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타임라인 바로가기

흑비둘기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타임라인 바로가기

1. 개요

흑비둘기는 동아시아 지역의 섬에 분포하는 비둘기과 조류로, 몸길이 37~43.5cm의 검은색 깃털과 무지개빛 광택을 띠는 특징을 갖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서 관찰되며, 울릉도, 제주도 등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흑비둘기는 3개의 아종으로 분류되며, 주로 숲의 열매, 씨앗, 잎 등을 먹고 산다. 멸종 위기에 처해 있어 서식지 보호 및 외래종 관리 등의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비둘기속 - 바위비둘기
    바위비둘기는 전 세계에 분포하는 비둘기과의 새로, 야생에서는 바위 절벽에 살지만 도시 환경에도 적응하여 살아가며, 인간과의 공생 관계 속에서 질병 매개 및 환경 오염의 문제점을 야기하기도 한다.
  • 비둘기속 - 양비둘기
    양비둘기는 바위비둘기와 유사한 외형을 가졌으나, 검은 꼬리와 흰 꼬리 띠로 구별되며, 유라시아 대륙의 험준한 지형에 주로 서식하고 대한민국 일부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 1830년 기재된 새 - 직박구리
    직박구리는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몸길이 약 28cm의 회갈색 새이며, 뺨의 갈색 반점과 "히요! 히요!" 또는 "쯔이-쯔이-"와 같은 울음소리가 특징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친근한 이미지로 인간과 다양한 관계를 맺고 문화적으로도 나타난다.
  • 1830년 기재된 새 - 추카
    추카는 아시아 원산의 꿩과 새로, 바위 언덕에 서식하며 시끄러운 울음소리를 내고, 이라크와 파키스탄의 국조이자 펀자브 지역 사랑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 일본의 천연기념물 - 까치
    까치는 까마귀과에 속하는 조류로,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흑백의 뚜렷한 색상 대비와 긴 꼬리가 특징이고, 잡식성이며 나뭇가지 등으로 둥지를 짓고, 한국에서는 길조로 여겨지며 높은 지능을 가진 새로 알려져 있다.
  • 일본의 천연기념물 - 슴새
    슴새는 태평양에 서식하는 해양성 조류로, 동아시아 해안 섬에서 번식하며 어류, 낙지 등을 먹고 땅 속에 둥지를 틀지만, 과거 식용 및 깃털 채취와 현재 어업 활동 등으로 위협받고 있다.
흑비둘기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비둘기목 (Columbiformes)
비둘기과 (Columbidae)
아과카와라바토아과 (Columbinae)
카와라바토속 (Columba)
카라스바토 (C. janthina)
기본 정보
학명Columba janthina
명명자Temminck, 1830
상태최소 관심
한국 환경부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카라스바토
카라스바토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아카가시라카라스바토
아카가시라카라스바토
Columba janthina nitens
영명Black wood pigeon
Japanese wood pigeon
분포 및 서식지
분포 지역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 타이완
아종
아종 목록Columba janthina janthina
Columba janthina nitens
Columba janthina oenas
Columba janthina palumboides
Columba janthina argentina
기타
한국 천연기념물흑비둘기 (제215호)
지정일1968년 11월 22일
소재지전국 일원

2. 분포

흑비둘기는 동아시아 지역의 무인도서에 분포하는 종으로, 주로 한국, 일본 근해에서 서식하는 텃새이자 여름철새이다[6]. 한국에서는 1936년 8월 26일 하계에 처음 보고되었으며, 1968년 11월 20일 천연기념물 제215호로 지정되었다. 이후 흑비둘기 자생지인 울릉도제주도 추자면 사수도가 각각 1971년, 1982년천연기념물 제237호, 제333호로 지정되었다. 일본에서는 혼슈, 사도시, 오키노, 시코쿠, 규슈, 쓰시마섬, 교토, 야쿠시마, 다네가섬에서 관찰되었다. 중국에서는 산둥성과 웨이하이웨이에서 1990년 단 한 번 관찰되었을 뿐, 자생한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7]

주로 동중국해의 작은 섬, 특히 류큐 열도, 이오 제도, 오가사와라 제도를 비롯하여 한국일본의 남부 해안을 따라 서식한다. 과거에는 더 넓은 지역에 분포했지만, 현재는 15개의 섬과 작은 섬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남해안의 작은 섬들에서도 발견되며, 울릉도, 제주도 및 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번식한다. 동부 러시아, 산둥, 중국 본토 및 타이완에서도 드물게 관찰된 기록이 있다.

