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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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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물치는 뱀장어목 가물치과에 속하는 민물고기로, 몸길이가 최대 1m까지 자란다. 몸은 원통형이며 머리에는 세로띠가 있고, 온몸에 불규칙한 반점이 있다. 아가미 외에 보조 호흡 기관을 통해 공기 호흡도 가능하여 탁한 물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육식성으로 다른 물고기, 양서류, 갑각류 등을 먹으며, 겨울에는 동면한다. 한국에는 'Channa argus argus' 아종이 서식하며, 양식과 낚시 대상어로 이용된다. 가물치는 식용으로도 이용되지만, 미국 등지에서는 외래종으로 생태계를 파괴하여 규제를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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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 [생물]에 관한 문서
지도
가물치 분포
아시아 분포 (노란색은 자생지, 붉은색은 도입지). 출처: USGS 2004
기본 정보
학명Channa argus (칸토르, 1842)
이명Ophicephalus argus (칸토르, 1842)
Ophicephalus argus (칸토르, 1842)
Ophicephalus pekinensis (바실레프스키, 1855)
Ophiocephalus warpachowskii (베르크, 1909)
영명Northern snakehead, Spotted snakehead
중국어烏鱧, 蠡魚, 黑鱧, 玄鱧, 鮦魚
러시아어Змееголов
카자흐어Жыланбас балық
분류동물계
척삭동물문
경골어강
농어목
가물치아목
가물치과
가물치속
가물치
생태
서식지민물
크기최대 500 mm
보전 상태
IUCNLC (최소관심)
기타
문화텔레비전 드라마

2. 외관

앞뒤로 길쭉한 몸을 가졌으며 그 길이는 50cm에서 1m까지 달한다.[39] 하지만 러시아어류학자들에 의하면 150cm까지도 자란 개체가 있다.[39] 공식적으로 몸무게의 최대 기록은 국제게임낚시협회(IGFA)에서 보고한 8kg이었지만,[45] 2016년 새로이 8.36kg짜리 무게의 가물치가 잡히면서 경신되었다.[46] 대체적으로 원통형인 몸에 머리 쪽은 상하로, 꼬리자루는 측면으로 납작하며, 길쭉한 등지느러미에는 빗살이 49~50개,[47] 배지느러미는 30~31개 정도 뻗어 있다. 보풀 모양의 치열은 촘촘하고 평평하지만 강하게 발달되어 있어 구개골이 발달해 있고, 입은 먹이를 삼키거나 씹기에 알맞게 쭉 찢어져 있어 어류 중에서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몸 색깔은 어두운 갈색 내지는 연한 갈색이며, 머리에는 눈을 중심으로 한 길쭉한 세로띠가, 지느러미를 포함해서 온몸에는 어두운 갈색 반점이 불규칙적으로 분포해 있다. 배보다는 등 부분이 더 짙고 검은색을 띤다. 물속에서는 비교적 느리게 유영하지만, 먹이를 공격할 때는 몹시 빠르게 공격하며 그와 동시에 픽 하는 날카로운 소리를 동반한다.

가물치의 머리 부분


북방 뱀장어의 머리


가물치는 아가미 호흡도 하지만 아가미 옆에 딸려붙어 있는 두 장의 점막으로 이루어진 보조 호흡 기관을 통해 공기 호흡 역시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이 탁하거나 뻘 바닥인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호흡할 수 있으며, 물 바깥으로 나와도 얼마 동안 공기 중에서 직접 호흡하면서 며칠 동안 생존할 수 있다. 또한 어린 개체는 몸을 움츠렸다 폈다 하면서 땅 위에서도 기어갈 수 있다.[48][49][50]

