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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L'Arc~en~Ciel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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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WAKE는 L'Arc~en~Ciel의 열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5년 6월에 발매되었다. 싱글 "Killing Me", "New World", "서정시", "자유로의 초대"를 포함한 12곡이 수록되었으며, L'Arc~en~Ciel 앨범 중 최다 수록곡과 최장 수록 시간을 기록했다. 앨범은 '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하며, 라이브 공연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었다. 앨범은 일본 외에도 미국에서 발매되었으며, 다양한 디지털 음원 형태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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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L'Arc~en~Ciel의 음반) - [음악]에 관한 문서
앨범 정보
이름AWAKE
종류앨범
아티스트L'Arc〜en〜Ciel
발매일AWAKE
2005년 6월 22일 (일본 CD반, 음원)
2005년 9월 20일 (미국 CD반)
2014년 10월 22일 (High-Res)
2019년 12월 11일 (정액 음원 스트리밍)
AWAKE (Remastered 2022)
2022년 5월 18일
(CD, 음원, High-Res, 정액 음원 스트리밍)
녹음 년도2004년 - 2005년
장르팝스
길이55분 24초
레이블Ki/oon Records (일본반)
Tofu Records (미국반)
프로듀서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
차트 순위주간 1위 (오리콘)
2005년 7월 월간 3위 (오리콘)
2005년 연간 39위 (오리콘)
등장 횟수 17회 (오리콘)
인증플래티넘
싱글
싱글 1자유에의 초대
싱글 1 발매일2004년 6월 2일
싱글 2Killing Me
싱글 2 발매일2005년 1월 13일
싱글 3New World
싱글 3 발매일2005년 4월 6일
싱글 4서정시
싱글 4 발매일2005년 5월 18일
앨범 순서
이전 앨범SMILE (2004년)
다음 앨범KISS (2007년)

2. 상세

L'Arc~en~Ciel의 정규 음반으로는 역대 최다 수록곡 수와 최장 수록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다.[4] 전작까지는 10곡 또는 11곡을 수록하는 것이 기본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처음으로 12곡이 수록되었다. tetsuya는 12곡을 수록한 이유에 대해 "12곡이라도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hyde는 "시대의 흐름에 맞췄다"라고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말했다.[5]

이 앨범은 미국을 위해 설립된 레이블, Tofu Records에서 미국반이 발매되었으며, 보너스 트랙으로 HEAVEN'S DRIVE (live at Yoyogi National Stadium June 26, 2004)가 수록되었다.

본작에서 hyde가 다룬 가사 세계는 '사랑과 평화'가 하나의 테마가 되었으며,[7] 반전평화라는 사상, 그리고 현대 사회의 모습에 대한 생각이 가사에 많이 반영되었다. hyde는 그 이유에 대해 "무상의 사랑에 눈치챘기 때문"이라며, "그것 이외의 말을 노래하는 것은 매우 시시했다"라고 말했다.[9] 또한, 내성적인 가사가 많아진 배경에 대해 "깊이 자신을 파고들어가면, 거기에 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10]

hyde는 예술이나 음악의 힘으로 시대나 심리를 바꾸려는 의식으로 작사 작업을 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11][12] 그는 "예술이 세계에 대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잘 모르겠다. 다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11][12] ken은 본작의 인상에 대해 "편지 같은 기분"이라고 표현했다.[15]

본작은 지금까지 L'Arc〜en〜Ciel이 발표해 온 앨범과 비교해, 하나의 테마에 따른 가사가 실린 컨셉추얼한 작품이 되었다. hyde는 자신의 가사 세계관에 대해, "정신적인 것에 하나의 테마가 있었다"라고 말했다.[10]

앨범 타이틀 《AWAKE》는 '각성'을 의미하며, hyde는 "진정한 사랑에 눈뜨기를 바란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했다.[14] 그는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의 가족이나 사랑이지만, 자기도 모르게 돈 같은 것을 먼저 생각하고 일하는 모순에 깨달았다"고 말했다.[5]

재킷 표면에는 HEART 이후 5작품 만에 멤버 모습이 등장했으며, 사진가이자 디자이너인 모트 시나벨이 담당했다.

음악 평론가들은 AWAKE 앨범을 L'Arc~en~Ciel의 정신적 르네상스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했다. 우노 마사는 "『SMILE』이 라르크의 육체를 되찾기 위한 재활이라면, 『AWAKE』는 라르크의 정신의 르네상스다."라고 평했다.[36]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정규 앨범으로는 REAL 이후 4년 10개월 만의 1위였다.[2]

릴리스타이틀규격마스터링 엔지니어비고
AWAKE
하위 웨인버그
(Master Disk)
우치다 타카히로(FLAIR)-
하위 웨인버그
(Master Disk)
-


2. 1. 앨범 발매 배경

전작 SMILE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발매된 10번째 정규 음반이다.

2005년에 음반에 앞서 발표한 싱글 Killing Me, New World, 서정시의 타이틀곡과, 2004년 6월에 발표한 자유로의 초대의 타이틀곡을 포함하여 12곡이 수록되었다. 마스터링은 전작 SMILE에 이어 U2의 팝과 너바나의 네버마인드 마스터링을 담당한 엔지니어 하위 웨인버그(Master Disk)가 담당했다.[4]

이 앨범은 L'Arc〜en〜Ciel의 정규 음반으로서는 역대 최다 수록곡 수이자 최장 수록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다.[4] 전작까지의 정규 음반은 인간의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10곡 또는 11곡을 수록하는 것이 기본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처음으로 12곡이 수록되었다. tetsuya는 수록곡 수를 늘린 이유에 대해 "12곡이라도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yde는 "우리들은 레코드 세대라서 앨범 한 장에 10곡이라는 것에 꽤나 고집이 있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췄다"라고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말했다.[5]

일본에서의 발매로부터 약 3개월 후인 2005년 9월 20일에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미국을 위해 설립한 레이블, Tofu Records에서 미국반이 발매되었다. 미국반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13번째 곡에 HEAVEN'S DRIVE (live at Yoyogi National Stadium June 26, 2004)가 수록되었다.

