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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의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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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리버 스톤의 킬러는 1994년 개봉한 영화로, 연쇄 살인범 미키와 맬러리 녹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은 뉴멕시코 사막의 식당에서 살인을 시작으로 52명을 살해하며 악명을 떨치고, 타블로이드 저널리스트 웨인 게일에 의해 컬트 영웅으로 묘사된다. 미키는 생방송 인터뷰 중 폭동을 일으키고 탈옥하여 맬러리와 게일을 인질로 삼은 후 살해한다. 영화는 폭력과 대중 매체의 관계, 핵가족의 해체, 미국 사회의 폭력 문화를 주제로 다루며, 모방 범죄 논란과 검열을 겪었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풍자 방식과 메시지의 혼란, 미키와 맬러리의 행동에 대한 책임 부족 등을 이유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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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의 킬러 - [영화]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흑백 이미지에서 가죽 재킷을 입은 대머리 남자가 빨간색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며, 선글라스 렌즈에는 금발 여성의 모습이 반사되어 보인다. 영화 제목이 보인다.
극장 개봉 포스터
영화 정보
감독올리버 스톤
각본데이비드 벨로즈
리처드 르토프스키
올리버 스톤
원안쿠엔틴 타란티노
제작제인 햄셔
돈 머피
클레이튼 타운젠드
주연우디 해럴슨
줄리엣 루이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토미 리 존스
톰 시즈모어
촬영로버트 리처드슨
편집행크 코윈
브라이언 버던
제작사리전시 엔터프라이즈
알코르 필름스
이츠틀란 프로덕션스
뉴 리전시
JD 프로덕션스
배급사워너 브라더스
개봉일1994년 8월 26일
상영 시간119분
제작 국가미국
언어영어
제작 비용3,400만 달러
흥행 수입1억 1,000만 달러
일본 정보
일본 제목내추럴 본 킬러즈
일본 개봉일1995년 2월 4일

2. 줄거리

미키 녹스와 맬러리 녹스는 미국 남서부를 횡단하며 잔혹한 살인 행각을 벌인다. 이들은 식당, 주유소 등 평범한 장소에서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고, 언론은 이들을 "타고난 살인마(Natural Born Killers)"로 묘사하며 대중의 관심을 증폭시킨다. 미키와 맬러리는 뉴멕시코의 한 식당에서 살인을 시작으로, 환각버섯을 복용 후 길을 잃는 등 여러 사건을 겪고, 경찰에 체포되어 정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었으나, 교도소 폭동을 틈타 탈옥한다.[1]

2. 1. 미키와 맬러리의 만남과 범죄 행각

미키 녹스와 맬러리 녹스는 뉴멕시코 사막의 식당에서 맬러리를 성희롱하는 빨간 넥타이들을 포함한 식당 안의 모든 사람을 죽이고, 단 한 명만 남겨둔 채 자신들의 이름을 밝히며 떠난다.[1] 맬러리는 미키가 자신의 집에 식료품을 배달하면서 격정적인 로맨스가 시작되었고, 자동차 절도로 체포되어 감옥에 갔던 미키가 탈옥하여 돌아와 맬러리의 아동 성학대를 한 아버지와 무관심한 어머니를 살해했다고 회상한다.[1]

이후 미키와 맬러리는 호텔 방에서 한 여성을 인질로 잡지만, 미키가 쓰리섬을 원하자 맬러리는 떠난다. 맬러리는 근처 주유소에서 정비공과 성관계를 시작하지만, 아버지에게 강간당했던 플래시백을 겪고 정비공이 자신을 수배된 살인자로 알아보자 그를 죽인다.[1] 이들은 뉴멕시코, 애리조나, 네바다에서 52명을 살해하는 범죄 행각을 벌인다.[1]

2. 2.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와 대중의 열광

타블로이드 저널리스트 웨인 게일은 자신의 쇼 "아메리칸 매니악스"에서 미키와 맬러리의 범죄 행각을 집중 조명하고, 이들을 컬트 영웅으로 만들었다.[5] 이들의 잔혹한 범죄에 대중은 열광했고, 미키와 맬러리는 잡지 표지를 장식하거나 티셔츠에 프린트되는 등 시대의 영웅처럼 묘사되었다.

