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락티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토요타 락티스는 토요타가 생산했던 소형차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세대와 2세대에 걸쳐 판매되었다. 1세대는 2005년 출시되어 1,300cc 및 1,500cc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2009년부터 홍콩과 마카오에도 판매되었다. 2세대는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토요타 베르소-S로 공개되었으며, 1.3L, 1.5L 가솔린 엔진 및 1.4L 디젤 엔진을 탑재했고, 스바루 트레지아의 OEM 모델로도 판매되었다. 2016년 일본 시장에서 단종되었으며, 유럽에서는 2017년까지 판매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스바루의 차종 - 스바루 BRZ
스바루 BRZ는 스바루에서 생산하는 후륜구동 스포츠 쿠페로, 소형, 경량, 저중심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수평대향 복서 엔진과 토요타의 직분사 기술이 결합된 엔진을 탑재, 토요타 86과 공동 개발되었고 모터스포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2세대 모델까지 출시되었다. - 스바루의 차종 - 스바루 레거시
스바루 레거시는 1989년부터 생산된 스바루의 중형 승용차로, 새로운 수평대향 4기통 엔진과 혁신 기술을 적용하여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등과 경쟁했으며, 5도어 왜건과 4도어 세단 형태로 전륜구동과 풀타임 4륜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 2005년 도입된 자동차 - 아우디 Q7
아우디 Q7은 2005년부터 생산된 아우디의 대형 SUV로, 폭스바겐 그룹 PL71 플랫폼을 공유하며 포르쉐 카이엔, 폭스바겐 투아렉과 형제 모델이고,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 페이스리프트를 통한 디자인,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개선을 특징으로 한다. - 2005년 도입된 자동차 - 쌍용 액티언
쌍용 액티언은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쌍용자동차에서 생산한 도시형 SUV로, 2륜/4륜 구동, 디젤/가솔린 엔진 선택이 가능했으며, 독특한 디자인과 다양한 장비를 갖추었지만 품질 및 디자인에 대한 비판과 6단 자동변속기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 토요타 자동차의 차종 - 토요타 RAV4
토요타 RAV4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다섯 세대에 걸쳐 생산되고 있는 콤팩트 SUV로, 전륜구동과 사륜구동 모델을 제공하며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여러 차명으로 판매되고 일부는 테슬라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전기차 모델로도 출시되었다. - 토요타 자동차의 차종 - 토요타 코롤라
토요타 코롤라는 1966년 출시 이후 변화를 거듭하며 세계적인 자동차로 자리매김한 토요타의 준중형차로, 다양한 파생 모델과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했다.
토요타 락티스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토요타 락티스 |
원어 이름 | 일본어: トヨタ・ラクティス 로마자 표기: Toyota Rakutisu |
기타 이름 | 유럽: 토요타・베르소-S 홍콩: 토요타 락티스 플러스 → 락티스 이스라엘: 토요타 스페이스 베르소 일본/유럽: 스바루・트레지아 비고: ※모두 P120형 |
![]() | |
생산 | |
제조사 | 토요타 |
생산 기간 | 2005년 10월 – 2017년 12월 |
생산 국가 | 일본 |
차체 및 구동 방식 | |
차종 | 미니 MPV |
차체 형태 | 5도어 해치백 |
플랫폼 | 토요타 B 플랫폼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4륜구동 (일본 한정) |
이전 및 이후 모델 | |
이전 모델 | 토요타 야리스 베르소/Fun Cargo |
이후 모델 | 토요타 탱크/루미 토요타 시엔타 (XP170) |
제원 | |
차체 형태 | 5도어 톨왜건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 사륜구동 |
역사 | |
판매 기간 | 2005년 - 2016년 (일본) 2009년 - 2016년 (홍콩・마카오) 2010년 - 2017년 (유럽) |
관련 이미지 | |
![]() |
2. 1세대 (2005년~2010년)
펀 카고의 후속 모델로, 2005년 10월에 출시되었다.[2] 당시 일본산 소형차로는 드물게 16인치 타이어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패들 시프트, 파노라마 루프,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 장비를 갖추었다. 엔진은 1,300cc와 1,500cc 가솔린 두 가지가 있었으며, 1,500cc 모델은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 전륜구동 모델은 무단변속기(CVT)를, 4륜구동 모델은 4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14]
2007년 12월 20일에는 헤드라이트와 테일 라이트를 변경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출시되었다. 초기에는 일본 내수 전용 차량이었으나, 2009년부터 홍콩과 마카오에도 판매되기 시작했다.[6] 또한, 러시아, 동남아시아, 동아프리카, 뉴질랜드 등 일본 중고차 수입이 활발한 국가에도 다수 수출되었다.
2. 1. 개발 배경 및 특징
펀 카고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 당시 일본산 소형차로는 드물게 16인치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었고, 패들 시프트, 파노라마 루프, 크루즈 컨트롤 등도 적용되었다. 1,300cc 가솔린 엔진과 1,500cc 가솔린 엔진으로 나뉘며, 1,500cc에서는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전륜구동에는 무단변속기가, 4륜구동에는 4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당초 일본 내수 전용차였으나, 2009년부터 홍콩과 마카오 등에도 판매되었다.[6]개발 주임은 후에 2세대 위시, 초대 86, 5세대 수프라를 담당한 다다 테츠야이다.[13]
"생각대로의 반응, 멋진 스타일, 지금까지 없었던 개방감, 광대한 공간, 저연비 저배출, 경쾌한 주행"을 추구한 "'''고속 대용량 스타일링'''"을 컨셉트로 개발되었다. 1.3 - 1.5L의 소배기량 엔진을 탑재하면서도 넓은 거주 공간을 추구했기 때문에, 거주성이 좋고 경제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1.5L・FF차〈1NZ-FE탑재차〉는 18.6km/L〈10・15 모드〉). 한편, 차량 본체 가격이 최대 160만 엔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고속 주행 시 효과를 발휘하는 크루즈 모드를 탑재(1NZ-FE탑재차만 해당)하는 등, 시내 주행용이나 장거리 주행용 모두에 적용 가능한 사양으로 되어 있다.
