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nderb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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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underbuss는 화이트 스트라이프 해체 이후 잭 화이트가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첫 솔로 앨범이다. 테네시주 내슈빌의 Third Man Studio에서 제작되었으며, 톰 존스를 포함한 Third Man Records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블루스 록을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시도했다. 앨범은 죽음, 상실, 관계 붕괴 등 어두운 주제를 다루며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2년 발매되어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빌보드 200 1위를 포함하여 여러 국가의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평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그래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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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nderbuss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이름 | Blunderbuss |
종류 | 스튜디오 |
아티스트 | 잭 화이트 |
![]() | |
발매일 | 2012년 4월 23일 |
녹음 장소 | Third Man, 내슈빌, 테네시 |
장르 | 블루스 록 |
길이 | 41분 52초 |
레이블 | Third Man XL Columbia |
프로듀서 | 잭 화이트 |
이전 음반 | 해당 사항 없음 |
다음 음반 | Lazaretto |
싱글 | |
싱글 1 | Love Interruption |
싱글 1 발매일 | 2012년 1월 31일 |
싱글 2 | Sixteen Saltines |
싱글 2 발매일 | 2012년 3월 13일 |
싱글 3 | Freedom at 21 |
싱글 3 발매일 | 2012년 4월 1일 |
싱글 4 | I'm Shakin' |
싱글 4 발매일 | 2012년 10월 10일 |
2. 배경 및 녹음
''Blunderbuss'' 제작 전, 잭 화이트는 드러머 메그 화이트와 함께 듀오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멤버였다.[67] 2007년, 이 밴드는 여섯 번째 정규 앨범 ''Icky Thump''를 발매한 후 투어를 시작했으나,[3] 메그의 급성 불안 증세로 미국 투어 일정이 취소되었고,[1] 얼마 지나지 않아 2007년 나머지 투어 일정이 모두 취소되었다.[2] 듀오는 2011년 해체될 때까지 활동을 중단했다. 이 기간 동안 잭 화이트는 더 라콘터스, 더 데드 웨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3] 완다 잭슨의 30번째 정규 앨범 ''The Party Ain't Over''(2011)를 프로듀싱했다.[6] 2011년 6월, 화이트와 ''Blunderbuss''의 백 보컬을 담당했던 그의 아내 카렌 엘슨은 이혼을 발표하고 이혼 파티를 열었다.[65][7]
테네시주 내슈빌의 Third Man Studio에서 제작된[8] ''Blunderbuss''는 톰 존스와 완다 잭슨을 포함한 그의 음반사 Third Man Records 소속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녹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화이트는 이전보다 많은 최대 12명의 사람들과 함께 그룹을 지휘하는 법을 배웠다. 우탱 클랜 멤버 RZA가 녹음 세션에 불참하면서 자신의 곡을 녹음하기 시작했는데, 세션에 온 뮤지션들을 돌려보내기 꺼려 그들을 자신의 곡 녹음에 활용했다. 그는 처음에는 앨범을 만들 의도가 없었지만, "여섯, 일곱 곡을 녹음한 후에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가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말했다.[9]
화이트는 ''Blunderbuss''를 콜롬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최초의 음반사"로서의 역사와 앨범의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레이블인 Third Man Records를 통해서만 발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친구들의 질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Blunderbuss''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었고 "독립적이거나 그런 것에 대해 증명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12] 앨범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밴스 파월이 엔지니어링 및 믹싱을 담당했으며,[13] 밥 루드비히가 마스터링을 맡았다. 루드비히는 파월에게 압축을 피하고 게인을 높이자는 제안을 했고, 화이트는 이에 열정적으로 반응하며 만족했다.[9]
