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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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젤 번천은 브라질 출신의 모델로,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까지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하며 '밀레니엄의 모델'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1999년 보그(Vogue) 표지 모델로 데뷔하여, 빅토리아 시크릿의 간판 모델로도 활약했다. 2015년 런웨이를 은퇴하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 출연했다. 모델 활동 외에도 자선 활동, 환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영화 및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마약 중독, 모피 계약, 자외선 차단제 사용 거부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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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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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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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젤 뷔chen |
본명 | 지젤 캐롤라인 뷔chen |
출생일 | 1980년 7월 20일 |
출생지 |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호리존티나 |
직업 | 모델 활동가 |
활동 기간 | 1997년–현재 |
머리 색깔 | 금발 |
눈 색깔 | 파란색 |
키 | 1.80m |
소속사 | CAA 패션 (뉴욕) 모델 매니지먼트 (함부르크) |
배우자 | 톰 브래디 (2009년 결혼, 2022년 이혼) |
파트너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000–2005) |
자녀 |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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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 |
신체 정보 | |
키 | 180cm |
가슴둘레 | 86 |
허리둘레 | 61 |
엉덩이둘레 | 86 |
컵 사이즈 | A |
다리 길이 | 97 |
신발 사이즈 | 24 |
기타 정보 | |
데뷔 | 1994년 |
장르 | 패션 |
모델 내용 | 9등신 |
기타 활동 | 여배우 |
수상 및 기록 | |
포브스 선정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모델 중 한 명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중 한 명 |
기타 |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 슈퍼모델 중 한 명으로 불림 2006년 독일 월드컵 홍보대사 |
방송 및 영화 활동 | |
영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TV 쇼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위험한 삶의 시대》 |
사회 활동 | |
기부 활동 | 적십자사에 150만 달러 기부 |
환경 운동 |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 |
기타 활동 | "지젤과 녹색 팀"이라는 환경 문제에 대한 프로그램 제작 |
외부 링크 | |
공식 웹사이트 | Gisele Bündchen 공식 웹사이트 |
모델 정보 | Models.com |
발음 정보 | Forvo |
2. 생애
지젤 번천은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출신의 독일계 브라질인이다. 상파울루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해 1996년 뉴욕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1999년 보그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패션계에 이름을 알렸고, 빅토리아 시크릿 간판 모델로도 활동했다. 여러 유명 업체의 광고 모델, 영화 출연 경력도 있다.
2008년 5월 포브스 지는 번천의 연간 수입이 35억달러(당시 환율로 약 351억 원)로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모델이라고 보도했다.[249]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오랜 연인 관계였으나 결별 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2009년 2월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벤자민 레인 브레디(2009년 12월 출생), 딸 비비안 레이크 브레디(2012년 12월 출생)를 두었다.[250] 2015년 3월 18일 모델 데뷔 20년 만에 은퇴를 발표했다.[251]
