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타이드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핑크 타이드(Pink Tide)는 21세기 초 라틴 아메리카에서 나타난 좌파 또는 중도 좌파 정부의 부상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1980년대 민주화 이후 선거 경쟁이 제도화되면서 좌파가 권력을 잡을 기회가 열렸고, 신자유주의 정책 실패와 원자재 호황을 배경으로 좌파 정부들이 등장했다.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를 필두로, 브라질의 룰라 다 실바, 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등이 대표적인 지도자들이다. 이들은 사회 복지 확대, 빈곤 감소, 소득 불평등 완화 등을 추진했으나, 2010년대 원자재 가격 하락과 함께 정책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쇠퇴하기 시작했다. 2010년대 후반부터 다시 좌파 정부가 재부상하는 양상을 보이며, 2020년대에도 멕시코, 콜롬비아, 브라질 등에서 좌파 정부가 집권했다. 그러나 2020년대 중반 이후, 칠레, 페루 등에서 좌파 정부의 지지율 하락과 보수 정부의 등장이 나타나면서 핑크 타이드의 쇠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남아메리카의 사회주의 - 상파울루 포럼
상파울루 포럼은 1990년에 창설된 라틴아메리카 좌파 정당 및 사회운동 연합체로, 라틴아메리카 통합, 회원 간 경험 교류, 좌파 내부의 다양한 견해 논의 및 공동 행동을 위한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한다.
핑크 타이드 | |
---|---|
지도 정보 | |
개요 | |
다른 이름 | 마레아 로사 (스페인어) 온다 로사 (포르투갈어) 마레 로제 (프랑스어) |
관련 용어 | 좌회전 (히로 아 라 이스키에르다, 지로 아 에스케르다, 투르낭 아 고슈) 상파울루 포럼 |
배경 | |
원인 | 지역 내 높은 불평등 수준으로 인한 민주화의 일반적인 특징 |
특징 | |
일반적 특징 | 광범위하고 관대한 사회 통합 정책, 사회 투자 연계 |
정책 효과 | 사회 불평등 감소 빈곤 감소 사회 문제 해결 |
평가 | |
긍정적 평가 | 사회 지표 개선에 긍정적 영향 |
비판적 평가 | 개혁에 어려움 포퓰리즘 및 권위주의 경향 |
관련 단체 | |
관련 단체 | 상파울루 포럼 |
2. 역사
1980년대 민주화의 제3 물결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서 좌파가 집권할 가능성이 열렸다. 이전에는 제한된 선거권, 군사 개입, 탄압 등으로 좌익 운동이 배제되었었다.[37] 소련의 해체와 냉전 종식으로 지정학적 환경이 변화하면서, 많은 혁명 운동이 사라지고 좌파가 자본주의 원칙을 수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더 이상 좌익 정부를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게 되었고, 이는 좌파에게 정치적 기회를 열어주었다.[38]
1990년대 라틴 아메리카 엘리트들이 공산주의의 자산 장악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자, 좌파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지방 선거에 출마하고 지방 정부 운영 경험을 쌓았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신자유주의 정책(민영화, 사회 지출 삭감, 외국인 투자 유치) 실패로 국가들은 높은 실업, 인플레이션, 심화되는 사회 불평등에 직면했다.[39] 이 시기 비공식 경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물질적 불안이 심화되었으며, 노동 계급과 정당 간의 관계가 약화되면서 대규모 시위가 증가했다. 아르헨티나의 ''피케테로'', 볼리비아의 ''코칼레로''를 기반으로 하는 원주민 및 농민 운동이 그 예시이며, 이들의 활동은 볼리비아 가스 분쟁으로 절정에 달했다.[53] 경제 변화와 재분배 정책에 초점을 맞춘 좌파의 사회적 플랫폼은 대규모 인구를 동원하여 좌파 지도자를 선출하는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했다.[38]
핑크 타이드(분홍 물결)는 1998년 대통령으로 선출된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가 이끌었다.[40] 라틴 아메리카 좌파의 국가 정책은 차베스와 룰라의 스타일로 나뉘는데, 후자는 불평등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면서도 사기업과 글로벌 자본에도 부응했다.[41]
2000년대 원자재 호황 시기에 중국은 산업화와 경제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라틴 아메리카의 좌파 정부와 협력했다.[43][46] 남아메리카는 중국과의 원자재 거래를 통해 불평등이 감소하고 경제가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46] 이러한 원자재 호황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 자유주의 경제학에서 벗어나 좌파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배경이 되었다.[42] 좌파 정부는 원자재 호황으로 얻은 이익을 바탕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펼쳤고, 이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 보조금 및 사회 서비스에 대한 높은 대중의 기대"를 낳았다.[44]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핑크 타이드 정부가 저축 없이 복지 지출을 과도하게 하면서 정책은 지속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지지자들이 실망하면서 결국 좌파 정부에 대한 거부로 이어졌다.[44][47] 분석가들은 이러한 지속 불가능한 정책이 중국 자금을 감독 없이 받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한다.[46][47] 그 결과, 일부 학자들은 핑크 타이드의 부침이 "원자재 주기의 가속화와 쇠퇴의 부산물"이라고 언급했다.[43] 볼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와 같은 일부 핑크 타이드 정부는 이란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국제 제재를 무시하고 제재를 우회하여 자금 접근을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이란 핵 프로그램에 필요한 우라늄과 같은 자원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49]
2013년 우고 차베스 사망으로 니콜라스 마두로가 전임자와 같은 국제적 영향력과 명성을 갖지 못하면서 가장 급진적인 세력은 명확한 지도자를 잃게 되었다. 국제 통화 기금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유리한 조건의 중국의 무역과 대출은 경제 성장, 빈곤의 급격한 감소, 극심한 소득 불평등의 감소, 그리고 남미의 중산층 증가로 이어졌다. 2010년대 중반까지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감소하기 시작했다.[46]
1990년대 라틴 아메리카의 신자유주의 정책 실패는 높은 실업률, 인플레이션, 사회 불평등 심화를 가져왔고, 비공식 경제 종사자 증가, 물질적 불안 심화, 노동 계급과 전통 정당 간의 관계 약화 등으로 인해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39][53] 아르헨티나의 ''피케테로'', 볼리비아의 ''코칼레로''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의 활동은 볼리비아 가스 분쟁으로 절정에 달했다.[53] 이러한 추세에 반발하여 일부 국가에서는 좌파 성향의 지도자를 선출했다. 2018년 멕시코 총선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가 당선되었고,[58] 2019년 아르헨티나 총선에서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가 마우리시오 마크리를 꺾고 당선되었다.[59][60] 2020년 볼리비아 총선에서는 루이스 아르세가 이끄는 사회주의 운동이 압승을 거두었다.[61][62] 이 기간 동안 칠레, 콜롬비아 (2019년과 2021년), 아이티, 에콰도르에서 긴축 정책과 소득 불평등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했다.[58][63]
