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체인지 (자동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모델 체인지(Model Change)는 자동차의 디자인, 파워트레인, 플랫폼 등 구조를 완전히 변경하여 세대교체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풀 모델 체인지, 페이스리프트, 마이너 체인지, 연식 변경, 스킨 체인지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며, 각 용어는 자동차 제조사마다 다르게 사용될 수 있다. 풀 모델 체인지는 일반적으로 5~8년 주기로 이루어지며, 페이스리프트는 디자인의 소폭 변경, 마이너 체인지는 기능 개선, 연식 변경은 옵션 추가 등의 변화를 보인다. 모델 체인지는 판매량 증진과 계획적 진부화를 위한 전략으로 사용되며, 차명 변경이나 차량 형식의 불일치와 같은 다양한 관련 사항이 존재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모델 체인지 (자동차) | |
---|---|
개요 | |
정의 | 자동차, 트럭 또는 버스의 스타일 변경 |
특징 | 자동차의 판매 수명을 늘리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수행되는 자동차의 외관 업데이트 |
목표 | 새로운 구매자를 유치 기존 고객의 관심을 유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 |
주요 변경 사항 | 앞부분 (헤드라이트, 그릴, 범퍼) 뒷부분 (테일램프, 트렁크 리드, 범퍼) 휠 디자인 실내 디자인 (대시보드, 시트, 트림) |
상세 설명 | |
용어 | 페이스리프트 (Facelift) 마이너 체인지 (Minor change) 모델 업데이트 (Model update) |
페이스리프트 시기 | 일반적으로 모델 출시 후 2~3년 후 |
주요 변경 이유 | 경쟁 모델에 대응 새로운 기술 적용 소비자 트렌드 반영 |
디자인 변경 | 헤드라이트 및 테일램프 디자인 변경 그릴 및 범퍼 디자인 변경 휠 디자인 변경 실내 트림 및 색상 변경 |
기술 변경 | 새로운 엔진 또는 변속기 추가 안전 장비 추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데이트 |
마케팅 | |
마케팅 전략 |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새로운 모델처럼 보이게 하여 판매를 촉진 |
소비자 반응 |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디자인 변경 및 새로운 기능에 따라 다름 |
장점 및 단점 | |
장점 | 새로운 모델 개발 비용 절감 기존 모델의 수명 연장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 제공 |
단점 | 디자인 변경이 미미할 경우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어려움 새로운 기능 추가에 제한적 |
2. 풀 모델 체인지 (Full Model Change)
풀 모델 체인지(Full Model Change, FMC)는 자동차의 전체적인 디자인, 파워트레인, 플랫폼 등 모든 구조를 완전히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가장 큰 변화이다. 제조사의 새로운 패밀리룩 디자인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토요타 코롤라처럼 기존 디자인 테마를 계승하는 경우도 있다.[14]
2. 1. 풀 모델 체인지의 특징
자동차의 전체적인 디자인, 파워트레인, 플랫폼 등의 구조가 완전히 바뀌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일반적으로 제조사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적용하지만, 일부 모델은 기존 디자인 테마를 유지하기도 한다. 신문에서는 "전면 개량"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2010년대 이후 일본에서는 신형차로 전환된 후 약 5~7년 주기로 풀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강하다. (2000년대 이전에는 약 4~6년 주기였다.) 해외나 상용차의 경우 7~8년 주기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닛산 마치처럼 유럽 시장에 맞춰 모델 수명이 긴 경우도 있다.
예외적으로 짧은 기간(2년 이내)에 풀 모델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경차 규격 변경(2세대 혼다 라이프 등), 자매차(배지 엔지니어링) 또는 OEM 차량에서 원 차종이 풀 모델 체인지된 경우(예: 닛산 오티, 토요타 픽시스 트럭, OEM 이후의 스바루 삼바 트럭이나 미쓰비시 미니캡 밴 등)가 이에 해당한다. 과거에는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단기간에 풀 모델 체인지를 한 사례도 있었다.
