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넷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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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텔레넷 재팬은 1983년 후쿠시마 카즈유키가 설립한 PC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 회사이다. 8비트 컴퓨터 시대에 비주얼 씬을 강조한 작품들을 통해 제작 스타일을 확립했으며, CD-ROM 시대를 맞아 애니메이션을 적극 도입하며 기술력을 발전시켰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 개발, 파칭코, 파치슬로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나, 2007년 미국 자회사의 경영 실패로 채무 초과 상태가 되어 사업을 정지하고 도산했다. 이후 지적 재산권은 선소프트를 거쳐 에디아가 인수하여 텔레넷 리바이벌 프로젝트를 통해 과거 작품들을 복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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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넷 재팬 - [회사]에 관한 문서 | |
---|---|
회사 정보 | |
회사명 | 주식회사 일본 텔레넷 |
영문 회사명 | TELENET JAPAN Co. LTD |
종류 | 주식회사 |
약칭 | 일본 텔레넷 |
설립일 | 1983년 10월 27일 |
폐지일 | 2007년 10월 25일 (사업 중단) |
창립자 | 후쿠시마 카즈유키 |
업종 | 5250 |
사업 내용 | 가정용 게임 소프트웨어 기획, 개발, 판매 정보 통신 기기 및 소프트웨어 기획, 개발, 판매 인터넷을 통한 정보 전송 서비스 컴퓨터 시스템 설계, 판매 상기에 부대하는 일체의 사업 |
대표자 | 대표 이사 사장 후쿠시마 카즈유키 |
자본금 | 1억 8,135만 엔 |
종업원 수 | 18명 (2007년 10월 기준) |
웹사이트 | 일본 텔레넷 공식 웹사이트 |
본사 소재지 | |
우편 번호 | 170-0013 |
주소 | 일본 도쿄도도시마구히가시이케부쿠로 4-21-6 제3킨즈멘 빌딩 2F |
2. 역사
텔레넷 재팬은 1983년 10월 27일 후쿠시마 카즈유키가 설립했다.[13] 2007년 9월 10억엔의 부채를 둔 상태에서 영업을 중지했고, 같은 해 10월 25일 파산을 신청했다.[14][15]
2009년 12월 선소프트가 텔레넷 재팬의 지적재산권 전체를 획득했으며, 이후 버추얼 콘솔을 통한 재판매를 재개했다.[16] 2020년 1월에는 일본 기업 에디아가 텔레넷 재팬의 판권을 구입했다.[17]
8비트 컴퓨터 시대에는, 후에 울프 팀으로 독립하는 개발팀이 제작한 『파이널 존』이나 『몽환전사 바리스』와 같은 비주얼 중시의 제작 스타일을 확립했다. 이는 이후 텔레넷 재팬 작품의 최대 특징이 되었다.
1990년대 초반 CD-ROM을 다룰 수 있게 되자, 비주얼 씬에 애니메이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하지만 짧은 납기 등 게임 개발 노하우를 무시한 경영이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가이아레스』의 프로그램 및 게임 디자인을 담당했던 M.Y는 당시 사장을 맡고 있던 후쿠시마 카즈유키가 CD-ROM에 대한 투자를 생각했지만, CD-ROM의 용량을 게임만으로 채울 수 없기 때문에 게임 내 광고 수입을 얻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내 개발팀이 잇따라 독립해 나갔다.[7] 1995년경부터 테일즈 오브 시리즈 개발, 파칭코・파치슬로 관련 사업이 중심이 되었다.
2003년에는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개발 스태프 대부분이 이동했다. 2004년에는 성인 게임 스트리밍 배포 사이트인 BB5.jp를 인수하여 다운로드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2000년대에는 양도 후 일부 작품이 성인 게임화되기도 하는 등, 이전까지의 작품과는 다른 방향성을 도입하기도 했다.
2007년, 미국에 둔 게임 센터 관련 자회사의 경영 실패와 채산성 저하로 채무 초과에 빠져 사업을 정지, 사실상 도산했다.
연혁은 다음과 같다.
