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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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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노해는 1957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난 시인, 작가, 사진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이다. 1980년대 노동 운동과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며 '얼굴 없는 시인'으로 알려졌으며,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89년 지하조직 사노맹을 결성하여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되었으나, 1998년 특별 사면으로 출소했다. 이후 반전평화운동과 사진작가 활동을 병행하며, 《나눔문화》를 설립하여 사회운동을 펼치고, 사진 전시회를 통해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자전적 에세이 《눈물꽃 소년》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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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박노해
박노해
본명박기평
출생지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군
직업시인
사진작가
활동가
소속 단체나눔문화(NANUMMUNHWA)
종교천주교(세례명: 가스발)
작가 정보
장르시문학
수필
사진예술
활동
기타

2. 생애

박노해는 1957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나 보성군 벌교읍 농가에서 성장했다. 어릴 적부터 독립 운동과 진보 운동에 참여했던 아버지와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6세에 서울특별시로 상경하여 낮에는 노동을 하고, 밤에는 선린상고 야간부에 다니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갔다. 건설, 섬유, 화학, 금속,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자연스럽게 노동운동을 시작했다.[3]

이후 생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에는 7년간 매일 아침 소셜 미디어에 써온 글들을 모아 에세이집 《걸으며 읽다》를 출간했다. 2022년에는 12년 만의 신작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를 출간했고, 2024년에는 자전적 에세이집 《눈물꽃 소년》과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의 영어 번역본을 출간했다.

현재 그는 수감 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쓰는 사색의 책 "우주 속 인간의 길"(The Human Path in Space)을 집필하고 있다. '소유가 적은 아름다운 삶’을 사는 생명 공동체인 ‘참사람의 숲’을 꿈꾸며, 작은 정원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새로운 혁명의 길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 1. 어린 시절과 노동 운동

1957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태어나 보성군 벌교읍 농가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 독립 운동과 진보 운동에 참여했으며, 판소리 가수였던 아버지와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16세에 서울특별시로 올라가 낮에는 일을 하고 선린상고 야간반에서 수업을 들었다. 건설, 섬유, 화학, 금속, 물류 분야에서 일하면서 노동운동을 시작했다.[3]

2. 2. 1980년대: 《노동의 새벽》과 민주화 운동

박노해는 대학교 졸업 후 여러 업종에서 노동자로 일하면서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83년 《시와 경제》지에 '시다의 꿈'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84년에는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하여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 시집은 노동자가 노동자의 입장에서 쓴 시집으로서는 거의 최초였기 때문에 한국 시 문단과 지식인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당시 5공 군사독재 정권은 이 책을 금서로 지정했지만, 시집은 널리 읽혀 약 100만 부가 팔렸다.[1]

박노해는 이때부터 '''"박해받는 노동자(勞)의 해방(解)"'''에서 앞글자를 따서 필명을 지었고, '''"얼굴 없는 시인"'''으로 알려졌다. 1980년대는 한국 노동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로, 백무산과 함께 노동시 창작을 대표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4]

2. 3. 1990년대: 사노맹 사건과 수감 생활

박노해는 시인이자 노동자라는 이름에 투쟁가를 더했다. 공개적인 노동자 정치조직 '서울노동운동연합'(약칭 서노련)을 창립하여 중앙위원으로 활동했고, 서노련이 정권의 탄압으로 와해되자 백태웅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과 함께 1989년 비공개 지하조직인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약칭 사노맹)을 결성하였다. 《노동의 새벽》 출간 이후, 무려 7년 동안 수배 생활 끝에 1991년 안기부가 체포했다. 24일간의 고문 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판결에서 사형을 구형했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5] [6] 박노해는 법정 최후진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사형장에서 사라지더라도 더 많은 박노해가 나타나 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건설해주길 바란다."

사형 선고를 받으면서도 미소짓는 박노해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특별 사면으로 7년 6개월 만에 출소했다.[7] 이후 민주화운동가로 복권됐으나 박노해는 '''국가보상금을 거부했다.''' 1993년 옥중에서 그의 두 번째 시집 『진실의 시작』이 출간되었고, 1997년에는 옥중 에세이 《사람만이 희망이다》가 출간되었다.

