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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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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망설은 특정 인물이 사망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는 현상을 의미하며,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언론의 오보, 루머 확산, 악의적인 허위 정보, 동명이인 오인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며, 유명 인사의 경우 더욱 빈번하게 발생한다. 사망설은 때때로 개인적인 피해, 사회적 혼란, 정치적 악용 등 심각한 사회적 영향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언론의 책임 강화, 시민의 정보 분별력 향상, 법적 규제 마련 등 다양한 대응 및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

2. 사망설 발생 요인

2. 1. 언론 오보

2. 2. 루머 확산

2. 3. 악의적 허위 정보

2. 4. 동명이인 오인

2. 5. 기타 요인

3. 사망설 사례


  • 폴 매카트니 - 폴 매카트니 사망설 참조
  • 김정은 - 2020년 김정은 사망설 논란 참조
  • 프리드리히 폰 실러 - 1805년 2월, 신문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 실제로는 병환 중이었으며, 일단 회복했지만 3개월 뒤인 5월 9일에 사망했다.
  • 노구치 우죠 - 신문 기자로 일하던 1908년 9월, 요미우리 신문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를 읽은 이시카와 다쿠보쿠는 회상문을 쓰기 시작했지만, 도중에 오보임이 판명되어 중단했다.[107]
  • 시모다 케이주 - 본인에 따르면, 지금까지 몇 번인가 사망설이 유포되었다고 한다.[108]
  • 가네코 도타 - 2018년 2월 19일, 지지 통신이 "가네코 도타 씨 사망" 기사를 배포했지만, 1시간 후에 오보였다고 취소했다. 가네코는 다음 날인 2월 20일에 사망했다.[109]
  • 오쿠라 라이타 - 2004년에 발표한 서적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신간을 내지 않았고, 공식 블로그도 2006년에 게시한 기사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어, 팬들 사이에서는 사망설이 유포되었다. 실제로는 무기한 활동 중단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무기한 활동 중단에 들어간 것이 원인이다.
  • 모리스 - 공식 사이트나 공식 Twitter가 거의 갱신되지 않고, 신간 공지도 하지 않아, 사망설이 자주 나오고 있다. 현역으로 활동 중이지만, 개인 명의의 서적은 2014년에 발표한 것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신간은 발표되지 않았다.
  • 쿠우 쨩 - 아이풀의 CM에 출연하지 않게 된 시점부터 소문이 돌았다.
  • 카이 군 - 트위터에서의 루머가 퍼졌으며, 소프트뱅크도 부인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114]

3. 1. 대한민국


  • 김정은 - 2020년 김정은 사망설 논란 참조. 2020년 4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자, 수술 실수로 인한 위독설이나 사망설이 해외에서 유포되었다.[27] 그러나 5월 1일 비료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 이명박 - 2012년 3월, 북한로동신문이 북한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사망설이 유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23]
  • 이건희 - 2016년 6월 30일, SNS상에서 사망설이 돌았고, 삼성 관련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비슷한 소문은 이 회장이 입원한 후 2년여 동안 7~8번 일어났다고 한다.[98]
  • 김일성 - 1986년 11월 15일 아침, 《조선일보》가 도쿄 발로 김일성 암살 소문이 있다고 게재했고, 16일 아침에는 동지와 제휴하고 있는 마이니치 신문이 서울 발 보도로 추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16일 오전, 국방부 대변인이 "휴전선 북쪽의 선전 마이크에서 김일성의 사망이 방송되었다"라고 발표했고,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의 보도 기관에 보도되었다. "김일성 사망" 보도는 18일 오전, 김일성이 평양 공항에 나타날 때까지 계속되었다.[6]
  • 오카다 게이스케 - 1936년, 2·26 사건 당시, 비서이자 처남인 마쓰오 덴조가 오인되어 사살되었기 때문에, 직후 사망설이 돌았다. 마쓰오를 사살한 반란군은 "오카다 수상도 사살"이라고 발표한 외에, 오카다 본인이 반란군이 점거한 수상 관저에 갇혀 외부와 연락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수상 임시대리가 세워졌다. 이것은, 수상 본인이 건재한 상태에서 임시대리가 세워진 유일한 예이다.
  • 다나카 가쿠에이 - 1985년 5월 8일, 도쿄도 내의 보도 기관에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가 계기가 되어 사망설이 돌았고, 사위인 다나카 나오키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이 부인하는 소동이 벌어졌다.[4]
  • 다케시타 노보루 - 1999년 4월에 사망설이 돌았다.[11]
  • 사카타 미치타 - 2000년5월 14일, NHK의 《선데이 토론》에서 당시 수상인 모리 요시로가 "돌아가신 사카타 씨…"라고 발언. 마침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사카타의 아내가, "당신, 죽었어"라고 말했고, 사카타도 "그렇군"이라고 웃으며 넘겼다. 모리는 고인으로 사카타의 전 비서였던 와타세 노리아키로 착각한 것이 원인. 훗날, 모리로부터 사카타에게 해명이 있었다.
  • 와타나베 쓰네오 - 2018년 11월 16일에 위독·사망설이 돌았지만[103],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주 야마구치 히사이치가 이를 부인했다.[104] 게다가 와타나베도 같은 해 12월에 열린 하라 다쓰노리의 야구 명예의 전당 입성 파티에 모습을 나타내 "사망설이 돌아서 왔어"라고 건재함을 과시했다.[105]
  • 다카스 가쓰야 - 2022년 1월, 말기 암 상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중태에 빠졌다는 유언비어가 SNS상에 게시되어 사망설로 이어졌다. 다카스는 본 건에 대해 형사 고소했고, 경찰 수사로 유언비어를 확산시킨 범인이 8월에 체포되었다.[106]
  • 니카이 도시히로 - 2022년 11월에 COVID-19 감염을 공표했을 때 사망설이 돌았다.[28]
  • 소노다 야스히로 - 2023년에 중국 인터넷상에서 사망설이 돌았다.[29]
  • 다나카 마키코 - 낙선 후인 2014년 봄에 사망설이 돌았다.[24]

