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노메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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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라노메트리아는 1603년 요한 바이어가 제작한 성도첩으로, 알렉산더 메이어가 요판화로 제작한 51개의 성도를 담고 있다. 처음 48개 성도는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를 묘사하고, 49번째 성도는 프톨레마이오스에게 알려지지 않은 남쪽 하늘의 12개의 새로운 별자리를 소개하며, 마지막 두 개의 차트는 북반구와 남반구의 천구도로 구성된다. 각 별의 위치를 각도의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결정하기 위한 격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바이어 명명법으로 알려진 그리스 문자와 라틴 문자로 별에 이름을 붙이는 방식을 도입했다. 우라노메트리아는 티코 브라헤의 별 목록을 사용하고, 피터 디르크손 카이저의 목록, 아메리고 베스푸치, 안드레아 코르살리의 관측, 페드로 데 메디나의 보고서를 참고하여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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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노메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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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적 배경
《우라노메트리아》 이전에는 천구의 일부만을 다룬 성도나 천구의가 존재했지만, 전천을 포괄하는 성도는 없었다. 오랫동안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가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16세기 말 티코 브라헤의 별 목록이 등장하면서 더 정확한 별의 위치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2. 1. 우라노메트리아 이전의 성도
천구의 남극 주변만을 그린 천구의 및 한 장짜리 천구도는 『우라노메트리아』 이전에도 존재했다.2. 2. 티코 브라헤의 별 목록
티코의 별 목록은 1598년부터 필사본 형태로 유포되었으며, 플란시우스, 혼디우스, 블라우 등이 천구의를 제작할 때 사용하였다. 이 목록은 1627년에 케플러의 《루돌프 표》에 처음으로 표 형태로 출판되었다.3. 우라노메트리아의 특징
《우라노메트리아》는 1603년 요한 바이어가 제작한 전천을 포괄한 최초의 성도이다. 알렉산더 마이어가 별자리 그림을 포함한 별의 묘사 및 조각을 담당했다.[2]
《우라노메트리아》는 몇 가지 획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후대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우선, 황도 좌표를 따르고 있으며, 별의 배치는 지상에서 올려다본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이는 현대의 일반적인 성도와 동일한 방식이다.
각 별자리의 별들은 별자리를 나타내는 대상의 새겨진 이미지 위에 겹쳐서 표시된다. 이전의 천체 지도는 천구를 외부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인간 형상은 지구를 향하도록 상상되어 뒤에서 묘사되었다. 많은 인물에서 메이어는 이러한 관례를 유지하여 인물을 뒤에서 묘사했지만, 바이어는 지구가 "위"를 바라보는 것처럼 별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변화는 프톨레마이오스의 설명에서 거울 반사로 나타나 특정 별 이름의 문자적 의미에 약간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오른쪽 어깨" 등을 나타내는 이름은 《우라노메트리아》의 그림 중 일부의 관점에서 볼 때 정확하지 않다.
3. 1. 성도 구성
《우라노메트리아》는 알렉산더 메이어(Alexander Mair|알렉산더 메이어la, 1562–1617)가 요판화로 제작한 51개의 별자리 지도를 담고 있다. 처음 48개의 차트는 48개의 프톨레마이오스 별자리를 각각 묘사하고 있다.[2] 49번째 차트는 프톨레마이오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남쪽 하늘의 12개의 새로운 별자리를 소개한다.[2] 마지막 두 개의 차트는 "''Synopsis coeli superioris borea''"와 "''Synopsis coeli inferioris austrina''"로 표기된 천구도로, "북반구 개요"와 "남반구 개요"를 의미한다.각 판에는 각 별의 위치를 각도의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결정하기 위한 격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바이어가 사용한 위치는 티코 브라헤의 1,005개 별 목록에서 가져온 것이다.
도판은 총 52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 1장은 표지 삽화이고 성도는 51장이다. 성도는 먼저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에 1장씩 할당하고, 49번째에는 프톨레마이오스가 알 수 없었던 천구의 남극 주변의 새로운 별자리를 일괄적으로 그렸다. 마지막 2장은 북반구와 남반구의 천구도이다.

