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링크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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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이퍼링크 시네마는 여러 등장인물의 얽힌 이야기, 플래시백과 플래시포워드 등 시간과 이야기 구조를 활용하는 영화 스타일을 의미한다. 앨리사 쿼트가 2005년 영화 평론에서 처음 사용했으며, 로저 이버트가 영화 '시리아나'를 리뷰하며 대중화했다. 이 용어는 하이퍼미디어가 아닌, 다중 선형적인 영화에 비유적으로 사용된다. '내슈빌', '아모레스 페로스', '크래쉬'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며, 비디오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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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링크 시네마 | |
---|---|
영화 정보 | |
장르 | 영화 장르 |
하위 장르 | 드라마 영화 스릴러 영화 코미디 영화 |
관련 용어 | 다중 플롯 옴니버스 영화 모자이크 플롯 네트워크 내러티브 |
하이퍼링크 시네마 (Hyperlink cinema) | |
설명 | 하이퍼링크 시네마는 다중 플롯 영화의 일종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서로 연결되어 발생하는 영화 스타일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서로 모르지만,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들의 삶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얽히게 된다. 이 스타일은 종종 드라마 영화, 스릴러 영화, 코미디 영화와 같은 장르에서 나타난다. |
특징 | 여러 개의 독립적인 이야기를 제시 이야기 속 인물들이 서로 연결됨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삶이 얽힘 |
관련 용어 | 다중 플롯 옴니버스 영화 모자이크 플롯 네트워크 내러티브 |
예시 | 《숏 컷》 (1993) 《펄프 픽션》 (1994) 《해피 엔드》 (1999) 《매그놀리아》 (1999) 《아모레스 페로스》 (2000) 《트래픽》 (2000) 《21 그램》 (2003) 《크래쉬》 (2004) 《바벨》 (2006) |
2. 역사
앨리사 쿼트가 2005년 영화 저널 ''필름 코멘트''에 실린 영화 ''해피 엔딩스'' (2005) 리뷰에서 처음 사용했다.[2]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2005년 영화 ''시리아나''를 리뷰하면서 이 용어를 대중화했다.[3] 이 영화들은 하이퍼미디어가 아니며 실제 하이퍼링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중 선형적이라는 더 은유적인 의미를 지닌다.
쿼트는 ''해피 엔딩스''를 묘사하면서 자막을 각주로, 분할 화면을 하이퍼링크 시네마의 요소로 간주하고 월드 와이드 웹과 멀티태스킹의 영향을 언급했다.[2] 시간과 등장인물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놀고, 반전, 여러 등장인물 간의 얽힌 이야기, 시작과 끝 사이를 뛰어넘는 것(플래시백 및 플래시포워드) 또한 요소이다.[2] 이버트는 하이퍼링크 시네마를 등장인물이나 액션이 별개의 이야기 속에 존재하지만, 그 별개의 이야기들 사이의 연결이나 영향이 관객에게 천천히 드러나는 영화로 묘사했다. 멕시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영화 ''아모레스 페로스'' (2000), ''21 그램'' (2003), ''바벨'' (2006)이 그 예이다.[3][37]
쿼트는 감독 로버트 알트만이 이 장르의 구조를 만들었고, 그의 영화 ''내슈빌'' (1975)와 ''숏 컷'' (1993)에서 얽힌 이야기를 결합하는 데 유용함을 보여주었다고 제안한다.[4] 그러나 그의 작품은 사티야지트 레이의 ''칸첸정가'' (1962),[5] 페데리코 펠리니의 ''아마르코드'' (1973),[6] 그리고 리트윅 가탁의 ''티타쉬 에크티 나디르 남'' (1973)을 포함한 여러 영화보다 앞섰는데, 이 영화들 모두 여러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한 내러티브 구조를 사용한다.[7]
쿼트는 또한 텔레비전 시리즈 ''24''를 언급하고 앨런 루돌프의 영화 ''LA에 어서 오세요'' (1976)를 초기 프로토타입으로 논의한다.[2] ''크래쉬'' (2004)는 이 장르의 한 예이며,[8] 스티븐 소더버그의 ''트래픽'' (2000), 페르난두 메이렐레스의 ''시티 오브 갓'' (2002), 스티븐 개건의 ''시리아나'' (2005) 및 로드리고 가르시아의 ''나인 라이브스'' (2005)도 마찬가지이다.
