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y Ticket to Hell... and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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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One Way Ticket to Hell... and Back은 2005년 발매된 영국의 록 밴드 더 다크니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이다. 퀸의 로이 토마스 베이커가 프로듀싱했으며, 프랭키 풀레인이 앨범 제작 초기에 밴드를 떠나 댄 호킨스가 대부분의 베이스 파트를 연주했다. 이 앨범에는 "One Way Ticket", "Girlfriend" 등의 곡이 수록되었으며, 평론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앨범은 오스트레일리아와 영국에서 골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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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 Ticket to Hell... and Back - [음악]에 관한 문서 | |
---|---|
음반 정보 | |
음반 이름 | One Way Ticket to Hell... and Back |
종류 | 스튜디오 |
가수 | The Darkness |
![]() | |
발매일 | 2005년 11월 28일 |
녹음 | 2005년 |
장르 | 하드 록 글램 록 |
길이 | 35분 04초 |
레이블 | Atlantic |
프로듀서 | Roy Thomas Baker |
이전 음반 | Permission to Land |
이전 음반 발매 연도 | 2003년 |
다음 음반 | Hot Cakes |
다음 음반 발매 연도 | 2012년 |
싱글 정보 | |
음반 이름 | One Way Ticket to Hell... and Back |
종류 | 스튜디오 |
싱글 1 | One Way Ticket |
싱글 1 발매일 | 2005년 11월 14일 |
싱글 2 | Hazel Eyes |
싱글 2 발매일 | 2005년 11월 28일 |
싱글 3 | Is It Just Me? |
싱글 3 발매일 | 2006년 2월 13일 |
싱글 4 | Girlfriend |
싱글 4 발매일 | 2006년 5월 22일 |
평가 | |
Metacritic | 68/100 |
AllMusic | 평점: |
Alternative Press | Alternative Press: |
Entertainment Weekly | Entertainment Weekly: D+ |
The Guardian | The Guardian: |
The Observer | The Observer: |
Pitchfork | Pitchfork: 6.5/10 |
PopMatters | PopMatters: |
Rolling Stone | Rolling Stone: |
Spin | Spin: A− |
Tiny Mix Tapes | Tiny Mix Tapes: 0/5 |
2. 배경
이 앨범은 퀸과의 작업으로 가장 잘 알려진 로이 토마스 베이커가 프로듀싱했으며, 퀸은 더 다크니스에 큰 영향을 미쳤다. 베이시스트 프랭키 풀레인은 앨범 제작 초기 단계에서 밴드를 떠났으며, 앨범의 대부분의 베이스 파트는 댄 호킨스가 연주했다. 풀레인은 "Hazel Eyes"가 음반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말하며, ''"술을 좀 마신 후 "Hazel Eyes"를 서서 듣고 마이클 플랫리가 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풀레인은 밴드에서 탈퇴하기 전에 "Hazel Eyes", "Dinner Lady Arms", "Seemed Like a Good Idea at the Time", "English Country Garden"을 투어에서 연주하며 앨범에 수록된 10곡 중 6곡에 이미 익숙했다. 그는 또한 앨범에 수록된 4곡의 공동 작곡가이기도 하다. 앨범의 가제는 ''The Painstaking''이었다.
3. 곡 목록
번호 곡 제목 작곡가 시간 1 One Way Ticket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프랭키 풀레인 4:26 2 Knockers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프랭키 풀레인 2:43 3 Is It Just Me?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프랭키 풀레인 3:05 4 Dinner Lady Arms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3:16 5 Seemed Like a Good Idea at the Time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프랭키 풀레인 3:34 6 Hazel Eyes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3:25 7 Bald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에드 그레이엄 5:31 8 Girlfriend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2:33 9 English Country Garden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3:06 10 Blind Man 저스틴 호킨스, 댄 호킨스 3:25
3. 1. 정규 앨범
One Way Ticket to Hell... and Back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대부분의 곡은 저스틴 호킨스와 댄 호킨스가 작곡했으며, 프랭키 풀레인은 One Way Ticket, Knockers, Is It Just Me?, Seemed Like a Good Idea at the Time의 4곡에 공동 작곡가로 참여했다. Bald는 에드 그레이엄이 공동 작곡가로 참여했다.
3. 2. 기타 트랙
"Wanker"와 "Grief Hammer"는 싱글 ''One Way Ticket''의 B-사이드 곡이며, "Shake (Like a Lettuce Leaf)"와 "Shit Ghost"는 싱글 ''Is It Just Me?''의 B-사이드 곡이다.
4. 참여 인물
- 저스틴 호킨스 – 보컬, 리드 기타, 시타르, 피아노, 해먼드 오르간, 미니 무그, 신시사이저
- 댄 호킨스 – 기타, 베이스, 튜블러 벨, 마칭 드럼, 탬버린, 트라이앵글, 백 보컬
- 에드 그레이엄 – 드럼
- 리치 에드워즈 – 베이스, 백 보컬
4. 1. 밴드 멤버
- 저스틴 호킨스 – 보컬, 리드 기타, 시타르, 피아노, 해먼드 오르간, 미니 무그, 신시사이저
- 댄 호킨스 – 기타, 베이스, 튜블러 벨, 마칭 드럼, 탬버린, 트라이앵글, 백 보컬
- 에드 그레이엄 – 드럼
- 리치 에드워즈 – 베이스, 백 보컬
4. 2. 추가 세션
- 프레디 고메즈는 "One Way Ticket"에서 팬플루트를 연주했다.
- 스튜어트 캐슬스는 "Hazel Eyes"에서 백파이프를 연주했다.
5. 평가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14] 잡지 ''Q''는 이 앨범을 2005년 최고의 앨범 22위로 선정했다. 하지만 Planet Sound는 앨범의 비용이 많이 소요된 지연과 앨범 전체의 과도한 남성적 주제를 언급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남근 농담"이라고 평했다. 댄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앨범 제작에 100만 파운드가 들었다고 말했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100점 만점에 68점이다.[14]
5. 1. 주요 매체 평가
''One Way Ticket to Hell... and Back'' 앨범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14] 잡지 ''Q''는 이 앨범을 2005년 최고의 앨범 22위로 선정했다. 하지만 Planet Sound는 앨범의 비용이 많이 소요된 지연과 앨범 전체의 과도한 남성적 주제를 언급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남근 농담"이라고 평했다. 댄은 ''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앨범 제작에 100만 파운드가 들었다고 말했다. AllMusic은 별 5개 만점에 3개를 부여하였고,[15] ''Alternative Press''는 별 5개 만점에 5개를 주었다.[14] ''Entertainment Weekly''는 D+를 주었고,[16] ''The Guardian''은 별 5개 만점에 4개를 주었다.[17] ''The Observer''는 별 5개 만점에 3개를 주었다.[18] ''Pitchfork''는 10점 만점에 6.5점을 주었고,[19] ''PopMatters''는 10점 만점에 8점을 주었다.[20] ''Rolling Stone''은 별 5개 만점에 3개를 주었고,[21] ''Spin''은 A-를 주었다.[22] ''Tiny Mix Tapes''는 5점 만점에 0점을 주었다.[23]6. 차트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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