일본에서는 남부 혼슈, 시코쿠, 규슈의 작은 섬들, 류큐 열도의 난세이 제도에서 야에야마 제도, 이즈 제도를 거쳐 오가사와라 제도, 이오 제도에 이르기까지 드물게 서식한다. 이즈 제도에서는 비교적 흔하지만, 1950년대 이후 개체 수가 감소했으며, 1980년대에는 산림 활동으로 인해 오키나와현에서도 개체 수가 감소한 것으로 여겨진다. 오가사와라와 이오에 서식하는 아종 ''Columba janthina nitens''는 매우 희귀하다.

흑비둘기의 아종은 다음과 같다.

아종명분포 지역
C. j. janthina (흑비둘기)중화인민공화국 (산둥성), 대한민국, 일본 (혼슈 중부 이남, 시코쿠, 규슈, 이즈 제도, 오키 제도, 오키나와 제도, 고토 열도, 사쓰난 제도)
C. j. nitens (붉은머리흑비둘기)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화산 열도)
C. j. stejnegeri (요나구니흑비둘기)일본 (사키시마 제도)


3. 생태

흑비둘기는 동해, 황해, 동중국해의 일부 섬에 고유종으로 서식하는 비둘기로, 주로 고립된 섬의 숲에서 서식한다. 섬의 월계수림 서식지와 식생에 적응한 튼튼한 숲새이며, 낮은 번식률을 보인다.

울창한 아열대 숲이나 상록 활엽수림의 해변과 섬에서 살며, 열매를 먹고 씨앗을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번식기에는 질소가 풍부한 잎과 싹을 뜯어 먹으며, 과일의 가용성에 따라 식단이 계절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

인간 정착 후 숲 개간으로 인한 서식지 손실, 사냥, 외래종 및 쥐에 의한 둥지 포식으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일부 섬에서는 완전히 사라지기도 했다. 월계수림 보호와 사냥 금지 조치는 개체 수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여전히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한국에서는 후박나무 숲에 서식하며, 후박나무의 분포와 흑비둘기의 분포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후박나무의 보존은 흑비둘기 보호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울릉도 남면 사동 해안에 자연적으로 자라는 은매화나무 생장지는 흑비둘기의 이동을 대표하는 곳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비행은 빠르고 규칙적인 날갯짓으로 수행되며, 때때로 날개를 톡 튀기는 동작을 보인다. 흑비둘기는 식물성 경향이 강한 잡식성으로, 과실(호랑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 지렁이 등을 먹는다. 지상과 나무 위에서 모두 채식을 한다.

3. 1. 번식

이른 봄인 2월 혹은 늦봄인 6월에도 알을 낳으나[8] 주로 3월부터 5월까지가 산란기이며 덧나무, 까마귀쪽나무, 보리밥나무, 후박나무, 곰솔, 우묵사스레피 등의 나무에 둥지를 튼다. 보통의 비둘기가 한 쌍의 알을 낳는 것과 달리 흑비둘기는 한 개의 알만을 낳는다. 알을 품는 기간은 18일이고 알에서 깨어난 새끼가 둥지를 떠나기까지 30일 동안 부모 곁에서 지낸다.[9] 암수는 낮은 음으로 『우-우-』 소리로 신호를 교환하며 알을 품는데, 이때 수컷이 알을 더 오랜 시간 품으며 밤에 주로 알을 품는다.[10]

막 알에서 깨어난 새끼는 선홍색 부리에 끝이 검은색이라는 외양[10]은 다른 비둘기와 다르지 않지만, 노란색 털만 가지고 있는 다른 새끼 비둘기의 털과 달리 흑비둘기의 새끼는 황갈색의 드문드문한 털을 가지고 있다.[11] 흑비둘기는 월계수림에 허술한 나뭇가지 둥지에 흰색 을 하나 낳으며, 둥지는 나무 구멍이나 바위에 위치한다.

3. 2. 먹이와 천적

흑비둘기는 덧나무 열매를 가장 좋아하며, 우묵사스레피, 보리수나무, 녹나무, 후박나무, 까마귀쪽나무 등 흑비둘기의 둥지가 되는 나무의 열매도 먹는다. 바위비둘기와는 달리 전분이나 씨앗 종류보다는 이러한 열매를 선호한다. 열매 외에도 달팽이, 민달팽이, 천남성과 같이 독성이 있는 동식물, 뽕나무 잎과 나뭇가지를 먹기도 한다.[12]

