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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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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팸퍼스는 P&G가 제조하는 기저귀 브랜드이다. 1950년대 빅터 밀스가 천 기저귀를 대체할 일회용 기저귀를 개발하도록 지시하여 탄생했으며, 1961년 정식 출시되었다. 1970년대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00년대 이후에는 새로운 캐릭터와 기술을 선보였다. 팸퍼스는 Dry-Max 기술 적용으로 논란이 있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2000년대 후반 기저귀 사업에서 철수했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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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퍼스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팸퍼스 로고
종류자회사
설립일1961년 2월 18일
제품기저귀
훈련용 속옷
물티슈
소유주프록터 앤드 갬블
웹사이트팸퍼스 공식 웹사이트

2. 역사

1950년대 P&G의 개발자 빅터 밀스가 손자의 천 기저귀 교체 경험에서 착안하여 일회용 기저귀 연구를 시작했고, 1961년 '팸퍼스'가 탄생했다. 초기 제품은 다소 불편했지만, 1970년대부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이 이루어졌다. 1980년대에는 착용감과 흡수력을 개선하기 위해 거싯 도입(1982년), 흡수성 소재를 활용한 얇은 기저귀 출시(1986년), 재접착 테이프 시스템(1987년) 등이 적용되며 현대적 기저귀의 기틀을 마련했다.[1][2]

1990년대에는 더 얇은 '울트라 드라이 씬스' 출시, 성별 맞춤형 기저귀 및 배변 훈련 팬티 시도,[3] 물티슈 사업 인수(1996년),[4] 더 큰 사이즈 출시(1998년)[5] 등 제품 라인 확장과 시장 대응 노력이 이어졌다.

한편, 일본 시장에는 1977년 시험 판매 후 1979년 본격 진출하여 초기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혁신성을 인정받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병원산부인과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후 현지 경쟁 심화로 점유율이 하락하자, 1982년 효고현 아카시시에 공장을 설립하여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14] 2000년대에는 가격 경쟁력 확보 노력도 병행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소비자의 안전 및 환경 요구에 맞춰 2018년 염소 표백, 향료 등을 배제한 '팸퍼스 퓨어' 라인을 선보였으며,[6][7][8] 2006년부터는 유니세프와 협력하여 사회 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 1. 탄생과 초기 발전 (1950년대 ~ 1970년대)

1950년대 P&G의 개발자였던 빅터 밀스(Victor Mills)는 자신의 손자의 천 기저귀를 직접 갈아주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계기로 더 편리한 일회용 기저귀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밀스는 오하이오주 마이애미 밸리에 있는 P&G 탐구 부서의 동료 연구원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했으며, 빅 밀스와 노마 루더스 베이커(Norma Lueders Baker)를 포함한 연구팀이 개발을 담당했다.

1961년, 마침내 제품화에 성공하여 '팸퍼스(Pampers)'라는 브랜드로 정식 출시되었다. '팸퍼스'라는 이름은 광고 회사 벤톤 앤 보울스(Benton & Bowles)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프레드 골드만(Alfred Goldman)이 만들었다. 초기의 팸퍼스 기저귀는 다소 무겁고 부피가 컸지만, 기존 천 기저귀에 비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1970년대에 들어 팸퍼스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했는데, 특히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1977년 후쿠오카현사가현에서 미국에서 수입한 제품으로 시험 판매를 시작했으며, 1979년부터는 일본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초기에는 높은 가격 때문에 판매 부진이 우려되기도 했으나, 대량의 샘플 배포와 같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기저귀 교체라는 고된 노동에서 부모들을 해방시킨 혁신적인 상품으로 인식되며 일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많은 병원산부인과에서 팸퍼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2. 2. 기술 혁신과 성장 (1980년대 ~ 1990년대)

1982년, P&G는 착용감을 개선하고 내용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 다리와 허리 부분에 탄력 있는 싱글 및 더블 거싯을 개발했다. P&G는 이미 1973년에 기저귀에 더블 거싯을 사용하는 첫 특허를 받았다.[1] 같은 해, 팸퍼스는 1960년대 초 디자인과 현대적인 모래시계 모양을 결합한 탄력 있는 날개 접기 기저귀를 출시했다. 이 기능은 1976년 러브스(Luvs)가 먼저 도입했으며 1985년에는 업계 표준이 되었다.

