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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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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탈리는 남아시아에서 다양한 맛과 풍미를 한 접시에 담아 제공하는 식사 방식이다. 고대 문헌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수슈루타 샘히타에는 식사 예절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탈리는 지역과 문화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제공되며, 채식주의가 발달한 인도에서는 채식 탈리와 비채식 탈리를 선택할 수 있다. 쌀, 빵, 채소, 달, 요구르트, 차트니, 피클 등 다양한 음식이 카토리라는 작은 그릇에 담겨 쟁반에 담겨 제공된다. 최근에는 인도 경제 조사 보고서에서 "탈리노믹스"라는 용어로 물가 변동을 분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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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
기본 정보
북인도식 탈리
북인도식 탈리
지역남아시아
나라별 요리인도 요리
네팔 요리
종류정식
쟁반
주 재료납작빵

커리
음식 정보
비슷한 음식백반 정식

2. 역사



고대 인도의 수슈루타 샘히타(Sushruta Samhita)에는 식사 예절, 음식 제공 방법, 식사 전 각 요리의 적절한 배치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이는 탈리 제공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적 증거로 여겨진다.[6] 마나솔라사(Manasollasa)의 "안나보가(Annabhoga)" 장에서는 식사 예절과 음식 제공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크세마쿠투할람(Ksemakutuhalam)'' 요리책에서는 밥을 접시 가운데에 놓고, 콩, 고기, 야채, 생선은 오른쪽에, 국물, 음료, 물, 절임은 왼쪽에 놓으라고 조언한다.[9]

아유르베다 전통에서는 단맛, 짠맛, 신맛, 매운맛, 쓴맛, 떫은맛의 여섯 가지 맛(샤드라사, Shadrasa)을 사용하여 음식의 특성을 분류하는데, 탈리에는 이 여섯 가지 맛이 모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10]

탈리는 전통적으로 구리와 주석의 혼합물인 칸사 금속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2. 1. 초기 역사



고대 수슈루타 샘히타(Sushruta Samhita)에는 식사 예절, 음식 제공 방법, 식사 전 각 요리의 적절한 배치에 관한 장이 있으며, 이는 탈리(Thali) 제공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적 증거이다.[6] 수슈루타 샘히타(Sushruta Samhita)에 나오는 식사 및 제공 예절은 약간의 변형은 있지만 중세 인도 요리책에서도 채택되었다.[7]

마나솔라사(Manasollasa)의 "안나보가(Annabhoga)" 장에서는 식사 예절, 음식 제공 방법, 지방 관리 및 귀족들의 식사 대접 방법을 설명한다.[8] ''크세마쿠투할람(Ksemakutuhalam)'' 요리책에서는 밥을 접시 가운데에 놓고, 콩, 고기, 야채, 생선은 (순서대로) 오른쪽에, 국물, 음료, 물, 절임은 왼쪽에 놓으라고 조언한다.[9]

아유르베다 전통에서는 샤드라사(Shadrasa)로 알려진 여섯 가지 맛(단맛, 짠맛, 신맛, 매운맛, 쓴맛, 떫은맛)을 사용하여 음식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는데, 탈리에는 이 여섯 가지 맛이 모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10]

2. 1. 1. 외국 문헌 기록

고고학자 빈데슈와리 프라사드 시나(Bindeshwari Prasad Sinha)에 따르면, 인더스 문명의 받침대가 있는 접시와 간단한 접시는 탈리(thali)와 같은 인도 요리의 원형으로 간주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탈리와 함께 보이는 그릇은 없다고 한다.[2] 시나에 따르면, 특징적인 그릇을 갖춘 탈리는 회색도기 문화(Painted Grey Ware culture)에 등장한다.[3] 고고학자 B.B. 랄(B.B. Lal) 역시 음식이 회색도기 문화의 접시와 그릇에서 먹었다고 제안한다. B.B. 랄은 "회색도기 문화의 전형적인 식기는 탈리(접시), 카토라(그릇), 로타(음료용 용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전통을 보여준다"고 언급한다.[4]