L'Arc~en~Ciel은 오랜만의 라이브 투어 "SMILE TOUR 2004"를 거쳐 본작을 제작했다. hyde는 "L'Arc~en~Ciel라는 밴드로, 어떤 곡을 내면 멋있을까를 염두에 두고 곡을 만들었다. 라이브에서 흥이 나는 곡이 좋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말했다.[6] ken은 "작년 SMILE 투어 후 볼티모어(미국)에서 라이브를 하고 일본에 돌아와서 한 달 정도 작곡 기간이 있었다. '기타를 열심히 치는' 모드로 하고 있던 시기였으니까. 폭음으로 들어서 기분 좋은 곡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만들었을까라고 생각한다"라고 회상했다.[8]

본작에서 hyde가 다룬 가사 세계는 <사랑과 평화>가 하나의 테마가 되었다.[7] hyde 안에 있는 반전평화라는 사상, 그리고 현대 사회의 모습에 대한 생각이 가사에 많이 반영되었다. 음악 저널리스트 시카노 아츠시는 hyde에게 "왜 이 테마에 끌렸는가"라고 질문했고, hyde는 "무상의 사랑에 눈치챘기 때문이 아닐까. 무상의 사랑,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 그것 이외의 말을 노래하는 것은 매우 시시했다"라고 말했다.[9] hyde는 내성적인 가사가 많아진 배경에 대해 "깊이 자신을 파고들어가면, 거기에 밖에 없었어요. 그것 이외의 테마는, 자신 안에서 현실성이 없다고 할까, 시시하게 느껴져서"라고 말했다.[10] 이라크 전쟁은 본작 제작 약 1년 반 전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이 이라크에 군사 침공하며 발발했다.

hyde는 "예술의 힘"이나 "음악의 힘"이라고 불리는 시대나 심리를 바꾸어 가는 의식으로 이번 작사 작업을 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11][12] 그는 "예술이 세계에 대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는 별로 모르겠다. 다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11][12] ken은 본작의 인상에 대해 "편지 같은 기분"이라고 표현했다.[15]

본작은 지금까지 L'Arc〜en〜Ciel이 발표해 온 앨범과 비교해, 하나의 테마에 따른 가사가 실린 컨셉추얼한 작품이 되었다. hyde는 자신이 다룬 가사의 세계관에 대해,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하나였다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신적인 것에, 하나의 테마라고 할까, 일관된 것이 있었다"라고 말했다.[10]

2. 2. 앨범의 컨셉 및 음악적 특징

L'Arc~en~Ciel은 라이브 투어 "SMILE TOUR 2004"를 마치고 본 앨범 제작을 시작했다.[6] 앞으로 개최할 라이브에서 연주하여 돋보이는 곡을 만들고자 하는 의식으로 앨범 제작이 이루어졌다.[6] hyde는 "L'Arc~en~Ciel이라는 밴드로, 어떤 곡을 내면 멋있을까를 염두에 두고 곡을 만들었다. 그리고 역시... 라이브에서 흥이 나는 곡이 좋다고 생각하며 만들었다"라고 말했다.[6] ken은 볼티모어에서 라이브를 하고 일본에 돌아와서 작곡 기간을 가졌으며, "'기타를 열심히 치는' 모드로 폭음으로 들어서 기분 좋은 곡을 자연스럽게 만들었다"라고 회상했다.[8]

본작에서 hyde가 다룬 가사 세계는 '사랑과 평화'가 하나의 테마가 되었다.[7] 반전평화라는 사상, 그리고 현대 사회의 모습에 대한 생각이 가사에 많이 반영되었다. hyde는 "무상의 사랑에 눈치챘기 때문이 아닐까, 엄청나게 유치하지만 (웃음). 무상의 사랑,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 그것 이외의 말을 노래하는 것은 매우 시시했다."라고 말했다.[9] 또한, 내성적인 가사가 많아진 배경에 대해 "깊이 자신을 파고들어가면, 거기에 밖에 없었다. 그것 이외의 테마는, 자신 안에서 현실성이 없다고 할까, 시시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10]

hyde는 "예술의 힘"이나 "음악의 힘"으로 시대나 심리를 바꾸어 가는 의식으로 작사 작업을 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11][12] hyde는 "예술이 세계에 대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잘 모르겠다. (중략)... 다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11][12] ken은 본작의 인상에 대해 "편지 같은 기분"이라고 표현했다.[15]

본작은 L'Arc~en~Ciel이 발표해 온 앨범과 비교해, 하나의 테마에 따른 가사가 실린 컨셉추얼한 작품이 되었다. hyde는 자신이 다룬 가사의 세계관에 대해,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하나였다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신적인 것에, 하나의 테마라고 할까, 일관된 것이 있었다"라고 말했다.[10]

2. 3. 녹음

『AWAKE』의 녹음 작업은 2004년 9월경부터 이듬해 2005년 4월경까지 진행되었으며, 선행 싱글 3곡의 레코딩을 거치면서 앨범이 제작되었다.[6] 이번 제작에서는 개인적인 곡 작업 기간을 상당히 길게 잡았다. hyde는 "레코딩 준비 기간도 길게 잡았고, 발매일도 미정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꽤나 느긋하게 시작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느긋하다기보다는 더 시간을 들였다는 인상이네요. 그래서 각자 곡도 많이 모였습니다[6]"라고 회상했다. tetsuya에 따르면, 이번 작품의 레코딩을 위한 선곡 회의에서는 각 멤버로부터 총 20곡 정도의 데모가 제출되었다고 하며,[17] 그는 "이번에 모두 정말 좋은 곡이네라고 생각했어요. 그게 정말 기뻤습니다[18]"라고 당시 인터뷰에서 밝혔다.

