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위장관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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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부위장관내시경은 식도, 위, 십이지장의 내부를 관찰하는 의료 시술이다. EGD 또는 OGD로도 불리며, CCD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 전자 내시경이 널리 사용된다.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하며, 국소 마취 또는 진정제를 사용할 수 있다. 내시경을 통해 소화관 내부를 검사하고, 필요에 따라 생검을 시행하여 조직학적 분석을 할 수 있다. 상부 위장관 출혈, 소화불량,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나, 역류성 식도염,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의 질병 진단에 활용된다. 또한, 식도 정맥류 결찰술, 폴립 절제술, 이물질 제거 등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합병증으로는 출혈, 천공, 감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위장관의 운동 또는 분비 기능 문제는 내시경으로 진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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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위장관내시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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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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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 EGD OGD 위내시경 |
진단 및 치료 정보 | |
목적 | 식도, 위, 십이지장의 진단적 내시경 검사 |
관련 코드 | ICD-9: OPS301: |
2. 명칭
상부 위장관 내시경(Esophagogastroduodenoscopy, EGD)이 표준 명칭이다.[1] 식도위십이지장 내시경이라고도 한다.[1] 영어권에서는 EGD 또는 OGD (Oesophagogastroduodenoscopy)로 약칭한다.[1] OGD는 영국 영어에서 사용되며, 철자 차이가 있다.[1] 과거에는 위장관 파이버스코피(GIF)라는 용어도 사용되었으나,[1] 현재는 광섬유 대신 CCD를 사용하는 전자 내시경이 주류이다.
; 전자 내시경
내시경 삽입 전 팁에 윤활제를 바르고 각도 조절, 공기 및 물 흡입, 화질 등 기능들을 확인한다.[1]
3. 종류
: CCD를 선단에 부착한 내시경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전자 내시경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 캡슐 내시경
: 소형 카메라가 내장된 캡슐을 삼켜 소화관을 촬영하는 방식이다. 유럽 및 미국 등 해외에서는 소장뿐만 아니라 식도 및 대장 내시경으로도 사용이 허가되어 있다. (GIVEN Imaging 사제 대장용 PillCam COLON2, 식도용 PillCam ESO2) 한국에서는 소장 내시경이 제품화되어 있다. 그러나 위는 식도나 소장과 달리, 관강을 확장하지 않으면 점막 면을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 개발 단계에 있다.
; 가상 내시경
: 정확히는 내시경 검사는 아니지만, CT를 이용하여 관강을 3차원 재구성하고, 점막 면의 요철을 평가하는 검사이다. 황산 바륨을 이용한 이중 조영과 마찬가지로 병변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동시에 림프절 병변과, 종양 크기에 따라서는 점막 아래 병상도 추측할 수 있다. 가상 내시경은 기관지나 부비동, 대장에서도 시행된다.
4. 검사 과정
환자는 최소 4시간 동안 금식해야 하며, 구강인두 국소 마취만으로 시술을 견디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필요에 따라 진정제를 사용하거나 전신 마취를 할 수도 있다. 시술 전 사전 동의를 받으며, 주요 위험은 출혈 및 천공이다. 생검 등의 시술을 할 경우 위험이 증가한다.[1]
임상에서는 상부 위장 시스템 조직의 조직학적 분석을 위한 생검을 일상적으로 시행하기도 한다. 신속 요소 검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여부를 빠르고 쉽게 선별하는 비용 효율적인 검사이다.[1]
4. 1. 전처치
검사 전 8시간 이상 금식해야 한다.[6] 물은 검사 4시간 전까지 마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날 저녁 식사는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 마치고, 그 이후에는 물만 마실 수 있다. 그러나 요구르트, 커피, 주스, 차 등은 마실 수 없고 물만 가능하다.[6]
복용 중인 약물, 특히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복용 중단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특히 생검을 할 경우 지정된 기간 동안 항혈전제 복용 중지가 필요하다. 당뇨병 약과 같이 저혈당을 유발하는 약물은 검사 당일 아침에는 복용하지 않는다. 고혈압이나 부정맥 등 순환기계 약물은 검사 당일 아침에도 복용한다.