2. 1. 밴드 구성 및 협업
잭 화이트는 《Blunderbuss》의 곡을 녹음하는 동안 남성 밴드와 여성 밴드를 번갈아 기용했다. 그는 각 밴드를 사용하여 개별 곡의 다른 버전을 녹음하여 "무언가 변화가 있는지 확인"했다.[10] 화이트에 따르면, 《Blunderbuss》 세션에서는 "25곡 정도"가 나왔으며, 그 중 13곡이 앨범에 수록되었다.[11]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은 2011년 후반에 쓰여지고 녹음되었다.화이트는 밴드와 함께 작업하는 대신 고용된 뮤지션을 지휘하는 것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밴드의 경우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연주할지 말할" 수 없지만, 고용된 뮤지션의 경우 "사람들에게 무엇을 연주해달라고 요청"한 다음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부분을 작업"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그 자리에서... 다른 뮤지션들을 위해" 작곡할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스튜디오를 가지고 내슈빌에서 즉시 올 수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있는 자유"는 화이트가 《Blunderbuss》에서 "100가지의 다양한 제작 스타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9]
2. 2. 녹음 방식
잭 화이트는 8트랙 아날로그 테이프를 사용하여 ''Blunderbuss''의 대부분을 녹음했으며, 곡당 14트랙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9][14] 그는 디지털 녹음보다 아날로그 녹음을 선호했는데, 디지털 녹음은 "사운드를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 "발생하는 모든 본질적인 소울풀한 품질을 가져가기" 때문이었다. 8트랙 테이프를 사용함으로써 화이트는 곡에 추가할 수 있는 트랙 수가 제한되어 "더 나은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9]3. 구성
테네시주 내슈빌의 Third Man Studio에서 제작된[8] ''Blunderbuss''는 톰 존스와 완다 잭슨을 포함한 Third Man Records 소속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녹음에서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잭 화이트는 이전보다 많은, 최대 12명의 사람들과 함께 그룹을 지휘하는 법을 배웠다. 우탱 클랜 멤버 RZA가 녹음 세션에 불참하면서, 화이트는 세션에 온 뮤지션들을 자신의 곡 녹음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앨범을 만들 의도가 없었지만, "여섯, 일곱 곡을 녹음한 후에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가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한다.[9]
화이트는 밴드와 작업하는 대신 고용된 뮤지션을 지휘하는 것이 여러 장점이 있다고 언급했다. 밴드의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연주할지 말할" 수 없지만, 고용된 뮤지션의 경우 "무엇을 연주해달라고 요청"하고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부분을 작업"할 수 있어 "그 자리에서... 다른 뮤지션들을 위해" 작곡할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스튜디오를 가지고 내슈빌에서 즉시 올 수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있는 자유"는 ''Blunderbuss''에서 "100가지의 다양한 제작 스타일"을 사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9] 앨범 녹음 동안 화이트는 남성 밴드와 여성 밴드를 번갈아 사용하며 각 곡의 다른 버전을 녹음했다.[10] ''Blunderbuss'' 세션에서는 "25곡 정도"가 나왔으며, 그 중 13곡이 앨범에 수록되었다. 대부분의 곡은 2011년 후반에 쓰이고 녹음되었다.[11]
화이트는 ''Blunderbuss''를 콜롬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최초의 음반사"로서의 역사와 앨범의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레이블인 Third Man Records를 통해서만 발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Blunderbuss''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고 믿었고 "독립적이거나 그런 것에 대해 증명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답했다.[12] 앨범은 그래미상을 수상한 밴스 파월이 엔지니어링 및 믹싱을 담당했다.[13] 밥 루드비히는 마스터링 작업 중 파월에게 압축을 피하고 게인을 높이자는 제안을 했고, 화이트는 이에 열정적으로 반응했다. ''Blunderbuss''는 8트랙 아날로그 테이프에 녹음되었고, 곡당 14트랙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9][14] 화이트는 디지털 녹음보다 아날로그 녹음을 선호했는데, 디지털 녹음은 "사운드를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많아 "발생하는 모든 본질적인 소울풀한 품질을 가져가기" 때문이었다.[9]
