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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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법행은 불교 용어로, 《아비달마대비바사론》 등에서 설명하는 수행자의 유형 중 하나이다. 지혜를 우선으로 하여 성도에 들어가며, 스스로 생각하고 관찰하여 수행하는 특징을 갖는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서는 수신행과 비교하여, 수법행은 지혜를 우선시하고, 관(觀)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고 설명한다.
경론에 따라 수법행에 대한 정의와 설명에는 차이가 있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서는 수신행과 수법행이 성도에 들어가는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19][20][21][22] 수신행은 믿음을, 수법행은 지혜를 우선으로 성도에 들어간다.
2. 경론별 설명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서는 수법행을 지혜를 우선으로 하여 성도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본래 지혜가 많은 이들이 여러 가지를 고려하고 관찰한 후에야 비로소 행하는 이들이라고 말한다. 반면 《아비달마구사론》에서는 수법행을 스스로 증득한 법에 따라 가행을 닦는 이라고 정의하여, 다른 이의 말을 믿고 가행을 닦는 수신행과 대비된다고 설명한다.
《아비달마대비바사론》제54권에서는 수신행과 수법행을 다음과 같이 비교한다.구분 수신행(隨信行) 수법행(隨法行) 성도에 들어가는 방식 믿음[信]을 우선 지혜[慧]를 우선[19][20][21][22] 수행 방식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수행 스스로 생각하고 살펴서 수행[23][24] 힘의 광대함 인(因), 가행, 불방일의 힘이 모두 광대하지 않음 세 가지 힘이 모두 광대함[25][26] 선호하는 수행법 지(止) 즉 사마타(奢摩他)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27][28][29][30] 우선하는 수행법 지(止) 즉 사마타(奢摩他)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31][32] 더하는 것 지(止) 즉 사마타(奢摩他)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33][34] 마음 훈수와 해탈 지(止)로 마음을 훈수하고 관(觀)에 의지하여 해탈 관(觀)으로 마음을 훈수하고 지(止)에 의지하여 해탈[35][36] 근기 무딘 근기 예리한 근기[37][38] 지혜 설지(說智) 개지(開智)[39][40] 성도에 드는 힘 연(緣)의 힘 인(因)의 힘[41][42] 증상(增上) 증상심(增上心)의 지(止)는 얻지만 증상혜(增上慧)의 관(觀)은 얻지 못함 증상혜(增上慧)의 관(觀)은 얻지만 증상심(增上心)의 지(止)는 얻지 못함[43][44] 부처님 말씀 밖으로 다른 이의 법음(法音)을 듣는 것이 많음 안으로 이치대로 뜻을 짓는 것[如理作意]이 많음[45][46] 계경 착한 사람을 가까이 사귀고 바른 법을 듣는 것이 많음 이치대로 뜻을 짓고 법수법행(法隨法行)이 많음[47][48] 선근 무탐 선근에 많이 머무름 무치 선근에 많이 머무름[49][50] 믿음과 생각 밖으로 유정을 믿음 안으로 바른 법을 생각함[51][52]
2. 1.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서는 수법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설명한다.[11][12][13][14]
srota-āpanna|수법행san(隨法行) 보특가라는 본래 생각이 많고 헤아림, 관찰, 간택이 많지만 믿음, 사랑, 생각, 즐거움, 따르는 것, 뛰어난 이해는 좋아하지 않는 무리이다. 이들은 자신의 품성이 생각 등이 많으므로 부처나 제자가 무상, 고, 공, 무아 등의 뜻을 설명하면, 그것이 진실한지 허망한지를 관찰한다.
자세히 관찰한 뒤에는 뒤바뀜이 없음을 알고, 부지런히 무상ㆍ고ㆍ공ㆍ무아 등의 관(觀)을 닦아 깨끗하게 한다. 점차로 세제일법(世才一法)을 일으키고, 고법지인(苦法智忍)을 이끌어 내어 견도(見道)의 15찰나를 모두 수법행이라 한다.
이 수법행보특가라는 예류향(預流向)이기도 하고 일래향(一來向)ㆍ불환향(不還向)이기도 하다. 만일 구박(具縛)이거나 혹은 5품의 결을 끊고 정성이생에 들어간 이면 그는 견도 15심(心) 동안에 예류향이라 하고, 6품을 끊거나 8품의 결을 끊고 정성이생에 들어간 이면 그는 견도 15심 동안에 일래향이라 하며, 욕염(欲染)을 여의었거나 무소유처의 염을 여의고 정성이생에 들어간 이면 그는 견도 15심 동안에 불환향이라고 한다.[15][16][17][18]
수법행은 법(法)에 의거하고 법에 따라서[隨] 행(行)하기 때문에 수법행이라 한다. 유루법에 의거하고 무루법에 따라 행하며, 속박이 있는 법에 의거하고 해탈하는 법에 따라 행하며, 계박이 있는 법에 의거하고 계박을 여읜 법에 따라 행하는 것이니 곧 지혜慧를 우선으로 삼아 성도(聖道)에 들어가게 된다.