3. 1. 1. 정치인


  • 김정은 - 2020년 김정은 사망설 논란 참조. 2020년 4월, 조선로동당 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자, 수술 실수로 인한 위독설이나 사망설이 해외에서 유포되었다.[27] 그러나 5월 1일 비료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 이명박 - 2012년 3월, 북한로동신문이 북한 내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사망설이 유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23]
  • 이건희 - 2016년 6월 30일, SNS상에서 사망설이 돌았고, 삼성 관련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비슷한 소문은 이 회장이 입원한 후 2년여 동안 7~8번 일어났다고 한다.[98]

3. 1. 2. 연예인

3. 1. 3. 스포츠 선수


  • 마키하라 타이세이 - 2018년 한때, 검색 엔진의 오류로 "2018년 2월 8일 사망"이라는 잘못된 정보가 게재되었다.[92]

3. 2. 해외


  • 폴 매카트니 - 폴 매카트니 사망설 참조
  • 김정은 - 2020년 김정은 사망설 논란 참조
  • 헌제 - 후한의 마지막 황제. 220년 조비에게 선양한 직후, 당시 위와 적대 관계에 있던 촉에 "헌제가 살해되었다"라는 정보가 전달되었고, 촉의 유비는 이를 근거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촉한). 실제로는 헌제는 위로부터 산양공으로 봉해져 생존해 있었으며, 234년에 사망했다.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1193년 5월 28일, 소가의 복수가 일어난 혼란 속에서 요리토모가 살해되었다는 오보가 가마쿠라에 전해졌다. 실제로는 요리토모는 습격당할 뻔했지만, 이 때 요리토모의 동생인 미나모토노 노리요리가 "제가 있으니 안심하십시오"라고 요리토모의 아내 호조 마사코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것이 요리토모에게 "반역의 의사"로 여겨져 숙청당하는 여파가 있었다.
  • 미나모토노 요리이에 - 1203년 여름, 병세가 악화되었기 때문에, 어머니인 호조 마사코 등은 "9월 1일에 요리이에가 사망했기 때문에, 동생인 센만(후의 미나모토노 사네토모)가 뒤를 이었다"라고 조정에 사자를 보내고, 그 며칠 후에 센만은 조정으로부터 정의대장군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요리이에는 사망하지 않았고, 병세가 회복되었지만, 장군직을 해임당한 것을 알고 격노했지만, 출가하게 되었다. 그 후, 요리이에는 이즈국의 슈젠지로 옮겨져, 다음 해 1204년 7월 18일에 그곳에서 살해되었다.
  • 사이고 다카모리 - 1858년, 안세이 대옥으로 인해 존왕양이파의 승려 겟쇼를 사쓰마 번에 숨겨두었지만, 막부의 추궁이 심해지자, 사쓰마 번은 겟쇼를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사이고는 겟쇼를 배에 태워, 12월 20일 밤, 겟쇼와 함께 긴코만에 입수했다. 겟쇼는 사망했지만, 사이고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번은 사이고도 사망한 것으로 하여, 묘까지 세워 막부의 관리에게 보였다. 그 후, 사이고는 점차 회복하여, 번은 사이고를 아마미오섬으로 옮기고, 이름도 "기쿠치 겐고"로 바꾸었다. 1877년세이난 전쟁에서의 자결 후에는 반대로, "중국 대륙으로 건너갔다", "러시아 황태자(후의 니콜라이 2세)의 방일에 동행한다"라는 생존설이 퍼졌다. 이 일이 오쓰 사건의 한 원인이 되었다.
  • 야마모토 곤노효에 - 1923년, 제2차 야마모토 내각친임식 당일에 암살 소문이 돌았다. 때마침 간토 대지진 직후라 문의도 제대로 할 수 없어, 미토의 신문 중에는 호외까지 발행한 것이 있었다고 한다[1]
  • 오카다 게이스케 - 1936년, 2·26 사건 당시, 비서이자 처남인 마쓰오 덴조가 오인되어 사살되었기 때문에, 직후 사망설이 돌았다. 마쓰오를 사살한 반란군은 "오카다 수상도 사살"이라고 발표한 외에, 오카다 본인이 반란군이 점거한 수상 관저에 갇혀 외부와 연락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수상 임시대리가 세워졌다. 이것은, 수상 본인이 건재한 상태에서 임시대리가 세워진 유일한 예이다.
  • 탕성즈 - 1937년, 난징 방어전에서의 도주로 인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총살형에 처해졌다고 보도되었다.
  • 이토 리쓰 - 1953년부터 중국에서 투옥되어, 소식이 불분명해졌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서는 사망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 후, 1980년에 중국 당국이 생존을 발표하고, 같은 해에 귀국했다.
  • - 1979년 3월 22일에 사망이 발표되었다. 곧바로 정정되어, 생존을 발표[2][3]。 나라얀은 같은 해 10월에 사망.
  • 다나카 가쿠에이 - 1985년 5월 8일, 도쿄도 내의 보도 기관에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가 계기가 되어 사망설이 돌았고, 사위인 다나카 나오키나카소네 야스히로 수상이 부인하는 소동이 벌어졌다[4]
  • 아흐메드 자키 야마니 - 1985년 9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일어난 쿠데타로 총살되었다"라는 소문이 돌았지만(발신원은 런던 증권 시장으로 추정), 공식적으로 부인되었다[5]
  • 김일성 - 1986년 11월 15일 아침, 《조선일보》가 도쿄 발로 김일성 암살 소문이 있다고 게재했고, 16일 아침에는 동지와 제휴하고 있는 마이니치 신문이 서울 발 보도로 추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16일 오전, 국방부 대변인이 "휴전선 북쪽의 선전 마이크에서 김일성의 사망이 방송되었다"라고 발표했고,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의 보도 기관에 보도되었다. "김일성 사망" 보도는 18일 오전, 김일성이 평양 공항에 나타날 때까지 계속되었다[6]
