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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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어도는 한국과 중국, 일본 인근 해역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한국어권에서는 이어도로, 영어권에서는 소코트라 락으로 불린다. 제주도 남서쪽 149km 해상에 위치하며, 한국과 중국은 이곳을 자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 포함시키려 분쟁 중이다. 한국은 이어도를 '대한민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했으나, 중국은 이어도가 영토 분쟁 대상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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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 [지명]에 관한 문서 | |
---|---|
명칭 | |
한국어 | 이어도 |
한국어 (다른 이름) | 파랑도 |
한자 | 離於島 (이(어)도) |
한자 (다른 이름) | 波浪島 (파랑도) |
로마자 표기 | Ieodo |
로마자 표기 (다른 이름) | Parangdo |
중국어 (간체) | 苏岩礁 (Sūyán Jiāo) |
영어 | Socotra Rock |
지리 | |
위치 | 황해 |
수심 | 4.6 m |
제주도에서 거리 | 149 km |
중국 대륙에서 거리 | 287 km |
![]() | |
기타 정보 | |
유형 | 수중 암초 |
관련 분쟁 | 영유권 분쟁 |
2. 명칭
'''이어도'''는 한국어권에서 주로 쓰이며, 최근 중국에서는 '''쑤옌자오'''라는 명칭을 사용한다.[33] 영어권에서는 1900년 영국 상선 소코트라 호의 이름을 따 '''소코트라 암초'''(Socotra Rock|소코트라 락영어)라고 부른다.
이어도는 대한민국한국어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49km 떨어져 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중국어 퉁타오(童島)에서는 245km, 일본일본어 도리시마에서는 276km 해상에 위치한다.[37][38]
기원전 475년~기원전 221년 중국의 고서 『산해경』에는 "東海之外、大荒之中、有山名曰猗天蘇山"(동해 밖, 거친 땅 가운데 산이 있는데 이름을 의천소산이라 한다)이라는 기록이 있다. 이 蘇山(소산)은 이어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적으로는 '''소코트라 락'''(Socotra Rock)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어로는 '''쑤옌자오'''()라고 불린다. 이는 장쑤성 연안 해역 밖에 있는 "암초"를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이 암초가 '''이어도''' 또는 '''파랑도'''로 알려져 있다.
3. 위치
4. 역사
근대에 들어서 이어도를 처음 확인한 것은 1900년 영국 상선 소코트라 호(Socotra)이다. 1952년 이승만 라인 선포 당시 이어도는 대한민국 영해 안에 있었다.4. 1. 전근대 기록
옛 제주도 사람들은 이 섬을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전설이 있었다. 이 섬은 원래 구전되는 전설에 따르면 바다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 어부들이 가는 섬, 어부들이 죽으면 가는 환상의 섬으로 알려져 왔다. 구전되는 설화마다 세부사항은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어부가 배를 타고 폭우가 쏟아지는 바다에서 방향을 잃고 처음 보는 작은 섬에 도착했는데, (대략 지금으로 치자면) 초등학교 운동장만하고 자갈과 바위 밖에 없는 섬이 있더라. 그런데 섬 한가운데에 돌을 쌓아 올려 만든 사당 같은 게 보여서 가보니, 한칸짜리 사당 안에는 밥상이 있고 그 위에 김이 피어오르는 쌀밥 한 그릇이 놓여 있더라. 주위를 아무리 살펴봐도 사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사람이 숨을 만한 장소도 없는데 막 지어 올린 듯한 쌀밥이 놓여 있으니 섬뜩해져서, 비바람을 무릅쓰고 섬을 떠나 버렸다더라."[39]
설화에 따라 사당 대신 초가집, 쌀밥 대신 보리밥이라 하는 등 여러 변주가 나타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 작은 섬이 나타난다"는 점은 비슷하다. 1984년 제주대학교 측에서 이 해역을 탐사한 뒤 이 암초를 파랑도라고 명명하면서, 전설상의 이어도와 결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설화 속의 이어도와 이 섬의 상관관계는 객관적으로 밝혀진 것이 아니다.