이러한 보특가라는 본래 지혜가 많아 다른 이가 권하는 일(농사, 장사, 왕을 섬기는 일, 글, 셈, 도장 등의 기능, 출가, 경전 외우기, 승가의 일, 아련야(阿練若)에 머무르는 일 등)에 대해 자세히 생각하고 관찰한 뒤에야 그 일을 한다. 그는 그렇게 하면서 점차 성도의 가행을 닦아 세제일법을 일으키고 고법지인(苦法智忍)을 이끌어 내는데, 이로부터 견도의 15찰나 동안을 수법행이라고 한다.
2. 2. 아비달마구사론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세친은 수법행을 "스스로 증득한 법[自證法]에 따라 가행을 닦은 이"로 정의한다. 이는 다른 이의 말을 믿고 가행을 닦는 수신행과 대비된다.
3. 수신행과 수법행의 차이
수신행과 수법행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구분된다.
부처는 "두 가지 인(因)과 두 가지 연(緣)으로 정견(正見)을 낼 수 있으니, 첫째는 밖의 인과 연으로, 다른 이의 법음(法音)을 듣는 것이고, 둘째는 안의 인과 연으로, 이치대로 뜻을 짓는 것[如理作意]이다"라고 말하며,[45][46] 외부 가르침(수신행)과 내부 성찰(수법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음을 설명했다.
3. 1. 수행 방식
《아비달마대비바사론》제54권에 따르면 수신행과 수법행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19][20][21][22]3. 2. 경향성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54권에서는 수신행과 수법행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19][20][21][22]
구분 | 수신행(隨信行) | 수법행(隨法行) |
---|---|---|
기준 | 믿음[信]을 우선으로 성도(聖道)에 들어감 | 지혜[慧]를 우선으로 성도에 들어감 |
수행 방식 |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따름[23][24] |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함[25][26] |
성도에 드는 힘 | 인(因)의 힘, 가행의 힘, 불방일의 힘이 모두 광대하지 않음[27][28] | 세 가지 힘이 모두 광대함[27][28] |
성도에 드는 행 | 지(止) 즉 사마타(奢摩他)의 행[29][30] |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의 행[29][30] |
선호 | 사마타(奢摩他)를 좋아하고 기뻐하며 바람[31][32] | 비발사나(毘鉢舍那)를 좋아하고 기뻐하며 바람[31][32] |
우선 순위 | 지(止) 즉 사마타(奢摩他)를 우선[33][34] |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를 우선[33][34] |
더하는 것 | 사마타(奢摩他)를 더함[35][36] | 비발사나(毘鉢舍那)를 더함[35][36] |
해탈 | 지(止)로 마음을 훈수(熏修), 관(觀)으로 해탈[37][38] | 관(觀)으로 마음을 훈수, 지(止)로 해탈[37][38] |
근기 | 무딤[39][40] | 예리함[39][40] |
지혜 | 설지(說智)가 있음[41][42] | 개지(開智)가 있음[41][42] |
성도에 드는 힘(2) | 연(緣)의 힘[43][44] | 인(因)의 힘[43][44] |
증상 | 증상심(增上心)의 지(止)는 얻었으나 증상혜(增上慧)의 관(觀)은 얻지 못함[45][46] | 증상혜의 비발사나는 얻었으나 증상심의 사마타는 얻지 못함[45][46] |
부처님 말씀 | 밖으로 다른 이의 법음(法音)을 듣는 것이 많음[47][48] | 안으로 이치대로 뜻을 짓는 것[如理作意]이 많음[47][48] |
계경 | 착한 사람[善士]을 가까이 사귀고 바른 법을 듣는 것이 많음[49][50] | 이치대로 뜻을 짓고 법수법행(法隨法行)이 많음[49][50] |
선근 | 무탐 선근에 많이 머무름[51][52] | 무치 선근에 많이 머무름[51][52] |
믿음/생각 | 밖으로 유정을 믿음[51][52] | 안으로 바른 법을 생각함[51][52] |
3. 3. 성향
아비달마대비바사론에 따르면 수법행은 다음과 같은 성향을 지닌다.[19][20][21][22]- 지혜[慧]를 우선으로 삼아 성도(聖道)에 들어간다.[23][24]
- 스스로 생각하고 살펴서 차츰 수행하여 성도에 들어간다.[25][26]
- 인(因)의 힘, 가행의 힘, 불방일의 힘이 모두 다 광대해져 성도에 든다.[27][28]
-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의 행으로 성도에 든다.[29][30]
- 비발사나(毘鉢舍那)를 좋아하고, 기뻐하며, 바란다.[31][32]
-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를 우선으로 삼아 성도에 든다.[33][34]
-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를 더한다.[35][36]
-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로 말미암아 마음을 훈수(熏修)하고 지(止) 즉 사마타(奢摩他)에 의지하여 해탈한다.[37][38]
- 근기가 예리하다.[39][40]
- 개지(開智)가 있다.[41][42]
- 인(因)의 힘으로 성도에 든다.[43][44]
- 증상혜(增上慧)의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를 얻었다.[45][46]
- 안으로 이치대로 뜻을 짓는 것[如理作意]이 많다.[47][48]
- 이치대로 뜻을 짓고 법수법행(法隨法行)이 많다.[49][50]
- 무치 선근에 많이 머무른다.[51][52]
- 안으로 바른 법을 생각한다.