기본적으로 내외장 의장, 차내 설비가 모두 바뀐다. 그러나 엔진, 드라이브 트레인을 포함한 섀시(차대)를 새로 개발하는 것은 인적, 물적 자원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비용 부담이 커져 판매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특수한 모델을 제외하고는 여러 세대에 걸쳐 기존 섀시를 재사용하거나 다른 차종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외적으로, 어퍼 바디를 그대로 사용하여 빅 마이너 체인지에 가까운 변경임에도 제조사에서 풀 모델 체인지로 공식 발표하는 경우도 있다. (예: 마쓰다 프레마시 2010년 모델 체인지)
풀 모델 체인지 후에도 이전 세대 차량의 생산이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같은 차종으로 병행 판매된 예는 다음과 같다.
- 토요타 터셀/코르사: 3도어/5도어 해치백이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 후에도 4도어 세단만 2세대 모델을 4년간 병행 판매
- 토요타 카롤라: 4도어 세단과 2도어 쿠페 카롤라 레빈이 8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 후에도 스테이션 왜건은 7세대 모델을 후속 차종인 카롤라 필더가 나올 때까지 5년간 병행 판매, 비즈니스 왜건을 포함한 밴은 7세대 모델을 후속 차종인 프로박스가 나올 때까지 7년간 병행 판매, 7세대 파생 카롤라 세레스는 브랜드 종료까지 3년간 병행 판매
- 토요타 크라운: 9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4도어 하드탑만) 후에도 세단 모델은 6세대를 4년간, 스테이션 왜건 모델은 6세대를 8년간 병행 판매
- 토요타 마크 II: 7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4도어 하드탑만) 후에도 세단 모델은 6세대를 3년간, 스테이션 왜건 모델은 5세대를 계속 병행 판매
- 스즈키 카르타스: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 후에도 2세대 1.0L 모델만 4년간 병행 판매
- 스즈키 스위프트: 2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 후에도 초대 염가 모델만 2년간 병행 판매
다른 차종으로 병행 판매된 예는 다음과 같다.
- 6·7세대 미쓰비시 랜서: 7세대 등장 이후 일본에서는 7세대 통상 모델을 갤랑 포르티스, 7세대 파생 핫 모델을 랜서 에볼루션 X, 6세대를 랜서/랜서 카고라는 다른 차종으로 병행 판매
- 포드 텔스타/마쓰다 카펠라: 1991년부터 3세대 텔스타/크로노스/MS-6과 2세대 텔스타(왜건만)/5세대 카펠라(카고만), 1994년 텔스타 II/6세대 카펠라 등장 이후는 다음 1995년까지 3세대 차종이 병행 판매
닛산 스카이라인의 경우 1993년 8월 R32형에서 R33형으로 풀 모델 체인지 되었지만 GT-R은 R32형 그대로 1995년 1월까지 판매되었다. 개발비, 상각, 생산 대수, 판매 가격 등의 이유로 승용차(특히 세단)의 바리에이션에서 왜건, 밴, 픽업트럭 등에 많이 보인다. 1990년대에 택시 용도용으로 개발된 차종이 등장하기 전까지는[14], 세단형 승용차에서 규격에 제약이 있고 FR 수요가 강한 택시 사양에서도 병행 판매되었다[15]。
2. 2. 풀 모델 체인지 이후의 병행 판매
풀 모델 체인지 이후에도 선대 차량의 제조가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동일 차종으로 병행 판매된 예는 다음과 같다.- 토요타 터셀/코르사: 3도어/5도어 해치백은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되었지만, 4도어 세단은 2세대 모델을 4년간 병행 판매했다.
- 토요타 카롤라: 4도어 세단과 2도어 쿠페(카롤라 레빈)는 8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되었지만, 스테이션 왜건은 7세대 모델을 후속 차종인 카롤라 필더가 나올 때까지 5년간, 비즈니스 왜건을 포함한 밴은 7세대 모델을 후속 차종인 프로박스가 나올 때까지 7년간, 7세대 파생 모델인 카롤라 세레스는 브랜드 종료 시까지 3년간 병행 판매했다.