본작 제작에서는 기존 레코딩에 비해 밴드 4명이 리허설을 거치는 기간도 길어졌다.[6] 앨범 수록곡은 각 멤버가 제작한 데모 음원을 듣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멤버 전원이 후보곡을 실제로 연주한 후에 결정했다.[6] hyde는 "선곡한 후에도 레코딩까지 그 곡을 더 다듬는 작업을 또 했었거든요. 꽤나 우회적인 방법이었다고 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시간이 좀 걸렸지만요. 뭐, 가끔은 괜찮지 않나요, 그런 것도. 정말, 이렇게 사전 준비에 시간을 들인 것은 오랜만이었으니까요[6]"라고 회상했다.

hyde가 작곡한 "My Dear"와 "Ophelia" 두 곡의 데모 음원은 2001년 hyde가 솔로 명의로 발표한 첫 번째 앨범 『ROENTGEN』에 수록할 예정으로 제작되었으며,[19] 이후 솔로 앨범을 위해 아껴두었던 곡이었다. 그러나 2003년 이후 hyde의 솔로 활동이 크게 음악성을 전환하면서, 이 두 곡은 본격적인 레코딩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후, hyde는 이 곡을 L'Arc〜en〜Ciel로서 발표하는 것을 생각해 선곡회에 제출했다.

2. 4. 가사

hyde는 '인간의 어리석음'에 대한 분노와 다음 세대에 대한 희망을 가사에 담았다. hyde는 "자신도 악마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고 밝혔다.[9]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함께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본작에서 hyde가 다룬 가사 세계는 <사랑과 평화>가 하나의 테마가 되었다.[7] 그 때문에, hyde 안에 있는 반전평화라고 하는 사상, 그리고 현대 사회의 모습에 대한 생각이 가사에 많이 반영되었다. 본작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음악 저널리스트인 시카노 아츠시에게 "왜 이 테마에 끌렸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hyde는 "무상의 사랑에 눈치챘기 때문이 아닐까요, 엄청나게 유치하지만 (웃음). 무상의 사랑, 그런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 그것 이외의 말을 노래하는 것은 매우 시시했다랄까. 다음 앨범에서는 또 다른 테마에 흥미가 생기겠지만, 지금은 정말 그것 이외에는 흥미가 없어요[9]"라고 이유를 말했다. 또한, hyde는 내성적인 가사가 많아진 배경에 대해 "깊이 자신을 파고들어가면, 거기에 밖에 없었어요, 이제. 그것 이외의 테마는, 매우 자신 안에서 현실성이 없다고 할까, 시시하게 느껴져서. 써도 전혀 감동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뭔가 그림의 떡으로, 자신 안에 말로서 울려 퍼지지 않았다. 울려 퍼지는 곡을 최대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 이외에 울려 퍼지는 것이 있다면, 당연히 그것을 향해 썼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것 이외가 감성에 울려 퍼지지 않았다[10]"라고 말했다.

덧붙여 hyde는, "예술의 힘"이나 "음악의 힘"이라고 불리는 시대나 심리를 바꾸어 가는 의식으로 이번 작사 작업을 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11][12] hyde는 "그것(예술의 힘)에 관해서 나는 어딘가 차갑게 생각한다. 예술이 세계에 대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는 별로 모르겠다. (중략)... 다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 뿐[11][12]", "강요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13]"라고 본작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말했다. 또한, hyde는 "이 앨범을 들어봤다고 해서, 세계가 바뀐다니,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음악에 그렇게 힘이 있다는 것을 나는 모르겠다. 그런 운동도 있는 것 같지만 뭔가, 아무것도 그런, 믿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지금까지도 그런 일을 해 왔을 테고, 그것에 의해 뭔가 바뀌었냐는 것은, 나는 현실적으로는 모르겠다. 하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느낌일까. 그런 베이스가 있기 때문에, "서정시"도, 슬픈 가사라고 생각하면 슬픈 가사가 되고, 그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것은, 매우 슬프게 받아들여진다. 역시 보컬리스트가 제대로 가사를 쓰고 노래를 부르는 행위는, 가장 리얼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 쓴 가사를 부른다는 것은, 역시 그 사람의 감성을 대변하고 있다는 느낌이니까, 그것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14]"라고 말했다.

이러한 배경으로, 본작은 지금까지 L'Arc〜en〜Ciel이 발표해 온 앨범과 비교해, 하나의 테마에 따른 가사가 실린 컨셉추얼한 작품이 되었다. hyde는, 이번 자신이 다룬 가사의 세계관에 대해,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것이 하나였다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신적인 것에, 하나의 테마라고 할까, 일관된 것이 있었다[10]"라고 본작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말했다.

2. 5. 앨범 제목 및 아트워크

앨범 타이틀은 이전과 같이, 수록곡의 작사를 가장 많이 담당한 hyde가 이름 붙였다. 앨범 타이틀 《AWAKE》는 '각성'을 의미하며, 이는 hyde의 "진정한 사랑에 눈뜨기를 바란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14]

hyde는 앨범 타이틀을 결정한 경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말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의 가족이나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 것... 예를 들어, 돈 같은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일을 해버린다든가. 그런 부분의 모순에 최근에 깨달았다. 지금까지도 막연하게 그런 마음은 있었지만, 거기에 현실감이 전혀 없었다. 자신은 현실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처럼 현실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뭔가... 굉장히 무섭다고 생각한다"[5] 그는 이어서 "(자신의 생각을 다음 세대에) 남겨서 전한다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자신에게 현실감이 없다. 다만, 굉장히 불쌍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지금의 아이들은 우리들보다 훨씬 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갈 것이고, 더 위험한 상태에서 미래에 희망을 갖지 못한 채 살아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런 쪽이 더 현실적이다. 인간은 과거의 일들을 금방 잊어버리지 않는가. 예를 들어,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그것이 반영된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에게는 그런 것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다. 다만, 깨닫는다는 것은 아직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모두가 그 '가장 소중한 것을 깨닫는'다는 것. 그것이 현실이 아닐까 하고. 그런 생각은 조금 있었다. 그래서 타이틀이 《AWAKE》가 되었다"[5]라고 덧붙였다.

또한, hyde는 본작 발매 당시 인터뷰에서, 타이틀에 담긴 생각에 대해 "역시 자신이 죽은 후에도 세상은 계속될 테니, 그 세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자신의 세대에서는 결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결과밖에 현재 나아갈 길이 없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30] "인간이 없다면 세상은 평화롭다는 것은 쓸쓸하지 않은가?"[7]라고 말했다.

