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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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우는 대한민국에서 사육되는 소 품종으로, 전통적으로 역우로 이용되었으나, 1960년대 이후 육우 생산에 주로 사용되었다. 2007년 FAO에 의해 "위험하지 않음"으로 등재되었으며, 2014년에는 약 267만 마리가 사육되었다. 한우는 일반한우(누렁소), 칡소, 흑한우, 백한우 등 다양한 종류로 구분되며, 털색에 따라 황우, 갈색우, 흑우로 나뉘기도 한다. 한우는 다른 소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 및 카뎁킨 성분이 풍부하며, 마블링이 잘 되어 있어 품질을 인정받는다. 한우의 품질은 등급으로 평가되며, 최근에는 한우 연도관리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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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 |
---|---|
한우 정보 | |
![]() | |
기본 정보 | |
상태 | FAO (2007): 위험에 처하지 않음 |
다른 이름 | Hanu Korean Brown (한국 갈색) Korean Native (한국 토종) |
국가 | 한국 |
용도 | 고기 |
품종 | 보스 타우루스 |
특징 | |
수컷 무게 | 466 kg |
암컷 무게 | 355 kg |
수컷 키 | 124 cm |
암컷 키 | 117 cm |
털색 | 갈색 |
뿔 | 암수 모두 뿔이 있음 |
한국어 명칭 | |
한글 | 한우 |
한자 | 韓牛 |
로마자 표기 | Hanu |
관련 품종 | |
관련 품종 | 칡소 흑우 |
2. 역사
한우는 전통적으로 역우로 이용되었으며, 1960년대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하기 전까지는 고기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1] 1968년에 종축 등록부가 설립되면서,[2] 한우고기는 고급 식재료로 자리 잡았다.
2007년 FAO는 한우를 "위험하지 않음"으로 분류했다.[3] 2003년에는 약 마리였던 한우 개체 수가 2014년에는 마리로 증가했다.[4]
2001년에는 한우가 타우린 소와 인디신 소의 혼혈종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5] 2010년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 결과, 한우는 홀스타인 프리시안과 흑모화우 등 두 타우린 품종과 유전적으로 가깝고, 넬로레 및 Zwergzebu|츠베르크제부de 등 인디신 품종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6] 2014년 단일 염기 다형성 분석에서는 한우가 유럽 타우린 품종과 구별되며, 중국 연변우와 뚜렷한 유전적 그룹을 형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7]
2. 1. 일제강점기
한우는 전통적으로 역우 품종이었다. 1960년대 대한민국 경제가 확장되기 전까지는 육우 생산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1968년에 종축 등록부가 설립되었고, 그 이후로 한우고기는 고급 제품이 되었다.2001년에 한우는 타우린 소와 인디신 소의 잡종으로 제안되었다. 2010년의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 따르면 한우는 홀스타인 프리시안과 흑모화우와 같은 두 종류의 타우린 품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넬로레 및 Zwergzebu|쯔베르크제부de와 같은 인디신 품종과는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4년 단일 염기 다형성 분석 결과, 한국 소는 유럽 타우린 품종과는 별개이며, 인디신 그룹과는 거리가 먼 중국의 연변우 품종과 뚜렷한 그룹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2. 현대
한우는 전통적으로 역우 품종이었다. 1960년대 대한민국 경제가 확장되기 전까지는 육우 생산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1] 1968년에 종축 등록부가 설립되었으며,[2] 그 이후로 한우고기는 고급 제품이 되었다.한우는 2007년에 FAO에 의해 "위험하지 않음"으로 등재되었다.[3] 2003년에는 총 개체 수가 약 마리로 보고되었으며, 2014년에는 마리로 보고되었다.[4]
2001년에 한우는 타우린 소와 인디신 소의 잡종으로 제안되었다.[5] 2010년의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 따르면 한우는 두 종류의 타우린 품종인 홀스타인 프리시안과 흑모화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인디신 품종인 넬로레 및 Zwergzebu|츠베르크제부de와는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6] 2014년 단일 염기 다형성 분석 결과, 한국 소는 유럽 타우린 품종과는 별개이며, 인디신 그룹과는 거리가 먼 중국의 연변우 품종과 뚜렷한 그룹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
3. 종류
한우는 털 색깔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일반한우(누렁소) : 흔히 '한우'라고 부르는 품종이다.
