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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간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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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간 항공은 1965년 설립된 미국의 지역 항공사로, 2012년 운영을 중단했다. 찰스 J. 콜간에 의해 설립되어, 초기에 뉴욕 항공 연결 및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등과 제휴하여 운항했다. 2007년 피너클 항공에 인수되었으며, 2012년 US 에어웨이 익스프레스 및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운항을 중단하고 최종적으로 운영을 종료했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알 카에다 항공기 납치범들이 콜간 항공편을 이용한 사건과 2009년 콜간 에어 3407편 추락 사고 등 여러 사건 및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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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간 항공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항공사콜간 항공
영어명Colgan Air
콜간 항공 로고, 2005년 1월
콜간 항공 로고 (2005년 1월)
IATA9L
ICAOCJC
콜사인COLGAN
설립일1965년 (콜간 항공웨이스로)
운항 시작일1991년 12월 1일
운항 중단일2012년 9월 5일
본사멤피스, 테네시 주 (2010–2012)
매너서스, 버지니아 주 (1965–2010)
주요 인물존 스팬저스 (수석 부사장)
설립자찰스 J. 콜간 (전 최고 경영자)
웹사이트콜간 항공 웹사이트
허브 공항
기타 정보
중점 도시없음
마일리지 서비스디비던드 마일즈 (US 에어웨이즈)
마일리지플러스 (유나이티드 항공)
원패스 (콘티넨탈 항공)
항공 동맹스카이팀 (콘티넨탈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 (콘티넨탈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US 에어웨이즈)
모기업피나클 항공 그룹 (2007–2012)
취항 도시 수22
보유 항공기 수19

2. 역사

콜간 항공의 비치크래프트 1900C


사브 340이 콜간 항공의 도색을 하고 버지니아 북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 주기되어 있다.


콜간 항공은 여러 차례 파트너 항공사를 변경하며 성장했다. 설립 초기, 코드셰어 협정, 피너클 항공 인수 및 운항 중단 과정은 하위 섹션에서 자세히 다룬다.

2017년 1월 3일, 콜간 항공의 설립자인 찰스 J. 콜간이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 1. 설립 초기 (1965-1991)

찰스 J. 콜간은 1965년 버지니아주 매너서스에 매너서스 공항의 고정 기지 운영자인 콜간 항공 법인을 설립했다.[1] 1970년 IBM과 계약을 맺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매너서스와 뉴욕주 포킵시 인근의 더치스 카운티 공항 간의 정기 운항을 시작했다.

1986년 콜간 항공은 뉴욕 항공과 최초의 항공사 계약을 체결하여 '''뉴욕 항공 연결'''로 운항하며 비치크래프트 모델 99, 비치크래프트 1900C, 숏 330을 운용했다. 뉴욕 항공은 1987년 2월 1일 컨티넨탈 항공에 합병되었고, 이때 콜간 항공은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피더 항공사가 되었다. 이후 제트스트림 31 항공기를 인수했다.

1986년과 1987년 콜간 항공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노퍽 노선에서 '''팬 아메리카 파트너'''로 팬 아메리카 항공과 코드셰어를 하기도 했다.

콜간 항공은 나중에 프레지덴셜 항공에 매각되었고, 프레지덴셜 항공 또한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운용사였다. 1988년 중반 콜간 항공과 프레지덴셜 항공은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피더에서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피더 항공사로 전환했다. 이 유나이티드 항공 배너 아래에서의 운항도 프레지덴셜 항공이 1989년에 운항을 중단하기 전까지 약 1년 정도 지속되었다.

프레지덴셜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찰스 콜간과 그의 아들 마이클 J.는 1991년 12월 1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뉴욕주 빙엄턴 노선에서 '''내셔널 캐피탈'''이라는 이름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이 노선은 비치크래프트 1900C 장비로 운항되었다. 이 노선은 나중에 중단되었고 '''콜간 항공'''이라는 이름이 채택되었다.

2. 2. 코드셰어 협정 및 성장 (1986-2007)

찰스 J. 콜간은 1965년 매너서스 공항에 고정 기지 운영자인 콜간 항공 법인을 설립했다.[1] 1970년 IBM과 계약을 맺고 워싱턴 D.C. 인근인 버지니아주 매너서스와 뉴욕주 포킵시 인근의 더치스 카운티 공항 간의 정기 운항을 시작했다.

