주, 카나리아 제도, 미국에서 수십 마리가 관련된 여러 사건이 잘 기록되어 있다.[41][42][43] 이러한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이론이 제안되었는데, 여기에는 동물이 예상치 못하게 얕은 물로 유도되는 항해 사고,[44] 항해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 자기장의 이상,[45] 군사용 음파 탐지기에 의한 부상 또는 방향 감각 상실,[46] 또는 다른 개체를 잘못된 길로 이끄는 질병에 걸린 개체의 항해 능력 저하 등이 포함된다. 끈끈한 사회적 유대감 때문에 좌초 후 구조 시도가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닌데, 고래는 해안에서 무리 구성원의 소리를 듣고 스스로 다시 좌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7. 2. 인간에 의한 위협
들쇠고래는 인간에 의해 여러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대표적인 위협은 포경, 혼획, 선박 충돌, 환경 오염이다.포경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수세기 동안, 특히 일본에서 포경의 대상이었다.[25] 1948년부터 1980년까지 홋카이도, 산리쿠, 타이, 이즈, 오키나와 등지에서 수백 마리가 포획되었고, 1972년부터 2009년까지는 연간 100~500마리가 포획되었다. 이러한 포경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늘날 들쇠고래는 일본의 태평양 중부 해안 지역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 마르티니크 등 서인도 제도에서 상업적으로 사냥되고 있다.[47]
몰이 어업은 들쇠고래의 강한 사회적 유대와 무리 본능 때문에 주로 사용되는 포경 방식이다. 보트를 이용해 고래를 해안으로 몰아 얕은 물에서 죽이는 방식이다.[48] 이 외에도 작살(손이나 석궁으로 발사)이나 소형 포경(특정 크기 이하 선박에 장착된 대포 사용) 등의 방법이 사용된다. 1993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의 연간 포획 허용량은 500마리였으며, 이 중 상당수가 타이에서의 몰이 사냥에 할당되었다.[49] 카리브해 지역의 포경 기록은 불완전하지만,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서는 1962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평균 141마리의 들쇠고래와 159마리의 돌고래가 포획되었다.[50]
일본 일부 식당에서는 들쇠고래를 사시미나 양념 스테이크로 제공한다. 들쇠고래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지방은 피부 아래 블러버 층에 포함),[51] 특유의 풍미를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특정 문화권에서는 필수적인 식재료로 간주되기도 한다.[48]
기타 위협
- 혼획: 들쇠고래는 원양 어구에 얽히거나 혼획되어 부상, 먹이 섭취 능력 저하, 생식 성공률 감소, 사망 등의 피해를 입는다.[11]
- 선박 충돌: 선박과의 충돌은 들쇠고래에게 치명적인 부상이나 행동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62]
- 환경 오염: 최상위 포식자인 들쇠고래는 중금속, 유기염소 등 오염 물질의 생물 축적에 취약하여 건강과 생식에 장기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49] 미국 서해안의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DDT와 PCB 농도가 높았지만, 일본과 앤틸리스 제도 개체군에서는 낮게 나타났다.
