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인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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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질인류학은 인류의 생물학적, 행동적 측면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류 진화, 유전학, 해부학, 생리학 등을 포함한다. 고인류학, 영장류학, 인간생물학, 생고고학, 고인류병리학, 법인류학, 환경생태학, 진화생물학, 진화심리학, 분자생물학, 신경인류학, 집단 유전학, 행동 유전학, 비교 행동학, 인류 진화 유전학, 인류 형태학, 인류 고생물학 등 다양한 분과를 아우른다. 17세기부터 시작되어 인종 분류 연구를 거쳐, 20세기 셔우드 워시번의 "새로운 체질인류학"을 통해 진화 연구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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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질인류학 - 고인류학
고인류학은 화석, 유물, 유전자 등을 통해 인류 진화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19세기 중반 이후 과학적 연구가 시작되어 아프리카 단일 기원설 등 다양한 가설을 다룬다. - 체질인류학 - 체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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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은 인간의 생물학적, 문화적,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 형질인류학, 문화인류학, 고고학, 언어인류학 등의 분야로 나뉘어 인간의 진화, 문화적 다양성, 사회 조직, 언어의 기원과 발전을 탐구하며,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추구한다.
체질인류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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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분야 | |
분야 | 인류학 |
하위 분야 | 생물학, 인류학 |
학문적 방법 | 과학 |
세부 분야 | |
주요 연구 분야 | 인간 진화, 인간 생태학, 인간 유전학, 영장류학, 고인류학, 골격 생물학 |
관련 학문 분야 | |
관련 학문 분야 | 생물학, 의학, 유전학, 고고학, 영장류학, 해부학, 생화학, 신경과학 |
2. 분과
고인류학에서는 인류 진화의 증거가 되는 화석들을 연구한다. 고인류학에서는 멸종한 인류와 다른 영장류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류 진화의 환경적 배경을 탐구한다. 고인류학은 인류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주로 멸종된 호미닌 및 기타 영장류 종의 유해를 사용하여 인간 계통의 형태적, 행동적 변화와 인간 진화가 일어난 환경을 결정한다.
영장류학에서는 영장류의 행동 양상, 형태, 그리고 유전자에 대해서 연구한다. 인간과 영장류의 상동성과 유사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류의 특성이 왜 그렇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계통 발생 방법을 사용하여 인간이 다른 영장류와 공유하는 특성과 인간 고유의 적응을 추론한다.
인간생물학은 생물학과 체질인류학, 영양학과 의학이 합쳐진 영역이며 전지구적 관점에서의 건강, 진화, 해부학, 생리학, 적응, 집단 유전학에 대해 탐구한다.
생고고학은 고고학적 자료들을 통해 인류 문화의 발자취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고고학적 자료에는 연조직이 포함된 뼈 화석 등이 있다. 생고고학 연구자들은 인체 골 해부학, 고인류병리학, 고고학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생물고고학은 고고학적 맥락에서 발굴된 인간 유해를 조사하여 과거 인간 문화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조사되는 인간 유해는 대개 뼈로 제한되지만, 보존된 연조직을 포함할 수도 있다. 생물고고학 연구자들은 인골학, 고병리학, 고고학의 기술을 결합하며, 종종 유해의 문화적, 장례적 맥락을 고려한다.
고인류병리학은 고대의 질병들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뼈 화석이나 미라화된 연조직에서만 관찰 가능한 병인(病因)뿐만 아니라 영양장애, 시간에 따른 형태의 변화, 신체적 외상, 생체역학적 부상에 대한 단서 등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법인류학은 골 해부학, 고인류병리학, 고고학, 그리고 여러 인류학적 분과들의 종합학문으로 사망 사건에 대한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피해자의 유해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형사 사건에서 체질인류학 및 인골학의 과학을 적용한다.
환경생태학 (인간 행동 생태학)은 진화학적-환경학적 관점에서 수렵 채집, 재생산, 개체 발생 등과 같은 행태적 적응 양상에 대해 연구한다. 인간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반응(생리적, 발달적, 유전적)에 초점을 맞춘다.