1.5L의 1NZ-FE 엔진은 형식은 같지만, 구동 방식에 따라 약간 구조가 다르며, FF에서는 1.3L의 2SZ-FE처럼 롤러 로커 암이 채용되지만, 4WD에는 미채용(직타식)이 된다. 따라서, 엔진 헤드 커버도 각기 다르며, 호환성은 전혀 없다.
2세대 비츠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14], 전면 충격 흡수 구조가 우수하다. 기본적으로 전면으로부터의 충격은 범퍼 리인포스먼트, 좌우 사이드 멤버, 그리고 종래에는 단순한 유지 부재였던 라디에이터 서포트를 유닛화하여 강도 부재로 하고, 각각에 충격 흡수 구조를 설치하여 최대한 에너지를 흡수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래도 흡수하지 못하는 에너지는 좌우 A필러를 통해 루프부로 빠져나가거나, 사이드 멤버에서 프런트 토크 박스를 통해 플로어 멤버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또한, 만약 충돌로 엔진이 후퇴하더라도 프런트 패널 전면에 설치된 리인포스먼트(강도 부재)가 받아내어 그 에너지를 양쪽 사이드의 프런트 토크 박스로 빠져나가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충돌 시 생존 공간을 최대한 남기도록 되어 있다. 게다가, 라디에이터 서포트를 볼트 체결식으로 하여 교환을 용이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후방으로부터의 충돌, 측면으로부터의 충돌에 대해서도, 패널에 강도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리어 사이드 멤버나 센터 필러 등 강도 부재에 의해 충격 흡수를 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손상 파급이 어렵고 생존 공간을 최대한 남기도록 되어 있다.
인테리어에 관해서는, 구동 방식에 따라 리어 시트의 배치가 크게 다르며, FF에서는 한 손으로 쉽게 수납할 수 있는 "다이브 인 시트"를 채용하여 간단하게 광대한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4WD의 경우 프로펠러 샤프트 추가에 따라 바닥 높이가 높아지기 때문에 다이브 인 시트를 장착할 수 없으며, 대신 더블 폴딩 방식을 채용하여 FF에 가까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 외, 소형차로서는 드물게 대구경 16인치 타이어(175/60R16 81H), 게이트식 시프트 레버, 가죽 마감 스티어링 휠 + 시프트 노브, 크루즈 컨트롤,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장비한다. 또한, 토요타 최초의 장비로는 CVT 전용 패들 시프트[15], 사이드 턴 램프가 있는 도어 미러, 신개발 장비로 비츠의 4배 세밀한 제어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액티브 CVT 시스템(7단 모드 포함)이 있다. 그 외, 낮은 핸들 위에 있는 파노라마 뷰 미터(옵티트론 미터)가 있다.
개발 주임 다다에 따르면, 개발 기간은 불과 9개월 반이며[16], 이는 2023년 현재에도 토요타 차량 중 최단 기록이다.
유럽 등에서도 판매된 선대 판카고와 달리, 발매 당초에는 일본 국내 전용 차량이었지만, 후기형이 된 2009년 10월부터 중화권 특별 행정구인 홍콩 및 마카오에서도 판매되었다. 또한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각국・동아프리카 각국・뉴질랜드 등, 일본 중고차수입이 활발한 국가에 다수 수출되었다.
전 모델(Fun Cargo)과의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칼럼 시프트에서 인 대시 시프트로 변경.
- 계기판을 센터 레이아웃에서 운전석 앞으로 변경.
- 대형 글라스 루프 "파노라마 루프"[17] 설정.
- 1.5L 차량(4WD 제외) 및 1.3L 차량에 슈퍼 CVT-i 채용.
- 간편하게 시트 배열을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
- 옆으로 열리는 해치가 일반적인 위아래로 열리는 방식(해치백)으로 변경.
- 하이 마운트 스톱 램프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2005년 법규(의무화)에 적합.
- 4WD 차량의 스페어 타이어 탑재 위치가 백도어 뒷면에서 화물 공간 바닥 아래로 이동.
- 적재 용량이 약간 감소.
2. 2. 디자인 및 플랫폼
펀 카고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 당시 일본산 소형차로는 드물게 16인치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었고, 패들 시프트, 파노라마 루프, 크루즈 컨트롤 등도 적용되었다. 1,300cc 가솔린 엔진과 1,500cc 가솔린 엔진으로 나뉘며, 1,500cc에서는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전륜구동에는 무단변속기가, 4륜구동에는 4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2]1세대 락티스는 토요타・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14] 전면 충격 흡수 구조가 우수하며, 범퍼 리인포스먼트, 좌우 사이드 멤버, 라디에이터 서포트를 유닛화하여 충격 흡수 구조를 설치했다. 흡수하지 못하는 에너지는 A필러를 통해 루프나 플로어 멤버로 분산시킨다. 충돌 시 엔진 후퇴를 막기 위해 리인포스먼트를 설치하여 생존 공간을 확보한다. 후방 및 측면 충돌에 대해서도 강도 부재를 통해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인테리어는 구동 방식에 따라 리어 시트 배치가 다르다. FF는 "다이브 인 시트"를 채용하여 쉽게 수납 가능하며, 4WD는 더블 폴딩 방식으로 FF에 가까운 공간을 만든다.