먹이는 대부분 식물성이지만, 잡식성이기도 해서 지렁이와 작은 달팽이도 먹는다. 핵과류, 열매, 과일, 도토리, 솔방울 및 기타 침엽수 씨앗, 가시나무 (Ilex rotunda영어), 모치노키 (Ilex Integra영어), 산다화 (Camellia sasanqua영어), 쓰바키 (Camellia japonica영어), 뽕나무, 무화과나무, 후박나무, 남천나무 등을 먹는다. 나무나 땅에서 직접 채집한 다양한 씨앗, 싹, 과일을 먹으며, 연못과 강 근처의 나무를 선호한다. 과일이 부족할 때는 잎, 나뭇가지 끝의 꽃과 싹을 먹기도 한다. 벚나무속 잎, 국화과, 석죽과, 십자화과 채소의 어린 싹, 호랑가시나무의 둥글고 통통한 잎을 좋아한다.

무인도에 사는 흑비둘기는 주로 해안가의 슴새 서식지와 겹치는 곳에 서식한다. 슴새는 밤에 나뭇가지를 타고 이동하는 습성이 있어 흑비둘기 둥지를 덮쳐 번식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13] 흑비둘기는 열매가 많은 나무에 둥지를 트는 습성 때문에 다른 종과 마주치기도 하지만, 직박구리 외에는 둥지를 공격하는 종은 없다. 하지만 흑비둘기를 포함한 많은 비둘기 새끼는 멀리 날지 못하고 짧게 이동하기 때문에 맹금류에게 공격받을 수 있다.[14]

4. 형태

필립 프란츠 폰 지볼트의 삽화


흑비둘기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비둘기로, 몸길이는 37cm에서 40cm 사이이며, 때로는 43.5cm에 달하기도 한다. 머리는 작고, 꼬리는 상당히 길다. 흑비둘기(''Columba janthina'')에는 적어도 세 개의 아종이 있으며, 깃털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전체적으로 몸은 그을린 검은색이며, 머리, 어깨 및 목 측면에 무지개빛 녹색 또는 보라색을 띤다. 홍채는 갈색이고 다리는 빨간색이다. 몸 전체는 반짝이는 검은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눈에 잘 띄지 않는 깃털은 주로 검은색이다. 머리 꼭대기와 엉덩이는 밝은 금속성 보라색을 띠고, 등과 가슴은 녹색 보라색 금속 광택을 낸다.

부리는 길고 좁으며 어둡고, 녹청색을 띤다. 부리 끝은 상아색에서 옅은 노란색이다. 부리 덮개(납막)는 작다.

암컷과 수컷의 외모는 비슷하지만(성적 이형성이 없음), 어린 개체는 일반적으로 깃털이 더 옅고, 옅은 노란색 목 부위가 제한적이거나 전혀 발달하지 않는다. 족근골은 성체에서는 빨간색이고, 어린 개체에서는 더 옅다. 날개와 약간 부채 모양의 꼬리를 가지고 날아갈 때는 까마귀처럼 보인다.

  • ''Columba janthina janthina'' 카라스바토: 머리는 검은 깃털로 덮여 있다. 부리는 옅은 청색과 짙은 청색이다.
  • ''Columba janthina nitens'': 머리는 자주색-빨간색 깃털로 덮여 있다. 부리는 검은색이다. 얼굴, 머리 및 목 윗부분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 색상을 띤다. 전체 길이는 40cm이다.
  • ''C. j. janthina'' 흑비둘기: 머리는 검은 깃털로 덮여 있다. 부리 색깔은 옅은 청색이나 짙은 청색이다.
  • ''C. j. nitens'' 붉은머리흑비둘기: 머리는 자홍색 깃털로 덮여 있다. 부리 색깔은 검다.

5. 아종



흑비둘기(''Columba janthina'')는 깃털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적어도 세 개의 아종을 포함한다.[1]

아종학명특징
일본 흑비둘기, 자주 비둘기Columba janthina janthina Temminck, 1830머리는 검은색, 부리는 옅은 청색과 짙은 청색.
붉은머리 흑비둘기, 참나무 흑비둘기Columba janthina nitens머리는 자주색-빨간색, 부리는 검은색. 얼굴, 머리 및 목 윗부분에 붉은색 또는 자주색 색상.
요나구니흑비둘기Columba janthina stejnegeri


6. 인간과의 관계

집비둘기멧비둘기 등은 인간에게 가장 익숙한 새 중 하나이며, 녹색비둘기 또한 경계심이 약한 부류에 속하지만, 흑비둘기는 비둘기과에서 예외적으로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 이즈 제도에서는 5년 이상 거주해도 온몸을 육안으로 볼 기회가 있으면 운이 좋은 정도이며, 독특한 울음소리나 가끔 비행할 때의 실루엣, 날갯짓 소리 정도만 들을 수 있어 사람들과의 접점은 거의 없다.