7. 2. 1. 좌초
한 연구에 따르면 범고래는 카리브해의 들쇠고래를 먹이로 삼으며, 페루에서 범고래가 들쇠고래를 공격하는 것이 기록되었다.[39][40] 들쇠고래의 사망에 대한 대부분의 데이터는 대량 좌초 사건에서 비롯된다. 들쇠고래는 서식지 전역에서 대량 좌초 사건에 자주 연루되며, 호주, 카나리아 제도, 미국에서 수십 마리가 관련된 여러 사건이 잘 기록되어 있다.[41][42][43] 이러한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많은 이론에는 동물이 예상치 못하게 얕은 물로 유도되는 항해 사고,[44] 항해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 자기장의 이상,[45] 군사용 음파 탐지기에 의한 부상 또는 방향 감각 상실,[46] 다른 개체를 잘못된 길로 이끄는 질병에 걸린 개체의 항해 능력 저하 등이 포함된다. 끈끈한 사회적 유대감 때문에 좌초 후 구조 시도가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닌데, 고래는 해안에서 무리 구성원의 소리를 듣고 스스로 다시 좌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7. 2. 2. 포경
들쇠고래는 수세기 동안, 특히 일본의 포경업자들에 의해 사냥되어 왔다.[25] 1948년부터 1980년까지 일본 북부 홋카이도와 산리쿠, 남부 타이, 이즈, 오키나와에서 수백 마리의 고래가 포획되었다. 1972년부터 2009년까지 일본에서 연간 100~500마리가 포획되었으며, 이러한 포경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늘날 들쇠고래는 주로 태평양 중부 해안을 따라 일본의 몇몇 지역과 서인도 제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 마르티니크 등)에서 사냥되며, 이곳에서 고래는 상업적으로 사냥되어 인간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47]들쇠고래의 강한 사회적 유대와 무리 본능은 이들을 몰이 어업의 주요 대상이 되게 한다. 몰이 어업은 보트를 이용해 고래를 해안으로 몰아 얕은 물에서 죽이는 방식이다.[48] 다른 사냥 방법으로는 손이나 석궁으로 작살을 발사하거나, 소형 포경(특정 크기 이하의 선박에 장착된 대포를 사용하는 것) 등이 있다. 1993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에서 포획되는 모든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연간 할당량은 500마리였으며, 이 중 상당 부분이 타이에서의 몰이 사냥에 할당되었다.[49] 카리브해에서의 포경 관련 문서는 불규칙하고 불완전하지만,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서는 1962년부터 2009년까지 현지 사냥꾼들이 매년 평균 141마리의 들쇠고래와 159마리의 다양한 종의 돌고래를 포획했다.[50]
일부 일본 식당에서는 들쇠고래를 사시미로 제공하거나, 양념하여 작은 조각으로 잘라 구운 스테이크로 제공한다. 이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다(고래의 지방은 피부 아래의 블러버 층에 포함되어 있다).[51] 특정 문화권에서는 들쇠고래 고기를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한다.[48] 구웠을 때 고기는 약간 얇게 썰어지며 풍미가 매우 풍부하고, 약간 사냥감 맛이 나며, 해양 기원을 연상시키는 독특하면서도 미묘한 뉘앙스가 있다고 묘사된다.
많은 해양 포식자들과 마찬가지로, 들쇠고래는 원양 어구에 얽히거나 혼획되기 쉽다.[11] 일단 얽히거나 걸리면 고래는 장거리를 어구를 끌고 다닐 수 있으며, 그 결과 피로, 먹이 섭취 능력 저하 또는 부상을 입어 종종 생식 성공률 감소와 사망으로 이어진다. 들쇠고래는 또한 치명적일 수 있거나 부상 및 행동 변화를 유발할 수 있는 선박 충돌에도 취약하다.[62] 최상위 포식자로서, 들쇠고래는 또한 조직 내 중금속 및 유기염소와 같은 오염 물질의 생물 축적에 시달리며, 이는 건강과 생식에 심각한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들쇠고래 고기를 소비하는 문화권에서 증가하는 관심사이다.[49] 미국의 서해안에서 발견된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DDT와 PCB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지만, 일본과 앤틸리스 제도에서 온 고래의 수치는 더 낮았다.
7. 2. 3. 혼획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수세기 동안, 특히 일본의 포경업자들에 의해 사냥되어 왔다.[25] 1948년부터 1980년까지 수백 마리의 고래가 북쪽의 홋카이도와 산리쿠, 남쪽의 타이, 이즈, 오키나와에서 포획되었다. 1972년부터 2009년까지 연간 포획량은 전국적으로 100마리에서 500마리 사이였으며, 이러한 관행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들쇠고래는 주로 태평양 중부 해안을 따라 일본의 몇몇 지역과 서인도 제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 마르티니크)에서 사냥되며, 이곳에서 고래는 상업적으로 사냥되고 고기는 인간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47]많은 해양 포식자들과 마찬가지로, 들쇠고래는 자망(gill net), 주낙(long line) 및 일부 트롤 어업과 같은 원양 어구에 얽히거나 혼획되기 쉽다.[11] 일단 얽히거나 걸리면 고래는 장거리를 어구를 끌고 다닐 수 있으며, 그 결과 피로, 먹이 섭취 능력 저하 또는 부상을 입어 종종 생식 성공률 감소와 사망으로 이어진다.
