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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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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드 게임은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범주로, 9세기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4세기 유럽에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다양한 변형과 규칙이 개발되었다. 카드 게임은 목표, 사용되는 카드, 플레이 방식에 따라 분류되며, 아웃플레이, 카드 교환, 핸드 비교, 레이아웃, 기타 범주로 나뉜다. 또한, 카드 획득, 셔딩, 조합, 비교, 음주, 전용 게임 등 목표에 따른 분류와 트럼프, 범용, 전용, TCG 등 사용되는 카드에 따른 분류도 존재한다. 한국에서도 고스톱, 섯다, 바둑이, 훌라 등 다양한 카드 게임이 즐겨진다. 게임의 규칙은 하우스 규칙과 일반적인 규칙 세트로 나뉘며, 플레이어 수, 딜링, 경기 방향, 핸드, 셔플, 규칙 위반 등과 관련된 다양한 용어와 전략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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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는 전략, 심리전, 확률 계산을 요구하는 카드 게임으로, 52장의 카드를 사용하여 5장의 카드 조합으로 승부를 겨루며, 블러핑과 베팅 전략이 중요하고, 텍사스 홀덤, 세븐 포커 등 다양한 변형 게임이 존재하며, 높은 가치의 카드 조합을 만들어 팟을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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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게임
카드 게임의 종류
트럼프 카드 게임트럼프 카드를 사용하는 게임
민속 카드 게임특정 문화권에서 유래한 카드 게임
수집용 카드 게임카드 수집과 덱 구성을 강조하는 게임
카지노 카드 게임카지노에서 즐기는 카드 게임
카드 게임의 요소
카드 덱게임에 사용되는 카드 모음
핸드플레이어가 들고 있는 카드
트릭한 라운드에서 플레이어가 낸 카드들의 조합
점수게임의 승패를 결정하는 기준
카드 게임의 분류
속임수 게임상대방을 속이는 전략이 중요한 게임
내기 게임내기를 걸고 진행하는 게임
솔리테어혼자서 즐기는 게임
매칭 게임같은 종류의 카드를 찾는 게임
카드 게임의 역사
기원중국 (9세기)
유럽 전파14세기
현대 카드 게임19세기 이후 다양한 종류의 카드 게임 개발
기타
무작위성카드 게임의 중요한 요소
전략카드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한 필수 요소
심리전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용하는 전략

2. 역사

카드 게임의 기원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9세기 중국 당나라에서 잎 게임이 유행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42][43][44] 두양잡편에 따르면, 당 의종의 딸 동창공주가 868년에 위씨들과 함께 잎 게임을 즐겼다고 한다. 송나라구양수는 책의 형태가 두루마리에서 페이지로 바뀌면서 종이 카드 놀이가 생겨났다고 언급했다.[42]

1430년대 이탈리아에서는 타로 카드가 발명되었다. 이는 라틴 계열의 4개 문양에 특별한 역할을 하는 무늬 없는 카드를 추가한 것이다. 타로 카드 게임은 오늘날에도 중앙 유럽 일부 지역에서 플레이되고 있다. 18세기에는 점술에 사용되는 "비밀" 덱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맘루크 카드 (컵의 왕), 15세기


1480년경 프랑스에서는 ''검'', ''클럽'', ''컵'', ''동전''의 라틴 문양을 대체하는 프랑스 문양이 도입되었다.[45] 이 문양 기호는 단순하고 단색이어서 플레잉 카드에 스탬프를 찍어 덱을 만들 수 있었고, 이는 카드 생산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했다. 프랑스 문양은 16세기에 잉글랜드 플레잉 카드에서 인기를 얻었고, 이후 영국 식민지로 전파되었다.

일본에서는 16세기 포르투갈 덱에서 유래한 독특한 48장의 하나후다 덱이 인기가 있다.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덱은 52장의 프랑스 덱의 잉글리시 패턴이며, 포커브리지와 같은 게임에 사용된다.

카드 게임의 점수 계산 및 입찰에 사용되는 중국 진주 자개 도박 토큰.