2. 3. 체포와 투옥, 그리고 탈옥

미키와 맬러리는 시골 변두리 게이너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중, 맬러리가 저속한 말을 한 남자 손님을 기절시킨다. 그들은 다른 손님과 웨이트리스를 살해하고 금고의 돈을 훔친 후, 살려둔 남자 손님에게 "미키와 맬러리가 했다고 말해"라고 말한다. 맬러리는 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는 등 끔찍한 성장 배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정육점 배달부였던 미키와 사랑에 빠져 부모를 살해한다. 이후 도피 행각을 벌이며 무차별적인 살육을 저지른 미키와 맬러리는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티셔츠에 프린트되는 등 시대의 영웅처럼 언론의 주목을 받지만, 결국 체포되어 투옥된다.[1]

유명 범죄 프로그램 캐스터이자 기자인 웨인 게일은 교도소장 드와이트 매클러스키에게 "유명해질 수 있다"고 설득하여 미키와의 생방송 인터뷰를 성사시킨다. 인터뷰에서 미키는 자신을 "내추럴 본 킬러(타고난 살인마)"라고 칭한다.[1]

이 프로그램을 시청하던 죄수들은 흥분하여 폭동을 일으키고 교도소를 점거한다. 미키와 맬러리는 게일을 인질로 삼아 탈옥에 성공한다. 인적이 드문 곳으로 도망친 두 사람은 TV 카메라를 작동시켜 게일을 살해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서로에게 어깨를 기댄 채 사라져 간다.[1]

3. 등장인물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 우디 해럴슨 - 미키 녹스 역
  • 줄리에트 루이스 - 맬러리 윌슨 녹스 역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웨인 게일 역
  • 톰 시즈모어 - 잭 스카게티 형사 역
  • 토미 리 존스 - 드와이트 매클러스키 교도소장 역
  • 로드니 데인저필드 - 에드 윌슨 역
  • 에디 맥클러그 - 윌슨 부인 역
  • 숀 스톤 - 케빈 윌슨 역
  • 러셀 민스 - 워렌 레드 클라우드(늙은 미국 원주민) 역
  • 예레미야 비츠이 - 어린 인디언 소년 역
  • 래니 플래허티 - 얼 역
  • 에반 핸들러 - 데이비드 역
  • 발타자 게티 - 주유소 직원 역
  • 리처드 라인백 - 서니 역
  • 커크 발츠 - 로저 역
  • 스티븐 라이트 - 에밀 레인골드 박사 역
  •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 카바노 부교도소장 역
  • 조 그리파시 - 덩컨 호몰카 보안관보 역
  • 에버렛 퀸튼 - 워리처 보안관보 역
  • 마샬 벨 - 보안관보 역
  • 피터 크롬비 - 강렬한 경찰 역
  • 그랜드 L. 부시 - 죄수 역
  • 루이스 롬바르디 - "스파키" 보안관보 역
  • 데일 다이 - 데일 Wrigley 역
  • 코리 에버슨 - TV 재연 맬러리 녹스 역
  • O-란 존스 - 메이블 역
  • 자레드 해리스 - 런던 소년 역
  • 제임스 개먼 (''크레딧 없음'') - 레드넥 친구 역
  • 마크 하몬 (''크레딧 없음'') - TV 재연 미키 녹스 역
  • 애드리언 브로디 및 데이비드 파스퀘시 (''크레딧 없음'') - 게일의 카메라맨 역
  • 알리스 하워드 (''크레딧 없음'') - 오웬 트래프트, 미키와 맬러리의 수호천사 / 악마 역


다음은 배역에 대한 일본어 더빙판 성우 목록이다.