북방 뱀장어(Channa argus)의 구별되는 특징으로는 49~50개의 줄기가 있는 긴 등지느러미, 31~32개의 줄기가 있는 뒷지느러미, 작고 앞쪽으로 눌린 머리, 위턱 중간 부분 위에 있는 눈, 눈을 훨씬 넘어가는 큰 입, 그리고 띠 모양의 융모상 이빨(villiform teeth), 아래턱과 구개골(palatines)에 큰 송곳니가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최대 100cm 길이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지만, 러시아 어류학자들에 따르면 150cm에 가까운 표본도 알려져 있다. 국제 게임피시 협회(International Game Fish Association)에 등록된 가장 큰 개체는 9.53kg이다.[31]

체색은 황금빛 황갈색에서 밝은 갈색이며, 옆구리에는 어두운 얼룩이 있고 등에는 안장 모양의 얼룩이 있다. 앞쪽의 얼룩은 위쪽과 아래쪽 부분 사이에 분리되는 경향이 있지만, 뒤쪽 얼룩은 더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치어와 성체의 체색은 거의 같으며, 이는 뱀장어류에서는 드문 일이고, ''Channa maculata''와 유사하지만, 꼬리자루(꼬리가 붙는 부분)에 두 개의 막대 모양의 무늬로 구별할 수 있다. ''C. maculata''에서는 뒷부분의 막대가 일반적으로 완전하고 앞뒤에 밝은 막대 모양의 영역이 있는 반면, ''C. argus''에서는 뒷부분의 막대가 불규칙하고 얼룩덜룩하며 주변에 밝은 영역이 없다.

성어는 전장 30~80센티미터 정도이며, 큰 개체는 1미터에 달한다. 앞뒤로 가늘고 긴 원통형의 몸체 색깔은 황갈색~녹갈색이며, 몸통 측면에는 둥근 검은색 반점이 2줄로 나란히 있다. 입이 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앞으로 나와 있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나 있다. 같은 속의 유사종 타이완도조우는 몸통 측면의 반점이 3줄로 나란히 있는 경우가 있으며, 반점도 작고 불규칙적인 모양이므로 구별할 수 있다.

다른 타이완도조우과 어류와 마찬가지로 아가미 위쪽에 상아가(上鰓器官)를 가지고 있어, 입으로 공기를 직접 들이마셔 산소를 섭취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용존 산소가 적은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그러나, 낚시 그물 등에 걸려 공기를 들이마실 수 없으면 익사한다.

=== 유사 어종과의 구별 ===

가물치와 유사한 어종으로는 눈점 보우핀(Amia ocellicauda)과 북부 뱀장어가 있다. 이들은 미국 중대서양 연안의 늪지대 조수 해안 평원과 같은 수역(예: 포토맥 강, 델라웨어 강)에서 발견되어 종종 혼동된다.[5]

북부 뱀장어와 구별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5]

  • 꼬리자루에 검은색 눈점이 없다.
  • 황금빛 갈색에서 갈색을 띠며 어두운 반점이 있다.
  • 뒷지느러미가 더 길다.
  • 머리가 더 길쭉하다.
  • 위턱이 아래턱보다 짧다.
  • 북부 뱀장어는 비늘이 몸에서 머리까지 균일하게 이어지는 반면, 보우핀의 머리는 매끄럽고 비늘이 없다.

2. 1. 유사 어종과의 구별

가물치와 유사한 어종으로는 눈점 보우핀(Amia ocellicauda)과 북부 뱀장어가 있다. 이들은 미국 중대서양 연안의 늪지대 조수 해안 평원과 같은 수역(예: 포토맥 강, 델라웨어 강)에서 발견되어 종종 혼동된다.[5]

북부 뱀장어와 구별되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5]

  • 꼬리자루에 검은색 눈점이 없다.
  • 황금빛 갈색에서 갈색을 띠며 어두운 반점이 있다.
  • 뒷지느러미가 더 길다.
  • 머리가 더 길쭉하다.
  • 위턱이 아래턱보다 짧다.
  • 북부 뱀장어는 비늘이 몸에서 머리까지 균일하게 이어지는 반면, 보우핀의 머리는 매끄럽고 비늘이 없다.