  • 덩샤오핑 - 6·4 톈안먼 사건 발생 후인 1989년 6월 5일 밤부터 홍콩에서 사망 소문이 돌았고, 6일에는 대만의 석간 신문에서 "이미 사망했다"라는 보도가 나왔다[7]。 그러나, 9일 밤에 중난하이에서 경계 부대의 간부와 회견하는 모습이 중국중앙텔레비전에서 방송되어, 부인되었다[8]
  • 젤림한 얀다르비예프 - 한때 "1996년 4월 28일, 체첸 독립파 무장 세력의 내부 항쟁으로 사살되었다"라고 전해졌지만, 그 후 생존이 확인되었다[9]
  • 폴 포트 - 1996년 6월 6일에 사망설이 돌았지만, 크메르 루주 간부는 이를 부인했다[10]
  • 다케시타 노보루 - 1999년 4월에 사망설이 돌았다[11]
  • 사카타 미치타 - 2000년5월 14일, NHK의 《선데이 토론》에서 당시 수상인 모리 요시로가 "돌아가신 사카타 씨…"라고 발언. 마침 텔레비전을 보고 있던 사카타의 아내가, "당신, 죽었어"라고 말했고, 사카타도 "그렇군"이라고 웃으며 넘겼다. 모리는 고인으로 사카타의 전 비서였던 와타세 노리아키로 착각한 것이 원인. 훗날, 모리로부터 사카타에게 해명이 있었다.
  • 사담 후세인 - 2001년 1월 3일, 이라크의 반체제 조직 이라크 이슬람 혁명 최고 평의회가 "심장마비로 사망"이라고 발표. 그러나, 6일에 후세인이 연설하는 모습이 이라크의 텔레비전으로 방송되어, 부인되었다[12]
  • 로널드 레이건 - 2003년 4월, CNN의 웹사이트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 예정 기사의 오게재[13]。 같은 해 2003년 4월, 웹사이트 《》에도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13]
  • 피델 카스트로, 요한 바오로 2세, 제럴드 포드, 딕 체니 - 2003년 4월, 웹사이트 《더 스모킹 건》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13]
  • 넬슨 만델라 - 2003년 4월, 웹사이트 《더 스모킹 건》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13]。 2011년 1월 15일에도 트위터에서 사망설이 돌았다[14]。 또한, 2010년 경부터 인터넷상에서 "1980년대에 옥사했다"라는 허위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보고되고 있다. 실제 사망은 2013년.
  • 오사마 빈 라덴 - 2004년, 프랑스의 지방지 등에서 "장티푸스로 사망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 의해 부인되었다.
  • 마거릿 대처 - 2009년 11월 10일, 캐나다에서 군인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파티 참석자가 "대처가 사망했다"라는 메일을 받아 소동이 벌어졌지만, 이 "대처"는 운수상의 애완 고양이의 이름이었다[15]
  • 김정일 - 2009년 12월 1일, 조선로동당 총비서, 한국의 인터넷상에서 사망설이 돌았고, 대한민국 종합 주가 지수 (KOSPI)를 일시적으로 20포인트 하락시키는 소동이 벌어졌다[16]。 또한, 시게무라 도시미쓰는 저서 《김정일의 정체》(고단샤, 2008년)에서 사망설·그림자 무사 설을 다루고 있다. 또한, 후지모토 겐지는 2008년 10월 시점에서 당시 유포되던 "2003년에 사망"설·그림자 무사 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17]。 2011년 2월 2일에도 중국 측의 정보로 사망설이 돌았지만[18], 같은 해 12월에 공식적으로 사망이 발표되었다.
  • 장쩌민 - 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2010년 11월 9일[19]과 2011년 7월 7일[20][21], 두 번에 걸쳐 사망설이 돌았다. 실제 사망은 2022년.
  •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사우디아라비아 국왕) - 2011년 2월 10일, 사망설이 돌았지만, 외무대신에 의해 부인되었다[22]
  • 이명박 - 2012년 3월, 북한로동신문이 북한 내에서 사망설이 유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23]
  • 다나카 마키코 - 낙선 후인 2014년 봄에 사망설이 돌았다[24]
  • 마오 신위 - 중국 공산당 초대 중앙위원회 주석인 마오쩌둥의 손자. 2018년에 북한을 방문했을 때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 시라주딘 하카니 - 하카니 네트워크 지도자. 2018년에 탈레반이 공식적으로 사망을 인정했지만, 2021년 9월에 발족한 임시 정권에서는 내무상 대행을 맡고 있다[25][26]
  • 김정은 - 2020년 4월, 조선로동당 위원장, 공석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게 되자, 수술 실수로 인한 위독설이나 사망설이 해외에서 유포되었다[27]。 그 후, 5월 1일에 비료 공장의 준공식에 참석하여 건재함을 어필했다.
  • 니카이 도시히로 - 2022년 11월에 COVID-19 감염을 공표했을 때 사망설이 돌았다[28]
  • 소노다 야스히로 - 2023년에 중국 인터넷상에서 사망설이 돌았다[29]
  •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1805년 1월, 신문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실제로 하이든이 사망하기 4년 전). 우연히 하이든 자신이 그 신문을 당일 아침에 읽었고, 즉시 항의했기 때문에 수정되었다[30]
  • 모리 미츠코 - 1949년 가을에 폐결핵을 앓아 3년간 교토 야마시나에서 요양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무렵 사망설이 돌았고, 친구 아카기 하루에를 비롯하여 "장례식에 참석했다" 등 아무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한다(단, 사망설을 없앤 것도 아카기이며, 오사카 라디오 방송국에서 "정말 잘 살아있네"라며 재회를 기뻐하고, 자신이 출연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모리를 출연시켰다)[31]