진화생물학은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을 만들어낸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최후 보편 공통 조상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과정에는 자연 선택, 공통 조상, 종 분화가 포함된다.
진화심리학은 현대적인 진화 관점에서 심리적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는 인간의 어떤 심리적 특성이 진화된 적응인지, 즉 자연 선택 또는 인간 진화의 성 선택의 기능적 결과인지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분자 생물학은 생물학, 생물인류학, 영양학, 의학의 학제 간 분야인 인간 생물학의 한 분야로, 유전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국제적, 인구 수준의 관점을 다룬다.
신경인류학은 인류학의 하위 분야이다.
집단 유전학은 인류학의 한 분야이다. 인류 진화 유전학과 함께 연구되기도 한다.
행동 유전학은 인간 행동 생태학과 함께 연구되기도 한다. 인간 행동 생태학은 진화적 및 생태적 관점(행동 생태학 참조)에서 행동 적응(채집, 번식, 발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반응(생리적, 발달적, 유전적)에 초점을 맞춘다.
비교 행동학은 인간 행동 생태학과 함께 연구되기도 한다. 인간 행동 생태학은 진화적 및 생태적 관점(행동 생태학 참조)에서 행동 적응(채집, 번식, 발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반응(생리적, 발달적, 유전적)에 초점을 맞춘다.
인류 진화 유전학은 인간의 유전학적 진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는 인류학의 한 분야로서, 진화생물학의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인류가 어떻게 현재와 같은 유전적 특징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연구한다. 집단 유전학, 행동 유전학등과 관련이 있다.
인류 형태학은 생물인류학의 하위 학문이다.
인류 고생물학은 인류학의 하위 분야인 생물인류학의 하위 학문이다. 고인류학은 인류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주로 멸종된 호미닌 및 기타 영장류 종의 유해를 사용하여 인간 계통의 형태적, 행동적 변화와 인간 진화가 일어난 환경을 결정한다.
2. 1. 고인류학
고인류학에서는 인류 진화의 증거가 되는 화석들을 연구한다. 고인류학에서는 멸종한 인류와 다른 영장류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류 진화의 환경적 배경을 탐구한다. 고인류학은 인류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주로 멸종된 호미닌 및 기타 영장류 종의 유해를 사용하여 인간 계통의 형태적, 행동적 변화와 인간 진화가 일어난 환경을 결정한다.2. 2. 영장류학
영장류학에서는 영장류의 행동 양상, 형태, 그리고 유전자에 대해서 연구한다. 인간과 영장류의 상동성과 유사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인류의 특성이 왜 그렇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계통 발생 방법을 사용하여 인간이 다른 영장류와 공유하는 특성과 인간 고유의 적응을 추론한다.2. 3. 인간생물학
인간생물학은 생물학과 체질인류학, 영양학과 의학이 합쳐진 영역이며 전지구적 관점에서의 건강, 진화, 해부학, 생리학, 적응, 집단 유전학에 대해 탐구한다. 체질인류학은 인간의 생물학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진화론을 공통적으로 지향하며, 여러 하위 분과를 가진다.고인류학은 인류 진화의 화석 증거를 연구하며, 멸종한 인류와 다른 영장류 연구를 통해 인류 진화의 환경적 배경을 탐구한다. 영장류학은 영장류의 행동, 형태, 유전자를 연구하여 인간과 영장류의 상동성과 유사성을 통해 인류 특성의 발전 원인을 찾는다. 환경생태학은 진화학적, 환경학적 관점에서 수렵 채집, 재생산, 개체 발생 등 행태적 적응 양상을 연구한다.