어린 시절 프로 배구 선수를 꿈꿨으나, 마른 체형 때문에 뽀빠이의 여자친구 올리브를 뜻하는 "올리비아 파리토"나 검은목왜가리를 뜻하는 "사라쿠라"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 1. 어린 시절과 가족
지젤 카롤린 뷘트헨은 1980년 7월 20일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의 오리존치나에서 태어났다. 6대째 독일계 브라질인으로, 부모는 은행원이었던 바니아 노넨마허와 사회학자이자 작가였던 발지르 뷘트헨이다.[20] 할아버지 발터 뷘트헨은 오리존치나 시장을 역임하기도 했다.[24]뷘트헨은 라켈, 그라지엘라, 일란성 쌍둥이 자매 파트리시아, 가브리엘라, 하파엘라 등 다섯 자매와 함께 자랐다.[25] 가족은 가톨릭 신자였으며,[26] 부모는 독일어를 사용했지만 뷘트헨은 학교에서 독일어를 배웠음에도 현재는 구사하지 못한다.[21]
원래 뷘트헨은 배구 선수가 되기를 희망했지만, 1993년 어머니가 자신감과 바른 자세를 위해 뷘트헨과 파트리시아, 가브리엘라 자매를 모델 수업에 등록시켰다.[28] 어릴 적 뷘트헨은 매우 마른 체형이었기 때문에, 뽀빠이의 여자친구 올리브를 뜻하는 "올리비아 파리투"나 검은목왜가리를 뜻하는 "사라쿠라"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2. 2. 모델 경력
1996년 뉴욕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999년 보그의 표지모델로 등장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보그는 그녀를 “밀레니엄의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섹시 모델의 재림”이라고 칭찬했다.[249] 하지만, 보그는 그녀의 작은 가슴을 수정하여 실제보다 크게 표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독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2000년에는 롤링 스톤지 표지를 장식했는데, 이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쓰여 있었다. (모델이 해당 잡지 표지를 장식한 것은 세계적으로 단 4명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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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디올, 발렌시아가, 돌체앤가바나, 베르사체, 셀린느, 지방시, 불가리, 루이비통, 빅토리아 시크릿 등 수많은 유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2006년에는 애플의 TV 광고 캠페인 「Get a Mac」에 출연하기도 했다.[229]
2015년 3월 18일 모델 데뷔 20년만에 은퇴를 발표했고,[251] 같은 해 4월, 상파울루 패션 위크를 끝으로 런웨이를 은퇴했다.[231]
2. 2. 1. 초기 (1990년대)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출신의 독일계 브라질인 지젤 번천은 어린 시절 상파울루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13세 때 여동생들과 함께 어머니의 강요로 지역 모델 학교에 다녔고, 이후 강사의 추천으로 엘리트 모델 매니지먼트의 평가를 받았다. 전국 대회인 "엘리트 룩 오브 더 이어"에서 2위를 차지했고, 1996년 스페인 이비사 섬에서 열린 세계 대회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231]1996년 미국 뉴욕으로 옮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번천은 1997년 런던에서 42번이나 거절당한 후 1998년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런웨이 쇼에 출연하게 되었다.[30] 같은 해 미소니(Missoni), 끌로에(Chloé),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발렌티노(Valentino (fashion house)), 잔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é), 랄프 로렌(Ralph Lauren), 베르사체(Versace) 광고 캠페인에 출연했다.[31] 또한 프랑스판 ''보그(Vogue Paris)''와 영국판 ''보그(British Vogue)'' 표지를 장식했고,[50] ''아이-디(i-D)'' 표지 모델로도 등장했다.[32] 1999년에는 IMG 모델스(IMG Models)와 계약했다.[33]
1999년 미국판 ''보그(Vogue)''는 번천을 "섹시 모델의 귀환"이라 칭하며 표지 모델로 선정했고, 그녀는 그 해 세 번의 ''보그'' 표지를 장식했다.[34] 11월에는 여러 유명 모델들과 함께 그룹 ''보그'' 표지에 등장했고, 12월에는 단독으로 미국판 ''보그'' 표지를 장식했다.[35][34] 같은 해 VH1/''보그'' 올해의 모델상을 수상했다.[36]