3. 1. 주요 인물


  • '''미키 녹스''' (우디 해럴슨 분): 연쇄 살인범. 잔혹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지녔지만, 언론에 의해 영웅시된다. 스톤 감독은 해럴슨이 백인 빈민과 같은 느낌을 준다고 언급하며 그를 캐스팅했다.[14]
  • '''맬러리 녹스''' (줄리엣 루이스 분): 미키의 아내이자 공범.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성적 학대를 받은 트라우마가 있다. 스톤 감독은 루이스의 눈에 "악의"가 있다고 표현했다.[14] 루이스는 약해 보이는 인물처럼 보이길 원해 근육량 증가를 거절했다.[13]
  • '''웨인 게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타블로이드 저널리스트. 미키와 맬러리의 범죄 행각을 보도하며 명성을 높이려 한다. 호주 TV 쇼크왕 스티브 던리비를 참고해 호주 억양으로 연기했다.[14]
  • '''잭 스카게티''' (톰 시즈모어 분): 형사. 미키와 맬러리를 추적하지만, 살인 충동을 가진 정신병적인 인물이다.[14]
  • '''드와이트 매클러스키''' (토미 리 존스 분): 교도소장. 웨인 게일의 제안으로 미키와의 인터뷰를 주선한다.[14]

3. 2. 조연


  • '''에드 윌슨''' (로드니 데인저필드): 맬러리의 아버지로, 딸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인물이다.
  • '''맬러리의 어머니''' (에디 맥클러그): 남편의 학대를 방관한다.
  • '''워렌 레드 클라우드''' (러셀 민스): 나바호족 출신의 노인으로, 미키와 맬러리에게 숙소를 제공했으나 미키에게 살해당한다.[6]

4. 제작

쿠엔틴 타란티노는 한 커플이 갑자기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를 구상했고, 이 각본을 프로듀서 제인 햄셔와 돈 머피에게 판매했다.

주요 촬영은 56일이 소요되었다.[13] 촬영은 뉴멕시코주 타오스 서쪽에 있는 리오 그란데 협곡 다리(결혼식 장면), 일리노이주 졸리엣의 스테이트빌 교도소(교도소 폭동 장면) 등에서 진행되었다. 스테이트빌 교도소 수감자의 80%는 폭력 범죄로 수감되어 있었다. 처음 2주 동안은 실제 수감자들이 엑스트라로 참여했고 고무 무기를 사용했다. 이후 2주 동안은 스테이트빌 수감자들이 봉쇄 상태여서 200명의 엑스트라가 필요했다. 톰 시즈모어에 따르면, 스톤은 촬영 동안 아프리카 부족 음악을 크게 틀어 정신없는 에너지를 유지했다고 한다.[9] 맬로리가 철망에 달려드는 POV 장면 촬영 중 촬영 감독 로버트 리처드슨은 손가락이 부러졌고, 교체된 카메라맨은 눈을 다쳤다. 스톤은 그날 카메라 부서에서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13] 후면 투사 장면은 주요 촬영 전에 촬영 및 편집하여 배우 뒤의 무대에 투사되었다. 예를 들어 맬로리가 건물을 지나갈 때 벽에 불길이 투사되는 장면은 실제 건물 외관에 투사된 영상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촬영되었다.[13]

영화에는 코카콜라 북극곰 광고가 두 번 등장한다.[18] 스톤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영화 내용을 모른 채 광고 사용을 승인했고, 완성된 영화를 보고 격분했다.[13]

''킬러''는 광란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스타일로 촬영 및 편집되었다. 컬러와 흑백 촬영, 애니메이션(마이크 스미스 연출)[19][20][21], 특이한 색 구성과 시각적 구성을 사용했다.[14] 편집은 약 11개월이 걸렸고, 최종 편집본은 약 3,000개의 컷을 포함한다(일반적인 영화는 600~700개).[13] 다양한 카메라 앵글, 특히 더치 앵글이 두드러지게 사용되었는데, 카메라는 수평 시야를 따라 거의 기울어지지 않는다.[22]

4. 1. 기획

쿠엔틴 타란티노는 한 커플이 갑자기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이야기를 구상했고, 이 각본을 프로듀서 제인 햄셔와 돈 머피에게 판매했다.

