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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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성의당은 2020년 2월 창당된 대한민국의 정당으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 성평등 실현, 여성의 권익 향상을 목표로 한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0.74%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도 했다. 2022년 당 해산 투표가 부결되었으나,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어 유지되고 있다. 여성의 안전, 성평등, 경제적 평등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시하며, 급진적 페미니즘 이념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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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당 - [정당]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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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여성의당 |
로마자 표기 | Yeoseong-ui Dang |
웹사이트 | 여성의당 |
상징색 | 보라 |
창당일 | 2020년 3월 8일 |
지도자 | 이지 원, 장지유 (공동대표) |
지도 방식 | 집단 지도 체제 |
위치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3, 309호(도화동, SK허브그린) |
표어 | 여성, 세상의 절반! 의회의 절반으로! |
당원 수 | 약 20,000명 (2021년 기준) |
사무총장 | 김아연 |
정책위의장 | 공석 |
정치 성향 | |
이념 | 여성주의 |
성격 | 빅텐트 |
사업 조직 | |
주요 부문 조직 | 장애여성위원회 레즈비언인권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10대위원회 |
의제 기구 | |
주요 의제 기구 | 디지털 성범죄 대책본부 주거안정 대책본부 |
국제 연대 | |
국제 조직 | 국제여성선언 |
의회 의석 현황 | |
국회의원 | 0석 (총 300석)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총 17석) |
기초자치단체장 | 0석 (총 226석) |
광역자치의원 | 0석 (총 789석) |
기초자치의원 | 0석 (총 2898석) |
2. 역사
2020년 2월 1일 여해포럼에 모인 50여 명 중 24명이 창당을 결의하여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탄생했다.[38][39] 2월 8일 창당 워크샵을 가졌고,[40] 2월 15일에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41] 이후 2월 22일까지 당원 수가 638명에 불과했으나, 27일까지 8200명을 모아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자격을 얻었다. 2020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창당 대회를 개최하였다.[42][43]
2. 1. 창당 배경 및 과정
2020년 2월 1일 여해포럼에 모인 50명 남짓한 인원 중 24인이 창당을 결의하여 여성의당 창당준비위원회가 탄생했다.[38][39] 2월 8일 창당 워크샵을 가졌고,[40] 2월 15일에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41] 이후 2월 22일까지 모집한 총 당원 수가 638명에 불과해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27일까지 5개 시도당 각 1000명 이상을 모집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27일까지 8200명을 모으는 데 성공, 각 시도당 창당 대회를 마쳤다. 2020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창당 대회를 개최하였다.[42][43]교차적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페미니즘당과 트랜스젠더 배제급진페미니즘(TERF)을 표방하는 여성당의 합당은 성격 차이로 무산되었다. 성별 배타적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칼럼이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9]
여성당은 2020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에 공식적으로 창당되었다.[10] 소수 정당의 기회를 확대한 새로운 선거 제도는 활동적인 젊은 여성주의자들과 원로 여성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여성당 창당 운동을 촉진했다. 10일 만에 창당 준비자들은 공식 정당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다. 전국적으로 총 8,200명의 당원을 확보했고, 경기, 경상남도, 부산, 서울, 인천 등 5개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지지를 얻었다. 창당일에 김은주, 윤서연, 이지원, 원소유, 장지유, 김진아, 이성숙이 여성 구성원들의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하는 초대 공동대표로 선출되었다.
2. 2.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3월 23일 당원 투표 결과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가 선출됐다. 개표 결과, 1번은 이지원 공동대표, 2번은 이경옥 경남도당 위원장, 3번은 박보람 경기도당 위원장, 4번 김주희 전국운영위원이 확정됐다.[44] 3월 24일 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리셋과 n번방 사건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맺었다.[45] 4월 2일 선거운동 중 유세를 도와주러 온 당원이 20대 남성이 던진 돌에 맞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6] 한국여성단체연합, 젠더정치연구소 여. 세. 연(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등이 연대성명을 발표했다.[47] 4월 8일과 4월 10일에는 경남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단체연합과 각각 경남도당, 부산시당이 '성평등 정책 도입과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48][49]창당 38일 만에 치른 선거에서 20만 8697표, 득표율 0.74%로 전체 정당 중 10위를 기록했다.[11][50] 청소년투표본부에서 치러진 청소년 모의투표에서는 득표율 10.7%로 4위를 기록했다.[51] 여성의당의 10대 공약은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여성 주택 권리, 보육 부담 경감, 건강권 등을 다루었으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이지원(당 대표), 이경옥(경상남도당 위원장), 박보람, 김주희 후보 4명을 공천했다.
