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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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성환은 1999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다. 2003년 3할 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으나, 2004년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2008년 복귀 후 2010년까지 주장을 맡았으며, 2008년과 2010년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14년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위원, 코치, 스코어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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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야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선수명 | 조성환 |
영어 표기 | Cho Sung-Hwan |
원어명 | 조성환 (Cho Seong-Hwan) |
소속 구단 | 두산 베어스 |
역할 | 수비 코치 |
등번호 | 92 (선수), 74 (코치)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서울특별시 |
생년월일 | 1976년 12월 23일 () |
신장 | 181cm |
체중 | 83kg |
利き腕 | 오른손 |
타석 | 우타 |
수비 위치 | 2루수, 1루수 |
프로 입단 | 1999년 |
드래프트 순위 | 1999년 2차 8라운드 ( 롯데 자이언츠) |
첫 출장 | KBO 리그 / 1999년 5월 17일, 사직야구장 대 현대 유니콘스전 |
마지막 경기 | KBO 리그 / 2014년 5월 16일, 사직야구장 대 키움 히어로즈전 |
선수 경력 | |
선수 | 冲岩高等学校 원광대학교 롯데 자이언츠 (1999년 ~ 2014년) |
프런트 경력 | |
프런트 | 롯데 자이언츠 전력분석원 (2014년) |
해설자 경력 | |
해설자 | KBS 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2015년 ~ 2017년) |
감독 및 코치 경력 | |
감독/코치 | 두산 베어스 수비코치 (2018년 ~ 2020년) 한화 이글스 내야수비코치 (2021년 ~ 2022년) 두산 베어스 수비코치 (2023년 ~ 현재) |
획득 타이틀 | |
수상 | 2008년 KBO 리그 골든 글러브 (2루수 부문) 2010년 KBO 리그 골든 글러브 (2루수 부문) |
2. 선수 시절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드 지명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조성환은[2] 2003년에 3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2004년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돼 도피했다가 자수하여 6개월 실형을 받았다.[3] 출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고, 2008년에 소집 해제됐다.[4]
2. 1. 롯데 자이언츠 시절
19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드 지명을 받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였다.[2] 2003년에 3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다가 2004년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돼 도피했고, 자수해서 6개월 실형을 받았다.[3] 출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고, 2008년에 소집 해제됐다.[4] 전임 주장인 정수근이 음주 폭행 사건에 연루됐고, 중징계로 팀에서 이탈하자 2010년까지 주장으로 활동했다.2008년 시즌 3할대 타율, 10홈런, 81타점(7위), 31도루(6위)를 기록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고 2008년 골든글러브(2루수 부문)를 수상했다. 당시 2007년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였던 고영민과 그의 투표차는 20표밖에 나지 않았다.[5] 2009년 WBC 2차 명단까지 들었지만, 최종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2010년 당시 감독이었던 제리 로이스터의 마지막 부임 시절 시즌 3할대 타율, 8홈런 52타점(33위), 8도루(39위)를 기록해 팀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고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2013년 시즌 전 정훈에게 밀려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4년 6월 16일에 은퇴를 선언했고,[6] 2014년 8월 23일에 은퇴식을 치렀다. 이 날 그의 은퇴를 기념해 모든 선수가 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3. 야구선수 은퇴 후
2015년부터 KBS N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수비코치를 맡았으며,[1] 2021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코치,[1] 2023년부터는 다시 두산 베어스 코치로 복귀했다.[1]
4. 에피소드
2009년 4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채병용의 투구가 조성환의 얼굴에 맞아 최소 2개월 동안 결장했다.[7]
5. 트리비아
- 1999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8라운드 지명을 받아 원광대학교 졸업 후 입단하였다.[2]
- 2003년에 3할 타율을 기록하는 등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다가 2004년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돼 도피했고, 자수해서 6개월 실형을 받았다.[3] 출소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고, 2008년에 소집 해제됐다.[4]
- 전임 주장인 정수근이 음주 폭행 사건에 연루됐고, 중징계로 팀에서 이탈하자 2010년까지 주장으로 활동했다.
- 2008년 시즌 3할대 타율, 10홈런, 81타점(7위), 31도루(6위)를 기록해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고 2008년 골든글러브(2루수 부문)를 수상했다. 당시 2007년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였던 고영민과 그의 투표차는 20표밖에 나지 않았다.[5]
- 2009년 WBC 2차 명단까지 들었지만, 최종 엔트리에 합류하지 못했다.
- 2010년 당시 감독이었던 제리 로이스터의 마지막 부임 시절 시즌 3할대 타율, 8홈런 52타점(33위), 8도루(39위)를 기록해 팀의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고 2루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 2013년 시즌 전 정훈에게 밀려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다.
- 2014년 6월 16일에 은퇴를 선언했고[6], 2014년 8월 23일에 은퇴식을 치렀다. 이 날 그의 은퇴를 기념해 모든 선수가 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
6. 출신 학교
7. 등번호
8.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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