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제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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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리제 타워는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 우메다에 위치한 복합 시설이다. 1952년 준공된 산케이신문 오사카 본사 사옥인 "산케이카이칸"을 전신으로 하여 재개발을 통해 건설되었다. 2008년 완공되었으며, 오피스 존, 상업 시설 BREEZÉ BREEZÉ, 극장 산케이홀 브리제, 브리제 플라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접근성이 좋으며, 친환경 건축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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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제 타워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위치 | 오사카부오사카시기타구우메다 2-4-9 |
상태 | 완공 |
착공 | 2006년 ( 헤이세이 18년) 3월 |
준공 | 2008년 (헤이세이 20년) 7월 31일 |
개업 | 2008년 (헤이세이 20년) 8월 5일 |
사용 목적 | 점포, 사무실, 극장, 회의실, 주차장 |
건설 비용 | 270억 엔 (총 사업비) |
구조 및 크기 | |
안테나/첨탑 높이 | 174.900m |
옥상 높이 | 167.4m |
층수 | 지하 3층, 지상 34층, 탑 1층 |
구조 형식 | 철골 구조 (일부 철골 철근 콘크리트 구조) |
부지 면적 | 5291.89㎡ |
건축 면적 | 3621.29㎡ |
연면적 | 84756.280㎡ |
엘리베이터 수 | 12대 (비상용 2대 별도) |
주차 대수 | 210대 |
건설 관련 | |
설계 | 미쓰비시지쇼 설계 잉엔호펜 아키텍츠 (디자인 아키텍트) |
구조 엔지니어 | 미쓰비시지쇼 설계 |
시공 | 가시마 건설 |
개발 회사 | 산케이 빌딩 시마즈 상회 |
소유주 | 산케이 빌딩 산케이 부동산 투자 법인 |
관리 운영 | 산케이 빌딩 |
관련 링크 | |
공식 웹사이트 | 브리제 타워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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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52년에 산케이 신문 오사카 본사 사옥인 "산케이카이칸"이 준공되었으며, 이후 "오사카 산케이빌"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이 건물에는 산케이 신문 사옥 외에도 라디오 오사카(大阪放送) 본사·스튜디오와 산케이홀이 있었다.[4] 라디오 오사카는 1993년에 오사카시 미나토구(港区) ORC200(OSAKA BAY TOWER)로 이전했다.[4]
시설 노후화로 인해, 산케이빌은 오사카시에서 빌린 미나토마치(湊町) 토지에 "난바 산케이빌"을 건설하여 산케이 신문 오사카 본사를 이전했다.[4] 이후 구 시마즈 빌딩 부지와 합쳐 재개발이 추진되었다.
2. 1. 오사카 산케이 빌딩
전신은 1952년(쇼와 27년)에 준공된 산케이 신문 오사카 본사 사옥인 "산케이카이칸"이며, 이후 "오사카 산케이빌"이 되었다. 이 건물에는 산케이신문 사옥 외에도 라디오 오사카(大阪放送) 본사·스튜디오(1993년에 오사카시 미나토구(港区) ORC200(OSAKA BAY TOWER)로 이전)와 콘서트, 연극 등에 폭넓게 사용된 "산케이홀"도 함께 있었다.[4]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산케이빌이 오사카시로부터 기한부로 빌린 미나토마치(湊町)(오사카시) 토지에 건설한 "난바 산케이빌"로 산케이신문 오사카 본사를 이전하고[4], 구 시마즈 빌딩 부지와 합쳐 재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2. 2. 재개발 및 브리제 타워 건설
JR 오사카역에서 매우 가까운 구 오사카 산케이 빌딩과 구 시마즈 빌딩 부지를 합쳐 재개발 계획인 "니시우메다 프로젝트"[2]에 의해 초고층 빌딩이 건립되었다. 계획 부지는 반세기 동안 사람들에게 친숙했던 산케이홀 터이며, 전후 오사카의 경제·문화를 지켜본 곳이라는 점에서 재개발에 있어서는 이 역사를 바탕으로 도시 재생에 대한 공헌을 개발의 기본적인 생각으로 삼았다. 이것들을 실현함으로써 도시재생특구 적용을 받아, 용적률 1,500%, 높이 170m가 넘는 오피스·상업·홀·컨퍼런스 용도의 복합 고층 타워가 실현되었다.[3]설계자 선정에 있어서, 후지테레비 프로듀서를 역임한 산케이빌딩의 나카모토 이츠로 사장(당시)은 디자인성을 중시하였다. 미쓰비시지소설계에 설계·감리를 맡기고, 해외 건축가로부터 디자인 아키텍트를 기용하기로 하였으며, 최종 4명의 후보 중에서 환경 건축으로 알려진 독일의 건축가 크리스토프 잉겐호펜을 선택하였다.