2020년 총선 당시 여성의당 온라인 지지자들은 녹색당 김기홍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혐오 캠페인을 벌였다. 당원들은 한국 최초의 성전환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 후보를 상대로 "치마 입은 아저씨" 등의 트랜스젠더혐오 발언을 하는 등 사이버 폭력을 행사했다. 김 후보는 선거 4일 전인 4월 11일에 선거를 사퇴했고, 2021년 2월 24일 자살로 사망했다. 유서에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끊임없는 온라인 괴롭힘이 정신 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적혀 있었다.[12]
2. 3.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
당내 경선에 전현직 공동대표인 김진아, 이지원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해[63] 김진아 후보가 당선됐다.[64] 김진아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비위 사건에서 비롯된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여자 혼자도 살기 좋은 서울’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시 산하 공기관 여성임원 50% 할당제 등을 공약으로 세웠다.[68][69] 후원회장은 이민경 작가가 맡았다.[70]2021년 2월 19일 오후 4시경 여성의당 당사에 기자를 사칭한 “여장” 유튜버의 위협 피해로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해 김진아 후보가 "여성 전체의 안전을 침해하고자 하는 명백한 폭력"이라는 취지의 성명문을 발표했다.[65] 3월 24일에는 전 여성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았던 윤지선 교수의 수업에 난입한 외부인들이 욕설과 음란 사진으로 채팅창을 도배한 사건이 벌어졌다.[66] 이에 김진아 후보는 '한국 남성 권력은 윤지선 교수에게 가하는 폭력을 당장 중단하라! 한국 여성학계는 윤지선 교수가 입는 피해를 외면하지 말라!'는 취지의 성명문을 발표했다.[6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후 처음으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0.7%의 지지율로 5위를 기록했고[71], 27일 조사에서도 1.1%로 역시 5위를 기록했다.[72] 여론조사 공표·보도 금지일을 앞둔 마지막 여론조사에서는 0.9%의 지지율로 4위에 올라섰다.[73]
투표결과 득표율 0.68%(3만3421표)로 4위에 올랐다.[74]
2. 4. 2022년 해산 위기
2021년 9월과 2022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제2기 당 대표 보궐선거를 실시했으나 입후보자가 없어 중단되었다. 2022년 7월 제3기 당 대표 선거에도 입후보자가 없었고,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지원자가 없어 종료되었다. 이에 2022년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정당 해산을 위한 당원 투표를 실시했으나 부결되었다.[78]여성의당은 2022년 대한민국 지방 선거와 202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2022년 9월 5일, 여성의당은 당 웹사이트를 통해 당 해산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여성의당은 1년 넘게 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많은 당원들이 탈당하고 주요 당직이 공석으로 남았기 때문이다. 2022년 지방 선거에 출마할 당원도 없었다. 2022년 7월에는 지원자가 없어 제3차 운영위원회 선출도 취소되었다.
2021년 12월, 당 대표 장지유가 타로 카드 점술로 당무를 처리하고, 점술가로서의 직업을 이용해 주요 당선거에서 당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었다.[17]
2022년 10월 1일, 여성의당은 당 해산 투표가 당원들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법률에 따라 투표가 유효하려면 등록 유권자의 50%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당 해산 투표에서 찬성이 과반수를 차지했지만, 여성의당은 당원 참여율 50% 기준에 도달하지 못해 투표는 무효화되었다.
2. 5. 2024년 이후
2024년, 박진숙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김아연 사무총장이 임명되고 경남도당의 활동 또한 재개된 것으로 보아 간부를 포함한 당직자의 빈자리가 서서히 채워지고 있는 듯하다.[1]3. 주요 정책
여성의당은 여성의 안전, 성평등, 돌봄, 폭력 방지, 경제적 권리, 미디어 개혁, 헌법 개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79]
여성의당은 단일 의제 정당으로서 다음과 같은 주요 정책을 제시한다.[18]
- 더욱 성평등한 대표 민주주의를 구축하여 여성의 동등한 대표성을 보장한다.
- 여성을 폭력과 증오로부터 보호하는 국가를 건설한다.
- 여성에 대한 사회경제적 차별이 없는 사회, 그리고 동등한 노동 기회 및 동등한 노동에 대한 동등한 처우를 보장하는 사회를 건설한다.
- 가정 생활과 출산에 대한 여성의 기여를 인정한다. 여성의 권리, 자율성 및 복지를 보장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한다.
- 현재의 복지 정책이 규범적 가족 개념을 도입하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개별 시민의 권리를 중심으로 한 성평등 복지 정책을 시행한다.
-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박탈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과 특권을 제거한다.