- 토요타 크라운: 9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4도어 하드탑만)되었지만, 세단 모델은 6세대를 4년간, 스테이션 왜건 모델은 6세대를 8년간 병행 판매했다.
- 토요타 마크 II: 7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4도어 하드탑만)되었지만, 세단 모델은 6세대를 3년간, 스테이션 왜건 모델은 5세대를 계속 병행 판매했다.
- 스즈키 카르타스: 3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되었지만, 2세대 1.0L 모델만 4년간 병행 판매했다.
- 스즈키 스위프트: 2세대로 풀 모델 체인지되었지만, 초대 염가 모델만 2년간 병행 판매했다.
별개 차종으로 병행 판매된 예는 다음과 같다.
- 6·7대 미쓰비시 랜서: 7세대 등장 이후 일본에서 7세대 통상 모델을 갤랑 포르티스, 7세대 파생 핫 모델을 랜서 에볼루션 X로, 6세대를 랜서/랜서 카고라는 별개 차종으로 병행 판매했다.
- 포드 텔스타/마쓰다 카펠라: 1991년부터 3세대 텔스타/크로노스/MS-6과 2세대 텔스타(왜건만)/5세대 카펠라(카고만), 1994년 텔스타 II/6세대 카펠라 등장 이후에는 다음 해인 1995년까지 3세대 차종이 병행 판매되었다.
- 닛산 스카이라인: 1993년 8월에 R32형에서 R33형으로 풀 모델 체인지되었지만, GT-R은 R32형 그대로 1995년 1월까지 판매되었다.
개발비, 상각, 생산 대수, 판매 가격 등의 이유로 승용차(특히 세단)의 바리에이션에서 왜건, 밴, 픽업트럭 등에서 병행 판매가 많이 나타난다. 1990년대에 택시 용도용으로 개발된 차종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세단형 승용차에서 규격에 제약이 있으며, FR의 수요가 강한 택시 사양에서도 병행 판매되었다.[15]
3. 페이스리프트 (Facelift)
페이스리프트는 자동차의 기본적인 프레임은 유지하면서 실내외 디자인을 부분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자인 변경과 함께 플랫폼을 바꾸거나, 이전 모델의 디자인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대폭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7] 제조사에서 신형 모델로 마케팅하여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 마이너 체인지와의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다.[7]
홀덴과 포드 오스트레일리아는 차량의 전체적인 세대와 플랫폼은 유지하면서 스타일 변경을 크게 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4세대 홀덴 코모도어는 VE와 VF로, 7세대 포드 팔콘은 FG 및 FG X로 구성된다.[9]
포드는 2008년에 파이브 헌드레드 모델의 이름을 포드 토러스로 변경하는 것처럼,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차량의 차명을 변경하기도 한다. 시트로엥 DS3, DS4, DS5는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DS로 브랜드가 변경되기도 했다.
3. 1. 페이스리프트 용어
자동차 제조사들은 '페이스리프트'라는 용어 외에 다양한 표현을 사용한다. BMW는 페이스리프트를 "LCI"(Life Cycle Impulse)라고 부른다.[8] 다른 브랜드들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직접 언급하거나, 단순히 "새로운" 모델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여기서 "새로운"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완전히 새로운"은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모델을 의미한다.[8]3. 2. 여러 번의 페이스리프트
10년 이상 장기간 판매되는 모델은 여러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수 있다. 3세대 마쓰다 6은 2012년 12월부터 판매되어 2016년과 2018년에 두 번의 주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두 번 모두 실내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11]4. 마이너 체인지 (Minor Change)
마이너 체인지(Minor Change)는 자동차의 부분적인 설계를 변경하는 것을 의미하며, 페이스리프트보다 작은 변화이다. 차체 디자인에 디테일을 추가하거나 등화류의 패턴을 바꾸는 정도의 변화가 일반적이다. 기아 프라이드의 마이너 체인지가 그 예시이다.