17세기에는 베트라는 프랑스의 도박 게임이 인기를 얻어 독일에서는 La Bete, 잉글랜드에서는 Beast라고 불렸다. 이는 트리옴페의 파생물이며, 역사상 입찰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카드 게임이었다.[47]

교황 베네딕토 14세는 카드 게임과 도박의 연관성 때문에 1750년 10월 17일에 카드 게임을 금지하기도 했다.[49]

2. 1. 14세기와 15세기

14세기 마지막 4분기에 카드 놀이가 유럽에 처음 등장했다.[45] 가장 초기의 유럽 자료는 사라센 또는 무어인의 게임인 '나이프'를 언급하며, 실제로 거의 완전한 맘루크 이집트 카드 52장 한 벌이 비슷한 시기에 동양적인 디자인으로 남아있다. 이 카드의 네 문양은 검, 폴로 스틱, 컵, 동전이며, 서열은 왕, 총독, 부총독, 그리고 10부터 1까지이다.[45][46]

유럽에서 카드 놀이에 대한 가장 초기의 언급은 1371년 카탈루냐어 운율 사전에 나타난다. 이는 카드가 당시 카탈루냐 공국(현재 스페인의 일부)에서 "상당히 잘 알려져" 있었을 수 있으며, 아마도 이집트의 맘루크 통치자들과의 해상 무역을 통해 전래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2]

14세기 말 유럽에 트릭 테이킹 게임이 등장한 이후, 단 두 가지 주요 혁신만 있었다. 첫 번째는 다른 무늬의 모든 카드를 이길 수 있는 트럼프 카드의 도입이었다.[4] 이러한 카드는 처음에 ''트리오피''라고 불렸으며, 여러 그림 카드로 구성된 별도의 영구적인 트럼프 무늬가 있는 타로 카드의 출현과 함께 처음 등장했다.[4] 이러한 카드의 최초로 알려진 예는 1420년경 밀라노 공작이 주문했으며, 그리스 및 로마 신들의 이미지가 있는 16장의 트럼프를 포함했다.[5]

2. 2. 16세기

인쇄술의 발달로 카드 게임 관련 문서가 증가하면서, 카드 게임은 대중적인 오락으로 자리 잡았다. 프랑수아 라블레의 소설에는 알루에트, 베트, 센트, 코키베르, 쿠쿠, 플러시 또는 플럭스, 제(쌍), 글리크, 랑스케넷, 피케, 포스트 앤 페어, 프리메로, 론파, 트리옹프, 시퀀스, 투기, 타로, 트렁트-에-엉을 포함하여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카드 게임이 언급되었다.[14] 지롤라모 카르다노는 트라폴라의 초기 규칙을 기록했다.[8] 영국에서는 1522년에 최초의 유럽 낚시 게임이 기록되었고,[15] 1591년에는 루징 로덤이 언급되었는데, 이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국 포인트 트릭 게임이다.[16] 스코틀랜드에서는 1550년대에 마우 게임이 왕실에서 유행했으며,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었다.[17] 크리비지의 조상인 노디는 1589년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노디"는 게임 시작 시 트럼프로 나오는 잭이었다.[18]

2. 3. 17세기

17세기에는 피케, 레베르시스 등 새로운 카드 게임이 많이 등장했고, 1632년 피케 규칙, 1634년 레베르시스 규칙 등 최초의 규칙 세트가 나타났다.[8] 1654년에는 프랑스 최초의 게임 요약집인 ''라 메종 아카데미크(La Maison Académique)''가 출판되었고, 1674년에는 찰스 코튼의 ''더 컴플리트 게임스터(The Compleat Gamester)''가 출판되었다. 코튼은 노디의 후손인 크리비지와 잉글리시 트럼프 또는 러프(ruff)의 발전된 형태인 휘스트의 최초 규칙을 기록했다.[20]

피케는 2인용 트릭 테이킹 게임으로, 16세기에 프랑스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피케 팩의 이름이 붙여진 32장의 카드로 플레이되었다. 레베르시스는 플레이어가 트릭을 가져가는 것을 피하는 역 게임으로, 1600년경 이탈리아에서 발명되어 프랑스를 거쳐 유럽 다른 국가로 빠르게 퍼져나갔다.[8]

17세기 중반, 루이 14세 국왕의 재상인 마자랭 추기경의 이름을 딴 오크 마자랭이라는 게임이 프랑스 왕실에서 매우 인기를 끌었다. 이 게임은 세 단계로 진행되었는데, 마지막 단계는 1682년 핼리 혜성의 등장으로 코메트로 이름이 변경된 마닐라라는 게임으로 발전했다.[21] 코메트에서는 테이블에 가로로 늘어선 시퀀스에 모든 손에 든 카드를 먼저 털어내는 것이 목표였다.