3. 생태

가물치는 민물고기로서, 염도가 높은 물에서는 살 수 없다. 적응력이 뛰어나 한반도에서는 이나 뻘, 연못, 호수, 하천 등 충분한 공간과 수권, 먹이가 확보된 곳에서라면 어디에서라도 자랄 수 있으며, 수온과 오염도에 거의 구애받지 않으나 그 때문에 몸 속에 각종 산업 폐기물, 또는 치명적인 일부 중금속이 축적되기도 한다. 특히 수은은 대부분의 민물고기보다 가물치에게서 보다 많은 양이 검출되었다.[51] 대개는 얕은 물을 선호한다.[39]

강속의 가물치
공격성이 아주 강한 육식성 어종으로 성질이 사납고 힘과 악력이 강하여 늪의 무법자라고 불리며, 치어 시기에는 주로 물벼룩을 먹지만 성체가 되면 주로 개구리·도롱뇽 등의 양서류와 가재·민물새우 등의 갑각류, 붕어·납자루·미꾸라지 등의 소형 어류를 먹지만, 메기 등의 대형 어류를 잡아먹거나 동족을 공격하는 일도 있다.[52] 비가 올 때는 늪 밑을 기면서 다니기도 한다.

겨울 동안 가물치는 보다 깊은 수심으로 들어가 매우 둔하게 활동하거나 동면 상태에 들어가며,[50] 수온이 15℃ 이하에서는 포식을 하지 않고 동면 상태에 들어간다. 봄에는 다시 활동적으로 변하여 산란기인 5~7월이 올 때까지 활발하게 먹이를 포식한다.[50] 번식기인 여름철 동안 암수 한 쌍이 얕은 물가에서 물풀으로 둥지를 만들고 그 안에 암컷이 수정된 알을 낳는데, 알은 크기가 직경 1.8mm 정도이며, 물 속에서 둥둥 떠 다니는 표영성(漂泳性)을 지니고 있다.

암컷 가물치는 한 번에 1,300-1,500 정도의 알을 낳는다. 여러 번 알을 낳기 때문에 아시아에서는 약 22,000-51,000마리,[53] 도입지에서는 약 28,600-115,000마리 정도의 가물치가 늘어날 수 있다.[53] 알은 1-2일이 지나면 부화하지만, 수온이 낮으면 부화에 시간이 더 걸린다.[39] 알이 8mm 정도 크기가 되고 부화 준비가 될 때까지 알은 부모 가물치 한 쌍의 보호를 받는다. 치어가 되면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물치는 최소 15개월 만에 개체 수를 2배로 늘릴 수 있을 정도로 번식력이 뛰어나다.[54] 큰입우럭(Channa argus)은 상아가지 기관과 갈라진 배쪽 대동맥을 사용하여 수중 및 대기 호흡을 할 수 있다.[6] 이러한 특이한 호흡계 덕분에 물 밖에서도 며칠 동안 생존할 수 있으며, 다른 물웅덩이로 이동하거나 사람에 의해 운반되는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이 종의 어린 개체(성체는 아님)만이 구불거리는 움직임을 이용하여 짧은 거리를 육상 이동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한때 개체 수가 증가하여 재래 어류와 수조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최근에는 블랙베스(블랙 배스)와의 경쟁과 서식 환경 악화로 인해 규슈 이외 지역에서는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

4. 아종

한국에 서식하는 가물치는 ''Channa argus''이며, 크게 2개의 아종으로 나뉜다.[55]


  • ''Channa argus argus'' (Cantor, 1842) 가물치 (Northern snakehead): 중국, 한국, 북한에 분포한다.
  • ''[https://www.gbif.org/species/6168794 Channa argus warpachowskii]'' (Berg, 1909) 아무르가물치 ([https://www.gbif.org/species/6168794 Amur snakehead]): 러시아 동부 연해주의 아무르강 수계 및 인근 지역에 분포한다.[8]