생고고학은 고고학적 자료(연조직 포함 뼈 화석 등)를 통해 인류 문화의 종적을 탐구하며, 인체 골 해부학, 고인류병리학, 고고학 등을 총체적으로 연구한다. 고인류병리학은 뼈 화석이나 미라화된 연조직에서 관찰 가능한 병인, 영양장애, 형태 변화, 신체적 외상, 생물역학적 부상 단서 등 고대 질병을 연구한다. 법인류학은 골 해부학, 고인류병리학, 고고학 등 인류학적 분과들을 종합하여 사망 사건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2. 4. 생고고학
생고고학은 고고학적 자료들을 통해 인류 문화의 발자취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고고학적 자료에는 연조직이 포함된 뼈 화석 등이 있다. 생고고학 연구자들은 인체 골 해부학, 고인류병리학, 고고학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한다. 생물고고학은 고고학적 맥락에서 발굴된 인간 유해를 조사하여 과거 인간 문화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조사되는 인간 유해는 대개 뼈로 제한되지만, 보존된 연조직을 포함할 수도 있다. 생물고고학 연구자들은 인골학, 고병리학, 고고학의 기술을 결합하며, 종종 유해의 문화적, 장례적 맥락을 고려한다.2. 5. 고인류병리학
고인류병리학은 고대의 질병들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뼈 화석이나 미라화된 연조직에서만 관찰 가능한 병인(病因)뿐만 아니라 영양장애, 시간에 따른 형태의 변화, 신체적 외상, 생체역학적 부상에 대한 단서 등에 대해서도 연구한다.2. 6. 법인류학
법인류학은 골 해부학, 고인류병리학, 고고학, 그리고 여러 인류학적 분과들의 종합학문으로 사망 사건에 대한 재구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피해자의 유해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형사 사건에서 체질인류학 및 인골학의 과학을 적용한다.2. 7. 환경생태학 (인간 행동 생태학)
환경생태학은 진화학적-환경학적 관점에서 수렵 채집, 재생산, 개체 발생 등과 같은 행태적 적응 양상에 대해 연구한다. 인간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반응(생리적, 발달적, 유전적)에 초점을 맞춘다.2. 8. 진화생물학
진화생물학은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을 만들어낸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최후 보편 공통 조상에서 시작된다. 이러한 과정에는 자연 선택, 공통 조상, 종 분화가 포함된다.2. 9.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은 현대적인 진화 관점에서 심리적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는 인간의 어떤 심리적 특성이 진화된 적응인지, 즉 자연 선택 또는 인간 진화의 성 선택의 기능적 결과인지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2. 10. 분자생물학
분자 생물학은 생물학, 생물인류학, 영양학, 의학의 학제 간 분야인 인간 생물학의 한 분야로, 유전학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국제적, 인구 수준의 관점을 다룬다.2. 11. 신경인류학
신경인류학은 인류학의 하위 분야이다.2. 12. 집단 유전학
집단 유전학은 인류학의 한 분야이다. 인류 진화 유전학과 함께 연구되기도 한다.2. 13. 행동 유전학
진화심리학은 현대적인 진화 관점에서 심리적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는 인간의 어떤 심리적 특성이 진화된 적응인지, 즉 자연 선택 또는 인간 진화의 성 선택의 기능적 결과인지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간 행동 생태학은 진화적 및 생태적 관점(행동 생태학 참조)에서 행동 적응(채집, 번식, 발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반응(생리적, 발달적, 유전적)에 초점을 맞춘다.2. 14. 비교 행동학
진화심리학은 현대적인 진화 관점에서 심리적 구조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는 인간의 어떤 심리적 특성이 진화된 적응인지, 즉 자연 선택 또는 인간 진화의 성 선택의 기능적 결과인지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간 행동 생태학은 진화적 및 생태적 관점(행동 생태학 참조)에서 행동 적응(채집, 번식, 발생)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반응(생리적, 발달적, 유전적)에 초점을 맞춘다.2. 15. 인류 진화 유전학
인류 진화 유전학은 인간의 유전학적 진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는 인류학의 한 분야로서, 진화생물학의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인류가 어떻게 현재와 같은 유전적 특징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연구한다. 집단 유전학, 행동 유전학등과 관련이 있다.2. 16. 인류 형태학
생물인류학의 여러 하위 분과들은 인간의 생물학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진화론을 공통적으로 지향하고 적용한다.- 생물고고학은 고고학적 맥락에서 발굴된 인간 유해, 주로 뼈를 조사하여 과거 인간 문화를 연구한다. 생물고고학 연구자들은 인골학, 고병리학, 고고학의 기술을 결합하며, 유해의 문화적, 장례적 맥락을 고려한다.