- 평등한 문화와 개인이 이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보장하는 창의적인 사회를 발전시킨다.
- 여성 성소수자의 목소리와 경험을 대변한다.
- 가부장적인 군사 문화를 근절함으로써 평화를 구축한다.
-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와 같은 미래의 문제에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3. 1. 10대 정책
여성의당은 다음 10가지 주요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79]번호 | 정책 |
---|---|
1 | 여성이 완전하게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2 | 개별 시민의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성평등한 복지국가를 실현하겠습니다. |
3 | 돌봄의 평등을 이루는 사회를 실현하겠습니다. |
4 |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스토킹, 파트너 폭력을 방지하겠습니다. |
5 | OECD 1위 불명예, 성별 임금 격차를 없애겠습니다. |
6 | 여성 신체의 건강과 여성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7 |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기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8 | 여성에게 경제권을 돌려드리겠습니다. |
9 | 여성차별, 여성 혐오적 미디어 문화를 근절하고, 산업 내 여성청소년 착취적 노동문화를 개선하겠습니다. |
10 | 성평등 민주주의의 실현이 가능한 헌법으로 바꾸겠습니다. |
각 정책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여성이 완전하게 안전한 나라
-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법제도 정비 및 수사 체계 구축
- 피해 여성의 인권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한 성인지적 대응 체계 마련
- 신종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정책 및 기술개발
2. 성평등한 복지국가 실현
- 여성 1인 가구의 주거안전 및 안전보장을 통한 삶의 질 개선
- 취약여성 1인 가구 및 고령 여성 1인 가구 지원
- 핵가족 중심에서 1인 가구/개별 시민 중심으로 주거 및 복지정책 패러다임 전환 및 1인 가구에 대한 불이익 시정
3. 돌봄의 평등 실현
- 남성 육아휴직 강제 의무화 및 불이행 기업 페널티 부과
- 1인 양육자를 위한 지원금 및 정부 차원 서비스 확대
- 지자체 차원의 돌봄케어 센터 확대 운영·모니터링 및 돌봄 서비스 이용료의 국가 부담
- 돌봄 서비스 노동자에 대한 합리적 노동·임금 기준 제정(정규직 전환 확대)
- 장애 여성의 일 가정 양립 등의 지원
4. 스토킹, 파트너 폭력 방지
- 가정폭력처벌법을 파트너 폭력 방지법으로 전환
-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보호 대책 마련
- 가정폭력/파트너 폭력 실태 파악을 위한 통계지표 개선
-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
- 스토킹 범죄 경찰의 초동대응 강화를 위한 조치 마련
5. 성별 임금 격차 해소
- 성별 임금공개법 제정
- 여성 노동에 대한 통계조사 의무화
- 성별 임금공시제 도입
- 여성 임원 할당제 도입
- 사용자의 처벌강화
- 임금 격차 해소 계획서 제출 의무화
- 면접 및 채용과정에서 여남 성비 공개
- 채용 심사위원의 여남동수제 실시
- 고용 평등 업무 전달 체계 강화
6. 여성 건강과 자율성 보장
- 여성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 수립의 의학적 근거 마련
- 성별에 따른 의료격차 및 건강 불평등 해소
- 여성과 남성의 생리적 차이를 반영한 치료제 및 의료기술 연구개발
7. 여성폭력방지 기본 마련
- 형법상 의제 강간 연령 상향 조정하는 법 개정 추진
- 성착취 피해 청소년 보호 법안 마련 추진
- 성폭력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 혹은 연장 법안 신설 및 역고소 남용 금지 대책 마련
- 상업화된 성착취 근절을 위한 수요차단 전략 도입
- 성착취 피해 외국인 여성 지원 대책 마련
8. 여성 경제권 보장
- 1인 여성 가구 또는 여성 가장 가구에 대한 경제적 복지제도(주택보조금, 생활보조금, 독립보조금) 등의 실질적 지원
- 비혼 여성 공동체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국가 지원 저금리 대출제도 도입
- 여성 경제 공동체 창립 인센티브 제공
- 여성 개개인에게 맞춤형 직업개발 교육지원금 및 프로그램 제공
- 다각적 여성 인재 풀 시스템을 형성하여 여성 인력 채용 강화 루트 마련
- 장애 여성 소득보장 정책 수립
- 여성 소비자 가중세(핑크택스) 신고제도를 통한 기업 페널티, 여성 경제권 평등 수립
9. 여성차별, 여성 혐오적 미디어 문화 근절 및 산업 내 여성청소년 착취적 노동문화 개선
- 성차별적 환경 개선 및 미디어 다양성 확보를 위해 부처 관계자, 출연자 및 제작진 동수 고용을 추진
- 여성 혐오적 편견을 강화시키는 방송 뉴스 및 신문 뉴스 등 매체 내 성별 불평등적 표기에 대한 금지 강화
-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 여성 아동 청소년 착취, 학대에 대한 근원적 근절 방안 마련
- 성폭력/성매매 관련 사범에 대한 출연 금지 강화 및 수익 환수
- 기존 법 내에서 논의되지 못한 신종 매체들에서 양산되는 여성 혐오에 대한 대책 마련
- 아동에 대한 성적 대상화 저작물에 대한 제작자 강력 처벌 및 유통채널에 대한 징벌적 벌금 부과, 아동 연상 대상물에 대한 성적 대상화 엄격히 규제
10.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 가능한 헌법 개정
- 제 10차 헌법 개정 추진, 개헌 논의 시 만들어질 모든 공적 위원회에 여성의 참여 비율을 40% 이상을 확보
- 제 10차 헌법에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대표성 보장’과 ‘국가의 성평등 실현 의무’ 명시
단일 의제 정당으로서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18]
- 더욱 성평등한 대표 민주주의를 구축하여 여성의 동등한 대표성을 보장한다.
