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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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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지훈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게이머로, 특히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활동했다. 2001년 데뷔하여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3대 테란'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2004년에는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05년 공군 ACE에 입대하여 복무한 후 CJ 엔투스에서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다 2012년 은퇴했다. 그는 '퍼펙트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개인리그 우승 1회, 팀리그 우승을 여러 차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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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훈 (프로게이머) - [인물]에 관한 문서
프로게이머 정보
이름서지훈
로마자 표기Seo Ji-hun
한자 표기徐智訓
MSL에 출전 중인 서지훈
별명퍼펙트 테란
닉네임XellOs, XellOs[yG]
출생일1985년 2월 9일
출생지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
국적대한민국
종족테란
소속팀CJ Entus
Airforce ACE(2009)
역할테란
주요 리그OSL (2001-2010)
키보드삼성 DT-35 블랙
마우스로지텍 미니옵
좌우명노력한 만큼 얻는다.
주요 기록
WCGWCG 챔피언 (2004)

2. 약력

2. 1. 데뷔 초 (2001년 ~ 2002년)

2001년부터 배틀넷과 아마추어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2년 3월 주장원전에서 1위를 한 후, 4월에는 온게임넷 챌린지리그에 모습을 보이며 방송 경기에 데뷔했다.[1] 챌린지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 듀얼토너먼트에 진출하여 1차전에서 홍진호에게 승리했으나, 최종 진출전에서 다시 홍진호에게 패배하며 스타리그 진출에는 실패했다. 비슷한 시기, 김정민과 강민의 추천으로 GO팀(현 CJ 엔투스)에 입단했다.

2002년 8월, 챌린지리그에 재도전하여 8승 2패로 1위를 차지, 듀얼토너먼트를 거치지 않고 스타리그 직행 티켓을 획득하며 거물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박경락에게 두 번 패배했지만, 재경기 끝에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이윤열과 조용호에게 1패씩을 안으며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퍼펙트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차세대 테란 유망주로 떠올랐다.[1]

2. 2. 전성기 (2003년 ~ 2004년)

서지훈은 테란 종족을 사용한다. 2001년 하계 OSL 예선에서 처음 프로 수준으로 ''스타크래프트''를 플레이했다.[1] 이후 2003년, CJ 엔투스 소속으로 올림푸스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우승했다. 같은 해 9월, 한국 예선에서 3위를 차지했다.[1] 10월에는 2004년 월드 사이버 게임(World Cyber Games)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유 캔 두 잇 MBC게임 스타리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조병호와 박상익을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두며 스타리그로 복귀했다. 올림푸스 스타리그 16강에서 조용호, 이운재, 성학승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박경락에게 패배했지만, 강도경과 박상익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임요환을 3: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홍진호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임요환, 이윤열과 함께 '3대 테란'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스타리그를 우승한 서지훈은 1번 시드를 받으며 마이큐브 스타리그를 맞이한다. 1승 2패로 재경기로 몰리며 온게임넷에서 지속되었던 우승자 징크스의 우려를 받았지만, 재경기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한다. 8강에서는, 그토록 덜미를 잡아왔던 박경락에게는 승리하지만, 영웅 박정석과 전대회 결승 상대였던 홍진호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다. 8강에는 일단 진출했으니 우승자 징크스는 깨진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었지만, 이후 듀얼토너먼트에서 성학승에게만 2패를 안으며 챌린지리그로 떨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우승자 징크스의 희생자가 되었다.

프로리그팀리그에서 명성을 떨치던 최연성, 이병민, 전상욱 등의 떠오르는 신인선수와, 기존의 강호였던 변길섭과 이재훈을 상대로 다시 9승 2패의 막강한 전력을 보이며 또다시 챌린지리그 1위를 수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서지훈은 다시 질레트 스타리그의 4번 시드를 얻게 되었고, 챌린지리그를 두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팀배틀 방식이었던 팀리그에서는 하루에 다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단발성 전략형 선수보다는 기본기가 잘 갖추어진 선수가 자연스레 다승을 올릴 수 있었다. 따라서 서지훈은 특유의 단단함으로 올킬(4연승으로 팀을 혼자서 승리시킴)을 기록하는 등 팀단위 리그 통합 전까지 소속팀 3회의 우승을 이끌며 강세를 보였다. 최연성과 함께 당대 팀리그 강자로 손꼽혔다.

