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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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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뱀장어는 몸이 길고 미끈미끈한 피부를 가진 물고기로, 전 세계 온대 및 열대 지역의 강, 호수, 바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뱀장어는 형태, 생태, 습성, 생활사, 번식, 먹이, 특징, 보존, 양식, 과학적 및 의학적 이용, 소비 등 다양한 측면에서 특징을 보인다. 뱀장어는 특히 일본,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식용으로 널리 소비되며,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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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일본 뱀장어
일본 뱀장어
밤에 활발하게 헤엄치는 일본 뱀장어
밤에 활발하게 헤엄치는 일본 뱀장어
학명Anguilla japonica
명명자Temminck & Schlegel, 1847
영명Japanese eel(일본 뱀장어)
일본어日本鰻(일본 뱀장어)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기어강
뱀장어목
아목뱀장어아목
뱀장어과
뱀장어속
상태
IUCNEN(멸종 위기)
환경부EN(멸종 위기)
분포
서식지해양

하구
생태
특징회유성 어종
기타
동종이명Anguilla angustidens
Anguilla breviceps
Anguilla manabei
Anguilla nigricans
Anguilla remifera
Anguilla sinensis
Muraena pekinensis
참고 문헌
참고 자료사이언스타임즈 - 장어의 오랜 수수께끼 풀릴까
중앙일보 - 뱀장어 고향은...3000km 떨어진 수심 3km 해구

2. 형태

뱀장어는 몸길이 40-60cm로 몸이 길고 원통형이며 피부가 미끌미끌하다. 몸빛깔은 푸른빛을 띤 담홍색이며, 배지느러미가 없고 등지느러미·뒷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가 완전히 붙어 있다.[30] 머리 모양은 종류에 따라 다양하며, 잘 발달된 아가미구멍이 옆구리에 있고 수직형이다. 입은 크고 세로로 찢어져 있으며 아래턱은 위턱보다 발달되어 있다. 잔비늘은 피부에 묻혀 있어 보이지 않으며, 옆줄은 뚜렷하다.[30]

성어는 전장 1미터, 최대 1.3미터 정도 된다. 몸은 길쭉하고 단면은 원형이다. 은 둥글고 입은 크다. 체표는 점액으로 덮여 미끈미끈하며, 피하에는 작은 비늘이 있다.[30]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뒷지느러미가 연결되어 몸의 후반부에 위치하고 있다.[30] 체색은 등쪽이 검고 배쪽은 흰색이지만, 야생 개체 중에는 등쪽이 청록색이나 회갈색, 배쪽이 노란색인 개체도 있다.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내려간 후, 성어는 등쪽이 검은색, 배쪽이 은백색이 되는 혼인색을 띠고, 가슴지느러미가 커진다.

3. 생태

뱀장어의 생활환


바다에서 산란을 거쳐 부화한 치어는 기수역에서 담수의 하천에서 성장한다.[29] 호수나 하천에서 5년에서 12년 정도 생활하고, 성적 성숙이 가까워진 친어는 바다로 내려가 산란 장소까지 회유하는 동안 성숙한다.[29] 한편, 이석에 포함된 스트론튬 분석 결과로부터, 유럽뱀장어와 마찬가지로 하천으로 거슬러 오르지 않는 "바다 뱀장어"나 기수와 담수를 여러 번 오가는 "하구 뱀장어"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다.[31][36] 참고로, 일본 근해에서 포획된 산란 회유 중인 친어(은뱀장어)의 이석 분석 결과로부터, 재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개체의 약 85%에 담수 거슬러 오름 경험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는 연구가 있다.[32]