소형차로서는 드물게 대구경 16인치 타이어(175/60R16 81H), 게이트식 시프트 레버, 가죽 마감 스티어링 휠 + 시프트 노브, 크루즈 컨트롤,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장비한다. 토요타 최초로 CVT 전용 패들 시프트[15], 사이드 턴 램프가 있는 도어 미러를 장착했다. 신개발 장비로 비츠의 4배 세밀한 제어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액티브 CVT 시스템(7단 모드 포함)이 있다. 그 외, 낮은 핸들 위에 파노라마 뷰 미터(옵티트론 미터)가 있다.
개발 주임 다다에 따르면, 개발 기간은 9개월 반으로, 토요타 차량 중 최단 기록이다.[16]
2. 3. 파워트레인
펀 카고의 후속으로 출시된 락티스는 1,300cc 및 1,500cc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1,500cc 모델은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 전륜구동 모델에는 무단변속기(CVT)가, 4륜구동 모델에는 4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14]1.5L 1NZ-FE 엔진은 구동 방식에 따라 구조가 약간 달랐다. FF 모델은 1.3L 2SZ-FE 엔진처럼 롤러 로커 암이 적용되었지만, 4WD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아 엔진 헤드 커버도 각각 달라서 호환되지 않았다.
2세대 모델에서 1.3L 엔진은 Dual VVT-i를 탑재한 1NR-FE형으로 변경되었고, 1.5L 4WD 모델은 변속기가 CVT(Super CVT-i)로 변경되었다. 유럽 사양에는 1.4L 디젤터보 엔진이 있었다.
2. 4. 판매 시장
2005년 10월 3일부터 일본에서 락티스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토요펫 스토어''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2] 2009년 10월에는 홍콩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다.[6] 발매 초기에는 일본 내수 전용 차량이었으나, 2009년부터 홍콩과 마카오 등 중화권 특별 행정구에도 판매되었다. 또한 러시아, 동남아시아 각국, 동아프리카 각국, 뉴질랜드 등 일본 중고차 수입이 활발한 국가에도 다수 수출되었다.2. 5. 연혁
펀 카고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 당시 일본산 소형차로는 드물게 16인치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었고, 패들 시프트, 파노라마 루프, 크루즈 컨트롤 등도 적용되었다. 1,300cc 가솔린 엔진과 1,500cc 가솔린 엔진으로 나뉘며, 1,500cc에서는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었다. 전륜구동에는 무단변속기가, 4륜구동에는 4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었다. 당초 일본 내수 전용차였으나, 2009년부터 홍콩과 마카오 등에도 판매되었다.[6]1세대 락티스는 처음에는 일본에서만 판매되었으며, ''토요펫 스토어''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2007년 12월 20일에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테일 라이트가 적용된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 출시되었다.
개발 주임은 후에 2세대 위시, 초대 86, 5세대 수프라를 담당한 다다 테츠야이다.[13]
"생각대로의 반응, 멋진 스타일, 지금까지 없었던 개방감, 광대한 공간, 저연비 저배출, 경쾌한 주행"을 추구한 "'''고속 대용량 스타일링'''"을 컨셉트로 개발되었다. 1.3 - 1.5L의 소배기량 엔진을 탑재하면서도 넓은 거주 공간을 추구했기 때문에, 거주성이 좋고 경제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1.5L・FF차〈1NZ-FE탑재차〉는 18.6km/L〈10・15 모드〉). 차량 본체 가격이 최대 160만 엔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고속 주행 시 효과를 발휘하는 크루즈 모드를 탑재(1NZ-FE탑재차만 해당)하는 등, 시내 주행용이나 장거리 주행용 모두에 적용 가능한 사양으로 되어 있다.
1.5L의 1NZ-FE 엔진은 형식은 같지만, 구동 방식에 따라 약간 구조가 다르며, FF에서는 1.3L의 2SZ-FE처럼 롤러 로커 암이 채용되지만, 4WD에는 미채용(직타식)이 된다. 따라서, 엔진 헤드 커버도 각기 다르며, 호환성은 전혀 없다.
2세대 비츠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14], 전면 충격 흡수 구조가 우수하다. 전면으로부터의 충격은 범퍼 리인포스먼트, 좌우 사이드 멤버, 라디에이터 서포트를 유닛화하여 강도 부재로 하고, 각각에 충격 흡수 구조를 설치하여 최대한 에너지를 흡수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흡수하지 못하는 에너지는 좌우 A필러를 통해 루프부로 빠져나가거나, 사이드 멤버에서 프런트 토크 박스를 통해 플로어 멤버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 충돌로 엔진이 후퇴하더라도 프런트 패널 전면에 설치된 리인포스먼트(강도 부재)가 받아내어 그 에너지를 양쪽 사이드의 프런트 토크 박스로 빠져나가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충돌 시 생존 공간을 최대한 남기도록 되어 있다. 라디에이터 서포트를 볼트 체결식으로 하여 교환을 용이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후방 및 측면 충돌에 대해서도, 패널에 강도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리어 사이드 멤버나 센터 필러 등 강도 부재에 의해 충격 흡수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손상 파급이 어렵고 생존 공간을 최대한 남기도록 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구동 방식에 따라 리어 시트의 배치가 크게 다르며, FF에서는 한 손으로 쉽게 수납할 수 있는 "다이브 인 시트"를 채용하여 간단하게 광대한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다. 4WD의 경우 프로펠러 샤프트 추가에 따라 바닥 높이가 높아지기 때문에 다이브 인 시트를 장착할 수 없으며, 대신 더블 폴딩 방식을 채용하여 FF에 가까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 외, 소형차로서는 드물게 대구경 16인치 타이어(175/60R16 81H), 게이트식 시프트 레버, 가죽 마감 스티어링 휠 + 시프트 노브, 크루즈 컨트롤,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장비한다. 토요타 최초의 장비로는 CVT 전용 패들 시프트[15], 사이드 턴 램프가 있는 도어 미러, 신개발 장비로 비츠의 4배 세밀한 제어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액티브 CVT 시스템(7단 모드 포함)이 있다. 낮은 핸들 위에 있는 파노라마 뷰 미터(옵티트론 미터)도 있다.