- 여성을 폭력과 증오로부터 보호하는 국가를 건설한다.
- 여성에 대한 사회경제적 차별이 없는 사회, 그리고 동등한 노동 기회 및 동등한 노동에 대한 동등한 처우를 보장하는 사회를 건설한다.
- 가정 생활과 출산에 대한 여성의 기여를 인정한다. 여성의 권리, 자율성 및 복지를 보장하는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한다.
- 현재의 복지 정책이 규범적 가족 개념을 도입하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개별 시민의 권리를 중심으로 한 성평등 복지 정책을 시행한다.
- 여성에게 동등한 기회를 박탈하는 모든 형태의 차별과 특권을 제거한다.
- 평등한 문화와 개인이 이 문화를 향유할 권리를 보장하는 창의적인 사회를 발전시킨다.
- 여성 성소수자의 목소리와 경험을 대변한다.
- 가부장적인 군사 문화를 근절함으로써 평화를 구축한다.
- 기술 발전과 기후 변화와 같은 미래의 문제에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4. 정치적 입장
여성의당은 주류 여성주의 정당들과 달리 보수주의부터 진보주의까지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가진 당원들로 구성되어 있다.[19]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와 정치적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하며, 여성들이 삶의 다양한 단계에서 겪는 불평등에 맞서 싸운다.[5][20]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녹색당 등 여러 정당[21][22] 및 [https://cda.campaignus.me/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 [https://band.us/band/76492543 양육비해결총연합회] (양육비 해결 총연합회), [http://badfathers.or.kr/ 배드파더스] (배드파더스) 등 다양한 단체들과 협력한다.[23]
여성의당은 여성선언 국제연합의 회원이며, 급진적 페미니즘을 지지한다.[24]
4. 1. 비판과 논란
여성의당은 교차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페미니즘당(페미니즘당|labels=no한국어)과의 합당이 성격 차이로 무산되었는데,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칼럼이 갈등의 원인이 되었다.[9]주류 여성주의 정당들이 중도좌파에서 좌파 성향까지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취하는 것과 달리, 여성의당은 보수주의자부터 진보주의자까지 다양한 당원들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정당이다.[19] 여성의당은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확대, 정치적 성평등 실현, 여성들이 삶의 다양한 단계에서 경험하는 불평등과의 투쟁에 중점을 둔다.[5][20] 당의 목표 달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녹색당과 같은 다양한 정당[21][22] 및 [https://cda.campaignus.me/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 [https://band.us/band/76492543 양육비해결총연합회] (양육비 해결 총연합회), [http://badfathers.or.kr/ 배드파더스] (배드파더스) 와 같은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23]
2021년 서울시장 후보였던 김진아 후보는 텔레비전 토론에서 "여성이 동성애자보다 더 고통받는다", "동성애 남성은 여전히 남성이다", "게이 남성은 여성보다 임금이 16% 더 많다"는 발언을 해 동성애혐오를 축소하는 것으로 해석되어 비판을 받았다.
여성의당은 여성선언 국제연합의 회원이며, 급진적 페미니즘 이념을 지지한다.[24] 트랜스젠더 여성을 여성으로 보지 않으며, 성 정체성 기반 권리 개념을 거부하는데, 이러한 입장은 트랜스젠더혐오로 비판받고 있다.[25]
5. 역대 지도부
여성의당의 역대 지도부는 다음과 같다.
