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for the M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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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usic for the Masses는 1987년에 발매된 영국의 신스팝 밴드 데페쉬 모드의 여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밴드가 처음으로 디지털 녹음을 시도한 작품으로, 웅장하고 극적인 사운드를 위해 신시사이저, 피아노, 드럼 등의 악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앨범 커버는 확성기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앨범의 제목이 가진 역설적인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사막과 같은 부조화스러운 환경에 배치되었다. Music for the Masses는 발매 당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데페쉬 모드의 상업적 성공에 기여했다. 이 앨범은 유럽과 미국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여러 국가에서 플래티넘 및 골드 인증을 받았다. 앨범 발매 후에는 유럽, 북미, 일본 등지에서 투어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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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음반 - E.S.P. (비지스의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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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for the Masses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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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장르 | 신스팝 일렉트로팝 뉴 웨이브 |
길이 | 44분 04초 |
레이블 | 뮤트 |
프로듀서 | 디페쉬 모드 데이비드 배스컴 |
발매 정보 | |
발매일 | 1987년 9월 28일 |
녹음 | 1987년 2월 – 7월 |
스튜디오 | 기욤 텔 (파리) 콩크 (런던) 푸크 (예를레우) |
관련 음반 | |
이전 음반 | Greatest Hits |
이전 음반 발매일 | 1987년 |
다음 음반 | 101 |
다음 음반 발매일 | 1989년 |
싱글 | |
싱글 1 | Strangelove |
싱글 1 발매일 | 1987년 4월 13일 |
싱글 2 | Never Let Me Down Again |
싱글 2 발매일 | 1987년 8월 24일 |
싱글 3 | Behind the Wheel |
싱글 3 발매일 | 1987년 12월 28일 |
싱글 4 | Little 15 |
싱글 4 발매일 | 1988년 5월 16일 |
2. 배경 및 제작
1986년 초, 데페쉬 모드는 앨범 《블랙 셀레브레이션》을 발매하고 그 해 중반까지 투어를 진행했다.[7][8] 또한 영화 《모던 걸스》(1986) 사운드트랙에 "But Not Tonight"을 제공했다.[9] 전작 《블랙 셀레브레이션》 녹음 당시 스튜디오에서 긴장이 고조되자, 다니엘 밀러는 프로듀싱에서 한 발 물러났다.[10] 밴드는 밀러의 승인 하에 티어스 포 피어스와 피터 가브리엘의 녹음 엔지니어로 활동한 데이비드 배스콤에게 ''Music for the Masses''의 공동 프로듀싱을 제안했고, 다니엘 밀러는 프로듀싱 보조 및 조언 역할을 맡았다.[11][50]
앨범 커버에 사용된 확성기(또는 그 상징적인 표현)는 앨범 발매 기간 동안 언론 행사, 앨범 싱글 커버, 투어 등에서 사용되었다. 앨런 와일더는 오랫동안 데페쉬 모드와 함께 작업해 온 마틴 앳킨스에게 확성기 사용에 대한 공을 돌렸다. "마틴은 스피커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지만, 제목이 가진 아이러니를 부여하기 위해, 이 스피커를 대중과는 전혀 상관없는 환경에 배치했습니다. 사실, 정반대였죠. 그래서 사막이나 무엇이든, 전혀 어울리지 않는 환경 속에 스피커나 확성기가 놓여 있는 기묘한 모습을 보게 된 겁니다."[11] 그들은 확성기를 가져다가 기둥에 설치하고 피크 디스트릭트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17][14] 앳킨스는 이 커버를 자신이 참여한 모든 데페쉬 모드 앨범 커버 중 가장 좋아하는 커버라고 말했다.[14]
본 작품부터 처음으로 디지털 녹음이 채택되었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신시사이저와 피아노, 드럼 등의 생(生) 악기를 전면에 내세워, 전작의 어두움과는 달리 웅장하고 극적인 음향 효과를 얻었다.
《Music for the Masses》는 1987년에 발매된 디페쉬 모드의 정규 앨범으로, 1987년 CD 및 카세트 테이프에는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고, 2006년에는 SACD/CD 하이브리드 + DVD 형식으로 재발매되었다. 앨범의 곡 목록은 다음과 같다.