2021년과 2022년에도 좌파 지도자들의 당선이 이어졌다. 2021년 페루 총선에서 페드로 카스티요가,[64] 2021년 온두라스 총선에서 시오마라 카스트로가,[20] 2021년 칠레 총선에서 가브리엘 보리치가 당선되었다.[65] 2022년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는 구스타보 페트로가 승리하여 콜롬비아 역사상 첫 좌파 대통령이 되었다.[66][67][68] 2022년 브라질 총선에서는 룰라 다 실바가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69] 2023년에는 2023년 과테말라 총선에서 베르나르도 아레발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70][71] 2024년에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2024년 멕시코 총선에서 승리하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의 좌파 정부를 계승했다.[34][35]
일부 정치 평론가들은 핑크 타이드의 쇠퇴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가브리엘 보리치의 낮은 지지율, 2022년 칠레 국민투표[72][73], 카스티요의 축출[72], 다수의 선출된 지도자들의 정치적 중도로의 이동[73],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주의자 산티아고 페냐의 승리[74],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우파 다니엘 노보아가 좌파 경쟁자 루이사 곤잘레스를 제치고 승리한 것[75]을 그 근거로 들었다. 또한 2023년 아르헨티나는 총선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극우파 후보 하비에르 밀레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76]
2. 1. 좌파의 부상 (1990년대 ~ 2000년대)
1980년대 민주화의 제3 물결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서 선거 경쟁이 제도화되면서 좌파가 집권할 가능성이 열렸다. 이전에는 제한된 선거권, 군사 개입, 탄압 등으로 좌익 운동이 배제되었었다.[37] 소련의 해체와 냉전 종식으로 지정학적 환경이 변화하면서, 많은 혁명 운동이 사라지고 좌파가 자본주의 원칙을 수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더 이상 좌익 정부를 안보 위협으로 인식하지 않게 되었고, 이는 좌파에게 정치적 기회를 열어주었다.[38]1990년대 라틴 아메리카 엘리트들이 공산주의의 자산 장악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자, 좌파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지방 선거에 출마하고 지방 정부 운영 경험을 쌓았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신자유주의 정책(민영화, 사회 지출 삭감, 외국인 투자 유치) 실패로 국가들은 높은 실업, 인플레이션, 심화되는 사회 불평등에 직면했다.[39]
이 시기 비공식 경제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물질적 불안이 심화되었으며, 노동 계급과 정당 간의 관계가 약화되면서 대규모 시위가 증가했다. 아르헨티나의 ''피케테로'', 볼리비아의 ''코칼레로''를 기반으로 하는 원주민 및 농민 운동이 그 예시이며, 이들의 활동은 볼리비아 가스 분쟁으로 절정에 달했다.[53] 경제 변화와 재분배 정책에 초점을 맞춘 좌파의 사회적 플랫폼은 대규모 인구를 동원하여 좌파 지도자를 선출하는 매력적인 대안을 제시했다.[38]
핑크 타이드(분홍 물결)는 1998년 대통령으로 선출된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가 이끌었다.[40] 라틴 아메리카 좌파의 국가 정책은 차베스와 룰라의 스타일로 나뉘는데, 후자는 불평등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면서도 사기업과 글로벌 자본에도 부응했다.[41]
2. 1. 1. 원자재 호황과 경제 성장
2000년대 원자재 호황 시기에 중국은 산업화와 경제 성장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라틴 아메리카의 좌파 정부와 협력했다.[43][46] 남아메리카는 중국과의 원자재 거래를 통해 불평등이 감소하고 경제가 성장하는 경험을 했다.[46]이러한 원자재 호황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 자유주의 경제학에서 벗어나 좌파 지도자들을 선출하는 배경이 되었다.[42] 좌파 정부는 원자재 호황으로 얻은 이익을 바탕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펼쳤고, 이는 "지속적인 경제 성장, 보조금 및 사회 서비스에 대한 높은 대중의 기대"를 낳았다.[44]
2. 2. 원자재 호황의 종식과 쇠퇴 (2010년대)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핑크 타이드 정부가 저축 없이 복지 지출을 과도하게 하면서 정책은 지속 불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지지자들이 실망하면서 결국 좌파 정부에 대한 거부로 이어졌다.[44][47] 분석가들은 이러한 지속 불가능한 정책이 중국 자금을 감독 없이 받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한다.[46][47] 그 결과, 일부 학자들은 핑크 타이드의 부침이 "원자재 주기의 가속화와 쇠퇴의 부산물"이라고 언급했다.[43]볼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와 같은 일부 핑크 타이드 정부는 이란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국제 제재를 무시하고 제재를 우회하여 자금 접근을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이란 핵 프로그램에 필요한 우라늄과 같은 자원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49]
2013년 우고 차베스 사망으로 니콜라스 마두로가 전임자와 같은 국제적 영향력과 명성을 갖지 못하면서 가장 급진적인 세력은 명확한 지도자를 잃게 되었다. 국제 통화 기금이 제공하는 것보다 더 유리한 조건의 중국의 무역과 대출은 경제 성장, 빈곤의 급격한 감소, 극심한 소득 불평등의 감소, 그리고 남미의 중산층 증가로 이어졌다. 2010년대 중반까지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중국의 투자는 감소하기 시작했다.[46]
2. 3. 좌파의 재부상 (2010년대 후반 ~ 2020년대 초)
1990년대 라틴 아메리카의 신자유주의 정책 실패는 높은 실업률, 인플레이션, 사회 불평등 심화를 가져왔다.[39] 이러한 상황에서 비공식 경제 종사자 증가, 물질적 불안 심화, 노동 계급과 전통 정당 간의 관계 약화 등으로 인해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다.[53] 아르헨티나의 ''피케테로'', 볼리비아의 ''코칼레로''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의 활동은 볼리비아 가스 분쟁으로 절정에 달했다.[53]이러한 추세에 반발하여 일부 국가에서는 좌파 성향의 지도자를 선출했다. 2018년 멕시코 총선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가 당선되었고,[58] 2019년 아르헨티나 총선에서는 알베르토 페르난데스가 마우리시오 마크리를 꺾고 당선되었다.[59][60] 2020년 볼리비아 총선에서는 루이스 아르세가 이끄는 사회주의 운동이 압승을 거두었다.[61][62]
이 기간 동안 칠레, 콜롬비아 (2019년과 2021년), 아이티, 에콰도르에서 긴축 정책과 소득 불평등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했다.[58][63]
2021년과 2022년에도 좌파 지도자들의 당선이 이어졌다. 2021년 페루 총선에서 페드로 카스티요가,[64] 2021년 온두라스 총선에서 시오마라 카스트로가,[20] 2021년 칠레 총선에서 가브리엘 보리치가 당선되었다.[65] 2022년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는 구스타보 페트로가 승리하여 콜롬비아 역사상 첫 좌파 대통령이 되었다.[66][67][68] 2022년 브라질 총선에서는 룰라 다 실바가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꺾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69] 2023년에는 2023년 과테말라 총선에서 베르나르도 아레발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70][71] 2024년에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이 2024년 멕시코 총선에서 승리하여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의 좌파 정부를 계승했다.[34][35]
2. 4. 쇠퇴: 2020년대 초