2000년에는 ''롤링 스톤(Rolling Stone)''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네 번째 모델이 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되었다.[38] ''보그(Vogue (magazine))'' 온라인 백과사전은 그녀를 "브라질의 폭탄녀"라고 칭했다.[32]
2. 2. 2. 전성기 (2000년대)
2000년, 뷔켄드는 미국판 3개를 포함하여 37개의 국제 보그(Vogue) 표지에 등장했다.[39] 같은 해 1월, 뷔켄드는 미국과 영국판 보그 표지에 실렸다.[40] 2000년 봄 패션 위크에서 그녀는 뉴욕, 밀라노, 파리에서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발렌티노의 쇼를 열었다.[40] 1998년부터 2003년까지 뷔켄드는 11개의 연속적인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패션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2006년부터 2009년까지는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향수 "The One"의 얼굴이 되었다.[41] 뷔켄드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과 5년 계약을 체결한 후 런웨이에서 은퇴했다.[33]2000년, 뷔켄드는 15억달러 상당의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레드 핫 판타지 브래지어를 착용했으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사상 최고가의 속옷으로 기록되었다.[42] 2005년에는 12.5억달러 상당의 두 번째로 비싼 브래지어인 섹시 스플렌더 판타지 브래지어를 선보였다.[43]
2004년, 그녀는 다리아 웨르보이(Daria Werbowy),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 이사벨리 폰타나(Isabeli Fontana), 카롤리나 쿠르코바(Karolina Kurkova), 리야 케베데(Liya Kebede), 하나 소쿠포바(Hana Soukupova), 젬마 워드(Gemma Ward), 카렌 엘슨(Karen Elson)과 함께 미국 보그(Vogue) 표지에 단체로 등장했다.[35] 뷔켄드는 ''W'', ''Allure'', ''GQ'', ''Forbes'', ''Marie Claire'', ''Time'', ''Vanity Fair'', ''Esquire''의 표지에 등장했고, 피렐리 캘린더(Pirelli Calendar)에도 출연했다.[44][45][46][47][48] 2004년 영화 ''택시'' 리메이크 작품에서 퀸 라티파(Queen Latifah)와 지미 팰런(Jimmy Fallon)과 함께 공동 주연을 맡았고, 2006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세레나 역을 연기했다.[49] 2007년,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는 보그(Vanity Fair) 표지를 위해 뷔켄드를 촬영했다.
2008년, 그녀는 NBA 선수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와 함께 보그(Vogue)의 논란이 된 표지에 등장했다.[51] 제임스가 고릴라와 같은 자세로 이빨을 드러낸 것을 두고 인종차별적 고정관념을 영속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52]
포브스(Forbes)는 2007년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목록에서 뷔켄드를 53위로 선정했다.[53] 2010년, 뷔켄드의 이파네마(Ipanema) 플립플랍 라인은 약 1.97억달러에 2억 5,000만 켤레 이상 판매되었다.[54] 2007년 5월, 뷔켄드는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과의 계약을 종료했다.[55] 그녀는 자신의 회고록 ''Lessons: My Path to a Meaningful Life''에서 속옷 차림으로 사진 촬영하는 것이 불편해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을 떠났다고 밝혔다.[56] 2008년 8월, ''New York Daily News''는 뷔켄드를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57]

2. 2. 3. 2010년대 이후
2010년 4월, 번천은 미국 ''보그''지 표지를 11번째로 장식했다.[32] 2010년까지 ''보그 셰이프(Vogue Shape)'' 표지를 두 번 장식했는데, 이는 다른 어떤 유명인사나 모델보다 많은 수치였다.[64] 2011년, ''멘즈헬스(Men's Health)''는 번천을 역대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중 25위로 선정했다.[66] 같은 해, 번천은 친환경 스킨케어 제품 라인인 세자 퓨어 스킨케어(Sejaa Pure Skincare)를 출시했다.[68] 2011년 7월 ''보그 브라질(Vogue Brasil)'' 표지는 아마존에서 촬영되었으며, 70,743부가 판매되어 잡지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70]2012년 봄, 번천은 베르사체(Versace), 지방시(Givenchy),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세 브랜드의 봄 광고 캠페인에 출연했다.[72] 같은 해 8월, 데이비드 율만(David Yurman)의 새로운 모델로 케이트 모스(Kate Moss)를 대체했다.[77] 2012년까지 번천은 ''보그'' 표지에 120번 출연했으며, ''보그 브라질'' 표지에 가장 많이 출연한 모델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78]