잉겐호펜은 불규칙한 부지에서 경계선으로부터 후퇴하여 건물을 배치하고 주변을 오픈 스페이스로 계획하였다. 또한 JR 오사카역 쪽에서 국도 2호로 이어지는 남북의 통행을 가능하게 하여 사람들의 흐름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그린 빌딩”을 제안하였다. 빌딩 동서에 코어를 배치함으로써 일사열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남북에 더블 스킨 패사드와 자연 환기 시스템을 배치하였다. 자연 환기는 오피스 층에 1.8m 간격으로 설치된 환기창을 근무자가 임의로 열어 외부 공기를 들여오는 형태로 한다. 하계와 동계를 제외한 연간의 거의 절반은 환기창을 열 수 있을 전망이다.
경관 조명은 이시이 칸코 디자인 사무소, 홀 설계는 KAJIMA DESIGN, 시공은 가시마 건설이 담당하였다.[1] 총 사업비 약 2700억엔.
전신은 1952년(쇼와 27년)에 준공된 산케이신문 오사카 본사 사옥인 "산케이카이칸"이며, 이것이 후에 "오사카 산케이빌"이 되었다. 이 빌딩에는 산케이신문 사옥 외에도 라디오 오사카 본사·스튜디오(1993년에 오사카시 미나토구의 ORC200(OSAKA BAY TOWER)로 이전), 콘서트와 연극에 폭넓게 사용된 "산케이홀"도 있었다.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산케이빌이 오사카시로부터 기한부로 빌린 미나토마치(湊町) 토지에 건설한 "난바 산케이빌"로 산케이신문 오사카 본사를 이전시키고[4], 구 시마즈 빌딩 부지와 합쳐 재개발을 추진하게 되었다.
3. 연혁
4. 특징
브리제 타워는 미쓰비시지소설계가 설계·감리를 맡고, 독일의 건축가 크리스토프 잉겐호펜이 디자인 설계를 맡았다. 잉겐호펜은 환경 건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브리제 타워는 그의 철학이 반영된 "그린 빌딩"으로 설계되었다. 건물 동서쪽에 코어를 배치하여 일사열을 최소화하고, 남북에는 더블 스킨 패사드와 자연 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오피스 층에는 1.8m 간격으로 환기창을 설치하여 근무자가 직접 창을 열어 외부 공기를 들여올 수 있게 했다. 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연중 절반 정도는 환기창을 통해 자연 환기가 가능하다.[3]
경관 조명은 이시이 칸코 디자인 사무소, 홀 설계는 KAJIMA DESIGN, 시공은 가시마 건설이 담당하였다.[1] 총사업비는 약 2700억엔이다.
4. 1. 디자인
JR 오사카역에 매우 가까운, 구 오사카 산케이 빌딩과 구 시마즈 빌딩 부지를 합쳐 재개발 계획인 “니시우메다 프로젝트”[2]에 의해 건립된 초고층 빌딩이다. 계획 부지는 반세기 동안 사람들에게 친숙했던 산케이홀(サンケイホール) 터이며, 전후 오사카의 경제·문화를 지켜본 곳이라는 점에서 재개발에 있어서는 이 역사를 바탕으로 도시 재생에 대한 공헌을 개발의 기본적인 생각으로 삼고, 이것들을 실현함으로써 도시재생특구 적용을 받아, 용적률 1,500%, 높이 170m가 넘는 오피스·상업·홀·컨퍼런스 용도의 복합 고층 타워가 실현되었다[3].설계자 선정에 있어서, 후지테레비 시대에 프로듀서를 역임한 산케이빌딩의 나카모토 이츠로 사장(당시)은 디자인성을 중시하였다. 미쓰비시지소설계에 설계·감리를 맡기고, 해외의 건축가로부터 디자인 아키텍트를 기용하기로 하였으며, 최종 4명의 후보 중에서 환경 건축으로 알려진 독일의 건축가, 크리스토프 잉겐호펜을 선택하였다.