재킷 표면의 아트워크에는, 1998년에 발표한 앨범 《HEART》 이후 5작품 만에 L'Arc〜en〜Ciel의 멤버 모습이 등장했다. 본작의 재킷 디자이너는 L'Arc〜en〜Ciel의 작품 아트워크를 많이 담당하고 있는 사진가, 디자이너인 모트 시나벨이 담당했다.

2. 6. 평가

음악 평론가들은 AWAKE 앨범을 L'Arc~en~Ciel의 정신적 르네상스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했다. 특히,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음악적 다양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노 마사는 ROCKIN'ON JAPAN 리뷰에서 "『SMILE』이 라르크의 육체를 되찾기 위한 재활이라면, 『AWAKE』는 라르크의 정신의 르네상스다."라고 평했다.[36] 오노지마 다이는 WHAT's IN? 리뷰를 통해 "결성 14년차 밴드의 10번째 오리지널 앨범이라기보다는, 'New World'에 돌입하여 다시 태어난 신인 밴드의 데뷔 앨범이라고 생각된다."라며 "기대 이상의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yukihiro가 작곡한 "New World"에 대해 "지금 라르크의 상태가 좋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미 베테랑이라고 해도 좋을 그들에게서, 이처럼 개방적이고 힘차고, 신선하고 톡톡 튀는 곡이 태어난 것만으로, 이 앨범의 성공은 보장된 것과 같다"라고 덧붙였다.[37]

노치 유코는 WHAT's IN? 리뷰에서 "전작 『SMILE』을 처음 들었을 때 떠올랐던 키워드는 '각성'이다. 하지만, 바로 그 말이 제목이 된 본작을 들으면, 전작은 '각성의 조짐'이라고 할 수 있는 단계에 있었던 것인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라고 평했다.[38] 또한 앨범 수록곡에 대해서는 "야만적인 그루브를 냉철한 이성으로 완수하는 로큰롤부터, 영국적 심포닉 사운드와 일본 정서적 습기를 교묘하게 융합시키는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악곡이, 고고한 장르에 내포되어 하나의 우주를 구축하고 있다"고 표현했다.[38]

오니토 타카오는 타워 레코드 리뷰에서, 본작을 "뚫고 나가는 로큰롤부터 느린 교향곡, 인더스트리얼과 같은 지금까지 없었던 진폭의 넓이와, 한 줄기를 꿰뚫는 <색채>가 강력하게 전편에 울려 퍼진다"라고 평했다. 또한 "전작에서 오랜만에 움직이기 시작한 밴드가, 여기에서 더욱 결속을 다지고 가속해 나가는 모습이 분명하게 보인다."라고 언급하며, 특히 hyde의 확고한 존재감은 <각성>이라는 제목에 어울린다고 평가했다.[39]

2. 6. 1. 차트 성적

발매 첫 주 2005년 7월 4일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2001년에 발표한 베스트 앨범 『Clicked Singles Best 13』 이후 4년 3개월 만에, 정규 앨범으로는 전작 『REAL』 이후 4년 10개월 만에 6번째 주간 1위를 첫 등장으로 획득했다.[2] 또한, 같은 해 오리콘 연간 앨범 차트에서는 39위를 기록했다.

2. 7. 라이브 투어

L'Arc〜en〜Ciel은 본 앨범 발매 후, 앨범을 기반으로 2005년 8월 6일부터 같은 해 8월 31일까지 라이브 투어 "AWAKE TOUR 2005"를 개최했다. 이 투어는 앨범의 콘셉트인 반전평화와 같은 hyde의 사상을 테마로 연출되었다.[31] hyde는 공연 초반에 검은 군복[31], 중반에 흰색 주교복과 같은 의상을 착용했다.[31] 후반에는 그것들을 벗어 던지고 셔츠 한 장으로 노래했다.[31] hyde는 처음에 군복을 착용한 것에 대해 "군복을 입은 것은 멋있게 입기 위해서가 아니다. 벗기 위해 입었다"라고 말했다.

위 투어를 마친 후, L'Arc〜en〜Ciel은 2005년 9월 3일부터 같은 해 9월 25일에 걸쳐 아시아 3개 도시(서울, 상하이, 도쿄)를 순회하는 라이브 투어 "ASIALIVE 2005"를 감행했다. 이 투어는 L'Arc〜en〜Ciel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외 아시아 국가에서의 공연을 포함한 라이브였다. hyde는 아시아 투어를 회상하며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 엄청 전해져요. 전부터 팬분들이 많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바다를 건너서 하는 건 역시 여러 문제가 있어서 좀처럼 실현되지 않았는데, 그런 기다렸다는 게 엄청 전해져서. 하나하나가 비명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환호성이"[32][33]라고 말했다. yukihiro는 "시작 전에… 멤버가 나갈 때죠, 그 전에 S.E.… 오프닝 곡 같은 게 나올 때의 성원 같은 게 굉장하다고 생각했어요"[32][33]라고 회고했다.

L'Arc〜en〜Ciel의 첫 해외 공연이었기에, 서울, 상하이의 공항에는 출근길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이 있었다고 한다. hyde는 공항에서의 에피소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팬에게) 씩 웃었는데, 그 후에는 뭐랄까, 백화점 세일장에 있는 주부 같은 상황이 됐어요"[32][33]"이쪽의 구분이 제대로 안 돼서.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이벤터가 달려 나가서, 아니, 내가 뛰면 팬들도 뛰잖아. 그래서 운동회처럼 돼서, 공항 안이. 길을 잘못 들어서 차 쪽으로 가니까, 정말 어딘가, '누군가 죽겠네, 나인가' 같은 (웃음)"[32][33]"평소에는 (멤버가) 붙으면 '뭐야' 같은 느낌인데 (웃음). 뭐 여러 상태가 됐었지만… L'Arc〜en〜Ciel… 아마 결성하고 나서 가장 단결력이 높아진 순간이기도 했어요 (웃음)"라고 말했다. ken은 "도착 로비에 도착한 순간은 괜찮았어요. (출근길 대기 수가) 200명 정도라고 들었거든요. '200명이지? 멤버 4명이잖아? 한 명당 50명이면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했더니, 그런 게 아니었어요. 무력함을 느꼈어요 (웃음)"[32][33]라고 회고했다. 이 투어의 뒷모습은 2005년 12월 22일에 TV 아사히 계열에서 방송된 특별 프로그램 '밀착! L'Arc〜en〜Ciel ASIALIVE 2005'에서 방영되었다.