2017년 타밀어 액션 스릴러 영화 ''마아가람'' 중 하나는 인도의 메가시티 첸나이로 이사 온 평범한 사람이 등장하며, 그가 도시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4명의 삶과 얽히게 되고, 사악한 갱스터가 그들을 위협한다. 감독 로케쉬 카나가라지는 여성 주인공 중 한 명의 역할을 영화 전체에서 이들 등장인물 간의 연결 고리로 언급했으며, 영화 전체의 주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에 대한 그의 존경심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 스타일은 비디오 게임에서도 사용된다. 프랑스 비디오 게임 회사 퀀틱 드림은 ''헤비 레인'' 및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같은 하이퍼링크 시네마 스타일의 스토리텔링을 갖춘 게임을 제작했으며, 이 스타일은 ''수호전 III'' (2001) 및 ''옥토패스 트래블러'' (2018)와 같은 롤플레잉 게임에도 영향을 미쳤다.
2. 1. 초기 형태
2. 2. 발전과 확산
"하이퍼링크 시네마"라는 용어는 작가 앨리사 쿼트가 2005년 영화 저널 ''필름 코멘트''에 실린 영화 ''해피 엔딩스''(2005) 리뷰에서 처음 사용했다.[2]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2005년 영화 ''시리아나''를 리뷰하면서 이 용어를 대중화했다.[3] 이 영화들은 하이퍼미디어가 아니며 실제 하이퍼링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중 선형적이라는 점에서 은유적 의미를 가진다.쿼트는 ''해피 엔딩스''를 묘사하면서 자막을 각주로, 분할 화면을 하이퍼링크 시네마의 요소로 간주하고 월드 와이드 웹과 멀티태스킹의 영향을 언급했다.[2] 시간과 등장인물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놀고, 반전, 여러 등장인물 간의 얽힌 이야기, 시작과 끝 사이를 뛰어넘는 것(플래시백 및 플래시포워드) 또한 요소이다.[2] 이버트는 하이퍼링크 시네마를 등장인물이나 액션이 별개의 이야기 속에 존재하지만, 그 별개의 이야기들 사이의 연결이나 영향이 관객에게 천천히 드러나는 영화로 묘사했다.
쿼트는 감독 로버트 알트만이 이 장르의 구조를 만들었고, 그의 영화 ''내슈빌''(1975)와 ''숏 컷''(1993)에서 얽힌 이야기를 결합하는 데 유용함을 보여주었다고 제안한다.[4] 그러나 그의 작품은 사티야지트 레이의 ''칸첸정가''(1962),[5] 페데리코 펠리니의 ''아마르코드''(1973),[6] 그리고 리트윅 가탁의 ''티타쉬 에크티 나디르 남''(1973)을 포함한 여러 영화보다 앞섰는데, 이 영화들 모두 여러 등장인물을 기반으로 한 내러티브 구조를 사용한다.[7]
쿼트는 또한 텔레비전 시리즈 ''24''를 언급하고 앨런 루돌프의 영화 ''LA에 어서 오세요''(1976)를 초기 프로토타입으로 논의한다.[2] ''크래쉬''(2004)는 이 장르의 한 예이며,[8] 스티븐 소더버그의 ''트래픽''(2000), 페르난두 메이렐레스의 ''시티 오브 갓''(2002), 스티븐 개건의 ''시리아나''(2005) 및 로드리고 가르시아의 ''나인 라이브스''(2005)도 마찬가지이다.
멕시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영화 ''아모레스 페로스''(2000), ''21 그램''(2003), ''바벨''(2006)도 하이퍼링크 시네마의 예시이다.[3][37]
2017년 타밀어 액션 스릴러 영화 ''마아가람'' 중 하나는 인도의 메가시티 첸나이로 이사 온 평범한 사람이 등장하며, 그가 도시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는 다른 4명의 삶과 얽히게 되고, 사악한 갱스터가 그들을 위협한다. 감독 로케쉬 카나가라지는 여성 주인공 중 한 명의 역할을 영화 전체에서 이들 등장인물 간의 연결 고리로 언급했으며, 영화 전체의 주제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작품에 대한 그의 존경심에서 큰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 스타일은 비디오 게임에서도 사용된다. 프랑스 비디오 게임 회사 퀀틱 드림은 ''헤비 레인'' 및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과 같은 하이퍼링크 시네마 스타일의 스토리텔링을 갖춘 게임을 제작했으며, 이 스타일은 ''수호전 III''(2001) 및 ''옥토패스 트래블러''(2018)와 같은 롤플레잉 게임에도 영향을 미쳤다.