일부 정치 평론가들은 핑크 타이드의 쇠퇴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가브리엘 보리치의 낮은 지지율, 2022년 칠레 국민투표[72][73], 카스티요의 축출[72], 다수의 선출된 지도자들의 정치적 중도로의 이동[73], 파라과이 대통령 선거에서 보수주의자 산티아고 페냐의 승리[74], 에콰도르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우파 다니엘 노보아가 좌파 경쟁자 루이사 곤잘레스를 제치고 승리한 것[75]을 그 근거로 들었다. 또한 2023년 아르헨티나는 총선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극우파 후보 하비에르 밀레이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76]3. 경제적 성과
핑크 타이드 정책 시행 이후, 좌파 및 우파 정부와 대중 간의 관계는 변화했다.[103] 좌파 정부는 상품 가격 상승으로 복지 정책 자금을 조달하여 불평등을 줄이고 원주민 권리를 지원했다.[103] 2000년대 좌파 정부의 이러한 정책은 결국 인기를 잃었고, 2010년대에는 더 보수적인 정부가 선출되었다.[103] 일부 정치 분석가들은 핑크 타이드가 라틴 아메리카 정치 스펙트럼의 중심 위치를 변화시켜,[107] 우파 후보와 후임 정부가 최소한 일부 복지 지향적인 정책을 채택하도록 강요했다고 평가한다.[103]
3. 1. 경제 및 사회 발전
핑크 타이드 정부는 집권 시 유권자들의 복지 개선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최저 임금 인상과 같은 임금 인상 조치와 복지 지출 확대를 통해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의 영향을 완화하려 했다. 복지 지출 확대는 기본적인 서비스 보조금 지급, 실업자, 공식 고용 외의 어머니, 프레카리아트와 같은 취약 계층에 대한 현금 지원 등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53]- '''브라질''': 룰라 대통령은 "제로 헝거"(''Fome Zero'')와 같은 여러 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브라질의 기아,[77] 빈곤, 불평등을 줄이는 동시에 국민의 건강과 교육을 개선하여 국제적인 칭찬을 받았다.[77][78] 룰라 재임 8년 동안 약 2,900만 명이 중산층이 되었으며,[78] 브라질은 경제 강국이자 브릭스의 일원이 되었다.[77][78] 룰라는 80%의 지지율로 임기를 마쳤다.[79] 룰라가 선출되기 전, 브라질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높은 빈곤율을 보였고, 파벨라는 극심한 빈곤, 영양실조, 건강 문제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었다. 극심한 빈곤은 농촌 지역에서도 문제였다.
- '''아르헨티나''': 네스토르 키르치네르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행정부는 부문별 단체 교섭을 복원하여 노동 조합을 강화했다. 노동 조합 가입률은 1990년대 노동력의 20%에서 2010년대 30%로 증가했으며, 임금은 증가하는 비율의 노동자들에게 상승했다.[53] 아동 1인당 보편적 할당금이라는 조건부 현금 지원 프로그램은 2009년에 도입되었는데, 공식적인 고용이 없고 최저 임금보다 적게 벌면서 자녀가 학교에 다니고, 예방 접종을 받고, 건강 검진을 받도록 하는 가족을 위한 것이었다.[80] 2013년까지 200만 가구 이상의 빈곤 가구를 지원했고,[53] 2015년까지 모든 아르헨티나 어린이의 29%를 지원했다. 2015년 아르헨티나 국립 과학 기술 연구 위원회의 연구원들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15세에서 17세 사이의 어린이의 학교 출석률을 3.9% 증가시켰다.[80] 키르치네르 부부는 또한 사회 지출을 크게 늘렸다. 2015년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가 퇴임할 때, 아르헨티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GDP 대비 사회 지출 비율이 칠레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았다. 그들의 행정부는 또한 인구의 3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비율을 20% 감소시켰다. 그 결과, 아르헨티나는 또한 지니 계수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가장 평등한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53]
- '''볼리비아''': 에보 모랄레스 정부는 빈곤 감소, 경제 성장 증가,[81] 토착민, 여성,[82] 그리고 매우 전통적인 볼리비아 사회에서 LGBT 권리의 개선으로 국제적으로 칭찬을 받았다.[83] 집권 첫 5년 동안 볼리비아의 지니 계수는 0.6에서 0.47로 이례적으로 급격하게 감소하여 소득 불평등의 현저한 감소를 나타냈다.[53]
- '''에콰도르''': 일리노이 대학교의 경제학자인 라파엘 코레아는[84] 우익 루시오 구티에레스 대통령의 사임의 원인이 된 심각한 경제 위기와 사회적 혼란 이후 2006년 에콰도르 총선에서 승리했다.[85] 해방 신학의 영향을 받은 실천적인 가톨릭 신자인 코레아는[84] 볼리비아의 모랄레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경제적 접근 방식에서 실용적이었다.[40] 에콰도르는 곧 전례 없는 경제 성장을 경험했고, 이는 코레아의 인기를 높여 여러 해 동안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이 되었으며,[84] 60%에서 85% 사이의 지지율을 기록했다.[86]
- '''파라과이''': 페르난도 루고 정부는 저소득 주택 투자,[87] 공립 병원에서의 무료 치료 도입,[88][89] 파라과이의 가장 가난한 시민을 위한 현금 지원 도입,[90] 그리고 토착민 권리를 포함한 사회 개혁으로 칭찬을 받았다.[91]
라틴 아메리카에서 첫 번째 핑크 타이드 정부가 선출된 후의 초기 결과 중 일부는 소득 격차 감소,[7] 실업, 극심한 빈곤,[7] 영양 실조 및 기아[2][92] 감소, 그리고 문맹률의 급증을 포함했다.[2] 같은 기간 동안 이러한 지표의 감소는 핑크 타이드 정부가 아닌 정부보다 더 빠르게 발생했다.[93] 볼리비아, 코스타리카,[94] 에콰도르,[95][96] 엘살바도르, 니카라과[97] 등 핑크 타이드 정부가 통치하는 여러 국가들이 이 기간 동안 주목할 만한 경제 성장을 경험했다. 볼리비아와 엘살바도르는 세계 은행에 따르면 빈곤도 현저하게 감소했다.[98][99]
3. 2. 경제적 어려움
2010년대 들어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핑크 타이드 정부들은 과도한 복지 지출로 인해 지속 불가능한 정책을 펼쳤다. 이는 지지자들의 실망을 불러일으켜 결국 좌파 정부에 대한 거부로 이어졌다.[44][47] 특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에서는 중국 자금을 감독 없이 받아 이러한 문제가 더욱 심각했다.[46][47]아르헨티나의 경우, 2015년 아르헨티나 총선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대통령이 지지하는 후보 다니엘 시올리가 마우리시오 마크리에게 패배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상승, GDP 감소, 그리고 국가 주요 수출품인 대두 가격 하락으로 인한 공공 수입 및 사회 지출 감소가 원인이었다.[53]
브라질에서는 페트로브라스 관련 부패 스캔들로 인해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탄핵되어 결국 퇴임했다.[53] 2018년 브라질 총선에서는 극우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당선되어 군사 독재 이후 가장 우익 정부가 들어섰다.[57]
베네수엘라에서는 우고 차베스 사후 니콜라스 마두로가 집권했지만, 전임자만큼의 국제적 영향력과 명성을 얻지 못했다. 경제 위기는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입 의존도를 높였고, 그의 권위주의적 통치는 국민들의 지지를 잃게 만들었다.[50]
4. 정치적 성과
핑크 타이드 정책이 시작된 후, 좌파 및 우파 정부와 대중 간의 관계는 변화했다.[103] 좌파 정부가 집권하면서 상품 가격 상승으로 복지 정책 자금을 조달했고, 이는 불평등을 줄이고 원주민 권리를 지원하는 데 기여했다.[103] 그러나 2000년대 좌파 정부의 이러한 정책은 점차 인기를 잃었고, 2010년대에는 보다 보수적인 정부가 선출되는 결과로 이어졌다.[103] 일부 정치 분석가들은 핑크 타이드가 라틴 아메리카 정치 지형의 중심을 이동시켰으며,[107] 우파 후보와 후임 정부가 최소한 일부 복지 지향적인 정책을 채택하도록 만들었다고 평가한다.[103]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차베스와 같은 포퓰리즘 성향의 핑크 타이드 지도자들의 인기를 높일 뿐이라는 판단 하에 라틴 아메리카에 대해 덜 개입적인 접근 방식을 취했고, 이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미국에 대한 호감도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104] 2010년대 중반까지 중국산 제품의 품질 저하, 부당하다고 여겨지는 전문적인 행동, 문화적 차이, 라틴 아메리카 환경 피해, 중국 개입주의에 대한 인식 등으로 인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산되었다.[105]