2. 8. 미디어

2005년 7월 28일에 개최된 "AWAKE TOUR 2005" 전야제 공연은 팬클럽 회원 한정으로 진행되었으며, 2021년 11월 26일 WOWOW를 통해 방송되었다. 이는 WOWOW 개국 30주년 기념 "WOWOW×L'Arc〜en〜Ciel 30th L'Anniversary Special Collaboration" 기획의 일환이었다.[31]

2005년 9월부터 개최된 "ASIALIVE 2005" 투어의 뒷모습은 2005년 12월 22일 TV 아사히의 특별 프로그램 '밀착! L'Arc〜en〜Ciel ASIALIVE 2005'에서 방영되었다.[32][33]

2. 9. 곡 목록

叙情詩일본어는 2005년 5월에 발매된 27번째 싱글 타이틀 곡이다. 클래식한 인트로에서 모던한 16비트로 전개되는 미디엄 넘버이다.[38] 작곡을 담당한 ken은 2004년 "SMILE TOUR 2004"가 끝난 후 기타를 사용하지 않고 키보드로 코드 등을 입력하면서 데모를 제작했으며, "hyde의 이런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기분으로 썼다"라고 말했다.[58] [59][60] 또한, "무엇을 들어도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클래식을 들었는데, 리듬의 신축이나 소리 레벨 변화 등이 겹쳐지는 부분이 즐겁게 들렸다"라며 클래식 요소가 반영되었음을 밝혔다.[60]

ken은 이 곡의 구성에 대해 "A멜로~B멜로~C멜로~D멜로 같은 곡에서 벗어나, 서브에서 전개가 많고 블록이 명확하게 나뉘지 않는 변화를 주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8] yukihiro는 "그랜드 비트가 멋지게 맞아떨어지면 좋겠다"라고 생각했고,[63] tetsuya는 핑거 피킹으로 연주했다.[53] 현 편곡에는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등의 곡에서 편곡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담당했던 Jeremy Lubbock|제레미 러벅영어이 참여했다.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적은 편지와 같은 내용으로, "영원한 사랑"[14]을 노래하는 듯한 구절이 흩어져 있다. hyde는 데모를 듣고 "노래로서 그루브를 만들기 쉬운 곡이라 생각해, 좋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으며,[65][66] yukihiro는 "hyde가 싱글화를 희망했던 것이 컸다"라고 회상했다.[67]

뮤직 비디오르네상스, 로코코 시대 등의 서양 회화를 무대로, 그림 안에 멤버나 엑스트라를 공간적으로 콜라주한 아티스틱한 영상이다.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추천 작품으로 상영되었고,[70] 스페이스 샤워 TV의 "SPACE SHOWER Music Video Awards 06"에서 "ART DIRECTION VIDEO WINNERS"에 선정되었다.

2022년 5월 18일에는 과거 발표된 앨범들을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를 사용하여 리마스터링한 박스 세트 『L'Album Complete Box -Remastered Edition-』이 발매되었다.

릴리스타이틀규격마스터링 엔지니어비고
AWAKE
하위 웨인버그
(Master Disk)
우치다 타카히로(FLAIR)-
하위 웨인버그
(Master Disk)
-


2. 9. 1. AWAKE

제목작사작곡편곡길이
New Worldyukihiroyukihiro, 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06
LOST HEAVENhyde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36
서정시 叙情詩일본어hyde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10
TRUSThyde테츠야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29
Killing Me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01
AS ONE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3:44
My Dear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09
EXISTENCEhyde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08
자유로의 초대hyde테츠야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3:59
Ophelia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09
별하늘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36
twinkle, twinkleken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12



제목작사작곡편곡길이
New World - Remastered 2022yukihiroyukihiro, 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07
LOST HEAVEN - Remastered 2022hyde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36
서정시 - Remastered 2022hyde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10
TRUST - Remastered 2022hyde테츠야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29
Killing Me - Remastered 2022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01
AS ONE - Remastered 2022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3:45
My Dear - Remastered 2022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09
EXISTENCE - Remastered 2022hyde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4:08
자유로의 초대 - Remastered 2022hyde테츠야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3:59
Ophelia - Remastered 2022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09
별하늘 - Remastered 2022hydehyde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36
twinkle, twinkle - Remastered 2022kenkenL'Arc〜en〜Ciel, 오카노 하지메5:12



# '''New World'''

Play


#* 작사: yukihiro / 작곡: yukihiro, hyde / 편곡: L'Arc〜en〜Ciel & 오카노 하지메

#: 2005년 4월에 26번째 싱글 표제곡으로 발표되었다. 브레이크 비트를 도입한 스트레이트한 8비트의 기타 록이다. yukihiro는 "8비트의 빠른 곡은 피하고 있었지만, 지금의 L'Arc~en~Ciel로 기타 리프로 가져가는 장식 없는 곡을 해보고 싶었다[40]"고 말했다. ASIAN KUNG-FU GENERATION의 곡을 듣고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41]

#: yukihiro의 의견을 받아들여 hyde가 서브 멜로디를 변경, L'Arc〜en〜Ciel 곡 최초로 yukihiro와 hyde 공동 작품으로 크레딧되었다[42]。hyde는 "키가 이상하게 높아서 스스로 목을 졸랐다[43]"고 회상했다.

#: yukihiro의 생드럼 리듬과 브레이크 비트가 곳곳에 도입되었다. yukihiro는 "미디와 생 드럼의 공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44]"고 말했다.

#: ken은 같은 프레이즈를 2개의 기타로 연주, 기타 사운드에 두께를 더했다[8]。더블링에 대해 "곡의 분위기 등으로, 그렇게 하는 편이 돋보이는 곡이 나오게 되었다[8]"고 말했다. 레코딩에서는 카포를 사용했지만, 라이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45]

#: 2절 이후 간주에는 ken의 기타 솔로가 아닌, tetsuya의 베이스 솔로 파트가 들어간다. 현악기는 반음 내림 조율이지만, 라이브에서는 레귤러 튜닝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 가사는 yukihiro가 담당, 스탭으로부터 "긍정적인 가사를 써달라[46]"는 요청을 반영했다. yukihiro는 "부딪혀 뚫고 나간다[46][47]", "현실에서 더 뚫고 나가고 싶다[49][50]"고 말했다.