2. 4. 2000년대 이후: 평화 운동과 사진작가 활동

2000년, 박노해는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비영리 사회운동단체 나눔문화를 설립하고 반전평화운동에 전념했다.[1]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자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 곁에 있어주기 위해" 이라크로 향했다.[1] 2006년 한국군의 중동 파병을 공개적으로 반대했으며, 팔레스타인, 쿠르디스탄, 파키스탄, 아체(인도네시아), 버마, 인도, 에티오피아, 수단, 페루, 볼리비아 등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나라들로 떠나 평화활동을 계속했다.[1]

2010년 중동평화활동을 모은 첫 사진전인 《라 광야》와 중동, 아프리카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세종문화회관)을 열었다.[1] 같은 해, 저항, 영성, 교육, 삶, 혁명, 사랑 등의 주제로 한 10년 만의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출간했다.[1]

2014년에는 27일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박노해 현상'을 다시 일으킨 《다른 길》 사진전(세종문화회관)을 개최하였다.[1]

'라 카페 갤러리'(나눔문화 운영, 부암동에서 통의동으로 이전)에서 박노해 상설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1] 2024년 현재 23번째 전시 《다른 오늘》이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1]

2. 5. 최근 활동

2000년, 박노해는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비영리 사회운동단체 《나눔문화》를 설립하고 반전평화운동에 전념했다.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당시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 곁에 있어주기 위해" 이라크로 향했다.[8] 바그다드 등 중동 국가들에서 75일 동안 평화 활동을 펼쳤다.[9] 2006년에는 레바논에 머물며 한국군의 중동 파병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했다.[10] 이후 팔레스타인, 쿠르디스탄, 파키스탄, 아체(인도네시아), 버마, 인도, 에티오피아, 수단, 페루, 볼리비아 등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나라들에서 평화활동을 이어나갔다.

2007년 레바논 전장에서의 박노해


2010년, 중동평화활동을 모은 첫 사진전 《라 광야》와 중동, 아프리카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세종문화회관)을 열었다. 같은 해, 저항, 영성, 교육, 삶, 혁명, 사랑 등을 주제로 한 10년 만의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출간했다.

2014년에는 27일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박노해 현상'을 다시 일으킨 《다른 길》 사진전(세종문화회관)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회에서는 티베트, 파키스탄,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6개국에서 엄선된 총 140점의 사진이 전시되었다.

'라 카페 갤러리'(나눔문화 운영, 부암동에서 통의동으로 이전)에서 박노해 상설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2024년 현재 23번째 전시 《다른 오늘》이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박노해의 사진 속 아시아는 ‘눈물의 땅’이나 신비화된 ‘동양적’ 아시아가 아니라, ‘마지막 씨앗’이 남아 있는 땅으로 묘사된다. 그는 ‘또 다른 길’ 사진을 통해 ‘좋은 삶의 원형’과 ‘희망의 세계관’을 제시했다.

2022년 5월, 12년 만의 신작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를 출간했다. 3천여 편의 육필 원고 가운데 301편을 묶은 이 시집에는 '너의 하늘을 보아', '별은 너에게로', '살아서 돌아온 자', '경계', '이별은 차마 못했네', '동그란 길로 가다' 등 그동안 입에서 입으로 낭송되고 사랑받았지만 책으로는 처음 출간되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2024년 2월, 생애 첫 자전수필 《눈물꽃 소년》이 출간됐다. 이 책에는 할머니와 어머니, 마을 어른들과 공소의 신부님, 선생님과 동무들, 연필 깎아주는 첫사랑 소녀까지, 남도의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33편의 '내 어린 날의 이야기'와 박노해 시인이 직접 그린 연필 그림이 수록되었다.

