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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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라이브 해밀턴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학자, 작가, 정치인이다. 그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등에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했다. 해밀턴은 기후 변화, 소비주의,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확대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특히, 기후 변화 부정론과 소비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국 공산당의 호주 내 영향력 확대를 비판하는 내용의 저서를 출간하여 주목받았다. 2009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녹색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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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해밀턴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클라이브 해밀턴 |
원어 이름 | Clive Charles Hamilton |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 |
출생일 | 1953년 3월 12일 |
웹사이트 | CliveHamilton.com |
학력 및 경력 | |
모교 |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 서식스 대학교 |
소속 |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 찰스 스튜어트 대학교 |
수상 | 오스트레일리아 훈장 |
저서 | |
주요 저서 | 성장 페티시, 어플루엔자, 침묵의 침략 (도서) |
철학적 정보 | |
영향 받은 인물 | 노엄 촘스키 |
2. 교육 및 교수 경력
클라이브 해밀턴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역사, 심리학, 순수 수학을 공부하고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며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이후 영국 서식스 대학교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주제로 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4][25]
학위 취득 후에는 모교인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 및 개발 경제학 프로그램 책임자 등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연구 및 교육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잠시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정부 기관에서 연구 경제학자로 근무하기도 했지만, 이후 학계로 돌아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공공 정책 분야의 강사 및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1993년에는 진보적 성향의 독립 연구 기관인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소(Australia Institute)를 설립하여 2008년까지 이끌며 활발한 사회 담론 형성에 기여했다.[1][22]
이후에도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예일 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방문 연구원, 강사, 교수 등으로 초빙되어 연구와 강의 활동을 이어가며 국제적인 학자로서 입지를 다졌다.[7][8][28][29]
2. 1. 학력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역사, 심리학, 순수 수학을 전공하여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9년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제학사 학위를 수석으로 취득했다. 해외 영연방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영국 서식스 대학교 산하 개발학 연구소에서 연구를 이어갔으며, 1984년 "대한민국 개발의 일반 균형 모델"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4][25]2. 2. 주요 경력
1975년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역사, 심리학, 순수 수학으로 문학사 학위를 받았고, 1979년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제학사 학위를 수석으로 취득했다. 이후 해외 영연방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1984년 영국 서식스 대학교 산하 개발 연구소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에 대한 일반적인 균형 모델"이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4][25]1984년부터 1988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 태평양 연구소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동시에 1986년부터 1988년까지는 같은 대학 국립 개발 연구 센터의 개발 경제학 대학원 프로그램 책임자를 맡았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산업과학자원부(현재의 생산성 위원회) 산하 산업경제국의 선임 연구 경제학자로 근무했다.
1993년에는 진보 성향의 싱크탱크인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소(Australia Institute)를 직접 설립하여 2008년까지 집행이사로 활동했다.[1][22] 이 기간 중 1994년부터 1997년까지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에서 공공 정책 선임 강사로, 1997년부터 2002년까지는 같은 대학 공공정책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2004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대학교 국립 전염병인구보건센터의 방문 연구원을 지냈다.
그 외에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우에히로 윤리 실천 센터 학술 방문자, 옥스퍼드 마틴 스쿨의 초빙 강사, 옥스퍼드 대학교 철학부의 초빙 교수로 활동했다.[7][28]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클레어 홀의 종신 회원이며, 케임브리지 대학교 토지경제학과의 객원 연구원이었다.[8][29] 미국 예일 대학교 산림환경학대학원의 선임 방문 연구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3. 주요 연구 분야 및 저술 활동
클라이브 해밀턴은 기후 변화, 소비주의와 경제 성장, 그리고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등 다양한 사회·정치적 주제에 대해 연구하고 저술했다.