잉겐호펜은 불규칙한 부지에서 경계선으로부터 후퇴하여 건물을 배치하였다. 주변을 오픈 스페이스로 계획하였다. 또한 JR 오사카역 쪽에서 국도 2호로 이어지는 남북의 통행을 가능하게 하여 사람들의 흐름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그린 빌딩”을 제안하였다. 빌딩 동서에 코어를 배치함으로써 일사열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남북에 더블 스킨 패사드와 자연 환기 시스템을 배치하였다. 자연 환기는 오피스 층에 1.8m 간격으로 설치된 환기창을 근무자가 임의로 열어 외부 공기를 들여오는 형태로 한다. 하계와 동계를 제외한 연간의 거의 절반은 환기창을 열 수 있을 전망이다.
경관 조명은 이시이 칸코 디자인 사무소, 홀 설계는 KAJIMA DESIGN, 시공은 가시마 건설이 담당하였다[1]. 총 사업비 약 2700억엔.
4. 2. 친환경 건축
브리제 타워는 오사카역에 매우 가까운 구 오사카 산케이 빌딩과 구 시마즈 빌딩 부지를 합쳐 재개발한 "니시우메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된 초고층 빌딩이다.[2] 이 부지는 과거 산케이홀(サンケイホール)이 있던 자리로, 전후 오사카의 경제·문화를 이끌었던 곳이다. 재개발은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도시 재생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삼았으며, 이를 통해 도시재생특구 적용을 받아 용적률 1,500%, 높이 170m가 넘는 복합 고층 타워가 실현되었다.[3]설계는 미쓰비시지소설계가 맡았으며, 디자인은 해외 건축가 중에서 독일의 건축가 크리스토프 잉겐호펜이 담당했다. 잉겐호펜은 환경 건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브리제 타워 설계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잘 살렸다.
잉겐호펜은 불규칙한 부지에서 건물을 경계선으로부터 뒤로 물려 배치하고, 주변을 오픈 스페이스로 계획했다. 또한 JR 오사카역에서 국도 2호로 이어지는 남북 통행로를 만들어 사람들의 흐름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건물 동서쪽에 코어를 배치하여 햇빛에 의한 열을 최소화하고, 남북쪽에는 이중 외피(더블 스킨)와 자연 환기 시스템을 설치했다. 오피스 층에는 1.8m 간격으로 환기창을 설치하여 근무자가 직접 외부 공기를 들여올 수 있도록 했다. 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기간에는 환기창을 열어 자연 환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관 조명은 이시이 칸코 디자인 사무소, 홀 설계는 KAJIMA DESIGN, 시공은 가시마 건설이 담당하였다.[1] 총 사업비는 약 2700억엔이다.
4. 3. 명칭의 유래
건물 이름 "BREEZÉ"는 이중 외피(더블 스킨 파사드)를 채택하여, 외부 풍속의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로 유입되는 풍량을 일정하게 제어하는 풍량 조절 밸브와 각 층의 공조기와 연동하는 환기문을 통해 "산들바람(breeze)"을 느끼는 자연 환기가 이루어지는 데서 유래한다.[5]5. 시설 구성
브리제 타워는 JR오사카역 근처, 구 오사카 산케이 빌딩과 구 시마즈 빌딩 부지를 재개발한 "니시우메다 프로젝트"[2]로 건설된 초고층 빌딩이다. 이 부지는 과거 산케이홀(サンケイホール)이 있던 자리로, 전후 오사카의 경제와 문화를 이끌었던 곳이다. 재개발은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도시 재생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삼았다. 도시재생특구 적용을 통해 용적률 1,500%, 높이 170m가 넘는 오피스, 상업 시설, 홀, 컨퍼런스 시설을 갖춘 복합 고층 타워가 실현되었다.[3]
설계는 미쓰비시지소설계가 담당했으며, 해외 건축가 중에서는 환경 건축으로 유명한 독일의 크리스토프 잉겐호펜이 디자인을 맡았다. 잉겐호펜은 불규칙한 부지에서 건물을 경계선으로부터 뒤로 물려 배치하고, 주변을 오픈 스페이스로 계획했다. 또한, JR 오사카역에서 국도 2호로 이어지는 남북 통행로를 만들어 사람들의 흐름을 활성화하고자 했다. 그는 환경 친화적인 "그린 빌딩"을 제안했는데, 건물의 동쪽과 서쪽에 코어를 배치하여 햇빛에 의한 열을 최소화하고, 남쪽과 북쪽에는 이중 외피와 자연 환기 시스템을 설치했다. 자연 환기는 사무실 층에 1.8m 간격으로 설치된 환기창을 통해 이루어지며, 여름과 겨울을 제외한 기간에는 환기창을 열어 외부 공기를 들여올 수 있다.
