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IA 타이거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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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KIA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 야구단의 2022년 KBO 리그 시즌을 다룬다. 진갑용, 이범호 등이 코칭 스태프로 합류했으며, 선수단은 양현종, 나성범, 최형우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KIA 타이거즈는 정규 시즌에서 5위를 기록했으며, 나성범이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여러 선수들이 개인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한, 나지완의 은퇴 경기가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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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IA 타이거즈는 KBO 리그 정규 시즌 1위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통합 우승을 이룬 시즌으로, 양현종, 안치홍, 김선빈, 버나디나, 최형우 등 주축 선수들의 활약과 김기태 감독의 지도 아래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 KIA 타이거즈 시즌 - 2021년 KIA 타이거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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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KIA 타이거즈의 프로 야구 선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2017년 타격왕, 2024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KIA 타이거즈 시즌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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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 시즌 정보 | |
클럽 | KIA 타이거즈 |
시즌 | 2022 |
구단주 이름 | 정의선 |
구단주 직책 | 구단주 |
감독 | 김종국 |
연고지 | 광주광역시 |
경기장 |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리그 | 한국프로야구 |
리그 성적 | 5위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
포스트 시즌 | 포스트시즌 |
포스트 시즌 성적 | 5위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 |
최다 승리 투수 | 양현종 (12승) |
이전 시즌 | 2021 KIA 타이거즈 시즌 |
다음 시즌 | 2023 KIA 타이거즈 시즌 |
2. 코칭 스태프
진갑용, '''이범호''', 김상훈, 김민우(야구인), 최희섭, 이현곤, 조재영, 곽정철, 서재응 등이 코칭 스태프로 합류하여 선수단을 이끌었다.
2022년 KIA 타이거즈 시즌의 투수는 선발, 구원, 마무리 투수로 구성된다. 선발 투수로는 놀린, 양현종, 파노니,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로니, 김도현, 이민우가 있다. 구원 투수로는 이준영, 전상현, 장현식, 김기훈, 고영창, 장지수, 이승재, 홍상삼, 송후섭, 윤중현, 김유신, 최지민, 박준표, 김사윤, 김재열, 유승철이 활약했다. 마무리 투수로는 정해영을 비롯하여 김현수, 장재혁, 김현준, 남하준이 있다.
3. 선수단
박동원, 한승택, 김민식, 권혁경, 신범수가 포수로 등록되었다.
2022년 KIA 타이거즈의 내야진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1루수는 황대인이 맡았다. 2루수는 김선빈을 중심으로 김규성, 최정용이 번갈아 가며 출전했다. 유격수 포지션은 박찬호가 책임졌다. 3루수는 류지혁과 김도영, 박민, 임석진이 경쟁하는 구도를 보였다.
2022년 KIA 타이거즈의 외야진은 좌익수에는 이창진, 이우성, 나지완, 김석환이, 중견수에는 '''소크라테스''', 김호령, 박정우가, 우익수에는 '''나성범'''이 기용되었다.
2022년 KIA 타이거즈 시즌의 지명타자는 최형우를 필두로, 고종욱, 김선우, 류승현, 이정훈, 김태진이 맡았다.
3. 1. 투수
2022년 KIA 타이거즈 시즌의 투수는 선발, 구원, 마무리 투수로 구성된다. 선발 투수로는 놀린, 양현종, 파노니, 임기영, 이의리, 한승혁, 로니, 김도현, 이민우가 있다. 구원 투수로는 이준영, 전상현, 장현식, 김기훈, 고영창, 장지수, 이승재, 홍상삼, 송후섭, 윤중현, 김유신, 최지민, 박준표, 김사윤, 김재열, 유승철이 활약했다. 마무리 투수로는 정해영을 비롯하여 김현수, 장재혁, 김현준, 남하준이 있다.
3. 2. 포수
박동원, 한승택, 김민식, 권혁경, 신범수가 포수로 등록되었다.
3. 3. 내야수
2022년 KIA 타이거즈의 내야진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1루수는 황대인이 맡았다. 2루수는 김선빈을 중심으로 김규성, 최정용이 번갈아 가며 출전했다. 유격수 포지션은 박찬호가 책임졌다. 3루수는 류지혁과 김도영, 박민, 임석진이 경쟁하는 구도를 보였다.
3. 4. 외야수
2022년 KIA 타이거즈의 외야진은 좌익수에는 이창진, 이우성, 나지완, 김석환이, 중견수에는 '''소크라테스''', 김호령, 박정우가, 우익수에는 '''나성범'''이 기용되었다.