박근혜 정권의 부패에 항의하는 촛불 시위가 한국에서 시작되자, [https://www.nanum.com/site/intro_eng “Culture of Sharing”] 회원들과 그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촛불혁명 1주년을 기념하여 2017년에 역사 기록을 담은 대형 사진첩 '촛불혁명'을 출판했다.[11]

2024년 11월, 사진에세이 《다른 길》 10주년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이후로도 그는 “[https://www.nanum.com/site/intro_eng 나눔문화]” 회원들과 함께 서울의 [https://blog.naver.com/racafe 라 카페 갤러리]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전시회는 ‘삶에 대한 질문’이라는 일반적인 주제로 열리며, 매번 같은 제목의 사진 에세이가 출판된다. 예를 들어, 《하루》(2019), 《단순하게, 굳건하게, 우아하게》(2020), 《길》(2020),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방》(2021), 《아이들은 놀랍다》(2022), 《올리브 나무 아래에서》(2023) 등이 있다. 모든 에세이 글은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된다.

3. 작품 세계

박노해는 시, 에세이,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작품은 사회 비판적 시각과 인간애를 동시에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0년대 노동운동이 활발했던 시기에 박노해는 백무산과 함께 노동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활동했다.[4]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은 노동자의 시각에서 쓰여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1]

1991년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옥중에서 두 번째 시집 《진실의 시작》(1993)과 산문집 《오직 사람이 희망이다》(1997)를 출간했다. 1998년 석방 이후에는 나눔문화를 설립하고 반전평화운동과 사진 작업을 병행했다. 2010년에는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출간했다.

2022년에는 신작 시집 《너의 하늘을 보아》를 출간했다. 이 시집에는 '너의 하늘을 보아', '별은 너에게로' 등 낭송으로 사랑받은 시들이 수록되었다.

2024년에는 자전수필 《눈물꽃 소년》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박노해가 직접 그린 연필 그림과 함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

3. 1. 시 세계

1980년대는 한국에서 노동운동과 노동시 창작이 모두 활발했던 시기였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는 박노해와 백무산이 있다.[4] 박노해는 '노동자의 해방'을 뜻하는 필명으로 1984년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노동자가 직접 쓴 거의 최초의 시집이었기에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은 이 책을 금서로 지정했지만, 약 100만 부가 팔렸다.[1]

박노해는 1991년 체포되어 재판에서 사형을 구형받았으나,[5]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6] 옥중에서 두 번째 시집 《진실의 시작》(1993)과 산문집 《오직 사람이 희망이다》(1997)를 출간했고,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7]

이후 2021년에는 에세이집 《걸으며 읽다》를, 2022년에는 12년 만의 신작 시집 《너의 천국을 보았다》를 출간했다. 2024년에는 자전적 에세이집 《눈물꽃 소년》과 《노동의 새벽》 영어 번역본을 출간했다.

3. 2. 에세이 및 사진

2000년, 박노해는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비영리 사회운동단체 《나눔문화》를 설립하고 반전평화운동에 전념했다.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당시 무방비 민간인을 보호하고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이라크로 갔다.[8] 당시 그는 바그다드와 다른 중동 국가들에서 75일 동안 평화 활동을 펼쳤다.[9] 2006년에는 레바논에 머물며 한국군의 중동 파병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했다.[10]

2010년 중동평화활동을 모은 첫 사진전인 《라 광야》와 중동, 아프리카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세종문화회관)을 열었다.

2014년에는 27일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박노해 현상'을 다시 일으킨 《다른 길》 사진전(세종문화회관)을 개최하였다. 티베트에서 파키스탄,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라오스에 이르기까지, 6개국에서 엄선된 총 140점의 사진이 전시되었다.

'라 카페 갤러리'(나눔문화 운영, 부암동에서 통의동으로 이전)에서 박노해 상설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2024년 현재 23번째 전시 <다른 오늘>이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2024년, 사진 에세이 《다른 길》 10주년 기념 재발행이 출간되었다.

