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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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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6년 한국시리즈는 정규 시즌 1위 해태 타이거즈와 4위 현대 유니콘스의 대결로, 해태가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해태는 정규 시즌에서 1위를 차지했고, 현대는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 MVP는 해태의 이강철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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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한국시리즈
1996년 한국시리즈 정보
개최 연도1996년
우승 팀해태 타이거즈
우승 팀 승리 수4
우승 팀 감독김응용
우승 팀 시즌 성적73승 2무 51패 (정규시즌 1위)
상대 팀현대 유니콘스
상대 팀 승리 수2
상대 팀 감독김재박
상대 팀 시즌 성적67승 5무 54패 (정규시즌 4위)
경기 일정1996년 10월 16일 ~ 10월 23일
MVP이강철

2. 정규 시즌

1996년 한국프로야구 정규 시즌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73승 2무 51패, 승률 0.587로 1위를 차지했다. 쌍방울 레이더스는 70승 2무 54패, 승률 0.563으로 2위를 기록했고, 한화 이글스는 70승 1무 55패, 승률 0.560으로 3위에 올랐다. 현대 유니콘스는 67승 5무 54패, 승률 0.552로 4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5위는 롯데 자이언츠(57승 6무 63패, 승률 0.476), 6위는 삼성 라이온즈(54승 5무 67패, 승률 0.448), 7위는 LG 트윈스(50승 5무 71패, 승률 0.417), 8위는 OB 베어스(47승 6무 73패, 승률 0.397)였다.

순위구단승률승차
1위해태732510.5870.0
2위쌍방울702540.5633.0
3위한화701550.5603.5
4위현대675540.5525.5
5위롯데576630.47615.0
6위삼성545670.44818.5
7위LG505710.41722.5
8위OB476730.39725.0


3. 포스트시즌



승리팀경기 결과상대팀
준 플레이오프현대 유니콘스(4위)2 - 0 - 0한화 이글스(3위)
플레이오프현대 유니콘스(4위)3 - 0 - 2쌍방울 레이더스(2위)



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한 첫 해에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현대 유니콘스는 3위 한화 이글스를 맞아 준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현대는 1차전엔 대량득점으로, 비로 인해 이틀이나 지연된 2차전에는 역전승을 거두며 2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준 플레이오프 MVP는 김인호에게 돌아갔다.

현대는 플레이오프 상대로 쌍방울 레이더스를 만났다. 1,2차전을 내리 내준 현대는 한국시리즈 진출이 사실상 좌절된듯 보였다. 하지만 현대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극적으로 1996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되었다. 플레이오프 MVP로는 3,5차전에 선발로 나서 좋은 피칭으로 팀 승리에 공헌한 최창호에게 돌아갔다.

3. 1. 준플레이오프

현대 유니콘스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승 0패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현대는 1차전 대량 득점, 2차전 역전승으로 한화를 제압했다.

1차전에서 현대는 선발 정민태의 호투와 박재홍(5회초, 3점), 김경희(7회초, 2점), 김상국(9회초, 2점)의 홈런을 앞세워 15: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한화 선발 정민철은 패전 투수가 되었다.

2차전에서는 한화가 이영우의 2점 홈런(3회초)으로 앞서갔으나, 현대가 3회말 동점을 만들고 6회와 7회에 각각 1점을 추가하며 4:2로 역전승했다. 현대의 정명원이 승리 투수가 되었고, 구대성이 패전 투수가 되었다. 정민태는 세이브를 기록했다.

3. 2. 플레이오프

현대 유니콘스는 쌍방울 레이더스를 상대로 3승 2패를 기록, 1996년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는 1, 2차전에서 연패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으나, 이후 3, 4, 5차전을 모두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썼다. 플레이오프 MVP는 3, 5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하여 팀 승리를 이끈 최창호에게 돌아갔다.