알에서 2~3일 만에 부화한 치어는 '''렙토케팔루스'''(잎 모양 유생, Leptocephalus)라고 불리며, 성어와 달리 버드나무의 잎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체형은 아직 유영력이 없는 치어가 해류를 타고 이동하기 위한 부유 적응으로 생각되고 있다. 치어·자어 시기는 주로 마린 스노우를 먹이로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33][34] 렙토케팔루스는 성장하여 치어가 되는 단계에서 변태를 하여, 체형을 편평에서 원통형으로 바꾸고 150~500일 후에 "실뱀장어"가 된다.[35] 실뱀장어는 체형은 성어에 가까워졌지만 체색은 거의 투명하고, 전장도 아직 5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실뱀장어는 민다나오 해류나 북적도 해류를 타고 동남아시아 연안을 거쳐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일본 연안에 도착하면 강을 거슬러 오른다. 또한, 흐름이 빠른 곳에서는 강둑에 상륙하여 수변을 기어서 거슬러 오르기도 한다. 강에서 수서 곤충, 어류, 갑각류를 포식하여 성장하고, 5년에서 10년 정도 걸려 성숙하여 뱀장어가 된다. 그 후, 뱀장어는 강을 내려가 산란장으로 향하지만, 그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바다로 흘러드는 하구 부근에 서식하는 개체는 담수·기수·해수에 항상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오가며 생활하지만, 비와호나 이나와시로호 등의 대형 호수에서는 산란기에 바다로 내려갈 때까지 서식 호수와 주변 하천의 담수역에서만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 비와호 등 몇몇 호수에서는 외양으로 흘러드는 하천에 둑이 만들어지거나 대규모 하천 개수에 의해 외양과 왕래할 수 없게 되고, 호수 내 뱀장어가 격감하는 등의 이유로 치어 방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3. 1. 습성

뱀장어는 민물에서 5-12년간 살다가 8-10월에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내려간다. 산란기가 되면 온몸에 아름다운 혼인색이 나타나며, 생식기관이 성숙되는 반면 소화기관은 퇴화되어 절식하면서 깊은 바다의 산란장을 찾아간다. 이때 곧장 깊은 바다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구 근해 염분도가 약한 기수역(Estuary)에서 환경 조건에 적응되도록 순화를 거듭한 후에 바다로 들어간다. 암수는 깊은 바다에서 산란을 마친 후 죽는다.

부화된 새끼는 난류를 따라 1-3년 동안 대륙 연안으로 이동한다. 이 때의 새끼는 백색 반투명체로서 모양이 버들잎과 같으므로 렙토케팔루스(Leptocephalus)라고도 한다. 렙토케팔루스는 버들잎 뱀장어라고도 불리며, 성장하여 치어가 되는 단계에서 변태를 하여, 체형을 편평에서 원통형으로 바꾸고 150~500일 후에 "실뱀장어"가 된다. 실뱀장어는 변태되어 흰실뱀장어(몸길이 약 5-8cm)가 되어 강으로 오르기 시작한다. 그 후 흑실뱀장어(9-15cm)·피리뱀장어(16-20cm)·메소뱀장어(20-25cm) 순으로 성장하여 어른뱀장어가 된다. 어른뱀장어는 몸 빛깔이 은색이고 눈이 커지며 성적으로 성숙하여 알을 낳을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은 은빛뱀장어로도 불린다.

일본 뱀장어 알이 연구선에서 채집되어 유전적으로 확인되기도 했다.[8] 알과 부화한 지 얼마 안 된 유생은 서마리아나 해령(West Mariana Ridge)의 해산맥 서쪽에서 채집되었다.[8] 일본 뱀장어 성체는 해양 상층 수백 미터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보인다.[8] 일본 뱀장어는 산란기 동안 매달 삭망(new moon) 직전 며칠 동안에만 산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8]

바다에서 부화한 후, 렙토케팔루스 유생은 북적도 해류에 의해 서쪽으로, 그 다음 쿠로시오 해류에 의해 북쪽으로 이동하여 동아시아에 도달한다.[9] 이후 실뱀장어(glass eel) 단계로 변태한다.[9] 실뱀장어는 기수역과 강 상류로 들어가 많은 개체가 상류로 이동한다.[9] 민물과 기수역에서 황뱀장어(yellow eel)의 먹이는 주로 새우, 다른 갑각류, 수생 곤충, 그리고 작은 물고기로 구성된다.[9]

실험적으로 긴꼬리도롱뇽에게 먹이로 주어졌을 때, 대부분의 일본 뱀장어는 소화관을 통해 아가미와 식도로 빠져나가려고 시도했고, 일부는 아가미를 통해 성공적으로 탈출하기도 했다.[10]