탈리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 자료는 아유르베다 샘히타(Ayurveda Samhitas), 상감 문학 및 중세 시대 인도 요리책에서 나온다.[5] 고대 수슈루타 샘히타(Sushruta Samhita)에는 식사 예절, 음식 제공 방법, 식사 전 각 요리의 적절한 배치에 관한 장이 있으며, 이는 탈리(Thali) 제공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적 증거이다.[6] 마나솔라사(Manasollasa)의 "안나보가(Annabhoga)" 장에서는 식사 예절, 음식 제공 방법, 그리고 지방 관리 및 다른 귀족들이 법정에서 저녁 식사를 대접받는 방법을 설명한다.[8] ''크세마쿠투할람(Ksemakutuhalam)'' 요리책은 요리사에게 밥을 접시 가운데에 담아 제공하라고 조언한다. 콩, 고기, 야채, 생선은 (그 순서대로) 오른쪽에, 국물, 음료, 물, 절임은 왼쪽에 놓는다.[9]

아유르베다 전통에서는 샤드라사(Shadrasa)로 알려진 여섯 가지 맛을 사용하여 이상적인 식사를 위해 음식의 특성에 따라 분류한다. 이 여섯 가지 맛은 단맛, 짠맛, 신맛, 매운맛, 쓴맛, 떫은맛이다. 탈리(Thali)에는 이 여섯 가지 맛이 모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10]

그리스 대사 메가스테네스[11]는 그의 저서 『인디카』에서 마우리아 제국 궁정의 식사 예절을 기록했다. 비자야나가라 제국 궁정을 방문했던 포르투갈 대사 도밍구 파이스[12]와 케랄라 코지코드(코지코드)의 해안 무역 도시에서 포르투갈 대사 두아르테 바르보사는 현지 수장들의 식사 방법을 기록했다.[13]

미라 무케르지는 삼발이 또는 세발 의자가 인도 남부에서 더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토착 가구의 한 유형인 "무칼리" 의자와 비슷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14] 오늘날 탈리와 함께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네발 의자인 초키, 팔라가이 또는 바조트이다.

2. 1. 2. 칸사(Kansa) 금속

탈리는 전통적으로 구리와 주석의 혼합물인 칸사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칸사는 청동과 비슷하지만, 청동보다 주석 함량이 더 높다. 『라사라트나 사무차야』 5장에서는 칸사 주방 용품, 식기류 및 그 이점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15]

3. 구성

"탈리(Thali)"는 탈리 식사를 담는 금속 접시를 가리키며, "보자남(Bhojanam)"은 완전한 식사를 의미한다. 탈리는 남아시아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방법이다.[16]

탈리에 제공되는 요리는 인도 아대륙의 지역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인도에서는 "카토리(katori)"라고 불리는 작은 그릇에 담겨 제공된다. 이 카토리는 실제 탈리인 둥근 쟁반 가장자리에 놓이며, 때로는 여러 개의 칸이 있는 스테인리스 쟁반을 사용하기도 한다.

탈리 또는 보자남은 때때로 포함된 요리의 지역적 특징으로 불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안드라 보자남, 네팔 탈리, 라자스탄 탈리, 구자라트 탈리, 마하라슈트라 탈리, 마니푸르 차클룩, 타밀 우나부, 태국 우나부 등을 접할 수 있다. 남아시아, 동남아시아카리브해의 많은 지역에서는 빵과 밥이 탈리에 함께 제공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빵을 먼저 제공하고 그 후에 밥을 종종 별도의 그릇이나 접시에 담아 제공한다.

식당이나 지역에 따라서는 그 지역의 요리가 탈리에 추가될 수 있다. 주식도 지역에 따라 다르며, 북부에서는 푸리나 로티(주로 차파티)와 같은 빵이 일반적이며, 빵과 쌀을 모두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인도, 동인도에서는 쌀만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탈리는 리필이 가능한 식당도 드물지 않다. 빵이나 쌀뿐만 아니라, 반찬도 원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지만, 디저트는 리필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북부에서는 처음에는 빵이 제공되고, 리필은 쌀이 되는 시스템도 볼 수 있다.