1986년에는 흡수성 소재로 만들어진 얇은 기저귀가 출시되어, 일반적인 중간 사이즈 기저귀의 평균 무게가 50% 줄어들었다.[2] 1987년, 팸퍼스와 경쟁사인 하기스(Huggies)는 기저귀를 찢지 않고 측면 테이프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전면 테이프 시스템을 도입했다.

1990년대에 들어서 팸퍼스는 '울트라 드라이 씬스'(Ultra Dry Thins)라는 이름의 더 얇은 기저귀를 선보였다. 1990년대 초에는 남아용과 여아용으로 구분된 성별 맞춤형 기저귀를 출시하기도 했으나, 1990년대 말에는 다시 남녀 공용 기저귀로 돌아갔다.

1993년, 팸퍼스는 배변 훈련 팬티 시장에 진출하여 '팸퍼스 트레이너'(Pampers Trainers)를 출시했지만, 이 제품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후 '이지 업스'(Easy Ups)가 출시될 때까지 팸퍼스는 배변 훈련 속옷을 판매하지 않았다.[3]

1996년, P&G는 킴벌리-클라크(Kimberly-Clark)로부터 '베이비 프레쉬'(Baby Fresh) 물티슈 사업을 인수했다. 이는 킴벌리-클라크가 최근 인수한 스콧 페이퍼 컴퍼니(Scott Paper Company)의 물티슈 사업 부문을 매각하라는 규제 당국의 명령에 따른 것이었다.[4]

1998년, 프록터 앤드 갬블(Procter & Gamble)은 당시 가장 큰 사이즈였던 '팸퍼스 베이비-드라이 사이즈 6'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아과 의사이자 아동 발달 전문가인 T. 베리 브레이젤턴 박사가 등장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홍보되었으며, 아이 스스로 배변 훈련 준비가 되었다고 결정하도록 기다려주는 육아 방식을 강조했다. 사이즈 6 기저귀는 몸집이 커진 유아들을 위해 판매되었고, 하기스 역시 비슷한 시기에 사이즈 6 기저귀를 출시했다.[5]

2. 3. 2000년대 이후

2018년, 프록터 앤 갬블은 최신 기저귀 라인인 팸퍼스 퓨어(Pampers Pure)를 출시했다.[6] 이 제품은 염소 표백, 향료, 로션, 파라벤, 천연 고무 라텍스 및 유럽 연합에서 지정한 26가지 알레르겐 없이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7] 팸퍼스 퓨어 컬렉션과 함께 출시된 물티슈는 99%의 물과 고급 면으로 구성되었다. 팸퍼스는 이러한 제품 출시를 통해 부모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천연 기저귀 브랜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8]

3. 한국 시장

P&G는 한국 내에서 팸퍼스 브랜드가 아닌 다른 브랜드의 기저귀를 판매한 바 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 P&G는 한국 시장에서의 기저귀 사업을 중단하고 철수하였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는 타사로 양도되었고, 이후 해당 브랜드로 출시되는 제품은 품질이나 캐릭터 등 여러 면에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4. 논란 및 문제점

2010년 3월, 팸퍼스는 인기 제품인 크루저스 기저귀와 스와들러스 기저귀(유럽에서는 각각 액티브 핏과 뉴 베이비라는 이름으로 판매됨)에 새로운 Dry-Max 기술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 이후, 많은 부모들이 새로운 기저귀를 사용한 아기에게서 발진이나 화학적 화상이 나타났다고 보고했다.[9]

이에 대해 제조사인 프록터 앤드 갬블(P&G)은 소아과 전문가들이 Dry-Max 기술이 적용된 팸퍼스 기저귀의 안전 관련 데이터를 검토했으며, 보고된 발진과 기저귀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10] 하지만 2010년 5월, 기저귀로 인해 아기가 다쳤다고 주장하는 소비자들이 프록터 앤드 갬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1]

같은 해 9월,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는 이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해당 기저귀가 기저귀 발진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12] 한편, 영국에서는 이 사건이 2010년 5월 소비자 권익 프로그램인 감시견(Watchdog)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5. 마케팅 및 광고

팸퍼스는 인쇄 광고, 텔레비전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케팅을 진행한다. 인쇄 광고는 주로 잡지나 정기간행물에 실리며, 텔레비전 광고는 프록터 앤드 갬블(P&G)이 공동 제작하는 연속극(더 볼드 앤 더 뷰티풀, 영 앤 더 레스트리스 등)이나 육아 프로그램 방송 시간에 방영된다. 영화에 제품을 노출하는 제품 배치(PPL) 방식도 활용하는데, 영화 세 남자와 아기에 팸퍼스를 등장시키기 위해 5만달러를 지불하기도 했다. P&G는 또한 디스커버리 헬스 채널의 '아기를 위한 공간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후원했다.