3. 5. 지명타자
2022년 KIA 타이거즈 시즌의 지명타자는 최형우를 필두로, 고종욱, 김선우, 류승현, 이정훈, 김태진이 맡았다.
4. 정규 시즌
4. 1. 최종 순위
wikitable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
SSG 랜더스 | 144 | |||||
키움 히어로즈 | 144 | |||||
LG 트윈스 | 144 | |||||
KIA 타이거즈 | 144 | |||||
kt 위즈 | 144 | |||||
삼성 라이온즈 | 144 | |||||
두산 베어스 | 144 | |||||
롯데 자이언츠 | 144 | |||||
NC 다이노스 | 144 | |||||
한화 이글스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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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022년 KBO 리그 정규 시즌에서 5위를 기록했다.
4. 2. 경기 기록
2022년 KIA 타이거즈는 시즌 동안 여러 팀들과 경기를 치렀다.
4월에는 LG와의 경기에서 2연패, 한화와의 경기에서 3연승을 기록했다. 이후 SSG에게 3연패, 롯데를 상대로 1승 1패, NC에게 2승 1패, 두산에게 1승 2패, 키움과 KT에게 각각 2승 1패를 거두었다. 삼성에게는 2연패를 당하며 4월을 마무리했다.
5월에는 삼성에게 1패, 키움에게 2승 1패, 한화에게 3연승, KT에게 2승 1패를 거두었다. LG에게는 1승 2패, 롯데에게 3연승, NC에게 2승 1패, 삼성에게 3연승, SSG에게 1승 2패, 두산에게 1승을 추가하며 5월을 마쳤다.
6월에는 두산에게 2연승, KT에게 2패 1무, LG에게 1승 1패, 키움에게 1승 2패, NC에게 1승 1패, 삼성에게 1승 2패, 롯데에게 2승 1패, 두산에게 2연승을 기록했다.
7, 8, 9월의 경기 결과는 아직 자료에 기록되지 않았다.
5. 타이틀 및 수상
2022년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에서 나성범이 수상하였고, 리얼글러브 어워드 베스트 키스톤 콤비 부문에서는 박찬호, 김선빈이, 스포츠서울 올해의 기록상은 양현종이 수상하였다. 또한, 나성범은 한은회 최고의 타자상을 수상하였고, 소크라테스는 웰컴톱랭킹 5월 타자 1위, 놀린은 웰컴톱랭킹 10월 투수 1위를 기록했다.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에는 선동열 (1위), 이종범 (3위), 임창용 (21위), 김성한 (25위), 조계현 (26위), 한대화 (28위), 이순철 (37위)이 선정되었다. 일간스포츠 선정 프로야구 40주년 올스타에는 선동열 (선발투수 1위), 이종범 (유격수)이 선정되었다.
김성한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이강철 (선발투수), 김종국 (2루수), 이종범 (유격수), 김일권 (외야수), 이순철 (외야수)이, 김동수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선동열 (선발투수), 이종범 (유격수)이, 김한수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선동열 (구원투수), 이종범 (유격수)이, 양준혁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이종범 (유격수)이, 송진우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한대화 (3루수)가, 염경엽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선동열 (선발투수), 이종범 (외야수)이, 김태균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이범호 (3루수)가, 양상문 선정 프로야구 올타임 베스트에는 선동열 (구원투수)이 선정되었다.
한국갤럽이 선정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은 KIA 타이거즈였으며,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6위는 양현종, 8위는 나성범이었다.
올스타전에는 양현종 (선발투수), 정해영 (마무리투수), 박동원 (포수), 황대인 (1루수), 김선빈 (2루수), 류지혁 (3루수), 나성범 (외야수 2위), 소크라테스 (외야수 3위), 최형우 (지명타자)가 선발되었다. 올스타전 우수타자상은 황대인이 수상하였고,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최대 비거리상은 나성범 (130m)이 수상하였다.
나성범은 144경기에 출장하여 649타석을 기록하였고, 박찬호는 42개의 도루를 기록하였다.
6. 퓨처스리그
KIA 타이거즈 퓨처스 팀 선수들은 2022년 시즌 동안 여러 상을 받으며 활약했다. 황동하, 신명승, 강병우는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에 선정되었고, 이승재, 김도현, 김선우, 이인한은 퓨처스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7. 여담
나지완은 2022년 10월 7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를 통해 1군 선수단에 등록되었다. 8회에 대타로 출전하여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를 통해 등록된 선수 중 KBO 리그 사상 최초로 타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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