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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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병규(1974년)는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1997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활약했다. 1999년에는 30-30 클럽 가입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2005년에는 타격왕을 차지했다. 2006년 일본 프로 야구 주니치 드래건스로 이적하여 2007년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2010년 LG 트윈스로 복귀하여 2013년 최고령 사이클링 히트와 두 번째 타격왕을 기록했다. 2016년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 위원과 코치를 거쳐, 2022년 질롱 코리아 감독을 역임했고, 2023년 삼성 라이온즈 수석 코치를 맡았다. 2025년부터 LG 트윈스 2군 감독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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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1974년) - [인물]에 관한 문서 | |
---|---|
선수 정보 | |
![]() | |
포지션 | 외야수 |
출생일 | 1974년 10월 25일 |
출생지 | 전라북도 김제시 |
타격 | 좌투 |
투구 | 좌타 |
프로 입단 리그 | KBO |
데뷔일 | 1997년 4월 12일 |
데뷔팀 | LG 트윈스 |
최종 경기일 | 2016년 10월 8일 |
최종팀 | LG 트윈스 |
KBO 통산 타율 | 0.311 |
KBO 통산 안타 | 2,043개 |
KBO 통산 홈런 | 161개 |
KBO 통산 타점 | 972점 |
NPB 통산 타율 | 0.254 |
NPB 통산 홈런 | 28개 |
NPB 통산 타점 | 119점 |
수상 내역 | KBO 신인왕 (1997년) 일본 시리즈 우승 (2007년) 6x 골든 글러브 (1997년, 1999년–2001년, 2004년–2005년) |
선수 경력 | LG 트윈스 (1997년–2006년, 2010년–2016년) 주니치 드래곤스 (2007년–2009년) |
감독/코치 경력 | LG 트윈스 (2018년–2022년) 삼성 라이온즈 (2023년–현재) |
메달 | 올림픽 동메달 (2000 시드니) |
개인 정보 | |
한글 이름 | 이병규 |
한자 이름 | 李炳圭 |
로마자 표기 | I Byeonggyu |
경력 | |
고등학교 | 奨忠高等学校 (장충고등학교) |
대학교 | 檀国大学校 (단국대학교) |
해설 위원 경력 | JTBC 야구 해설위원 (2017년) 스카이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2017년) |
감독 경력 | 질롱 코리아 감독 (2022년 ~ 2023년) 삼성 라이온즈 2군 감독 (2024년) LG 트윈스 2군 감독 (2025년 ~ 현재) |
국가대표 | 대한민국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 |
WBC | 2006년 |
아시안 게임 | 1994년 1998년 2002년 2006년 |
2. 선수 시절
2007년 중견수를 희망하며 타순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밝혔다.[2] 개막전에는 "5번·중견수"로 기용되었고,[3] 4월 15일 일본 진출 첫 홈런을 기록했다.[4] 개막 후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초반에는 좋은 타격을 보였으나,[5] 시즌이 진행되면서 철저하게 견제당해 점차 부진에 빠졌다. 7월 18일 야쿠르트전에서 맹타상을 기록하며 한일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고,[6] 9월 4일 요미우리전에서 다카하시 히사노리를 상대로 일본 진출 첫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7] 정규 시즌 성적은 타율.262, 출루율.295, 삼진 100개 이상, 도루 0, 보살 0으로 부진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한신과의 제1 스테이지 2차전에서 우에조노 히로시를 상대로 3점 홈런,[8] 요미우리와의 제2 스테이지 2차전에서 니시무라 겐타로를 상대로 2점 적시 3루타, 우에하라 고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9] 일본 시리즈 2차전에서 2점 홈런,[10] 3차전에서 2점 2루타[11][12]를 기록하는 등 팀 최고 5타점으로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13] 아시아 시리즈 SK 와이번스와의 결승전에서도 김광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려[14] 팀의 아시아 시리즈 제패를 이끌었다.[15] 12월에는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 첫 경기인 대만전에 6번·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2008년 개막전은 "3번·우익수"로 기용되었다.[16] 5월 4일 한신전에서 후지카와 규지를 상대로 일본 진출 첫 끝내기 홈런,[17] 5월 17일 요코하마전에서 선제타와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18] 그러나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6월 10일 등록 말소되었다가[19] 6월 30일 1군에 복귀했다.[20] 7월 1일부터 한신과의 3연전에 출장했지만 12타수 2안타 4삼진으로 부진하여 3연전 종료 후 2군으로 강등되었고,[21] 베이징 올림픽 한국 대표팀에서도 제외되었다. 8월 12일 1군 재등록 후 선제 3점 홈런, 역전 솔로 홈런으로 2개의 홈런을 기록했고,[22] 10월 2일 요코하마전에서는 8회 미우라 다이스케에게 동점 2점 홈런, 연장 10회 데라하라 하야토에게 역전 3점 홈런을 날려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23] 홈런과 타점은 전년도보다 상승했지만 타율은 하락했고, 삼진과 병살타는 증가, 사구는 감소했다. 타율과 출루율은 각각 리그 최하위 3위와 2위를 기록했다.