그 이후로 그는 “[https://www.nanum.com/site/intro_eng 나눔문화]” 회원들과 함께 서울의 라 카페 갤러리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전시회는 ‘삶에 대한 질문’이라는 일반적인 주제로 열리며, 매번 같은 제목의 사진 에세이가 출판된다. 예를 들어, ''하루''(2019), ''단순하게, 굳건하게, 우아하게''(2020), ''길''(2020),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방''(2021), ''아이들은 놀랍다''(2022), 그리고 ''올리브 나무 아래에서''(2023) 등이 있다. 모든 에세이 글은 한국어와 영어로 작성된다.

2021년, 그는 7년 동안 매일 아침 [https://www.instagram.com/park_nohae/ 소셜 미디어]에 적어온 글들을 모아 에세이집 《걸으며 읽다》를 출간했다.

2024년에는 첫 번째 자전적 에세이집 《눈물꽃 소년》이 출간됐다.

3. 3. 사회 운동

2000년, 박노해는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비영리 사회운동단체 《나눔문화》를 설립하고 반전평화운동에 전념했다.[8] 2003년, 미국이라크를 침공하자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 곁에 있어주기 위해" 이라크로 향했다.[9] 2006년 한국군의 중동 파병을 공개적으로 반대했으며,[10] 팔레스타인, 쿠르디스탄, 파키스탄, 아체(인도네시아), 버마, 인도, 에티오피아, 수단, 페루, 볼리비아 등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나라들로 떠나 평화활동을 계속했다.

2010년 중동평화활동을 모은 첫 사진전인 《라 광야》와 중동, 아프리카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세종문화회관)을 열었다. 2014년에는 27일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 '박노해 현상'을 다시 일으킨 《다른 길》 사진전(세종문화회관)을 개최하였다.

'라 카페 갤러리'(나눔문화 운영, 부암동에서 통의동으로 이전)에서 박노해 상설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2024년 현재 23번째 전시 <다른 오늘>이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박근혜 정권의 정부 부패에 항의하는 촛불 시위가 한국에서 시작되자, [https://www.nanum.com/site/intro_eng “Culture of Sharing”] 회원들과 그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2017년에 역사 기록을 담은 대형 사진첩 '촛불혁명'을 출판했다.[11]

4. 평가 및 영향

박노해는 1980년대 한국 노동운동과 노동시 창작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백무산과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한다.[4] '노동자의 해방'을 뜻하는 필명으로 1984년 출간한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은 노동자가 직접 쓴 거의 최초의 시집으로,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의 검열에도 불구하고 약 100만 부가 팔리며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1]

대한민국 사회주의노동자동맹 결성에 참여하고 수배 생활 끝에 체포된 박노해는 재판에서 사형이 구형되었으나,[5]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6]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특별 사면으로 출소한 후, 비영리 사회운동단체 [https://www.nanum.com/site/intro%20eng 나눔문화]를 설립하고 반전평화운동에 전념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에서 평화 활동을 펼쳤고,[8] 레바논, 팔레스타인, 쿠르디스탄, 파키스탄 등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지역에서 평화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 첫 사진전 《라 광야》를 개최하는 등 시와 사진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14년 사진전 《다른 길》을 개최하여 '박노해 현상'을 재현했고, 2024년에는 사진 에세이 《다른 길》 10주년 기념 개정판을 출간했다. 박근혜 정부의 부패에 항의하는 촛불 시위에 참여했으며, 2017년 촛불집회 1주년 기념 사진첩 《촛불혁명》을 출판했다.[11] 이후 [https://blog.naver.com/racafe 라 카페 갤러리]에서 사진 전시회 및 사진 에세이를 출간했다.