바다에서 산란을 거쳐 부화한 치어는 기수역에서 담수의 하천에서 성장한다.[29] 유럽뱀장어와 마찬가지로 하천으로 거슬러 오르지 않는 "바다 뱀장어"나 기수와 담수를 여러 번 오가는 "하구 뱀장어"도 존재한다.[31][36] 일본 근해에서 포획된 산란 회유 중인 친어(은뱀장어)의 이석 분석 결과, 재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개체의 약 85%에 담수 거슬러 오름 경험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32]

일본 뱀장어

3. 2. 생활사

일본 뱀장어는 생애주기 동안 5단계의 변태 과정을 거친다.[4] 알에서 부화한 후 첫 번째 단계인 렙토케팔루스(Leptocephalus)는 해양 눈(marine snow)를 먹고 자란다.[33][34] 렙토케팔루스는 성장하여 치어가 되는 단계에서 변태를 하여, 체형을 편평에서 원통형으로 바꾸고 150~500일 후에 실뱀장어가 된다.[35]

실뱀장어는 민물 서식지에 도착하면 엘버(elvers)로 불리며, 강 상류로 헤엄치는 강한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동 중에는 뱀장어의 생애주기 단계에서 포식자의 위협이 적다. 이러한 포식자 수의 감소는 이 기간 동안 뱀장어의 야행성 경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뱀장어는 밤에 상류로 헤엄치고 낮에는 강둑과 바위 아래에 숨는다. 이동 후 2주가 지나면 뱀장어는 검은색을 띠고 엘버에서 갈색 뱀장어(brown-stage eels)로 변태하여 여정을 계속한다.

갈색 단계(brown-stage), 혹은 황색 단계(yellow stage)라고도 알려진 이 단계는 5~10년 동안 지속되며, 이 기간 동안 뱀장어는 벌레와 곤충을 먹고 자란다. 민물과 기수역(Estuary)에서 황뱀장어(yellow eel)의 먹이는 주로 새우, 다른 갑각류, 수생 곤충, 그리고 작은 물고기로 구성된다.[9] 이 단계에서 뱀장어는 성체 크기인 암컷 최대 57~60cm, 수컷 최대 35cm까지 자란다.

성체가 되면 피부 아래에 은빛 색깔이 나타난다. 이러한 외형 변화는 생애의 마지막 단계인 은빛 단계(silver stage)에 접어들었음을 알린다. 적절한 기름 함량에 도달하면 뱀장어는 먹이를 먹지 않는다. 가을, 일반적으로 달의 마지막 사분기에 뱀장어는 하류로 이동하여 태평양 중앙으로 간다.[4]

일본 뱀장어 알이 연구선에서 채집되어 유전적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알과 부화한 지 얼마 안 된 유생은 서마리아나 해령(West Mariana Ridge)의 해산맥 서쪽에서 채집되었다. 일본 뱀장어와 마블드 뱀장어(Anguilla marmorata)의 성체는 2008년 일본 수산청(Fisheries Research Agency) 과학자들에 의해 대형 중층 트롤로 포획되었다.[8] 일본 뱀장어 성체는 해양 상층 수백 미터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보이며, 산란기 동안 매달 삭망(new moon) 직전 며칠 동안에만 산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바다에서 부화한 후, 레프토세팔리 유생은 북적도 해류에 의해 서쪽으로, 그 다음 쿠로시오 해류에 의해 북쪽으로 이동하여 동아시아에 도달한다. 이후 실뱀장어(glass eel) 단계로 변태한다. 실뱀장어는 기수역과 강 상류로 들어가 많은 개체가 상류로 이동한다.