5. 용어
"핑크 타이드"라는 용어는 21세기 초 라틴 아메리카 정치에 대한 현대적인 논의에서 두드러지게 사용되었다. 이 용어의 기원은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의 몬테비데오 특파원 래리 로터(Larry Rohter)의 발언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그는 2004년 우루과이 총선에서 타바레 바스케스가 우루과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그렇게 붉은 물결(red tide)이라기보다는... 핑크 물결(pink tide)"이라고 묘사했다.[15] 이 용어는 정치적 현상이 아닌 조류 번식의 생물학적 현상인 적조를 기반으로 한 말장난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의 레드 스케어와 적색분자 몰아세우기의 일부로 공산주의와 오랫동안 연관되어 온 색깔인 빨강이, 더욱 완화된 톤의 핑크로 대체되어 힘을 얻은 더 온건한 사회주의 사상을 나타낸다.[106]
다수의 라틴 아메리카 정부가 좌익 정치를 옹호한다고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을 미국의 붉은 주와 푸른 주와 같이 "지배적인 정치적 경향에 따라" 분류하는 것은 어렵다.[106] 이러한 정치적 변화는 정량화하기 어려웠지만, 그 영향은 널리 주목받았다.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좌익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에 따르면, 2006년 남미 국가 정상회의 및 민족 통합을 위한 사회 포럼 회의에서, 신자유주의의 지배적인 담론의 주변부에서 이루어지던 특정 논의들이 공론장과 토론의 중심부로 이동했음을 보여주었다.[106]
2011년 발간된 책 ''라틴 아메리카의 민주주의의 역설: 분열과 회복력에 대한 10개국 연구''(The Paradox of Democracy in Latin America: Ten Country Studies of Division and Resilience)에서, 케스 이스베스터(Isbester)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결론적으로, '핑크 타이드'라는 용어는 너무 광범위한 정부 및 정책 범위를 포괄하기 때문에 유용한 분석 도구가 아니다. 이 용어는 신자유주의를 적극적으로 뒤엎는 정부 (차베스와 모랄레스), 신자유주의를 개혁하는 정부 (룰라), 두 가지를 혼란스럽게 혼합하려는 정부 (키르치너와 코레아), 수사만 있고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정부 (톨레도), 반 신자유주의 수사를 사용하여 비민주적 기제를 통해 권력을 공고히 하는 정부 (오르테가)를 포함한다."[107]
6. 평가
2006년, ''애리조나 공화국''(The Arizona Republic)은 핑크 타이드 현상을 "수십 년 전만 해도 미국의 뒷마당으로 여겨졌던 이 지역은 민주주의의 부활을 누리며 군사 독재자들을 병영으로 돌려보냈다"라고 묘사하며, 미국에 대한 "불신"과 미국 관리들 사이에서 "'핑크 타이드'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108] 2007년 인터프레스 서비스 (Inter Press Service)는 "'핑크 타이드'가 워싱턴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안데스 마약 퇴치 노력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109] 2014년,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중앙 아메리카 지부의 알브레히트 코슈츠케(Albrecht Koschützke)와 하요 란츠(Hajo Lanz)는 좌파 지도자들의 선출 이후 "더 큰 사회 정의와 더욱 참여적인 민주주의에 대한 희망"을 언급했지만, 이러한 선거가 "아직 좌파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전통적으로 통치해 온 우익 정당들의 명성이 현저히 실추된 결과"라고 평가했다.[110]
2021년 페드로 카스티요의 선거 이후, ''아메리카 분기별''(Americas Quarterly)의 폴 J. 안젤로(Paul J. Angelo)와 윌 프리먼(Will Freeman)은 라틴 아메리카 좌파 정치인들이 "퇴행적인 사회적 가치"를 수용하고 "성 평등, 낙태 접근, LGBTQ 권리, 이민, 환경에 대한 전통적인 보수적 입장을 지지"할 위험을 경고했다. 그들은 카스티요가 페루 여성 살해 사건의 원인을 남성의 "나태함"으로 돌리고 페루 학교에서 가르치는 소위 "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한 점, 에콰도르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 금지법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또한 이민 문제에 관해서 멕시코 남부 국경의 군사화와 카스티요의 불법 이민자 출국 제안을 언급했으며, 환경 문제에 관해서는 안드레스 아라우즈의 아마존 유전 시추 주장과 루이스 아르세의 기업형 농업으로 인한 삼림 벌채 허용을 언급했다.[111]
7. 국가별 정상 및 정부 수반
1999년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서 핑크 타이드의 흐름에 따라 여러 국가에서 좌파 및 중도 좌파 성향의 대통령이 선출되었다.[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
국가 | 대통령 | 취임 | 퇴임 | 비고 |
---|---|---|---|---|
아르헨티나 |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 2003년 | 2007년 | |
아르헨티나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 2007년 | 2015년 | |
아르헨티나 |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 2019년 | 2023년 | |
볼리비아 | 에보 모랄레스[126][116] | 2006년 | 2019년 | |
루이스 아르세 | 2020년 | 현재 | ||
브라질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 2003년 | 2010년 |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 2023년 | 현재 | ||
브라질 | 지우마 호세프* | 2011년 | 2016년 | |
칠레 | 리카르도 라고스* | 2000년 | 2006년 | |
칠레 | 미첼 바첼레* | 2006년 | 2010년 | |
미첼 바첼레* | 2014년 | 2018년 | ||
칠레 | 가브리엘 보리치 | 2022년 | 현재 | |
콜롬비아 | 구스타보 페트로 | 2022년 | 현재 | |
에콰도르 | 라파엘 코레아 | 2007년 | 2017년 | |
엘살바도르 | 마우리시오 푸네스* | 2009년 | 2014년 | |
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 2014년 | 2019년 | ||
과테말라 | 알바로 콜롬* | 2008년 | 2012년 | |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 2024년 | 현재 | ||
온두라스 | 마누엘 셀라야 | 2006년 | 2009년 | |
시오마라 카스트로 | 2022년 | 현재 | ||
멕시코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 2018년 | 2024년 |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2024년 | 현재 | ||
니카라과 | 다니엘 오르테가 | 2007년 | 현재 | |
로사리오 무리요 | 2024년 | 현재 | ||
파라과이 | 페르난도 루고* | 2008년 | 2012년 | |
페루 | 오얀타 우말라* | 2011년 | 2016년 | |
페드로 카스티요 | 2021년 | 2022년 | ||
우루과이 | 타바레 바스케스* | 2005년 | 2010년 | |
타바레 바스케스* | 2015년 | 2020년 | ||
우루과이 | 호세 무히카 | 2010년 | 2015년 | |
우루과이 | 야만두 오르시 | 2025년 | (예정) | |
베네수엘라 | 우고 차베스 | 2002년 | 2013년 | |
니콜라스 마두로‡ | 2013년 | 현재 |
- 표시는 중도 좌파 대통령을 나타낸다. 베네수엘라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통령 위기를 겪었으며, ‡로 표시했다.