7. 2. 4. 오염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수세기 동안, 특히 일본의 포경업자들에 의해 사냥되어 왔다.[25] 1948년부터 1980년까지 수백 마리의 고래가 홋카이도와 산리쿠, 남쪽의 타이, 이즈, 오키나와에서 포획되었다. 1972년부터 2009년까지 연간 포획량은 전국적으로 100마리에서 500마리 사이였으며, 이러한 관행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들쇠고래는 주로 태평양 중부 해안을 따라 일본의 몇몇 지역과 서인도 제도(예: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 마르티니크)에서 사냥되며, 이곳에서 고래는 상업적으로 사냥되고 고기는 인간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47]일부 일본 식당에서는 들쇠고래를 사시미로 제공하거나, 양념하여 작은 조각으로 잘라 구운 스테이크로 제공한다. 이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다(고래의 지방은 피부 아래의 블러버 층에 포함되어 있다).[51] 구웠을 때 고기는 약간 얇게 썰어지며 풍미가 매우 풍부하고, 약간 사냥감 맛이 나며, 해양 기원을 연상시키는 독특하면서도 미묘한 뉘앙스가 있다고 묘사된다.
최상위 포식자로서, 들쇠고래는 조직 내 중금속 및 유기염소와 같은 오염 물질의 생물 축적에 시달리며, 이는 건강과 생식에 심각한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들쇠고래 고기를 소비하는 문화권에서 증가하는 관심사이다.[49] 미국의 서해안에서 발견된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는 DDT와 PCB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지만, 일본과 앤틸리스에서 온 고래의 수치는 더 낮았다.
7. 2. 5. 기후 변화
지구 온난화와 관련하여,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서식지는 기온 상승에 따라 북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결국 긴지느러미들쇠고래와의 중첩 증가와 잠재적인 잡종 형성을 초래할 수 있다.[55] 북동 대서양에서 짧은지느러미들쇠고래의 분포 한계는 불과 20년 만에 위도 3°만큼 이동했으며, 긴지느러미들쇠고래와의 유전자 침투 혼성화(즉, 한 종의 유전자가 다른 종의 유전자 풀로 이동하는 현상)에 대한 증거가 북동 대서양의 DNA 샘플에서 나타나고 있다. 다른 많은 종들과 마찬가지로, 들쇠고래 또한 먹이 분포 및 개체 수 변화, 서식지 황폐화, 그리고 해양 교통 및 오염과 같은 인간 매개 스트레스 요인과 결합된 기후 변화의 다른 이차적 영향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이 종의 전 세계적인 감소, 심지어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8. 보존 노력
들쇠고래 보존을 위해 국제 협약, 개별 국가 법률, 연구 및 모니터링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들쇠고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을 줄이고, 개체 수 회복을 목표로 한다.
8. 1. 국제적 노력
들쇠고래는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 적색 목록에 '정보 부족'으로 등재되었으며, 특히 남반구와 열대 및 온대 북대서양의 상당 지역에서 여전히 정보가 부족하다.[15]들쇠고래는 발트해, 북동 대서양, 아일랜드 및 북해의 소형 고래류 보존 협약(ASCOBANS)[56]와 흑해, 지중해 및 인접 대서양 지역 고래류 보존 협약(ACCOBAMS)[57]의 적용을 받는다. 이 두 단체의 목적은 현재 지식을 개선하고, 보존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고래류에 대한 위협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이 종은 서아프리카 및 마카로네시아의 매너티 및 소형 고래류 보존에 관한 양해 각서(Western African Aquatic Mammals MoU)[58]와 태평양 섬 지역 고래류 및 서식지 보존에 관한 양해 각서(Pacific Cetaceans MoU)[59]에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들쇠고래가 해양 포유류 보호법(Marine Mammal Protection Act)에 따라 보호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록 II에 등재되어 있으며, 이 협약은 야생 동식물 표본의 국제 거래가 생존을 위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들쇠고래를 포함한 고래류가 직면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NOAA 어업국이 태평양 원해 고래류 감소 계획(Pacific Offshore Cetacean Take Reduction Plan)을 시행하여, 장비 변경, 어획 깊이 제한, 선장 교육 워크숍과 같은 방법을 통해 캘리포니아/오리건 귀상어/황새치 유자망 어업으로 인한 해양 포유류의 심각한 부상 및 사망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60]