사회 공헌 활동으로는 "Spread a Smile" 캠페인을 통해 파키스탄의 홍수 구호 활동을 지원한다. 이 캠페인은 홍수 피해 지역의 아기와 어린이들에게 무료 건강 검진, 의약품, 경구 수분 보충 요법(ORT) 등을 제공한다.[13] 또한, 루마니아에서는 테니스 선수 시모나 할레프를 후원하고, 폴란드에서는 유로비전 2024에 참가한 가수 루나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일본 시장'''

1977년 후쿠오카현사가현에서 미국 수입 제품으로 시험 판매를 시작했고, 1979년부터 일본 전국에 출시했다. 초기에는 높은 가격 때문에 판매 부진이 우려되었으나, 대량의 샘플 배포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병원산부인과에서 앞다투어 도입했으며, 현재도 해당 시장에서 70%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한때 90% 이상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높은 가격 정책을 유지했으나, 이후 일본 국내 제조사들의 경쟁 제품 출시로 점유율이 점차 하락했다. 이에 대응하여 1982년 효고현 아카시시에 공장을 건설하고[14] 수입 판매를 중단했으며, 일본 시장에 맞는 제품 개발에 집중했다. 2000년대에는 압축 포장 등으로 패키지를 개선하고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가격을 낮추려는 노력을 보였다. 2004년경에는 경쟁 제품과의 가격 차이를 거의 해소하고, 제품 가격이 높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물티슈 등 다른 육아용품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일본 유니세프 협회와 협력하여, 특정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개발도상국에 파상풍 백신 1개 분량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하는 [http://tsunago.jp/ 제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에는 약 2450만를 기부했다.

'''일본 광고 캐릭터'''

팸퍼스는 일본 시장에서 독자적인 캐릭터 마케팅을 활발히 펼쳤다.

팸퍼스 일본 광고 캐릭터
캐릭터성우설명등장 시기/특징
얼굴이 달린 기저귀 군타카하시 카즈에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새지 않고 싱글벙글 팸퍼스"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유아 모델과 TV 광고에 출연했다. 그 이전에는 오리 캐릭터가 사용되었다.초기 (오리 캐릭터 이후)
판파와타나베 쿠미코기저귀를 찬 코끼리 남자아이. 밝고 장난기 많지만 친구를 응원하는 등 상냥한 면도 있다. 멜론빵과 모래 놀이를 좋아한다. 여자 친구 핑크 짱이 있다.주요 캐릭터. TV 광고, 제품 패키지, 이벤트 등에 등장. 아이의 성장에 맞춰 판파의 모습도 변화한다. 일본 고유 캐릭터였으나, 일본에서 제조하여 수출한 한국(상품명 "큐티") 및 중국향 제품에도 그려졌으며, 한국 광고에도 출연했다.
핑크 짱미상기저귀를 찬 코끼리 여자아이. 활발하며 인사를 잘한다. 판파의 옆집에 살며 그의 여자 친구이다. 판파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주로 판파와 함께 기저귀 그림으로 등장. 2006년 출시된 "졸업 팬티" 패키지에 처음으로 단독으로 등장했다.[15] 한국과 중국 제품에도 그려졌으며, 중국에서는 여자아이용 제품에 단독으로 등장한다.
쿠마노스케 → 쿠만푸쿠사토 치에기저귀를 찬 남자아이. 책 읽기와 탬버린 연주를 좋아한다. 초기에는 상냥하고 울보였으나, 쿠만푸쿠로 이름이 바뀐 후 장난스러운 성격이 되었다.2000년~ (2005년 이름 변경)
완타 → 완페미상기저귀를 찬 남자아이. 두근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판파의 공원 친구이다.2000년~ (2005년 이름 변경)
카메퐁미상거북이 남자아이. 캐릭터 중 유일하게 기저귀를 차지 않았다.판파의 친구



2008년 4월부터는 베네세 코퍼레이션과 업무 제휴를 맺고, 제품 패키지 캐릭터를 베네세의 유아 학습지 캐릭터인 '시마지로'로 변경했다. 시마지로 역시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그려진다. 초기에는 중국 제품처럼 남자아이용(시마지로)과 여자아이용(미미린)으로 나누어 기저귀를 착용한 모습으로 디자인할 계획이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다.