어떤 지도자들이 핑크 타이드에 속하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국가 | 대통령/총리/기타 정부 수반 | 재임 기간 |
---|---|---|
코스타리카 |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 2014년–2018년 |
코스타리카 |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 2018년–2022년 |
도미니카 공화국 | 레오넬 페르난데스 | 2004년–2012년 |
도미니카 공화국 | 다닐로 메디나 | 2012년–2020년 |
도미니카 공화국 | 루이스 아비나데르 | 2020년–현재 |
프랑스령 기아나 | 가브리엘 세르빌 | 2021년–현재 |
아이티 |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 2001년–2004년 |
파나마 | 마르틴 토리호스 | 2004년–2009년[127][128][129][130][131][132][133] |
파나마 |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 2019년–2024년[127][128][129][130][131][132][133] |
세인트루시아 | 케니 앤서니 | 2011년–2016년 |
세인트루시아 | 필립 J. 피에르 | 2021년–현재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랄프 곤살베스 | 2001년–현재 |
7. 1. 대통령
1999년 이후 라틴 아메리카에서 선출된 좌파 및 중도 좌파 대통령은 다음과 같다.[112][113][114][115][116][117][118][119][120][121][122][123][124][125]중도 좌파 대통령은 *로 표시했으며, 베네수엘라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대통령 위기를 겪었으며, ‡로 표시했다.
국가 | 대통령 | 취임 | 퇴임 | 비고 |
---|---|---|---|---|
아르헨티나 |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 2003년 | 2007년 | |
아르헨티나 |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데 키르치네르 | 2007년 | 2015년 | |
아르헨티나 |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 2019년 | 2023년 | |
볼리비아 | 에보 모랄레스[126][116] | 2006년 | 2019년 | |
루이스 아르세 | 2020년 | 현재 | ||
브라질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 2003년 | 2010년 |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 2023년 | 현재 | ||
브라질 | 지우마 호세프* | 2011년 | 2016년 | |
칠레 | 리카르도 라고스* | 2000년 | 2006년 | |
칠레 | 미첼 바첼레* | 2006년 | 2010년 | |
미첼 바첼레* | 2014년 | 2018년 | ||
칠레 | 가브리엘 보리치 | 2022년 | 현재 | |
콜롬비아 | 구스타보 페트로 | 2022년 | 현재 | |
에콰도르 | 라파엘 코레아 | 2007년 | 2017년 | |
엘살바도르 | 마우리시오 푸네스* | 2009년 | 2014년 | |
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 2014년 | 2019년 | ||
과테말라 | 알바로 콜롬* | 2008년 | 2012년 | |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 2024년 | 현재 | ||
온두라스 | 마누엘 셀라야 | 2006년 | 2009년 | |
시오마라 카스트로 | 2022년 | 현재 | ||
멕시코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 2018년 | 2024년 | |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2024년 | 현재 | ||
니카라과 | 다니엘 오르테가 | 2007년 | 현재 | |
로사리오 무리요 | 2024년 | 현재 | ||
파라과이 | 페르난도 루고* | 2008년 | 2012년 | |
페루 | 오얀타 우말라* | 2011년 | 2016년 | |
페드로 카스티요 | 2021년 | 2022년 | ||
우루과이 | 타바레 바스케스* | 2005년 | 2010년 | |
타바레 바스케스* | 2015년 | 2020년 | ||
우루과이 | 호세 무히카 | 2010년 | 2015년 | |
우루과이 | 야만두 오르시 | 2025년 | (예정) | |
베네수엘라 | 우고 차베스 | 2002년 | 2013년 | |
니콜라스 마두로‡ | 2013년 | 현재 |
7. 2. 논쟁의 여지가 있는 핑크 타이드 지도자
국가 | 대통령/총리/기타 정부 수반 | 재임 기간 |
---|---|---|
코스타리카 |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 2014–2018 |
코스타리카 |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 2018–2022 |
도미니카 공화국 | 레오넬 페르난데스 | 2004–2012 |
도미니카 공화국 | 다닐로 메디나 | 2012–2020 |
도미니카 공화국 | 루이스 아비나데르 | 2020–현재 |
프랑스령 기아나 | 가브리엘 세르빌 | 2021–현재 |
아이티 | 장베르트랑 아리스티드 | 2001–2004 |
파나마 | 마르틴 토리호스 | 2004–2009[127][128][129][130][131][132][133] |
파나마 |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 2019–2024[127][128][129][130][131][132][133] |
세인트루시아 | 케니 앤서니 | 2011–2016 |
세인트루시아 | 필립 J. 피에르 | 2021–현재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랄프 곤살베스 | 2001–현재 |
7. 3. 타임라인
아래 타임라인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핑크 타이드 지도자를 제외하고, 좌파 또는 중도 좌파 지도자가 특정 국가를 통치한 기간을 보여준다.[41]국가 | 좌파 | 중도 좌파 |
---|---|---|
아르헨티나 | A. 페르난데스 (2019년 12월 10일 ~ 2023년 12월 10일) | |
볼리비아 | ||
브라질 | ||
칠레 | ||
칠레 | 보리치 (2022년 3월 11일 ~ 현재) | |
콜롬비아 | 페트로 (2022년 8월 7일 ~ 현재) | |
에콰도르 | 코레아 (2007년 1월 15일 ~ 2017년 5월 24일) | |
엘살바도르 | ||
과테말라 | ||
온두라스 | 셀라야 (2006년 1월 27일 ~ 2009년 6월 28일) | |
온두라스 | X. 카스트로 (2022년 1월 27일 ~ 현재) | |
멕시코 | ||
니카라과 | 오르테가 (2007년 1월 10일 ~ 현재) | |
파라과이 | 루고 (2008년 8월 15일 ~ 2012년 6월 22일) | |
페루 | 우말라 (2011년 7월 28일 ~ 2016년 7월 28일) | |
페루 | 카스티요 (2021년 7월 28일 ~ 2022년 12월 7일) | |
우루과이 | ||
베네수엘라 |
참조
[1]
간행물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2]
웹사이트
Will the Pink Tide Lift All Boats? Latin American Socialisms and Their Discontents
http://www.dsausa.or[...]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2017-04-05
[3]
웹사이트
Europe's pink tide? Heeding the Latin American experience
https://www.thepress[...]
