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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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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곰치과는 뱀장어목에 속하는 어류로, 머리 뒤에서 시작하여 꼬리까지 이어지는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뒷지느러미가 연결된 형태가 특징이다. 대부분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퇴화하여 뱀과 같은 외형을 지니며, 발달된 후각과 날카로운 이빨을 이용해 매복 포식을 한다. 일부 종은 갑각류를 으깨기 위한 뭉툭한 어금니를 가지고 있으며, 인두악이라는 독특한 턱을 사용해 먹이를 잡는다. 곰치는 육식성으로 작은 물고기, 게, 문어 등을 먹고 살며, 산호초나 암초 지역에서 주로 서식한다. 곰치는 수족관에서 인기가 있으며, 일부 종은 시구아톡신을 축적하여 섭취 시 시구아테라 어류 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곰치는 식용으로도 이용되며, 곰치과에는 16개 속 약 202종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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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과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몰디브의 곰치
몰디브의 곰치
학명Muraenidae
명명자라팽스크, 1810
한국어 이름곰치과
로마자 표기Gomchigwa
어원그리스어 μύραινα (múraina)
포르투갈어moréia
라틴어mūrēna
그리스어 음역muraina
분류
아과무라에니나에 (Muraeninae) 라팽스크, 1815
우로프테리기이나에 (Uropterygiinae) 파울러, 1925
생물학적 정보
화석 범위후기 마이오세 - 현재

2. 형태

등지느러미는 머리 바로 뒤에서 시작하여 등을 따라 뻗어 있으며, 꼬리뒷지느러미와 매끄럽게 연결된다. 대부분의 종은 가슴지느러미배지느러미가 없어 뱀과 같은 외형을 더한다. 눈은 비교적 작으며, 곰치류는 주로 발달된 후각에 의존하여 먹이를 매복 포식한다.[4]

몸에는 일반적으로 무늬가 있다. 일부 종에서는 입 안쪽에도 무늬가 있다. 턱은 넓고, 돌출된 주둥이를 형성한다. 대부분은 살점을 찢거나 미끄러운 먹이를 붙잡는 데 사용되는 큰 이빨을 가지고 있다. 비교적 소수의 종, 예를 들어 눈꽃무늬곰치 (''Echidna nebulosa'')와 얼룩말곰치 (''Gymnomuraena zebra'')는 주로 갑각류 및 기타 단단한 껍질을 가진 동물을 먹으며, 으깨기에 적합한 어금니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5]

곰치류는 매끄럽고 비늘이 없는 피부에 보호 점액을 분비하며, 일부 종에서는 독소를 함유하고 있다. 다른 뱀장어 종보다 더 두꺼운 피부와 표피에 높은 밀도의 술잔 세포를 가지고 있어 더 높은 속도로 점액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래에 사는 곰치류의 굴 측면에 모래 입자가 부착될 수 있으며,[6] 점액의 당화로 인해 굴 벽이 더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작고 둥근 아가미가 입에서 멀리 떨어진 측면에 위치하여 곰치는 수중 호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입을 벌리고 삼키는 동작을 유지해야 한다.

곰치의 인두악은 머리 뒤쪽에 위치하며 입의 턱과 매우 유사하다(작은 "이빨"까지 포함). 먹이를 먹을 때 곰치는 이 턱을 입 안으로 발사하여 먹이를 잡고 목구멍으로 운반한다. 곰치는 이런 방식으로 인두악을 사용하여 먹이를 적극적으로 포획하고 제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동물이다.[7][8][9]

머리와 척추의 두 그림, 하나는 휴지 상태의 인두악을 보여주고, 다른 하나는 입 안으로 뻗은 턱을 보여준다
곰치 턱 해부학
곰치는 인두악 외에도 흡입력을 사용하여 먹이를 먹는 물고기에 비해 입이 머리 뒤쪽까지 확장되어 있다. 먹이를 향해 돌진하여 물어뜯는 동작에서 물은 입의 뒤쪽으로 흘러나가 곰치 앞에서 파도를 줄여 먹이를 쫓아낼 수 있다. 따라서 물어뜯는 시간이 짧아도 공격적인 포식이 가능하다.[10] 적어도 한 종인 캘리포니아 곰치 (''Gymnothorax mordax'')의 경우, 먹이가 뒤로 미끄러질 때 입천장의 이빨이 접혀서 이빨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목구멍으로 옮겨지는 동안 먹이를 붙잡을 수 있다.

