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타 겐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히라타 겐지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1995년 기후현 선거구에서 참의원 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3선 의원을 지냈으며, 2011년 참의원 의장을 역임했다. 2013년 정계 은퇴 후 2014년 욱일대수장을 수훈했다. 그는 소말리아 해적 문제, 러시아 대통령의 쿠릴 열도 방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했으며, 참의원 의장으로서 국회 운영에 기여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이타시 출신 - 이소자키 아라타
이소자키 아라타는 포스트모더니즘 건축의 선구자로, 히로시마 원폭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추구하며 사회적 담론을 이끌었고, 국제적인 프로젝트와 건축계에 큰 영향을 미쳐 2019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의 건축가이다. - 오이타시 출신 - 아베 마오
아베 마오는 2006년 야마하 TEENS' MUSIC FESTIVAL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 전부터 주목받은 일본의 싱어송라이터로, 2009년 앨범 《Free》로 데뷔하여 '후리'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음반 발매와 라이브 활동,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주제가, CM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 신진당의 정치인 - 가이후 도시키
가이후 도시키는 1960년 중의원 의원에 당선되어 48년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자유민주당 총재를 거쳐 제76대, 77대 총리를 역임했고, 2022년 폐렴으로 사망했다. - 신진당의 정치인 - 하타 쓰토무
하타 쓰토무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농림수산대신, 대장대신 등을 거쳐 총리대신을 역임했으며, 자민당을 탈당 후 신생당을 창당, 정치 개혁에 힘썼으나 짧은 수상 임기로 상반된 평가를 받는다. - 일본의 노동 운동가 - 가가와 도요히코
가가와 도요히코는 일본의 기독교 사회주의자이자 사회운동가, 소설가로서, 빈민 구제, 노동 운동, 농민 운동, 협동조합 운동 등 사회 개혁에 헌신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전시에는 제국주의에 협력적인 태도를 보여 비판을 받았고, 전후에는 정치 활동과 세계 평화 운동에 힘썼다. - 일본의 노동 운동가 - 다나베 마코토
다나베 마코토는 1922년 출생하여 일본사회당 소속으로 중의원 의원을 지냈고, 사회당 위원장을 역임하며 사회민주주의 정당으로의 변모를 이끌었으며, 이후 민주당에서 활동하다 2015년 사망했다.
| 히라타 겐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히라타 겐지 |
| 원어명 | 平田 健二 |
| 로마자 표기 | Hirata Kenji |
| 출생일 | 1944년 1월 4일 |
| 출생지 | 일본 제국 오이타현 오이타시 |
 | |
| 사망 | 해당 사항 없음 |
| 학력 | 아사히 카세이 공과학원 졸업 |
| 배우자 | 히라타 교코 |
| 자녀 | 2명 (1남 1녀) |
| 웹사이트 | 히라타 겐지 웹사이트 (2013년 9월 28일 아카이브) |
| 정치 경력 | |
| 소속 정당 | 신진당 → 신당 우애 → 민주당 → 민진당 |
| 이전 직업 | 아사히 카세이 공업 직원, 참의원 의원 |
| 수상 | [[파일:JPN Kyokujitsu-sho 1Class BAR.svg|40px]] 욱일대수장 |
| 참의원 의장 | 제29대 |
| 참의원 의장 취임일 | 2011년 11월 14일 |
| 참의원 의장 퇴임일 | 2013년 7월 28일 |
| 참의원 의원 선거구 | 기후현 선거구 |
| 참의원 의원 당선 횟수 | 3회 |
| 참의원 의원 취임일 | 1995년 7월 23일 |
| 참의원 의원 퇴임일 | 2013년 7월 28일 |
2. 생애
1944년 1월 오이타현 오이타시에서 태어나 미야자키현 노베오카시에서 성장했다. 노베오카시립 노베오카 중학교를 졸업한 뒤 장학금을 지원하는 아사히 카세이 공과학원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아사히 카세이 공업에 입사하여 노동 운동에 참여했다. 전국 섬유 화학 식품 유통 서비스 일반 노동조합 동맹(UI 젠센 동맹)에 가입, 일본 노동조합 총연합회(렌고) 미에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2. 1. 정계 입문
1995년 참의원 선거에 신진당 공천으로 기후현 선거구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1] 1997년 12월 신진당이 해산하자 민사당계 의원들이 모인 신당 우애에 잠시 참여했다가 1998년 민주당 창당에 참여했다. 2001년 참의원 선거와 2007년 참의원 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되어 3선 의원이 되었다.2. 2. 민주당 집권기 활동
2009년 10월 민주당 정권 교체 후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서 참의원 국회대책위원장에 취임했다.[3] 2010년 6월 간 나오토 내각 출범 후에도 유임되었으며,[3] 같은 해 9월 간 내각 (제1차 개조) 출범과 함께 야나기다 미노루의 후임 참의원 간사장에 취임했다.[3]2009년 1월 소말리아의 해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아소 내각이 소말리아에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침을 세웠을 때, 히라타는 "해적이란 건 만화에서 본 적은 있지만 이미지가 딱 떠오르진 않는다. 소말리아에서 일본 선박이 해적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단 말인가"라고 발언했다.[4] 그러나 2008년에만 일본 선박이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습격받은 사건이 12번이나 있었으며, 일본우선, 상선 미쓰이, 가와사키 기선 등 해운 3사가 일본선주협회를 통해 정부에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이미 요청한 상태였다.[4] 이에 산케이 신문은 "민주당의 불안한 안보 정책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라고 비판했다.[4]