- 칡소 : '얼룩소'라고도 하며, 동요 '송아지'의 '얼룩소'와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나오는 '얼룩배기 황소'가 바로 이 품종이다. 얼룩무늬가 호랑이를 닮았다 하여 '범소', '호랑무늬소'(虎斑牛)라고도 한다.
- 흑한우 : '꺼멍소'라고도 하며, 제주흑우와 내륙흑한우로 나뉜다.
- 백한우 : 하얀 한우이다.
한우는 전통적으로 밭을 가는 데 이용되는 역우 품종이었다. 1960년대 대한민국 경제가 확장되기 전까지는 고기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1968년에 종축 등록부가 설립된 이후, 한우고기는 고급 제품이 되었다.
2007년 FAO에 의해 "위험하지 않음"으로 등재되었다. 2003년에는 총 124만 마리, 2014년에는 267만 마리로 개체수가 증가했다.
2001년 한우는 타우린 소와 인디신 소의 잡종으로 제안되었다. 그러나 2010년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 따르면 한우는 홀스타인 프리시안과 흑모화우와 같은 두 종류의 타우린 품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넬로레 및 Zwergzebude와는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4년 단일 염기 다형성 분석 결과, 한국 소는 유럽 타우린 품종과는 별개이며, 인디신 그룹과는 거리가 먼 중국의 연변우 품종과 뚜렷한 그룹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1. 일반한우 (황우)
흔히 '한우'라고 부르는 품종이다.[5][6] 일제강점기의 조선에서는 붉은 털의 조선우가 많았고, 검은 털 및 얼룩무늬 털은 비교적 적었다고 하며, "적갈색 토양인 이 나라에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 도태의 이법상 보호색으로 지방 토색이 되었다"는 설이 존재했다.[6]한우는 작은 품종이다. 털색은 갈색이며, 암수 모두 뿔이 있다. 암소는 어미로서의 자질이 좋지만, 젖 생산량은 적어 수유 기간 170일 동안 400L 정도이다. 한우는 주요 거친 먹이 공급원으로 볏짚을 먹는다.

일본의 아이즈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후의 쇼와 시대까지 한우로 보이는 붉은 털의 소를 "조선 베코"라고 불러 짐을 싣는 데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있다.[7]
3. 2. 칡소
칡소는 '얼룩소'라고도 불렸으며, 동요 '송아지'에 나오는 '얼룩소'와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나오는 '얼룩배기 황소'가 바로 칡소이다. 얼룩무늬가 호랑이를 닮았다 하여 '범소', '호랑무늬소'(虎斑牛)라고도 불린다. 칡소는 갈색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5]3. 3. 흑한우
'꺼멍소'라고도 불렸던 흑한우는 제주흑우와 내륙흑한우로 나뉜다.[5]3. 4. 백한우
백한우는 하얀색 한우이다.[1] 2009년부터 사육되기 시작한 희귀한 품종으로, 2014년에는 14마리가 있었다.[2]4. 특징
한우는 작은 품종이다. 털색은 갈색이며, 암수 모두 뿔이 있다. 암소는 어미로서의 자질이 좋지만, 젖 생산량은 적어 수유 기간 170일 동안 400L 정도이다. 한우는 주요 거친 먹이 공급원으로 볏짚을 먹는다.
2009년부터 한우의 희귀한 흰색 변종이 사육되어 2014년에는 14마리가 있었다.