바다에서 산란을 거쳐 부화한 치어는 기수역에서 담수의 하천에서 성장한다. 호수나 하천에서 5년에서 12년 정도 생활하고, 성적 성숙이 가까워진 친어는 바다로 내려가 산란 장소까지 회유하는 동안 성숙한다.[29] 한편, 유럽뱀장어와 마찬가지로 하천으로 거슬러 오르지 않는 "바다 뱀장어"나 기수와 담수를 여러 번 오가는 "하구 뱀장어"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다.[31][36]

3. 3. 번식

4월에서 11월 사이에 뱀장어는 동아시아의 담수 서식지를 떠나 북서태평양의 북적도 해류 근처 바다에서 새끼를 키운다.[5] 성체 뱀장어는 먹이를 먹지 않고 동아시아의 담수 강에서 산란 지역으로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한다.[5] 뱀장어는 바다로 나가기 전에 몸에 누적되어있는 기름 덕에 영양분 없이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이 종의 산란 지역은 약 15°N, 140°E로 적도 해류와 적도 해류를 분리하는 염분 전선 위치에 해당한다. 이 전선은 뱀장어가 선호하는 산란 위치에 있음을 알려주는 표시기이다.[5] 북적도 해류는 뱀장어가 태평양 중심에서 아시아 해안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을 준다.[5] 이 지표가 없으면 새끼는 결국 민다나오 해류에 빠지게 된다.

북적도 해류


장어 서식처의 발견은 1991년 RV 하쿠호 마루호가 연구 순항을 하면서 새롭게 발견되었다. 크루즈 연구 이전에는 뱀장어가 어떻게 번식 하는 지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이 뱀장어는 많은 과학자들에게 의문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 20세기 후반까지 과학자들은 뱀장어의 생활 주기의 여러 단계가 완전히 다른 종이라고 가정했다. 그 후 2005년 도쿄 대학교의 같은 일본 과학자 팀은 유전적으로 확인된 뱀장어 표본을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산란 위치를 발견했다. 마리아나 제도 서쪽 (북위 14–17°, 동경 142–143°) 해산 근처의 작은 지역에서 생후 2~5일밖에 안 된 갓 부화한 새끼라고 한다.[6]

댓잎장어라고도 알려진 유충은 수정 후 약 36시간이 지나면 알에서 부화한다.[7] 댓잎장어는 7.9mm에서 34.2mm까지 자라며 매일 0.56mm씩 자란다. 북적도 해류를 타고 렙토케팔리류는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동아시아로 북상한다.[7] 이 장어는 강, 호수, 어귀에서 살다가 성체가 되어 바다로 돌아와 번식하고 죽는다.[7]

일본 뱀장어(Anguilla japonica)를 비롯한 뱀장어과(Anguillidae) 어류는 민물과 기수역(Estuary)에 서식하며, 기수역은 민물 강이 바다와 만나는 지역이다.

그 이후로 더 많은 전 레프토세팔리(pre-leptocephali) 유생이 바다에서 채집되었고, 심지어 일본 뱀장어 알이 연구선에서 채집되어 유전적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알과 부화한 지 얼마 안 된 유생은 서마리아나 해령(West Mariana Ridge)의 해산맥 서쪽에서 채집되었다. 일본 뱀장어와 마블드 뱀장어(Anguilla marmorata)의 성체는 2008년 일본 수산청(Fisheries Research Agency) 과학자들에 의해 대형 중층 트롤로 포획되었다.[8] 최근 성체, 알, 그리고 새로 부화한 유생의 포획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일본 뱀장어 성체는 해양 상층 수백 미터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보인다. 알과 유생의 포획 시기와 더 큰 유생의 나이를 통해 일본 뱀장어는 산란기 동안 매달 삭망(new moon) 직전 며칠 동안에만 산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바다에서 부화한 후, 레프토세팔리 유생은 북적도 해류에 의해 서쪽으로, 그 다음 쿠로시오 해류에 의해 북쪽으로 이동하여 동아시아에 도달한다. 이후 실뱀장어(glass eel) 단계로 변태한다. 실뱀장어는 기수역과 강 상류로 들어가 많은 개체가 상류로 이동한다. 민물과 기수역에서 황뱀장어(yellow eel)의 먹이는 주로 새우, 다른 갑각류, 수생 곤충, 그리고 작은 물고기로 구성된다.[9]