17세기는 트릭 테이킹 게임에 도입된 입찰 개념이 등장한 시기였다.[4] 이는 스페인 게임인 옴브레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옴브레는 트럼프의 발전된 형태였다.[24] 옴브레에서 입찰에 승리한 플레이어는 "맨"이 되어 다른 두 명을 상대로 혼자 플레이했다. 이 게임은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퍼져나가 콰드릴, 퀸틸, 메디아토르, 솔로와 같은 변형을 낳았다.

독일어로 된 게임의 최초 규칙은 1608년에 출판된 륌펜의 규칙이었다. 1678년에는 최초의 독일 게임 요약집인 ''팔라메데스 레디비부스(Palamedes Redivivus)''가 출판되었으며, 호크, 옴브레, 피케, 륌펜, 투른슈필의 규칙을 포함하고 있었다.

브리스콜라, 트레세테 (이탈리아), 샤프코프 (바이에른), 야스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슈납센과 독일의 식스티-식스의 조상인 마리아주, 그리고 대부분의 현대 중앙 유럽 타로 카드 게임의 시초인 탭 타로크와 같은 국가 게임들이 등장했다.

2. 4. 18세기 이후

브리스콜라와 트레세테 (이탈리아), 샤프코프 (바이에른), 야스 (스위스), 오스트리아의 슈납센과 독일의 식스티-식스의 조상인 마리아주, 그리고 대부분의 현대 중앙 유럽 타로 카드 게임의 시초인 탭 타로크와 같은 주목할 만한 국가 게임들이 등장했다. 휘스트는 유럽 대륙으로 퍼져 북부와 서부에서 매우 인기를 얻었다.[1] 프랑스에서는 코멧이 등장했는데, 이 게임은 나중에 냉 자운과 빅토리아 시대의 포프 조안으로 발전했다.[2]

3. 게임의 종류

카드 게임은 플레이 방식, 목적, 사용되는 카드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Parlett과 McLeod는 주로 게임 진행 방식(메커니즘)에 따라 카드 게임을 분류한다. 여기에는 아웃플레이, 카드 교환, 핸드 비교, 레이아웃, 그리고 전투 및 종합 게임을 포함하는 기타 범주가 있다.[25]

프레페란스, 트릭 테이킹 카드 게임의 한 종류로 크로아티아에서 인기 있는 게임

3. 1. 플레이 방식에 따른 분류

플레이 방식에 따른 카드 게임 분류는 다음과 같다.
아웃플레이 게임: 플레이어들이 카드를 손에 쥐고 테이블에 내려놓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카드를 다 냈을 때 게임이 끝난다.[25] 트릭 테이킹 게임은 아웃플레이 게임의 가장 큰 범주로, 플레이어는 동일한 수의 카드를 받고 각자 카드를 테이블에 앞면이 보이도록 내는 '트릭'을 진행한다. 플레이 규칙에 따라 어떤 카드를 낼 수 있는지, 누가 트릭을 가져가는지가 결정된다.[26]

트릭 테이킹 게임은 목표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두 유형 모두 여러 트릭을 기반으로 하며, 각 트릭에서 플레이어는 카드를 한 장씩 내고, 낸 카드 값에 따라 한 플레이어가 트릭을 '가져간다'. 일반 트릭 게임은 실제 카드와 상관없이 트릭 수, 특정 트릭 또는 가능한 많은 트릭을 얻는 것이 목표이다. 포인트 트릭 게임에서는 트릭 수보다 획득한 카드의 포인트 값이 중요하다.[26]

카드 게임은 크게 1인용(솔리테어)과 2인 이상이 하는 게임으로 나뉜다. 2인용 게임은 3인 이상 게임과 비교해 특수한 구조를 갖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2인 게임에서는 모든 카드를 나눠 가지면 상대 패를 완전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카드 일부를 나눠주지 않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

3인 이상 게임은 중심 경기자(또는 팀)에 대해 다른 경기자들이 협력하는 게임과 각 경기자가 독립적으로 경쟁하는 게임(컷스로트)으로 나뉜다. 4인 이상 게임에서는 여러 경기자가 팀을 이루기도 한다. 4명은 마주보는 2명씩 팀을 이루고, 5명은 중심 경기자가 파트너를 지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3. 2. 목적에 따른 분류