2013년 2월, 번천은 샤넬(Chanel)의 메이크업 라인 '레 베이지(Les Beiges)'의 모델이 되었다.[79] 2014년 5월, 번천은 샤넬 No. 5의 대변인으로 선정되었다.[85] 2015년 기네스 세계 기록에 2014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모델로 등재되었다.[90]
2016년 8월 5일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마라카낭 경기장에 등장했다.[93][94]
2018년, 지젤은 "Lessons: My Path to a Meaningful Life"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였으며, 브라질에서는 6개월 이상 비소설 부문 베스트셀러였다.[101][102][103]
2021년 2월, 번천이 22년 만에 IMG 모델스(IMG Models)를 떠나고 쌍둥이 언니인 파트리샤가 매니저를 맡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104]
2. 3. 개인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오랜 기간 교제하며 연인 관계였지만, 결별한 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와 교제하였다.[249] 2009년 2월 산타 모니카 가톨릭 교회에서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고,[179] 그해 12월 아들 벤자민 레인 브레디를, 2012년 12월에 딸 비비안 레이크 브레디를 출산했다.[250] 2022년 10월 28일, 뷜헨과 브래디는 13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확정했다.[186][187]뷜헨은 초월명상을 수련한다.[189] 그녀와 가족은 개인 요리사가 개발한 주로 식물성 식단을 따른다.[190][191] 2021년 부터 브라질리언 주짓수 훈련을 시작하여, 2023년 12월 보라색 띠를 받았다.[197]
브래디와 이혼 후 뷜헨은 주짓수 강사인 조아킴 발렌테와 교제를 시작했고, 2024년 10월 두 사람의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발표가 있었다.[188]
3. 사회 활동
지젤 번천은 2000년대부터 사회 및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3] 2009년 9월에는 유엔환경계획(UNEP) 친선대사로 임명되어[169]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행동 촉구에 힘쓰고 있다.[159] 2012년 1월에는 유엔환경계획 친선대사로서 아프리카를 처음 방문했다.[170]
번천은 유방암 캠페인을 지원하고,[126] 브라질의 제로 헝거 프로그램에 150,000USD를 기부했다.[127] 허리케인 피해 복구를 위한 뮤직 라이징(Music Rising) 캠페인에 자신의 사인이 담긴 아이팟과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기부했으며,[129]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의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제휴 카드 모델이 되어 카드 수익금 일부를 아프리카의 HIV/AIDS 환자들에게 기부했다.[130]
2010년에는 아이티(Haiti)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적십자(Red Cross)에 1,500,000USD를 기부하여,[135] 2011년 기빙 백 펀드(The Giving Back Fund)의 자선 기부 순위 14위에 올랐다.[136]
3. 1. 자선 활동
번천은 2000년대부터 사회 및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다.[3] 그녀는 유방암 캠페인을 지원하여 여성들에게 유방 자가 검진 방법을 교육했다.[126]
번천은 브라질의 제로 헝거 프로그램에 150000USD를 기부했다.[127] 그녀는 구무치안 필스(Gumuchian Fils)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를 위해 디자인한 한정판 목걸이의 판매 수익금을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에 기부했다.[128]