4. 1. 문학적 평가

1980년대 한국에서 노동운동이 활발했던 시기는 노동시 창작도 활발했던 시기였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는 박노해와 백무산이 있다.[4] 박노해는 '노동자의 해방'을 뜻하는 필명으로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노동자가 직접 쓴 시집으로서는 거의 최초였기에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의 검열에도 불구하고, 이 시집은 약 100만 부가 팔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1]

4. 2. 사회적 영향

1980년대는 한국에서 노동운동과 노동시 창작이 모두 활발했던 시기였다.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는 박노해와 백무산이 있다.[4] 박노해는 '노동자의 해방'을 뜻하는 '박노해'라는 필명으로 1984년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했다. 이 시집은 노동자가 직접 쓴 시집으로서는 거의 최초였기에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의 검열에도 불구하고, 《노동의 새벽》은 약 100만 부 가까이 팔리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1]

박노해는 1989년 대한민국 사회주의노동자동맹 결성에 참여하고, 7년간의 수배 생활 끝에 1991년 체포되었다. 24일간의 고문 끝에 재판에서 사형이 구형되었으나,[5] 최종적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6] 박노해는 최후 진술에서 "내가 사형장에서 사라지더라도 더 많은 박노해가 나타나 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건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의 특별 사면으로 출소한 후, 박노해는 비영리 사회운동단체 [https://www.nanum.com/site/intro%20eng 나눔문화]를 설립하고 반전평화운동에 전념했다.

1999년 5월 3일, NHK 서울 특파원 기시 도시로(岸俊郎)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박노해, 한국의 새 희망 - 오직 한 사람이 희망이다」(Park Nohae, Korea's New Hope - Only a Person is Hope)가 일본에서 방영되었다. 그는 박노해를 7개월 동안 인터뷰하며 50시간이 넘는 분량을 촬영, 1시간 분량으로 편집했다.

2003년 이라크 전쟁 당시 이라크에서 평화 활동을 펼쳤고,[8] 2006년에는 레바논에서 한국군의 중동 파병에 반대했다.[10] 팔레스타인, 쿠르디스탄, 파키스탄 등 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지역에서 평화활동을 이어갔다. 2010년에는 첫 사진전 《라 광야》를 개최하는 등 시와 사진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2010년에는 시집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를 출간했다.

2014년에는 사진전 《다른 길》을 개최하여 27일 동안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박노해 현상'을 재현했다. 티베트, 파키스탄,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 6개국에서 촬영한 140점의 사진을 통해 '좋은 삶의 원형'과 '희망의 세계관'을 제시했다.

2024년에는 사진 에세이 《다른 길》 10주년 기념 개정판을 출간했다.

박근혜 정부의 부패에 항의하는 촛불 시위에 참여했으며, 2017년에는 촛불집회 1주년을 기념하여 사진첩 《촛불혁명》을 출판했다.[11]

이후 [https://blog.naver.com/racafe 라 카페 갤러리]에서 《하루》(2019), 《단순하게, 굳건하게, 우아하게》(2020), 《길》(2020),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방》(2021), 《아이들은 놀랍다》(2022), 《올리브 나무 아래에서》(2023) 등의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같은 제목의 사진 에세이를 출간했다.

5. 작품 목록

박노해는 시집, 에세이, 사진집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은 다음과 같다:

വിഭാഗം제목출판년도출판사비고
시집노동의 새벽1984풀빛[12]
《참된 시작》1993창비[13]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2010느린걸음
《너의 하늘을 보아》2022느린걸음
노동의 새벽》 (영어판)2024하와이대학교 출판부[14]
에세이《사람만이 희망이다》1997해냄
《다른 길》2014느린걸음
《걷는 독서》2021느린걸음
《눈물꽃 소년》2024느린걸음
《다른 길》 (10주년 개정판)2024느린걸음[15]
사진집Ra Wilderness영어2010느린걸음
Like Them, I am There영어2010느린걸음
Another Way영어2014느린걸음
사진 에세이 시리즈《촛불혁명》2017느린걸음
01 하루 (One Day영어)2019느린걸음[16]
02 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 (Simply, Firmly, Gracefully영어)2020느린걸음
03 길 (The Path영어)2020느린걸음[17]
04 내 작은 방 (My Dear Little Room영어)2022느린걸음[18]
05 아이들은 놀라워라 (Children are Amazing영어)2022느린걸음
06 올리브나무 아래 (Beneath the Olive Tree영어)2023느린걸음
시 그림책《푸른 빛의 소녀가》2020느린걸음
르포르타주《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2005느린걸음
《여기에는 아무도 없는 것만 같아요》2007느린걸음



현재 그는 "우주 속 인간의 길"이라는 사색의 책을 집필 중이다.