1986년 콜간 항공은 뉴욕 항공과 최초의 항공사 계약을 체결하여 '''뉴욕 항공 연결'''로 운항하며 비치크래프트 모델 99, 비치크래프트 1900C, 숏 330을 운용했다. 뉴욕 항공은 1987년 2월 1일 컨티넨탈 항공에 합병되었고, 이 시점에 콜간 항공은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피더 항공사가 되었다. 이후 제트스트림 31 항공기를 인수했다.

1986년과 1987년 콜간 항공은 워싱턴 덜레스에서 노퍽 노선에서 '''팬 아메리카 파트너'''로 팬 아메리카 항공과 코드셰어를 하기도 했다.

콜간 항공은 나중에 프레지덴셜 항공에 매각되었고, 프레지덴셜 항공 또한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운용사였다. 1988년 중반 콜간 항공과 프레지덴셜 항공은 컨티넨탈 익스프레스 피더에서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피더 항공사로 전환했다. 이 유나이티드 항공 배너 아래에서의 운항도 프레지덴셜 항공이 1989년에 운항을 중단하기 전까지 약 1년 정도 지속되었다.

프레지덴셜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콜간과 그의 아들 마이클 J.는 1991년 12월 1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뉴욕주 빙엄턴 노선에서 '''내셔널 캐피탈'''이라는 이름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이 노선은 비치크래프트 1900C 장비로 운항되었다. 이 노선은 나중에 중단되었고 '''콜간 항공'''이라는 이름이 채택되었다. 1997년 7월 1일 콜간 항공은 다시 한번 컨티넨탈 항공의 피더 항공사가 되었고, 이번에는 컨티넨탈 커넥션이라는 이름으로 운항했다.

1999년 12월 11일 콜간 항공은 컨티넨탈 시스템에서 벗어나 US 에어웨이 익스프레스 항공사로 전적으로 전환하여 라과디아 공항, 피츠버그 국제공항, 로건 국제공항과 같은 주요 US 에어웨이 기지를 중심으로 노선을 집중했다. 그러나 2005년에 콜간 항공은 사브 340 항공기를 추가로 인수하여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에서 컨티넨탈 커넥션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2001년 9.11 테러 당일인 9월 11일 이른 아침, 알 카에다 항공기 납치범 모하메드 아타와 아브둘아지즈 알-오마리는 메인주 포틀랜드포틀랜드 국제 제트포트에서 보스턴의 보스턴 로건 공항까지 콜간 항공 5930편을 이용하여 이동했으며, 이곳에서 아메리칸 항공 11편에 탑승했다.

2005년 10월 4일 콜간 항공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항공편을 운항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웨스트버지니아주 찰스턴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공항에 취항했으며, 이후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운항 범위를 펜실베이니아주 주립 대학,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 뉴욕주 빙엄턴까지 확대했다.

2007년 1월 18일 콜간 항공은 피너클 항공 법인에 2000만달러에 인수되었다. 인수 조건에 따라 콜간 항공의 지역 항공기대는 피너클 항공 법인의 주요 자회사인 피너클 항공과 독립적으로 계속 운항되었으며, 이 회사의 모든 지역 제트기대는 노스웨스트 에어링크의 도색을 유지하며 계속 운항했다. 이는 피너클이 콜간 항공의 파트너인 컨티넨탈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US 에어웨이에 접근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었다.[2]

2. 3. 9.11 테러 연관 (2001)

2001년 9.11 테러 당시, 알 카에다 소속 항공기 납치범 모하메드 아타와 아브둘아지즈 알-오마리는 메인주 포틀랜드 포틀랜드 국제 제트포트에서 보스턴 보스턴 로건 공항으로 가는 콜간 항공 5930편을 이용했다. 이후 이들은 아메리칸 항공 11편에 탑승했다.

2. 4. 피너클 항공 인수 및 운영 중단 (2007-2012)

2007년 1월 18일, 콜간 항공은 피너클 항공 법인에 2000만달러에 인수되었다. 인수 조건에 따라 콜간 항공의 지역 항공기대는 피너클 항공 법인의 주요 자회사인 피너클 항공과 독립적으로 계속 운항되었으며, 이 회사의 모든 지역 제트기대는 노스웨스트 에어링크의 도색을 유지하며 계속 운항했다. 이는 피너클이 콜간 항공의 파트너인 컨티넨탈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US 에어웨이에 접근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었다.[2]

2008년부터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컨티넨탈 커넥션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2009년 12월, 콜간 항공의 본사는 매너서스에서 피너클의 본사가 있는 멤피스로 이전했다.