오랫동안 프톨레마이오스가 저술한 알마게스트에 수록된 "프톨레마이오스의 별 목록"에 있는 별자리, 이른바 '''프톨레마이오스의 48별자리'''가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우라노메트리아』에는 "프톨레마이오스의 별 목록"에는 수록되지 않은 천구의 남극 부근의 별들과 별자리가 그려져 있으며, 이 새로운 별자리를 '''바이어 별자리'''라고 부른다. 바이어 별자리는 다음과 같다.
별자리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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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조자리(인도 벌새자리("인도의 새"의 오기로 추정)) |
남쪽삼각형자리 |
인디언자리 |
카멜레온자리 |
큰부리새자리 |
공작자리 |
돛자리(일본에서는 돛새치자리라고 부름) |
두루미자리 |
불사조자리 |
날치자리 |
바다뱀자리 |
파리자리(원래 벌자리였으나 후에 개명) |
이들 바이어 별자리 외에도 다음과 같은 새로운 별자리들이 보인다.
바이어 별자리는 학술 용어로서, 『학술 용어집 천문학 편』의 1994년판에 수록되어 있다.
3. 2. 바이어 명명법
바이어는 성도에 그리스 문자와 라틴 문자를 사용하여 별을 표시하는 바이어 명명법을 도입했다.[3] 이는 현재까지도 사용되는 별 표기법이다. 바이어는 별자리의 각 별에 그리스 문자나 로마자로 된 부호를 붙여 해당 텍스트와 참조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표기법은 후대 천문학자들에게 널리 사용되었으며, '바이어 부호'라고 불린다.3. 3. 새로운 별자리 (바이어 별자리)
『우라노메트리아』에는 프톨레마이오스의 별 목록에는 없는 남반구의 별자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을 '''바이어 별자리'''라고 부르며, 다음 별자리들이 수록되어 있다:
바이어 별자리 외에도 머리털자리, 남십자자리, 비둘기자리 등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바이어 별자리는 학술 용어로 사용되었으나, 1980년대부터 영어권에서는 이 별자리들이 바이어가 설정한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카이저와 호트만의 별자리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이들 별자리 중에는 카이저와 호트만이 항해한 적 없는 남미 원산의 큰부리새가 포함되어 있거나, 남양 항해와 관계없는 두루미나 전설 속 환수인 불사조도 있어 설정자가 따로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4. 우라노메트리아의 제작
요한 바이어의 1661년판 《우라노메트리아》에 수록된 북반구 페이지는 전체 천구를 다루는 최초의 별자리 지도 아틀라스이다. 《우라노메트리아》는 알렉산더 메이어( 1562–1617)가 요판화로 제작한 51개의 별자리 지도를 담고 있다. 처음 48개의 차트는 48개의 프톨레마이오스 별자리를 각각 묘사하고 있으며, 49번째 차트는 프톨레마이오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남쪽 하늘의 12개의 새로운 별자리를 소개한다.[2]
각 판에는 각 별의 위치를 각도의 소수점까지 정확하게 결정하기 위한 격자가 포함되어 있다. 바이어가 《우라노메트리아》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한 위치는 티코 브라헤의 1,005개 별 목록에서 가져온 것이다. 브라헤의 확장된 목록은 1598년부터 필사본으로 유포되었으며 페트루스 플란시우스, 혼디우스, 빌렘 블라우의 천구에 그래픽 형태로 제공되었다.
《우라노메트리아》는 현재까지 사용되는 바이어 명명법으로 알려진 그리스 문자와 라틴 문자로 별에 레이블을 지정하는 관례를 도입했다.[3] 브라헤의 목록을 사용하면 프톨레마이오스의 다소 제한적인 별 목록보다 훨씬 더 나은 정확도를 얻을 수 있었다. 《우라노메트리아》에 나열된 별의 총 수는 1,200개가 넘는데, 이는 브라헤의 목록이 사용된 유일한 정보원은 아니었음을 나타낸다. 바이어는 네덜란드 항해사 피터 디르크손 카이저의 목록에서 49번째 판에 대한 남쪽 별의 위치와 별자리 이름을 가져왔으며, 그는 아메리고 베스푸치와 안드레아 코르살리의 오래된 관측과 페드로 데 메디나의 보고서를 수정했다.