승리팀경기 결과상대팀
플레이오프현대 유니콘스(4위)3 - 0 - 2쌍방울 레이더스(2위)


4. 한국시리즈

1996년의 한국시리즈는 정규 시즌 1위의 '''해태 타이거즈'''와 4위의 플레이오프 승자인 '''현대 유니콘스''' 간에 2-2-3의 7전 4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해태 타이거즈가 4승 2패로 우승했다. 이로써 해태는 3년 만에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에서는, 태평양으로부터 팀을 인수한 지 얼마 안 된 현대 유니콘스의 쾌진격이 화제의 중심이었다. 당시, 한국에서 삼성그룹과 1, 2위를 다투던 대기업 그룹인 현대는, 구단을 인수한 후 이전과는 다른 규모의 지원 외에도, 실업 야구단 현대 피닉스와 계약했던 선수들을 유효하게 활용하여 전력 강화에 나섰다. 그렇게 영입한 유망주 중 한 명이 그 해 최우수 신인 박재홍이었다. 박재홍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초의 30홈런, 30도루 기록을 수립하는 한편, 106타점으로 최우수 신인 타이틀을 획득하는 등, 타선의 중심으로서 활약했다. 빈약했던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팀의 정규 시즌 쾌진격에 크게 공헌했다. 투수진도 정민태, 위재영의 선발진에 부상에서 복귀한 마무리 정명원의 활약으로, 후반전에 다소 주춤했음에도 2년 만에 포스트 시즌 복귀를 달성했다.

준 플레이오프 상대였던 한화 이글스는, 구대성 한 명의 힘에 의존한 팀이었다. 구대성은 정규 시즌에서 중간 계투와 마무리를 가리지 않고 등판, 최다승과 최우수 구원 타이틀을 동시에 수상할 정도로 맹활약하며 팀을 3위로 끌어올렸지만, 준 플레이오프에서는 첫 경기부터 아군 투수진의 대량 실점으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패배하고, 벼랑 끝에 몰린 2차전에서 현대의 기세를 막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되어, 하위 팀 현대에게 쓴맛을 보았다.

스테이지승리팀성적별표패전팀
준 플레이오프현대 유니콘스(정규 시즌 4위)2승○○한화 이글스(정규 시즌 3위)
플레이오프현대 유니콘스(정규 시즌 4위)3승 2패●●○○○쌍방울 레이더스(정규 시즌 2위)
한국시리즈해태 타이거즈(정규 시즌 1위)4승 2패○●○●○○현대 유니콘스(정규 시즌 4위)


  • '''해태 타이거즈'''가 '''4승 2패'''로 한국시리즈 우승
  • '''MVP''': 이강철(투수, 해태) 5경기 등판, 2승 0패 1세이브


## 1차전

10월 16일,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8:3으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해태는 홍현우(1회 2점), 박재용(2회 1점), 최해식(5회 3점)의 홈런포를 앞세워 승리했다. 현대는 김경기(2회 2점), 박재홍(7회 1점)이 홈런을 기록했다.

해태는 초반부터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현대는 2회초 김경기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5회말 해태 포수 최해식의 3점 홈런으로 승부가 결정되었다. 해태 투수 이대진은 짠물투로 활약했으며, 마무리 투수 김정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경기의 시구는 송언종 광주광역시장이, 시타는 장형식(광주 무남초등학교 6학년)이 맡았다.

## 2차전

10월 17일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차전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 유니콘스해태 타이거즈를 2:1로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현대는 6회초 이숭용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해태는 3회말에 1점을 만회하여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고, 11회초 현대 권준헌의 타구를 해태 이종범이 실책하며 결승점을 얻었다. 11회말 조웅천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현대가 승리했다. 이날 시구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체조 동메달리스트인 여홍철이 했다.

## 3차전

10월 19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는 이강철의 완봉승에 힘입어 현대 유니콘스를 5:0으로 꺾고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해태는 5회초 대타 이경복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9회초에 3점을 추가하며 승리했다. 반면 현대는 6안타 1실책을 기록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 4차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가 시구를 하였다. 10월 20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4차전에서 현대는 해태를 4:0으로 꺾고 시리즈를 다시 동점으로 만들었다. 현대 선발 정명원은 한국시리즈 사상 첫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정명원은 무안타 3사사구 9탈삼진을 기록했으며, 5경기만 출장한 신인 포수 김형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었다.

{| class="wikitable"

|-

! 1996년 한국시리즈 4차전 라인스코어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R | H | E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0 | 0 | 0 | 0 | 0 | 0 | 0 | 4 | X | 4 | 7 | -



|-

| '''승리 투수''': 정명원 '''패전 투수''': 이대진

|-

| '''홈런''': 없음

|}

## 5차전

10월 22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5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3:1로 꺾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해태는 이호성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승리했다.