개발 주임 다다에 따르면, 개발 기간은 불과 9개월 반이며[16], 이는 2023년 현재에도 토요타 차량 중 최단 기록이다.
유럽 등에서도 판매된 선대 판카고와 달리, 발매 당초에는 일본 국내 전용 차량이었지만, 후기형이 된 2009년 10월부터 중화권 특별 행정구인 홍콩 및 마카오에서도 판매되었다.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각국・동아프리카 각국・뉴질랜드 등, 일본 중고차수입이 활발한 국가에 다수 수출되었다.
- 2010년
- * 9월 30일 -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시장용 토어 왜건 "Verso-S" 발표. 일본 국내에서는 해당 차량을 "신형 『라크티스』"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 * 11월 22일 - 풀 모델 체인지. 캐치프레이즈는 "요즘 가족에게 콤팩트"이며, CM 캐릭터는 아라가키 유이[20]였다.
- * 11월 29일 - 후지 중공업에 스바루 트레지아의 차명으로 OEM 공급 시작[21][22]。
- 2011년 10월 26일 - 일본에서 일부 개량 및 특별 사양차 "X SMART STOP Selection"・"G SMART STOP Selection"을 발매. CM송은 오하시 트리오의 "Bing Bang".
: "S"를 제외한 전 그레이드에서 보디 컬러에 "터쿼이즈 메탈릭"을, "G"의 내장 컬러에 베이지를 추가하는 등, 컬러 바리에이션을 확충 (대신 보디 컬러의 "다크 브라운 마이카 메탈릭"은 폐지). "L'épice"・"G"・"S"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프런트 도어 어퍼부에 소프트 패드 표피를 채용함과 동시에, 프런트 도어에는 3세대 비츠에서 처음 채용한, 자외선을 약 99% 컷하는 "슈퍼 UV 컷 유리"를 장착하여 쾌적성을 향상시켰다. 일부 장비를 엄선한 "V 패키지"를 "1.5X"의 4WD차에 더하여, "1.3X"에도 설정되었다.
: 특별 사양차 "X SMART STOP Selection"・"G SMART STOP Selection"은 "1.3X"・"1.3G"를 베이스로, 아이들링 스톱 기구 "Toyota Stop & Start System", S-VSC&TRC,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장착하여, 10・15 모드 연비를 1.5km/L 향상시키고, 환경 성능・안전 성능을 높였다. 보디 컬러는 미스터 도넛과 콜라보레이션한 전용 색상 "스트로베리 메탈릭 오팔"을 포함한 5색을 설정. 이 전용 색상을 설정한 경우, 도어 미러・아웃 사이드 도어 핸들・백 도어 가니시에 베리 레드 마이카의 가공이 시공된다.
: 1.5L・2WD 차에서 엔진 개량과 신형 "Super CVT-i"를 탑재한 것으로 연비를 향상시켜, "2015년도 연비 기준"을 달성. 1.3L 차와 1.5L・2WD 차 ("X V 패키지"와 "휠체어 사양차(타입 I) 조수석 측 리어 시트 포함" 제외)에는 아이들링 스톱 기구 "Toyota Stop & Start System"을 메이커 옵션으로 설정. 더욱 연비 향상을 실현하여, 1.3L 차는 "2015년도 연비 기준"을, 1.5L・2WD 차는 "2015년도 연비 기준 +10%"를 각각 달성했다.
- 2013년 10월 1일 - 일본 사양을 일부 개량. S-VSC&TRC를 전 차종에 표준 장착하여,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
- 2014년 5월 12일 - 일본 사양을 마이너 체인지[23](홍콩·마카오 사양은 2014년 7월부터) CM 캐릭터는 SEKAI NO OWARI, CM송은 해당 밴드의 "스타라이트 퍼레이드"[24]였다.
: 외관은 전 차종에 프로젝터식 헤드램프와 LED 클리어런스 램프를 채용하고,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는 LED를 채용 (1.5L 차에는 이미 채용 완료)한 후, 레이아웃을 변경. 프런트 그릴에 도금 가공을 시공했다. "S"는 알루미늄 휠이 신 디자인이 되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보디 컬러는 "터쿼이즈 메탈릭"을 폐지하고, "브론즈 마이카 메탈릭"을 추가했다 ("S"는 보디 컬러 변경 없음). 내장에서는 센터 클러스터에 블랙 메탈릭 도장을 시공하고, 미터 후드와 센터 클러스터의 시보 가공 디자인을 변경했다. 프런트 도어 유리에 슈퍼 UV 컷·IR 컷 기능 부착 유리를 채용하여, 쾌적성을 향상시켰다. 전기형에서는 폐지되었던 텔레스코픽 스티어링을 "X"를 제외한 전 그레이드에서 표준 장착했다.
: 1.3L 차는, 엔진을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사용되는 앳킨슨 사이클 및 쿨드 EGR, VVT-iE를 채용한 1NR-FKE형으로 대체하여 연비를 향상시켰다. 메이커 옵션의 "Toyota Stop & Start System"을 장착한 경우, "2015년도 연비 기준 +10%"을 달성했다. "Toyota Stop & Start System"을 장착한 경우에는, 에코 드라이브를 지원하는 TFT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장착되었다.
: 그레이드 체계가 일부 변경되어, "X V 패키지" 및 "L'épice"를 폐지하는 대신 "G"PRIME STYLE""을 신설했다.