검사 직전에는 다음과 같은 처치를 한다.4. 2. 방법
환자는 머리를 베개에 편안하게 기댄 채 왼쪽으로 눕는다. 환자가 내시경을 물지 않도록 입에 마우스 가드를 댄다.[1] 그런 다음 내시경을 혀 위로 통과시켜 구강인두로 삽입하는데, 이 단계가 환자에게 가장 불편하다.[1] 시야 하에서 빠르고 부드러운 조작으로 내시경을 식도로 유도한다.[1]
내시경을 점차적으로 식도 아래로 진행하면서 병변을 확인한다. 위에 과도한 공기 주입은 피한다.[1] 내시경을 위를 거쳐 유문을 통과시켜 십이지장의 첫 번째 및 두 번째 부분을 검사한다.[1] 이후 내시경을 위로 빼내어 J-조작을 포함한 보다 철저한 검사를 수행한다. J-조작은 내시경 팁을 뒤로 구부려 위저부와 위식도 접합부를 검사하기 위해 'J'자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다.[1] 이 단계에서 추가 시술을 수행한다. 내시경을 제거하기 전에 위장의 공기를 흡인한다.[1] 시술 중 사진을 촬영하여 나중에 환자에게 보여 소견을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1]
가장 기본적인 용도로 내시경은 소화관의 내부 해부학을 검사하는 데 사용된다. 종종 검사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생검은 내시경 검사의 가치 있는 부가 수단이다.[1] 내시경을 통해 통과되는 핀셋(생검 겸자)으로 작은 생검을 수행하여 육안으로 조직 조각을 1~3mm 채취할 수 있다.[1] 이러한 생검으로 인해 장 점막은 빠르게 회복된다.[1]
2000년에 일본에서 극세경(굵기 6mm 이하) 내시경이 개발되어 기존의 경구 내시경을 대체하는 경비 내시경이 등장했다.[1] CCD의 고해상도화로 경구 내시경과 동등한 상부 소화관 검사가 가능해졌다.[1] 경구 내시경에 비해 구토감이나 답답함 등의 고통이 적고, 검사 중에 대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1] 단점으로는 개인차에 따른 경비 삽입 곤란, 큰 생검 채취나 폴립 절제가 불가능하고, 드물게 코피가 발생하는 것 등이 있다.[1]
4. 3. 후처치
검사 후에는 1~2시간 동안 금식해야 한다. 조직 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금식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목 마취가 풀리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섭취한다. 검사 당일에는 운전이나 기계 조작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적응증
상부위장관내시경은 인두에서 식도, 위, 십이지장 하행부까지 관찰하는 검사이다. 상부위장관 병변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가 검사 대상이며, 전신 상태가 좋지 않거나 검사 동의를 얻을 수 없는 경우는 금기이다.
초기에는 파이버스코프를 이용하여 반사경 원리로 깊은 곳을 관찰했지만, 점차 카메라 주변 기기가 소형화되었고, 무선 기기도 개발되었다.[16] 기기가 점막에 닿기 때문에 신체 친화성과 기기 조작성이 중요하며, 물리적 손상으로 인한 의료 과오가 발생하기 쉬운 시술이기도 하다.[16]
일본에서는 '''EGD'''('''E'''sophago'''g'''astro'''d'''uodenoscopy, 식도위십이지장경 검사)라는 약칭을 사용하며, 과거에는 '''GIF'''('''G'''astro'''i'''ntestinal'''f'''iberscopy, 위장관 파이버스코피)라고 불렸다.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고려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음식이 가슴에 걸리는 느낌 (식도 통과 장애 의심)
-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식사를 받아들이기 어려움 (위 확장 장애 의심, 수확암에서 흔함)
- 위액이 입이나 가슴으로 역류하고 속쓰림이 있음
- 명치 통증
- 구역질・구토
- 토혈・하혈
5. 1. 진단
- 원인 불명의 빈혈 (보통 대장내시경과 함께)
- 상부 위장관 출혈로 인한 토혈 또는 흑변
- 45세 이상 환자의 지속적인 소화불량[16]
- 바렛 식도로 이어질 수 있는 속쓰림과 만성적인 위산 역류
- 지속적인 구토
- 연하곤란 (삼키기 어려움)
- 연하통 (삼킴 시 통증)
- 지속적인 구역질
- IBD (염증성 장 질환)
- 음식이 가슴에 걸리는 느낌 (식도 통과 장애 의심)
-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식사를 받아들이기 어려움 (위 확장 장애 의심, 수확암에서 흔함)
- 위액이 입이나 가슴으로 역류하고 속쓰림이 있음
- 명치 통증 (=심와부 통증)
- 토혈, 하혈
5. 2. 추적 관찰
- 바렛 식도 추적 관찰[1]
- 위궤양 또는 십이지장 궤양 추적 관찰[1]
- 위 수술 후 (드물게)[1]
5. 3. 생검
복강병 확진을 위해 생검을 시행할 수 있다.[1]5. 4. 치료
- 식도 정맥류 치료에는 결찰술이나 경화 요법이 사용된다.[16]
- 주사 요법으로는 출혈 병변에 에피네프린을 주사한다.