요리의 제공 형태가 아닌 단순한 식기로서 본다면, 금속제 대접인 탈리는 현대적인 식기이다. 남아시아의 식문화는 종교, 지역,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특히 힌두교도의 경우에는 독특한 청결/부정 관념이 관련될 수 있다. 힌두교에서는 사회적 부정이 특히 타액에 의해 전염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과거 보수적인 고위 카스트에 한정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다른 사람과 같은 식기를 사용하는 것은 설거지를 했다 하더라도 피하는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남아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쉽게 새것으로 바꿀 수 있는 바나나 잎 등 외에, 가소성이 풍부하고 쉽게 흙덩이로 돌아가는 토기가 전통적으로 선호되었다. 스테인리스강과 같은 금속제 탈리(쟁반)의 보급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3. 1. 맛의 균형

탈리는 단일 접시에 달콤한 맛, 짠맛, 쓴맛, 신맛, 떫은맛, 매운맛 등 다양한 풍미를 제공한다는 기본 개념을 가지고 있다. 인도 음식 관습에 따르면, 적절한 식사는 이 여섯 가지 맛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16]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채식 또는 고기 기반 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채식 보자남은 타밀나두 식당에서 매우 일반적이고 흔하다.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밥과 다양한 반찬이 포함된 채식 탈리


탈리에 제공되는 요리는 인도 아대륙의 지역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인도에서는 "카토리(katori)"라고 불리는 작은 그릇에 담겨 제공된다.[17] 이 카토리는 실제 탈리인 둥근 쟁반 가장자리에 놓이며, 때로는 여러 개의 칸이 있는 스테인리스 쟁반을 사용하기도 한다. 일반적인 요리로는 밥, 다히(요구르트), 소량의 차트니(chutney) 또는 피클, 그리고 단 음식이 있다.[18] 밥이나 로티는 탈리 중앙 부분을 차지하는 주요 요리이며, 야채 카레와 같은 반찬은 둥근 탈리 주변에 원형으로 배열된다.

레스토랑이나 지역에 따라 탈리는 그 지역의 토착 별미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탈리는 푸리 또는 차파티(로티(roti))와 같은 다양한 종류의 빵과 다양한 채식 요리(카레)로 시작한다. 그러나 남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는 밥이 보자남과 함께 제공되는 유일한 주식이다.

3. 2. 채식 탈리와 비채식 탈리



탈리는 남아시아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방법으로,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채식 또는 고기 기반 탈리를 선택할 수 있다.[16] 인도 음식 관습에 따르면, 적절한 식사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떫은맛, 매운맛의 여섯 가지 맛이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인도에서는 채식주의(인도의 채식주의)가 널리 퍼져 있어, 식당에서 보통 채식 탈리와 비채식 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타밀나두주 및 기타 남인도에서는 채식 탈리가 일반적인 점심 식사이다. 자이나교도가 많은 서인도 구자라트주에서도 채식 요리가 주류이다.

탈리에 제공되는 요리는 인도 아대륙의 지역에 따라 다르며, “카토리(katori)”라고 불리는 작은 그릇에 담겨 제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탈리의 일반적인 요리로는 밥, 다히(요구르트), 소량의 차트니(chutney) 또는 피클, 그리고 단 음식이 있다.[17][18]

4. 현대의 탈리

탈리는 보통 각 요리가 '카토리(katori)'라 불리는 작은 그릇에 나뉜다. 이러한 카토리는 둥글고 큰 금속 트레이, 즉 탈리의 가장자리에 이나 등의 주식을 둘러싸듯이 배열된다.[1] 카토리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 가지 재료를 나눈 큰 접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바나나 잎이나 살라우주 잎으로 만든 식기는 사용 후 바로 버리고 새것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힌두교의 청결/부정 관념에 부합하여 정식 식사 때 사용되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 바나나 잎에 각 요리가 담겨 나오는 경우도 있다.[1]

탈리의 구성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쌀(인디카쌀), (콩 카레), 채소 요리, 로티(), 파파드(크래커), 카드(요구르트), 한입 크기의 차트니(소스)나 Indian pickle|인도식 절임영어, 그리고 디저트가 일반적이다.[2] 쌀이나 로티는 큰 접시 중앙에 놓여 주식이 된다.