- 진화생물학은 지구상의 생물 다양성을 만들어낸 진화 과정을 연구하며, 자연 선택, 공통 조상, 종 분화를 포함한다.
- 진화심리학은 인간의 심리적 특성이 자연 선택 또는 인간 진화의 성 선택의 기능적 결과인지를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법의인류학은 법적 환경, 특히 피해자의 유해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형사 사건에서 물리인류학 및 인골학을 적용한다.
- 인간 행동 생태학은 진화적 및 생태적 관점에서 행동 적응(채집, 번식, 발생)을 연구한다. 인간이 환경적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적 반응에 초점을 맞춘다.
- 인간 생물학은 생물학, 생물인류학, 영양학, 의학의 학제 간 분야로, 건강, 진화, 해부학, 생리학, 분자 생물학, 신경과학, 유전학에 대한 국제적, 인구 수준의 관점을 다룬다.
- 고인류학은 인류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를 연구하며, 주로 멸종된 호미닌 및 기타 영장류 종의 유해를 사용한다.
- 고병리학은 고대 질병을 연구한다. 뼈나 미라화된 연조직에서 관찰할 수 있는 병리학적 상태뿐만 아니라 영양 장애, 뼈의 신장 또는 형태의 변화, 신체적 외상 증거 등에도 초점을 맞춘다.
- 영장류학은 인간이 아닌 영장류의 행동, 형태, 유전학을 연구한다. 계통 발생 방법을 사용하여 인간이 다른 영장류와 공유하는 특성과 인간 고유의 적응을 추론한다.
- 인체 해부학
- 신경인류학
- 집단 유전학
- 행동 유전학
- 비교 행동학
- 인류 진화 유전학
- 인류 형태학
- 인류 고생물학
2. 17. 인류 고생물학
인류학의 하위 분야인 생물인류학은 인간의 생물학과 행동을 이해하기 위해 진화론을 적용한다.- 고인류학은 인류 진화에 대한 화석 증거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주로 멸종된 호미닌 및 기타 영장류 종의 유해를 사용하여 인간 계통의 형태적, 행동적 변화와 인간 진화가 일어난 환경을 결정한다.
3. 역사
가장 널리 사용되는 구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3구분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에렉투스 사이에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를 어떻게 위치시킬지에 대해 다른 견해가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원인(猿人)·원인(原人)·구인(旧人)·신인(新人)이라는 4구분도 존재한다. 원인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인은 호모 에렉투스에 해당하며, 구인은 네안데르탈인, 신인에 호모 사피엔스를 적용하며, 과거에는 네안데르탈인을 호모 사피엔스와는 다른 것으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네안데르탈인을 호모 사피엔스에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플라톤은 인간을 자연 계층으로 분류했고, 그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동물의 세계"에서 직립 보행을 하는 것은 인간뿐이라고 기술했다[16]。독일 학자 요한 블루멘바흐는 대규모 유골 수집을 통해 인류를 5개의 인종으로 분류했다[17]。
3. 1. 기원
오늘날의 생물인류학은 불과 20년 전과도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1세기 이상 '형질인류학'으로 불렸으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2] 생물인류학자들은 찰스 다윈의 연구를 기반으로 삼지만, 그 기원은 인간 생물학적 변이에 초점을 맞춘 형질인류학의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플라톤( 기원전 428년– 기원전 347년)은 인간을 ''자연의 사다리''에 위치시켰고,[3]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84년–322년)는 인간만이 똑바로 걷는 동물이라고 관찰했다.[3][16] 그는 인간 특징의 지역적 변이를 서로 다른 기후의 결과로 설명했으며, 관상학에 대해서도 썼다.[3]
과학적 형질인류학은 17세기에서 18세기에 인종 분류 연구(게오르기우스 호르니우스, 프랑수아 베르니에, 칼 린네,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로 시작되었다.[4] 괴팅겐 대학교(University of Göttingen)의 독일 의사인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 1752–1840)는 인간 두개골의 대규모 수집품을 모아 인류를 다섯 개의 주요 인종(백인, 몽골 인종, 에티오피아 인종, 말레이 인종, 아메리카 인종)으로 나누었다.[5][17]