5. 양식과 낚시

대한민국의 가물치 양식은 1970년대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확대, 성행되어 현재는 부산광역시경기도 평택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가물치 양식업이 성행하고 있다. 그러나 2000년대 이후 가물치의 주요 소비층이 노년층으로 변하자 수요를 유지하지 못해 산업이 많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선균아강에 속하는 노카르디아균에 의해 감염되는 노카르디아 감염증에 의해 사육하는 가물치의 집단 폐사가 이어져 가물치 양식업이 매년 큰 피해를 입는다.[56] 또한 인근의 공사 소음으로 인한 자극으로 가물치들이 영향을 받아 폐사하는 경우도 있다.[57]

낚시용 어종으로도 인기 있다. 루어 낚시를 이용하여 낚는 것이 일반적이다.[58] 국제낚시협회(International Game Fish Association)에 따르면, 2023년 7월 5일 미국 메릴랜드주 도체스터군(Dorchester County, Maryland)에서 Damien Cook이 세계 신기록인 9.53kg의 북부 뱀장어를 낚았다.[31][32]

분포 지역 곳곳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며, 중국과 한국에서는 광범위하게 양식되고 있다. 식용 이외에도 낚시의 대상어가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개구리를 바늘에 꿰어 캄루치와 배스, 메기 등을 노리는 “포칸 낚시(ポカン釣り)”라는 기법이 있다.

6. 음식

가물치는 이전부터 보혈에 좋고 피로 해소와 산모의 산후 조리에 특효라고 하여 《향약집성방》에 기록된 대로 가모치(加母致)라는 향명(鄕名)으로 불리면서 식용 및 약용으로 활발히 소비되었다.[40] 육질이 부드러워서 부담이 적고, 조리된 가물치는 칼슘 함량 127.1mg%의 영양분을 가지며, 이는 잉어의 16.6mg%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치이다. 또한 글리신·글루탐산·프롤린·알라닌·아르기닌 등 다량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59]

한국에서는 보통 식용보다는 약용 가치가 높다. 가물치을 끓여서 먹거나 고아서 가물치곰탕을 끓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찜이나 구이로도 조리된다. 일반 식재료로서는 잘 사용되지 않고 약용으로 더 많이 쓰인다.[40] 중국일본 일부 지방에서도 식용으로 먹는다. 널리 즐겨 먹는 어종이지만, 위장에 기생충이 대거 분포해 로는 다소 부적격이다. 야생 가물치보다는 양식산 가물치의 공급이 더 많다.[40]

분포 지역 곳곳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며, 중국과 한국에서는 광범위하게 양식되고 있다. 하지만, 악구충(有棘顎口虫)이라는 기생충의 중간숙주이므로, 등으로 날로 먹으면 악구충증의 위험이 있다. 또한, 이빨이 날카로우므로 살아있는 개체를 다룰 때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재료로서는 담백한 흰살 생선이며, 가시가 적어 일본인에게도 먹기 편하다. 중국에서는 수프 외에도 뚝배기 요리, 볶음 요리 등으로 이용된다. 캄루치는 중국어로 “흑어(黑魚)”(헤이위, hēiyú/黑魚중국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지만, 광동어에서는 “생어(生魚)”(상유, saang1yu2/生魚yue)라고 불리며, 표준 중국어에서 를 의미하는 “생어편(生魚片)”(션유피엔, shēngyúpiàn/生魚片중국어)과 혼동하기 쉽다.

7. 외래종 문제

아시아에서 가물치는 귀중한 음식 자원으로, 그 경제성 덕에 일부 유럽아메리카 대륙으로 도입되었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주위 생태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가물치는 아메리카에서도 민물의 최상위 포식자로 기능하며, 아메리카 토종 어류의 개체수를 큰 폭으로 감소시키고 있는 중이다.[60]