번천은 2005년 허리케인 피해 복구를 위한 뮤직 라이징(Music Rising) 캠페인에 자신의 사인이 담긴 아이팟과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기부했다.[129] 2006년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의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제휴 카드 모델이 되어 카드 수익금 일부를 아프리카의 HIV/AIDS 환자들에게 기부했다.[130] 같은 해, 아이 엠 아프리칸(I am African) 모금 캠페인에 참여했다.[131] 2009년에는 프로덕트 레드 의류를 입고 국제판 '''엘르(Elle)''' 30개 표지에 등장했다.[132][133]
2007년, 소녀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루즈 재단(The Luz Foundation)을 설립했다.[3] 2008년, 다이아몬드 임파워먼트 펀드(Diamond Empowerment Fund)에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경매에 부쳐 기부했다. 이 컬렉션에는 200만달러~400만달러 상당의 포나할로 다이아몬드(Ponahalo Diamonds), 120000USD~150000USD 상당의 6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15000USD~20000USD 상당의 3.35캐럿 사바디니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함되었다.[134] 2010년, 아이티(Haiti)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적십자(Red Cross)에 1500000USD를 기부하여, 2011년 기빙 백 펀드(The Giving Back Fund)의 자선 기부 순위 14위에 올랐다.[135][136]
2010년, 빌 클린턴(Bill Clinton)과 함께 판틴(Pantene)과 어린이 안전 식수 프로그램(Children's Safe Drinking Water Program) 협력 행사에 참여했다.[137] P&G의 리셉션에서 인도네시아의 싱어송라이터 앙군(Anggun)과 함께 '건강한 머릿결, 건강한 물 프로그램(Healthy Hair for Healthy Water program)'의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는 뉴욕 시(New York City)에서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linton Global Initiative)와 함께 개최되었다. 번천은 브라질 빈곤 지역 사회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브라질 재단(Brazil Foundation)의 제8회 연례 갈라에도 참석했다.[138] 시그(SIGG) 물병 독점 디자인 수익금은 워터캔 NGO(WaterCan NGO)에 기부했다.[139]
2020년, 브라질 재단(Brazil Foundation)과 협력하여 100만브라질 헤알을 기부, 루즈 얼라이언스 펀드(Luz Alliance fund)를 조성했다.[3] 이 기금은 8개 자선 단체를 통해 브라질 가정에 개인 위생 용품, 식량 및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COVID-19 팬데믹 긴급 구호 활동을 지원한다.[140]
번천은 남편 브래디와 함께 휠즈 업(Wheels Up)과 파트너십을 맺고 "밀즈 업(Meals Up)" 이니셔티브를 통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에 1천만 끼의 식사를 기부하고, 템파베이 피딩(Feeding Tampa Bay)과 그레이터 보스턴 푸드 뱅크(The Greater Boston Food Bank)에 식사를 제공하여 식량 안보 문제 해결을 도왔다.[140] 또한 "올 인 챌린지(All in Challenge)"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진 촬영 경험을 기부, 모든 수익금은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 밀스 온 휠스(Meals on Wheels), 월드 센트럴 키친(World Central Kitchen),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에 기부했다.[141]
3. 2. 환경 운동
2004년, 브라질 싱구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을 방문하여 수질 오염과 산림 벌채로 인해 그 지역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직접 목격한 후, 뷜헨은 사회 및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그러한 대의를 옹호했으며, 수년 동안 특히 아마존 열대우림과 대서양 연안 삼림에서 산림 및 수자원 관련 프로젝트를 지원했다.[142]2007년에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선 단체의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이베이에서 경매에 부쳐진 "Hotter than I Should Be" 티셔츠에 서명했다. 세계자연기금(World Wide Fund for Nature)을 위한 것이었다.[143]
2008년, 뷜헨은 고향인 오리존티나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를 시행하고 하천변 식생과 지역의 소유역 회복을 촉진하는 프로제토 아구아 림파(깨끗한 물 프로젝트)를 시작했다.[144] 같은 해 미국 사진 잡지 표지 모델이 된 후, 브라질 대서양 연안 삼림의 재조림을 지원하는 "미래의 숲" 프로젝트를 홍보하기 위해 뷜헨의 이름으로 백만 그루가 넘는 나무가 심어졌다.[145]