앨범 녹음 작업은 1987년 2월부터 7월까지 파리의 Studio Guillaume Tell과 영국 런던의 Konk Studio에서 진행되었다.[50] ''Music for the Masses''에서는 이전 앨범 《블랙 셀레브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샘플링이 많이 사용되었다.[12]
3. 앨범 커버
초기 대체 커버는 앨범에 사용되지 않고 거절되었다. 거절된 커버 또한 앳킨스가 디자인했으며, 2011년에 와일더가 테스트 프레싱본을 경매에 부쳤다. 이 커버는 확성기가 음파를 발산하는 흰색과 주황색의 양식화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18] 이 대체 아트는 저가 앨범 시리즈에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프로젝트는 취소되었다.[19]
4. 음악적 특징
5. 곡 목록
5. 1. 오리지널 앨범 (1987)
《Music for the Masses》는 1987년에 발매된 디페쉬 모드의 정규 앨범이다.
Side | 번호 | 곡명 | 길이 | 리드 보컬 | 작사/작곡 |
---|---|---|---|---|---|
Side one영어 | 1 | Never Let Me Down Again | 4:47 | 데이브 가한 | 마틴 고어 |
2 | The Things You Said영어 | 4:02 | 마틴 고어 | ||
3 | Strangelove | 4:56 | 데이브 가한 | ||
4 | Sacred영어 | 4:47 | |||
5 | Little 15 | 4:18 | |||
Side two영어 | 6 | Behind the Wheel | 5:18 | 데이브 가한, 마틴 고어 | |
7 | I Want You Now영어 | 3:44 | 마틴 고어 | ||
8 | To Have and to Hold영어 | 2:51 | 데이브 가한 | ||
9 | Nothing영어 | 4:18 | |||
10 | Pimpf영어 | 4:55 | 기악; 고어의 보컬 |
"Pimpf"에는 4분 18초에 숨겨진 트랙 "Interlude #1 (Mission Impossible)"이 포함되어 있다.[1]
1987년 CD 및 카세트 테이프에는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다.
번호 | 곡명 | 길이 | 비고 |
---|---|---|---|
11 | Agent Orange영어 | 5:05 | CD에는 "Interlude #1"과 "Agent Orange" 사이에 30초 간격의 프리가프가 프로그래밍되어 있다. |
12 | Never Let Me Down Again영어 (Aggro Mix) | 4:55 | |
13 | To Have and to Hold영어 (Spanish Taster) | 2:34 | |
14 | Pleasure, Little Treasure영어 (Glitter Mix) | 5:36 |
5. 1. 1. Side One
Side one영어에 수록된 곡들은 다음과 같다. 특별한 표기가 없는 한 마틴 고어가 작사/작곡했다.번호 | 곡명 | 길이 |
---|---|---|
1 | Never Let Me Down Again | 4:47 |
2 | The Things You Said영어 | 4:02 |
3 | Strangelove | 4:56 |
4 | Sacred영어 | 4:47 |
5 | Little 15 | 4:18 |
5. 1. 2. Side Two
제목 | 길이 | 리드 보컬 |
---|---|---|
Behind the Wheel | 5:18 | 데이브 가한, 마틴 고어 |
I Want You Now | 3:44 | 마틴 고어 |
To Have and to Hold | 2:51 | 데이브 가한 |
Nothing | 4:18 | 데이브 가한 |
Pimpf | 4:55 | 기악; 고어의 보컬 |
"Pimpf"에는 4분 18초에 숨겨진 트랙 "Interlude #1 (Mission Impossible)"이 포함되어 있다.[1]
5. 2. 보너스 트랙 (1987년 CD 및 카세트)
1987년 CD와 카세트에는 다음과 같은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다.[51]번호 | 제목 | 비고 |
---|---|---|
11 | Agent Orange | CD에는 "Interlude #1"과 "Agent Orange" 사이에 30초 간격의 프리가프가 있다. |
12 | Never Let Me Down Again | Aggro Mix |
13 | To Have and to Hold | Spanish Taster |
14 | Pleasure, Little Treasure | Glitter Mix |
5. 3. 2006년 재발매반
2006년, 《Music for the Masses》는 SACD/CD 하이브리드 + DVD 형식으로 재발매되었다. 이는 《Speak & Spell》, 《Violator》와 함께 데페쉬 모드의 초기 앨범 중 이러한 형식으로 발매된 첫 사례 중 하나였다. 첫 번째 디스크에는 앨범의 특별 디지털 리마스터 버전이, DVD에는 앨범의 세 가지 형식(PCM 스테레오, 5.1 서라운드 사운드, DTS 5.1)과 보너스 트랙, 그리고 앨범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포함되었다.DVD에는 4개의 보너스 트랙과 《Music for the Masses》 시대의 모든 B-사이드가 포함되었지만, B-사이드는 PCM 스테레오로만 제공된다.