4. 1. 품종 계통
유럽원우( ''Bos primigenius'')와 인도혹소(''Bos indicus'')의 혼합종이 적어도 기원전에 한반도에 정착한 뒤 순종 번식되어 지금의 한우가 된 것으로 추정하는 학설이 정설로 여겨졌으나, 2005년에 농촌진흥청에 의해 유럽·인도종에서 갈라진 것이 아닌 몽골·중앙아시아 등지에서 한우의 가축화가 일어나 한우, 연변우 및 일본화우 등으로 분포되었을 것이라는 설이 제기되었다.[26]2001년에 한우는 타우린 소와 인디신 소의 잡종으로 제안되었다. 2010년의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 따르면 한우는 홀스타인 프리시안과 흑모화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넬로레 및 Zwergzebu|츠베르크제부de와는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 2014년 단일 염기 다형성 분석 결과, 한국 소는 유럽 타우린 품종과는 별개이며, 인디신 그룹과는 거리가 먼 중국의 연변우 품종과 뚜렷한 그룹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는 작은 품종이다. 털색은 갈색이며, 암수 모두 뿔이 있다. 암소는 어미로서의 자질이 좋지만, 젖 생산량은 적어 수유 기간 170일 동안 400L 정도이다. 한우는 주요 거친 먹이 공급원으로 볏짚을 먹는다.
2009년부터 한우의 희귀한 흰색 변종이 사육되어 2014년에는 14마리가 있었다.
4. 2. 유전적 다양성
2001년에 한우는 타우린 소와 인디신 소의 잡종으로 제안되었다.[4] 2010년의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에 따르면 한우는 홀스타인 프리시안과 흑모화우와 같은 두 종류의 타우린 품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넬로레 및 Zwergzebu|츠베르크제부de와 같은 인디신 품종과는 뚜렷하게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5] 2014년 단일 염기 다형성 분석 결과, 한국 소는 유럽 타우린 품종과는 별개이며, 인디신 그룹과는 거리가 먼 중국의 연변우 품종과 뚜렷한 그룹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6]5. 사육 및 관리
한우는 일반적으로 15년 정도 살 수 있으며, 일소의 경우 30년까지도 살 수 있다고 추정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폐사할 수 있다. 비공식적으로 40년을 산 소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8]
한우는 거친 먹이의 주요 공급원인 볏짚을 먹는다.
5. 1. 수명
일반적으로 한우의 수명은 15년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일소의 경우 30년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건강하지 못해 폐사할 수 있다. 비공식적으로 40년을 산 소의 이야기가 영화로 제작되었다.[8]5. 2. 사료
한우는 거친 먹이의 주요 공급원으로 볏짚을 먹는다.6. 품질 및 등급
한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더 높으며, 항산화·항노화 기능 물질인 카뎁킨 성분을 함유하고 마블링 상태가 좋으며 오메가 3 함량도 높다.[12] 마블링으로 쇠고기 등급을 매기는 나라는 미국, 일본, 한국뿐이다.[17]
가격이 비싸지만, 한우는 일반적으로 더 신선하고 저렴한 수입산보다 품질이 더 좋기 때문에 한국 요리에서 선호된다. 김 등(2001)은 "한우는 높은 기호성과 원하는 씹는 맛 때문에 프리미엄 소고기로 여겨진다"고 언급했다.[1] 한국인들은 한우를 문화적 상징이자 세계 최고 품질의 소고기 중 하나로 여기기 때문에, 전통 음식, 명절 요리 또는 특별한 날 선물로 사용한다.
횡성군은 한우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소 사육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횡성군은 한국에서 최고 품질의 소고기 원산지로 브랜딩하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하여 "프리미엄 제품"으로 고기를 판매하고 있다.[2][3]
6. 1. 품질 등급
한우는 다른 소보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더 높으며, 항산화ㆍ항노화 기능물질인 카뎁킨 성분도 함유되어 있고 마블링 상태가 잘 되어 있으며 오메가 3 함량도 높다. 대표적인 예가 쑥한우다.[12]한우의 품질을 나타내는 척도는 1++, 1+, 1, 2, 3등급과 등외까지 6단계인데, 최고급인 1++가 유통량의 10% 정도이고, 1+가 22%, 1등급이 31%이다.[16] 그런데, 해롤드 맥기의 '음식과 요리'라는 책에 따르면, 마블링(근내지방도)으로 쇠고기 등급을 매기는 나라는 미국, 일본, 한국 뿐이다.[17]
가격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한우는 일반적으로 더 신선하고 저렴한 수입산 대체품보다 품질이 더 좋기 때문에 한국 요리에서 선호된다. 김 등(2001)은 "한우는 높은 기호성과 원하는 씹는 맛 때문에 프리미엄 소고기로 여겨진다"고 언급했다.[1] 한국인들은 한우를 문화적 상징이자 세계 최고 품질의 소고기 중 하나로 여기기 때문에, 전통 음식, 인기 있는 명절 요리 또는 특별한 날의 선물로 사용된다.