2009년 5월, 뷜헨은 지속 가능성 분야의 지도자들을 기리는 열대우림 동맹의 연례 갈라 행사의 공동 사회자로 참여했다.[146] 2011년 5월에는 환경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환경 시민상을 수상했다.[147] 11월에는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린 2011 국제 그린 어워드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유명인상을 수상했다.[148][149]
뷜헨은 이파네마 샌들의 판매 수익금을 매년 다른 자선 단체에 기부한다. 2006년부터 그녀는 샌들 라인 판매액의 일정 비율을 환경 프로젝트에 기부해왔는데, 여기에는 "싱구의 맑은 물을 구하자"라는 뜻의 "Y Ikatu Xingu" 프로젝트(브라질 싱구 강의 샘과 발원지를 복원하고 보호하는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2007년에는 세계 야생 동물 기금(World Wildlife Fund)의 "브라질의 발원지" 프로젝트와 ISA의 "수원 감시"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2008년에는 SOS 마타 아틀란티카의 "미래의 숲" 프로젝트(물 보존 및 생물 다양성에 기여하는 토종 종 복원을 위한 재조림 프로그램)를 지원했다. 그녀의 이름을 딴 지젤 뷜헨 숲이 조성되었는데, 100여 종의 나무 묘목 2만 5천 그루 이상이 심어져 15헥타르가 넘는 대서양 연안 삼림이 복원되었다. 2011년에는 사회환경연구소(Socio-Environmental Institute)에 기부했다.[150] 2009년에는 브라질 연안의 5종의 바다거북에 대한 연구 운동 및 환경 보호인 "타마르 프로젝트"를 지원하기도 했다.[151]
2012년, 뷜헨은 매년 환경 주간에 열리는 행사인 그린 네이션 페스트를 방문하여 브라질너트 나무 묘목을 심었다. 당시는 리우+20 회의 직전이었다.[152] 수년 동안 뷜헨은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한 여러 유엔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녀는 세계 환경의 날에 도전 과제에 참여하여 사람들이 산림, 야생 동물, 녹색 경제 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도록 장려했다.[153] 뷜헨은 여러 차례 지구 챔피언 및 적도상 시상식에 참석했다.[154]
2013년, 뷜헨은 유엔의 음식물 쓰레기 반대 캠페인인 THINK.EAT.SAVE.를 지원했다. 뷜헨과 요리사 에릭 리페르는 ''투데이 쇼''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었다.[155]
뷜헨과 그녀의 남편은 세계자연기금(World Wildlife Foundation)이 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 상징적인 행사인 지구의 시간 세계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정부, 기업, 그리고 사람들은 60분 동안 불을 끄는 행동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보여준다.[156]
2014년 1월, 뷜헨은 열대우림 동맹 이사회에 합류했다.[157] 같은 해, 그녀는 지속 가능성을 우선시하는 업계 챔피언을 기리는 춘계 연례 갈라 행사에 명예 손님으로 참석했다. 같은 해 뷜헨은 전 세계 여성과 소녀의 재정적 및 신체적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SOKO와 유엔 여성폭력종식신탁기금 파트너십을 지원했다.[158] 케냐의 SOKO 장인들은 기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수제 팔찌 한 쌍을 만들었다. 뷜헨은 환경 보호 활동을 인정받아 유엔환경계획(UNEP)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3] 그 이후로 뷜헨은 유엔환경계획의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행동 촉구 임무를 지원해 왔다.[159]

2016년, 그녀는 기후변화 다큐멘터리 쇼 ''위험한 해들''에 유명인 특파원으로 참여했다.[160]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는 것 외에도, 뷜헨은 2016년 세계 야생 동물의 날에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여 모든 생명체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161] 그 날은 "우리 손에 달린 야생 동물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념되었다.[3] 그녀는 또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의 불법 거래에 반대하는 와일드 포 라이프 캠페인에 참여했는데, 여기에는 2019년 웹비 어워드의 친환경 부문에서 대중상을 수상한 캠페인도 포함된다.[162][163]