  • 우에키 히토시 - 1965년에 발생. 로케이션 촬영지에서 낙마하는 것을 목격한 팬이 신문사에 "우에키가 사망했다"라는 전화를 걸면서 퍼졌다(실제로는 기절했을 뿐)[32]
  • 폴 매카트니[33] - 1969년에 돌았던 설로, 본인이 『라이프』의 인터뷰에 등장하고 나서야 겨우 잠잠해졌다.
  • 요시다 타쿠로 - 1981년 3월 13일,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던 닛폰 방송의 『올나잇 닛폰』을 병 때문에 이날 방송을 휴연.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스탭들이 "요시다 타쿠로를 기리며"라는 제목으로 추도 프로그램 형식으로 방송했다. 프로그램에서 "(요시다가) 사망했다" 등 말하지 않았지만, 잇따른 청취자와 각 매체의 사실 확인을 위한 문의가 닛폰 방송에 쇄도하여 큰 소동이 일어났다. 너무 반향이 커지자, 방송 30분 후에 프로그램에서 "이것(요시다 사망)은 농담입니다"라고 설명했고, 요시다 본인도 자택에서 전화를 통해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건재함을 증명했다. 이번에는 반대로 청취자로부터 항의 전화가 닛폰 방송에 쇄도했다.
  • 아라이 쿤코 - 데뷔 후 약 1년간 활동하다가 1983년에 요양을 위해 휴업했고, 갑자기 미디어에서 모습을 감추었기 때문에, 『저녁노을 냥냥』에 본인이 출연하여 건재함을 증명했다.
  • 미키 오카노 - 『야메테 쿠레…ROCK'N'ROLL!』등으로 알려진 가수. 아라이 쿤코에 이어 『저녁노을 냥냥』의 소재로 쓰여 유포되었고, 본인이 전화 출연하여 일축했다.
  • 호리에 준 - 1983년에 사망설이 돌았고, 『“살아있어요” 콘서트 투어』라는 제목의 투어를 개최했다[34][35]。그러나,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공연장에 온 팬들뿐이었고, 세상에서 사망설은 사라지지 않았으며, 게다가 아시아 이주설, 수도국 직원 전직설[35]까지 돌았다.
  • 고미야 에츠코 - 1985년 8월 12일에 발생한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로 동명이인에 나이도 거의 같은 인물이 사망했기 때문에, 텔레비전 아사히에 다수의 문의가 발생했다.
  • 다카쿠라 켄 - 1987년 4월, AIDS 사망설이 돌았다[36][37][38]。 같은 해 5월 21일에 제국 호텔에서 개최된 영화 『모래의 방랑자』 제작 발표 기자 회견에서, 다카쿠라는 취재진 앞에서 "진심으로 분노를 느낍니다"라고 발언했다[36]
  • 테레사 텐 - 1990년 5~6월과 1991년 4~5월에, 병사설・암살설이 돌았다. 1995년 타계 후에는 반대로, 종착지 태국의 치앙마이를 중심으로 생존설이 돌았다.
  • 기노시 노리타케 - 1991년 10월 31일, 충수염에서 복귀 후의 『톤네루즈의 여러분 덕분입니다』에서 『긴급 방송! 맹장으로 쓰러지다 기노시 노리타케를 기리며…』라는 제목으로, 기노시가 사망했다는 설정으로, 스튜디오에 많은 국화꽃과 영정을 본뜬 기노시의 사진을 장식하고, 생방송 중에 기노시 본인이 갑자기 나타나는 서프라이즈였지만, 시청자로부터 문의와 항의 전화가 후지 TV에 쇄도했다. 이 기획은 앞서 언급한 요시다 타쿠로 사망 방송 사건을 힌트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 제임스 브라운 - L.A. 스타일의 악곡 "James Brown Is Dead"(1991년 발매)의 히트 직후에 발생했다[39]
  • 나가시마 유이치(현・초)[33] - 『탐험! 보쿠노 마치』 종료 직후인 1992년경에 발생. "녹화 당시, 벼랑 위를 자전거로 주행 중, 운전을 잘못하여 바다에 추락하여 그대로 사망했다"라는 것[40]2009년에 방영된 복각 프로그램 『탐험! 보쿠노 마치 2009』의 시작 부분에 "야! 초는 살아있어"라고 말하면서 등장했다.
  • 고이즈미 쿄코 - 1992년, AIDS 감염 소문이 돌았고, 사망 기사도 나왔다[41]。 소문에 대해 고이즈미는 기자 회견 등을 하지 않고, "음성" 검사 결과를 프린트한 티셔츠 사진을 공개하는 데 그쳤다[42]
  • - 1993년,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는 설이 돌았다[43]
  • 시무라 켄[33] - 침체기였던 1996년에 사망설이 돌았다. 시무라와 함께 더 드리프터즈로서 활동하는 다카기 부에 따르면, 동명이인의 다른 사람의 부고가 신문에 실렸고, 그것이 오해로 퍼진 것이 원인.
  • 마키하라 노리유키 - 1996년에 사망설이 돌았다. 이후 생존을 어필하기 위해 싱글 "아직 살아있어"를 발표했다.
  • 후쿠야마 마사하루 -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음악 활동을 휴지했지만, 본인에 따르면 심하게 야위었다는 설과 사망설이 돌았다고 한다[44]
  • 쿠보타 토시노부 - 1998년에 인터넷상에서 사망설이 돌았다[45]
  • 밥 호프 - 1998년, AP 통신의 웹사이트에 사망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었다[13]。 또한 2003년 4월, CNN의 웹사이트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 예정고의 오기재[13]。 마찬가지로 2003년 4월, 웹사이트 『더 스모킹 건』에도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13]。 같은 해 7월에 사망.
  • 아놀드 꼬마(게리 콜먼) - 의붓누나 역의 여배우 다나 플래토의 사망(1999년)이 오해로 퍼진 것으로 여겨진다.
  • 츠부야키 시로 - 미디어 노출이 격감했던 1999년 12월경에 인터넷상에서 사망설이 돌았다[46]。 이후에는 사망설을 셀프 패러디로 하고 있다.
  • 에미넴 - 2000년 12월, 음주 운전으로 사고사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후 2010년 1월 시점에서도 유사한 소문이 계속 돌고 있다[43]
  • 제프리 콤스 - 2000년경에 사망설이 돌았다.