바다에서 산란을 거쳐 부화한 치어는 기수역에서 담수의 하천에서 성장한다. 호수나 하천에서 5년에서 12년 정도 생활하고, 성적 성숙이 가까워진 친어는 바다로 내려가 산란 장소까지 회유하는 동안 성숙한다.[29] 한편, 이석에 포함된 스트론튬 분석 결과로부터, 유럽뱀장어와 마찬가지로 하천으로 거슬러 오르지 않는 "바다 뱀장어"나 기수와 담수를 여러 번 오가는 "하구 뱀장어"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다.[31][36] 참고로, 일본 근해에서 포획된 산란 회유 중인 친어(은뱀장어)의 이석 분석 결과로부터, 재생산에 관여하고 있는 개체의 약 85%에 담수 거슬러 오름 경험이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는 연구가 있다.[32]

알에서 2~3일 만에 부화한 치어는 '''렙토케팔루스'''(잎 모양 유생, Leptocephalus)라고 불리며, 성어와 달리 버드나무의 잎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이 체형은 아직 유영력이 없는 치어가 해류를 타고 이동하기 위한 부유 적응으로 생각되고 있다. 치어·자어 시기는 주로 마린 스노우를 먹이로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고,[33][34] 렙토케팔루스는 성장하여 치어가 되는 단계에서 변태를 하여, 체형을 편평에서 원통형으로 바꾸고 150~500일 후에 "실뱀장어"가 된다.[35] 실뱀장어는 체형은 성어에 가까워졌지만 체색은 거의 투명하고, 전장도 아직 5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실뱀장어는 민다나오 해류나 북적도 해류를 타고 동남아시아 연안을 거쳐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일본 연안에 도착하면 강을 거슬러 오른다. 또한, 흐름이 빠른 곳에서는 강둑에 상륙하여 수변을 기어서 거슬러 오르기도 한다. 강에서 수서 곤충, 어류, 갑각류를 포식하여 성장하고, 5년에서 10년 정도 걸려 성숙하여 뱀장어가 된다. 그 후, 뱀장어는 강을 내려가 산란장으로 향하지만, 그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바다로 흘러드는 하구 부근에 서식하는 개체는 담수·기수·해수에 항상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오가며 생활하지만, 비와호나 이나와시로호 등의 대형 호수에서는 산란기에 바다로 내려갈 때까지 서식 호수와 주변 하천의 담수역에서만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근 비와호 등 몇몇 호수에서는 외양으로 흘러드는 하천에 둑이 만들어지거나 대규모 하천 개수에 의해 외양과 왕래할 수 없게 되고, 호수 내 뱀장어가 격감하는 등의 이유로 치어 방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랫동안 정확한 산란지는 불명확했으며, 필리핀 동쪽 해역으로 추정되던 시기도 있었지만, 외양의 심해라는 점 때문에 오랜 수수께끼였다. 그러나 2006년 2월 어류학자 塚本勝巳(쓰카모토 카츠미) 등의 연구팀이 일본 뱀장어의 산란 장소가 괌과 마리아나 제도 서쪽 해상의 마리아나 해령의 술가 해산 부근임을 밝혀냈다.[36]

이는 부화 후 이틀 된 치어를 다수 채집하는 데 성공하고, 그 유전자를 조사한 결과 일본 뱀장어임을 확인한 것이다.[37][38] 이로써 “겨울에 산란한다”는 과거의 가설은 부정되었다.

2008년 6월과 8월에는 수심이 2,000미터가 넘는 서마리아나 해령 남부 해역에서 수산청과 수산종합연구센터의 조사팀이 성숙한 일본 뱀장어와 웅어를 세계 최초로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37][39] 트롤의 예망 수심은 200~300미터였다. 수컷에게는 성숙한 정소가, 암컷에게는 산란 후로 추정되는 수축된 난소가 확인되었으며, 수심 100~150미터 범위에서 부화 후 2~3일 정도 경과한 것으로 보이는 치어(프렐렙토케팔루스) 26마리도 채집되었다. 또한, 프렐렙토케팔루스가 서식하는 수층의 수온이 26.5~28℃임을 처음으로 확인했다.[40][37]