대수 | 역대 대표 | 직함 | 임기 |
---|---|---|---|
1 | 윤서연, 이지원, 원소유, 김진아, 장지유, 김은주 | 공동대표 | 2020년 3월 28일 ~ 2020년 8월 1일 |
2 | 이지원, 장지유 | 공동대표 | 2020년 8월 2일 ~ 2022년 11월 19일 |
(임시) | 강하영 |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2022년 11월 19일 ~ 2024년 3월 |
(임시) | 박진숙 |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2024년 1월 ~ |
5. 1. 역대 대표
대수 | 역대 대표 | 직함 | 임기 |
---|---|---|---|
1 | 윤서연, 이지원, 원소유, 김진아, 장지유, 김은주 | 공동대표 | 2020년 3월 28일 ~ 2020년 8월 1일 |
2 | 이지원, 장지유 | 공동대표 | 2020년 8월 2일 ~ 2022년 11월 19일 |
(임시) | 강하영 |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2022년 11월 19일 ~ 2024년 3월 |
(임시) | 박진숙 |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2024년 1월 ~ |
5. 2. 역대 정당 당원 및 발기인
- 발기인: 장필화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상화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정자 여성정치포럼 대표, 이계경 한국문화복지협의회 회장, 이혜경 (사)여성예술문화기획 이사장[10]
- 2020년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에 여성의당이 공식 창당되었다.[10]
- 새로운 선거 제도는 소수 정당의 기회를 확대하여, 활동적인 젊은 여성주의자들과 원로 여성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여성당 창당 운동을 촉진했다.[10]
- 창당 준비자들은 10일 만에 공식 정당 등록에 필요한 요건을 충족했다.[10]
- 전국적으로 총 8,200명의 당원을 확보했고, 경기, 경상남도, 부산, 서울, 인천 등 5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지지를 얻었다.[10]
- 창당일에 김은주, 윤서연, 이지원, 원소유, 장지유, 김진아, 이성숙이 여성 구성원들의 다양한 연령대를 대표하는 초대 공동대표로 선출되었다.[10]
6. 주요 선거 결과
2020년 21대 총선에서 여성의당은 20만 8697표(0.74%)를 얻었으며,[50] 2024년 22대 총선에서는 28,942표(0.10%)를 얻어 모두 원외 정당에 머물렀다.
6. 1. 국회의원 선거
3월 23일 당원 투표 결과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가 선출됐다. 개표 결과, 1번은 이지원 공동대표, 2번은 이경옥 경남도당 위원장, 3번은 박보람 경기도당 위원장, 4번 김주희 전국운영위원이 확정됐다.[44] 3월 24일 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리셋과 n번방 사건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협약식을 맺었다.[45] 4월 2일 선거운동 중 유세를 도와주러 온 당원이 20대 남성이 던진 돌에 맞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6] 한국여성단체연합, 젠더정치연구소 여. 세. 연(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등이 연대성명을 발표했다.[47] 각각 4월 8일, 4월 10일에 경남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단체연합과 경남도당, 부산시당이 '성평등 정책 도입과 추진을 위한 협약'을 가졌다.[48][49]창당 38일 만에 치른 21대 총선에서 20만 8697표, 득표율 0.74%로 전체 정당 중 10위를 기록했다.[50] 한편 청소년투표본부에서 치러진 청소년 모의투표에서는 득표율 10.7%로 4위를 기록했다.[51] 여성의당은 비례대표에 이지원(당 대표), 이경옥(경상남도당 위원장), 박보람, 김주희 후보 4명을 공천했다.
2020년 총선 당시 여성의당 온라인 지지자들은 녹색당 김기홍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혐오 캠페인을 벌였다. 당원들은 한국 최초의 성전환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 후보를 상대로 "치마 입은 아저씨" 등의 트랜스젠더혐오 발언을 하는 등 사이버 폭력을 행사했다. 김 후보는 선거 4일 전인 4월 11일에 선거를 사퇴했고, 2021년 2월 24일 자살로 사망했다. 유서에는 21대 총선 기간 중 끊임없는 온라인 괴롭힘이 정신 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다고 적혀 있었다.[12]
6. 2. 지방 선거
2020년 7월 9일, 전 비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다음 날, 박원순 시장은 자살로 사망했다.[14]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는 김진아 후보와 이지원 후보가 경쟁했고, 김진아 후보가 승리했다.[15] 김진아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치러지는 것"이라며, "여성이 혼자 살기에 좋은 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기관 여성 임원 50% 할당을 공약으로 내세웠다.[16]
선거 | 후보 | 득표수 | % |
---|---|---|---|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 김진아 | 33,421 | 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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