카드 획득 게임은 플레이어가 특정 카드를 모으거나, 특정 방식으로 카드를 조합하거나, 손에 있는 카드를 모두 소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 셔딩 게임: 자신의 손에 있는 모든 카드를 가장 먼저 버리는 것이 목표이다.
  • 예시: 크레이지 에이츠, 우노, 원카드

  • 조합 게임: 카드의 조합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 예시: 러미, 훌라

  • 음주 게임: 카드를 사용하는 음주 게임이다.
  • 예시: 내 엉덩이를 핥아!

  • 전용 게임: 전용 덱으로 플레이하는 카드 게임이다.
  • 예시: 우노, 할리갈리, 도블, 딕싯

  • 트릭 테이킹 게임: 플레이어는 동일한 수의 카드를 받고, 각자 카드를 내어 가장 높은 카드를 낸 플레이어가 트릭을 가져가는 게임이다.[26]
  • 일반 트릭 게임: 트릭의 수, 특정 트릭, 또는 가능한 많은 트릭을 이기는 것이 목표이다.
  • 예시: 브리지, 위스트, 스페이드
  • '''위스트 그룹''': 자연 순서로 순위가 매겨지는 표준 위스트 덱을 사용하며, 4명의 플레이어가 2명씩 파트너십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한다. 일반적으로 트럼프 수트는 카드를 뒤집거나 입찰을 통해 지정되며, 목표는 가능한 한 많은 트릭을 따는 것이다.
  • '''노 트럼프 게임''': 위와 같지만 트럼프 수트는 없다.
  • '''풋 그룹''': 풋에서는 슈트에 관계없이 가장 높은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가 트릭을 가져간다. 일반적으로 3이 가장 높다.
  • '''마지막 트릭 그룹''': 마지막 트릭을 따는 플레이어가 핸드를 이긴다(또는 진다).
  • '''트럼프 그룹''': 더 적은 수의 카드가 배포되는 트럼프 게임(예: 5장) 또는 선택된 수트가 있는 게임.
  • '''옴브르 그룹''': 옴브르는 카드 게임 역사상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특징 중 하나인 입찰을 도입했다. 이 가족의 다른 일반적인 특징으로는 3개의 마타도르와 배포되지 않은 카드의 탈론이 있다.
  • '''보스턴 그룹''': 보스턴 그룹의 게임은 위스트와 유사하게 진행되지만, 플레이어는 입찰 결과에 따라 2명 또는 3명의 플레이어로 얼라이언스를 형성한다.
  • '''옥션 위스트 그룹''': 옥션 또는 비드 위스트 게임은 고정된 파트너십과 플레이할 계약을 결정하기 위한 옥션을 포함한다.
  • '''프레퍼런스 그룹''': 프레퍼런스 가족의 게임은 일반적으로 3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것으로, 각 플레이어는 32장의 카드 덱에서 10장의 카드를 받고 다른 두 명을 상대로 혼자 플레이하기 위해 입찰한다.
  • '''정확한 입찰 그룹''': 플레이어는 자신이 예상하는 정확한 트릭 수를 입찰해야 하며, 승리하려면 그 트릭 수를 달성해야 한다.
  • '''멀티 트릭 그룹''': 한 번에 여러 장의 카드를 트릭으로 낼 수 있는 주로 동양 게임이다. 그러나 브루스와 같은 트럼프 그룹의 일부 유럽 게임에도 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 포인트 트릭 게임: 획득한 카드의 포인트 값이 중요하다.[26]
  • 역 게임: 특정 카드를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예시: 하트, 블랙 레이디 및 블랙 마리아

3. 3. 사용되는 카드에 따른 분류

트럼프는 52장의 카드로 구성된 표준 덱을 사용하며, 포커, 브리지, 블랙잭 등 다양한 게임에 활용된다. 트럼프 외에도 한 벌의 카드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는데, 타로, 화투, 백인일수 등이 그 예시이다.

특정 게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전용 카드도 있다. 우노, 할리갈리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은 카드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여 다른 사람과 대결하는 카드 게임이다. 매직 더 개더링, 유희왕, 포켓몬 카드 게임 등이 대표적인 TCG이다.