미국 현지에서 첫 번째로 가물치가 뉴스에 실린 것은 2002년 여름 메릴랜드주 크로프턴에서였다.[60] 가물치가 체서피크 만 유역에 해를 입히게 되자 당지의 공무원들이 재빨리 대처해 연못의 물을 퍼내는 등 가물치를 뿌리 뽑는 작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 2마리의 성체 가물치와 100마리가 넘는 치어를 박멸할 수 있었다. 가물치 출현의 원인은 한 남성이 시장에서 사온 가물치를 연못에 풀어놓은 것이었다.[61] 이 때 당국에서는 가물치가 발견된 근처의 세 연못에 제초제 및 살어제인 로테논을 살포했는데,[39] 수중에서 1~3일 정도로 빠른 반감기를 지닌 이 물질은 극성스러운 가물치의 침입을 막기 위해 연못의 모든 물고기를 죽이는 데에 사용되었다.[62]

2004년에는 19마리의 가물치가 포토맥 강에서 그물로 잡혔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번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가물치들의 서식지는 위로는 포토맥 강의 버지니아주 방면의 그레이트 폭포, 아래로는 체서피크 만으로 이어지는 강어귀까지만 한정되어 있었고,[61] 본래 같은 지역에서 분포하던 가물치 무리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3] 2012년까지도 그 강에서는 가물치가 잡혔다.[64]

플로리다에서도 세 곳의 카운티에서 발견되었다. 아직 번식을 시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몇몇 개체 또한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 뉴욕 시, 필라델피아의 두 연못, 펜실베이니아주,[61] 매사추세츠주의 연못, 캘리포니아주노스캐롤라이나주저수지 등에서 발견되었다.[39] 2008년에서도 미시시피강과 인접한 아칸소주의 배수로에서 발견되었으며, 같은 해 여름에 뉴욕주에서 대량 번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은 악화되고만 있다.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현재 하천에서 가물치를 몰아내기 위해 박멸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포획 수량 규정에서 제외시키고 가물치를 많이 낚는 대회를 열거나, 살아있는 가물치를 보관하거나 놓아주는 것을 경범죄로 적용하는 등 강력한 규제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가물치를 미국 생태계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중이다.[65]

일본에서 캄풀치(カムルチー)의 정착은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슈(九州)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걸쳐 있으며, 인위적인 방류 때문으로 추정된다.[34]

대형 육식어류이기 때문에 담수 지역의 동물상(어류, 개구리류, 무척추동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지며, 일본을 비롯한 도입 지역 여러 곳에서 구제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5]

일본에서는 외래생물법에 따라 과거 주의해야 할 외래생물로 지정되었으나, 이 목록은 2015년 3월 26일을 기하여 발전적으로 해소되었다. 현재는 환경성에서 생태계 위해성이 높은 외래생물 목록을 발표하고 있지만, 이 목록에 캄풀치는 지정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현재는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생물이 아니라고 판단되고 있다. 하지만 홋카이도(北海道), 군마현(群馬県), 아이치현(愛知県), 시가현(滋賀県), 야마구치현(山口県), 나가사키현(長崎県)에서는 어업 조정 규칙에 따라 이식 금지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36] 미국에서는 수입과 주 간 이동이 법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영국에서는 소유와 방류는 허가 없이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35]

7. 1. 미국

아시아에서 가물치는 귀중한 음식 자원으로, 그 경제성 덕에 일부 유럽아메리카 대륙으로 도입되었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주위 생태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가물치는 아메리카에서도 민물의 최상위 포식자로 기능하며, 아메리카 토종 어류의 개체수를 큰 폭으로 감소시키고 있는 중이다.[60]

미국에서 가물치가 처음 뉴스에 등장한 것은 2002년 여름 메릴랜드주 크로프턴에서였다.[11] 가물치가 체서피크 만 유역에 해를 입히게 되자 당국의 공무원들이 연못의 물을 퍼내는 등 가물치를 박멸하는 작업을 실시했고, 그 결과 2마리의 성체 가물치와 100마리가 넘는 치어를 박멸할 수 있었다. 이는 한 남성이 시장에서 사온 가물치를 연못에 풀어놓은 것이 원인이었다.[61][12] 이 때 당국에서는 가물치가 발견된 근처의 세 연못에 제초제 및 살어제인 로테논을 살포했는데,[39] 수중에서 1~3일 정도로 빠른 반감기를 지닌 이 물질은 극성스러운 가물치의 침입을 막기 위해 연못의 모든 물고기를 죽이는 데에 사용되었다.[62][13][14]