같은 팀은 2009년 조사에서 더 남쪽 해역에서 일본 뱀장어 8마리(암컷 4, 수컷 4), 웅어 2마리(암컷 1, 수컷 1)를 포획했다. 트롤의 예망 수심은 150~300미터였으며, 주변에는 해산과 같은 얕은 곳은 없었다.[41] 이러한 결과로부터 해산 위에 서식하는 것이 아니라 중층을 유영하면서 산란하는 것으로 생각된다.[37]

이 추정을 바탕으로 塚本(쓰카모토) 등의 연구팀이 주변 해역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2009년 5월 22일 새벽 마리아나 해령 남단 부근 수심 약 160미터, 수온 약 26℃ 해역에서 직경 약 1.6밀리미터의 수정란으로 추정되는 것을 발견하여 유전자 분석을 통해 천연란 31개를 확인했다.[37] 천연란 채집은 세계 최초이며, 수심 약 200미터에서 산란되어 약 30시간에 걸쳐 이 수심까지 상승하면서 부화하는 것도 밝혀졌다.[42][43]

또한 같은 팀은 2011년 6월 29일 학술 연구선 백봉호에 탑재된 플랑크톤 네트를 사용하여 산란 직후부터 2일 정도 경과한 147개의 수정란 채취에 성공했다. 삭망의 2~4일 전 일몰부터 23시 사이, 수심 150~180미터에서 산란된 것으로 추정된다.

3. 4. 먹이

뱀장어는 새우나 작은 물고기, 수서곤충, 실지렁이, 어린 물고기 등을 먹는다. 성체가 된 뱀장어는 주로 갑각류, 수생곤충, 개구리, 작은 물고기, 지렁이, 다슬기 등을 먹는다.

4. 특징

뱀장어 피에는 신경독(Neurotoxin)이 있다.[73][74] 알을 낳을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깊은 바다로 돌아가 알을 낳고 죽으며, 생식기에 이르면서 아가미에 삼투압이 가능한 바닷물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염세포가 발달한다.[73][74] 유럽뱀장어나 아메리카뱀장어는 북대서양 중앙부에 위치한 사르가소해에서, 동아시아뱀장어는 일본 및 한반도에서 약 3000km 떨어진 필리핀 마리아나 해구에서 약 500m를 전후하는 수심 아래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어는 전장 1미터, 최대 1.3미터 정도 된다. 몸은 길쭉하고 단면은 원형이다. 은 둥글고 입은 크다. 체표는 점액으로 덮여 미끈미끈하며, 피하에는 작은 비늘이 있다.[30] 배지느러미는 없고,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뒷지느러미가 연결되어 몸의 후반부에 위치한다. 체색은 등쪽이 검고 배쪽은 흰색이지만, 야생 개체 중에는 등쪽이 청록색이나 회갈색, 배쪽이 노란색인 개체도 있다.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내려간 후, 성어는 등쪽이 검은색, 배쪽이 은백색이 되는 혼인색을 띠고, 가슴지느러미가 커진다.

아가미뿐만 아니라 피부로도 호흡할 수 있기 때문에, 몸과 주변이 젖어 있기만 하면 육지에서도 살 수 있다. 비 오는 날에는 서식지에서 나와 다른 멀리 떨어진 물가로 이동하기도 하며, 도로에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젖어 있으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도 몸을 구부려 기어오르는 모습에서 “우나기노보리”라는 비유의 어원이 되었다.

5. 보존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2014년부터 멸종위기종(EN)으로 지정되어 있다.[28]

일본 뱀장어 내수면 어업·양식업 어종별 생산량 연차 통계(종묘 채포량) 1957-2015년


일본 뱀장어 내수면 어업·양식업 어종별 생산량 연차 통계(종묘 채포량) 1990-2015년


동아시아에서는 해양 및 서식 환경의 변화와 경제 활동 등으로 인해 어린 뱀장어의 남획이 심화되어 20세기 후반부터 야생 실뱀장어가 감소했다. 수산 자원의 남획으로 인한 수출 수산물의 과도한 생산에 대해 각국 간 협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5. 1. 위협