3. 1. 음악 스타일
''Blunderbuss''는 블루스 록 앨범으로, "Missing Pieces"와 "Take Me with You When You Go"에서는 프로그레시브 포크와 유사한 면모를 보인다.[69] "Freedom at 21"에서는 힙합 음악의 영향,[11] 리틀 윌리 존(Little Willie John)의 "I'm Shakin'"을 커버한 곡에서는 R&B,[69] "I Guess I Should Go to Sleep"에서는 컨트리 록을 선보인다.[73] 마지막 트랙인 "Take Me with You When You Go"는 박자로 쓰여진 "시원한 재즈의 경쾌함"으로 시작하여[16] "광란적인 록" 사운드로 전환된다.[63]평론가들은 컨트리 소울 스타일의 타이틀곡 "Blunderbuss"와 "Hypocritical Kiss"를 밥 딜런의 작품과 비교했으며,[62] ''The Daily Telegraph''의 닐 맥코믹은 "Weep Themselves to Sleep"을 데이비드 보위의 ''Aladdin Sane'' (1973)에 수록된 음악과 비교했다.[69][64] ''피치포크''의 라이언 돔발은 ''Blunderbuss''의 "초기 록, 포크 음악, 컨트리 음악 스타일"이 비틀즈의 동명의 앨범 (1968)과 유사하다고 평했다.[68]
''롤링 스톤''의 롭 셰필드는 앨범 전체에 걸쳐 "내슈빌 스타일의 장식"이 나타난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바이올린, 만돌린, 페달 스틸 기타의 사용을 말한다.[69] "Missing Pieces"는 로드 피아노로 연주되는 6음절 리프를 특징으로 하며,[67] "Sixteen Saltines"는 "바삭한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17] "Freedom at 21"은 드러머 칼라 아자르가 연주한 비트에 테이프 에코를 적용하여 얻은 "덜거덕거리는 드럼 패턴"을 사용한다.[65][18] 어쿠스틱 기타와 월리처 일렉트릭 피아노는 에밀리 보울랜드가 연주한 베이스 클라리넷과 함께 루비 아만푸의 보컬이 담긴 "Love Interruption"에서 두드러진다.[23][19]
''스핀''의 스티브 칸델은 이 곡이 "중간 템포의 소울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묘사했으며,[70] ''시카고 트리뷴''의 그렉 코트는 이 곡의 "우울한 분위기"에 주목했다.[63] "Weep Themselves to Sleep"에는 서로 다른 채널에서 두 대의 기타가 연주되어 "조직적인 위엄"의 분위기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내는 "짜릿하고 신경질적인" 기타 솔로가 포함되어 있다.[73] ''빌보드''는 "Hip (Eponymous) Poor Boy"가 "복잡하고 건너뛰는 멜로디와 리듬"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했다.[72] "I Guess I Should Go to Sleep"는 "재즈풍의 템포"로 쓰여졌으며, 바이올린 솔로가 포함되어 있다.[72] "On and On and On"은 다양한 분위기와 음악적 요소를 선보인다.[65][63] 화이트는 ''Blunderbuss''에서 때때로 팔세토로 노래한다.[65]
3. 2. 악기 구성
Blunderbuss영어는 바이올린, 만돌린, 페달 스틸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여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69] "Missing Pieces"는 로드 피아노로 연주되는 6음절 리프가 특징이며,[67] "Sixteen Saltines"는 "바삭한 코드"로 구성되어 있다.[17]"Freedom at 21"은 드러머 칼라 아자르가 연주한 비트에 테이프 에코를 적용하여 얻은 "덜거덕거리는 드럼 패턴"을 사용한다.[65][18] 루비 아만푸의 보컬이 담긴 "Love Interruption"에서는 어쿠스틱 기타와 월리처 일렉트릭 피아노, 에밀리 보울랜드가 연주한 베이스 클라리넷이 두드러진다.[23][19]
"Weep Themselves to Sleep"에는 서로 다른 채널에서 두 대의 기타가 연주되어 "조직적인 위엄"의 분위기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내는 "짜릿하고 신경질적인" 기타 솔로가 포함되어 있다.[73] "I Guess I Should Go to Sleep"는 "재즈풍의 템포"로 쓰여졌으며, 바이올린 솔로가 들어있다.[72]
3. 3. 가사 및 주제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잭 화이트는 ''Blunderbuss''의 중심 주제가 죽음이며, "가사를 쓰는 내내 압도당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21] 앨범 커버에서 화이트의 어깨에 앉아 있는 독수리는 이 주제를 나타낸다.[11] 앨범의 가사는 상실,[68] "무너지는 관계",[65] 그리고 "상처와 사랑의 이별 감정"을 탐구하며,[68] 종종 "의지가 약한" 남성을 묘사하고 "부정직, 질투, 부도덕"에 초점을 맞춘다.[67][73] 이 노래들은 때때로 화이트가 "여자와의 관계를 끊겠다"고 맹세하는 모습을 묘사한다.[65] USA 투데이(USA Today)의 제리 시버는 ''Blunderbuss''를 "잭 화이트의 이혼 앨범"이라고 불렀고,[22] 가디언(The Guardian)의 알렉시스 페트리디스는 이 앨범이 때때로 "문자 그대로 모든 의미에서 완전히 히스테리적인 가사"로 관계를 특징짓는다고 말했다.