3. 특징
3. 1. 분석
하이퍼링크 시네마의 내러티브와 스토리 구조는 사회과학의 공간 분석과 비교할 수 있다. 에드워드 소자와 코스티스 하지미칼리스가 설명했듯이, 공간 분석은 "'수직적 경험'인 역사, 전통, 전기에 반대되는 개인의 행동과 사회적 관계의 공간적 차원인 인간 생활의 '수평적 경험'"을 조사한다.[9] 영국의 평론가 존 버거는 소설에 대해 "이야기 줄기를 가로질러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간 순서대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더 이상 똑바로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언급했다.[9]하이퍼링크 시네마에 대한 학술적 분석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비평 연구'' 저널에 게재되었으며, 이 영화들을 글로벌 네트워크 영화라고 칭했다. 이 연구는 영화 ''트래픽''(2000), ''아모레스 페로스''(2000), ''21 그램''(2003), ''비욘드 보더스''(2003), ''크래쉬''(2004; 2005년 개봉), ''시리아나''(2005), ''바벨''(2006) 등을 분석하며, 네트워크 이론가 마누엘 카스텔스와 철학자 미셸 푸코, 슬라보예 지젝을 인용했다. 이 연구는 이 영화들이 네트워크 사회와 세계화 시대에 시민들이 경험하는 새로운 관계를 보여주는 네트워크 내러티브라고 제안한다.[10]
알베르토 토스카노와 제프 킹클은 하이퍼링크 시네마의 한 인기 있는 형태가 18세기와 19세기의 소설 장르인 it-narrative의 현대적 형태를 구성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소유자와 사회 환경 사이를 이동하는 사물의 상상된 관점에서 쓰여진 소설이다.[11] 그들은 이 영화들에서 "내러티브 연결은 총, 코카인, 석유, 나일 농어와 같은 영화가 선택한 상품에 대한 등장인물의 관계"라고 주장한다.[11]
4. 주요 작품
4. 1. 영화
- ''그랜드 호텔'' (1932)
- ''8시의 데이트'' (1933)
- ''게임의 규칙'' (1939)
- ''칸첸중가'' (1962)
-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1966)
- ''아마르코르'' (1973)
- ''티타쉬 에크티 나디르 남'' (1973)
- ''자유의 환상'' (1974)
- ''자발리라르'' (1974)
- ''내슈빌'' (1975)
- ''LA에 어서오세요'' (1976)
- ''가나데바타'' (1978)
- ''욜'' (1981)
- ''애프터 아워즈'' (1985)
- ''한나와 그녀의 자매들'' (1986)
- ''똑바로 살아라'' (1989)
- ''미스터리 기차'' (1989)
- ''그랜드 캐년'' (1991)
- ''슬래커'' (1991)
- ''청춘 영화'' (1993)
- ''숏 컷'' (1993)
- ''세 가지 색: 레드'' (1993)
- ''비 내리기 전에'' (1994)
- ''엑조티카'' (1994)
- ''펄프 픽션'' (1994)
- ''검모'' (1997)
-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1998)
- ''섹스의 반대'' (1998)
- ''해피니스'' (1998)
- ''플레잉 바이 하트'' (1998)
- ''고'' (1999)
- ''매그놀리아'' (1999)
- ''코드 언노운'' (2000)
- ''타임코드'' (2000)
- ''아모레스 페로스'' (2000)
- ''스내치'' (2000)
- ''트래픽'' (2000)
- ''란타나'' (2001)
- ''하나의 주제에 대한 열세 개의 대화'' (2001)
- ''시티 오브 갓'' (2002)
- ''엘리펀트'' (2003)
- ''러브 액츄얼리'' (2003)
- ''21 그램'' (2003)
- ''희망봉'' (2004)
- ''크래쉬'' (2004)
- ''해피 엔딩'' (2005)
- ''시리아나'' (2005)
- ''나인 라이브즈'' (2005)
- ''씬 시티'' (2005)
- ''인랜드 엠파이어'' (2006)
- ''두 개의 시선'' (2006)
- ''바벨'' (2006)
- ''가장자리'' (2007)
- ''렌디션'' (2007)
- ''유, 더 리빙'' (2007)
- ''숨결'' (2008)
- ''고모라'' (2008)
- ''반지의 제왕: 호빗'' (2008)
- ''아자미'' (2009)
- ''파우더 블루'' (2009)
- ''왓치맨'' (2009)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010)
- ''정답은 없다'' (2011)
- ''컨테이젼'' (2011)
-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 ''디스커넥트'' (2012)
- ''빅 쇼트'' (2015)
- ''마산'' (2015)
- ''덩케르크'' (2017)
- ''투미 아슈베 볼레'' (2021)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2022)
- ''불릿 트레인'' (2022)
- ''실라 네랑갈릴 실라 마니타르갈''(2022)
- ''차우 차우 배스'' (2024)
4. 2. 비디오 게임
하이퍼링크 시네마는 여러 비디오 게임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01년 발매된 ''환상수호전 III''[58], 2005년 발매된 ''인디고 예언''[59], 2010년 발매된 ''헤비 레인''[60], 2012년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6''[61], 2015년 발매된 ''언틸 던''[62], 2018년 발매된 ''옥토패스 트래블러''[63]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64]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5. 관련 감독
6. 한국 영화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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