연도 | 내용 |
---|---|
1983년 | 10월 27일 - 주식회사 닛폰 텔레넷(株式会社日本テレネット) 설립. |
1987년 | 3월 - 개발실이었던 울프 팀을 자회사로 분사. |
1988년 | 10월 - 요도바시 카메라와 공동 출자하여 신일본 레이저 소프트 설립. |
1990년 | 3월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판매 회사 레노베이션 프로덕츠(Renovation Products) 설립. |
1990년 | 6월 - 신일본 레이저 소프트 완전 자회사화. |
1990년 | 7월 - 울프 팀 완전 자회사화. |
1991년 | 1월 - 울프 팀, 신일본 레이저 소프트 흡수 합병. |
1991년 | 6월 - 본사를 신주쿠구 히가시고켄초에서 도시마구 기타오츠카로 이전. |
1991년 | 12월 - 마이크로 월드(후의 컴시드) 설립. |
2001년 | 4월 - 컴시드에 휴대 전화용 콘텐츠 배포 서비스 사업 양도. |
2002년 | 9월 - 텔레넷 제이알(후의 아이로고스) 설립. |
2003년 | 3월 10일 - 남코(후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출자하여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 설립. |
2004년 | 6월 - 웅도 그룹의 웹렉스가 운영하던 성인 게임 스트리밍 배포 사이트 BB5.jp 인수. |
2006년 | 2월 - 텔레넷 제이알을 디지털 어드벤처에 매각. |
2007년 | 10월 - 부채 10억엔으로 사업 정지. |
2. 1. 설립 초기 (1983년 ~ 1990년대 초)
1983년 10월 27일, 후쿠시마 카즈유키가 PC용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을 목적으로 닛폰 텔레넷을 설립했다.[13] 초기에는 통신 관련 기업을 설립할 예정이었으나, 게임 개발로 방향을 전환했다. 8비트 컴퓨터 시대에는 개발팀(이후 울프 팀으로 독립)이 제작한 파이널 존이나 몽환전사 바리스와 같이 오프닝, 엔딩, 스테이지 간 비주얼 씬을 채택한 작품들이 히트를 치면서 비주얼 중시의 제작 스타일을 확립했다. 이는 이후 닛폰 텔레넷 작품의 최대 특징이 되었다.1987년 3월, 개발실이었던 울프 팀을 자회사로 분사했다.[7] 1988년 10월에는 요도바시 카메라와 공동 출자하여 신일본 레이저 소프트를 설립했다. 1990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판매 회사 레노베이션 프로덕츠(Renovation Products)를 설립하여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했다.
2. 2. CD-ROM 시대와 경영 악화 (1990년대 초 ~ 2007년)
1990년대 초, CD-ROM², SUPER CD-ROM², 메가 CD 등 대용량 미디어인 CD-ROM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텔레넷 재팬은 비주얼 씬에 애니메이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나베시마 오사무, 오치 가즈히로 등 유명 애니메이터를 비주얼 씬 제작에 영입하는 등 이러한 경향을 더욱 가속화했다.[13]하지만 짧은 납기 등 게임 개발 노하우를 무시한 경영으로 인해 사내 개발팀들이 잇따라 독립해 나가는 상황에 직면했다.[7] 『가이아레스』의 프로그램 및 게임 디자인을 담당했던 M.Y는 당시 사장이었던 후쿠시마 가즈유키가 CD-ROM의 용량을 게임만으로 채울 수 없어 게임 내 광고 수입을 얻으려 했다고 밝혔다.
이후 개발을 슈퍼 패미컴으로 좁히고, 브랜드를 울프 팀으로 통일했다. 1995년경부터 테일즈 오브 시리즈 개발, 파칭코・파치슬로 관련 사업에 집중했다.
2003년 3월 10일, 남코(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출자로 남코 테일즈 스튜디오를 설립하여,[8] 개발 스태프 대부분이 이동하면서 콘솔 게임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했다. 2004년에는 웅도 그룹의 성인 게임 스트리밍 배포 사이트 BB5.jp를 인수하여 다운로드 판매 사업에 진출했다.
2000년대에는 일부 작품이 성인 게임화되기도 했으며, 『몽환전사 바리스』를 성인 게임화한 『바리스X』는 과격한 내용으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07년, 미국 자회사의 경영 실패와 채산성 저하로 인해 채무 초과 상태에 빠졌고, 10월 25일 사업을 정지하며 사실상 도산했다. 부채 총액은 약 10억엔으로 보도되었다.[9]
2. 3. 도산 이후 (2007년 ~ 현재)
2009년 12월, 선소프트가 닛폰 텔레넷의 지적 재산권 전체를 획득하여, 버추얼 콘솔 등을 통해 게임 재판매를 시작했다.[16] 이후 닛폰 텔레넷의 판권은 시티 커넥션으로 넘어갔고, 2020년 1월 14일 에디아가 시티 커넥션이 소유하고 있던 텔레넷의 판권을 취득했다.[11] 에디아는 "텔레넷 리바이벌" 프로젝트를 통해 《몽환전사 바리스》, 《코즈믹 판타지》, 《천사의 시》 등 닛폰 텔레넷의 명작들을 현세대 기기로 복각하고 있다.[12]3. 게임 목록
텔레넷 재팬에서 발매한 게임 목록은 다음과 같다.