[65]오프닝 트랙 "Missing Pieces"는 ''NME''의 배리 니콜슨이 "관계의 주고받음"이라고 묘사한 신체 부위의 상실을 묘사한다. "그들이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할 때/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그들은 당신의 조각들을 가져갈 거야/ 그리고 그들은 당신 위에 서서/ 떠날 거야".[67] "Love Interruption"이라는 노래의 화자는 "사랑"에 의해 다양한 폭력적인 행동을 당하고 싶어 한다.[23] 돔발은 이 노래를 "일종의 마조히즘적 판타지"가 아니라 "자기 절제의 한 형태"로 보았으며, "나는 더 이상 사랑이 나를 방해하거나, 부패시키거나, 중단시키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라는 가사를 인용했다.[68] 화이트에 따르면, 마지막 트랙 "Take Me with You When You Go"의 화자는 처음에는 "여성 혐오적으로 들리"지만, "결국 여자와 함께 가달라고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11]
"Sixteen Saltines"는 전 연인의 눈에 띄는 모습과 고군분투하는 "거세되고 격분한" 화자를 묘사한다.[67] 이 노래의 가사는 고등학교의 비유와 바다에서의 버려짐을 묘사하는 훅과 이미지를 특징으로 한다.[17][62] 표제곡 "Blunderbuss"는 화자와 기혼 여성 사이의 간통 에피소드를 묘사하면서 내운과 "퇴폐의 이미지"를 사용한다.[64][63] A.V. 클럽(The A.V. Club)의 스티븐 하이든은 "Hypocritical Kiss"를 "비난과 자기 비판의 이중성"으로 묘사했으며, 이 노래를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해체 과정에서 잭 화이트와 그의 전 밴드 동료인 메그 화이트 사이의 논쟁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했다.[62] 이 노래의 중간 부분에서 가사는 대화의 한 화자의 관점에서 다른 화자의 관점으로 바뀐다.[67] "Hip (Eponymous) Poor Boy"가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해체를 언급하는지 질문을 받았을 때, 화이트는 이 노래가 "백인 힙스터 뮤지션십과 진정성"에 관한 것이며, "스트라이프"라는 단어의 사용은 "미국 [국기]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익을 얻으려는 아메리칸 드림"을 나타낸다고 답했다.[24]
''Blunderbuss''는 화이트의 여성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The Atlantic에 기고한 제시카 미세너는 ''Blunderbuss''가 "화이트의 여성 문제에 대한 오랜 문제점을 구체화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화이트의 음악 대부분이 여성이 "그의 통제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을 묘사하며, "Hypocritical Kiss"의 가사에는 "노골적인 조작의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고 평했다. "Freedom at 21"에 관해서 미세너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화이트가 ''Blunderbuss''의 'Freedom at 21'에서 21세기 여성을 무시하는 것은 완벽하게 이해가 된다. 성적 자유와 아이폰(iPhone)을 가진 현대 여성은 화이트가 자신의 삶에서 포용하는 권력과 선택을 대표한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방식이 아닌 방식으로 이를 얻었고, 그래서 그녀는 악당이 된 것이다."[75]
''The Guardian''의 로라 바튼은 미세너의 기사에 반박하며, 화이트가 여성에 초점을 맞춘 가사를 쓴 것은 "성별보다는 근접성"의 결과이며, 그의 음악에는 "어떤 독설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많은 부드러움의 예"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화이트의 음악이 남성과 여성의 차이로 인해 불타오르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의 가사는 "남성성이 여성성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축하해야 할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76] Slate에 기고한 로렌 오닐 역시 미세너의 기사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오닐은 화이트가 개인적인 삶에서 여성에게 대하는 태도를 언급하며 "화이트는 평균적인 남성보다 더 깨어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77] 오닐과 바튼은 화이트가 여성과 협력한 사례를 언급했는데, 바튼은 그를 "록큰롤 (rock and roll)계의 훌륭한 여성 옹호자"라고 불렀다.[76][77]