약 15년 이상 기후 변화 정치 문제에 집중하며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10][31] 대표작 《종들을 위한 레퀴엠》(Requiem for a Species, 2010)은 기후 변화 부정론과 그 의미를 탐구하며, 이전 저서인 《스코처》(Scorcher, 2007)와 《폭풍으로부터 도망치다》(Running from the Storm, 2001)에서는 특히 교토 의정서와 관련하여 호주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9][30] 그는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이 이미 늦었다는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10][11][31][32]
또한 《성장 페티시》(Growth Fetish, 2003)를 비롯한 여러 저서를 통해 경제 성장 지상주의를 비판하고 웰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현대 소비 자본주의의 문제점과 대안적 윤리를 제시했다.[12][13][14][15][33][34][35][36] 《성장 페티시》는 호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12][33]
정치 분야에서는 사라 매디슨과 공편한 《침묵하는 반대파》(Silencing Dissent, 2007)에서 호주 정부의 여론 통제를 비판했으며, 이후 중국 공산당의 국제적 영향력 문제를 다룬 《중국의 조용한 침공》(Silent Invasion, 2018)과 마레이케 올버그와 공저한 《보이지 않는 손》(Hidden Hand, 2020)을 출간하여 주목받았다.[16][17][37]
'''주요 저서'''
연도 | 원제 | 한국어판 제목 | 비고 |
---|---|---|---|
1986 | Capitalist Industrialization in Korea | 한국의 자본주의적 산업화 | Westview Press |
1991 | The Economic Dynamics of Australian Industry (편집) | 호주 산업의 경제 역학 | Allen & Unwin |
1994 | The Mystic Economist | 신비주의 경제학자 | Willow Park Press |
1997 | Human Ecology, Human Economy: Ideas for an Ecologically Sustainable Future (편집, 마크 디젠도르프 공편) | 인간 생태, 인간 경제: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 | Allen & Unwin |
1998 | The ESD Process: Evaluating a Policy Experiment (편집, 데이비드 스로스비 공편) | ESD 프로세스: 정책 실험 평가 | 호주 사회 과학 아카데미 |
2001 | Running from the Storm: The Development of Climate Change Policy in Australia | 폭풍을 피하다: 호주 기후 변화 정책의 발전 |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출판사 |
2003 | Growth Fetish | 성장 페티시 | Allen & Unwin |
2005 | Affluenza: When Too Much is Never Enough (리처드 데니스 공저) | 어플루엔자: 너무 많은 것은 결코 충분하지 않다 | Allen & Unwin |
2006 | 'Whats Left? The Death of Social Democracy'' | 무엇이 남았는가? 사회 민주주의의 죽음 | Quarterly Essay |
2007 | Scorcher: The Dirty Politics of Climate Change | 스코처: 기후 변화의 더러운 정치 | Black Inc. |
2007 | Silencing Dissent: How the Australian Government Is Controlling Public Opinion and Stifling Debate (편집, 사라 매디슨 공편) | 반대 의견 침묵시키기: 호주 정부가 어떻게 여론을 통제하고 논쟁을 억압하는가 | Allen & Unwin |
2008 | The Freedom Paradox: Towards a Post-Secular Ethics | 자유의 역설: 탈세속 윤리를 향하여 | Allen & Unwin |
2010 | Requiem For A Species: Why We Resist The Truth About Climate Change | 종들을 위한 레퀴엠: 우리가 기후 변화에 대한 진실을 거부하는 이유 | Allen & Unwin |
2013 | Earthmasters: Playing God with the climate | 지구의 지배자: 기후를 가지고 신의 장난을 치다 | Allen & Unwin |
2016 | What Do We Want?: The Story of Protest in Australia |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호주 항의의 이야기 | 호주 국립 도서관 |
2017 | Defiant Earth: The Fate of Humans in the Anthropocene | 저항하는 지구: 인류세 시대의 인간의 운명 | Allen & Unwin |
2018 | 'Silent Invasion: Chinas influence in Australia'' | 침묵의 침공: 중국의 호주 영향력 | Hardie Grant Books |
2020 | Hidden Hand: Exposing How the Chinese Communist Party Is Reshaping the World (마레이케 올버그 공저) | 숨겨진 손: 중국 공산당이 어떻게 세계를 재편하는지 폭로하다 | Hardie Grant Books |