19세기에는 폴 브로카(Paul Broca, 1824–1880)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형질인류학자들은 두개골 계측법에 집중한 반면,[6] 루돌프 피르호(Rudolf Virchow, 1821–1902)를 중심으로 한 독일 전통은 환경과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두었다.[7] 1830년대와 40년대에 형질인류학은 노예제도에 대한 논쟁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국의 노예제 폐지론자인 제임스 카울스 프릿차드(James Cowles Prichard, 1786–1848)의 일원론적 연구는 미국의 다원론자인 새뮤얼 조지 모턴(Samuel George Morton, 1799–1851)의 연구에 반대했다.[8][9]
19세기 후반, 독일계 미국인 인류학자 프란츠 보아스(Franz Boas, 1858–1942)는 문화와 경험이 인간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그의 연구는 머리 모양이 안정적인 "인종적" 특성이라기보다는 환경적, 영양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0] 그러나 과학적 인종차별은 여전히 생물인류학에 남아 있었고, 어니스트 후턴과 알레쉬 흐르들리카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이 인종적 우월성에 대한 이론[11]과 현대 인류의 유럽 기원을 옹호했다.[12]
3. 2. 과학적 형질인류학의 시작 (17~18세기)
오늘날의 생물인류학은 20년 전과도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으며, 1세기 이상 '형질인류학'으로 불렸다.[2] 생물인류학자들은 찰스 다윈의 연구를 기반으로 삼지만, 지적 계보는 인간 생물학적 변이 연구가 활발했던 17~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4]플라톤( 기원전 428년– 기원전 347년)은 인간을 ''자연의 사다리''에 위치시켰고,[3] 그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 기원전 384년–322년)는 인간만이 똑바로 걷는다고 관찰했다.[3] 그는 인간 특징의 지역적 변이를 기후의 결과로 설명하고, 관상학에 대해서도 썼다.[3]

17세기에서 18세기에 게오르기우스 호르니우스, 프랑수아 베르니에, 칼 린네,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 등이 인종 분류 연구를 진행하면서 과학적 형질인류학이 시작되었다.[4] 괴팅겐 대학교(University of Göttingen)의 독일 의사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 1752–1840)는 인간 두개골 수집품을 바탕으로 인류를 백인, 몽골 인종, 에티오피아 인종, 말레이 인종, 아메리카 인종의 다섯 인종으로 나누었다.[5]
19세기에는 폴 브로카(Paul Broca, 1824–1880)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학자들이 두개골 계측법에 집중했고,[6] 루돌프 피르호(Rudolf Virchow, 1821–1902)를 중심으로 한 독일 학자들은 환경과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7] 1830년대와 40년대에는 노예제도 논쟁에서 형질인류학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국의 제임스 카울스 프릿차드(James Cowles Prichard, 1786–1848)는 일원론적 연구를, 미국의 새뮤얼 조지 모턴(Samuel George Morton, 1799–1851)은 다원론적 연구를 주장했다.[8][9]

19세기 후반, 독일계 미국인 인류학자 프란츠 보아스(Franz Boas, 1858–1942)는 문화와 경험이 인간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생물인류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10] 그의 연구는 머리 모양이 환경, 영양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0] 그러나 어니스트 후턴, 알레쉬 흐르들리카 등은 인종적 우월성 이론과 현대 인류의 유럽 기원을 옹호하며 과학적 인종차별을 지속했다.[11][12]