개발이나 인위적으로 들여온 염소에 의한 서식지 파괴, 고양이, 등에 의한 포식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1969년 아종 붉은머리흑비둘기가, 1971년에는 종으로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93년 종의 보존법 시행에 따라 아종 붉은머리흑비둘기와 아종 요나구니흑비둘기가 국내 희귀 야생 동식물 종으로 지정되었다.

오가사와라 제도의 지치지마섬, 하하지마섬에서는 희귀 생물을 해치는 들고양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시행되었으며, 한때 수십 마리로 줄었던 붉은머리흑비둘기의 개체 수가 오가사와라 제도 전체에서 최대 1000마리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2]


  • ''C. j. nitens'' 붉은머리흑비둘기: '''위급 (CR)''' (환경성 레드 리스트)
  • ''C. j. stejnegeri'' 요나구니흑비둘기: '''위기 (EN)''' (환경성 레드 리스트)
  • ''C. j. janthina'' 흑비둘기: '''준위협 (NT)''' (환경성 레드 리스트)

7. 보존 상태

집비둘기멧비둘기 등은 인간에게 매우 익숙하고, 녹색비둘기 또한 경계심이 약하지만, 흑비둘기는 비둘기과에서 예외적으로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 이즈 제도에서는 5년 이상 거주해도 온몸을 육안으로 보기 힘들며, 울음소리나 비행 실루엣, 날갯짓 소리 정도만 관찰될 정도로 사람과의 접점이 거의 없다.

개발이나 인위적으로 유입된 염소에 의한 서식지 파괴, 고양이, 등에 의한 포식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1969년 아종 붉은머리흑비둘기가, 1971년 종으로서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1993년 종의 보존법 시행에 따라 아종 붉은머리흑비둘기와 아종 요나구니흑비둘기가 국내 희귀 야생 동식물 종으로 지정되었다.

오가사와라 제도의 지치지마섬, 하하지마섬에서는 희귀 생물을 해치는 들고양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시행되었으며, 한때 수십 마리로 줄었던 붉은머리흑비둘기의 개체 수가 오가사와라 제도 전체에서 최대 1000마리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추정된다[2]


  • ''C. j. nitens'' 붉은머리흑비둘기: '''위급 (CR)''' (환경성 레드 리스트)
  • ''C. j. stejnegeri'' 요나구니흑비둘기: '''위기 (EN)''' (환경성 레드 리스트)
  • ''C. j. janthina'' 흑비둘기: '''준위협 (NT)''' (환경성 레드 리스트)

참조

[1] 간행물 'Columba janthina' 2016
[2] 뉴스 【チェック】はばたけ幻のハト/小笠原の絶滅危惧種/天敵ノネコ捕獲 1000羽まで復活 https://mainichi.jp/[...] 毎日新聞 2018-10-13
[3] 간행물 'Columba janthina'
[4] 웹사이트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5] 웹사이트 국립문화재연구소 http://www.nrich.go.[...]
[6] 서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2017. 한눈에 보는 멸종위기 야생생물(개정)
[7] 간행물 한국조류학회,오장근 외 2인,흑비둘기(Columba janthina janthina Temminck)의 繁殖生態에 관한 硏究 115p http://www.birdkorea[...]
[8] 간행물 한국조류학회,오장근 외 2인,흑비둘기(Columba janthina janthina Temminck)의 繁殖生態에 관한 硏究 118p http://www.birdkorea[...]
[9] 웹사이트 김완병,사수도 해조류(흑비둘기/슴새) 번식지 106p www.cha.go.kr/cmm/fm[...]
[10] 간행물 한국조류학회,오장근 외 2인,흑비둘기(Columba janthina janthina Temminck)의 繁殖生態에 관한 硏究 119p http://www.birdkorea[...]
[11] 웹사이트 센카쿠열도기록편찬위원회 (尖閣列 島採集記) 흑비둘기 부분 http://senkakushizen[...]
[12] 간행물 한국조류학회,오장근 외 2인,흑비둘기(Columba janthina janthina Temminck)의 繁殖生態에 관한 硏究 123p http://www.birdkorea[...]
[13] 웹사이트 김완병,사수도 해조류 (흑비둘기/슴새) 번식지 110p http://www.cha.go.kr[...]
[14] 간행물 한국조류학회,오장근 외 2인,흑비둘기(Columba janthina janthina Temminck)의 繁殖生態에 관한 硏究 123p http://www.birdkorea[...]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