일본 뱀장어의 산란은 염분 전선의 남북 이동에 영향을 받는다. 지난 30년 동안 전선의 북쪽 이동으로 대만 동쪽 해역의 연안 소용돌이에 더 많은 유생이 갇히게 되었고, 최근에는 염분 전선의 남쪽 이동으로 셀레베스해로 유입되는 민다나오 해류로의 남쪽 수송이 증가하여 뱀장어 모집 성공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추정된다.[11] 뱀장어의 생활사는 수온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수온 변화는 개체 수 감소와 정비례한다. 수온 상승은 해양 산성화와 오존층 파괴와 관련이 있으며, 뱀장어들은 이동 시기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4]

인구 증가의 예시


서식지 감소 또한 심각한 위협 요인이다. 기후 변화와 오염이 지속되고 해안 지역이 인간의 거주지로 선호되면서 뱀장어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있다.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평균적으로 일본 뱀장어 서식지의 76.8%가 인간 개발로 인해 사라졌다.[12]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2014년부터 멸종위기종(EN)으로 지정되어 있다.[28]

동아시아에서는 해양 및 서식 환경의 변화와 경제 활동 등으로 인해 어린 뱀장어의 남획이 심화되어 20세기 후반부터 야생 실뱀장어가 감소했다.

5. 2. 현황

일본 뱀장어는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에 의해 멸종위기종(EN)으로 분류된다.[1][28] 2018년 11월 마지막 평가에서 개체 수는 여전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 동아시아에서는 해양 및 서식 환경 변화와 경제 활동 등으로 인해 어린 뱀장어의 남획이 심화되어 20세기 후반부터 야생 실뱀장어가 감소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일본에서 포획되는 실뱀장어가 감소함에 따라, 2012년 6월 일본 농림수산성은 "뱀장어 긴급 대책"을 마련하였다. 이후 뱀장어류를 이용하는 주요 국가 및 지역의 뱀장어류 보존 대책 협의가 이루어졌고, 2014년 동아시아 4개국 및 지역(일본, 중국, 대만, 대한민국)에서 양식 목적 치어 방류량 상한에 대해 검토되었다.

일본에서는 일본 뱀장어 개체 수가 실뱀장어 불법 포획으로 현저히 감소하고 있어,[46] 2013년 2월 1일 환경성 레드리스트에서 멸종위기IB류(絶滅危惧IB類)로 변경되었다.[49][47] 일본의 여러 도도부현에서 멸종위기종 또는 준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다.[50]

2014년 6월 12일, IUCN은 일본 뱀장어를 "멸종 위험이 높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고 레드리스트에 등재하였다.[56][57][58][59] 2017년 3월 31일에는 일본, 대만, 한국, 중국의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뱀장어 학회"를 설립하였다.[60] 2018년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 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목록 등재 및 전 세계적 유통 규제 논의가 시작되었다.[61]

5. 3. 노력

일본 정부는 중요한 식용 자원인 뱀장어의 멸종을 막기 위해 여러 보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에는 내수면 어업 육성법이 시행되어 허가 없이 뱀장어를 포획하거나 양식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 법의 목표는 일본 뱀장어의 남획을 억제하고 포획되는 뱀장어의 수를 관리하는 것이다.[13] 향후에는 2023년 12월부터 허가 없이 유리뱀장어를 포획할 경우 최대 3년의 징역 또는 3000만 엔의 벌금형에 처하는 법률이 시행될 예정이다.[13] 또한 자연형 하천 공사를 통해 서식지 감소를 막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13] 높은 가격과 수요 때문에 2020년에는 특정 수산 동식물의 적정한 국내 유통 및 수입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이 시행되어 허가 없이 뱀장어를 채취하거나 양식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13]