5. 1. 시집

박노해는 1984년 시집 《노동의 새벽》을 출간하여 한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시집은 노동자가 노동자의 시각으로 쓴 거의 최초의 작품으로, 당시 군사독재 정권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100만 부가 팔렸다.[12] '박해받는 노동자의 해방'이라는 뜻의 필명 '박노해'는 이때부터 사용되었으며, 그는 '얼굴 없는 시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2022년에는 12년 만의 신작 시집 《너의 천국을 보았다》를 출간했다.

2024년에는 첫 시집 《노동의 새벽》 출간 40주년을 기념하여 영어 번역본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14]

  • 《'''노동의 새벽'''》 (노동의 새벽한국어) (초판: 풀빛, 1984 / 30주년 개정판: 느린걸음, 2014) - 금서였음에도 불구하고 백만 부 가까이 팔린 그의 첫 번째 책[12]
  • 《'''참된 시작'''》 (참된 시작한국어) (초판: 창비, 1993 / 개정판: 느린걸음, 2016) - 수감 중 집필한 작품으로 십만 부 이상 판매[13]
  •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한국어) (느린걸음, 2010)
  • 《'''너의 하늘을 보아'''》 (너의 하늘을 보아한국어) (느린걸음, 2022)
  • 《'''노동의 새벽'''》 (영어 초판: 하와이대학교 출판부, 2024)[14]

5. 2. 에세이

1997년 옥중 에세이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출간했다.[15] 2021년에는 7년 동안 매일 아침 https://www.instagram.com/park_nohae/ 소셜 미디어에 적어온 글들을 모아 에세이집 《걸으며 읽다》를 출간했다. 2024년에는 12년 만의 첫 번째 자전적 에세이집 《눈물꽃 소년: 어린 시절 이야기》를 출간했다.

  • 《사람만이 희망이다》 (사람만이 희망이다한국어) (초판: 하이남, 1997 / 개정판: 느림보 걸음, 2015) - 수감 중 집필
  • 《다른 길》 (다른 길한국어) (느림보 걸음, 2014) - 사진 에세이
  • 《걷는 독서》 (걷는 독서한국어) (느림보 걸음, 2021)
  • 《눈물꽃 소년》 (눈물꽃 소년한국어) (느림보 걸음, 2024) - 자전적 에세이
  • 《다른 길》 (다른 길한국어) (느림보 걸음, 2024)[15] - 사진 에세이, 10주년 개정판

5. 3. 사진집


  • 《Ra Wilderness영어》 (느린걸음, 2010)
  • 《Like Them, I am There영어》 (느린걸음, 2010) - 양장본
  • 《Another Way영어》 (느린걸음, 2014) - 양장본

5. 4. 사진 에세이 시리즈

2024년 11월, 사진에세이 《다른 길》 10주년 개정판을 출간하였다.[16]

5. 5. 시 그림책

2024년 2월, 박노해는 생애 첫 자전 수필 《눈물꽃 소년》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할머니와 어머니, 마을 어른들과 공소의 신부님, 선생님과 동무들, 연필 깎아주는 첫사랑 소녀까지, 남도의 작은 마을에서 펼쳐지는 33편의 '내 어린 날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박노해 시인이 직접 그린 연필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5. 6. 기획 및 특별 기고

2021년, 박노해는 7년 동안 매일 아침 [https://www.instagram.com/park_nohae/ 소셜 미디어]에 적어온 글들을 모아 에세이집 《걸으며 읽다》를 출간했다.[1]

2022년에는 12년 만의 신작 시집 《너의 천국을 보았다》를 출간했다.[2]

2024년에는 12년 만의 첫 번째 자전적 에세이집 《눈물꽃 소년 : 어린 시절 이야기》를 출간했다.[3]