  • 이노우에 마오 - 2001년, 『키즈 워3』에서 중고등학생의 인지도가 상승한 시기에 발생[47]
  •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 2001년 6월 12일, 댈러스의 라디오 방송국 KEGL-FM의 프로그램 내에서, 두 명의 DJ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라는 농담을 했고, 그것이 사실이라고 오해받아 퍼졌다[48]。 미국 시간 2016년 12월 26일에도 Sony Music Global의 공식 Twitter 계정이 해킹되어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사고사했다"라고 보도했다(직후 삭제됨)[49][50]
  • 휘트니 휴스턴 - 2001년 9월, 마약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았다[51]
  • 가츠라 우타마루 - 2001년경, 레귤러 출연했던 일본 TV의 『쇼텐』 스탭에게 "우타마루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라는 전화가 걸려와, 스탭은 사실 확인을 위해 우타마루의 자택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후지코 부인은 "(우타마루 본인은) 히라츠카시에서 단독 공연 중"이라고 답했기 때문에, 헛소문임이 밝혀졌다[52]。 또한, 본 건에 한정되지 않고 『쇼텐』의 "[오오기리(쇼텐)|오오기리]]"에서는 우타마루의 사망 소재가 빈번하게 등장했다(주로 6대 산유테이 엔라쿠가 사용했다).
  • 무라타 히데오 - 입원 중이던 2002년 6월 8일, 『스포츠 호치』가 사망했다고 보도했고, 소속사 신에이 프로덕션의 야마다 타로 사장은 "법적 조치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발언했다[53]。 같은 달 13일에 사망했다.
  • 앤디 프레이저(전 프리) - 2005년 3월, 에이즈로 사망했다는 설이 돌았다[54]
  • 톰 행크스 - 2006년, 뉴질랜드에서 절벽에서 추락사했다는 설이 돌았다[55]
  • 윌 페럴 - 2006년, 패러글라이더로 비행 중 사고사했다는 보도가 돌았다[43]
  • 사모 훙 - 2007년 12월 10일, 중국의 일부 매체에서 사망 보도가 나왔다. 스스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내 분노를 드러내며 "휴가를 얻어, 느긋하게 보이차를 마셨을 뿐이다"라고 부인.
  • 마일리 사이러스 - 2008년, 공식 YouTube 채널이 해킹되어,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라는 부고를 전하는 메시지 비디오가 나왔다[43]。 또한 2009년 11월에도 사망설이 돌았고[56], 2014년 7월 19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라는 스팸 메시지가 페이스북에 돌았다[57]
  • 톰 크루즈 - 2008년 10월, 뉴질랜드에서 절벽에서 추락사했다는 설이 돌았다[55]
  • 나탈리 포트만 - 2009년, 영화 촬영 현장에서 사고사했다는 설이 돌았다[56][58]
  • 맷 데이먼 - 2009년, 캘리포니아주의 에서 조난사했다는 설이 돌았다[56][58]
  • 저스틴 비버 - 2009년, 사망설이 돌았다[58]
  • 릴 웨인 - 2009년, 사망설이 돌았다[58]
  • 제프 골드블럼 - 2009년, 뉴질랜드에서 영화 촬영 중 절벽에서 추락사했다는 설이 돌았다[43][59]
  • 윌 스미스 - 2009년, 할리우드에서 포르쉐를 운전하다가 사고사했다는 설이 돌았다. 캐롤라이나 팬서스 소속의 NFL 선수 스티브 스미스가 일으킨 사고(사망 사고 아님)가 왜곡되어 퍼진 것으로 여겨진다[43]。 또한, 2016년에 동명이인의 NFL 선수가 사살되었을 때, 그것이 오해로 퍼졌다.
  • 잭 브러프 - 2009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설이 돌았지만, 본인이 부인. 이후 허위를 유포한 범인이 밝혀져 본인에게 사과했다[43]
  • 후루야 토오루 - 2009년, 생모의 부고가 본인의 죽음으로 오해되어 사망설이 돌았다[60]
  • 조니 오쿠라 - "2009년 6월 6일, 간암으로 사망하여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매장되었다"라는 설이 돌았다. 연예 관계자에게 팩스로 돌려졌지만, 정보 출처는 불명[61]
  • 릭 애스틀리 - 2009년 7월, "베를린 호텔에서 의식 불명 상태가 되어, 구급대원에 의해 소생 처치를 받았지만 사망했다"라는 설이 돌았다[62]
  • 엠마 왓슨 - 2009년 7월 24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문이 돌았다[63]
  • 카니예 웨스트 - 2009년 10월 20일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설이 돌았다[58]
  • 테일러 스위프트 - 2009년 11월에 사망설이 돈다[56]
  • 조지 클루니 - 개인 제트기 추락사라는 설이 돌았다[56]
  • 해리슨 포드 - 생트로페에서 크루징 중 사고사라는 설이 돌았다[56]
  • 레이디 가가[56]
  • 테일러 로트너 - 2010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는 설이 인터넷상에 돌았다[43]
  • 러셀 크로우 - 2010년 6월 10일, 오스트리아의 산에서 영화 촬영 중 추락사했다는 설이 돌았다. 설의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의Russell Crowe 기사의 장난 편집이었다(해당 판은 이미 삭제됨)[43][64]
  • 모건 프리먼 - 2010년 12월 18일, "CNN이 모건 프리먼의 부고를 전했다"라는 설이 Twitter상에 퍼졌다. CNN은 그 정보의 발신 자체를 부인하고,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65]
  • 오웬 윌슨, 찰리 쉰, 에디 머피, 애덤 샌들러, 에이브릴 라빈, 크리스찬 슬레이터 -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월, 스위스의 체르마트 (또는