: 파쏘 및 비츠와 마찬가지로, HDD 내비게이션의 메이커 옵션 설정이 폐지되었으며, 대체로 스티어링 스위치와 백 카메라가 세트로 된 "내비 레디 패키지"를 전 그레이드 (휠체어 사양차〈타입 I〉 포함)에 메이커 옵션 설정. "S"는 프로젝터식 할로겐 헤드램프로 그레이드 다운되었으며, 바이 제논식 디스차지 헤드램프는 메이커 옵션 설정이 되었다 (바이 제논식 디스차지 헤드램프는 신 그레이드인 "G"PRIME STYLE""만 표준 장착). 같은 해 말까지의 신차 등록 대수 누계는 15만 8699대[25]였다.
- 2016년
- * 6월 - OEM 모델인 트레지아의 생산 종료.
- * 7월 - OEM 모델인 트레지아의 판매 종료.
- * 8월 31일[26] - 일본·홍콩·마카오 사양의 생산을 종료. 이후는 재고 대응만 이루어진다. 유럽 사양은 계속 판매된다. OEM 모델인 트레지아도 여기에 선행하는 형태로 같은 날 판매 종료되었다.
- * 9월 30일[27] - 판매 종료에 따라, 일본 사양의 홈페이지 게재를 종료. 2대 11년의 역사에 막을 내린다. 선대의 펀 카고를 포함하면 통산 3대 17년이 되었다. 후속 차량은 약 2개월 후인 11월 9일에 발매된 룸 (카롤라점), 탱크 (토요펫점)가 된다.
- 2017년 12월 - 유럽 사양의 판매 종료. 직접적인 후속 차량은 없지만, 콤팩트 카로는 기존의 3세대 야리스 (일본명·3세대 비츠)가, 콤팩트 MPV로는 기존의 베르소가 각각 간접적인 후속 차량이 된다.
3. 2세대 (2010년~2016년)
2세대 락티스는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トヨタ・ヴァーソ・S|토요타 베르소-S일본어로 공개되었다.[8][9] 1세대에 비해 전고를 50mm 낮추고 실내 폭을 넓혀 거주성을 개선했으며, 휠은 5볼트 체결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유럽에서는 베르소 S로 판매되었으며, 1400cc 디젤 엔진 모델도 있었다. 후지 중공업에 OEM이 예정되어 스바루 브랜드로는 트레지아로 판매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차체와 메커니즘은 동일하나 앞부분 디자인에 차이를 두었다.
일본에서는 2016년 6월에 탱크와 루미의 출시로 단종되었으나, 유럽에서는 2017년 12월까지 생산 및 판매되었다.
스바루는 2010년 11월 29일에 락티스의 OEM 버전인 スバル・トレジア|스바루 트레지아일본어를 발표했다. 트레지아는 독특한 범퍼, 그릴, 보닛, 앞 펜더, 헤드라이트, 리어 피니셔 및 테일 라이트 렌즈를 적용했다. 2011년 1월에는 STI 튜닝된 "트레지아 STI"가 공개되기도 했다.
3. 1. 개발 배경 및 특징
2010년에 출시되었다. 1세대에 비해 전고가 50mm 이상 낮아졌고, 휠이 5 볼트 체결 방식으로 바뀌었다. 유럽에서는 베르소 S로 판매되며, 1,400cc영어 디젤 엔진도 있다. 개발 초기부터 후지 중공업에 OEM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후지 중공업의 인원들도 개발에 다수 참여하였다. 스바루 브랜드로 팔리는 트레지아는 기본적으로 차체와 메커니즘이 동일하나, 앞 부분의 디자인에 차이를 두었다.[8][9] 일본에서는 2016년 6월에 락티스와 bB의 통합 후속 차종인 탱크와 루미의 출시로 단종되었으나, 유럽에서는 2017년 12월까지 생산·판매되었다.2세대 락티스는 칸토 자동차 공업의 이와테 공장에서 생산된다.[1] 일본에서는 1.3 L 및 1.5 L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G'', ''X'' 및 ''S'' 등급으로 판매된다. 베르소-S의 도입은 토요타가 유럽 B-MPV 부문에 재진입하는 것을 의미했다.
베르소-S는 출시 당시 유럽에서 가장 짧은 전체 길이를 가진 미니 MPV였다.[10] 베르소-S는 1.3리터 가솔린 엔진 또는 1.4리터 D-4D 터보 디젤 엔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엔진 모두 6단 수동변속기와 결합된다.
가솔린 파생 모델은 7단 시퀀셜 패들 시프트 모드를 갖춘 ''멀티드라이브 S'' CVT 옵션도 제공된다. 가솔린 모델은 복합 연비를 제공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7 g/km이다. 디젤 모델은 각각 및 113 g/km를 제공한다.[11]
등급 체계는 기존의 "X"・"G"에 더해, 전용 디자인의 전면부와 인테리어 컬러를 채용한 "L'épice(레피스)" 등급을 설정했다. 유럽 사양과 동일한 설정의 전용 유로 서스펜션과 패들 시프트를 채용하여, 주행 성능을 추구한 "S(1.5L・2WD차량만)"가 추가되었다. 또한, "웰캡(Wellcab)"에서 "휠체어 사양차(타입 I) 조수석 측 리어 시트 부착"이 휠체어 사양차로는 처음으로 형식 지정을 취득하여, 카탈로그 등급으로 라인업되었다.
후기형에서는 "L'épice"를 대신하여, 전용 시트 표피와 실버 스티치(스티어링・시프트 노브) 등을 채용한 "G"PRIME STYLE"(1.5L・2WD차량만)"이 신설되었다.