식당이나 지역에 따라서는 그 지역의 요리가 탈리에 추가될 수 있다. 주식도 지역에 따라 다르며, 북부에서는 푸리나 로티(주로 차파티)와 같은 빵이 일반적이며, 빵과 쌀을 모두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인도, 동인도에서는 쌀만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3]

탈리는 내용물의 특징에 따라 지역 이름이 붙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네팔 탈리, 라자스탄 탈리, 구자라트 탈리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2]

채식주의(인도의 채식주의)가 널리 퍼져 있는 인도에서는 식당에서 보통 채식 탈리와 비채식 탈리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타밀나두주 및 기타 남인도에서는 채식 탈리가 일반적인 점심 식사이다. 또한 자이나교도가 많은 서인도의 구자라트주에서도 채식 요리가 주류이다.

탈리는 리필이 가능한 식당도 드물지 않다. 빵이나 쌀뿐만 아니라, 반찬도 원하는 만큼 추가할 수 있지만, dahi vada|바다영어 등 디저트는 리필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북부에서는 처음에는 빵이 제공되고, 리필은 쌀이 되는 시스템도 볼 수 있다.

요리의 제공 형태가 아닌 단순한 식기로서 본다면, 금속제 대접인 탈리는 현대적인 식기이다. 남아시아의 식문화는 종교, 지역, 계층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특히 힌두교도의 경우에는 독특한 청결/부정 관념이 관련될 수 있다. 힌두교에서는 사회적 부정이 특히 타액에 의해 전염된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과거 보수적인 고위 카스트에 한정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다른 사람과 같은 식기를 사용하는 것은 설거지를 했다 하더라도 피하는 경우가 있었다. 따라서 남아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쉽게 새것으로 바꿀 수 있는 바나나 잎 등 외에, 가소성이 풍부하고 쉽게 흙덩이로 돌아가는 토기가 전통적으로 선호되었다. 스테인리스강과 같은 금속제 탈리(쟁반)의 보급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4. 1. 탈리노믹스(Thalinomics)

인도 경제 조사 보고서 2020년에는 "탈리노믹스(Thalinomics)"라는 제목의 장이 있는데, 이 조사에 따르면 채식 탈리는 2006-07년에 비해 29% 더 저렴해졌고, 비채식 탈리는 18% 더 저렴해졌다.[19]

참조

[1] 뉴스 Thali like it is: Regional Indian cuisine on one plate https://www.kcrw.com[...] KCRW 2022-08-26
[2] 서적 Potteries in Ancient India Department of Ancient Indian History and Archaeology
[3] 서적 Potteries in Ancient India Department of Ancient Indian History and Archaeology
[4] 간행물 The Painted Grey Ware Culture Of the Iron Age https://en.unesco.or[...]
[5] 저널 Social character of Someshvara III
[6] 서적 An English Translation of the Sushruta Samhita: Uttara-tantra
[7] 간행물 Lokopakara Agri-History Bulletin
[8] 서적 Life in Mānasôllāsa
[9] 서적 Kṣemakutūhalam
[10] 서적 Textbook of Ayurveda - Book 1
[11] 서적 World Literature and Thought: Volume I: The Ancient Worlds Harcourt Brace
[12] 서적 A Forgotten Empire (Vijayanagar): A Contribution to the History of India Asian Educational Services
[13] 서적 The Book of Duarte Barbosa
[14] 서적 Craftsmen of India - Volume 44
[15] 뉴스 Kansa is the healthiest metal to eat and cook in! https://timesofindia[...] Times of India 2019-10-30
[16] 서적 Nepal. Ediz. Inglese https://books.google[...] Lonely Planet 2015-03-05
[17] 블로그 Decording Indian Cuisine http://spicythali.bl[...] 2011-06-26
[18] 뉴스 The world on a plate Vancouver Sun 2020-02-15
[19] 웹사이트 Economic Survey 2020: Veg thali affordability improves by 29%; non-veg by 18% during 2006-07 to 2019-20 https://timesofindia[...] 2020-01-31
[20] 서적 Nepal. Ediz. Inglese https://books.google[...] Lonely Planet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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