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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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은 2007년 한국조종사교육원으로 설립되어, 2010년 소형항공운송사업을 승인받았다. 같은 해 양양 ~ 김해 노선에 취항했으며, 페어차일드의 메트로 23 기종을 사용했다. 2011년 울산 ~ 제주 노선을 추가했으나, 저조한 탑승률로 2012년 3월 1일 운항을 중단하고 항공운송 사업을 정리했다. 과거 양양, 제주, 울산 노선을 운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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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 [회사]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영어명 | East Asia AirLine |
IATA | KX |
ICAO | EAA |
콜사인 | East Asia AirLine |
창립일 | 2007년 |
운항 개시일 | 2010년 7월 16일 |
운항 중단일 | 2012년 3월 1일 |
해체일 | 2012년 3월 1일 |
허브 공항 | 양양국제공항 |
본사 |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 |
웹사이트 |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 웹사이트 |
운영 | |
보유 항공기 수 | 1 |
취항지 수 | 2 |
핵심 인물 | 차영봉 |
2. 역사
2007년 한국조종사교육원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 소형항공운송사업 승인을 받고, 같은 해 7월 16일 양양 ~ 김해 노선에 취항했다. 페어차일드 메트로 23 기종(21인승: 운항승무원 2명, 승객 19명)을 운항에 사용했다.[1]
2011년 8월 울산 ~ 제주 노선 취항을 예정했으나, 제주공항 체크인 카운터 문제로 운항 허가가 지연되었다. 이후 제주공항과 협의하여 운항 허가를 받았고, 10월 1일부터 매일 1~2회 운항을 시작했다.[1] 울산 ~ 양양 노선은 폐지되었다.
2012년 3월 1일 저조한 탑승률로 사업성을 상실하여 운항을 중단하고 항공운송 사업 부문을 정리하였다.[2]
2. 1. 설립 및 초기 운항 (2007년 ~ 2010년)
2007년 한국조종사교육원으로 설립되었다. 2010년 소형항공운송사업 승인을 받고, 같은 해 7월 16일 양양 ~ 김해 노선에 취항했다. 운항에는 페어차일드 메트로 23 기종(21인승: 운항승무원 2명, 승객 19명)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를 사용했다.[1]2. 2. 노선 확장 및 운항 중단 (2011년 ~ 2012년)
2011년 8월부터 울산~제주 노선 취항을 예정하였으나, 제주공항에서의 체크인 카운터 문제로 운항 허가가 지연되었다. 그러나 제주공항과의 협의 끝에 운항 허가를 받아 10월 1일부터 매일 1~2회 운항을 시작하였다.[1] 기존 울산~양양 노선은 폐지되었다.2012년 3월 1일, 저조한 탑승률로 사업성을 상실하면서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은 운항을 중단하고 항공 운송 사업 부문을 정리하였다.[2]
3. 운항 노선
이스트아시아에어라인은 양양을 허브 공항으로 하여 제주, 울산 노선을 운항하였다.
3. 1. 과거 운항 노선
참조
[1]
뉴스
제주-울산 에어택시 운항되나...10월 첫 취항, 21인승 소형항공기
http://www.jejusori.[...]
제주의소리
2011-09-13
[2]
뉴스
울산∼제주 '에어택시' 다음달 1일 운항 중단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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