한신과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1 스테이지 3차전에서는 이와타 미노루에게 몸에 맞는 볼을 맞아 퇴장당했지만,[24] 요미우리와의 제2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는 세스 그라이싱어에게 선두 타자 홈런을 날렸다.[25] 그러나 팀은 패배했다.[26]
2009년 "타율 3할 20홈런"을 목표로 내걸었지만,[27] 오픈전에서 타율 .146으로 부진하여 개막을 2군에서 맞이했다.[28] 5월 25일 1군에 등록되어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득점권 타율 1할대, 시즌 타율 .218로 부진했다. 시즌 종료 후 계약 연장 불가 통보를 받고[29] 11월 2일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2. 1. 한국 프로야구 시절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한 후, 2006년 오프 시즌에 일본 야구계 이적을 목표로 해외 FA를 선언했다. 그 해를 마지막으로 퇴단한 알렉스 오초아의 대체자를 찾고 있던 주니치 드래건스의 눈에 띄어, 오초아를 공수주 모든 면에서 뛰어넘는 존재로 기대받아, 같은 해 12월 10일에 2년 계약 (3년째는 구단 옵션)을 체결했다.[1]2. 1. 1. LG 트윈스 1기 (1997년 ~ 2006년)
1997년 LG 트윈스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여, 그 해 3할대 타율과 23도루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1] 1999년에는 3할대 타율, 30홈런, 31도루로 30-30 클럽에 가입했는데,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구단 선수 중에서는 유일하게 30-30 클럽에 가입한 선수가 되었다.[1] 또한, 192안타로 최다 안타왕에도 올랐다.[1] 2005년에는 생애 첫 타격왕에 올랐다.[1] 김성근 감독은 백인천 이후 4할 타자가 다시 나온다면 그 주인공은 이병규일 것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뛰어난 타격 재능을 보였다.[1] 2003년에는 부상으로 거의 출전하지 못했지만, 이를 제외하면 항상 2할 9푼에서 3할 초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하는 컨택형 타자였다.[1]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주장을 맡기도 했고, 당시에는 응원가가 많이 만들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응원가가 만들어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1] 2006년 WBC 한국 대표팀에 선출되어 주로 1번 타자, 좌익수로 기용되었다.[1]
1999년 이종범에 이어 KBO 사상 두 번째로 트리플 크라운 (타율 .349, 30홈런, 31도루)을 달성했는데, 이는 좌타자로는 KBO 사상 최초였다.[1]
넓은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면서 2003년 무렵까지는 5툴 플레이어로 알려졌지만, 같은 해 오프시즌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후 장타력을 포기하고 타구를 넓게 보내는 [아베레지 히터] 스타일로 전환하여 2005년 타격왕을 획득했다.[1]
2. 2. 일본 프로야구 시절
2006년 FA 자격을 얻은 후 일본 프로 야구 진출을 선언하여 주니치 드래건스와 계약했다. 2007년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08년에는 16홈런을 기록했다. 2009년 시즌 후 주니치와의 계약이 만료됐다.[35]2. 2. 1. 주니치 드래건스 (2007년 ~ 2009년)
2006년 FA 자격을 얻은 후 일본 프로 야구 진출을 선언, 주니치 드래건스와 계약했다. 2007년 일본 시리즈에서 우승하며,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2008년에는 16홈런을 기록했다. 2009년 시즌 후 주니치와의 계약이 만료되었고, 2010년 1월 8일에 LG 트윈스로 복귀했다.[35]2. 3. 한국 프로야구 복귀
2009년 시즌 후, 주니치 드래건스는 이병규에게 계약 연장 불가 의사를 통보했고,[29] 11월 2일 이병규는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이후 한국 복귀를 추진, LG 트윈스와 협상을 진행했다.2. 3. 1. LG 트윈스 2기 (2010년 ~ 2016년)
2010년에 2년 간 총액 9억원에 계약하며 복귀했다. 시즌 초반에는 부진했지만 5월과 6월에는 3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7월에 다시 부진했으나, 시즌 2할대 타율, 9홈런, 64타점으로 복귀 시즌을 마무리했다.2011년 시즌에는 3할대 타율, 16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외야수 부문 골든 글러브 후보에도 올랐지만, 이용규에게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다.
2012년에는 선수들과 코치진의 투표로 주장에 선임되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차우찬을 상대로 만루 홈런을 치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6월 1일 한화전에서는 역대 3번째 한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2013년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하느라 5월에 복귀했으며, 98경기에 출장했다. 7월 5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KBO 리그 역대 최고령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7월 9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4타수 4안타를 치며 KBO 리그 역대 4번째 통산 1,900안타를 달성했다. 7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4경기에서 10타수 10안타로 KBO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햄스트링 부상 복귀 후 꾸준한 타격감을 보여주며 타격왕을 차지했고, 시즌 후 지명타자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3년 시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어 3년 총액 25.5억원(연봉 8억원, 계약금 1.5억원)의 조건으로 LG에 잔류했다.