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득점안타에러
현대 유니콘스00001000016-
해태 타이거즈00300000X39-
승리 투수: 조계현 패전 투수: 정민태 세이브 투수: 이강철
홈런: 이호성 (3회 2점)



## 6차전

10월 23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6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5:2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해태 선발 이강철은 2승 1세이브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었다.

123456789최종
해태 타이거즈1002000025
현대 유니콘스0100001002



해태는 1회초 1점을 먼저 얻었으나, 현대는 2회말 김경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해태는 4회초 2점을 추가하고, 9회초 2점을 더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현대는 7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4. 1. 1차전

10월 16일,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8:3으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해태는 홍현우(1회 2점), 박재용(2회 1점), 최해식(5회 3점)의 홈런포를 앞세워 승리했다. 현대는 김경기(2회 2점), 박재홍(7회 1점)이 홈런을 기록했다.

해태는 초반부터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다. 현대는 2회초 김경기의 홈런으로 추격했지만, 5회말 해태 포수 최해식의 3점 홈런으로 승부가 결정되었다. 해태 투수 이대진은 짠물투로 활약했으며, 마무리 투수 김정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 날 경기의 시구는 송언종 광주광역시장이, 시타는 장형식(광주 무남초등학교 6학년)이 맡았다.

4. 2. 2차전

10월 17일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2차전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현대 유니콘스해태 타이거즈를 2:1로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현대는 6회초 이숭용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해태는 3회말에 1점을 만회하여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고, 11회초 현대 권준헌의 타구를 해태 이종범이 실책하며 결승점을 얻었다. 11회말 조웅천이 경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현대가 승리했다. 이날 시구는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체조 동메달리스트인 여홍철이 했다.

4. 3. 3차전

10월 19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는 이강철의 완봉승에 힘입어 현대 유니콘스를 5:0으로 꺾고 다시 리드를 잡았다. 해태는 5회초 대타 이경복의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고, 9회초에 3점을 추가하며 승리했다. 반면 현대는 6안타 1실책을 기록하며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4. 4. 4차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가 시구를 하였다. 10월 20일 숭의야구장에서 열린 4차전에서 현대는 해태를 4:0으로 꺾고 시리즈를 다시 동점으로 만들었다. 현대 선발 정명원은 한국시리즈 사상 첫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정명원은 무안타 3사사구 9탈삼진을 기록했으며, 5경기만 출장한 신인 포수 김형남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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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한국시리즈 4차전 라인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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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0 | 0 | 0 | 0 | 0 | 4 | X | 4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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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투수''': 정명원 '''패전 투수''': 이대진

|-

| '''홈런''': 없음

|}

4. 5. 5차전

10월 22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5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3:1로 꺾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해태는 이호성의 2점 홈런을 앞세워 승리했다.

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득점안타에러
현대 유니콘스00001000016-
해태 타이거즈00300000X39-
승리 투수: 조계현 패전 투수: 정민태 세이브 투수: 이강철
홈런: 이호성 (3회 2점)


4. 6. 6차전

10월 23일,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6차전에서 '''해태 타이거즈'''가 '''현대 유니콘스'''를 5:2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해태 선발 이강철은 2승 1세이브를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MVP에 선정되었다.

123456789최종
해태 타이거즈1002000025
현대 유니콘스0100001002



해태는 1회초 1점을 먼저 얻었으나, 현대는 2회말 김경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해태는 4회초 2점을 추가하고, 9회초 2점을 더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현대는 7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5. 주요 선수

5. 1. 해태 타이거즈

5. 2. 현대 유니콘스

6. 방송 중계

6. 1. TV

KBS 1TV에서는 정도영 캐스터가 2차전과 5차전 중계를 맡았고, 하일성 해설위원이 해설을 담당했다.[1] MBC TV에서는 양진수 캐스터가 1차전과 4차전 중계를 진행했으며, 1차전은 김소식, 4차전은 허구연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았다. SBS TV에서는 유협 캐스터가 3차전과 6차전 중계를 맡았고, 정동진 해설위원이 해설을 담당했다.

6. 2. 라디오

KBS 제2라디오에서는 유수호(1·4·6차전), 김재영(3차전) 캐스터와 이광권 해설위원이 중계했다. MBC 표준FM에서는 한광섭(6차전) 캐스터와 김소식 해설위원이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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