- 올가미 장치를 이용한 내시경 점막 절제술(EMR)로 폴립 등 큰 조직 조각을 잘라낼 수 있다.
- 조직에 소작을 적용하여 치료한다.
- 섭취된 이물질(예: 음식물)을 제거한다.
- 풍선 지혈법으로 출혈성 식도 정맥류를 지혈한다.
- 식도 악성 종양 치료에 광역동 치료를 적용한다.
- 췌장 가성 낭종을 내시경적으로 배액한다.
- 하부 식도 괄약근을 조인다.
- 협착 또는 무이완증 부위에 확장술을 하거나 스텐트를 삽입한다.
- 경피적 내시경 위루술(PEG)로 영양 튜브를 삽입한다.
- 내시경 역행 췌담관 조영술(ERCP)은 상부위장관내시경(EGD)과 투시 검사를 결합한 시술이다.
- 내시경 초음파(EUS)는 상부위장관내시경(EGD)과 5–12 MHz 초음파 영상을 결합한 검사이다.
6. 최신 기술
최근에는 여러 기술을 활용한 내시경 검사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 확대 내시경: 점막 표면의 미세 혈관이나 구조 변화를 확대하여 관찰할 수 있다.
- 영상 강조 내시경:
- 협대역 광학 관찰(Narrow Band Imaging; NBI): 올림푸스의 기술로, 백색광에 필터를 적용하여 헤모글로빈의 반사광에 해당하는 좁은 파장 대역의 빛을 생성한다. 이 빛을 통해 점막 표층의 모세 혈관이나 점막 무늬를 강조한다.
- 청색 레이저: 후지필름 메디컬의 기술로, NBI와 유사한 파장의 레이저 광을 사용한다.
- FICE (Flexible Spectral Imaging Color Enhancement): 후지필름 메디컬의 영상 강조 기술이다. 영상을 디지털 처리하여 RGB 각각의 분광 영상에서 필터를 적용하는 파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 색소 내시경:
- 인디고 카민: 대비를 뚜렷하게 하여 조기 위암 진단에 유용하다.
- 루골액: 글리코겐과 반응하여 정상 식도 점막 표층을 갈색으로 염색한다. 식도암 병변은 염색되지 않아 흰색으로 보인다.
- 이중 염색: 식도암 검사에 사용되며, 루골(요오드)로는 갈색으로 염색되지 않고, 톨루이딘 블루로는 청색으로 염색되는 암 병변을 확인한다.
- 메틸렌 블루: 장 상피에서만 흡수되는 성질을 이용하여 위에서의 장 상피 화생을 검사한다.
- 콩고레드법: 산 분비 기능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7. 합병증
상부위장관내시경의 합병증 발생률은 1,000명 중 약 1명이다.[4] 드물게 출혈, 천공, 감염,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영아의 경우, 내시경이 기관지근을 압박하여 기관이 좁아져 폐로의 공기 흐름이 감소될 수 있다.[5]
합병증 위험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병력, 전신 상태, 각종 검사 데이터를 파악해야 한다. 특히 항콜린제 투여가 문제가 되는 부정맥, 협심증 등의 심장 질환,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녹내장, 남성의 경우 전립선 비대증 등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약물 과민증이나 자일로카인 쇼크 등의 과거력, 항혈전제 사용 등도 중요하다.