3. 3. 19세기: 두개골 계측법과 환경의 영향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와 프란츠 보아스의 사진이 첨부되어있다.17세기에서 18세기에 인종 분류 연구가 시작되면서 과학적 체질인류학이 시작되었다.[4] 19세기에 폴 브로카(Paul Broca)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체질인류학자들은 두개골 계측법에 집중했다.[6] 반면 루돌프 피르호(Rudolf Virchow)를 중심으로 한 독일 전통은 환경과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두었다.[7]
최초의 저명한 형질인류학자 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는 인간 두개골의 대규모 수집품을 통해 인류를 다섯 개의 주요 인종(백인, 몽골 인종, 에티오피아 인종, 말레이 인종, 아메리카 인종)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5]
1830년대와 40년대에 형질인류학은 노예제도에 대한 논쟁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국의 노예제 폐지론자인 제임스 카울스 프릿차드(James Cowles Prichard)의 과학적, 일원론적 연구는 미국의 다원론자인 새뮤얼 조지 모턴(Samuel George Morton)의 연구에 반대했다.[8][9]
19세기 후반, 독일계 미국인 인류학자 프란츠 보아스(Franz Boas)는 문화와 경험이 인간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으로써 생물인류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연구는 머리 모양이 안정적인 "인종적" 특성이라기보다는 환경적, 영양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0]
3. 4. 노예제도 논쟁과 형질인류학 (1830~40년대)
1830년대와 1840년대에 형질인류학은 노예제도에 대한 논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8] 영국의 노예제 폐지론자 제임스 카울스 프릿차드(James Cowles Prichard, 1786–1848)는 모든 인류가 단일 기원을 가진다는 일원설을 주장하며 과학적인 연구를 진행했다.[8][9] 반면, 미국의 새뮤얼 조지 모턴(Samuel George Morton, 1799–1851)은 여러 인종이 각기 다른 기원을 가진다는 다원설을 주장했다.[8][9]3. 5. 프란츠 보아스와 문화의 영향 (19세기 후반)
19세기 후반, 독일계 미국인 인류학자 프란츠 보아스는 문화와 경험이 인간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으로써 생물인류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10] 그의 연구는 머리 모양이 안정적인 "인종적" 특성이라기보다는 환경적, 영양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0] 그러나 과학적 인종차별은 여전히 생물인류학에 남아 있었고, 어니스트 후턴과 알레쉬 흐르들리카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이 인종적 우월성에 대한 이론[11]과 현대 인류의 유럽 기원을 옹호했다.[12]3. 6. 과학적 인종차별의 잔재 (20세기 초)
19세기 후반, 독일계 미국인 인류학자 프란츠 보아스(Franz Boas, 1858–1942)는 문화와 경험이 인간의 형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으로써 생물인류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연구는 머리 모양이 안정적인 "인종적" 특성이라기보다는 환경적, 영양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10] 그러나 과학적 인종차별은 여전히 생물인류학에 남아 있었고, 어니스트 후턴과 알레쉬 흐르들리카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이 인종적 우월성에 대한 이론[11]과 현대 인류의 유럽 기원을 옹호했다.[12]요한 프리드리히 블루멘바흐(Johann Friedrich Blumenbach)는 인류를 다섯 개의 주요 인종(백인, 몽골 인종, 에티오피아 인종, 말레이 인종, 아메리카 인종)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했다.[5]