#: 가사 첫 부분의 '여기에 있는 확실한 리얼리티'에 대해 yukihiro는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도 좋다[49]"고 말했다. hyde는 yukihiro의 가사에 대해 "더 복잡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긍정적[51]"이라고 말했다.

# '''LOST HEAVEN'''

#* 작사: hyde / 작곡: ken / 편곡: L'Arc〜en〜Ciel & Hajime Okano

#: 음영이 풍부한 블루지한 멜로디와 펑키하게 튀는 리듬이 특징이다[52]。ken은 레드 핫 칠리 페퍼스를 이미지했다고 한다[52]。yukihiro도 같은 밴드를 떠올렸다고 한다[52]。yukihiro는 "레치리 같은 리듬이 튀는 드럼 플레이를 의식했다[53]"고 말했다. tetsuya는 "블루지한 냄새가 나서, 흙냄새가 나지 않도록 신경 썼다[53]"고 말했다. 건반 편곡에는 스가와라 히로아키와 ken이 참여했다.

#: 가사는 영화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엔딩 테마 의뢰를 받아 hyde가 썼다. hyde는 "작품 내용과 링크하고 싶다"고 생각해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과 스탭과 이야기를 나눈 후 작사했다[54]。hyde는 "이야기를 상징하는 듯한 분위기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54]"고 말했다.

#: hyde는 영화 각본뿐 아니라 TV 시리즈도 모두 감상했다[55]。"자신의 테마와 링크되는 부분이 있어 눈물을 쏟았다[56]"고 말했다. yukihiro는 TV 애니메이션은 봤지만 영화 각본은 보지 않았다[57]

#: 가사 테마에 대해 hyde는 "'낙원'은 '사람마다의 낙원'이며, '단 하나의 낙원은 없다'는 것[54]"이라고 말했다.

#: 2022년 30th L'Anniversary LIVE에서 약 17년 만에 라이브 연주되었다.

#: 2006년 애니메이션 이벤트 "Sony Music ANIME FES.'06"에서 "붉은 꽃다발 기획"이 이루어졌다. 가사 <하나의 종말에 붉은 꽃다발을>에 연관된 기획이다.

# '''서정시''' --

#* 작사: hyde / 작곡: ken / 편곡: L'Arc〜en〜Ciel & Hajime Okano

#: 2005년 5월 27번째 싱글 표제곡으로 발표되었다. 클래시컬한 인트로에서 모던한 16비트로 전개되는 미디엄 넘버[38]。ken은 2004년 "SMILE TOUR 2004" 종료 후 데모를 제작했다[58]。"hyde의 이런 목소리를 듣고 싶다는 기분으로 쓸 때가 있다[59][60]"고 말했다. 기타 없이 키보드로 코드를 입력하며 만들기 시작했다[58]。"멜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곡을 만들 수 있다[62][58]"고 말했다.

#: ken은 "무엇을 들어도 신선함이 느껴지지 않아 클래식을 들었다[60]"고 말하며, 클래식 요소가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다. "리듬의 신축, 소리 레벨 변화가 즐겁게 들렸다[60]"고 말했다.

#: ken은 "A멜로~B멜로~C멜로~D멜로 같은 곡에서 벗어나고 싶었다[8]"고 말했다. yukihiro는 "그랜드 비트가 멋지게 맞아떨어지면 좋겠다[63]"고 말했다. tetsuya는 핑거 피킹으로 연주했다[53]。현 편곡에는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등의 곡에서 편곡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담당했던 이 참여했다.

#: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적은 편지와 같은 내용, "영원한 사랑"[14]을 읊는 듯한 구절이 흩어져 있다. hyde 내면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한 "서정시"라는 제목이 붙었다.

#: hyde는 "(데모를) 들은 순간 노래로서 그루브를 만들기 쉬운 곡이라 생각해, 좋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생각했다[65][66]"고 말했다. yukihiro는 "hyde가 싱글화를 희망했던 것이 컸다[67]"고 회상했다.

#: 2007년 홀 투어 "Are you ready? 2007 またハートに火をつけろ!"에서 앙코르 포함 마지막 넘버로 선보여졌다[68]。2011년 "20th L'Anniversary LIVE"에서는 시작 서브 부분만 아카펠라로 부른 편곡으로 선보였다. 2012년 "WORLD TOUR 2012"에서는 전주에 스트링스 파트 추가, 시작을 아카펠라로 한 버전으로 선보였다. hyde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에서 아카펠라로 선보였을 때 "가장 긴장했다[69]"고 회상했다.

#: 뮤직 비디오르네상스, 로코코 시대 서양 회화를 무대로, 멤버나 엑스트라를 공간적으로 콜라주한 아티스틱한 영상이다.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엔터테인먼트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상영되었다[70]。"SPACE SHOWER Music Video Awards 06" "ART DIRECTION VIDEO WINNERS"에 선정되었다.

# '''TRUST'''

#* 작사: hyde / 작곡: tetsu / 편곡: L'Arc〜en〜Ciel & Hajime Okano

#: 시퀀셜 기타가 효과적으로 도입, 인트로에서 미디 리듬이 전개, 도중에 생 드럼이 더해져 두께가 더해가는 구성이다[52]。tetsuya는 "'tetsu는 팝하고 밝은 곡'이라는 선입견에 대한 반대 의견[71]"이라고 말했다. hyde는 "팝 싱글 이미지가 있지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7]"이라고 말했다.

#: 겹쳐 울리는 인상적인 코러스가 들어간다. ken은 "코러스를 뒷면 테마로 생각했다[56]"고 말했다. hyde는 "코러스 워크가 복잡해서 가사 쓰기 까다로웠다[7]"고 회상했다.