2010년 11월 러시아의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비행기를 타고 홋포 지역을 찾자 일본 내에서 많은 비판이 나왔고, 간 내각도 소극적인 외교를 펼친다고 비판받았다.[5] 이에 히라타는 "불법 점령을 하고 내 땅이다 하는 게 잘못된 거다"라면서도 "적극적 외교니 소극적 외교니 그런 문제가 아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를 격추해란 말인가.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지 않은가"라며 내각을 공격하는 야당을 비판했다.[5]
2. 3. 참의원 의장 선출 및 활동
2011년 11월 14일 니시오카 다케오 참의원 의장이 사망하자, 참의원 본회의에서 후임 의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5] 당시 참의원 부의장은 자민당 소속 오쓰지 히데히사였는데, 히라타는 3선 의원에 각료 경험도 없었기 때문에 자민당은 의장과 부의장 간 균형이 맞지 않는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5] 참의원 의장으로서 국회 운영의 원활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7]2. 4. 정계 은퇴 및 이후
2013년 7월 28일, 제23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계에서 은퇴했다. 2014년 11월 3일 국회의원 및 참의원 의장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욱일대수장을 수훈했다. 은퇴 후 민주당 및 민진당 기후현지부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2016년 7월, 일본공산당과의 연대에 반대하며 헌법 개정 논의를 촉구했다.3. 주요 발언 및 입장
히라타 겐지는 야당, 여당, 은퇴 이후까지 여러 현안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3. 1. 야당 시절
- 2008년 12월 16일, 민주당, 사회민주당, 국민신당 3당이 공동 제출한 긴급 고용 대책 관련 4법안 처리에 대해 "일하는 사람에게는 사회주의든 자유주의든 월급을 끊으면 죽는다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는 상황이니, 제2차 보정도 낼 수 없다. 정권여당의 지금 대책은 만사(萬死)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하며, 여당 측에 "여당이 내놓는 고용 대책도 야당이 제출한 법안도 특별히 동떨어진 내용은 아니다"라며 법안 성립을 요구했다.[6]
- 2009년 1월 20일, 소말리아 해적 대책을 위해 일본 정부가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침에 대해 "해적은 만화에서 본 적은 있지만,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 소말리아 해역에서 일본 선박이 해적에게 습격당해 피해를 입은 적이 있었는가"라고 발언했다. 산케이 신문은 "민주당의 안전 보장정책의 불안한 일면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7]
- 2009년 3월 5일, 니시마쓰 건설 사건에서 오자와 이치로 비서가 체포된 것에 대해 "오자와 이치로 민주당 대표는 국민에게 설명 책임을 다했다.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설명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 비서의 결백, 무죄가 증명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10]
- 2009년 3월 18일, 오자와 사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7할을 넘은 여론 조사에 대해, 아시카가 사건에서의 누명 보도를 예로 들며 "그런 보도에 근거한 여론 조사니까, 그렇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 다른 보도를 했다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11]
3. 2. 여당 시절
2009년 12월 2일, 우정 주식 동결 법안이 회기 말에 참의원에 송부되어 심의 시간이 짧았던 것에 대해 "야당 여러분으로부터 조금 더 충분한 심의 시간을 가져 달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국회는 중의원과 참의원의 양원에서 법안을 심의하는 것이니, 제대로 양원제를 인식하고, 법안 심의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중의원에서의 심의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12]같은 날, 모두의 당에 입당한 가와다 류헤이가 민주당에 대해 "1당 독재적인 정치가 행해지고 있다. 자유롭게 발언할 수 없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무소속이었던 가와다의) 질문 등에 너그러운 마음으로 협력해 왔다. 어느 당에 들어가도 상관없지만, 민주당을 비판하며 모두의 당에 가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반론했다.[13]
2010년 4월 21일, 후텐마 비행장 이전 문제에 대해, "5월 말까지 (총리가) '여기'라고 결정한다. 반대 운동이 일어나겠지만 어쩔 수 없다."[14] "일본 어디에 가져가도 반대 운동은 일어날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정치적 결착으로 총리가 이곳으로 결정하면, 정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지역 사람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으로 좋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15]
2010년 6월 16일, 간 나오토 총리, 아라이 사토시 대신의 문책 결의안, 에다 사쓰키 참의원 의장 불신임 결의안을 야당이 철회하지 않는 한, 참의원 본회의를 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16][17]