2017-04-05
[4]
서적
The Concise Oxford Dictionary of Politics
https://www.oxfordre[...]
Oxford University Press
2022-06-14
[5]
웹사이트
The São Paulo Forum's Modus Operandi
https://impunityobse[...]
2022-10-05
[6]
웹사이트
COHA Statement on the Ongoing Stress in Venezuela
http://www.sustainab[...]
[7]
간행물
Rethinking Integration in Latin America: The "Pink Tide" and the Post-Neoliberal Regionalism
http://web.isanet.or[...]
2017-12-28
[8]
뉴스
South America's leftward sweep
http://news.bbc.co.u[...]
BBC News
2018-10-30
[9]
간행물
¿Viva la Contrarrevolución? South America's Left Begins to Wave Goodbye
2016
[10]
뉴스
The many stripes of anti-Americanism
http://www.boston.co[...]
2018-10-30
[11]
간행물
Strategic Insights: From Ideology to Geopolitics: Russian Interests in Latin America
Nova Science Publishers
2015
[12]
간행물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13]
간행물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14]
서적
The Paradox of Democracy in Latin America: Ten Country Studies of Division and Resilience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11
[15]
뉴스
Latin America's 'pragmatic' pink tide
http://www.pittsburg[...]
2016-05-16
[16]
간행물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17]
간행물
The Electoral Success of the Left in Latin America: Is There Any Room for Spatial Models of Voting?
[18]
뉴스
Do recent elections indicate a shift in Latin American politics? Post correspondents answered your questions
https://www.washingt[...]
2021-12-29
[19]
뉴스
Another pink tide? Latin America's left galvanized by rising star in Peru
https://www.reuters.[...]
2021-12-21
[20]
웹사이트
How left-wing forces are regaining ground in Latin America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21-12-21
[21]
뉴스
Latin America's new 'pink tide' gains pace as Colombia shifts left; Brazil up next
https://www.reuters.[...]
Reuters
2022-06-23
[22]
웹사이트
A Miraculous MAS Victory in Bolivia and the Resurgence of the Pink Tide
https://thesciencesu[...]
2021-11-28
[23]
뉴스
Another pink tide? Latin America's left galvanized by rising star in Peru
https://www.reuters.[...]
2021-11-28
[24]
뉴스
Honduras' ruling party concedes presidential election to leftist
https://www.reuters.[...]
2021-12-01
[25]
웹사이트
Gabriel Boric, a Former Student Activist, Is Elected Chile's Youngest President
https://www.nytimes.[...]
2021-12-23
[26]
웹사이트
Latin America: The Pink Tide Is Rising
https://www.theportu[...]
2022-06-23
[27]
뉴스
Lula's leftist triumph: Is this Latin America's second 'pink tide'?
https://www.france24[...]
Agence France-Presse
2022-10-31
[28]
뉴스
Latin America's 'pink tide' leaders congratulate Brazil's Lula on election win
https://www.reuters.[...]
2022-11-01
[29]
뉴스
Leftist Gustavo Petro wins Colombian presidency
https://www.ft.com/c[...]
2022-06-19
[30]
뉴스
Colombia elects former guerrilla Petro as first leftist president
https://www.reuters.[...]
2022-06-19
[31]
뉴스
Colombia's shift to the left: A new 'pink tide' in Latin America?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22-06-24
[32]
뉴스
Guatemala elects leftwinger Arevalo as new president
https://morningstaro[...]
2023-08-21
[33]
웹사이트
Guatemalans Guarded the Memory of Democracy Through Years of War and Corruption. Now They See an Opening.
https://theintercept[...]
2023-09-12
[34]
웹사이트
Preliminary results project Claudia Sheinbaum to become Mexico’s first female president
https://www.cnn.com/[...]
2024-06-03
[35]
뉴스
Mexico elects Claudia Sheinbaum as first female president in landslide win
https://www.lemonde.[...]
2024-06-03
[36]
웹사이트
Uruguay's leftist opposition candidate Yamandú Orsi becomes country's new president
https://apnews.com/a[...]
2024-11-25
[37]
간행물
The Resurgence of the Latin American Left
https://edisciplinas[...]
Baltimor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38]
문서
Levitsky, Ibid.
[39]
논문
Re-Assessing the Rise of the Latin American Left
The Midsouth Political Science Review. Arkansas Political Science Association
2014
[40]
서적
Latin America's Pink Tide Crashes On The Rocks
Mises Institute
2016
[41]
웹사이트
Latin America's political right in decline as leftist governments move to middle
https://www.theguard[...]
2014-01-28
[42]
학술지
Obama and Latin America: A Promising Day in the Neighborhood
2015-09
[43]
Literature review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44]
학술지
Life after Populism? Reforms in the Wake of the Receding Pink Tide
Georgetown University Press
2016-09
[45]
웹사이트
How Does Populism Turn Authoritarian? Venezuela Is a Case in Point
https://www.nytimes.[...]
2017-04-02
[46]
학술지
Obama and Latin America: A Promising Day in the Neighborhood
2015
[47]
학술지
Americas Economy: Is the "Pink Tide" Turning?
2015-12-08
[48]
학술지
The Geopolitics of China's Rise in Latin America
Brookings Institution
2016-11
[49]
학술지
The Geopolitics of China's Rise in Latin America
Brookings Institution
2016-11
[50]
학술지
Obama and Latin America: A Promising Day in the Neighborhood
2015
[51]
뉴스
The ebbing of the pink tide
https://www.economis[...]
[52]
뉴스
The Year the 'Pink Tide' Turned: Latin America in 2015
https://news.vice.co[...]
2015-12-30
[53]
뉴스
The Latin American Left's Shifting Tides
https://catalyst-jou[...]