일반적으로 마이너 체인지를 통해 외관에서는 라이트, 범퍼, 프론트 그릴 등 수지 부품이나 알루미늄 휠 등의 디자인이 변경된다. 실내에서는 시트 소재, 스티어링 휠, 계기판 디자인 등이 변경되며, 카 내비게이션 등의 기능 장비 업데이트, 인기 옵션 장비의 표준화, 서스펜션 세팅 변경, 정숙성 향상 등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인기가 없거나 신기술을 도입하는 경우에는 드물게 차체, 실내 패널, 구동계까지 변경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빅 마이너 체인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카 내비게이션 기술 발전과 저가화로 인해 여러 차종에서 동시에 마이너 체인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엔진이나 변속기 제어 변경을 통해 연비 성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4. 1. 마이너 체인지의 목적
마이너 체인지는 경쟁사의 차와 경쟁력을 유지하고, 법률 및 규제에 대응하며,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된다. 신문이나 제조사는 '일부 개량'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토요타는 마이너 체인지를 디자인 변경, 일부 개량을 기술적 개량으로 구분한다. (마이너 체인지로 메커니즘을 개량하기도 한다.)마이너 체인지는 보통 풀 모델 체인지 중간에 이루어지며, 이전 모델은 "전기형", 이후 모델은 "후기형"으로 불린다. 3단계 변경은 "중기형", 그 이상은 "숫자+형"으로 칭한다.
자동차 제조사에 따라서는 "연식 개량"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규모 변경을 하기도 한다. 이는 1년마다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이어 모델"이라고 부른다. (예: 3세대 혼다 스텝왜건)
최근에는 개발 비용 증가와 컴퓨터 기술 발달로 모델 사이클이 길어져, 마이너 체인지를 여러 번 하는 차종이 늘고 있다. 그러나 랜서 에볼루션처럼 예외도 있다.
5. 연식 변경 (Model Year)
연 단위로 모델의 상품성을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옵션이나 편의 사양을 조금 추가하는 정도의 비교적 간단한 변경이 특징이다.
6. 스킨 체인지
계획적 진부화에 따라 겉모습만 변경하는 모델 체인지이다. 차량 형식은 신세대가 되어도 스타일 변경 외에는 이전 세대 그대로이거나, 소폭 변경에 그치는 경우에 사용되는 용어로,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7. 모델 체인지와 관련된 기타 사항
1920년대 알프레드 P. 슬론의 지휘 아래 있던 제너럴 모터스(GM)는 포드의 포드 모델 T에 시장 점유율을 뺏기고 있었다. 슬론은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차량에 연간 스타일 변경을 도입, 소비자들이 자신의 차가 유행에 뒤떨어졌다고 느껴 새 차를 사도록 유도했다.[5][6]
알프레드 슬론이 1920년대에 고안한 이 시스템은, 당시 시장 점유율에서 포드 T형 포드에 밀리던 GM이 디자인을 바꾼 신차를 출시하여 소비자 구매 의욕을 자극, 성공을 거두었다.