4. 2. 촬영

주요 촬영은 56일이 소요되었다.[13] 촬영은 뉴멕시코주 타오스 서쪽에 있는 리오 그란데 협곡 다리(결혼식 장면), 일리노이주 졸리엣의 스테이트빌 교도소(교도소 폭동 장면) 등에서 진행되었다. 스테이트빌 교도소 수감자의 80%는 폭력 범죄로 수감되어 있었다. 처음 2주 동안은 실제 수감자들이 엑스트라로 참여했고 고무 무기를 사용했다. 이후 2주 동안은 스테이트빌 수감자들이 봉쇄 상태여서 200명의 엑스트라가 필요했다. 톰 시즈모어에 따르면, 스톤은 촬영 동안 아프리카 부족 음악을 크게 틀어 정신없는 에너지를 유지했다고 한다.[9] 맬로리가 철망에 달려드는 POV 장면 촬영 중 촬영 감독 로버트 리처드슨은 손가락이 부러졌고, 교체된 카메라맨은 눈을 다쳤다. 스톤은 그날 카메라 부서에서 인기가 없었다고 한다.[13] 후면 투사 장면은 주요 촬영 전에 촬영 및 편집하여 배우 뒤의 무대에 투사되었다. 예를 들어 맬로리가 건물을 지나갈 때 벽에 불길이 투사되는 장면은 실제 건물 외관에 투사된 영상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촬영되었다.[13]

영화에는 코카콜라 북극곰 광고가 두 번 등장한다.[18] 스톤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영화 내용을 모른 채 광고 사용을 승인했고, 완성된 영화를 보고 격분했다.[13]

''킬러''는 광란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스타일로 촬영 및 편집되었다. 컬러와 흑백 촬영, 애니메이션(마이크 스미스 연출)[19][20][21], 특이한 색 구성과 시각적 구성을 사용했다.[14] 편집은 약 11개월이 걸렸고, 최종 편집본은 약 3,000개의 컷을 포함한다(일반적인 영화는 600~700개).[13] 다양한 카메라 앵글, 특히 더치 앵글이 두드러지게 사용되었는데, 카메라는 수평 시야를 따라 거의 기울어지지 않는다.[22]

5. 주제와 분석

이 영화는 여러 주제를 다루며, 이에 대한 분석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주요 주제는 다음과 같다.


  • 언론의 폭력성과 선정주의 비판: 대중 매체가 폭력을 미화하고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방식을 비판하며, 타블로이드 저널리즘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언론이 범죄를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 핵가족의 해체와 사회적 문제: 맬러리의 가정 환경을 통해 핵가족 해체와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 가정 폭력과 학대가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 미국 사회의 폭력 문화: 미국 사회에 만연한 폭력 문화를 비판한다. 등장인물들은 폭력을 일상적으로 접하고, 심지어 즐기기까지 한다.

5. 1. 언론의 폭력성과 선정주의 비판

이 영화는 대중 매체가 폭력을 미화하고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방식을 비판한다. 특히, 웨인 게일은 실제 사건을 오락거리로 재활용하는 타블로이드 저널리즘의 대표적인 예시로 제시된다. 게일이 피로 뒤덮인 사탄으로 등장하는 표현주의적인 점프 컷 장면은 대중 매체와 범죄가 서로를 강화한다는 영화의 주장을 강조한다.

미키 녹스의 감옥 인터뷰는 제럴도 리베라가 찰스 맨슨과 진행한 감옥 인터뷰를 패러디한 것이다.[5]

영화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5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5.8/10이다.[29]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74점을 기록하여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30] 시네마스코어에서 관객들은 평균 "B−" 등급을 부여했다.[30]

시카고 선타임스로저 이버트는 별 넷을 주며 "이 영화를 한 번 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처음 볼 때는 본능적인 경험을, 두 번째 볼 때는 의미를 위한 것이다."라고 평가했다.[31]

반면, 자넷 마슬린은 뉴욕 타임스에 "영화는 미키와 맬러리의 섬뜩한 세상에 때때로 혐오감을 느끼는 듯하지만, 더 자주 그들의 짜릿한 자유에 매료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비판했다.[34] 워싱턴 포스트의 할 힌슨은 "영화가 사회 비판으로 성공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33]