3. 1.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클라이브 해밀턴은 약 15년 동안 기후 변화와 관련된 정치 문제를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써왔다.[10][31] 그의 저서 중 《종들을 위한 레퀴엠》( ''Requiem for a Species'', 2010)은 기후 변화 부정론과 그 심각한 결과를 탐구한다.[10][31] 이에 앞서 출간된 《스코처》( ''Scorcher'', 2007)와 《폭풍으로부터 도망치다》( ''Running from the Storm'', 2001)에서는 특히 교토 의정서와 관련하여 호주 정부의 소극적인 대응을 비판했다.[9][30]해밀턴은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매우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그는 "세계는 매우 불쾌한 미래로 가고 있으며 그것을 멈추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진단하며,[10][31] 기후 변화의 엄연한 현실을 외면하고 다른 가능성을 믿는 것은 위험한 희망적 사고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11][32]
또한 해밀턴은 소비주의와 과소비가 환경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여러 저서를 통해 이를 비판했다. 호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성장 페티시》( ''Growth Fetish'', 2003)는 끝없는 경제 성장 추구가 일종의 페티시가 되었으며, 이것이 실제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역설한다.[12][33] 그는 이 책에서 경제 성장 지표보다는 웰빙을 중시하는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13][34] 《어플루엔자》( ''Affluenza'', 2005)에서는 현대 소비 사회의 피상적인 단면을 파헤치며 과소비 문제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13][34] 《무엇이 남았습니까?》( ''What's Left?'', 2006)에서는 자유 시장 논리가 삶의 의미를 훼손하고 새로운 형태의 소외와 착취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으며,[14][35] 《자유 역설》( ''The Freedom Paradox'', 2008)에서는 무분별한 시장 자유가 초래하는 도덕적 문제에 맞서기 위한 대안으로 "탈세속적 윤리"의 정립을 제안했다.[15][36]
3. 2. 소비주의와 경제 성장 비판
해밀턴은 소비주의와 과소비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호주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성장 페티시》(Growth Fetish, 2003년)는 경제 성장에 대한 무분별한 추구가 페티시가 되었으며, 이것이 행복 수준의 실질적인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비판한다.[12][33] 이 책에서 해밀턴은 경제 성장보다 웰빙을 중시하는 정치를 옹호한다.[13][34]《어플루엔자》(Affluenza, 2005년)에서는 현대 소비자 생활의 얕음을 탐구하며 이러한 문제가 개인적인 차원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설명한다.[13][34]
《무엇이 남았습니까?(What's Left?, 2006년)에서는 앞선 두 책의 주제를 이어받아, 자유 시장이 삶의 의미를 파괴하는 형태로 새로운 유형의 "소외와 착취"가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14][35]
《자유 역설》(The Freedom Paradox, 2008년)은 발전된 소비자 자본주의의 본질과 그 결과를 다룬다. 해밀턴은 이 책에서 "시장의 자유"가 야기하는 "도덕적 문제" 또는 "도덕적 퇴폐"에 맞설 수 있는 "탈세속적 윤리" 또는 "세속 이후의 윤리" 체계를 제안한다.[15][36]
3. 3.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확대 비판
2018년 2월, 해밀턴은 호주의 시민 사회와 정치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행사가 증가하고 있음을 고발하는 책 《중국의 조용한 침공》(Silent Invasion: China's influence in Australia)을 출간했다.[16][37] 이전까지 주로 환경 문제 등 좌파적인 입장의 저술 활동을 해왔던 해밀턴은 이 책의 출간 이후 호주 좌파 진영으로부터 "갑자기 우익이 되었다"는 반응과 함께 인종 차별주의자, 중국 공포증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로 인해 일부 백인 호주인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40][41][42][43][44]2020년 6월에는 서방 세계 전반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확대를 다룬 《보이지 않는 손》(Hidden Hand: Exposing How The Chinese Communist Party Is Reshaping The World)을 출간했다.[17] 이 책의 출간 과정에서 영국의 사업가이자 친중 성향 인물로 알려진 스티븐 페리와 그가 속한 48 그룹 클럽이 출판을 막으려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17]
4. 정치 활동
2009년 10월 23일, 해밀턴은 오스트레일리아 녹색당 후보로 연방 하원 하이진스 지역구의 보궐선거에 출마한다고 발표되었다.[18] 그는 9명의 다른 후보와 경쟁하여 제1선호 득표율 32.40%를 얻었으며, 선호투표제에 따른 최종 집계에서는 39.77%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19] 당시 오스트레일리아 노동당은 이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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