17세기 후반에 쓰여진 하멜 표류기에도 이어도로 추정할 개연성이 있는 암초가 언급되어 있다는 주장이 있다.[40]
중국의 고대 지리서이자 각종 신화·전설들을 기록한 산해경(山海經, B.C. 475년 ~ B.C. 221년 경)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41]
"東海之外、………、大荒之中、有山名曰猗天蘇山"
"동해(동중국해) 밖 태황 가운데 산이 있으니 이름하여 의천소산(蘇山, ''쑤옌'')이라 한다."
쑤옌이라는 섬이 있다는 기록이 있지만, 이것이 수중 암초인 지금의 이어도를 가리킨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된다.[42][43]
4. 2. 근현대 기록
1900년 영국 상선 SS 소코트라호가 이어도를 발견하면서 국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33] 1910년 영국 해군 측량선 워터위치호가 수심 5.4m의 암초로 측정하였다.[44]
1938년, 일본 제국은 해저 중계 시설과 등대 설치를 목적으로 직경 15m, 수면 위 35m의 콘크리트 인공 구조물 설치를 계획했으나 태평양 전쟁 발발로 무산되었다.[44]
1951년, 한국산악회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 탐사를 통해 '대한민국 영토 이어도'라고 새긴 동판 표지를 암초에 가라앉혔다.[44] 1952년 이승만 정부는 평화선을 선언하여 이어도를 한국 영해 및 관할 수역에 포함시켰다.[48]
1963년, 중국 원양화물선 "약진"(Yuejin)호가 이어도 부근에서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49] 1970년, 대한민국 정부는 이어도 해역을 제4광구로 지정하는 '해저광물자원개발법'을 제정, 공포하였다.[50]
1984년, 제주대학교와 KBS의 공동 조사로 이어도의 정확한 위치가 확인되었고, '파랑도'로 명명되었다.[44] 1987년, 대한민국 해운항만청이 이어도 등부표를 설치하였다.[44]
1995년부터 대한민국 해양수산부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설치를 위한 조사를 시작하여 2003년에 완공하였다.[33]
2001년, 한중 어업협정에서 이어도 유역이 공동 조업지대로 설정되었으나, 이는 한중 간 해안 경계 획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33] 2006년, 한중 양국은 이어도가 영토분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데 합의하였다.[33]
2013년, 중국이 이어도를 포함하는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5.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해양과학기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km 떨어진 이어도에 있으며, 수심 약 40m의 파식 지대에 세워졌다. 가장 얕은 곳은 해수면 아래 약 4.6m이다.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태풍의 60%가 통과하는 길목에 있어,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8~12시간 전에 태풍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태풍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재해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SK텔레콤이 설치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 시설이 있어, 하루 약 3만 통의 통화를 처리한다. 제주도 남쪽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선, 해양경찰, 주변을 지나는 해외 선박들이 로밍을 통해 사용한다.