경관 조명은 이시이 칸코 디자인 사무소가, 홀 설계는 KAJIMA DESIGN이 담당했다.[1] 총 사업비는 약 2700억엔이다.
시설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층 | 시설 |
---|---|
지하 1층 - 지상 6층, 33층 | BREEZÉ BREEZÉ (브리제 브리제) |
지상 7 - 8층 | 산케이홀 브리제, 브리제 플라자 (7층 소홀, 8층 회의실) |
지상 10 - 32층 | 브리제 타워 (오피스 존) |
5. 1. BREEZÉ BREEZÉ (브리제 브리제)
오사카역에 매우 가까운, 구 오사카 산케이 빌딩과 구 시마즈 빌딩 부지를 합쳐 재개발한 “니시우메다 프로젝트”[2]로 건립된 초고층 빌딩인 브리제 타워의 일부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및 33층까지 총 8개 층으로 구성된 산케이빌딩(サンケイビル)이 처음으로 시도한 상업시설[3]로, 총 점포 면적은 약 10000m2이다.브리제브리제의 심볼 마크는 BREEZÉ의 "B"를 모티브로 "바람 속에서 경쾌하게 춤추는 사람"을 표현하고 있으며, "자기답게 사는 여성"의 이미지와 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한다. 1층의 개방된 공간에는 "『놀라움』이야말로 최고의 접대"라는 시설의 컨셉을 구현하여, 컴퓨터 제어로 손을 들거나 하는 동작을 할 수 있는 캐릭터 "ブリCH|브리짱일본어"(12m)가 설치되어 있다. 이 캐릭터는 세계 최대의 마리오네트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신청 중이다.[14]
상업 공간에는 판매점 43개, 음식점 18개 등 총 61개 점포(그 중 30개 점포는 오사카 최초 출점)가 영업하고 있다.[15]
5. 2. 산케이홀 브리제
오사카 산케이 빌딩과 구 시마즈 빌딩 부지를 합쳐 재개발한 "니시우메다 프로젝트"[2]로 탄생한 브리제 타워는, 반세기 동안 오사카의 문화 중심지였던 산케이홀(サンケイホール) 터에 세워졌다.[3] 이러한 역사성을 바탕으로 도시 재생에 기여하고자 도시재생특구 적용을 받아 용적률 1,500%의 복합 고층 타워가 실현되었다.[3]브리제 타워의 7층과 8층에는 폐관한 오사카 산케이홀을 계승하는 극장인 산케이홀 브리제가 2008년 11월 15일에 개장했다. 홀 내부는 "블랙박스"라 불리는 칠흑의 공간으로, 벽과 의자 등 모든 것이 검은색으로 통일되어 있다. 객석 수는 912석이다.[16] 극장 관련 업무는 브리제아츠(산케이빌딩 100% 출자)가 담당하고 있다.[11] 산케이홀 브리제는 우량 홀 100선에 선정되었다.