'''계획적 진부화'''로 불리는 이 수법은 자동차 모델 체인지 확립을 의미한다. 포드는 1930년대까지 모델 T 변경을 거부, GM에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 이후 모델 체인지 개념은 다른 산업 제품에도 확산되었다.[5]
2010년대 닛산 자동차는 모델 체인지 주기를 연장,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박리다매 전략을 취해 영업 이익을 늘렸다. 그러나 신차 효과 없이 인센티브를 붙여 판매하는 방식은 2016년 이후 한계에 부딪혀 실적 부진을 초래, 2020년대 모델 체인지 주기 재검토에 착수하게 되었다.[12][13]
7. 1. 차명 변경과 차량 형식의 불일치
1960년대 이후 일본과 북미에서는 풀 모델 체인지로 플랫폼과 차급이 변경되어 차량 형식(차량 모델)이 계승되지 않는 경우에도 영업상의 이유로 예전부터의 차명을 이어받는 것이 통례가 되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역대형이나 현행형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 경우나, 신형으로 사용자층을 크게 바꾸고 싶은 경우, 차량으로는 통상의 풀 모델 체인지이면서 완전히 새로운 애칭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차량 형식도 구형의 계열을 이어받고 있으며, 기본적인 부품의 많은 부분이 유용되고 있다.토요타의 "토요타 카리나"에서 "토요타 알리온"으로의 모델 체인지는, 생산 설비와 기간 부품의 변경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면서 브랜드력 저하를 타개하고, 젊은 층의 유입으로 판매 대수의 증가를 노린 것으로 여겨진다.[16][17] 그 외에도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지만, 1990년대 이후, 각 메이커가 오랫동안 주력으로 삼아 온, 전통 있는 차종에서 이러한 사례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다른 차종임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메이커 자신이 선대 차종의 후속차임을 부정하기 위해서도 이 수법이 사용된다. 이 경우, 후속차라기보다는 절판된 차종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출시된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메이커에서는 모델 체인지마다 애칭을 변경하는 것이 통례였던 시대가 있었으며, 예를 들면 피아트 600, 피아트 850, 피아트 127, 피아트 우노, "피아트 푼토"나, 알파 로메오 줄리에타, 알파 로메오 75, 알파 로메오 155, 알파 로메오 156, 알파 로메오 159, 르노 14, 르노 11, 르노 19, 르노 메간 등은 풀 모델 체인지마다 차명을 변경했지만,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같은 차명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참조
[1]
웹사이트
Definition: Facelift
http://cars.about.co[...]
About.com, Aaron Gold
2009-07-20
[2]
서적
Delphi VIII Forecast And Analysis Of The North American Automotive Industry
https://books.google[...]
1996
[3]
웹사이트
What is a car facelift? Can they save me money?
https://www.carwow.c[...]
2021-02-01
[4]
웹사이트
2010 Ford Fusion Review
http://www.edmunds.c[...]
Edmunds.com
[5]
간행물
Markets, Networks, and the Rise of Chrysler in Old Detroit, 1920—1940
https://www.jstor.or[...]
2000
[6]
서적
From the American System to Mass Production, 1800-1932: The Development of Manufacturing Technology in the United States
https://books.googl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7]
웹사이트
Car Facelifts ! Vehicle Updates & Model Years ! MotaClarity
https://www.motaclar[...]
2021-05-09
[8]
웹사이트
Life cycle of a car: Facelifts and updates
https://www.carexper[...]
2021-05-09
[9]
웹사이트
Holden VF Commodore at 10: reassessing the greatest Australian family car through 2023 eyes ! Opinion
https://www.carsguid[...]
2024-01-23
[10]
웹사이트
Review: Audi A4
http://www.canadiand[...]
Canadian Driver, August 31, 2005, Laurance Yap
[11]
웹사이트
Life cycle of a car: Facelifts and updates
https://www.carexper[...]
2021-05-09
[12]
웹사이트
日産がアメリカで陥った販売不振の深刻度 薄利多売で拡大したゴーン時代のツケは重い
https://toyokeizai.n[...]
東洋経済オンライン
2020-04-15
[13]
웹사이트
日産CEO「最大の課題は『車齢の長さ』」
https://www.autocar.[...]
Auto car
2020-04-15
[14]
문서
例・日産・クルー(1993年発売)、トヨタ・コンフォート/トヨタ・クラウンコンフォート(共に1995年発売)等
[15]
문서
詳細は日本のタクシー#車両を参照
[16]
문서
TOYOTA よくいただくお問い合わせ
http://toyota.jp/faq[...]
[17]
문서
トヨタ・セリカXXからトヨタ・スープラ|スープラ、トヨタ・グランドハイエース|グランドハイエースからトヨタ・アルファード|アルファードなど。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