2024년에는 그의 첫 시집 《노동의 새벽》 출간 40주년을 맞아 영어 번역본이 미국에서 출간되었다.[4]

6. 전시

박노해는 2010년 중동 평화 활동을 모은 첫 사진전 《라 광야한국어》와 중동, 아프리카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한국어》(세종문화회관)을 열었다.[19][20][21] 2014년에는 27일간 3만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다른 길한국어》 사진전(세종문화회관)을 개최하였다.[22][23]

'라 카페 갤러리'(나눔문화 운영, 부암동에서 통의동으로 이전)에서 박노해 상설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2024년 현재 23번째 전시 《다른 오늘한국어》이 열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36]

연도별 전시 목록은 다음과 같다.

연도전시 제목비고
2010라 광야한국어
2010나 거기에 그들처럼한국어세종문화회관
2014다른 길한국어세종문화회관, 아시아 사진전 (파키스탄, 라오스, 미얀마, 인도네시아, 티베트, 인도)[22][23]
2012.04.16 ~ 2012.07.31구름이 머무는 마을한국어파키스탄 사진전
2012.08.03 ~ 2012.10.31노래하는 호수한국어미얀마 사진전[24]
2012.11.02 ~ 2013.02.27피고 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고한국어티베트 사진전
2013.03.01 ~ 2013.07.10케로티카한국어안데스 케로 사진전
2013.07.12 ~ 2013.11.13나일 강변에서한국어수단 사진전
2013.11.15 ~ 2014.03.01라 황야한국어중동 사진전 (앙코르)
2014.03.03 ~ 2014.07.23피어나는 발걸음한국어에티오피아 사진전
2014.07.25 ~ 2014.11.19티티카카한국어남미 사진전
2014.11.21 ~ 2015.03.18삶에 감사하며한국어페루 사진전[25]
2015.03.20 ~ 2015.07.15태양 아래 그들처럼한국어알자지라 사진전[26]
2015.07.17 ~ 2016.01.13다이어 다이어한국어인도 사진전[27]
2016.01.15 ~ 2016.06.29카슈미르의 봄한국어카슈미르 사진전[28]
2016.07.01 ~ 2016.12.28칼데라의 바람한국어인도네시아 사진전
2016.12.30 ~ 2017.06.28쿠르디스탄한국어쿠르드 사진전[29]
2017.06.30 ~ 2018.02.28라오스의 아침한국어라오스 사진전[30]
2018.03.02 ~ 2018.10.31올리브 나무의 꿈한국어팔레스타인 사진전
2018.11.02 ~ 2019.02.10안녕, 그리고…한국어
2019.06.22 ~ 2020.01.10하루한국어[31]
2020.01.15 ~ 2020.08.30단순하게 단단하게 단아하게한국어[32]
2020.09.01 ~ 2021.06.06한국어[33]
2021.06.08 ~ 2021.12.31걷는 독서한국어텍스트&사진전[34]
2022.01.04 ~ 2022.09.18내 작은 방한국어[35]
2022.09.30 ~ 2023.10.01아이들은 놀라워라한국어
2023.10.04 ~ 2024.08.25올리브나무 아래한국어
2024.08.30 ~ 2025.03.02다른 오늘한국어[36]