2014년부터는 양상문 감독의 리빌딩 체제에 따라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출전 횟수가 줄었다. 2할대 타율, 2홈런으로 성적이 하락했지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대타로 출전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출전 횟수가 더욱 줄고 성적도 떨어졌지만,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전에서 3점 홈런을 쳐 내기도 했다.
2016년에는 2군에서 4할 타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10월 8일 시즌 최종전에 1군에 등록되어 대타로 나와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안타를 기록했는데, 이것이 그의 선수로서 마지막 타석이자 마지막 안타가 되었다. 11월 24일 보류 선수 명단 제출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LG 트윈스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40]
3. 야구선수 은퇴 후
2017년 WBC 해설을 맡으며 JTBC에서 해설 위원으로 데뷔했고, 2017년 정규 시즌부터 kt 위즈 감독으로 부임한 김진욱의 후임으로 스카이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을 맡았다.
2018년부터 LG 트윈스의 타격코치로 활동했고, 2021년 LG 트윈스의 타격이 부진하자 2군 야수담당코치를 맡게 됐다.[41]
2022년 시즌 후 LG 트윈스와 결별하고 질롱 코리아의 감독을 맡았으며, 감독 대행으로 활동하다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박진만의 부름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로 영입됐으나 2024년 전반기를 5연패로 마감하자 전반기 종료 후 2군 감독으로[42] 보직 변경됐다.
2024 시즌을 마치고 삼성과 재계약하지 않은 후, LG 트윈스의 2군 감독으로 영입됐다.[43]
4. 주요 경력
李炳圭|이병규일본어는 1997년부터 2006년까지 LG 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주장을 맡기도 했다. 1999년에는 이종범에 이어 KBO 사상 2번째 트리플 크라운(타율 .349, 30홈런, 31도루)을 달성했는데, 좌타자로는 KBO 사상 최초였다. 2005년에는 타격왕을 획득했다.
2006년 시즌 후 해외 FA를 선언하여 주니치 드래건스에 입단했다.[1] 2007년 일본 진출 첫 홈런,[4] 맹타상을 기록하며 한일 통산 1500안타,[6] 만루홈런을 기록했다.[7] 클라이맥스 시리즈와 일본 시리즈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일본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13] 아시아 시리즈 SK 와이번스와의 결승전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려 팀의 아시아 시리즈 제패를 이끌었다.[14][15]
2008년에는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19] 부진했지만, 복귀 후 2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활약했다.[22] 2009년 시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고,[29] 2010년 친정팀 LG 트윈스에 복귀했다.[29]
LG 트윈스 복귀 후, 2010년 한국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2011년 시즌에는 16개의 홈런과 타율 0.338(수위 타자 랭킹 3위)을 기록했다. 2012년 시즌에는 한일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2013년에는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최고령(38세 8개월) 사이클 히트와[29] 10타석 연속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고,[29] 8년 만에 2번째 수위 타자 타이틀과 골든글러브 지명 타자 부문을 수상했다.[29] 2014년에는 한국 프로 야구 사상 4번째 한국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다.
2016년 현역 은퇴 후, 스카이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 LG 트윈스의 등번호 9번은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다.
4. 1. 국가대표 경력
4. 2. 코치 경력
2018년 LG 트윈스의 타격코치를 맡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41] 2021년 LG 트윈스의 타격 부진으로 2군 야수담당코치로 보직이 변경되었다.[41] 2022년 시즌 후 LG 트윈스와 결별했다. 이후 질롱 코리아의 감독을 맡았으며, 감독 대행으로 활동하다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박진만의 부름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로 영입됐다.[42] 그러나 2024년 전반기를 5연패로 마감하면서, 전반기 종료 후 2군 감독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42] 2024 시즌을 마치고 삼성과 재계약하지 않은 후, LG 트윈스의 2군 감독으로 영입됐다.[43]코치 시절 등번호는 다음과 같다.
4. 3. 감독 경력
2017년 WBC 해설을 맡으며 해설 위원으로 데뷔했고, kt 위즈 감독으로 부임한 김진욱의 후임으로 스카이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을 맡았다.2018년부터 LG 트윈스의 타격코치로 활동했고, 2021년 LG 트윈스의 타격이 부진하자 2군 야수담당코치를 맡게 됐다.[41]
2022년 시즌 후 LG 트윈스와 결별하고 질롱 코리아의 감독을 맡았으며, 감독 대행으로 활동하다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박진만의 부름을 받아 삼성 라이온즈의 수석코치로 영입됐으나 2024년 전반기를 5연패로 마감하자 전반기 종료 후 2군 감독으로[42] 보직 변경됐다.
2024 시즌을 마치고 삼성과 재계약하지 않은 후, LG 트윈스의 2군 감독으로 영입됐다.[43]
5. 수상
- 최다 안타: 4회 - 1999년(192안타), 2000년(170안타), 2001년(167안타), 2005년(157안타)
- 최다 득점: 1회 - 2001년(107득점)
- 수위 타자: 2회 (2005년, 2013년)
6. 개인 기록
구분 | 내용 |
---|---|
KBO | |
NPB (일본 프로 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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