2020-09-13
[54]
뉴스
Lenín Moreno unpicks Ecuador's leftwing legacy
https://www.ft.com/c[...]
2020-09-13
[55]
뉴스
Latin America's 'pink tide' ebbs to new low in Brazil
https://www.yahoo.co[...]
2016-09-03
[56]
뉴스
The Left on the Run in Latin America
https://www.nytimes.[...]
2016-09-05
[57]
뉴스
Jair Bolsonaro: Far-Right Firebrand and Cheerleader for Dictatorship
https://www.populism[...]
European Center for Populism Studies
2022-11-04
[58]
뉴스
Resurgence of the 'Pink Tide'? Revisiting Left Politics in Latin America
https://www.epw.in/e[...]
EPW Engage
2021-04-17
[59]
뉴스
Uribe reconoce derrota del Centro Democrático en las regionales
https://www.eltiempo[...]
2019-10-28
[60]
웹사이트
The Americas: Is the 'Pink tide' seeing a resurgence?
https://warwickcongr[...]
2021-04-17
[61]
뉴스
Luis Arce promises to 'rebuild' Bolivia after huge election win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22-06-23
[62]
뉴스
Bolivia's Arce pledges to "rebuild" as landslide election win confirmed
https://www.reuters.[...]
Reuters
2022-06-23
[63]
웹사이트
Latin America: Return of the Pink Tide
https://frontline.th[...]
2021-04-17
[64]
웹사이트
Peru socialist Castillo confirmed president after lengthy battle over results
https://www.reuters.[...]
2023-05-25
[65]
뉴스
Leftist millennial wins election as Chile's next president
https://apnews.com/a[...]
Associated Press
2021-12-21
[66]
웹사이트
What Will Petro's Presidency Mean for Colombia?
https://www.thedialo[...]
Inter-American Dialogue
2022-06-25
[67]
뉴스
Colombia Election: Gustavo Petro Makes History in Presidential Victory
https://www.nytimes.[...]
2022-06-19
[68]
뉴스
How Colombia shifted to the left
https://english.elpa[...]
2022-06-24
[69]
뉴스
Latin America's 'pink tide' leaders congratulate Brazil's Lula on election win
https://www.reuters.[...]
2022-10-31
[70]
뉴스
Bernardo Arévalo will be Guatemala's next President
https://peoplesdispa[...]
2023-08-21
[71]
뉴스
International community cheers Guatemala anti-graft candidate's landslide victory
https://www.reuters.[...]
2023-08-21
[72]
뉴스
Latin America's 'pink tide' may have hit its high-water mark
https://www.reuters.[...]
2023-05-21
[73]
뉴스
Latin America's new 'pink tide' gains pace as Colombia shifts left; Brazil up next
https://www.reuters.[...]
2023-05-21
[74]
뉴스
Pink tide 2.0 in Latin America? Not so fast…
https://brazilian.re[...]
2023-08-21
[75]
뉴스
Banana fortune heir Daniel Noboa wins Ecuador presidential election
https://www.theguard[...]
2023-10-16
[76]
뉴스
Javier Milei: Argentina's far-right outsider wins presidential election
https://www.bbc.com/[...]
2024-07-27
[77]
웹사이트
Introduction: Lula's Legacy in Brazil
https://nacla.org/ar[...]
NACLA
2017-11-05
[78]
뉴스
How President Lula changed Brazil
https://www.bbc.com/[...]
2017-11-05
[79]
뉴스
Accused of corruption, popularity near zero – why is Temer still Brazil's president?
https://www.theguard[...]
2017-11-05
[80]
간행물
Conditional Cash Transfer Programs and Enforcement of Compulsory Education Laws. The case of Asignación Universal por Hijo in Argentina
https://www.cedlas.e[...]
Center for Distributive, Labor and Social Studies
2020-09-13
[81]
웹사이트
Evo Morales
https://www.britanni[...]
2017-11-05
[82]
뉴스
Bolivian women spearhead Morales revolution
http://news.bbc.co.u[...]
BBC
2017-11-05
[83]
뉴스
A surprising move on LGBT rights from a 'macho' South American president
https://www.washingt[...]
2017-11-05
[84]
뉴스
Why Ecuador's Rafael Correa Is One of Latin America's Most Popular Leaders
https://www.thenatio[...]
2017-11-05
[85]
웹사이트
Chronology of the fall of Lucio Gutiérrez (
https://pages.ucsd.e[...]
[86]
뉴스
Ecuador's popular, powerful president Rafael Correa is a study in contradictions
https://www.washingt[...]
2017-11-05
[87]
문서
Paraguay
http://www.rabobank.[...]
[88]
웹사이트
Paraguay: Mixed Results for Lugo's First 100 Days
http://www.ipsnews.n[...]
Inter Press Service
2012-02-01
[89]
문서
Chap 10
https://archive.toda[...]
[90]
뉴스
The boy and the bishop
http://www.economist[...]
2009-04-30
[91]
웹사이트
The Bishop of the Poor: Paraguay's New President Fernando Lugo Ends 62 Years of Conservative Rule
http://www.democracy[...]
2010-01-05
[92]
웹사이트
Tres tenues luces de esperanza Las fuerzas de izquierda cobran impulso en tres países centroamericanos
http://www.nuso.org/[...]
2014
[93]
서적
The Social Life of Economic Inequalities in Contemporary Latin America
https://books.google[...]
Springer
2017-10-25
[94]
웹사이트
Costa Rica – Economic forecast summary (November 2016)
http://www.oecd.org/[...]
2017-04-05
[95]
뉴스
Boom económico en Ecuador
http://www.eltelegra[...]
2017-04-05
[96]
웹사이트
Ecuador
https://www.worldban[...]
World Bank
2017-04-05
[97]
웹사이트
Nicaragua
http://www.worldbank[...]
World Bank
2017-04-05
[98]
웹사이트
Reducing poverty in Bolivia comes down to two words: rural development
http://www.worldbank[...]
World Bank
2017-04-05
[99]
웹사이트
El Salvador
http://www.worldbank[...]
World Bank
2017-04-05
[100]
뉴스
Does Argentina's pro-business vote mean the Latin American left is dead?
https://www.washingt[...]
2015-12-30
[101]
뉴스
Why the United States and Cuba are cosying up
https://www.economis[...]
2015-11-14
[102]
뉴스
Venezuela's ruling socialists face defeat at polls
https://www.independ[...]
2015-12-30
[103]
뉴스
Even as South America tilts right, a leftist legacy stands strong
http://www.csmonitor[...]
2017-04-07
[104]
간행물
Obama and Latin America: A Promising Day in the Neighborhood
2015
[105]
간행물
The Geopolitics of China's Rise in Latin America
Brookings Institution
2016-11
[106]
웹사이트
Latin America's Pink Tide?
https://web.archive.[...]