3. 2. 1. 정치인


  • 헌제 - 후한의 마지막 황제. 220년 조비에게 선양한 직후, 당시 위와 적대 관계에 있던 촉에 "헌제가 살해되었다"라는 정보가 전달되었고, 촉의 유비는 이를 근거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촉한). 실제로는 헌제는 위로부터 산양공으로 봉해져 생존해 있었으며, 234년에 사망했다.
  • 사이고 다카모리 - 1858년 안세이 대옥으로 인해 존왕양이파의 승려 겟쇼를 사쓰마 번에 숨겨두었지만, 막부의 추궁이 심해지자, 사쓰마 번은 겟쇼를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사이고는 겟쇼를 배에 태워 12월 20일 밤, 겟쇼와 함께 긴코만에 입수했다. 겟쇼는 사망했지만, 사이고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번은 사이고도 사망한 것으로 하여, 묘까지 세워 막부의 관리에게 보였다.
  • 김일성 - 1986년 11월 15일 아침, 《조선일보》가 도쿄 발로 김일성 암살 소문이 있다고 게재했고, 16일 아침에는 동지와 제휴하고 있는 마이니치 신문이 서울 발 보도로 추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16일 오전, 국방부 대변인이 "휴전선 북쪽의 선전 마이크에서 김일성의 사망이 방송되었다"라고 발표했고, (북한을 제외한) 전 세계의 보도 기관에 보도되었다. "김일성 사망" 보도는 18일 오전, 김일성이 평양 공항에 나타날 때까지 계속되었다.[6]