2019년, 뷜헨은 ''땅에 키스하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164] 이 작품은 기후 균형, 방대한 수자원 보충, 그리고 세계 식량 공급을 위해 "재생 농업"이라는 세계적인 운동에 함께하는 활동가, 과학자, 농부, 정치인 그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영화에는 뷜헨과 함께 우디 해럴슨, 이안 소머헐더, 패트리샤 아퀘트, 데이비드 아퀘트, 톰 브래디, 제이슨 므라즈가 출연한다.[165]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의 날 50주년을 기념하여 2020년 뉴욕의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166] 2020년 생일에 뷜헨은 비바 아 비다 계획을 시작하고 브라질 싱구 강과 아라과이아 강을 따라 4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데 기부했다.[167]
2009년 9월, 번천은 유엔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169] 그녀는 2012년 1월 유엔환경계획 친선대사로서 아프리카를 처음 방문했다.[170]
2012년 1월, 번천은 '모두를 위한 에너지 2030(Energy for All 20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케냐를 방문하여 에너지 빈곤의 현실을 경험했다.[171] 같은 해 6월 세계 환경의 날 전야, 번천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5만 그루의 나무 심기 사업의 첫 번째 나무를 심었다.[172] 2014년 1월, 번천은 열대우림 동맹 이사회에 합류했다.[173]
3. 3. 친선대사
번천은 브라질의 제로 헝거 프로그램에 150000USD를 기부했다.[127] 그녀는 보석상 구무치안 필스(Gumuchian Fils)가 제작한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를 위해 한정판 목걸이를 디자인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세인트주드 아동연구병원(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에 기부되었다.[128]번천의 사인이 담긴 아이팟에 그녀의 개인 플레이리스트를 담아 경매에 부친 수익금은 2005년 설립된 허리케인 피해 이후 걸프만 연안 지역 음악가들의 분실 또는 파손된 악기를 대체하기 위한 캠페인인 뮤직 라이징(Music Rising)에 기부되었다.[129]
번천은 2006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의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제휴 카드 모델이 되었다.[130] 신용카드 수익금의 일부는 아프리카의 HIV/AIDS 환자들에게 기부된다.[130] 같은 해 그녀는 아프리카 전역에 AIDS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아이 엠 아프리칸(I am African) 모금 캠페인에 참여했다.[131] 2009년, 그녀는 프로덕트 레드 의류를 착용하고 해당 미션을 지원하는 기업의 제품과 함께 국제판 '''엘르(Elle)''' 30개 표지에 등장했다.[132][133]
번천은 2007년 소녀들의 자존감 향상을 돕는 프로젝트인 루즈 재단(The Luz Foundation)을 설립했다.[3]
2008년, 번천은 다이아몬드가 천연 자원인 국가의 교육 사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다이아몬드 임파워먼트 펀드(Diamond Empowerment Fund)에 기부하기 위해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경매에 부쳤다. 이 컬렉션에는 200만달러~400만달러 상당의 포나할로 다이아몬드(Ponahalo Diamonds), 120000USD~150000USD 상당의 6캐럿 다이아몬드 반지, 15000USD~20000USD 상당의 3.35캐럿 사바디니 다이아몬드 반지가 포함되어 있었다.[134] 2010년, 그녀는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본 아이티(Haiti)의 구호 활동을 위해 적십자(Red Cross)에 1500000USD를 기부했다.[135] 이 기부로 번천은 2011년 자선 단체에 가장 많은 기부를 한 30명의 유명인 목록에서 기빙 백 펀드(The Giving Back Fund)의 순위 14위에 올랐다.[136]
2010년, 전 대통령인 빌 클린턴(Bill Clinton)과 함께 번천은 판틴(Pantene)과 어린이 안전 식수 프로그램(Children's Safe Drinking Water Program)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행사에 참여했다.[137] 번천과 인도네시아의 싱어송라이터인 앙군(Anggun)은 P&G의 리셉션에서 건강한 머릿결 건강한 물 프로그램(Healthy Hair for Healthy Water program)의 시작을 알렸다. 이 리셉션은 2010년 뉴욕 시(New York City)에서 열린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Clinton Global Initiative)와 함께 개최되었다. 번천은 또한 브라질의 빈곤 지역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브라질 재단(Brazil Foundation)의 제8회 연례 갈라에 참석했다.[138] 번천은 시그(SIGG) 물병을 위한 독점 디자인을 만들었으며, 수익금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 화장실 및 위생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캐나다의 인도주의 단체인 워터캔 NGO(WaterCan NGO)에 기부되었다.[139]