5. 2. 핵가족의 해체와 사회적 문제

맬러리의 가정 환경은 핵가족 해체와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보여준다. 맬러리의 아버지는 그녀를 성적으로 학대했고, 어머니는 이를 방관했다. 이러한 가정 환경은 맬러리의 폭력적인 성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5. 3. 미국 사회의 폭력 문화

영화는 미국 사회에 만연한 폭력 문화를 비판한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폭력을 일상적으로 접하고, 심지어 즐기기까지 한다. 이는 미국 사회의 폭력적인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34]

미키와 맬러리는 식당에서 만난 사람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살해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밝힌다. 이들은 살인을 저지르며 뉴멕시코, 애리조나, 네바다 등지에서 52명의 희생자를 낸다.[33]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 잭 스카게티 역시 폭력적인 사이코패스이며, 과거에 매춘부들을 살해한 전적이 있다.

타블로이드 저널리스트 웨인 게일은 자신의 쇼 ''아메리칸 매니아''에서 미키와 맬러리를 조명하여 컬트 영웅으로 만든다. 이는 대중 매체가 폭력과 범죄 행위를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영화에는 게일이 피로 뒤덮인 사탄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여러 번 삽입되어 있는데, 이는 대중 매체와 범죄가 서로를 강화한다는 영화의 주장을 강조한다.[33]

미키의 감옥 인터뷰는 제럴도 리베라가 찰스 맨슨과 진행한 인터뷰를 패러디한 것이다.[5] 이 인터뷰에서 미키는 자신을 "타고난 살인자"라고 칭하며, 다른 수감자들에게 교도소 폭동을 일으키도록 영감을 준다.

비평가들은 이 영화가 풍자로서 효과적이지 못하고 메시지가 혼란스럽다는 인식을 드러냈다.[34] 자넷 마슬린은 ''뉴욕 타임스''에 "영화는 미키와 맬러리의 섬뜩한 세상에 때때로 혐오감을 느끼는 듯하지만, 더 자주 그들의 짜릿한 자유에 매료되는 것처럼 보인다"고 썼다.[35]

6. 논란과 영향

이 영화는 개봉 직후부터 1997년 히스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포함한 북미 지역의 여러 살인 사건에 영향을 주었다는 비난을 받았다.[60][61] 특히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범인들은 자신들의 공격에 영화 제목의 머리글자를 딴 "NBK"라는 암호를 사용했다.

영화와 유사한 모방범죄가 여러 지역에서 발생했다. 1995년에는 영화를 반복해서 본 젊은 커플이 미시시피 주와 루이지애나 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켰다. 이 사건의 생존자인 편의점 점원 패치 바이어스는 올리버 스톤 감독과 영화사 타임 워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존 그리샴이 조언을 했다. 1999년 최고 재판소는 소송 가능성을 인정했지만, 2001년 3월 올리버 스톤 등에게 폭력 유발의 명백한 근거가 없다며 소송을 기각했다.

미국 영화 협회(MPAA)는 처음에 이 영화를 NC-17 등급으로 분류하려 했으나, 올리버 스톤 감독이 약 4분 가량의 폭력적인 장면을 삭제하여 R 등급으로 재분류 받았다.[62] 아일랜드에서는 상영이 금지되었고, 영화 클럽 상영도 금지되어 논란이 되었으나, 이후 금지 조치가 해제되었다.[64][65] 영국에서는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BBFC)가 모방 살인 보고서를 조사하느라 개봉이 지연되었다가 1995년 2월에 개봉되었으며, 무삭제판은 18세 등급을 받았다.[66][67] 필리핀에서도 금지되었다.[68]

1996년 3월 영국에서 홈 비디오 출시 예정이었으나 던블레인 학살(Dunblane massacre) 사건으로 취소되었다가, 1997년 11월 채널 파이브에서 방영되었고, 2001년 7월에 비디오로 출시되었다.[69]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이 영화를 역대 가장 논란이 많은 영화 8위로 선정했다.[70]

올리버 스톤의 영화 《올리버 스톤의 킬러》는 폭력성과 선정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으며,[70] 이는 한국 사회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소년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영화 등급 분류 및 상영 제한에 대한 논쟁이 있었을 수 있다.