2004년에는 19마리의 가물치가 포토맥 강에서 그물로 잡혔고, 아메리카 대륙에서 번식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가물치들의 서식지는 위로는 포토맥 강의 버지니아주 방면의 그레이트 폭포, 아래로는 체서피크 만으로 이어지는 강어귀까지만 한정되어 있었고,[61][12] 본래 같은 지역에서 분포하던 가물치 무리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63][15] 2012년, 2022년 현재까지도 그 강에서는 가물치가 잡혔다.[64][16][17]

플로리다에서도 세 곳의 카운티에서 발견되었다. 2008년 여름, 뉴욕주 리지버리 근처 리지버리 호수와 캐틀린 크릭에서 가물치의 대량 발생이 확인되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은 여러 토종 어류를 수집한 후 액체 로테논 제제로 수역에 독을 살포했다. 독을 살포한 후 뉴욕 어업국의 절차에 따라 폐기 전에 어류를 확인하고 측정하고 추가로 처리해야 했다. 이작업은 여러 요원에 의해 운영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항의에 대비하여 뉴욕주 경찰이 대기했다.

2013년 4월, 센트럴 파크의 할렘 미어에서 가물치가 목격되자 뉴욕시 당국은 낚시꾼들에게 발견 시 신고하고 포획할 것을 촉구했다. 센트럴 파크 연못에 대한 여러 낚시 에세이의 저자인 론 P. 스웨그먼은 이 종이 낚시꾼과 뉴욕주 환경보호부 모두를 긴장시켰다고 확인했다.[18][19] 아직 번식을 시작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는 몇몇 개체 또한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 뉴욕 시, 필라델피아의 두 연못, 펜실베이니아주,[61][12] 매사추세츠주의 연못, 캘리포니아주노스캐롤라이나주저수지 등에서 발견되었다.[39] 2008년에서도 미시시피강과 인접한 아칸소주의 배수로에서 발견되었으며, 같은 해 여름에 뉴욕주에서 대량 번식이 확인되는 등 상황은 악화되고만 있다.

2013년 6월 1일, 버지니아주 스팟실바니아 카운티 거주민인 케일럽 뉴턴은 아퀴아 크릭과 포토맥 강의 합류 지점에서 약 6.4kg의 북방 뱀장어를 잡았는데, 이는 2004년 일본 가가와현 미키에서 잡힌 6.3kg의 종전 세계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20]

포획된 북방 뱀장어


2013년 말,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 당국은 체서피크 만에서 뱀장어를 조사하여 이 어류의 유입이 지역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잘 이해하려고 했다.[21] 버지니아주는 특별한 허가 없이 뱀장어를 주에 유입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했지만, 관련 법규에서는 단순 수입만으로 "주에 유입"을 구성하는지, 아니면 환경 방류가 필요한지 설명하지 않는다.[22]

2014년 5월 20일, 버지니아주 트라이앵글의 루이스 아라곤은 약 8.05kg의 북방 뱀장어를 낚았는데, 이는 국제낚시협회에 따르면 낚싯대와 릴로 잡은 가장 큰 뱀장어로 공식 기록되었다.[31]

2016년 5월 20일, 메릴랜드주 인디언 헤드의 에모리 "더치" 볼드윈은 포토맥 강의 조간대 습지에서 궁시로 약 8.3kg의 북방 뱀장어를 잡았다. 이 물고기는 메릴랜드주 천연자원부에 의해 메릴랜드주 스포츠 기록으로 기록되었다.[23]