5. 3. 브리제 플라자
브리제 플라자는 7층과 8층에 있는 다목적홀과 5개의 회의실로 구성된 대여 회의실 시설이다. 최신 AV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음향, 영상, 인터넷 등을 활용한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8층에는 옥상 정원이 있고, 창문을 통해 정원을 볼 수 있다. 세미나, 이벤트뿐만 아니라 전시회나 파티 등 다양한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5. 4. 브리제 타워 오피스 존
JR 오사카역에 매우 가까운 곳에 있으며, 구 오사카 산케이 빌딩과 구 시마즈 빌딩 부지를 합쳐 재개발 계획인 “니시우메다 프로젝트”[2]에 의해 건립된 초고층 빌딩이다. 10층부터 32층까지는 오피스 플로어로, 상업시설 「BREEZÉ BREEZÉ」(브리제 브리제), 극장 「산케이홀 브리제」(サンケイホールブリーゼ)보다 앞선 2008년(헤이세이 20년) 8월 1일에 문을 열었다. 오사카 니시우메다(西梅田) 비즈니스가에 위치한 랜드마크 타워로서, 안전하고 편안하며 환경을 고려한 차세대 오피스 타워를 지향한다. 모든 임차인을 위한 보안 게이트를 출입구에 설치하여 빌딩 관계자 외에는 출입할 수 없도록 하였다.주요 입주 기업으로는 바이엘 약품, 일본햄, 요코가와전기, 전일본공수, 아디레 법률사무소 외에 후지테레비와 후지테레비 계열 방송국, 후지산케이 그룹에 속한 기업 등이 있으며, 현지에 있던 산케이신문 오사카 본사도 "우메다 오피스"를 두고 있다.
6. 교통
7. 기술 정보
- 구조 형식: 지상 철골구조(S조), 지하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SRC조)
- 대지면적: 5291.89m2
- 건축면적: 3621.29m2
- 용적 대상 면적: 79358.5m2
- 기준층 면적: 약 400평
- 기준층 천장고: 2800mm
- 바닥 적재 하중: 500kg/m²
- 전기 설비
수전 방식 | 22kV 3회선 수전(스팟 네트워크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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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 방식 | 6.6kV 2회선 배전, 콘센트 용량 60VA/m² |
- 공조 방식
냉열원 | 전동 터보 냉동기 + 가스 연소 흡수 냉온수 발생기 + 빙축열 시스템 |
---|---|
온열원 | 가스 연소 흡수식 냉온수 발생기 + 가스 연소 진공 히터 |
참조
[1]
간행물
近代建築
2009-02
[2]
웹사이트
西梅田プロジェクト
https://www.kajima.c[...]
鹿島建設
[3]
간행물
近代建築
2009-02
[4]
뉴스
サンケイビル、東販に新ビル建設、賃料収入増狙う
日経産業新聞
2003-06-06
[5]
웹사이트
INAX REPORT No.177 Design+Technique ブリーゼタワー
https://www.biz-lixi[...]
2009-03-31
[6]
웹사이트
クリストフ・インゲンホーフェン氏 事務所紹介
http://www.itakyo.or[...]
2005-03
[7]
웹사이트
西梅田プロジェクト プレスリリース資料
http://www.sankeibld[...]
2004-04-27
[8]
웹사이트
「西梅田プロジェクト」起工
https://www.nikken-t[...]
2006-03-21
[9]
웹사이트
旧大阪サンケイビル跡の西梅田プロジェクト名称、「ブリーゼタワー」に
https://umeda.keizai[...]
2007-08-30
[10]
웹사이트
西梅田の新たなランドマークをつくる「西梅田プロジェクト」
https://www.kajima.c[...]
2007-12
[11]
웹사이트
子会社設立に関するお知らせ
https://www.sankeibl[...]
2008-03-03
[12]
웹사이트
西梅田「ブリーゼタワー」で竣工式-大阪市長らあいさつ
https://umeda.keizai[...]
2008-08-05
[13]
웹사이트
2008年 10 月 3 日(金)グランドオープン 商業施設「ブリーゼブリーゼ」出店店舗のお知らせ ~「驚き」こそ、最高のおもてなし~
https://www.sankeibl[...]
2008-07-24
[14]
웹사이트
西梅田「ブリーゼブリーゼ」に身長12メートルのマリオネット「ブリCH」
https://umeda.keizai[...]
2008-10-01
[15]
웹사이트
B1F|フロアガイド
https://www.breeze-b[...]
[16]
웹사이트
サンケイホールブリーゼのアクセス・キャパ・座席・駐車場・スケジュール等の会場情報
https://ticket.st/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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