항콜린제 투여는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 부정맥, 협심증, 천식 등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검사 후 구갈, 혈압 저하, 시력 장애, 두통, 배뇨 장애, 장폐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인두 마취로 인한 자일로카인 쇼크, 진통제 투여로 인한 의식 장애, 호흡 순환 부전 등도 발생할 수 있다.
- 소화관 천공 및 열상: 이상와나 게실에 잘못 삽입되어 천공이 발생하거나, 심한 구토 반사로 인해 식도 및 위 점막에 열상(말 로리-바이스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이물 제거 시 분문, 식도, 인두 등의 점막 손상도 발생할 수 있다.
- 흡인성 폐렴: 타액이나 위 내용물 오음, 또는 내시경의 기관 내 삽입으로 인해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 소화관 출혈: 점막 손상이나 생검 후에 발생할 수 있다.
- 피하기종: 검사 후 경부 주위에 피하기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지혈제나 진정제의 길항제에 의한 쇼크가 발생할 수도 있다.
8. 한계
위장관의 운동이나 분비는 상부위장관내시경(EGD)으로 쉽게 관찰할 수 없으므로, 위장관 기능의 문제는 일반적으로 내시경으로 진단하기 어렵다.[1] 내시경 검사 중 과도한 액체나 장의 부적절한 운동과 같은 소견은 기능 장애를 시사할 수 있다.[1] 과민성 대장 증후군 및 기능성 소화 불량은 상부위장관내시경으로 진단되지 않지만, 이러한 흔한 질환을 모방하는 다른 질병을 배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1]
9. 역사
- 1868년 - 독일의 아돌프 쿠스마울이 세계 최초의 위 내시경인 "경성 위 내시경"을 개발했다. 원통형 금속 막대 안에 거울을 넣어 위 내부를 들여다보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환자의 고통이 너무 심하고, 금속 막대가 식도를 뚫는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여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19]
- 1898년 - 독일의 프리츠 랑게 등이 위 카메라를 발명하고 위벽을 촬영했다.[20][21][22]
- 1932년 - 독일의 루돌프 신들러 등이 연성 위 내시경을 개발했다.[23][24][25]
- 1950년 - 우지 타츠로와 올림푸스 광학 공업의 스기우라 무츠오, 후카우미 마사하루가 "복강 내 카메라"를 개발했다.[19][26]
- 1956년 - 사키타 타카오 등과 올림푸스 광학 공업 기술자들이 위 내시경을 실용화하고 보급했다.[27][28]
- 1960년 - 바질 허쇼비츠 등과 ACMI사가 파이버스코프를 발매했다.[29]
- 2000년 - 점막면을 줌업 할 수 있는 확대 내시경이 개발됨.
- 2002년 - 화상 강조 내시경(구칭: 분광 내시경)이 개발됨.
- 2012년 - 레이저 광원을 탑재한 내시경이 발매됨.
10. 관련된 질병
상부위장관내시경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는 질병은 다음과 같다.
- 식도
- 역류성 식도염・급성 식도 괴사[16]
- 아칼라시아
- 식도 정맥류
- 식도암
- 악성 흑색종
- 바렛 식도
- 식도 칸디다증
- 말로리-바이스 증후군
- 이소성 위 점막 섬
- 위
- 위염・위궤양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의한 위염・위궤양은 재발하기 쉽고, 위암 발생의 원인이 되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된다.
- 오리피부 위염[17]과 화생성 위염은 위암 고위험군이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 황색종(xanthoma)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에 의한 염증의 결과로, 탐식된 대식세포가 포말화하여 황색종이 된 것으로, 위축성 위염과 마찬가지로 위암 위험을 시사한다.
- 아니사키스증
- 위 정맥류
- GAVE (gastric antral vasclular ectasia, water melon stmach)
- 위암
- 위 악성 림프종(MALT 림프종에 대해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참조)
- 카르시노이드
- 소화관 간질 종양 (GIST)
- 십이지장
- 십이지장 궤양
- 유두부 암
- 아밀로이드증에서의 생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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