2018년 5월 24일 밤, 메릴랜드주 메카닉스빌의 앤드류 "앤디" 폭스는 활과 화살로 북방 뱀장어를 사냥했는데, 이는 메릴랜드주 천연자원부에 따르면 활과 화살로 사냥한 가장 큰 뱀장어로 공식 기록되었다. 기록적인 북방 뱀장어는 약 9kg에, 길이는 약 89cm였다. 이 뱀장어는 메릴랜드주 찰스 카운티의 마타우먼 크릭 인디언 헤드 근처에서 사냥되었다.[24]

2019년 10월,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사유지 연못에서 여러 마리의 북방 뱀장어가 발견되었다.[25][26][27]

2021년 8월, 매사추세츠주 캔톤의 저수지에서 약 2.3kg의 약 76cm 뱀장어가 잡혔다.[28]

2024년 미주리주 남동부의 덕 크릭 보존 지역에서 뱀장어가 확인되었다.[29]

이로 인해 미국에서는 현재 하천에서 가물치를 몰아내기 위해 박멸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포획 수량 규정에서 제외시키고 가물치를 많이 낚는 대회를 열거나, 살아있는 가물치를 보관하거나 놓아주는 것을 경범죄로 적용하는 등 강력한 규제를 가하고 있다. 한편 가물치를 미국 생태계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는 중이다.[65]

7. 2. 일본

아시아에서 가물치는 귀중한 음식 자원으로, 그 경제성 덕에 일부 유럽아메리카 대륙으로 도입되었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주위 생태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가물치는 아메리카에서도 민물의 최상위 포식자로 기능하며, 아메리카 토종 어류의 개체수를 큰 폭으로 감소시키고 있는 중이다.[60][61][39][62][63][64][65]

다양한 크기의 가물치


한국산 뱀장어는 1920년대에 처음 일본에 도입되었으며, 그 이후 일본 본토의 거의 모든 적합한 수역으로 퍼져나갔다.[9] 일본에서 캄풀치(カムルチー)의 정착은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슈(九州)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걸쳐 있으며, 인위적인 방류 때문으로 추정된다.[34]

대형 육식어류이기 때문에 담수 지역의 동물상(어류, 개구리류, 무척추동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지며, 일본을 비롯한 도입 지역 여러 곳에서 구제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5]

일본에서는 외래생물법에 따라 과거 주의해야 할 외래생물로 지정되었으나, 이 목록은 2015년 3월 26일을 기하여 발전적으로 해소되었다. 현재는 환경성에서 생태계 위해성이 높은 외래생물 목록을 발표하고 있지만, 이 목록에 캄풀치는 지정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현재는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생물이 아니라고 판단되고 있다. 하지만 홋카이도(北海道), 군마현(群馬県), 아이치현(愛知県), 시가현(滋賀県), 야마구치현(山口県), 나가사키현(長崎県)에서는 어업 조정 규칙에 따라 이식 금지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36]

7. 3. 기타 국가

아시아에서 가물치는 귀중한 음식 자원으로, 그 경제성 덕에 일부 유럽아메리카 대륙으로 도입되었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주위 생태계를 파괴하기도 한다. 가물치는 아메리카에서도 민물의 최상위 포식자로 기능하며, 아메리카 토종 어류의 개체수를 큰 폭으로 감소시키고 있다.[60][61][39]

미국에서는 2002년 여름 메릴랜드주 크로프턴에서 처음 가물치가 뉴스에 실렸다. 가물치가 체서피크 만 유역에 해를 입히자 공무원들이 연못의 물을 퍼내는 등 가물치를 박멸했고, 성체 2마리와 치어 100마리 이상을 제거했다. 이는 한 남성이 시장에서 사 온 가물치를 연못에 풀어놓은 것이 원인이었다. 당국은 근처 연못에 제초제 및 살어제인 로테논을 살포해 모든 물고기를 죽여 가물치의 침입을 막았다. 2004년에는 포토맥 강에서 19마리의 가물치가 잡혔고, 번식 사실이 확인되었다. 이들은 포토맥 강의 버지니아주 방면 그레이트 폭포부터 체서피크 만으로 이어지는 강어귀까지만 서식했고, 다른 지역의 가물치 무리와는 달랐다. 2012년까지도 포토맥 강에서 가물치가 잡혔다.[61][63][64] 플로리다의 세 카운티,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 뉴욕 시, 필라델피아의 두 연못, 펜실베이니아주,[61] 매사추세츠주의 연못, 캘리포니아주노스캐롤라이나주저수지 등에서도 발견되었다.[39] 2008년에는 미시시피강과 인접한 아칸소주의 배수로, 같은 해 여름 뉴욕주에서 대량 번식이 확인되었다. 미국은 박멸 사업, 포획 수량 규정 제외, 가물치 낚시 대회, 살아있는 가물치 보관 및 방류를 경범죄로 규정하는 등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가물치를 미국 생태계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65]