3. 4. 한국의 카드 게임

고스톱은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카드 게임 중 하나로, 화투를 사용하며, 3명 또는 2명이 즐길 수 있다. 섯다는 화투를 사용하는 도박 게임으로, 2장 또는 3장의 카드로 족보를 만들어 승부를 겨룬다. 바둑이는 포커와 유사한 한국의 도박 게임으로, 5장의 카드를 교환하며 낮은 족보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훌라는 7장의 카드를 조합하여 점수를 얻는 게임으로, 2명에서 4명까지 즐길 수 있다. 도리짓고땡은 섯다와 유사하지만, 5장의 카드를 사용하며, 특정 족보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마이티는 트릭 테이킹 게임의 일종으로, 5명이 참가하며, 복잡한 규칙과 전략이 요구된다.

4. 규칙

카드 게임의 규칙은 게임마다 매우 다양하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요소들이 존재한다. 새로운 카드 게임은 누군가의 발명이나 기존 게임을 변형하여 만들어지며, 사람들은 원하는 대로 규칙을 변경하여 "하우스 규칙"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하우스 규칙은 특정 장소나 그룹에서 통용될 수 있다.[28]

어떤 게임이 인기를 얻게 되면 낯선 사람들과도 게임을 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규칙의 필요성이 생긴다. 휘스트의 경우 18세기 잉글랜드에서 포틀랜드 클럽의 규칙이 널리 받아들여진 것처럼, 특정 하우스 규칙이 널리 인식되면서 이러한 필요가 충족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고정적이거나 "공식적인"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게임에는 보편적인 규칙이 하나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카나스타나 피노클처럼 널리 플레이되는 게임 중에는 공식적인 규제 기관이 없는 경우도 많다.[28]

U.S. Playing Card Company에서 발행하는 Hoyle 브랜드의 규칙 책자처럼, 카드 게임 규칙 책자의 배포를 통해 규칙이 표준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플레이어들은 "표준" 규칙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하우스 규칙"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브리지, 스카트, 프렌치 타로, 샤프코프와 같이 공식적인 규칙이 존재하는 게임도 있다. 이러한 게임의 규칙은 각각 세계 브리지 연맹과 같은 국제 기구나 각 국가의 지역 기구, 국제 스카트 플레이어 협회, Fédération Française de Tarot, ''Schafkopfschule'' 등에 의해 관리된다. 그러나 이러한 규칙은 해당 기구가 승인한 게임이나 토너먼트에서만 적용되며, 비공식적인 환경에서는 플레이어들이 합의하여 규칙을 변경할 수 있다.

규칙 위반은 카드를 낼 차례가 아닌데 카드를 내거나, 카드를 우연히 노출하는 등 게임 규칙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33] 공식 카드 게임 규칙에는 다양한 규칙 위반에 대한 벌칙이 상세히 규정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 시작 전에 벌칙에 대해 합의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토너먼트에서는 토너먼트 디렉터가 규칙을 시행하고 중재한다. 규칙 위반이 발생한 경우, 위반자는 이익을 얻지 않아야 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이 적용된다.

4. 1. 플레이어 수와 연합

카드 게임은 플레이어 수에 따라 1인용, 2인용, 다인용으로 나눌 수 있다. 1인용 카드 게임은 솔리테어 또는 '인내심' 카드 게임이라고도 부른다. 2인용 카드 게임에는 피케, 베지크, 식스티식스, 클라베르야스, 진 러미, 크리비지 등이 있다.

2인용 게임에서는 모든 카드를 플레이어에게 배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대방의 패를 모두 알면 게임의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많은 다인용 게임은 2인용 게임에서 시작하여 플레이어 수에 맞게 규칙이 변형되기도 한다.

4인 이상이 즐기는 게임에서는 휘스트나 컨트랙트 브리지처럼 두 팀으로 나뉘어 서로 엇갈려 앉아 파트너와 함께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파트너는 서로 마주 보고 앉으며, 서로의 패를 볼 수 없다. 파트너 간의 의사소통은 특정 신호나 신호 목록으로 제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17세기 프랑스의 트리옹프와 같은 파트너십 게임에서는 파트너가 서로 옆에 앉아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옴브레, 타로, 스캇과 같이 매 턴마다 플레이어 간의 연합이 바뀌는 흥미로운 게임도 있다. 이러한 게임에서는 보통 한 플레이어가 솔리스트가 되어 다른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3인 이상의 게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을 위해 플레이하고 혼자 이기거나 지는 ''무자비한'' 또는 ''개별'' 게임도 있다. 이러한 카드 게임의 대부분은 ''라운드 게임''으로, 2~3명부터 시작하여 모든 플레이어에게 충분한 카드가 있는 한 플레이할 수 있다.