#: tetsuya는 베이스와 기타를 담당했다. ken은 "tetsu 데모 단계에서 들어있던 프레이즈 분위기가 좋았다[45]"고 말했다. "AWAKE TOUR 2005"에서 tetsuya는 기타와 베이스가 합체된 더블넥을 사용했다. ken의 제안이 계기였다[45]。tetsuya가 사용한 더블넥은 "ESP tetsu ELT DOUBLE NECK" 시그니처 모델[72]

#: 가사는 "새롭게 태어나려는 생명으로부터의 세계에 대한 질문"이 테마. 어머니 양수로 보호받은 태아 시점에서 적힌 프레이즈가 등장한다.

#: hyde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날 무렵에는 세상이 변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아이러니를 담았다[56]"고 말했다. 라이브에서 가사 마지막 <분명 꿈과 같은 세계>를 <저는 태어나도 괜찮아?>로 바꿔 부르는 경우가 많다.

#: 2015년 "L'Arc〜en〜Ciel LIVE 2015 L'ArCASINO"에서 약 10년 만에 라이브 연주되었다.

# '''Killing Me''' --

#* 작사·작곡: hyde / 편곡: L'Arc〜en〜Ciel & Hajime Okano

#: 2005년 1월 25번째 싱글 표제곡으로 발표되었다. 기타, 베이스, 드럼 3인조 밴드 편성 사운드의 질주감 있는 록 넘버. hyde는 "(HELLO와) 비슷하게 전편 서브 같은 느낌으로 몰아치듯이 가고 싶었다[73]", "라이브를 상정하고 만들었다[74]"고 말했다.

#: hyde는 "이 곡 자체가 매우 어려웠다[75]", "ken도 리듬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75]"고 말하며 제작 난항, 편곡 변경을 회상했다. 건즈 앤 로지스와 같은 1980년대 LA 메탈풍 편곡 안도 나왔지만 백지화되었다[75][76]

#: hyde는 "최종적으로 독창성 있는 록앤롤이 되었다[76]"고 말했다.

#: hyde는 "제목 외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76][77]"고 말했다. 가사는 겉으로 평화로워 보이는 사회에 숨겨진 문제, 그것을 보고 못 본 척하는 사람들에 대해 적고 있다[10]。hyde는 "전쟁, 핵미사일 등 무시하고 즐거운 눈앞의 일로 향하는 상황 속 사랑이 무엇일까[77][78]",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 손가락 하나로 지구가 끝나는 것을 모른 척하며 즐겁게 하고 싶어하는 세상 상황과 사랑이 뒤섞인 느낌"이라고 말했다.

#: 가사에는 추상적이고 비유적인 구절이 사용되었다.

#: hyde는 영화 『하현의 달〜라스트 쿼터』 캐릭터 아담 랭을 의식했다[79]。"영원한 사랑은 그런 방법밖에 없는 걸까 하는 의문[77]"이 테마라고 말했다.

#: hyde는 "앨범 안에서 다른 가사와 함께 들으면 정리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56]"이라고 말했다.

# '''AS ONE'''

#* 작사·작곡: hyde / 편곡: L'Arc〜en〜Ciel & Hajime Okano

#: L'Arc〜en〜Ciel 곡에서는 드문 라우드하고 메탈

2. 9. 2. AWAKE (Remastered 2022)

(Sterling Sound)피지컬은 박스 세트 『L'Album Complete Box -Remastered Edition-』에 수록


2. 10. 참여 음악가



; New World

; LOST HEAVEN

; 서정시

; TRUST

; Killing Me

; AS ONE

; My Dear

; EXISTENCE

; 자유로의 초대

; Ophelia

; 별하늘

; twinkle, twinkle

2. 11. 타이업

연도타이업출처
2004년자유로의 초대다이하쓰 공업 「무브 커스텀 V 셀렉션」 CM 송[102]
2005년Killing MeTV 아사히 계열 프로그램 『Matthew's Best Hit TV』 엔딩 테마[103]
New World니혼 TV 계열 프로 야구 중계 프로그램 『1구의 긴장감 THE LIVE 2005』 상반기 테마 송[104]
서정시니혼 TV 계열 프로그램 『슈퍼 TV 정보 최전선』 엔딩 테마[105]
AS ONEGyaO 『축구 프리미엄』 이미지 송[106]
LOST HEAVEN쇼치쿠 배급 영화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 엔딩 테마[107]
twinkle, twinkle오지 네피아 「nepia」 CM 송 (중국)[108]