3. 2. 2. 연예인


  •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1805년 1월, 신문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으나 실제로는 생존해 있었다.[30]
  • 성룡 - 여러 차례 사망설이 돌았으나,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71][72][73]
  • 에이브릴 라빈 - 2017년 5월, "2003년에 사망했고, 닮은 사람과 바뀌었다"라는 설이 돌았다.[79] 그러나 설의 출처로 여겨지는 브라질의 팬 사이트에는, 소문이 유포된 후에 사망설이 사실과 다르다는 내용이 기재되었다.[80]

3. 2. 3. 스포츠 선수


  • 히타치야마 타니에몬 - 1910년, 오즈모 일행이 만주 순회를 마치고 다롄 항구에서 귀국 예정이었으나, 뤼순에서 봉납 스모를 하기로 하면서 일정이 변경되었다. 그 사이 일행이 탈 예정이던 배가 침몰, 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쿄에서는 "히타치야마 일행 조난"이라는 호외까지 나왔으나, 이후 "귀국이 늦어진다"는 히타치야마의 연락을 통해 생존이 확인되었다.
  • 펠레 - 2014년 3월 28일, CNN 공식 트위터에서 "펠레가 74세로 사망했다"는 오보를 냈으나, 직후 보도를 취소했다.[91] (당시 펠레는 73세였다.)
  • 요한 크라위프 - 2014년 8월 19일, 네덜란드의 데 폴크스크란트지가 "요한 크라위프가 사망했다"고 보도했으나, 이후 웹사이트 오류로 밝혀져 사과했다.[93]

3. 2. 4. 기타


  • 알프레드 노벨 - 1888년 프랑스 신문에 사망 기사가 게재되었다(실제로 노벨이 사망하기 8년 전). 노벨의 형 루드비 노벨/루드비 노벨영어의 죽음과 혼동한 것이었다.[94]。이 보도가 노벨상 창설의 계기가 되었다.
  • 버트런드 러셀 - 1921년 3월, 베이징 대학의 교환 교수였을 때 폐렴에 걸려 일시 위독 상태가 되면서, 일본 신문 중에 사망 기사를 게재한 곳이 있었다. 같은 해 7월에 방일하여, 신문 기자에게 인터뷰를 받았을 때, 사망 기사에 대해 빈정거리며 "죽은 자는 말이 없다"라고만 답했다.[95]
  • 다카하시 명인 - 1990년대 말부터 2000년경에 사망설이 돌았다.[110] 또한, 같은 시기에는 "체포되었다"는 소문도 퍼졌다.
  • 요시다 마사오 -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응했던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전 소장. 식도암 치료 중이던 2012년 3월경에 사망설이 돌았지만, 헛소문임이 밝혀졌다.[111] 이듬해 2013년 7월 9일에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 조지 소로스 - 2013년 4월 18일, 로이터 통신이 부고 예정 기사를 잘못 배포하여, 당일 안에 취소했다.[112]
  • 이케다 다이사쿠[113] - 2010년 5월을 마지막으로, 공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기간이 길게 이어지면서, 이미 사망했다는 등의 소문이 돌았다. 2023년 11월에 공식적으로 사망이 발표되었다.