4. 2. 카드 배분 (딜)

딜러는 카드를 섞고 플레이어들에게 나누어주는 역할을 한다. 첫 번째 딜러는 가위바위보 등으로 결정할 수도 있지만, 보다 본격적으로는 카드 자르기 방식을 사용한다. 즉, 카드를 뒷면이 보이도록 쌓아 놓은 카드 묶음을 각 경기자가 적당한 곳에서 위아래로 2등분하여, 그 윗부분의 맨 아래 카드를 보여준 후 다시 되돌린다. 가장 높거나 낮은(게임에 따라) 랭크의 카드를 고른 경기자가 딜러가 된다. 여러 경기자가 같은 랭크의 카드를 고른 경우에는 해당 경기자들끼리 다시 한번 카드를 자른다.

딜러를 결정하는 것은 처음 한 번뿐이며, 이후에는 딜러가 순서대로 다음 경기자에게 이동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통 딜러는 카드를 셔플하고, 딜러 이외의 경기자가 카드 자르기를 한 후에 카드를 배분한다. 게임에 따라 셔플을 금지하거나, 배분 방법이 세세하게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다.

4. 3. 경기 방향

카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카드를 놓을 수 있는 테이블이나 다른 공간을 둘러싸고 원을 이룬다. 3명 이상의 플레이어에게만 적용되는 '''게임 진행 방향''' 또는 '''플레이 방향'''은 시계 방향 또는 시계 반대 방향일 수 있다. 이는 게임 내에서 다양한 역할이 진행되는 방향이다.[31]

대부분의 지역에는 다음과 같은 전통적인 플레이 방향이 있다.

유럽은 대략적으로 북쪽은 시계 방향, 남쪽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나뉜다. 그 경계는 잉글랜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대부분),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러시아 (시계 방향)와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발칸 반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그리스튀르키예 (시계 반대 방향) 사이에 걸쳐 있다.

강한 선호도를 가진 지역에서 유래한 게임은 반대 방향을 선호하는 지역에서도 종종 원래 방향으로 처음 플레이된다. 공식 규칙이 있고 토너먼트에서 진행되는 게임의 경우, 플레이 방향은 종종 해당 규칙에 명시되어 있다.

카드 게임에서는 종종 각 경기자가 (또는 각 경기자에 대해) 차례대로 어떤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카드를 한 장씩 내는 등). 이때, 처음 행동한 경기자로부터 보아 왼쪽으로 진행되는 것을 "시계 방향"이라고 하며, 반대로 오른쪽으로 진행되는 것을 "반시계 방향"이라고 한다.

아시아에서는 일반적으로 반시계 방향이 많다. 일본에서는 시계 방향을 종종 "도둑 방향"이라고 하여 싫어한다.

반면,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에서는 시계 방향이 많다. 같은 유럽에서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발칸 반도 등에서는 반시계 방향이 많다. 북아메리카호주, 뉴질랜드에서는 시계 방향,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반시계 방향이 일반적이다. 현대의 일본은 시계 방향 국가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트럼프의 경우에는 시계 방향으로 경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

4. 4. 핸드, 라운드, 게임

'핸드'는 '딜'이라고도 하며, 딜러가 카드를 섞고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여 플레이어들이 점수를 매기고 다음 딜러를 결정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임의 단위이다.[32] 각 플레이어가 받고 손에 들고 있는 카드 묶음도 그 플레이어의 핸드라고 한다.