홍콩・마카오 사양은 기본 등급인 "Young"과 파노라마 루프 및 알루미늄 휠 등을 장착한 고급 사양인 "Verso"의 2개 등급만 설정되었으며, 모두 1.5L 엔진만 조합되었다. 유럽에서는 기본 등급인 "Terra", "Terra"에 안개등・6 스피커 등을 추가한 "Luna", "Luna"에 프라이버시 글래스・크루즈 컨트롤을 추가한 "Luna+", "Luna+"에 16인치 알루미늄 휠・오토 에어컨 등을 추가한 "Sol"의 4가지 등급으로 구성된다.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운전석・조수석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외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 VSC가 전 차종에 기본 장착되었다.
3. 2. 디자인 및 플랫폼
2010년에 출시되었다. 1세대에 비해 전고가 50mm 이상 낮아졌고, 휠이 5 볼트 체결 방식으로 바뀌었다.[7] 유럽에서는 베르소 S로 판매되며, 1,400cc 디젤 엔진도 있다. 개발 초기부터 후지 중공업에 OEM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후지 중공업의 인원들도 개발에 다수 참여하였다. 스바루 브랜드로 팔리는 트레지아는 기본적으로 차체와 메커니즘이 동일하나, 앞 부분의 디자인에 차이를 두었다.2세대 락티스는 칸토 자동차 공업의 이와테현 가네가사키정 공장에서 생산된다.[1]
스바루는 2010년 11월 29일, 일본 시장을 위한 락티스의 OEM 버전 리배지 모델을 발표했다. スバル・トレジア|Subaru Torejia일본어로 알려진 이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은 독특한 범퍼, 그릴, 보닛, 앞 펜더, 헤드라이트, 리어 피니셔 및 테일 라이트 렌즈를 적용했다. "Trezia"라는 이름은 영어 단어 "treasure"에서 유래되었다.
3. 3. 파워트레인
2세대 락티스는 1.3L ''1NR-FE'' I4 (가솔린), 1.3L ''1NR-FKE'' I4 (가솔린), 1.5L ''1NZ-FE'' I4 (가솔린), 1.4L ''1ND-TV'' I4-T(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다.[7] 유럽에서는 1,400cc 디젤 엔진도 있다. 변속기는 6단 수동변속기(유럽)와 CVT(일본)가 제공되었다.[7]가솔린 모델은 7단 시퀀셜 패들 시프트 모드를 갖춘 ''멀티드라이브 S'' CVT 옵션도 제공된다. 가솔린 모델은 18.2km/L의 복합 연비를 제공하며, 이산화 탄소(CO2) 배출량은 127 g/km이다. 디젤 모델은 각각 23.25km/L 및 113 g/km를 제공한다.[11]
스바루는 2010년 11월 29일, 일본 시장을 위한 락티스의 OEM 버전 리배지 모델을 발표했다. スバル・トレジア|스바루 트레지아|Subaru Torejia일본어로 알려진 이 모델은 1.3리터 ''1NR-FE''와 1.5리터 ''1NZ-FE'' 엔진을 사용했으며, CVT와 결합되었다. 전륜구동은 두 엔진 모두 엔트리 레벨 레이아웃으로 제공되며, 사륜구동은 1.5리터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된다.
3. 4. 판매 시장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토요타 베르소-S'''|토요타 Vuāso S일본어로 공개되었다.[8][9] 락티스는 칸토 자동차 공업의 이와테현 가네가사키정 공장에서 생산된다. 일본에서는 1.3 L 및 1.5 L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G'', ''X'', ''S'' 등급으로 판매된다. 베르소-S의 도입은 토요타가 유럽 B-MPV 부문에 다시 진입하는 것을 의미했다.베르소-S는 출시 당시 유럽에서 가장 짧은 전체 길이를 가진 미니 MPV였다.[10] 베르소-S는 1.3리터 가솔린 엔진 또는 1.4리터 D-4D 터보 디젤 엔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엔진 모두 6단 수동변속기와 결합된다.
가솔린 파생 모델은 7단 시퀀셜 패들 시프트 모드를 갖춘 ''멀티드라이브 S'' CVT 옵션도 제공된다. 가솔린 모델은 18.2km/L의 복합 연비를 제공하며,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127 g/km이다. 디젤 모델은 각각 23.25km/L 및 113 g/km를 제공한다.[11]
토요타 UK는 2013년에 베르소-S의 판매를 중단했다. 2016년 6월 30일, 토요타는 락티스가 일본, 홍콩 및 마카오 시장에서 생산 종료되었지만 베르소-S는 2017년까지 유럽 시장을 위해 계속 생산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일본에서 락티스의 판매는 2016년 8월 31일에 종료되었다. 후속 모델은 토요타 탱크/룸피이다.
2018년 9월 11일에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된 XP170 시엔타의 5인승 모델인 ''Funbase''도 락티스의 후속 모델로 간주된다.
스바루는 2010년 11월 29일, 일본 시장을 위한 락티스의 OEM 버전의 리배지 모델을 발표했다. '''스바루 트레지아'''|Subaru Torejia일본어로 알려진 이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은 독특한 범퍼, 그릴, 보닛, 앞 펜더, 헤드라이트, 리어 피니셔 및 테일 라이트 렌즈를 적용했다. "Trezia"라는 이름은 영어 단어 "treasure"에서 유래되었다.
사용 가능한 엔진은 1.3리터 1NR-FE와 1.5리터 1NZ-FE로 구성되었으며, CVT와 결합되었다. 전륜구동은 두 엔진 모두 엔트리 레벨 레이아웃으로 제공되며, 사륜구동은 1.5리터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된다. 2011년 1월, 스바루는 도쿄 오토 살롱에서 STI 튜닝된 "트레지아 STI"를 공개했다.