다큐멘터리 〈Depeche Mode: 1987–88 (Sometimes You Do Need Some New Jokes)〉는 37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앨범과 영화 《101》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재발매는 2006년 4월 3일 유럽에서 발매되었고, 미국에서는 2006년 6월 2일 SACD 없이 CD + DVD 형식으로 발매되었다. 리마스터된 앨범은 2007년 3월 2일 독일에서, 3월 5일에는 해외에서 바이닐로 발매되었다.
5. 3. 1. ''Music for the Masses'' (DTS 5.1, Dolby Digital 5.1 and PCM Stereo)
2006년, ''Music for the Masses''는 SACD/CD 하이브리드 + DVD 형식의 2 디스크로 재발매되었다. 첫 번째 디스크는 앨범의 디지털 리마스터 버전이 수록되었고, DVD에는 앨범이 PCM 스테레오, 5.1 서라운드 사운드, DTS 5.1 세 가지 형식으로 제공되며, 보너스 트랙과 앨범 관련 다큐멘터리가 포함되었다.''Music for the Masses'' (DTS 5.1, Dolby Digital 5.1, PCM 스테레오) 트랙 목록은 다음과 같다.
제목 | 길이 |
---|---|
Never Let Me Down Again | 4:47 |
The Things You Said | 3:55 |
Strangelove | 4:38 |
Sacred | 5:01 |
Little 15 | 4:14 |
Behind the Wheel | 5:17 |
I Want You Now | 3:28 |
To Have and to Hold | 3:08 |
Nothing | 4:12 |
Pimpf | 4:55 |
"Pimpf"에는 4분 18초부터 "Interlude #1 - (Mission Impossible)"이라는 숨겨진 트랙이 시작된다.[1]
5. 3. 2. Short film
〈'''Depeche Mode 87–88 (Sometimes You Do Need Some New Jokes)'''〉는 37분 분량의 단편 영화로, 데페쉬 모드와 전 멤버였던 앨런 와일더, 프로듀서 데이비드 배스컴, 대니얼 밀러, 대릴 밤몬테, 앳킨스, 안톤 코르빈 등 다양한 사람들의 해설과 함께 앨범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앨범에 대한 새로운 사실과 영화 ''10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5. 3. 3. Bonus 5.1 audio mixes (DTS 5.1, Dolby Digital 5.1 and PCM Stereo)
- Agent Orange영어
- Never Let Me Down Again영어 (Aggro Mix)
- To Have and to Hold영어 (Spanish Taster)
- Pleasure, Little Treasure영어 (Glitter Mix)
5. 3. 4. Bonus tracks (in PCM Stereo)
2006년 재발매반에는 PCM 스테레오 음질의 보너스 트랙들이 추가되었다.제목 | 작곡 | 재생 시간 |
---|---|---|
Agent Orange | 마틴 고어 | 5:05 |
Pleasure, Little Treasure | 마틴 고어 | 2:53 |
Route 66 | 바비 트룹 | 4:11 |
Stjarna | 마틴 고어 | 4:25 |
Sonata No.14 in C#m (월광 소나타)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5:36 |
6. 참여 음악가
다음은 ''Music for the Masses''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한 참여 음악가 정보이다.[37]
- 데이비드 가한 - 보컬, 리드 보컬, 샘플러
- 마틴 고어 - 키보드, 기타, 아코디언 (#7), 코러스, 리드 보컬 (#2, #7), 프로그래밍
- 앤디 플레처 - 샘플러, 코러스
- 앨런 와일더 - 키보드, 샘플러, 피아노 (#4), 프로그래밍, 코러스
6. 1. Depeche Mode
- 데이브 가한 - 보컬, 리드 보컬, 샘플러[37]
- 마틴 고어 - 키보드, 기타, 아코디언 (#7), 코러스, 리드 보컬 (#2, #7), 프로그래밍[37]
- 앤디 플레처 - 샘플러, 코러스[37]
- 앨런 와일더 - 키보드, 샘플러, 피아노 (#4), 프로그래밍, 코러스[37]
6. 2. 기술 스태프
다음은 ''Music for the Masses''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한 크레딧이다.[37]역할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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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싱 | 데페쉬 모드 |