Institute for Policy Studies
2006-12-15
[107]
서적
The Paradox of Democracy in Latin America: Ten Country Studies of Division and Resilience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11
[108]
뉴스
The Issue: A Changing Latin America: Fears of 'Pink Tide'
2006-06-12
[109]
웹사이트
Challenges 2006–2007: A Bad Year for Empire
http://www.ipsnews.n[...]
Inter Press Service
[110]
웹사이트
Tres tenues luces de esperanza Las fuerzas de izquierda cobran impulso en tres países centroamericanos
https://web.archive.[...]
2014
[111]
웹사이트
A Socially Conservative Left Is Gaining Traction in Latin America
https://www.americas[...]
2021-09-08
[112]
웹사이트
Is there a new Pink Tide on Latin America's horizon?
https://www.thepersp[...]
2021-07-21
[113]
웹사이트
Why a generation of Latin American leaders failed to deliver on their promise of progress
https://theweek.com/[...]
2021-07-21
[114]
저널
Quinze anos da onda rosa latino-americana: balanço e perspectivas
https://www.academia[...]
Observatório Político Sul-Americano
2020-11-27
[115]
웹사이트
A Faded Pink Tide? Broad Peronist Coalition Defeats Macri in Argentina
https://www.leftvoic[...]
2021-07-22
[116]
웹사이트
"O declínio da "onda rosa" e os rumos da América Latina.
http://observatorio.[...]
Observatório de Regionalismo
2021-03-20
[117]
웹사이트
The battle for Latin America: How the US helped destroy the "pink tide"
https://www.bilatera[...]
[118]
웹사이트
¡Populista! review: Chávez, Castro and Latin America's 'pink wave' leaders
https://www.theguard[...]
2021-07-21
[119]
웹사이트
Paraguay's baby-daddy in chief
https://foreignpolic[...]
2021-07-21
[120]
서적
From the Tricontinental to the Global South: Race, Radicalism, and Transnational Solidarity
https://books.google[...]
Duke University Press
2018-04-19
[121]
서적
Ollanta Humala: de Locumba a candidato a la presidencia en Perú
[122]
웹사이트
The new Andean politics: Bolivia. Peru, Ecuador
https://www.opendemo[...]
2021-07-22
[123]
서적
América do Sul no século XXI: desafios de um projeto político regional
http://opsa.com.br/w[...]
Multifoco
[124]
뉴스
Tabaré Vázquez, Uruguay's first socialist president, dies at 80
https://www.washingt[...]
[125]
뉴스
Chile's crisis was decades in the making
https://www.ft.com/c[...]
2021-12-25
[126]
저널
A onda rosa
https://diplomatique[...]
Le Monde Diplomatique
2021-03-20
[127]
웹사이트
A onda rosa - le Monde Diplomatique
https://diplomatique[...]
2010-04
[128]
웹사이트
The Bolivarian crisis: Is Latin America's "pink tide" receding?
https://www.peoplesw[...]
2016-06-03
[129]
서적
Twentieth-Century Latin American Revolutions
[130]
저널
Rethinking Integration in Latin America: The "Pink Tide" and the PostNeoliberal Regionalism
http://web.isanet.or[...]
2021-04-19
[131]
서적
Icons of Dissent: The Global Resonance of Che, Marley, Tupac and Bin Laden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19-07-01
[132]
PDF
https://www.ibiconsu[...]
2022-03
[133]
뉴스
A decade of reporting by the FT's outgoing Latin America editor
https://www.ft.com/c[...]
[134]
Literature review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135]
웹인용
Will the Pink Tide Lift All Boats? Latin American Socialisms and Their Discontents
https://web.archive.[...]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
2017-04-05
[136]
웹인용
Europe's pink tide? Heeding the Latin American experience
https://www.thepress[...]
2017-04-05
[137]
서적
The Concise Oxford Dictionary of Politics
https://www.oxfordre[...]
Oxford University Press
2022-06-14
[138]
웹인용
The São Paulo Forum’s Modus Operandi
https://impunityobse[...]
2022-10-05
[139]
뉴스
South America's leftward sweep
http://news.bbc.co.u[...]
BBC News
2018-10-30
[140]
저널
Rethinking Integration in Latin America: The "Pink Tide" and the Post-Neoliberal Regionalism
http://web.isanet.or[...]
2017-12-28
[141]
웹인용
COHA Statement on the Ongoing Stress in Venezuela
http://www.sustainab[...]
[142]
뉴스
The many stripes of anti-Americanism
http://www.boston.co[...]
2007-01-14
[143]
저널
Strategic Insights: From Ideology to Geopolitics: Russian Interests in Latin America
Nova Science Publishers
2015
[144]
저널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145]
저널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146]
서적
The Paradox of Democracy in Latin America: Ten Country Studies of Division and Resilience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11
[147]
뉴스
Latin America's 'pragmatic' pink tide
http://www.pittsburg[...]
2016-05-16
[148]
저널
When Foreign Policy Meets Social Demands in Latin America
Pontifícia Universidade Católica do Rio de Janeiro
2016-01
[149]
저널
The Electoral Success of the Left in Latin America: Is There Any Room for Spatial Models of Voting?
https://larrlasa.org[...]
2022-12-28
[150]
뉴스
Do recent elections indicate a shift in Latin American politics? Post correspondents answered your questions
https://www.washingt[...]
2021-12-29
[151]
뉴스
Another pink tide? Latin America's left galvanized by rising star in Peru
https://www.reuters.[...]
2021-12-21
[152]
웹인용
How left-wing forces are regaining ground in Latin America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21-12-21
[153]
뉴스
Latin America's new 'pink tide' gains pace as Colombia shifts left; Brazil up next
https://www.reuters.[...]
Reuters
2022-06-23
[154]
웹인용
A Miraculous MAS Victory in Bolivia and the Resurgence of the Pink Tide
https://thesciencesu[...]
2021-11-28
[155]
뉴스
Another pink tide? Latin America's left galvanized by rising star in Peru
https://www.reuters.[...]
2021-11-28
[156]
뉴스
Honduras' ruling party concedes presidential election to leftist
https://www.reuters.[...]
2021-12-01
[157]
웹인용
Gabriel Boric, a Former Student Activist, Is Elected Chile's Youngest President
https://www.nytimes.[...]
2021-12-23
[158]
웹인용
Latin America: The Pink Tide Is Rising
https://www.theportu[...]
2022-06-23
[159]
뉴스
Lula's leftist triumph: Is this Latin America's second 'pink tide'?
https://www.france24[...]
Agence France-Presse
2022-10-31
[160]
뉴스
Latin America's 'pink tide' leaders congratulate Brazil's Lula on election win
https://www.reuters.[...]
2022-11-01
[161]
뉴스
Leftist Gustavo Petro wins Colombian presidency
https://www.ft.com/c[...]
2022-06-19
[162]
뉴스
Colombia elects former guerrilla Petro as first leftist president
https://www.reuters.[...]
2022-06-19
[163]
뉴스
Colombia's shift to the left: A new 'pink tide' in Latin America?
https://www.aljazeer[...]
Al Jazeera
2022-06-2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