2010년 7월, 피너클 항공 법인은 콜간 항공의 이름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모든 피너클 항공 법인의 프로펠러 항공편을 메사바 항공이 운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콜간 항공은 2년 더 운항을 지속하다가 2012년에 운영을 중단했다.

2012년 5월 15일, 콜간 항공은 US 에어웨이 익스프레스 운항을 중단했다. 2012년 6월 5일,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 (IAH) 허브를 오가는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운항이 중단되었다. 콜간 항공은 이전에 컨티넨탈-유나이티드 합병 전까지 사브 340 항공기로 IAH에서 컨티넨탈 커넥션으로 운항했었다. 7월 31일, 콜간 항공은 사브 340 항공기 운항을 단계적으로 중단했다.

2012년 9월 5일,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로 운항하는 콜간 항공 3923편(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올버니 국제공항행)이 마지막 유료 항공편이었다.

주문된 나머지 봄바디어 Q400은 리퍼블릭 항공에 인도되었다. 리퍼블릭 항공은 2014년 9월부터 2016년 9월까지 Q400을 단계적으로 폐지했다.

3. 운항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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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사브 340보스턴로건 국제공항에서 콜간 항공에서 운용하는 표식이 없는 도색으로 운행되고 있다.


봄바디어 Q400이 미시간의 디트로이트 메트로 공항에서 컨티넨탈 커넥션 도색으로 운행되고 있다.


도시공항비고
메인포틀랜드포틀랜드 국제 제트포트
메릴랜드볼티모어볼티모어-워싱턴 국제 서굿 마샬 공항
매사추세츠보스턴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뉴저지뉴어크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허브
뉴욕올버니올버니 국제공항
뉴욕버펄로버펄로 나이아가라 국제공항
뉴욕로체스터그레이터 로체스터 국제공항
뉴욕시러큐스시러큐스 핸콕 국제공항
노스캐롤라이나롤리-더럼롤리-더럼 국제공항
오하이오클리블랜드클리블랜드 홉킨스 국제공항
오하이오콜럼버스포트 콜럼버스 국제공항
펜실베이니아피츠버그피츠버그 국제공항
로드아일랜드프로비던스T. F. 그린 공항
사우스캐롤라이나머틀 비치머틀 비치 국제공항
버몬트벌링턴벌링턴 국제공항
뉴햄프셔레바논레바논 자치 공항
버지니아노퍽노퍽 국제공항
버지니아리치먼드리치먼드 국제공항
워싱턴 D.C.워싱턴 D.C.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국립공항,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허브
노바스코샤핼리팩스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
온타리오토론토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퀘벡몬트리올몬트리올-트뤼도 국제공항


4. 보유 기종

2012년 1월 기준으로 콜간 항공은 다음과 같은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16]

콜간 항공의 보유 기종[3]
기종대수승객 (좌석)비고
봄바디어 대쉬 Q 40031741등석 설치를 위해 내부 구성을 변경할 예정이었다.[15]
샤브 340B3433/34
합계65



모든 항공기는 콜간 항공의 운항 증명서에 따라 운항되었다.

5. 사건 및 사고


  • '''2003년 8월 26일''': 9446편 (비치크래프트 1900D, 등록번호 N240CJ)이 US 에어웨이즈 익스프레스를 위해 운행된 비수익 "페리 비행" 중 매사추세츠주 야머스 해안에서 바나스터블 시립 공항을 이륙한 직후 바다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두 조종사 모두 사망했다.[11]
  • '''2009년 2월 12일''': 3407편 (봄바디어 Q400, 등록번호 N200WQ)이 컨티넨탈 커넥션을 위해 운행 중 뉴욕주 클래런스 센터 6038번지 롱 스트리트에 있는 주택에 추락하여 50명이 사망했다.[12] NTSB 보고서에 따르면, 스틱-셰이커 시스템에 대한 비표준적인 대응을 포함한 조종사의 과실이 이 사고의 주 원인이며, 부차적인 원인으로는 조종사의 피로가 지목되었다.[13]
  • '''2011년 9월 7일''': 3222편 (사브 340B, 등록번호 N352CJ)이 컨티넨탈 커넥션을 위해 운행되었으며, 23명의 승객을 태우고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지역 공항으로 향하던 중, 목적지에서 남서쪽으로 유사하게 정렬된 공항인 루이지애나주 칼리스의 인근 사우스랜드 필드에 착륙했다.[14]