참조

[1] 뉴스 'Failed revolutionary' seeks another way http://www.koreahera[...] 2018-11-13
[2] 뉴스 [김호기의 100년에서 100년으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달라" 박해 받는 노동자의 해방을 외치다 http://www.hankookil[...] 2018-12-03
[3] Biography Like Them, I am There Slow Walk
[4] 뉴스 The Current State of South Korea's Labor Poetry https://koreanlitera[...] 2018-11-18
[5] 뉴스 Protest Mars South Korea Amnesty for Dissidents https://www.nytimes.[...] 1998-08-17
[6] 웹사이트 South Korea: Appeal on behalf of socialist poet Park No-hae https://www.amnesty.[...] 1993-02-01
[7] 웹사이트 노동시인 박노해 특사로 석방[이언주] http://imnews.imbc.c[...] 1998-08-15
[8] 뉴스 詩人 박노해 "反戰 위해 이라크로" https://news.joins.c[...] 2003-03-24
[9] 뉴스 "전쟁으로 이라크인들 인간성 황폐" https://news.joins.c[...] 2003-04-16
[10] 뉴스 시인 박노해 "레바논 파병 재고해야" http://www.hani.co.k[...] 2007-07-11
[11] 웹사이트 Korean Poems http://anthony.sogan[...] 2018-11-14
[12] 웹사이트 Park Nohae https://koreanlitera[...] 2018-11-14
[13] 웹사이트 한국 리얼리즘 시가 걸었던 자리 http://imnews.imbc.c[...] 2009-04-20
[14] 웹사이트 [Latest Read] Revolutionary poems from Korea's darkest days published in English decades later https://www.koreaher[...] 2024-06-25
[15] 웹사이트 박노해 사진에세이 '다른 길' 10주년 개정판 출간 https://www.newsis.c[...] 2024-11-26
[16] 웹사이트 박노해가 지난 20년간 세상 곳곳에서 만난 '하루' https://www.yna.co.k[...] 2020-09-08
[17] 웹사이트 박노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자는 길을 잃은 자" https://www.chosun.c[...] 2020-09-08
[18] 웹사이트 [새로 나온 책] 코로나19 대응 자화자찬했지만 "K-방역은 없다" https://www.ytn.co.k[...] 2022-04-17
[19] 웹사이트 사진작가로 변신한 박노해 시인 http://imnews.imbc.c[...] 2009-12-07
[20] 뉴스 박노해, 전쟁 기아의 땅에서 10년 무릎 꿇고 찍다 https://news.joins.c[...] 2018-11-17
[21] 뉴스 사진전 '나 거기에 그들처럼' 박노해, 인류 대안의 삶을 꿈꾼다 https://news.joins.c[...] 2018-11-14
[22] 뉴스 [토요 문화의 창] '다른 길'로 돌아온 박노해 http://news.kbs.co.k[...] 2018-11-14
[23] 뉴스 "나는 左도 右도 中道도 아니다… 나눔과 사랑 꿈꾸는 혁명가" http://premium.chosu[...] 2018-11-14
[24] 뉴스 꽃다운 노동 https://news.joins.c[...] 2018-11-17
[25] 뉴스 렌즈에 담은 페루인의 삶…박노해 21일부터 사진전 http://www.seoul.co.[...] 2018-11-17
[26] 뉴스 박노해 '태양 아래 그들처럼' 사진전 https://www.yna.co.k[...] 2018-11-17
[27] 뉴스 박노해 시인, 인디아 사진전 '디레 디레' 17일 개최 http://news1.kr/arti[...] 2018-11-17
[28] 뉴스 카슈미르의 눈물·희망 … 박노해의 눈으로 담다 https://news.joins.c[...] 2018-11-17
[29] 뉴스 박노해가 전하는 나라 잃은 쿠르드인의 삶 https://news.joins.c[...] 2018-11-17
[30] 뉴스 박노해가 포착한 '라오스의 미소'…부암동서 사진전 https://www.yna.co.k[...] 2018-11-17
[31] 뉴스 각양각색 세계의 평범한 하루… 그 안의 감동을 담다 http://www.cpbc.co.k[...] 2019-07-21
[32] 웹사이트 박노해 "내 희망은 단순한 것, 내 믿음은 단단한 것" https://www.newsis.c[...] 2020-09-08
[33] 웹사이트 박노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자는 길을 잃은 자" https://www.chosun.c[...] 2022-04-17
[34] 웹사이트 Labor activist-turned-poet chronicles travels in new book, exhibition http://www.koreahera[...] 2021-08-18
[35] 웹사이트 '혁명시인' 박노해, 흑백카메라로 기록한 '내 작은 방' https://www.newsis.c[...] 2022-04-17
[36] 웹사이트 '얼굴 없는 시인' 박노해 사진전 '다른 오늘'…내년 3월까지 열린다 https://www.joongang[...]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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