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츠 대수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라이프니츠 대수는 가환환 K에 대해 정의되는 대수 구조로, 왼쪽 및 오른쪽 라이프니츠 대수로 구분된다. 왼쪽 라이프니츠 대수는 K-가군 L과 K-가군 준동형 [-,-]: L⊗K L → L을 포함하며, 야코비 항등식을 만족한다. 오른쪽 라이프니츠 대수는 연산 순서만 다를 뿐 왼쪽 라이프니츠 대수와 동치이다. 모든 리 대수는 라이프니츠 대수이며, 라이프니츠 대수가 리 대수가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a, a] = 0을 만족하는 것이다. 1965년 알렉산드르 블로흐에 의해 "D-대수"로 처음 도입되었고, 1993년 장루이 로데가 대수적 K이론 연구 중 재발견하여 라이프니츠의 이름을 따 명명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비결합대수 - 비결합 대수
비결합 대수는 환과 유사한 대수 구조로서 곱셈의 결합 법칙이 성립하지 않으며, 결합성, 교환성, 반교환성, 야코비 항등식, 조르당 항등식, 멱결합성, 교대 결합성, 유연성 등의 항등식을 만족하는 대수들을 연구하며, 벡터곱, 리 대수, 요르단 대수, 교대 대수 등이 그 예시이다. - 비결합대수 - 요르단 대수
요르단 대수는 2가 가역원인 가환환 K 위의 가군 A와 교환 법칙을 만족시키는 쌍선형 이항 연산, 그리고 이 연산의 항등원 1A로 정의되는 대수 구조이며, 요르단 항등식을 만족하고 양자역학의 관측 가능량과 관련되며, 직합, 몫, 동위 연산, 피어스 분해 등의 연산을 가진다. - 추상대수학 - 직교
직교는 수학에서 수직으로 만나는 기하학적 개념에서 시작하여 내적 공간의 벡터 내적이 0이거나 가군과 쌍대 가군의 원소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성립하며, 직교 집합, 직교 기저, 직교 여공간 등의 구조를 정의하고 푸리에 급수,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뿐 아니라 컴퓨터 과학, 통계학, 법률, 예술 등에서도 독립적인 요소나 개념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 추상대수학 - 코시 열
코시 열은 무한수열에서 항들이 뒤로 갈수록 서로 가까워지는 수열로, 수렴열은 항상 코시 열이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을 수 있으며, 실수의 완비성 정의 및 무한급수 수렴성 판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개념이다. - 리 대수 - 베유 대수
베유 대수는 체 K 위의 리 대수 g에 대하여 정의되는 미분 등급 대수이며, g의 쌍대 공간과 그 등급 이동으로 생성되는 외대수와 대칭 대수의 텐서곱으로 표현되고, 리 군의 분류 공간의 주다발의 무한소 형태를 나타내는 완전열과 관련이 있다. - 리 대수 - 아핀 리 대수
아핀 리 대수는 카츠-무디 대수의 특수한 경우로, 유한 차원 단순 리 대수에 대응하는 루프 대수의 중심 확장으로 구성되며, 딘킨 도표를 통해 분류되고, 끈 이론과 2차원 등각장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다.
라이프니츠 대수 | |
---|---|
라이프니츠 대수 | |
분야 | |
수학 분야 | 선형대수학, 추상대수학 |
연구 | 대수적 구조 |
참고 | 리 대수 |
역사적 배경 | |
창시자 | 장루이 로데이 |
성질 | |
정의 | |
곱셈 | 쌍선형 연산 x, y |
관련 개념 | 리 대수, 결합 대수 |
참고 문헌 | |
학술 논문 | Barnes (2011a) Barnes (2011b) Patsourakos (2007) Ayupov, Omirov (1998) |
2. 정의
가환환 K 위의 왼쪽 및 오른쪽 라이프니츠 대수는 야코비 항등식을 사용하여 정의되며, 이항 연산의 표기 순서를 바꾸면 서로 동치가 된다.
왼쪽 라이프니츠 대수는 를 만족하고, 오른쪽 라이프니츠 대수는
4. 역사
라이프니츠 대수는 1965년 알렉산드르 블로흐(Alexandr M. Bloch)가 "D-대수"(''D''-алгебраru)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하였다.[5] 1993년 장루이 로데가 대수적 K이론을 연구하던 중 이 개념을 재발견하였으며,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의 이름을 따 “라이프니츠 대수”(algèbre de Leibniz프랑스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6]
4. 1. 알렉산드르 블로흐의 초기 연구 (1965)
1965년에 알렉산드르 블로흐(Алекса́ндр М. Блохru)가 "D-대수"(''D''-алгебраru)라는 이름으로 도입하였다.[5]4. 2. 장루이 로데의 재발견과 대수적 K이론과의 연관성 (1993)
1965년에 알렉산드르 블로흐가 도입하였으며, 블로흐는 이를 “D-대수”(''D''-алгебраru)라고 불렀다.[5] 이 개념은 한동안 잊혀져 있다가, 1993년에 장루이 로데가 대수적 K이론을 연구하던 도중 이 개념을 재발견하였으며,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의 이름을 딴 “라이프니츠 대수”(algèbre de Leibniz프랑스어)라는 용어를 도입하였다.[6]참조
[1]
논문
Some Theorems on Leibniz Algebras
2011-07
[2]
논문
On Nilpotent Properties of Leibniz Algebras
2007-11-26
[3]
서적
Algebra and Operator Theory Proceedings of the Colloquium in Tashkent, 1997
Springer
1998
[4]
논문
On Levi's theorem for Leibniz algebras
2011-11-30
[5]
저널
http://mi.mathnet.ru[...]
[6]
저널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