트레지아는 또한 LHD 형태로 유럽에서 판매되지만, 영국이나 아일랜드와 같은 RHD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등급 체계는 기존의 "X"・"G"에 더해, 전용 디자인의 전면부와 인테리어 컬러를 채용한 "L'épice(레피스)" 등급을 설정했다. 유럽 사양과 동일한 설정의 전용 유로 서스펜션과 패들 시프트를 채용하여, 주행 성능을 추구한 "S"(1.5L・2WD차량만)가 추가되었다. 또한, "웰캡(Wellcab)"에서 "휠체어 사양차(타입 I) 조수석 측 리어 시트 부착"이 휠체어 사양차로는 처음으로 형식 지정을 취득하여, 카탈로그 등급으로 라인업되었다.
후기형에서는 "L'épice"를 대신하여, 전용 시트 표피와 실버 스티치(스티어링・시프트 노브) 등을 채용한 "G"PRIME STYLE"(1.5L・2WD차량만)"이 신설되었다.
한편, 홍콩・마카오 사양은 기본 등급인 "Young"과 파노라마 루프 및 알루미늄 휠 등을 장착한 고급 사양인 "Verso"의 2개 등급만 설정되었으며, 모두 1.5L 엔진만 조합되었다.
3. 5. 연혁
2010년에 2세대 락티스가 출시되었다. 1세대에 비해 전고가 50mm 이상 낮아졌고, 휠이 5 볼트 체결 방식으로 바뀌었다.[7] 유럽에서는 베르소 S로 판매되며, 1,400cc 디젤 엔진도 있다.[8][9] 개발 초기부터 후지 중공업에 OEM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후지 중공업의 인원들도 개발에 다수 참여하였다. 스바루 브랜드로 팔리는 트레지아는 기본적으로 차체와 메커니즘이 동일하나, 앞 부분의 디자인에 차이를 두었다.일본에서는 2016년 6월에 락티스와 bB의 통합 후속 차종인 탱크와 루미의 출시로 단종되었으나,[7] 유럽에서는 2017년 12월까지 생산·판매되었다.
베르소-S는 출시 당시 유럽에서 가장 짧은 전체 길이를 가진 미니 MPV였다.[10] 베르소-S는 1.3리터 가솔린 엔진 또는 1.4리터 D-4D 터보 디젤 엔진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두 엔진 모두 6단 수동변속기와 결합된다. 가솔린 파생 모델은 7단 시퀀셜 패들 시프트 모드를 갖춘 '멀티드라이브 S' CVT 옵션도 제공된다. 가솔린 모델은 18.2km/L의 복합 연비를 제공하며, 이산화 탄소(CO2) 배출량은 127 g/km이다. 디젤 모델은 각각 23.25km/L 및 113 g/km를 제공한다.[11]
스바루는 2010년 11월 29일, 일본 시장을 위한 락티스의 OEM 버전의 리배지 모델을 발표했다. スバル・トレジア|스바루 토레지아일본어로 알려진 이 배지 엔지니어링 모델은 독특한 범퍼, 그릴, 보닛, 앞 펜더, 헤드라이트, 리어 피니셔 및 테일 라이트 렌즈를 적용했다. "Trezia"라는 이름은 영어 단어 "treasure"에서 유래되었다. 사용 가능한 엔진은 1.3리터 ''1NR-FE''와 1.5리터 ''1NZ-FE''로 구성되었으며, CVT와 결합되었다. 전륜구동은 두 엔진 모두 엔트리 레벨 레이아웃으로 제공되며, 사륜구동은 1.5리터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된다.
등급 체계는 기존의 "X"・"G"에 더해, 전용 디자인의 전면부와 인테리어 컬러를 채용한 "L'épice(레피스)" 등급을 설정했다. 유럽 사양과 동일한 설정의 전용 유로 서스펜션과 패들 시프트를 채용하여, 주행 성능을 추구한 "S(1.5L・2WD차량만)"가 추가되었다. 또한, "웰캡(Wellcab)"에서 "휠체어 사양차(타입 I) 조수석 측 리어 시트 부착"이 휠체어 사양차로는 처음으로 형식 지정을 취득하여, 카탈로그 등급으로 라인업되었다.
후기형에서는 "L'épice"를 대신하여, 전용 시트 표피와 실버 스티치(스티어링・시프트 노브) 등을 채용한 "G"PRIME STYLE"(1.5L・2WD차량만)"이 신설되었다.
한편, 홍콩・마카오 사양은 기본 등급인 "Young"과 파노라마 루프 및 알루미늄 휠 등을 장착한 고급 사양인 "Verso"의 2개 등급만 설정되었으며, 모두 1.5L 엔진만 조합되었다.
3. 6. 파생 모델
2010년에 출시된 2세대 락티스는 1세대에 비해 전고가 50mm 낮아지고 휠이 5볼트 체결 방식으로 변경되었다.[7] 유럽에서는 베르소 S로 판매되며, 1,400cc 디젤 엔진도 장착되었다. 개발 초기부터 후지 중공업(스바루)에 OEM이 정해져 스바루의 인원들도 개발에 참여하였다. 스바루 브랜드로 판매되는 트레지아는 차체와 메커니즘은 동일하지만, 앞 부분 디자인에 차이를 두었다.일본에서는 2016년 6월에 락티스와 bB의 통합 후속 차종인 탱크와 루미의 출시로 단종되었으나,[7] 유럽에서는 2017년 12월까지 생산 및 판매되었다.
스바루는 2010년 11월 29일, 일본 시장을 위한 락티스의 OEM 버전 리배지 모델을 발표했다. スバル・トレジア|Subaru Torejia일본어로 알려진 이 모델은 독특한 범퍼, 그릴, 보닛, 앞 펜더, 헤드라이트, 리어 피니셔 및 테일 라이트 렌즈를 적용했다. "Trezia"라는 이름은 영어 단어 "treasure"에서 유래되었다.