6. 본사

콜건 항공의 본사는 회사가 운영을 중단할 당시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었다.[4] 이전에는 버지니아주 매너서스의 매나사스 지역 공항 부지에 본사가 있었다.[5][6][7]

2005년 6월 28일,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Innovation@Prince William 비즈니스 파크 내 10acre의 토지를 콜건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콜건 항공은 이 비즈니스 파크에 약 3716.12m2 규모의 기업 본사 및 훈련 시설을 170만 달러(장비 비용 포함)를 들여 건설하고, 본사를 공항 부지에서 이전할 계획이었다. 콜건은 본사 부지와 매나사스 및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다른 부지에 있는 행정 및 훈련 직원을 새로운 복합 단지로 이전하고, 약 90명의 추가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었다.[7]

피너클 항공사가 2007년 콜건 항공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만든 후, 피너클은 "조직에 운영 및 재정적으로 타당한 한" 콜건의 본사를 매나사스에 유지하기로 했다.[6] 그러나 2009년, 콜건 항공은 본사를 모회사인 피너클 항공의 사무실과 가까운 멤피스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50명의 직원이 멤피스로 이동하여 승무원 스케줄링, 발송, 훈련, 비행 운영 및 기타 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다른 45명의 직원들은 멤피스로 이전을 요청받았지만, 매나사스 지역에 머물기 위해 거절했다.[8] 2009년 9월, 인사 부서는 매나사스에 남을 예정이었다.[6]

2009년 10월, 피너클 항공사는 콜건 본사가 이전하려 하자 테네시 주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얻으려고 시도했다.[9] 같은 달, 콜건은 20명의 직원이 매나사스 지역 공항의 두 격납고를 관리하기 위해 매나사스에 남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본사 이전을 통해 매나사스에서 1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8] Jesup & Lamont Securities Corp.의 교통 분석가인 헬레인 베커는 콜건의 이사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회사가 두 개의 기업 본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했다.[6]

2010년, 피너클 항공사는 본사를 멤피스 시내와 미시시피주 올리브 브랜치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했으며, 현재 위치에 본사를 유지하는 것도 고려했다. 피너클은 멤피스 시내를 선택했고, 2010년 10월 8일, 항공사는 멤피스 시내의 원 커머스 스퀘어로 이전하기로 한 결정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센터 시티 위원회, 멤피스 시, 셸비 카운티는 피너클이 멤피스 시내로 이전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무료 주차를 포함한 100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제공했다.[10]

참조

[1] 뉴스 Colgan rushes to Manassas after N.Y. plane crash http://www2.insideno[...] InsideNoVa.com 2009-02-13
[2] 간행물 Flight International 2007-01-23
[3] 웹사이트 Colgan Air fleet at ch-aviation.ch. Retrieved 2010-11-17. http://www.ch-aviati[...] 2009-10-30
[4] 웹사이트 Contact http://www.colganair[...] Colgan Air 2010-02-28
[5] 웹사이트 Employment https://web.archive.[...] Colgan Air 2010-02-28
[6] 뉴스 Colgan Air leaving Manassas http://www.bizjourna[...] Washington Business Journal 2009-09-30
[7] 뉴스 Business Notes https://pqasb.pqarch[...] The Washington Post 2005-06-30
[8] 뉴스 In Brief: Colgan Air to Move Headquarters Out of Manassas, Costing 100 Jobs https://www.washingt[...] The Washington Post 2009-10-04
[9] 뉴스 Pinnacle seeking new incentives for Colgan move http://www.bizjourna[...] Memphis Business Journal 2009-10-09
[10] 뉴스 Pinnacle's decision to move Downtown lifts hopes for other development http://www.commercia[...] The Commercial Appeal 2010-10-08
[11] 간행물 UPDATE ON NTSB INVESTIGATIONS INTO RECENT BEECH 1900D ACCIDENTS AND INCIDENTS https://web.archive.[...]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2003-11-21
[12] 뉴스 Commuter Plane Crashes Into Buffalo-Area Home; 50 Killed https://www.foxnews.[...] FOXnews 2009-02-13
[13] 보고서 Full pdf of 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report https://www.ntsb.gov[...] NTSB report 2012-04-18
[14] 뉴스 Flight Crew Relieved From Duty Following Landing at Wrong Airport https://www.foxnews.[...] Fox News 2011-09-15
[15] 웹사이트 Colgan Air fleet at ch-aviation.ch. Retrieved 2010-11-17. http://www.ch-aviati[...]
[16]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ch-aviati[...]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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