냉전 시대, 소련은 양식업을 위해 동부 유라시아의 여러 물고기를 유럽으로 수입했다. 그중에는 아무르 강 유역의 북방 뱀장어가 있었는데, 1949년부터 모스크바 지역 연못에 방류되었다.[10] 초기 실험은 성공적이었지만, 1955년 체코슬로바키아로의 수출 이후 추가적인 방류는 없었다. 뱀장어는 볼가 삼각주와 예카테린부르크의 연못에도 도입되었지만, 이후 보고가 없어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1950년대 모스크바에서 뱀장어가 번식했다는 보고가 있었지만, 이후 사라졌다. 현재 유럽에는 알려진 개체군이 없다.

뱀장어과 어류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구 소련 지역 국가들에 서식지를 넓혔다. 1960년대 이후 아무다리야 강, 시르다리야 강, 카슈카다리야 강에서 우연 또는 의도적인 방류로 서식이 확인되었다. 이후 사리스 강, 탈라스 강, 추 강에도 유입되었다. 이 지역에서는 중요한 상품성 어종으로 자리 잡았으며, 1989년에는 탈라스 강에서만 약 10톤이 어획되었다.

2012년, 버내비(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연못에서 북부 뱀장어로 의심되는 물고기가 발견되었지만, 추가 연구 결과 포획 3개월 이내에 방류된 얼룩 뱀장어 또는 그 종을 포함하는 잡종일 가능성이 있었다.[30]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뱀장어와 기타 침입 가능성이 있는 종의 소유를 금지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그러나 북부 뱀장어와 달리 얼룩 뱀장어는 일반적으로 캐나다보다 더 따뜻한 물에서 서식한다.[30]

아무르 강(アムール川) 이남의 러시아(ロシア) 연해주(沿海地方)부터 조선반도(朝鮮半島)·중국(中華人民共和国)까지 분포한다. 아종(亜種)으로는 중국·조선반도 남서부가 원산지인 중국아종(中国亜種) *C. a. argus*와 연해주가 원산지인 아무르아종(アムール亜種) *C. a. warpachowskii*가 있다.

일본에 있는 것은 중국아종으로, 1923년(1923年)-1924년(1924年)경에 조선반도에서 나라현(奈良県)으로 반입된 이후,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도입 당시에는 “조선가물치(チョウセンナマズ)”라고도 불렸으며, 표준 일본어명인 “가물치(カムルチー)”도 원래는 조선어(朝鮮語) 명칭(가물치(가물치), gamulchi / kamulch'i)이다. 미국(アメリカ合衆国) 등에도 유입되었다. 아무르아종도 우즈베키스탄(ウズベキスタン), 카자흐스탄(カザフスタン)에 있는 아랄해(アラル海) 연안의 강 등에 유입되어 정착했다. 각각의 유입 지역에서는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여겨진다.

8. 문화

중국 어부들 중 일부는 뱀장어의 자식 보호를 위한 희생 정신 때문에 북방 뱀장어를 존경한다. 뱀장어 어미는 산란 후 일시적으로 먹이를 잡을 수 없게 되면 새끼들이 어미를 먹이로 삼는다고 알려져 있다.[3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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