사용 가능한 엔진은 1.3리터 ''1NR-FE''와 1.5리터 ''1NZ-FE''로 구성되었으며, CVT와 결합되었다. 전륜구동은 두 엔진 모두 엔트리 레벨 레이아웃으로 제공되며, 사륜구동은 1.5리터 버전에서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된다. 2011년 1월, 스바루는 도쿄 오토 살롱에서 STI 튜닝된 "트레지아 STI"를 공개했다.
트레지아는 또한 LHD 형태로 유럽에서 판매되지만, 영국이나 아일랜드와 같은 RHD 시장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등급 체계는 기존의 "X"・"G"에 더해, 전용 디자인의 전면부와 인테리어 컬러를 채용한 "L'épice(레피스)" 등급을 설정했다. 유럽 사양과 동일한 설정의 전용 유로 서스펜션과 패들 시프트를 채용하여, 주행 성능을 추구한 "S(1.5L・2WD 차량만)"가 추가되었다. 또한, "웰캡(Wellcab)"에서 "휠체어 사양차(타입 I) 조수석 측 리어 시트 부착"이 휠체어 사양차로는 처음으로 형식 지정을 취득하여, 카탈로그 등급으로 라인업되었다.
후기형에서는 "L'épice"를 대신하여, 전용 시트 표피와 실버 스티치(스티어링・시프트 노브) 등을 채용한 "G"PRIME STYLE"(1.5L・2WD 차량만)"이 신설되었다.
한편, 홍콩・마카오 사양은 기본 등급인 "Young"과 파노라마 루프 및 알루미늄 휠 등을 장착한 고급 사양인 "Verso"의 2개 등급만 설정되었으며, 모두 1.5L 엔진만 조합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http://www2.toyota.c[...]
toyota.jp
2011-03-19
[2]
웹사이트
History of KANTO AUTO WORKS
http://www.kanto-aw.[...]
Kanto-aw.co.jp
2010-07-16
[3]
웹사이트
Kanto Auto Works, Ltd
http://www.kanto-aw.[...]
Kanto-aw.co.jp
2010-07-16
[4]
웹사이트
Indonesian design patent IDD000017141
https://pdki-indones[...]
2019-11-13
[5]
웹사이트
Indonesia design patent IDD000019337
https://pdki-indones[...]
2019-11-13
[6]
웹사이트
豐田 Ractis 行貨正式引入香港,香港第一車網,Inside Logic Media Limited,2009-10-2
http://www.car1.hk/n[...]
Car1.hk
2010-10-22
[7]
웹사이트
Affiliates (Toyota wholly-owned subsidiaries)-Toyota Motor East Japan, Inc.
http://www.toyota-gl[...]
Toyota Motor Corporation
2014-07-21
[8]
웹사이트
ラクティス
http://toyota.jp/rac[...]
Toyota.jp
2011-09-04
[9]
웹사이트
Verso S
http://www.toyota-eu[...]
Toyota
[10]
웹사이트
Paris Preview: Toyota Verso-S gets an iQ-inspired makeover
http://www.autoblog.[...]
Autoblog.com
2010-09-26
[11]
웹사이트
Paris Show: Toyota Targets Honda Jazz / Fit with New Verso-S MPV
http://carscoop.blog[...]
Carscoop
2010-10-01
[12]
간행물
デアゴスティーニジャパン週刊日本の名車第48号21ページより。
[13]
서적
モーターファン別冊 ニューモデル速報 第364弾 トヨタラクティスのすべて P29
[14]
문서
ただし、[[ホイールベース]]は[[トヨタ・ベルタ|ベルタ]]と同じ2,550[[ミリメートル|mm]]に延長されている。
[15]
문서
[[レクサス・IS]]用と色違い。
[16]
문서
社内上層部からは9カ月での開発を要求されていた。
[17]
문서
欧州車のようにガラスの開閉機能はなく、シェードのみ電動開閉する。
[18]
웹사이트
ラクティス(トヨタ)2005年10月~2010年10月生産モデルのカタログ
https://www.carsenso[...]
リクルート株式会社
2020-01-16
[19]
웹사이트
サステイナブルな開発ストーリー
http://toyota.jp/rac[...]
トヨタ自動車
2024-07-28
[20]
문서
後に新垣は[[トヨタ自動車|同社]]の3代目[[トヨタ・ノア|ノア]](後期型)のCMに出演。
[21]
뉴스
トヨタ、新型「ラクティス」発売 高さは低く・幅は広く
https://www.asahi.co[...]
2024-07-28
[22]
웹사이트
トレジア
http://www.subaru.jp[...]
SUBARU
2024-07-28
[23]
뉴스
TOYOTA、ラクティスをマイナーチェンジ
https://global.toyot[...]
トヨタ自動車 ニュースリリース
2014-05-12
[24]
문서
[[日本テレビ]]「[[THE MUSIC DAY]]」で毎年行われていたアーティストコラボCMとして日本テレビ系のみで放映。
[25]
간행물
デアゴスティーニジャパン週刊日本の名車第91号19ページより。
[26]
웹사이트
ラクティス(トヨタ)のカタログ
https://www.carsenso[...]
リクルート株式会社
2020-01-16
[27]
웹사이트
ラクティス(2010年11月~2011年9月)
https://gazoo.com/ca[...]
トヨタ自動車株式会社
2020-01-16
[28]
문서
発売直前に[[トヨタ・ist|ist]]がマイナーチェンジを機に[[ネッツ店]]専売になったため、トヨペット店にとっては、事実上その穴を埋めるモデルとなると同時に初のトールワゴンの取扱いとなる。
[29]
문서
「runner」「activity」「space」の造語との説もある。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