19세기에 폴 브로카(Paul Broca, 1824–1880)를 중심으로 한 프랑스 형질인류학자들은 두개골 계측법에 집중한 반면,[6] 루돌프 피르호(Rudolf Virchow, 1821–1902)를 중심으로 한 독일 전통은 환경과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두었다.[7] 1830년대와 40년대에 형질인류학은 노예제도에 대한 논쟁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국의 노예제 폐지론자인 제임스 카울스 프릿차드(James Cowles Prichard, 1786–1848)의 과학적, 일원론적 연구는 미국의 다원론자인 새뮤얼 조지 모턴(Samuel George Morton, 1799–1851)의 연구에 반대했다.[8][9]
3. 7. "새로운 체질인류학" (1951년)
셔우드 워시번은 1951년에 "새로운 체질인류학"을 소개했다.[13] 그는 인종 분류에서 초점을 바꿔 인간 진화 연구에 집중했으며, 분류에서 진화 과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체질인류학은 고인류학과 영장류학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14] 20세기에는 찰스 다윈의 진화 이론과 그레고르 멘델의 유전 연구를 조화시킨 현대 종합이 생물학에서 이루어졌다. DNA 분자 구조에 대한 이해가 발전하고 연대 측정 방법이 개발되면서 과거와 현재의 인간 변이를 훨씬 더 정확하고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가장 널리 사용되는 구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의 3구분이다. 호모 하빌리스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에렉투스 사이에 어떻게 위치시킬지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이와는 별도로, 원인(猿人)·원인(原人)·구인(旧人)·신인(新人)으로 나누는 4구분도 존재한다. 원인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인은 호모 에렉투스에 해당하며, 구인은 네안데르탈인, 신인은 호모 사피엔스에 해당한다. 과거에는 네안데르탈인을 호모 사피엔스와 다르게 여겼지만, 최근에는 호모 사피엔스에 포함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플라톤은 인간을 자연 계층으로 분류했고,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동물의 세계"에서 직립 보행을 하는 것은 인간뿐이라고 기술했다.[16] 독일 학자 요한 블루멘바흐는 대규모 유골 수집을 통해 인류를 5개의 인종으로 분류했다.[17]
3. 8. 현대 종합과 DNA 연구 (20세기)
셔우드 워시번은 1951년에 "새로운 체질인류학"을 소개하며,[13] 인종 분류에서 인간 진화 연구로 초점을 전환하고, 분류에서 진화 과정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인류학은 고인류학과 영장류학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14] 20세기에는 찰스 다윈의 진화 이론과 그레고르 멘델의 유전 연구를 조화시킨 현대 종합이 생물학에서 이루어졌다. DNA 분자 구조에 대한 이해 발전과 연대 측정 방법의 개발은 과거와 현재의 인간 변이를 훨씬 더 정확하고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문을 열었다.가장 널리 사용되는 구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의 3구분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에렉투스 사이에 호모 하빌리스를 어떻게 위치시킬지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가 있다.
이와는 별도로, 원인(猿人)·원인(原人)·구인(旧人)·신인(新人)이라는 4구분도 존재한다. 원인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인은 호모 에렉투스에 해당하며, 구인은 네안데르탈인, 신인에 호모 사피엔스를 적용하며, 과거에는 네안데르탈인을 호모 사피엔스와는 다른 것으로 여겼지만, 최근에는 네안데르탈인을 호모 사피엔스에 포함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플라톤은 인간을 자연 계층으로 분류했고, 그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동물의 세계"에서 직립 보행을 하는 것은 인간뿐이라고 기술했다.[16] 독일 학자 요한 블루멘바흐는 대규모 유골 수집을 통해 인류를 5개의 인종으로 분류했다.[17]