''The Guardian''과의 인터뷰에서 페트리디스는 화이트에게 "Freedom at 21"에 대해 질문했는데, 페트리디스는 이 곡이 마치 "페미니즘에 대한 장황한 불평"처럼 보이며, 화이트가 여성에게 원하는 대로 하도록 시키면 그의 삶이 더 쉬웠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 같다고 묘사했다. 이에 화이트는 이 곡이 기술에 대한 현대적 태도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초창기 전화, 전신은 이 기술을 존중해야 했다. 인터넷에 글을 써서 전 세계에 공개할 수 있고, 댓글을 달 수도 있지만, 무례하거나 부적절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없다."[78] 팀 루이스와의 또 다른 ''The Guardian'' 인터뷰에서, 화이트는 여성 혐오 혐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내가 여성 음악가와 예술가를 홍보하기 위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사람들이 대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79]
4. 홍보 및 발매
잭 화이트는 2012년 1월 30일, 자신의 첫 솔로 앨범 《Blunderbuss》의 발매일을 2012년 4월 23일과 24일로 발표하고,[25][26] 싱글 "Love Interruption"을 공개했다. 이 곡은 화이트의 웹사이트에서 무료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었으며, 1월 31일부터 구매할 수 있었다.[27]
화이트는 이 앨범을 자신의 음반사인 Third Man Records가 아닌 콜롬비아 레코드를 통해 발매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최초의 음반사"로서의 역사와 앨범의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12] 그는 자신의 레이블을 통해서만 발매하는 것은 《Blunderbuss》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12]
앨범의 대부분의 곡은 8트랙 테이프 아날로그 테이프에 녹음되었으며,[9][14] 밥 루드비히가 마스터링 작업을 맡았다.[9]
2012년 3월 20일, 영국 런던 카운티 홀에서 《Blunderbuss》의 바이닐 사본 재생 행사가 열렸다. 화이트는 이 행사에 참석하여 인터뷰를 가졌다.[38]
2012년 4월 16일, Third Man Records는 발매 전에 아이튠즈에서 《Blunderbuss》 전체를 무료로 스트리밍했다.[42][43] 이 앨범은 Third Man Records, Columbia Records 및 XL Recordings를 통해 디지털 다운로드 및 7인치 바이닐로 발매되었다.[44][51] 바이닐 LP 버전은 테네시주 내슈빌의 유나이티드 레코드 프레싱에서 제작되었다.[45] 일본판에는 "Machine Gun Silhouette"과 U2의 "Love Is Blindness" 커버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46]
4. 1. 싱글 발매
"Love Interruption"은 2012년 1월 30일에 싱글로 처음 공개되었고, 1월 31일부터 구매가 가능했다.[27] B면에는 "Machine Gun Silhouette"이 수록되었다.[27] 이 싱글은 빌보드 US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 13위, US 록 송 차트에서 27위를 기록했다.[28][29]"Sixteen Saltines"는 2012년 3월 13일에 온라인으로 공개되었고,[32][33] 3월 20일에 U2의 "Love Is Blindness"(1991) 커버가 B면으로 수록된 7인치 바이닐 싱글로 발매되었다.[34] 레코드 스토어 데이에는 B면에 레코드 레이블 로고가 새겨진 12인치 바이닐 에디션과 파란색 액체가 담긴 한정판 12인치 바이닐이 발매되었다.[35][36] 이 싱글은 영국 싱글 차트에서 129위, 빌보드 US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 12위를 기록했다.[37][1]
"Freedom at 21"은 2012년 4월 1일, 1000개의 헬륨 풍선에 플렉시 디스크 복사본이 부착된 형태로 발매되었다.[39]
"I'm Shakin'"은 2012년 10월 10일에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고, 10월 30일에 B면 "Blues on Two Trees"와 함께 디지털 및 7인치 바이닐로 발매되었다.[40][41]
4. 2. 프로모션 활동
잭 화이트는 2012년 3월 3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출연하여 "Love Interruption"과 "Sixteen Saltines"를 공연했다.[30] 이때 그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밴드와 남성으로만 구성된 밴드, 두 개의 다른 백킹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30] 3월 8일에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는 Third Man Records 본사에서 열린 3주년 기념 행사에서 공연을 가졌는데, 이 공연에는 《Blunderbuss》의 6곡이 포함되었다.[31]2012년 4월 1일, Third Man Records는 "Freedom at 21"의 플렉시 디스크 복사본이 부착된 1000개의 헬륨 풍선을 발매하는 독특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39] 이는 "전통적이지 않은 레코드 배포 방식을 탐구하는 실험이자 레코드 가게를 방문하지 않는 사람들의 손에 레코드를 전달하는 방법"으로 기획되었다.[39]

5. 투어