2020년, 번천은 브라질 재단(Brazil Foundat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100만브라질 헤알을 기부하여 루즈 얼라이언스 펀드(Luz Alliance fund)를 조성했다.[3] 이 기금은 8개의 다른 자선 단체를 통해 브라질 가정에 개인 위생 용품, 식량 및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COVID-19 팬데믹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지원한다.[140]
번천은 남편인 브래디와 함께 휠즈 업(Wheels Up)과 파트너십을 맺어 "밀즈 업(Meals Up)" 이니셔티브를 통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에 1천만 끼의 식사를 기부하고, 템파베이 피딩(Feeding Tampa Bay)과 그레이터 보스턴 푸드 뱅크(The Greater Boston Food Bank)에 수천 끼의 식사를 제공하여 식량 안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140] 번천은 또한 뉴욕에서의 사진 촬영 경험을 기부하는 "올 인 챌린지(All in Challenge)"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모든 수익금은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 밀스 온 휠스(Meals on Wheels), 월드 센트럴 키친(World Central Kitchen), 노 키드 헝그리(No Kid Hungry)에 기부되었다.[141]
4. 논란
엘리트 회장 존 카사블랑카스는 지젤 번천이 IMG로 이적하자 그녀를 "마약 중독자"이며 "일을 위해서는 누구와도 잠자리를 한다"고 비난했다가 후에 철회했다. 이로 인해 지젤은 1500만 달러(약 170억엔)의 소송을 당했다.
2002년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패션쇼 녹화 중, 지젤이 모피 디자인 회사 "Blackglama"와 계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물보호단체의 항의를 받았다. 시위대는 "Gisele: Fur Scum(직역: 지젤은 모피 쓰레기)"이라고 적힌 PETA 로고가 있는 포스터를 들고 무대에 난입했다.
2007년, 미국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지젤이 계약금을 유로로 요구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지젤 측은 이를 부인했다.
2009년, 남편 톰 브래디의 전 여자친구 아들을 "내 아이"라고 발언하여 비판받았다.
2011년, 자신이 만든 화장품 브랜드 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외선 차단제는 독이다"라며 사용을 거부한다고 발언하여 전문가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지젤 측은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성분을 신경 써서 선택한다는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2012년, 제46회 슈퍼볼(Super Bowl XLVI) 경기 종료 후, 웨스 웰커(Wes Welker) 등 특정 선수에 대한 불만을 격앙된 어조로 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논란이 되었다.
5. 수상 및 후보
년도 | 시상식 | 후보작 | 부문 | 결과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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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Phytoervas 패션 어워드 | 올해의 모델 | 수상 | [220] | |
1999 | Vh1/Vogue 패션 어워드 | 올해의 모델 | 수상 | [221] | |
2005 | 틴 초이스 어워드 | 택시 | 여성 신인 배우상 | 후보 | |
악당상 | 후보 | ||||
2006 | 프레미오스 후벤투드 | 패션 및 이미지: 슈퍼모델 | 후보 | ||
2007 | 프레미오스 후벤투드 | 패션 및 이미지: 슈퍼모델 | 후보 | ||
2011 | 하버드 의과대학 | 글로벌 시민상 | 수상 | [222] | |
2011 | 국제 그린 어워드 | 최고의 친환경 국제 셀러브리티 상 | 수상 | [223] | |
2017 | 그린 카펫 패션 어워드 | 에코 수상자 상 | 수상 |
6. 출연 작품
틴 초이스 어워드 악역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