2005년 EVER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는 우승 가능성이 있는 베테랑으로 평가받았지만, 3위에 그쳤다.[2] 2005년 스타크래프트 월드 사이버 게임 프로게이머 선발전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본선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다. 이 시기에 그는 '퍼펙트 테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

2. 2. 1. 올림푸스 스타리그 (2003년)

조병호와 박상익을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두며 다시 스타리그로 복귀했다. 올림푸스 스타리그 16강에서 조용호, 이운재, 성학승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박경락에게 패배했지만, 강도경과 박상익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 임요환을 3: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홍진호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임요환, 이윤열과 함께 '3대 테란'으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2. 2. 2. 마이큐브 스타리그 (2003년)

스타리그를 우승한 서지훈은 1번 시드를 받으며 마이큐브 스타리그를 맞이한다. 1승 2패로 재경기로 몰리며 온게임넷에서 지속되었던 우승자 징크스의 우려를 받았지만, 재경기 끝에 8강 진출에 성공한다.

8강에서는, 그토록 덜미를 잡아왔던 박경락에게는 승리하지만, 영웅 박정석과 전대회 결승 상대였던 홍진호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다. 8강에는 일단 진출했으니 우승자 징크스는 깨진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었지만, 이후 듀얼토너먼트에서 성학승에게만 2패를 안으며 챌린지리그로 떨어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우승자 징크스의 희생자가 되었다.

2. 2. 3. 2003 챌린지리그 3차 시즌

프로리그팀리그에서 명성을 떨치던 최연성, 이병민, 전상욱 등의 떠오르는 신인선수와, 기존의 강호였던 변길섭과 이재훈을 상대로 다시 9승 2패의 막강한 전력을 보이며 또다시 챌린지리그 1위를 수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서지훈은 다시 질레트 스타리그의 4번 시드를 얻게 되었고, 챌린지리그를 두번 우승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2. 2. 4. MBC게임 팀리그

팀배틀 방식이었던 팀리그에서는 하루에 다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단발성 전략형 선수보다는 기본기가 잘 갖추어진 선수가 자연스레 다승을 올릴 수 있었다. 따라서 서지훈은 특유의 단단함으로 올킬(4연승으로 팀을 혼자서 승리시킴)을 기록하는 등 팀단위 리그 통합 전까지 소속팀 3회의 우승을 이끌며 강세를 보였다. 최연성과 함께 당대 팀리그 강자로 손꼽혔다.

2. 3. 2005년 ~ 2011년

2005년부터 개인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였다. 곰TV MSL 시즌3에서 4강에 진출하였다.[3] 2008년 12월, 박태민과 함께 공군 e-스포츠병에 지원하여 2009년 1월 합격했다. 2009년 2월 입대 예정이었으나, 늑골 부상으로 연기 후 3월에 입대하여 공군 ACE에서 복무했다.[4][5] 2009년 6월, 300일 동안 게임을 하지 않았지만, 복무를 위해 다시 플레이를 시작했고, 게임 복귀를 위해 정신력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5월 3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5라운드 KTF 고강민을 상대로 승리하며 오랜만에 프로리그 승수를 추가했다. (363일 만의 프로리그 승리이며, 532일 만의 프로리그 저그전 승리이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는 부진했으나, 개인리그 예선 결승 진출 및 프로리그에서 하이트의 김봉준을 상대로 승리하며 재기의 가능성을 보였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이성은의 합류로 출장 기회가 적었지만, 2010년 12월 21일 테란전 10연승을 달리던 최연성의 수제자 정명훈을 꺾는 등 2전 전승을 기록했다. 2010년 6월, KeSPA 랭킹에서 103위, 71.4점을 기록했다.[7] 2010년에는 대한항공의 초청으로 다른 역대 우승자들과 함께 OSL을 관람했다.[6]

2011년 4월 9일 공군 Ace에서 전역 후 친정팀 CJ 엔투스로 복귀하여 플레잉코치직을 맡았다. 2011년 12월 23일 은퇴를 선언, 2012년 2월 10일 공식 은퇴했다. 은퇴 후 CJ 그룹 스포츠 마케팅팀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3. 주요 경력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 1회'''[8]

'''2002년~2005년'''



'''2006년~2012년'''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 2006년 CYON MSL 16강
  •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2 8강
  • 2007년 곰TV MSL 시즌1 8강
  • 2007년 곰TV MSL 시즌2 16강
  • 2007년 블리즈컨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4위
  • 2007년 곰TV MSL 시즌3 4강
  •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 2008년 곰TV MSL 시즌4 32강
  • 2008년 EVER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
  • 2008년 블리즈컨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4위
  • 2012년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


2003년 6월 계몽사배 KPGA 팀리그에서 G.O 팀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8월 EVER 프로리그 2003에서 G.O 팀은 4위를 기록했고, 10월 라이프존배 KPGA 팀리그에서는 SUMA G.O 소속으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에는 1월 LG IBM배 팀리그 3위(SUMA G.O), 2월 피망 프로리그 2003 우승(SUMA G.O), 9월 현대자동차 투싼배 MBC게임 4차 팀리그 준우승(SUMA G.O)을 기록했다. 2005년 1월 SKY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3위(G.O), 3월 MBC Movie배 5차 팀리그 우승(G.O)과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3위(G.O)를 달성했다. 2006년에는 1월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3위(G.O), 7월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3위(CJ 엔투스)를 기록했다. 2007년 1월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2008년 1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 1. 개인 수상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 1회'''[8]