6. 2. 연도관리시스템
농촌진흥청에서는 기존의 쇠고기 등급제를 보완하면서 소비자에게 한우 맛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다.[19][20] 농촌진흥청은 한우의 차별화와 소비자가 균일한 품질의 쇠고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우 연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시범 적용하고 있으며, 소비자 반응이 좋아 3개소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21]6. 3. 마블링 논란
한우는 마블링 상태가 좋고 오메가 3 함량이 높으며, 다른 소에 비해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은 더 높다. 또한 항산화ㆍ항노화 기능물질인 카뎁킨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12] 대표적인 예가 쑥한우이다.한우의 품질 등급은 1++, 1+, 1, 2, 3등급과 등외까지 6단계로 나뉜다. 이 중 최고급인 1++등급은 유통량의 10% 정도이고, 1+등급은 22%, 1등급은 31%이다.[16] 그러나 해롤드 맥기의 '음식과 요리'라는 책에 따르면, 마블링(근내지방도)으로 쇠고기 등급을 매기는 나라는 미국, 일본, 한국뿐이다.[17][18]
마블링은 지방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농림수산식품부의 서규용 장관은 마블링을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곡물을 쓰고 있고 마블링이 국민 건강에도 좋지 않다며 쇠고기 등급제 개선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23] 민연태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원예정책관은 축산업자들이 마블링을 좋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곡물사료 대신 풀사료를 늘리기 위해 고기 등급제 기준을 바꾸는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22]
그러나 정부는 쇠고기 등급 기준에서 마블링을 빼는 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다만,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곡물사료를 덜 먹이고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쇠고기를 생산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한우개량, 쇠고기 근내지방도 등급기준 조정․변경 등이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25]
7. 안전성
한국농민연합 등 30여개 농민단체는 2008년 7월 21일 한국산 한우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관련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9] 그간 민간단체에서 정부에 한우를 전수 검사하라고 요구하였지만 이명박 정부는 이를 거절하였다.[10][11] 현재 시민단체에서 민간차원에서 한우를 전수 검사를 하고 있고 또한 한우 전수검사를 정부가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8. 한우의 날
2008년 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들은 11월 1일을 '''한우의 날'''(한우데이)로 정하고, 대형 슈퍼마켓에서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할인 행사를 열었다.[27] 그러나 한우 사육과 육류 소비 증가는 건강 문제와 지구 온난화를 심화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9. 활용
한국 요리에서 한우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신선함과 품질 때문에 수입산 소고기보다 선호된다. 김 등(2001)은 한우가 높은 기호성과 씹는 맛 때문에 프리미엄 소고기로 여겨진다고 언급했다.[1] 한국인들은 한우를 문화적 상징이자 세계 최고 품질의 소고기 중 하나로 여기며, 전통 음식, 명절 요리, 특별한 날 선물로 활용한다.
횡성군은 소 사육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한우로 가장 유명하다. 횡성군은 한우를 최고 품질의 소고기로 브랜딩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2][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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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Early postmortem processing conditions on meat quality of Hanwoo (Korean Native Cattle) beef during storage
2001-12-01
[2]
뉴스
Fall colors and fine food await in rural county
http://koreajoongang[...]
Korea JoongAng Daily
2016-06-27
[3]
뉴스
Hanwoo Beef Goes 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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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Times
2016-06-27
[4]
간행물
한우, 뿌리부터 외산 소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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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농업경제신문
2005-10-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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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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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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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s.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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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石田明夫「平穏な1年 赤べこに願う◇震災復興・病魔払いの伝承、会津を研究半世紀」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
2021-01-01
[8]
뉴스
한우 수명은? ..워낭소리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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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09-02-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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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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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한우, 뿌리부터 외산 소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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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농업경제신문
2005-10-14
[27]
뉴스
오늘은 ‘한우데이’한우 싸게 사세요
http://www.hani.co.k[...]
한겨레
2010-11-01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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