"파랑도"와 "이어도"는 제주도 주민들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은 어부들의 영혼이 깃든다고 믿었던 상상의 섬 이름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파랑도를 본 자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전통적인 말은 높은 파도로 암초가 수면 위로 드러날 때 선원들이 직면하는 위험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7]
한국인들은 이어도에 대한 연구를 "이어도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8] 소코트라 암초의 한국어 명칭은 2001년 1월 26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해 공식적으로 "이어도"로 지정되었다.[9]
5. 1. 규모
해저 지반에 박은 60m의 기초를 제외하고도 수중 40m, 수상 36m, 총 중량 3,400t의 구조물이다. 400평 규모의 2층 Jacket형 구조물에는 관측실, 실험실, 회의실이 있고, 기지 최상부에는 가로 21m, 세로 26m에 이르는 헬기 이착륙장, 등대 시설, 선박 계류 시설, 통신 및 관측 시설, 8인이 15일간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5. 2. 운영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초기에는 한국해양연구원이 운영하다가 2007년부터 국립해양조사원으로 운영·관리 권한이 이관되어 무인으로 자동 운영되고 있다.5. 3. 기능
해양, 기상, 환경 관측 체계를 갖추고 해양 및 기상, 파고, 수온 등 해상 상태와 어장 정보, 지구 환경 및 해상 교통 안전, 연안 재해 방지와 기후 변화 예측에 필요한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며, 무궁화 위성을 이용해 관측 정보를 제공한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 데이터 검증을 거쳐 기상청을 비롯한 관련 기관에 실시간으로 자료를 제공한다.6. 배타적 경제 수역(EEZ) 설정 관련 갈등
이어도는 섬이 아닌 수중 암초이므로 영토의 지위를 갖지 못한다. 따라서 이어도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거나 이어도를 기점으로 한 배타적 경제 수역(EEZ)은 설정할 수 없다.[51][52] '이어도'(離於島)라는 이름에 있는 '도(島: 섬)'는 단지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51]
대한민국 정부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여 운용 중인데, 이는 섬이 아니라 인공 구조물이므로 배타적 경제 수역이 확장되는 것은 아니다.[51] 대한민국 정부는 이어도가 '대한민국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안에 있는 수중 암초'라는 입장이다.[53][54]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르면, 수중 암초는 어떤 국가도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17]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은 이어도를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 일부로 주장할 권리를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18]
유엔 해양법 조약 (중국・한국 모두 비준)에서는 해면 아래의 암초는 영토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양국의 중간선이 배타적 경제 수역 (EEZ)의 한계가 된다. 그러나 중국은, 중국 측의 대륙붕이 뻗어있는 이 수역에서 한국과 EEZ를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이어도는 현재 중한 양국의 잠정적 경제 수역 내에 있다고 주장한다.
6. 1. 대한민국의 입장
대한민국은 국제 해양법 재판소의 중간선 원칙에 따라 이어도 부근 해역이 대한민국의 관할 지역이라고 주장한다.[55] 배타적 경제 수역(EEZ)은 영해로부터 일반적으로 200해리 지점이나, 두 나라의 수역이 겹칠 경우 그 중간 지점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또한, 1987년부터 대한민국 정부가 등부표를 설치하고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는 등 실질적으로 이 지역을 관리해 왔다는 점도 강조한다. 1982년 제3차 국제 해양법 회의에서 채택된 해양법에 관한 국제 연합 협약에 따르면, 인접국 간 해안 경계 획정 시에는 중간선 원칙과 형평성 원칙을 기본으로 하며, 인구, 경제력 등의 사회적 요소는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56][57] 무인도나 암초는 가장 가까운 유인도에 귀속되도록 하는 국제 해양법 역시 이어도의 관할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뒷받침한다.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르면 수중 암초는 어떤 국가도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지만,[17]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이어도를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 일부로 주장할 권리를 두고 분쟁을 벌이고 있다.[18]
역사적으로도 제주도 설화나 민담 등에 이어도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이곳을 한국의 관할지로 인식해 왔다고 주장한다.
6. 2.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
중화인민공화국은 배타적 경제 수역(EEZ)의 경계 획정은 중간선이 아닌 대륙붕을 기준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58][59] 황하와 장강(양쯔 강)에서 흘러내려온 퇴적물이 쌓이면서 형성된 해저 지형을 따라 EEZ 경계선을 그으면 동중국해의 3분의 2가 중국 관할 EEZ로 편입돼 이어도 부근 해역이 중화인민공화국의 관할 지역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2006년 9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대변인 친강()은 한국의 과학 기지 건설을 언급하며, 한국의 해당 지역에서의 "일방적인" 활동을 "불법"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어떠한 섬도 언급되지 않았다.[19] 2013년 해명에서 중국은 이 문제에 대해 한국과 분쟁이 없다고 밝혔다.
중국은 대한민국에 일방적인 건설을 중지할 것을 항의하고 있다.[21] 2006년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는 한국의 해양 조사 시설 건설에 대해 "이어도는 (국제법상 섬이 아닌) 동중국해 북부의 수면 아래에 있는 암초이다", "동중국해 북부 해역의 암초 지대인 이 해역을 둘러싸고 한국과의 사이에 영토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며, 한국 측의 일방적인 행동은 전혀 법적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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