잭 화이트는 2012년 2월 3일, Sasquatch! 뮤직 페스티벌과 BBC 라디오 1의 해크니 위켄드 공연을 발표했다.[48] 2월 14일에는 테네시, 앨라배마, 오클라호마에서 열리는 콘서트로 구성된 솔로 투어의 추가 공연 날짜를 발표했다.[49] 이 투어는 3월 10일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트랙 29에서 열린 콘서트로 시작되었다.[49][50] 3월 19일, 화이트는 북미와 유럽에서 추가 콘서트를 발표했다.[51][52] 이 투어는 호주 공연을 포함했으며, 후지 록 페스티벌 (일본)에서 마무리되었다.[53][1] 투어 기간 동안 화이트는 여성 밴드와 남성 밴드, 두 개의 백킹 밴드를 번갈아 사용했다.[78] 이 투어에는 앨라배마 셰이크스, 퍼스트 에이드 키트, 포키 라파지가 지원 공연으로 참여했다.[54][55][56]
4월 27일 뉴욕 웹스터 홀 콘서트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언스테이지드''의 일환으로 온라인 스트리밍되었다. 게리 올드만이 연출한 이 라이브 스트리밍은 시청자들에게 흑백 화면, 발코니 앵글 또는 감독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다. 시청자들은 또한 디지털 모자이크에 기여하기 위해 자신의 사진을 제출할 수 있었다.[57][42] 그랜드 올 오프리는 화이트가 라이먼 오디토리움에서 이틀 연속 콘서트를 매진시킨 후 액자에 담긴 블런더버스를 선물했다.[58]
6. 평가
''Blunderbuss''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앨범의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깊이 있는 가사가 호평을 받았다.[60][70][61]
6. 1. 비평가들의 반응
''Blunderbuss''는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는 주류 평론가들의 리뷰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정규화된 평점을 기준으로, 4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평균 83점을 받았다.[60]''워싱턴 포스트''의 앨리슨 스튜어트는 이 앨범을 "안절부절못하고, 짜증스럽고, 훌륭하지만, 이상하게 중요하지 않은 앨범: 예술적 목적을 진술하는 것보다는 뛰어난 곡 모음집"이라고 평가했다.[71] 코트는 ''Blunderbuss''를 "재미있는 롤러코스터 같은 청취 경험"이라고 묘사하며, 이 앨범에는 "가슴을 뛰게 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언급했다.[63] 매코믹은 이 앨범이 "생명력과 에너지로 넘쳐난다"고 말하며, 화이트가 이전 음악 프로젝트의 영향력을 "자유로운 발상과 베테랑 밴드 리더의 지휘력과 결합했다"고 평했다.[64] 하이든은 이 앨범에 "적어도 다섯 곡은 ...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최고 곡들과 견줄 만한 훌륭함"을 담고 있다고 적었다.[62] 돔발은 ''Blunderbuss''를 "의도적인 성공"이라고 칭하며, "화이트의 최고의 순수 작곡 실력이 담겨 있지만, 충격적인 리프는 없다"고 말했다.[68]
칸델은 솔로 앨범이 화이트를 다른 음악 프로젝트에 존재하는 제약에서 벗어나게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Blunderbuss''는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놀라울 정도로 신중하고 현실적인 반응"이며, 이 앨범을 "중간 경력의 도약"이라고 칭했다.[70]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이 앨범을 화이트의 이전 작품보다 더 "감정적으로 직접적"이고 "음악적으로 회피적"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이러한 "이분법은 ''Blunderbuss''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음반으로 만든다"고 평했다.[61] 빌보드의 젬 아스와드는 이 앨범의 "다양성과 음악적 야망"을 칭찬하며, "충실한 팬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할 만큼 모험적이며, 팬들이 화이트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다시 깨닫게 할 만큼 만족스러운 앨범"이라고 묘사했다.[72] 슈리버는 이 앨범이 "광범위하게 목표를 정하고 종종 적중한다"고 말했다.[22] 셰필드는 이 앨범의 곡들을 "훌륭하다"고 칭하며, 화이트의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2003년 명반 ''엘리펀트'' 이후 가장 광범위하고 뛰어난 음반"이라고 묘사했다.[69]
일부 평론가들은 이 앨범을 화이트의 음악적 목록에 인상적이지 않은 추가로 평가했다. ''뉴욕 타임스''의 벤 래틀리프는 ''Blunderbuss''에 몇몇 "훌륭한 순간"이 있었지만, 앨범의 대부분의 곡들이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의 작품에 비해 실망스러웠다고 평가하며, ''Blunderbuss''의 "리프, 코드 진행, 다이내믹 변화"가 강력한 가사에 비해 "덜 두드러진다"고 언급했다.[73] 레이너는 이 앨범을 "화이트가 더 라콘터스 외에서 만든 가장 관습적인 음반"이라고 부르며, "잭 화이트 솔로 앨범에 대한 높은 기대치에 조금 못 미치는 앨범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74]
6. 2. 여성 혐오 논란에 대한 논쟁