- 바리스2~4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몽환전사 바리스
- 엑자일 시리즈
- 천사의 시 시리즈
- FINAL ZONE2
- SUPER 앨버트로스
- 코즈믹 판타지 시리즈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나리토레 ~더 스고로쿠 '92~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데코보코 전설 달리는 와가만마
- BABEL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데스 브링어
- 팝'n 매직
- 미래소년 코난
- TRAVEL 에풀
- 브라우닝
- 레드 얼럿
- 어벤저
- 레기온
- F1 팀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F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레이디 팬텀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미궁의 엘피네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사이킥 스톰 (개발: 알파 시스템)
- 키아이다 00 (개발: 알파 시스템)
- 작정 이야기 (개발: 아틀라스)
- 퍼즐 보이 (이식)
- 서크1, 2 (이식)
- 하이그레네이더
- 골든 액스 (이식)
- 서크 III (이식, 발매: NEC 홈 일렉트로닉스)
- LASER SOFT VISUAL COLLECTION Vol.1 코즈믹 판타지 비주얼집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LASER SOFT VISUAL COLLECTION Vol.2 바리스 비주얼집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컬럼스 (이식,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 폴리스 커넥션 (레이저 소프트 브랜드)
울프 팀 브랜드로 발매된 타이틀은 울프 팀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3. 1. 개발
텔레넷 재팬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개발했다.
3. 2. 배급
4. 주요 관계사 및 브랜드
- 울프 팀: 1987년 3월 닛폰 텔레넷의 개발실에서 분사한 자회사이다. 1991년 1월 모회사에 흡수 합병된 후 브랜드가 소멸되었다.[7]
- 라이엇(RIOT): 1991년 닛폰 텔레넷의 제1 개발 사업부로 설립되었다.
- 신일본 레이저 소프트: 1988년 10월 요도바시 카메라와 공동 출자로 설립되었다. 1991년 닛폰 텔레넷에 흡수 합병되었다.
- 컴시드: 닛폰 텔레넷의 자회사였으나, 2001년 4월 휴대 전화용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양도받고 독립하였다.
- 아이로고스: 닛폰 텔레넷의 자회사였던 텔레넷 제이알이 2006년 2월 디지털 어드벤처에 매각되면서 변경된 회사명이다.
5. 평가 및 영향
닛폰 텔레넷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일본 게임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회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오프닝, 엔딩, 스테이지 간 비주얼 씬을 강조한 연출 기법은 당시 게임 업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8비트 컴퓨터 시대에는 울프 팀이 제작한 『파이널 존』이나 『몽환전사 바리스』와 같은 작품들이 이러한 비주얼 중시 스타일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7] 이후 CD-ROM², SUPER CD-ROM², 메가 CD와 같은 CD-ROM을 활용한 게임기에서는 애니메이션을 적극 도입하고, 나베시마 오사무와 같은 유명 애니메이터를 영입하는 등 이러한 경향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하지만, 짧은 납기 등 게임 개발 노하우를 무시한 경영이었다는 지적도 있었다. 『가이아레스』의 프로그램 및 게임 디자인을 담당했던 M.Y는 당시 사장이 CD-ROM의 용량을 게임만으로 채울 수 없어 게임 내 광고 수입을 얻으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경영 방식은 사내 환경 악화로 이어졌고, 결국 사내 개발팀이 잇따라 독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7]
2007년에는 미국 자회사의 경영 실패와 채산성 저하로 채무 초과에 빠져 사업을 정지하고 사실상 도산했다. 부채 총액은 약 10억엔으로 보도되었다.[9] M.Y는 텔레넷의 상층부에도 목표와 기축은 있었지만, 브랜드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부서가 없었기 때문에 도산에 이르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닛폰 텔레넷의 게임들은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몽환전사 바리스』 시리즈와 같은 작품은 일본 RPG 장르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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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Might Have Been' - Telenet Japan"
http://www.gamesetwa[...]
2007-12-17
[2]
웹사이트
Sega ReVision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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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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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on Telnet Closes Shop
https://www.ign.com/[...]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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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幻戦士ヴァリス」の日本テレネットが事業停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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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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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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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会社日本テレネット - Corporate Data
http://www.telen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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