각 별자리의 별들은 별자리의 대상의 새겨진 이미지 위에 겹쳐서 표시된다. 관례상 인간의 형상은 지구를 향하도록 상상되었으며, 이전의 천체 지도는 시청자가 외부에서 천구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형상을 뒤에서 보여주었다. 많은 인물에서 메이어는 이 관례를 유지하여 인물을 뒤에서 묘사했지만 바이어의 투영은 지구가 "위"를 바라보는 것처럼 별을 보여주었다.
『우라노메트리아』의 판화로 된 표제지 하단 중앙 두루마리 그림자의 AMF 모노그램과 함께 "Alexander Mair fecit"와 날짜 MDCIII가 새겨져 있다. 『우라노메트리아』는 1603년에 바이어가 제작한 전천을 포괄한 최초의 성도(성표)이다. 인쇄자는 크리스토프 망구스(Christophorus Mangus)이며, 별자리 그림을 포함한 별의 묘사 및 조각은 알렉산더 마이어가 담당했다.
천구의 남극 주변만을 그린 천구의 및 한 장짜리 천구도는, 본서 이전에도 존재한다. 황도 좌표에 따르고 있으며, 별의 배치는 지상에서 올려다본 상태(현대의 일반적인 성도와 동일)이다. 도판은 총 5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1장은 표지에 수록된 삽화이므로, 성도는 51장이다. 성도는 먼저 프톨레마이오스의 48개 별자리에 1장씩 할당하고, 49번째에는 프톨레마이오스가 알 수 없었던 천구의 남극 주변의 새로운 별자리를 일괄적으로 그렸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춘 획기적인 『우라노메트리아』이지만, 바이엘의 독창적인 작품은 아니며, 출처가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먼저, 항성 데이터는 주로 「티코의 별표」의 완전판에 근거한다. 또한, 「티코의 별표」에 수록되지 않은 남부는 「프톨레마이오스의 별표」에 의해 보충되었으며, 천구의 남극 부근은 바이엘에 따르면 아메리고 베스푸치, 안드레아스 코르살리, 페드로 데 메디나, 페트루스 테오도루스의 관측에 근거한다고 되어 있다. 실제 데이터는 테오도루스에 근거한 것으로 생각된다. 성도첩 형식과 별에 참조 부호를 붙인 것은, 반세기 전에 이탈리아의 피콜로미니가 출판한 성도에서 사용한 기법이다. 또한, 별자리 그림 속에, 그로티우스의 『알라테아 집성』에 삽입된 야코프 데 헤인의 별자리 그림 복사본이 몇 개 보인다.
5. 우라노메트리아의 영향 및 의의
《우라노메트리아》는 전천을 다룬 최초의 인쇄된 성도로, 이후 성도 제작의 표준이 되었다. 특히, 바이어 명명법은 별을 체계적으로 식별하는 방법을 제공하여 현대 천문학 연구에 기여했다.[3]
『우라노메트리아』의 표제 삽화에는 아틀라스, 헤라클레스를 비롯하여 아폴로, 키벨레, 아르테미스 등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는 당시 유럽의 인문주의적 경향을 보여준다. 표제 삽화에 새겨진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 말라"는 문구는 플라톤의 아카데미 입구에 새겨진 문구로, 천문학 연구에서 기하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1]
『우라노메트리아』(''Uranometria'')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라틴어로, "천공"을 의미하는 urano-와 "측정"을 의미하는 -metr-으로 구성된다. urano-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천공신이자 거인족의 우라노스(Οὐρανός)나 무사 가운데 하나인 우라니아(Οὐρανία)에서 유래했다(위 표제화 중앙 상단의 여성이 우라니아). urano-를 geo-로 바꾸면 기하학에 해당하는 geometry가 된다.[1]
5. 1. 천문학에 미친 영향
《우라노메트리아》는 전천을 다룬 최초의 인쇄된 성도로, 이후 성도 제작의 표준이 되었다. 특히, 바이어 명명법은 별을 체계적으로 식별하는 방법을 제공하여 현대 천문학 연구에 기여했다.[3] 바이어는 별자리의 각 별에 그리스 문자나 로마자를 붙여 텍스트와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는 후대에 '바이어 부호'로 불리며 널리 사용되었다.《우라노메트리아》는 티코 브라헤의 항성 목록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이전보다 훨씬 정확한 별의 위치를 제공했다.[2] 또한, 네덜란드 항해사 피터 디르크손 카이저의 목록을 참고하여 남반구의 새로운 별자리들을 추가하였다.
