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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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호(扈), 호(胡), 호(鎬)는 한국과 중국에서 사용되는 성씨이다.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호(扈)씨는 4,340명, 호(胡)씨는 1,494명, 호(鎬)씨는 8명으로 조사되었다. 호(扈)씨는 고려 원종공신 호의를 도시조로 하며, 신평, 보안, 나주, 전주 등을 본관으로 한다. 호(胡)씨는 토산 호씨와 파릉 호씨가 대표적이며, 토산 호씨는 고려 시대 호진경을 시조로, 파릉 호씨는 명나라 학자 호안국의 후손 호극기를 시조로 한다. 호(鎬)씨는 백천을 본관으로 한다.
호(扈)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4,340명으로 조사되었다.
호(胡)씨는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1,494명으로 조사되었다.
2. 호(扈)씨
호씨(扈氏)의 도시조 호의(扈義)는 고려 창업 원종공신이라고 한다. 호의의 장남 호철(扈哲)의 17세손 호종국(扈從國)은 신평 호씨,[1] 차남 은열(殷悅)은 보안 호씨, 삼남 흥인(興仁)은 나주 호씨로 분관하였다고 한다.
2. 1. 신평 호씨
신평 호씨의 시조 호종국(扈從國)은 고려 창업 원종공신 호의(扈義)의 장남 호철(扈哲)의 17세손이다.[1] 2015년 인구는 2,150명이다.
2. 2. 보안 호씨
고려 창업 원종공신인 호의(扈義)의 차남 은열(殷悅)이 보안 호씨(保安扈氏)로 분관하였다고 한다.[1]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보안 호씨는 24명으로 조사되었다.
2. 3. 나주 호씨
나주 호씨(羅州扈氏)는 고려 창업 원종공신인 호의(扈義)를 도시조로 한다. 호의의 삼남 호흥인(扈興仁)이 나주 호씨로 분관하였다고 한다. 2015년 대한민국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나주 호씨는 133명이다.[1]
2. 4. 전주 호씨
'''전주 호씨''' 시조 호준(扈浚)은 명(明)나라 이여송의 부장(副將)으로 임진왜란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우고 조선에 귀화하였다고 한다.[1] 2015년 인구는 118명이다.
3. 호(胡)씨
토산 호씨(兎山胡氏)와 파릉 호씨(巴陵胡氏) 등이 있다. 토산 호씨는 고려 초 검교신호위상장군을 지낸 호종적의 손자 호진경을, 파릉 호씨는 송나라의 유학자인 호안국의 16세손 호극기를 시조로 한다.
후(胡)씨는 중국의 성씨 인구 15위인데,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을 역임한 후진타오(胡錦濤)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3. 1. 토산 호씨
황해도 토산군(兎山胡氏)을 본관으로 하는 토산 호씨는 고려 초 검교신호위상장군(檢校神虎衛上將軍)을 지낸 호종적(胡從迪)의 손자 호진경(胡晉卿, 1107년 ∼ 1160년)이 1128년(고려 인종 6년) 예부시(禮部試)에 급제하여 시합문지후(試閤門祗候)에 이르렀다. 호진경은 합문지후(閤門祗候) 황보정(皇甫靖)의 딸과 결혼하여 3남 3녀를 두었다.[2]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황해도를 본관으로 하는 평산 호씨는 138명, 수안 호씨는 80명 등으로 나타났다.
3. 2. 파릉 호씨
호안국(胡安國)의 16세손 호극기(胡克己)를 시조(始祖)로 하는 성씨이다. 호극기는 명(明)나라 말기에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어 1643년(인조 21) 답례사(答禮使)로 조선에 왔다가 명나라가 청나라에 멸망되자 조선의 함경도 북청군에 정착하였다고 한다.[2] 6세 호세익(胡世翼)의 장자 호숙(胡淑)의 후손들은 파릉(巴陵), 차자 호징(胡澄)과 삼남 호준(胡濬)의 후손은 가평 호씨를 관향으로 삼았다고 한다.
2015년 인구는 파릉 호씨 220명, 숭안 호씨 227명, 악양 호씨 111명, 가평 호씨 206명이다.
3. 3. 기타 호(胡)씨
황해도 토산군을 본관으로 하는 토산 호씨(兎山胡氏)는 고려 초 검교신호위상장군(檢校神虎衛上將軍)을 지낸 호종적(胡從迪)의 손자 호진경(胡晉卿, 1107년 ∼ 1160년)이 1128년(고려 인종 6년) 예부시(禮部試)에 급제하여 시합문지후(試閤門祗候)에 이르렀다. 합문지후(閤門祗候) 황보정(皇甫靖)의 딸과 결혼하여 3남 3녀를 두었다.[2] 2015년 통계청 인구조사에서 황해도를 본관으로 하는 평산 호씨 138명, 수안 호씨 80명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릉 호씨(巴陵胡氏)는 송(宋)나라의 유학자인 호안국(胡安國)의 16세손 호극기(胡克己)를 시조(始祖)로 한다. 호극기(胡克己)는 명(明)나라 말기에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어 1643년(인조 21) 답례사(答禮使)로 조선에 왔다가 명(明)나라가 청(淸)나라에 멸망되자 조선의 함경도 북청군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6세 호세익(胡世翼)의 장자 호숙(胡淑)의 후손들은 파릉(巴陵), 차자 호징(胡澄)과 삼남 호준(胡濬)의 후손은 가평(加平)을 관향으로 삼았다고 한다. 2015년 인구는 파릉 호씨 220명, 숭안 호씨 227명, 악양 호씨 111명, 가평 호씨 206명이다.
후(胡)씨는 중국의 성씨 인구 15위인데, 인물로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을 역임한 후진타오(胡錦濤)가 있다.
3. 4. 중국의 호(胡)씨
중국에서 호(胡)씨는 인구 15위의 성씨이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주석을 역임한 후진타오(胡錦濤)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파릉 호씨(巴陵胡氏)는 송나라의 유학자인 호안국(胡安國)의 16세손 호극기(胡克己)를 시조로 한다. 호극기는 명나라 말기에 한림학사(翰林學士)가 되어 1643년(인조 21) 답례사(答禮使)로 조선에 왔다가, 명이 청에 멸망하자 조선 함경도 북청군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6세 호세익(胡世翼)의 장자 호숙(胡淑)의 후손들은 파릉(巴陵), 차자 호징(胡澄)과 삼남 호준(胡濬)의 후손은 가평(加平)을 관향으로 삼았다고 한다.[2] 2015년 인구 조사에서 파릉 호씨는 220명, 숭안 호씨는 227명, 악양 호씨는 111명, 가평 호씨는 206명으로 나타났다.
4. 호(鎬)씨
참조
[1]
웹사이트
신평 호씨 - 당진향토문화백과
http://dangjin.grand[...]
[2]
웹사이트
호진경묘지명(胡晋卿墓誌銘) - 국립문화재연구소
https://portal.n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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