일부 평론가들은 ''Blunderbuss''의 가사가 여성 혐오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비판했다. The Atlantic에 기고한 제시카 미세너는 ''Blunderbuss''가 "화이트의 여성 문제에 대한 오랜 문제점을 구체화한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화이트의 음악 대부분이 여성이 "그의 통제를 위협"하는 것에 대해 "분노(vitriol)"로 반응하는 것을 묘사하며, "Hypocritical Kiss"의 가사에는 "노골적인 조작의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고 평했다.[75]반면, 다른 평론가들은 이러한 가사가 남녀 관계의 복잡성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옹호했다. ''The Guardian''의 로라 바튼은 미세너의 기사에 반박하며, 화이트가 여성에 초점을 맞춘 가사를 쓴 것은 "성별보다는 근접성"의 결과이며, 그의 음악에는 "어떤 독설과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많은 부드러움의 예"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화이트의 음악이 남성과 여성의 차이로 인해 불타오르는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그의 가사는 "남성성이 여성성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축하해야 할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76] Slate에 기고한 로렌 오닐 역시 미세너의 기사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하며 "화이트는 평균적인 남성보다 더 깨어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77] 오닐과 바튼은 화이트가 여성과 협력한 사례를 언급했는데, 바튼은 그를 "록큰롤 (rock and roll)계의 훌륭한 여성 옹호자"라고 불렀다.[76][77]
''The Guardian''과의 인터뷰에서, 알렉시스 페트리디스는 화이트에게 "Freedom at 21"에 대해 질문했는데, 이 곡이 마치 "페미니즘에 대한 장황한 불평"처럼 보이며, 화이트가 여성에게 원하는 대로 하도록 시키면 그의 삶이 더 쉬웠을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 것 같다고 묘사했다. 이에 화이트는 이 곡이 기술에 대한 현대적 태도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78] 팀 루이스와의 또 다른 ''The Guardian'' 인터뷰에서, 화이트는 여성 혐오 혐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다. "내가 여성 음악가와 예술가를 홍보하기 위해 인생에서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사람들이 대체 어디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에게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79]
6. 3. 수상 내역
시상식 | 연도 | 후보 | 부문 | 결과 |
---|---|---|---|---|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 2012 | "Sixteen Saltines" | 최우수 록 비디오 | 후보 |
영국 뮤직 비디오 어워드 | 2012 | "Sixteen Saltines" | 최우수 인디/록 비디오 – 인터내셔널 | 후보 |
제55회 그래미상 | 2013 | Blunderbuss | 올해의 앨범상 | 후보 |
Blunderbuss | 최우수 록 앨범상 | 후보 | ||
"Freedom at 21" | 최우수 록 노래상 | 후보 | ||
제56회 그래미상 | 2014 | "Im Shakin" |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 | 후보 |
"Im Shakin" | 최우수 뮤직 비디오상 | 후보 |
롤링 스톤은 ''Blunderbuss''를 2012년 최고의 앨범 목록에서 3위로 선정하며 "이 음반의 모든 위선적인 키스는 망치처럼 강렬하다"고 평했다.[85] 이 앨범은 이후 2014년판 도서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에 포함되었다.[86]
7. 상업적 성과
''Blunderbuss''는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잭 화이트의 모든 음악 프로젝트 중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112] 첫 주 판매량은 138,000장이었다.[87] 캐나다,[95] 영국,[111] 스위스,[110] 벨기에 플란데런 지역에서도 1위로 데뷔했다.[93] ''Blunderbuss''는 2012년 한 해 동안 33,000장의 LP를 판매하여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바이닐 앨범이 되었다.[88]
2013년 3월 5일, 미국 음반 산업 협회(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아 미국에서 500,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89] 오스트레일리아 음반 산업 협회(ARIA)와 영국 음반 산업 협회(BPI)로부터도 골드 인증을 받아 각각 오스트레일리아에서 35,000장, 영국에서 100,000장 이상 판매되었음을 나타냈다. 뮤직 캐나다는 ''Blunderbuss''에 플래티넘 인증을 수여하여 캐나다에서 80,000장 이상 판매되었음을 나타냈다.