2. 12. 수록 베스트 앨범

참조

[1] 문서 2022年5月18日発売のボックス・セット『[[L'Album Complete Box -Remastered Edition-]]』に収録。
[2] 웹사이트 ラルク アン シエル、4年10ヵ月ぶりの首位獲得!! https://www.oricon.c[...] ORICON NEWS 2023-04-16
[3] 웹사이트 ゴールドディスク認定 2005年6月 https://www.riaj.or.[...] 日本レコード協会
[4] 문서 再発盤・復刻盤を含めた場合、2004年に発表した1stアルバム『[[DUNE (アルバム)|DUNE]]』の復刻盤となる『[[DUNE (アルバム)#10th Anniversary Edition|DUNE 10th Anniversary Edition]]』が最長の収録時間の作品となっている。
[5] 간행물 PATi PATi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7
[6] 간행물 PATi PATi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7
[7] 간행물 WHAT's IN?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7
[8] 간행물 GiGS シンコー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メント 2005-11
[9]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10]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11]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12]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13]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14] 간행물 ROCKIN'ON JAPAN ロッキング・オン 2005-07
[15]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16] 간행물 R&R NewsMaker ぴあ 2005-06
[17]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18]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19]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20] 웹사이트 HYDEソロ20周年記念インタビュー|筋書きのない道を歩いてきた20年……6つのテーマでたどるその足跡 https://natalie.mu/m[...] ナタリー 2023-02-27
[21]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22] 서적 BASS MAGAZINE SPECIAL FEATURE SERIES/tetsuya L'Arc〜en〜Ciel 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 2010
[23] 서적 BASS MAGAZINE SPECIAL FEATURE SERIES/tetsuya L'Arc〜en〜Ciel リットーミュージック 2010
[24]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25]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26]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27]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28]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29]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30] 간행물 ROCKIN'ON JAPAN ロッキング・オン 2005-07
[31] 기타 ライヴビデオ『AWAKE TOUR 2005』 2006
[32] 방송 テレビ朝日系特別番組『密着! L'Arc〜en〜Ciel ASIALIVE 2005』 テレビ朝日 2005-12-22
[33] 기타 ライヴビデオ『ASIALIVE 2005』Disc2 2006
[34] 웹사이트 Sony Music楽曲がiTunes Storeで配信開始 https://natalie.mu/m[...] ナタリー 2023-02-27
[35] 웹사이트 L'Arc-en-Ciel全楽曲&全ミュージックビデオ、世界で一斉サブスク解禁 https://natalie.mu/m[...] ナタリー 2023-02-27
[36] 간행물 ROCKIN'ON JAPAN ロッキング・オン 2005-07
[37] 간행물 WHAT's IN?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7
[38] 간행물 WHAT's IN?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7
[39] 웹사이트 AWAKE - TOWER RECORDS ONLINE https://tower.jp/ite[...] TOWER RECORDS ONLINE 2023-05-26
[40]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41]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42] 문서 1993年に発表した「[[DUNE (アルバム)|Shutting from the sky]]」「[[DUNE (アルバム)|追憶の情景]]」、1995年に発表した「[[heavenly (L'Arc〜en〜Cielのアルバム)|静かの海で]]」は、"作曲: L'Arc〜en〜Ciel"と、バンド単位のクレジットになっている。ただ、メンバー2人にだけ作曲クレジットが付いたのは「New World」が初となる。
[43]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44]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45] 간행물 GiGS シンコー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メント 2005-11
[46]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47]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48]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49]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50]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51] 서적 L'Arc〜en〜Ciel Box Set of The 15th anniversary in formation CHRONICLE of TEXT 03 ソニー・マガジンズ 2006
[52] 간행물 WHAT's IN?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7
[53]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54] 웹사이트 大ヒット錬成中!! 映画「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前夜祭&初日舞台挨拶レポート https://web.archive.[...] ねとらぼ 2005-07-29
[55] 간행물 WHAT's IN?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8
[56]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57] 간행물 WHAT's IN?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8
[58]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59] 간행물 R&R NewsMaker ぴあ 2005-06
[60] 간행물 R&R NewsMaker ぴあ 2005-06
[61] 서적 L'Arc〜en〜Ciel Box Set of The 15th anniversary in formation CHRONICLE of TEXT 03 ソニー・マガジンズ 2006
[62]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63]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64]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65]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66]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67] 간행물 R&R NewsMaker ぴあ 2005-06
[68] 문서 2007年に開催したホールツアー「Are you ready? 2007 またハートに火をつけろ!」では、1公演を除き、「叙情詩」がアンコールを含めたラストナンバーとして披露されている。ただ、2007年6月27日に開催された[[島根県民会館]]公演に限り、「[[瞳の住人]]」がアンコールを含めたラストナンバーとして披露されている。
[69] 웹사이트 【ライヴレポート:速報】VAMPS主宰<HALLOWEEN PARTY 2013>、幕張二日目に「みんな熱い? 火照ってるのね。わかるわかる」 https://www.barks.jp[...] BARKS 2013-10-31
[70] 웹사이트 L'arc~en~Ciel/叙情詩 http://archive.j-med[...] 文化庁メディア芸術祭 歴代受賞作品 2023-02-06
[71]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72] 간행물 『GiGS』 シンコーミュージック・エンタテイメント 2005-11
[73]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74]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75]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76]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77]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78]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79] 방송 FM OH!系ラジオ番組『BUZZ ROCK』2005年2月4日放送分
[80] 간행물 『WHAT's IN?』 ソニー・マガジンズ 2005-07
[81]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82] 웹사이트 L'Arc~en~Ciel シングル『CHASE』インタビュー(kenインタビュー) http://ent2.excite.c[...] ナタリー 2019-09-12
[83] 웹사이트 L'Arc~en~Ciel シングル『CHASE』インタビュー(yukihiroインタビュー) http://ent2.excite.c[...] ナタリー 2016-04-02
[84] 웹사이트 CHLionRagbabyのツイート(1784202169258016789) https://x.com/CHLion[...] 2024-12-28
[85]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86] 웹사이트 L'Arc~en~Ciel EXISTENCE https://musicstore.a[...] Music Store 2024-12-28
[87] 웹사이트 CHLionRagbabyのツイート(1784317742994391218) https://x.com/CHLion[...] 2024-12-28
[88]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89]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90] 간행물 『GiGS』 シンコー・ミュージック 2004-08
[91]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92] 방송 てっちゃんねる【TETSUYA SATURDAY KING RADIO #220】2022年10月29日放送分
[93] 방송 速報!歌の大辞テン』2004年6月16日放送分
[94] 간행물 『CDでーた』 角川書店 2005-07-14
[95]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96] 서적 『別冊宝島1399 音楽誌が書かないJポップ批評47 L'Arc-en-Cielの奇跡』 宝島社 2007
[97]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98]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99] 서적 『別冊宝島1399 音楽誌が書かないJポップ批評47 L'Arc-en-Cielの奇跡』 宝島社 2007
[100] 웹사이트 CHLionRagbabyのツイート(1471646153058172929) https://twitter.com/[...] 2021-12-17
[101] 서적 『WORDS L'Arc〜en〜Ciel』 角川書店 2005
[102] 웹사이트 L'Arc~en~Ciel「自由への招待」の楽曲(シングル)・歌詞ページ https://recochoku.jp[...]
[103] 웹사이트 L'Arc-en-Ciel - Killing Me https://larc-en-ciel[...]
[104] 웹사이트 L'Arc-en-Ciel - New World https://larc-en-ciel[...]
[105] 웹사이트 L'Arc-en-Ciel - 叙情詩 https://larc-en-ciel[...]
[106] 웹사이트 L'Arc~en~Ciel「AS ONE」の楽曲(シングル)・歌詞ページ https://recochoku.jp[...]
[107] 웹사이트 L'Arc-en-Ciel - AWAKE https://larc-en-ciel[...]
[108] 웹사이트 L'Arc-en-Ciel 2005 https://archive.l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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