핸드는 플레이어들이 핸드 플레이를 마쳤을 때 끝난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한 명의 플레이어(또는 모두)가 카드를 더 이상 가지고 있지 않을 때 발생한다. 딜러 다음 순서에 앉아 있는 플레이어는 선수(또는 두 명이 하는 게임에서는 선수) 또는 선이라고 한다. '게임 라운드'는 플레이어 수만큼 많은 핸드로 구성된다. 각 핸드 후, 딜은 플레이 방향으로 전달된다. 즉, 이전의 선수가 새로운 딜러가 된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는 각 핸드 후에 점수를 얻는다. 게임은 고정된 라운드 수로 구성될 수 있다. 또는 고정된 점수 수로 플레이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한 플레이어가 목표 점수에 도달하는 핸드로 게임이 종료된다.[32]

4. 5. 셔플

셔플은 1벌의 카드를 무작위 순서로 만드는 과정이다.[40] 셔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각 방법은 장단점을 가진다. ''리플 셔플''은 덱을 대략 같은 크기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 구부린 다음 놓아 카드가 서로 섞이게 하는 방법이다.[40]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덱이 잘 무작위화되지만, 다른 방법보다 배우기 어렵고 카드가 손상될 수 있다. ''오버핸드 셔플''과 ''힌두 셔플''은 덱의 맨 위에서 카드 묶음을 가져와 반대 순서로 다시 조립하는 기술이다. 배우기는 쉽지만 덱을 충분히 무작위화하려면 더 많이 반복해야 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적합한 셔플 방법은 카드를 넓은 표면에 펼쳐놓고 다시 덱을 집어 들기 전에 카드를 이리저리 섞는 것이다. 이 방법은 도미노와 같은 타일을 섞는 데에도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4. 6. 규칙 위반

규칙 위반은 카드를 낼 차례가 아닌데 카드를 내거나, 우연히 카드를 노출하는 등 게임 규칙에 위배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33]

많은 공식 카드 게임 규칙에서 다양한 규칙 위반에 대한 벌칙을 명시하는 규칙은 올바르게 게임을 하는 방법을 명시하는 규칙보다 더 많은 페이지를 차지한다. 이는 지루하지만 진지하게 게임을 하는 데는 필수적이다. 높은 수준으로 카드 게임을 하려는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모든 사람이 사용할 벌칙에 동의하는지 확인한다. 사적으로 게임을 할 때는 일반적으로 하우스 규칙에 동의하는 문제가 된다. 토너먼트에서는 필요할 때 규칙을 시행하고 의심스러운 경우 중재할 토너먼트 디렉터가 있을 것이다.

플레이어가 의도적으로 게임 규칙을 위반하는 것은 부정행위이다. 이 섹션에서는 무지, 부주의 등으로 인한 우발적인 규정 위반에 대해 다룬다.

같은 게임이 플레이어 그룹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플레이됨에 따라 규칙의 특정 위반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선례가 구축된다. 이러한 선례는 플레이어 그룹 사이에서 확립되는 경향이 있으며 하우스 규칙의 일부로 간주된다. 일부 게임의 경우 규칙 위반을 처리하는 "올바른" 방법이 있지만, 관리 기관이 없는 많은 게임의 경우 규정 위반을 처리하는 표준 방법은 없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규칙 위반 이후에 발생하는 일에 대한 특별한 규칙이 필요하지 않다. 일반적인 원칙으로, 규칙을 위반한 사람은 이로 인해 이익을 얻지 않아야 하고, 다른 플레이어는 이로 인해 손실을 입지 않아야 한다. 고정된 파트너십이 있는 게임에서 예외가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규칙을 위반한 사람의 파트너도 이익을 얻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우발적인 규칙 위반에 대한 벌칙은 책임자에게 가능한 이익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가능한 한 가벼워야 한다.

5. 용어


  • '''딜러:''' 카드를 섞어 플레이어에게 나누어주는 사람.
  • '''선수:''' 딜러 다음 순서에 앉아 있는 플레이어.
  • '''트릭:''' 각 플레이어가 카드를 한 장씩 내는 것.
  • '''트럼프:''' 다른 무늬의 모든 카드를 이길 수 있는 특별한 카드.
  • '''족보:''' 카드 게임에서 특정한 카드 조합에 부여되는 순위.
  • '''셔플:''' 카드를 무작위 순서로 섞는 것.
  • '''컷:''' 딜러가 카드를 섞은 후, 다른 플레이어가 카드 묶음을 둘로 나누는 것.

6. 전략

카드 게임에서 전략은 게임의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트릭 테이킹 게임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을지 예측하고, 자신이 가진 카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지가 중요하다. 포커와 같이 블러핑을 하는 게임에서는 상대방을 속이는 심리전이 매우 중요하다. 수집형 카드 게임에서는 강력한 덱을 만드는 것과 상대방의 전략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중요하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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