8. 곡 목록
제목 | 길이 |
---|---|
"Missing Pieces" | 3:27 |
"Sixteen Saltines" | 2:37 |
"Freedom at 21" | 2:51 |
"Love Interruption" | 2:38 |
"Blunderbuss" | 3:06 |
"Hypocritical Kiss" | 2:50 |
"Weep Themselves to Sleep" | 4:19 |
"Im Shakin" | 3:00 |
"Trash Tongue Talker" | 3:20 |
"Hip (Eponymous) Poor Boy" | 3:03 |
"I Guess I Should Go to Sleep" | 2:37 |
"On and On and On" | 3:55 |
"Take Me with You When You Go" | 4:10 |
제목 | 길이 |
---|---|
"Machine Gun Silhouette" | 2:56 |
"Love Is Blindness" (U2 커버) | 3:18 |
9. 참여 음악가
다음은 ''Blunderbuss''의 참여 음악가 목록이다.[90]
음악가 | 참여 악기 및 보컬 |
---|---|
잭 화이트 | 리드 보컬 (전체 트랙); 일렉트릭 기타 (1–3, 7, 8, 13번 트랙); 어쿠스틱 기타 (4, 5, 10, 12번 트랙); 피아노 (9, 11–13번 트랙); 로즈 (1번 트랙); 베이스 기타 (6번 트랙); 박수 (8번 트랙); 드럼, 기타 케이스 (11번 트랙) |
카를라 아자르 | 드럼 (1–3, 6–8, 10, 13번 트랙); 마라카스 (6번 트랙); 퍼커션 (2번 트랙); 쉐이커 (1, 8번 트랙); 박수 (8번 트랙) |
브린 데이비스 | 업라이트 베이스 (1–3, 5, 7, 8, 10, 12, 13번 트랙); 박수 (8번 트랙) |
올리비아 진 | 박수 (8번 트랙); 드럼 (5번 트랙); 어쿠스틱 기타 (1, 6, 7, 12번 트랙); 일렉트릭 기타 (3, 8, 13번 트랙) |
브룩 와거너 | 펜더 로즈 (13번 트랙); 해먼드 B3 (2번 트랙); 피아노 (5, 6, 7, 10, 12번 트랙); 월리처 피아노 (4번 트랙) |
루비 아만푸 | 백킹 보컬 (1, 4, 5, 8, 12, 13번 트랙) |
페츠 카플린 | 바이올린 (2, 13번 트랙); 만돌린 (10번 트랙); 페달 스틸 (5, 12번 트랙) |
캐런 엘슨 | 백킹 보컬 (8, 12, 13번 트랙) |
로라 마툴라 | 백킹 보컬 (8, 12, 13번 트랙) |
에밀리 보울랜드 | 클라리넷, 베이스 클라리넷 (4번 트랙) |
다루 존스 | 드럼, 탬버린 (9번 트랙) |
포키 라파지 | 만돌린, 백킹 보컬 (11번 트랙) |
조이 글린 | 업라이트 베이스 (11번 트랙) |
아담 호스킨스 | 어쿠스틱 기타 (11번 트랙) |
라이언 코니그 | 백킹 보컬 (11번 트랙) |
패트릭 킬러 | 드럼 (12번 트랙) |
잭 로렌스 | 베이스 기타 (9번 트랙) |
제이크 오럴 | 일렉트릭 기타 (9번 트랙) |
릴리 메이 리스 | 바이올린 (13번 트랙) |
10.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