카나리아 제도, 마데이라, 하와이와 같이 연안 근처에서 정주하는 들쇠고래 개체군이 관찰되는 지역에서는 사진 식별을 사용하여 연구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연구자들이 고래의 등지느러미에 있는 고유한 표시와 흉터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사진 조사를 통해 개체를 인식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이동과 생활사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된다.[61][62] 위성 추적, 음향, 유전학을 포함한 다른 연구 기술은 종의 장거리 이동, 유전적 다양성 및 사회적 행동에 대해 배우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이 종에 초점을 맞춘 장기적인 연구는 거의 없으며, 소규모 지역 개체군에 대한 데이터가 불규칙하다. 이로 인해 위협과 개체군 역학을 평가하기 어려우며, 들쇠고래의 세계적인 상태에 대한 진술을 하기 전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8. 2. 한국의 보존 노력
제공된 자료에는 들쇠고래에 대한 한국의 직접적인 보존 노력은 나타나 있지 않다. 그러나 국제적인 보존 노력은 다음과 같다.들쇠고래는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 적색 목록에 '정보 부족'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여러 국제 협약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협약에는 발트해, 북동 대서양, 아일랜드 및 북해의 소형 고래류 보존 협약(ASCOBANS)[56], 흑해, 지중해 및 인접 대서양 지역 고래류 보존 협약(ACCOBAMS)[57], 서아프리카 및 마카로네시아의 매너티 및 소형 고래류 보존에 관한 양해 각서(Western African Aquatic Mammals MoU)[58], 태평양 섬 지역 고래류 및 서식지 보존에 관한 양해 각서(Pacific Cetaceans MoU)[59] 등이 있다. 또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록 II에 등재되어 국제 거래가 규제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해양 포유류 보호법(Marine Mammal Protection Act)에 따라 들쇠고래를 보호하고 있으며, 태평양 원해 고래류 감소 계획(Pacific Offshore Cetacean Take Reduction Plan)을 통해 어업 활동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60]
8. 2. 1. 연구 및 모니터링
들쇠고래는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 적색 목록에 '정보 부족'으로 등재되었으며, 특히 남반구와 열대 및 온대 북대서양의 상당 지역에서 여전히 정보가 부족하다.[15]들쇠고래는 발트해, 북동 대서양, 아일랜드 및 북해의 소형 고래류 보존 협약(ASCOBANS)[56]와 흑해, 지중해 및 인접 대서양 지역 고래류 보존 협약(ACCOBAMS)[57]의 적용을 받는다. 이 두 단체의 목적은 현재 지식을 개선하고, 윤곽이 잡힌 보존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고래류에 대한 위협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이 종은 서아프리카 및 마카로네시아의 매너티 및 소형 고래류 보존에 관한 양해 각서(Western African Aquatic Mammals MoU)[58]와 태평양 섬 지역 고래류 및 서식지 보존에 관한 양해 각서(Pacific Cetaceans MoU)[59]에 포함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들쇠고래가 해양 포유류 보호법(Marine Mammal Protection Act)에 따라 보호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들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부록 II에 등재되어 있으며, 이 협약은 야생 동식물 표본의 국제 거래가 생존을 위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들쇠고래를 포함한 고래류가 직면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NOAA 어업국이 태평양 원해 고래류 감소 계획(Pacific Offshore Cetacean Take Reduction Plan)을 시행하여, 장비 변경, 어획 깊이 제한, 선장 교육 워크숍과 같은 방법을 통해 캘리포니아/오리건 귀상어/황새치 유자망 어업으로 인한 해양 포유류의 심각한 부상 및 사망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60]
카나리아 제도, 마데이라, 하와이와 같이 연안 근처에서 정주하는 들쇠고래 개체군이 관찰되는 지역에서는 사진 식별을 사용하여 연구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연구자들이 고래의 등지느러미에 있는 고유한 표시와 흉터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는 사진 조사를 통해 개체를 인식하여 시간 경과에 따른 이동과 생활사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된다.[61][62] 위성 추적, 음향, 유전학을 포함한 다른 연구 기술은 종의 장거리 이동, 유전적 다양성 및 사회적 행동에 대해 배우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이 종에 초점을 맞춘 장기적인 연구는 거의 없으며, 소규모 지역 개체군에 대한 데이터가 불규칙하다. 이로 인해 위협과 개체군 역학을 평가하기 어려우며, 들쇠고래의 세계적인 상태에 대한 진술을 하기 전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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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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