'''과거 스폰서십 및 노벨티'''

과거 후지 TV에서 1978년부터 1985년까지 방송된 미니 프로그램 '건강한 아기'와, 애니맥스에서 2000년대 초반에 방송된 미니 프로그램 '판파와 놀자'의 스폰서였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제공 크레딧 표시는 "P&G"가 아닌 "팸퍼스"였으며, 제공 안내 멘트는 "이 프로그램은 팸퍼스의 제공으로 보내드립니다(보내드렸습니다)."였다. '판파와 놀자'의 제공 멘트는 성우 타무라 유카리가 맡았다.

과거에는 팸퍼스 2박스를 구매하면 증정하는 '아기 그림책'이라는 노벨티 상품이 있었는데, 여기에는 소노 시트(얇은 플라스틱 음반)가 포함되어 있었다. 소노 시트에는 당시 CM송이었던 "아기의 엉덩이"(작사: 이토이 시게사토, 작곡/편곡: 사카모토 류이치, 노래: 야노 아키코)가 수록되어 있었다. 이 곡은 이후 야노 아키코의 앨범 『On the Air』를 통해 처음 CD로 발매되었다.

6. 제품군

패키지 매수는 판매점의 사양에 따라 다르다.

제품명대상/사이즈
코튼 케어신생아~L
코튼 케어 팬츠팬츠형 M
피트 팬츠팬츠형 L/빅/빅보다 큼
졸업 팬츠배변 훈련용 팬츠
팸퍼스 보송보송 시트기저귀 시트



이 외에 저체중아용 등, 병원 및 산후조리원 전용 제품이 있다.

참조

[1] 간행물 Disposable Diaper http://www.ptodirect[...] 1973-01-16
[2] 문서 History of Procter & Gamble https://www.pg.com/t[...] Mya Min Cho
[3] 웹사이트 Pampers History http://www.pampers.c[...] 2008-07-26
[4] 뉴스 Procter Wipes Up Towelette Brands https://www.chicagot[...]
[5] 뉴스 P&G announces Pampers now a bigger disposable http://www.cincypost[...] E. W. Scripps Company 1998-07-22
[6] 웹사이트 P&G to launch new natural diapers, wipes https://www.bizjourn[...] 2018-10-01
[7] 뉴스 Say Goodbye to Compromise, Say Hello to Pampers Pure Protection That Works https://www.business[...] 2018-10-01
[8] 웹사이트 Eyes on the Consumer, Hands on the Keyboard {{!}} P&G BlogP&G News {{!}} Events, Multimedia, Public Relations https://news.pg.com/[...] 2018-10-01
[9] 뉴스 Parents Protest New Pampers Diapers on Facebook https://abcnews.go.c[...] ABC News 2010-05-03
[10] 뉴스 Company News Headlines http://www.nasdaq.co[...] NASDAQ.com 2013-04-09
[11] 뉴스 First Lawsuit Filed Against P&G Over New Pampers https://web.archive.[...] WLWT.com 2010-05-13
[12] 뉴스 CPSC: No link between Pampers, diaper rash http://www.bizjourna[...] 2010-09-02
[13] 웹사이트 P&G steps up to touch & improve the lives of flood affected families http://www.pg.com/en[...] Pg.com 2013-04-09
[14] 문서 ふるさと納税の返礼品のラインナップにパンパースが入っている 明石市
[15] 뉴스 薬事日報 https://www.yakuji.c[...] 薬事日報 2021-02-27
[16] 뉴스 日本製の紙おむつ買いまくる中国人…「股割パンツ」いらずで電車で用を足す「大便小僧」も一掃 https://web.archive.[...]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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