6. 1. 모방 범죄 논란

영화 개봉 직후부터 이 영화는 1997년 히스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을 포함하여 북미에서 수많은 살인자들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60][61] 특히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들은 자신들의 공격에 "NBK"라는 암호를 붙였는데, 이는 ''내추럴 본 킬러스''의 머리글자였다.

영화와 같은 커플의 모방범죄가 각지에서 다발했다. 특히 1995년에 범행 전에 해당 영화의 비디오를 반복해서 보던 젊은 커플이 미시시피 주와 루이지애나 주에서 잇따라 발포한 사건에서는 총격을 받으면서 살아남은 편의점 점원 여성 패치 바이어스가 감독 올리버 스톤과 영화사 타임 워너를 상대로 범죄를 유발했다며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총격 사건으로 친구를 잃은 베스트셀러 작가 존 그리샴이 조언을 했다. 1999년, 최고 재판소는 소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지만, 2001년 3월, 올리버 스톤 등이 폭력을 일으킨 명백한 근거는 없다며 소송은 기각되었다.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도 미키와 같은 복장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영화의 대사를 외치는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 2. 검열 논란

미국 영화 협회(MPAA)는 이 영화를 처음 제출했을 때 편집하지 않으면 NC-17 등급을 부여하겠다고 했다. 이에 올리버 스톤은 폭력적인 장면을 약 4분 가량 삭제하여 R 등급으로 재분류 받았다.[62]

이 영화는 아일랜드에서 상영이 금지되었는데, 영화 클럽에서도 상영이 금지되어 논란이 되었다. 이후 금지 조치는 해제되었다.[64][65] 영국에서는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BBFC)가 미국과 프랑스에서 이 영화가 모방 살인을 유발했다는 보고서를 조사하느라 영화 개봉이 지연되었다. 결국 1995년 2월에 영화가 개봉되었으며, BBFC는 강렬한 유혈 폭력과 성폭력을 이유로 무삭제판에 18세 등급을 부여했다.[66][67] 또한, 이 영화는 필리핀의 영화 및 텔레비전 검토 및 분류 위원회(MTRCB)에 의해 금지되었다.[68]

1996년 3월 영국에서 홈 비디오 출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던블레인 학살(Dunblane massacre) 사건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그동안 채널 파이브는 1997년 11월에 이 영화를 방영했다. 이 영화는 2001년 7월에 최종적으로 비디오로 출시되었다.[69]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이 영화를 역대 가장 논란이 많은 영화 중 8위로 선정했다.[70]

6. 3.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

올리버 스톤의 영화 《올리버 스톤의 킬러》는 폭력성과 선정성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었으며,[70] 이는 한국 사회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화가 청소년에게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다른 국가에서처럼 영화 등급 분류 및 상영 제한에 대한 논쟁이 있었을 수 있다.

7. 평가

영화는 비평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일부 비평가들은 영화의 폭력적인 묘사가 지나치다고 비판했지만, 다른 비평가들은 영화가 대중 매체와 폭력의 관계를 날카롭게 풍자했다고 칭찬했다.[29]

로튼 토마토에서는 50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평균 평점은 5.8/10이다. 로튼 토마토의 비평가 평가는 다음과 같다. "'내추럴 본 킬러'는 스타일리시하게 화면을 폭발시키지만, 연예인이나 범죄에 대한 신선한 통찰력을 제공하기에는 풍자 방식이 너무 무디다. 관객에게 타락을 퍼부어 그 효과가 무감각해진다."[29] 메타크리틱에서는 20명의 비평가를 기반으로 100점 만점에 평균 가중 점수 74점을 기록하여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30] 시네마스코어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관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B−" 등급을 부여했다.[30]

시카고 선타임스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에 별 넷을 주며 "이 영화를 한 번 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처음 볼 때는 본능적인 경험을, 두 번째 볼 때는 의미를 위한 것이다."라고 썼다.[31] 그의 텔레비전 쇼에서, 그의 파트너 진 시스켈은 그에게 동의하며, 로드니 데인저필드가 출연한 장면에 추가적인 찬사를 보냈다.[3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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