2010년 11월 2일,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북방 영토에 상륙한 것에 대해 "불법 점거하고 있으며, 내 땅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논외다"라고 비난했다. 또한 야당이 간 정권의 외교를 유약하다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강경하다느니 유약하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러시아 대통령이 탄 비행기를 격추할 수 있겠는가. 그런 짓은 할 수 없지 않은가"라고 반론했다.[18]
3. 3. 은퇴 후
2016년 7월 22일, 호소노 고시 중의원 의원에게 공산당과의 연대에 반대하며 "이대로 가면 민진당은 쇠퇴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헌법 개정 논의를 터부시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호소노에게 "민공 연대(민진당과 공산당의 연대)에 반대하는 후보를 대표 선거에 내보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19]4. 평가 및 영향
히라타 겐지는 노동 운동가 출신으로,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썼다.[1] 민주당 내에서는 온건파로 분류되며, 양원제 존중과 대화와 타협을 중시하는 정치 스타일을 보였다.[1] 그의 발언들은 때로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일본 정치와 사회에 대한 그의 깊은 관심과 고민을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는다.[1]
2009년 1월 소말리아 해적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자위대를 파견하는 방침에 대해 "해적이란 건 만화에서 본 적은 있지만 이미지가 딱 떠오르진 않는다. 소말리아에서 일본 선박이 해적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피해를 입은 적이 있단 말인가"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1] 그러나 2008년에만 일본 선박이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습격받은 사건이 12번이나 있었으며, 일본우선, 상선 미쓰이, 가와사키 기선 등 해운 3사가 일본선주협회를 통해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청한 상태였다.[1] 『산케이 신문』은 이를 두고 "민주당의 불안한 안보 정책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라고 비판했다.[1]
2010년 11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홋포 지역을 방문하자 "불법 점령을 하고 내 땅이다 하는 게 잘못된 거다"라면서도 "러시아 대통령이 탑승한 비행기를 격추해란 말인가.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지 않은가"라며 내각을 공격하는 야당을 비판했다.[1] 이는 영토 문제에 대한 그의 확고한 입장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평가된다.
5. 역대 선거 기록
| 선거명 | 회차 | 소속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선 여부 | 비고 |
|---|---|---|---|---|---|---|---|
| 1995년 총선거 | 17회 | 신진당 | 262,236표 | 30.95 | 2위 | 당선 | 중선거구제 |
| 2001년 통상선거 | 19회 | 민주당 | 284,863표 | 30.44 | 2위 | 당선 | 중선거구제 |
| 2007년 통상선거 | 21회 | 민주당 | 445,489표 | 44.07 | 2위 | 당선 | 중선거구제 |
6. 소속 단체·의원 연맹
- 천황 즉위 20주년 봉축 국회의원 연맹 (상임 간사)
참조
[1]
문서
UIゼンセン同盟が支持していた民社党は前年に解党し、新進党に合流していた。
[2]
뉴스
参院議長に平田氏選出
https://web.archive.[...]
産経新聞
2011-11-14
[3]
뉴스
参院：議長に平田健二氏を選出
http://mainichi.jp/s[...]
毎日新聞
2011-11-14
[4]
문서
平成26年秋の叙勲
https://www8.cao.go.[...]
[5]
웹사이트
民進党岐阜県総支部連合会
http://www.gifu-dpj.[...]
民進党
2020-04-29
[6]
뉴스
今国会で緊急雇用対策関連4法案を成立させる 平田参院幹事長が会見で（民主党ニュース）
http://www.dpj.or.jp[...]
[7]
뉴스
民主「海賊対策」視界不良 他の野党に配慮、方針打ち出せず
https://web.archive.[...]
2009-01-25
[8]
간행물
プレスリリース
http://www.jsanet.or[...]
社団法人日本船主協会
[9]
간행물
報道発表資料 2008年の日本関係船舶における海賊等事案の状況及び世界における海賊等事案の状況について 別添資料1
https://www.mlit.go.[...]
国土交通省
[10]
뉴스
共同通信
http://www.47news.jp[...]
2009-03-05
[11]
뉴스
民主党の高嶋、平田両氏がマスコミに八つ当たり「報道で世論は動く」「無罪と言ってるのに罪人扱い」
http://sankei.jp.msn[...]
sankei.jp.msn.com
[12]
뉴스
民主党
https://www.dpj.or.j[...]
2009-12-02
[13]
뉴스
「お門違いも甚だしい」 民主・平田氏が川田氏に不快感
https://web.archive.[...]
2009-12-02
[14]
뉴스
「徳之島」にすがる首相＝谷垣氏、普天間一本で攻勢
http://www.jiji.com/[...]
時事ドットコム
[15]
뉴스
民主党
https://www.dpj.or.j[...]
2010-04-21
[16]
뉴스
問責撤回せねば本会議開かぬ＝参院民主
http://www.jiji.com/[...]
時事通信
2010-06-16
[17]
뉴스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
http://jp.wsj.com/Ja[...]
2010-06-16
[18]
뉴스
【露大統領北方領土訪問】民主平田氏、搭乗機「撃墜できるわけないんだし」と弱腰外交批判に反論
https://web.archive.[...]
MSN産経ニュース
2010-11-02
[19]
뉴스
「反岡田」勢力結集の動き 共産連携に反発、対抗候補一本化目指す
https://www.sankei.c[...]
MSN産経ニュース
2016-07-22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