프로듀싱, 엔지니어링 | 데이비드 배스컴 |
추가 프로듀싱, 지원 | 다니엘 밀러 |
보컬, 리드 보컬, 샘플러 | 데이비드 가한 |
키보드, 기타, 아코디언 (#7), 코러스, 리드 보컬 (#2, #7), 프로그래밍 | 마틴 고어 |
샘플러, 코러스 | 앤디 플레처 |
키보드, 샘플러, 피아노 (#4), 프로그래밍, 코러스 | 앨런 와일더 |
6. 3. 아트워크
앨범 커버에 사용된 확성기(또는 그 상징적인 표현)는 앨범 발매 기간 동안 언론 행사, 앨범 싱글 커버, 투어 등에서 사용되었다. 앨런 와일더는 오랫동안 데페쉬 모드와 함께 작업해 온 마틴에게 확성기 사용에 대한 공을 돌렸다.[11] "마틴은 스피커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지만, 제목이 가진 아이러니를 부여하기 위해, 이 스피커를 대중과는 전혀 상관없는 환경에 배치했습니다. 사실, 정반대였죠. 그래서 사막이나 무엇이든, 전혀 어울리지 않는 환경 속에 스피커나 확성기가 놓여 있는 기묘한 모습을 보게 된 겁니다."[11] 그들은 확성기를 가져다가 기둥에 설치하고 피크 디스트릭트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17][14] 앳킨스는 이 커버를 자신이 참여한 모든 데페쉬 모드 앨범 커버 중 가장 좋아하는 커버라고 말했다.[14]초기 대체 커버는 앨범에 사용되지 않고 거절되었다. 거절된 커버 또한 앳킨스가 디자인했으며, 2011년에 와일더가 테스트 프레싱본을 경매에 부쳤다. 이 커버는 확성기가 음파를 발산하는 흰색과 주황색의 양식화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18] 이 대체 아트는 저가 앨범 시리즈에 사용될 예정이었지만, 프로젝트는 취소되었다.[19]
''Music for the Masses''의 라이너 노트에서 발췌한 크레딧은 다음과 같다.[37]
관계자 |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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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앳킨스 | 디자인, 사진 |
데이비드 존스 | 디자인, 사진 |
마크 하이겐보텀 | 디자인, 사진 |
7. 평가
《Music for the Masses》는 발매 당시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가사의 상징성과 사도마조히즘적 은유를 칭찬하며, 데페쉬 모드가 청소년의 세계관을 매력적이고 섹시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29] NME는 "Never Let Me Down Again"을 호모에로티시즘과 약물 중독을 결합한 흥미로운 걸작이라고 칭했다.[30] 덜 열광적인 리뷰에서 멜로디 메이커의 폴 마투르는 그룹의 더 성숙하고 미니멀한 미학에 대해 양가적인 입장을 보이며, 그들이 단순한 팝 사운드에서 벗어났지만, 이 음반은 "매끄럽고 유동적이며, 불을 끄면 특히 지루하다"고 말했다.[31]
회고적인 평가에서, Q는 이 앨범이 데페쉬 모드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여진 지점이라고 평가했다.[32] 슬랜트 매거진은 이 앨범이 1980년대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며 비평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거두었다고 평가했다.[33] 얼터너티브 프레스는 이 앨범을 "DM의 초기 신스 팝의 깡통 같은 느낌이 없는, 명확하고 복잡한 전자 음악"이라고 불렀다.[34] 《Music for the Masses》는 슬랜트 매거진이 선정한 "1980년대 최고의 앨범" 목록에서 75위에 올랐다.[35] 이 음반은 또한 책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2006)에 포함되었다.[36]
출판 | 평가 |
---|---|
올뮤직 | |
오스틴 크로니클 | |
피치포크 | 8.0/10 |
Q | |
레코드 미러 | |
롤링 스톤 | |
롤링 스톤 음반 가이드 | |
사운즈 | |
스핀 얼터너티브 레코드 가이드 | 7/10 |
빌리지 보이스 | B+ |
8. 차트 성적
이 음반은 빌보드 200에서 최고 35위를 기록하는 등, 이후 밴드가 미국에서 성공하는 계기가 되었다.[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