'''2002년~2005년'''

'''2006년~2012년'''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
  • 2006년 CYON MSL 16강
  •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2 8강
  • 2007년 곰TV MSL 시즌1 8강
  • 2007년 곰TV MSL 시즌2 16강
  • 2007년 블리즈컨 2007 스타크래프트 부문 4위
  • 2007년 곰TV MSL 시즌3 4강
  •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
  • 2008년 곰TV MSL 시즌4 32강
  • 2008년 EVER 스타리그 2008 1차 본선
  • 2008년 블리즈컨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4위
  • 2012년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

3. 2. 팀단위 수상

2003년 6월 계몽사배 KPGA 팀리그에서 G.O 팀 소속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8월 EVER 프로리그 2003에서 G.O 팀은 4위를 기록했고, 10월 라이프존배 KPGA 팀리그에서는 SUMA G.O 소속으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했다. 2004년에는 1월 LG IBM배 팀리그 3위(SUMA G.O), 2월 피망 프로리그 2003 우승(SUMA G.O), 9월 현대자동차 투싼배 MBC게임 4차 팀리그 준우승(SUMA G.O)을 기록했다. 2005년 1월 SKY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3위(G.O), 3월 MBC Movie배 5차 팀리그 우승(G.O)과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3위(G.O)를 달성했다. 2006년에는 1월 SKY 프로리그 2005 그랜드 파이널 3위(G.O), 7월 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3위(CJ 엔투스)를 기록했다. 2007년 1월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2008년 1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4. 에피소드

서지훈은 데뷔 초부터 테란 대 테란전을 가장 자신 있어 했으며, 실제로도 해당 부문 승률 1위를 차지했다.[9] GO팀의 비기업팀 시절, 다른 팀의 제의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아 CJ와의 계약 성사에 기여하는 등 팀에 대한 의리를 중요시했다.[9]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 우승 후, 눈물의 "엄마 사랑해요" 우승 소감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4년 스타골든벨 출연 당시 '서지원'이라는 자막 오표기로 시청자들의 항의를 받았다. 2005년 발행된 e스포츠 주간지 《esForce》에 실린 서지훈의 화보는 매진을 기록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서지훈을 취재한 적이 있다.

2003년 9월 19일 마이큐브 스타리그 8강 박정석과의 경기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카메라에 잡힌 입모양이 비속어와 유사하여 논란이 되었다.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즐'이라고 답해 '서즐'로 불리기도 했다. GO팀 인터뷰에서 박태민이 '서지훈 DDR만 자제하면 온겜넷 우승'이라는 낙서를 한 것이 화면에 잡혀 화제가 되었고, 이로 인해 '서딸', '서타르타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개인 연습 컴퓨터 옆에 휴지가 놓여 있는 장면이 방영된 후 '휴지훈'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SKY 프로리그 2004 3Round에서 카메라를 향한 발차기 세레머니를 선보였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재현했다. 신한프로리그 2008 전기리그 1주차 이윤열과의 경기에서 승리 후 노홍철의 '저질댄스'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2011년 9월 24일 7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5. 기타

서지훈은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에서 10-10 클럽을 달성하였다. 스타리그 본선에 10회 진출하였고, MSL 본선에는 12회 진출하였다.

참조

[1] 웹사이트 CJ Entus: 서지훈 http://www.cjentus.c[...] CJ Entus 2010-06-14
[2] 뉴스 "[Pringles MSL] D, Joe, seojihun ""My touch had enough""" http://xportsnews.ha[...] Xsportsnews 2010-06-14
[3] 뉴스 강민 꺾고 4강 진출 '2년 10개월만의 쾌거 http://www.mydaily.c[...] Mydaily 2010-06-14
[4] 뉴스 Air Force Ace Seo Ji-hun's mentality will overcome http://www.hankyung.[...] The Korea Economic Daily 2010-06-14
[5] 웹사이트 Air Force ACE http://www.airforce.[...] Air Force ACE 2010-06-20
[6] 뉴스 Jogyunam director, "I'm glad enough to win seojihun" http://stoo.asiae.co[...] Stoo 2010-06-14
[7] 웹사이트 June 2010 KeSPA rankings http://www.e-sports.[...] KeSPA 2010-06-14
[8] 문서 스타리그 1회 우승.
[9] 파이터포럼 "CJ 창단 GO, CJ게임단으로 거듭나기까지" 파이터포럼 http://www.fighter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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