4. 사망설의 사회적 영향

4. 1. 개인적 피해

4. 2. 사회적 혼란

4. 3. 정치적 악용

5. 대응 및 예방

5. 1. 언론의 책임

5. 2. 시민의 역할

5. 3. 법적 규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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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Jayaprakash Narayan http://www.timescont[...] TIMEScontent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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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뉴스 ヤマニ氏やはり大物、ジュネーブ滞在──相場動かした死亡説にケリ 1985-09-12
[6] 서적 ソウルの日本語新聞は書く―見えなかった韓国 草思社
[7] 뉴스 鄧氏死亡説に揺れる 毒殺説も 新華社は強く否定 1989-06-07
[8] 뉴스 中国 強硬派、指導部握る 鄧氏、厳戒軍を慰問 楊首席・李首相らを伴う 1989-06-10
[9] 뉴스 チェチェン 反乱軍後継者は生存 TV登場『ロシアと戦闘継続』 1996-05-02
[10] 뉴스 ポル・ポト氏 生存を確認 1996-06-08
[11] 뉴스 1999-05-12
[12] 뉴스 2001-01-13
[13] 뉴스 CNNサイト、人為的ミスでレーガン元大統領などの死亡記事を掲載 https://wired.jp/200[...] WIRED.jp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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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뉴스 "「サッチャー死んだ」?ネコの死を知らせるメールにカナダ政府騒然" https://www.afpbb.co[...]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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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서적 金正日の料理人 間近で見た独裁者の素顔
[18] 뉴스 "「金正日死亡」情報の奇々怪々" http://saeaki.blog.o[...] 有田芳生の『酔醒漫録』
[19] 뉴스 江沢民の死亡説、中国の内部抗争に発展か http://kb-news.at.we[...] 株式投資と市場研究の兜町通信
[20] 뉴스 江沢民前国家主席が死去 今後の日中関係にも影響か https://web.archive.[...] 2011-07-07
[21] 뉴스 中国、江沢民前国家主席の死去報道を「うわさ」と否定 http://jp.reuters.co[...] ロイター 2011-07-07
[22] 뉴스 サウジ国王、一時死亡説 外相が否定 http://sankei.jp.msn[...] MSN産経ニュース 2011-02-11
[23] 뉴스 北朝鮮の労働新聞、「李明博死亡」のうわさを報道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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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뉴스 ハッカーニ・ネットワーク創設者死亡、タリバーンが確認 https://www.cnn.co.j[...] 2022-09-24
[26] 뉴스 タリバンが暫定政府を発表、FBI指名手配の幹部が内相に 女性入閣はなし https://www.bbc.com/[...]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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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뉴스 "「オレが死んで喜ぶ奴がいるのか!」コロナ感染の二階俊博元幹事長が「死亡説」に激怒した!" https://gendai.media[...] 週刊現代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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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서적 "「人間臨終図巻」4巻" 徳間文庫
[31] 간행물 昭和偉人伝 BS朝日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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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뉴스 "「メモリーグラス」ヒットの堀江淳、死亡説・転職説の真相語る 中森明菜への提供曲も熱唱" https://www.oricon.c[...] 2024-07-12
[36] 뉴스 「心底、怒りを感じています」高倉健が切り出した「エイズ死説」への猛抗議/壮絶「芸能スキャンダル会見」秘史 https://www.asagei.c[...] アサ芸プラス 2022-06-08
[37] 뉴스 高倉健さん激怒のエイズ死亡説 ゲイバーママが「私のせい」 https://www.news-pos[...] NEWSポストセブン(週刊ポスト)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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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간행물 JAMES BROWN IS DEAD OR ALIVE !?!? avex trax
[40] 서적 懐かしのNHKこども番組コレクション アスキー(現:[[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
[41] 서적 たけしの「オイラが東スポ編集長!」 宝島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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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뉴스 ISISに説教のリンジー・ローハン、歯抜けのデミ・ムーア、超大物に“死亡説”!!……2017セレブB級ニュース https://cyzowoman.jp[...] サイゾーウーマン 2018-01-06
[82] 웹사이트 森公美子、ネットで流れる死亡説を否定「生きてるよ!」過激な書き込み無しも弁護士に相談 https://hochi.news/a[...]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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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뉴스 森公美子、また“死亡説”浮上…繰り返される悪質デマに怒り「信じる人もいるのが残念至極」 https://www.sponichi[...]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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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서적 相撲豪傑伝 ベースボールマガジン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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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뉴스 全米がひっくり返った! 死亡報道のプロレスラー・ベアキャット・ライトが突如として甦って復帰!!【週刊プロレス昔話】 https://www.bbm-japa[...] BBMスポーツ 2022-06-21
[91] 뉴스 「ペレ氏が死去」と誤報 米CNNがツイッターで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14-03-29
[92] 뉴스 ネットで死亡説も鷹の牧原は“どんなときも”不死鳥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24-08-29
[93] 뉴스 オランダ紙、同国英雄「ヨハン・クライフ氏が他界」の誤報で陳謝 https://www.football[...] 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2014-08-22
[94] 뉴스 死の商人から平和の象徴へ、「ノーベル賞」創設秘話 https://www.afpbb.co[...] AFP BB News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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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뉴스 S・ジョブズ氏の死亡記事、ブルームバーグが誤配信 https://japan.cnet.c[...] CNET Japan 2008-08-29
[97] 뉴스 「日本一まずラーメン」元店主、「死亡説」は嘘 「オレは死んでない!」とツイッターで https://www.j-cast.c[...] J-CASTニュース 2015-08-18
[98] 뉴스 李健熙会長に一時死亡説…サムスングループ「事実ではない」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日本語版 2016-06-30
[99] 뉴스 マスコミ騒然!ジャニー喜多川社長「偽死亡」情報 https://www.tokyo-sp[...] 東スポWeb 2017-05-24
[100] 뉴스 ジャニー社長 死亡説笑い飛ばした「僕は死にませんよ、絶対に」 https://www.sponichi[...] スポニチアネックス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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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웹사이트 「ジャニー喜多川社長が死去」スレッドは「誤報によるもの」 掲示板「ガールズちゃんねる」謝罪 https://www.j-cast.c[...] J-CASTニュース 2019-07-01
[103] 뉴스 読売新聞のナベツネ主筆「死亡説」流れてマスコミ大あわて https://smart-flash.[...] SmartFLASH 2018-11-28
[104] 뉴스 「回復に向かっていると聞いている」 巨人・山口オーナーが長嶋氏の近況を説明 容体不安説の渡辺主筆も「先週会社に来た」 https://www.sankei.c[...] 産経ニュース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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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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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뉴스 都市伝説 その2 http://www.16shot.jp[...] 高橋名人公式ブログ「16連射のつぶやき」 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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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뉴스 ロイター通信、ソロス氏訃報を誤配信 http://sankei.jp.msn[...] MSN産経ニュース 2013-04-19
[113] 뉴스 創価学会信者・長井秀和が清水富美加報道で宗教への弱腰を批判、自ら学会タブーに言及!「池田大作先生も...」 https://www.excite.c[...] エキサイト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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