5. 2. 사회문화적 의의
『우라노메트리아』의 표제 삽화에는 아틀라스, 헤라클레스를 비롯하여 아폴로, 키벨레, 아르테미스 등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는 당시 유럽의 인문주의적 경향을 보여준다. 표제 삽화에 새겨진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 말라"는 문구는 플라톤의 아카데미 입구에 새겨진 문구로, 천문학 연구에서 기하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1]
표제지 하단 중앙 두루마리 그림자의 AMF 모노그램과 함께 "Alexander Mair fecit"와 날짜 MDCIII가 새겨져 있다. 중앙에 전체 제목이 있는 건축 모티프를 특징으로 한다. 양쪽 받침대에는 아틀라스와 헤라클레스의 조각상이 서 있다. 받침대의 비문에는 "''Atlanti uetustiss astronom magistro''" ("가장 오래된 천문학의 스승 아틀라스")와 "''Herculi uetustiss astronom discipulo''" ("가장 오래된 천문학의 제자 헤라클레스")가 적혀 있다. 표제지 상단에는 여러 인물이 추가로 새겨져 있는데, 왼쪽 상단에는 태양을 의인화한 아폴로가, 중앙 상단에는 별 왕관을 쓰고 두 마리의 사자를 고삐로 잡고 있는 대지의 여신 키벨레가, 오른쪽 상단에는 달을 의인화한 아르테미스가 별 망토를 걸치고 있다. 아폴로 아래에는 ΟΥΔΕΙΣ ΕΙΣΙΤΩ|Oudis isítogrc가 새겨져 있고, 아르테미스 아래에는 ΑΓΕΟΜΕΤΡΗΤΟΣ|ageométritosgrc가 새겨져 있다. Ουδεις αγεωμέτρητος εισίτω|Oudis ageométritos isítogrc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들어오지 말라)는 문구는 플라톤의 아카데미 입구에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제목 배너 아래에는 염소자리의 모습이, 그 아래에는 아우크스부르크의 풍경이 있다.[1]
『우라노메트리아』(''Uranometria'')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라틴어로, "천공"을 의미하는 urano-와 "측정"을 의미하는 -metr-으로 구성된다. urano-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천공신이자 거인족의 우라노스(Οὐρανός)나 무사 가운데 하나인 우라니아(Οὐρανία)에서 유래했다(위 표제화 중앙 상단의 여성이 우라니아). urano-를 geo-로 바꾸면 기하학에 해당하는 geometry가 된다.[1]
참조
[1]
서적
Christoph Mang의 Augsburg 출판물 (1567–1617)
https://catalyst.lib[...]
Johns Hopkins Library catalog
2014-12-17
[2]
웹사이트
Star Tales – Johann Bayer's southern star chart
http://www.ianridpat[...]
[3]
웹사이트
Star Tales – Bayer letters
http://www.ianridpat[...]
[4]
도서관
Linda Hall Library. Bayer, Johann, Explicatio...Uranometrias
https://catalog.lind[...]
[5]
웹사이트
The Explicatio, a flawed catalogue.
http://www.ianrid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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