3. 4. 근기(根機)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54권에 따르면, 수신행(隨信行)은 근기(根機)가 무딘 편이고 수법행(隨法行)은 근기가 예리한 편이다.[37][38]3. 5. 깨달음의 방식
《아비달마대비바사론》 제54권에서는 수신행(隨信行)과 수법행(隨法行)의 차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19][20][21][22]- 수신행(隨信行): 믿음[信]을 우선으로, 밖으로부터의 가르침(法音)을 통해 성도(聖道)에 들어간다.
- 수법행(隨法行): 지혜[慧]를 우선으로, 안으로 이치를 따져(如理作意) 성도에 들어간다.
다음은 수신행과 수법행을 구분하는 여러 기준이다.
구분 기준 | 수신행 | 수법행 |
---|---|---|
수행 방식 | 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서 차츰 수행[23][24] | 스스로 생각하고 살펴서 차츰 수행[23][24] |
광대한 힘 | 인(因), 가행, 불방일의 힘이 광대하지 않음[25][26] | 인(因), 가행, 불방일의 힘이 광대함[25][26] |
지(止)와 관(觀) | 지(止) 즉 사마타(奢摩他)의 행으로 성도에 듦[27][28] | 관(觀) 즉 비발사나(毘鉢舍那)의 행으로 성도에 듦[27][28] |
선호 | 사마타(奢摩他)를 좋아하고 기뻐하며 바람[29][30] | 비발사나(毘鉢舍那)를 좋아하고 기뻐하며 바람[29][30] |
우선 순위 | 지(止)를 우선으로 삼아 성도에 듦[31][32] | 관(觀)을 우선으로 삼아 성도에 듦[31][32] |
더함 | 사마타(奢摩他)를 더함[33][34] | 비발사나(毘鉢舍那)를 더함[33][34] |
마음 훈수와 해탈 | 지(止)로 마음을 훈수(熏修)하고 관(觀)에 의지하여 해탈[35][36] | 관(觀)으로 마음을 훈수하고 지(止)에 의지하여 해탈[35][36] |
근기(根機) | 무딤[37][38] | 예리함[37][38] |
지혜 | 설지(說智)가 있음[39][40] | 개지(開智)가 있음[39][40] |
힘 | 연(緣)의 힘으로 성도에 듦[41][42] | 인(因)의 힘으로 성도에 듦[41][42] |
증상심과 증상혜 | 증상심(增上心)의 지(止)는 얻었지만 증상혜(增上慧)의 관(觀)은 얻지 못함[43][44] | 증상혜의 비발사나는 얻었지만 증상심의 사마타는 얻지 못함[43][44] |
부처님 말씀 | 밖으로 다른 이의 법음(法音)을 듣는 것이 많음[45][46] | 안으로 이치대로 뜻을 짓는 것[如理作意]이 많음[45][46] |
계경 | 착한 사람[善士]을 가까이 사귀고 바른 법을 듣는 것이 많음[47][48] | 이치대로 뜻을 짓고 법수법행(法隨法行)이 많음[47][48] |
선근 | 무탐 선근에 많이 머무름[49][50] | 무치 선근에 많이 머무름[49][50] |
믿음과 생각 | 밖으로 유정을 믿음[51][52] | 안으로 바른 법을 생각함[51][52] |
부처님께서는 "두 가지 인(因)과 두 가지 연(緣)으로 정견(正見)을 낼 수 있으니, 첫째는 밖의 인과 연으로, 다른 이의 법음(法音)을 듣는 것이고, 둘째는 안의 인과 연으로, 이치대로 뜻을 짓는 것[如理作意]이다"라고 말씀하셨다.[45][46] 즉, 밖으로 가르침을 듣는 것(수신행)과 안으로 이치를 따지는 것(수법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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