3. 9. 일본의 체질인류학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의 3구분이 가장 널리 사용된다.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에렉투스 사이에 어떻게 위치시킬지에 대해서는 다른 견해가 있다.이와는 별도로, 원인(猿人)·원인(原人)·구인(旧人)·신인(新人)이라는 4구분도 존재한다. 원인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인은 호모 에렉투스에 해당하며, 구인은 네안데르탈인, 신인에 호모 사피엔스를 적용한다.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와는 다른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에 포함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플라톤은 인간을 자연 계층으로 분류했고, 플라톤의 제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동물의 세계"에서 직립 보행을 하는 것은 인간뿐이라고 기술했다[16]。독일 학자 요한 블루멘바흐는 대규모 유골 수집을 통해 인류를 5개의 인종으로 분류했다[17]。
4. 한국의 체질인류학
5. 관련 인물
제레세나이 알렘세게드, 존 로렌스 엔젤, 조지 J. 아르멜라고스, 윌리엄 M. 배스, 캐롤라인 본드 데이, 제인 E. 부익스트라, 윌리엄 몬태규 코브, 칼턴 S. 쿤, 로버트 코루치니, 레이몬드 다트, 로빈 던바, 에곤 프라이헤르 폰 아이크슈테트, 린다 페디건, A. 로베르토 프리산초, 로버트 폴리, 제인 구달, 조셉 헨리치, 언네스트 후턴, 알레시 흐르들리치카, 사라 블래퍼 하디, 안테노르 피르민,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 리처드 린치 가너, 콜린 그로브스, 요하네스 하일레-셀라시에, 랄프 할로웨이, 윌리엄 W. 하웰스, 도널드 조핸슨, 로버트 저메인, 멜빈 코너, 루이스 리키, 메리 리키, 리처드 리키, 프랭크 B. 리빙스턴, 오웬 러브조이, 루스 메이스, 조나단 M. 마크스, 로버트 D. 마틴, 러셀 미터마이어, 데즈먼드 모리스, 더글러스 W. 아울슬리, 데이비드 필빔, 캐시 레익스, 앨리스 로버츠, 파디스 사베티, 로버트 사폴스키, 유지니 C. 스콧, 메러디스 스몰, 크리스 스트링거, 필립 V. 토비아스, 더글러스 H. 우벨라커, 프란스 드 발, 셔우드 워시번, 데이비드 와츠, 팀 화이트, 밀포드 H. 울포프, 리처드 랭엄, 테쿠 야곱, 비라자 샹카르 구하, 이시다 히데미, 이타니 준이치로, 오카다 모리히코, 오모토 케이이치, 아마노 요스케, 가나자와 에이사쿠, 기무라 사토시, 고하라 시세이, 곤도 시로, 사이토 나리야, 사쿠라 하지메, 시노다 겐이치, 스즈키 히사시, 스와 하지메, 도미타 마모루, 나카츠카 마사토, 하세베 코토히토, 하니하라 카즈로, 바바 히사오, 마츠우라 히데하루, 야마구치 사토시, 와타나베 나오미치
5. 1. 국외
체질인류학은 국외에서도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국외의 주요 체질인류학자로는 제레세나이 알렘세게드, 존 로렌스 엔젤, 조지 J. 아르멜라고스, 윌리엄 M. 배스, 캐롤라인 본드 데이, 제인 E. 부익스트라, 윌리엄 몬태규 코브, 칼턴 S. 쿤, 로버트 코루치니, 레이몬드 다트, 로빈 던바, 에곤 프라이헤르 폰 아이크슈테트, 린다 페디건, A. 로베르토 프리산초, 로버트 폴리, 제인 구달, 조셉 헨리치, 언네스트 후턴, 알레시 흐르들리치카, 사라 블래퍼 하디, 안테노르 피르민, 다이앤 포시, 비루테 갈디카스, 리처드 린치 가너, 콜린 그로브스, 요하네스 하일레-셀라시에, 랄프 할로웨이, 윌리엄 W. 하웰스, 도널드 조핸슨, 로버트 저메인, 멜빈 코너, 루이스 리키, 메리 리키, 리처드 리키, 프랭크 B. 리빙스턴, 오웬 러브조이, 루스 메이스, 조나단 M. 마크스, 로버트 D. 마틴, 러셀 미터마이어, 데즈먼드 모리스, 더글러스 W. 아울슬리, 데이비드 필빔, 캐시 레익스, 앨리스 로버츠, 파디스 사베티, 로버트 사폴스키, 유지니 C. 스콧, 메러디스 스몰, 크리스 스트링거, 필립 V. 토비아스, 더글러스 H. 우벨라커, 프란스 드 발, 셔우드 워시번, 데이비드 와츠, 팀 화이트, 밀포드 H. 울포프, 리처드 랭엄, 테쿠 야곱 등이 있다.일본의 주요 체질인류학자로는 비라자 샹카르 구하, 이시다 히데미, 이타니 준이치로, 오카다 모리히코, 오모토 케이이치, 아마노 요스케, 가나자와 에이사쿠, 기무라 사토시, 고하라 시세이, 곤도 시로, 사이토 나리야, 사쿠라 하지메, 시노다 겐이치, 스즈키 히사시, 스와 하지메, 도미타 마모루, 나카츠카 마사토, 하세베 코토히토, 하니하라 카즈로, 바바 히사오, 마츠우라 히데하루, 야마구치 사토시, 와타나베 나오미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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