6. 양식

뱀장어 양식은 1894년 일본에서 시작되어 이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뱀장어 양식 산업이 되었다.[15] 일본은 1991년 기준으로 뱀장어 개체군의 약 70~90%를 생산하는 최대 소비국이자 생산국이다.[15] 그러나 뱀장어의 번식 습성 때문에 인공 번식은 어려워, 실뱀장어 단계에서의 포획에 크게 의존한다.[15] 가을 초 실뱀장어가 이동하는 강에 그물을 설치하여 잡은 후, 양식 연못으로 옮겨 상업적인 크기로 성장시킨다.[15] 암컷 뱀장어는 수컷보다 훨씬 크게 자라고 수명도 길어 양식 개체군의 90%는 암컷이다.[4]





상업적 수준의 완전 양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태평양에서 회유해 온 실뱀장어(뱀장어 치어)를 하천에서 포획하여 육상 양식장에서 양식한다.[62] 일본에서 뱀장어 양식업을 경영하려면 농림수산대신의 허가가 필요하다.[62] 실뱀장어의 국내 어획량에는 변동이 있어, 부족분은 수입하여 보충한다.[63] 2017년 시점에서는 양식 종묘용 실뱀장어 채포는 도도부현의 관리하에 이루어지고 있지만,[64][65]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밀렵과 밀수가 성행하여 어획량 상한선을 초과하고 뱀장어 감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66] 또한, 실뱀장어 매매는 폭력단의 자금원이 되고 있으며,[66] 2018년에는 일본에서 채포된 실뱀장어의 약 40%가 밀렵이나 어획 신고 누락 의혹이 있다.[67]

채포한 실뱀장어는 보일러로 수온을 26~30℃ 정도로 따뜻하게 한 양식장으로 옮겨,[68] 뱀장어용으로 성분을 조정한 배합 사료를 준다.[69] 양식 시작 후 6~7개월이면 출하 가능한 크기로 성장한다.[69]

2010년 수산종합연구센터(현 수산연구·교육기관)는 실험실 수준에서 양식한 어미 뱀장어로부터 산란을 유도하여 부화한 렙토케팔루스를 어미 뱀장어로 이용하는 기술(완전 양식)에 성공했다.[70] 그러나 사육 비용이 고액이기 때문에 상업화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으며, 상업화를 위한 육성 비용 절감이 연구되고 있다.

뱀장어 공급량 추이 그래프. 수산청 자료

7. 과학적 및 의학적 이용

일본 뱀장어는 척추동물 중에서 독특하게 UnaG라는 단백질을 생산한다.[16] 이 단백질은 뱀장어 근육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물질이다. UnaG는 생명 과학 분야에서 유용성이 입증되었으며, 외인성으로 발현될 때 세포에 형광 표지를 하고 단백질에 표지를 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단백질은 간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실험적 진단 검사에 사용되었다.[17]

8. 소비

일본 뱀장어는 보통 ''우나기'' 또는 ''가바야키''로 불리며, 가바야키는 뱀장어를 조리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가바야키 뱀장어는 필레로 잘라 뼈를 발라 꼬챙이에 꿰어 단맛이 나는 간장(다레 소스)에 재운 다음 구워서 만든다. 다레 소스 없이 소금만으로 간을 해서 구운 일본 뱀장어는 ''시라야키''라고 한다.[18] 일본에서는 일 년 내내 뱀장어를 먹는다. 뱀장어로 만든 요리에는 우나주와 우나동이 있다.[19] 일본 뱀장어는 스시로도 제공되는데, 일반적으로 ''우나기 스시''라고 한다. 뱀장어의 피에는 단백질 독소가 들어 있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에 해를 끼칠 수 있지만[20] 조리 과정에서 독소가 파괴되므로 특별한 조리법이 필요하지 않다.[21] 따라서 일본 뱀장어는 항상 익혀서 먹는다.[22] 일본 뱀장어 개체 수 감소로 인해 일본에서도 유럽산 또는 아메리카 뱀장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22] 뱀장어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의 좋은 공급원이다.[23][24] 다만 정어리와 같은 다른 해산물보다는 양이 적다.[25] 수은 함량은 비교적 낮다.[26][27] 대한민국에서는 뱀장어를 주로 구이, 탕, 찜 등으로 요리하여 섭취하며, 특히 복날에 보양식으로 즐겨 먹는다.

9. 관련 이미지



일본에서는 구이로서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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