다양한 곰치 종의 턱과 이빨의 모양은 각 종의 식단을 반영한다. Muraenidae과 내에서 여러 번 별도로 진화한 짧고 둥근 턱과 어금니 모양의 이빨은 경골성 곰치(예: 얼룩말 곰치 및 속 ''Echidna'')가 갑각류를 섭취하도록 하는 반면, 다른 어식성 Muraenidae 속은 뾰족한 턱과 더 긴 이빨을 가지고 있다.[11][12][13] 이러한 형태적 패턴은 인두악에 위치한 이빨에도 적용된다.[14][15]
''Gymnothorax miliaris'' (금색꼬리곰치)의 두개골과 인두악


곰치의 신장은 각 개별 척추의 길이 연장이나 몸 깊이의 실질적인 감소가 아닌, 척추의 수 증가로 인해 발생한다.[29] 곰치는 다른 뱀장어 과인 갯장어과붕장어과와는 달리, 꼬리 앞부분("전미부")과 꼬리("미부") 영역 사이에 척추가 비동기적으로 추가되었다.[30]

다른 붕장어목 어류와 마찬가지로 몸은 앞뒤로 가늘고 긴 원통형이며, 복기퇴화하고, 등지느러미·꼬리지느러미·뒷지느러미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다만 곰치류의 몸은 다소 상하로 평평한 것이 많고, 복지느러미뿐만 아니라 가슴지느러미도 퇴화했다.[40] 체색은 종에 따라 다르며, 대부분은 서식 환경에 따른 보호색으로 수수한 색을 하고 있지만, 얼룩곰치처럼 단독으로 보면 화려한 문양을 가진 것도 있다. 그 중에는 하히게곰치처럼 선명한 체색을 가진 것도 있다.

은 크고 의 후방까지 이르며, 날카로운 이빨이 발달한다. 종류에 따라서는 콧등이 만곡되어 입을 완전히 닫을 수 없는 것도 있다. 또한 곰치류는 먹이를 잡기 위한 입턱의 안쪽에, 먹은 것을 식도로 진행시키기 위한 인두턱을 가지고 있다. 물고기의 콧구멍은 좌우에 2쌍이 있지만, 곰치류는 2쌍의 콧구멍이 콧등과 눈 근처에 떨어져 있다. 콧구멍이 관 모양으로 뻗은 종류가 많고, 하히게곰치에서는 꽃잎 모양이 되기도 한다. 새공은 작고 눈에 띄지 않는다. 피부는 두껍고, 몸뿐만 아니라 지느러미까지 덮는다.[40] 비늘은 미세하고 피부 밑에 묻혀 있다.

3. 생태

등지느러미는 머리 바로 뒤에서 시작하여 등을 따라 뻗어 있으며, 꼬리뒷지느러미와 매끄럽게 연결된다. 대부분의 종은 가슴지느러미배지느러미가 없어 뱀과 같은 외형을 더한다. 눈은 비교적 작으며, 곰치류는 주로 발달된 후각에 의존하여 먹이를 매복 포식한다.[4]

몸에는 일반적으로 무늬가 있다. 일부 종에서는 입 안쪽에도 무늬가 있다. 턱은 넓고, 돌출된 주둥이를 형성한다. 대부분은 살점을 찢거나 미끄러운 먹이를 붙잡는 데 사용되는 큰 이빨을 가지고 있다. 눈꽃무늬곰치 (''Echidna nebulosa'')와 얼룩말곰치 (''Gymnomuraena zebra'')와 같이 비교적 소수의 종은 주로 갑각류 및 기타 단단한 껍질을 가진 동물을 먹으며, 으깨기에 적합한 뭉툭한 어금니 모양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5]

곰치류는 매끄럽고 비늘이 없는 피부에 보호 점액을 분비하며, 일부 종에서는 독소를 함유하고 있다. 다른 뱀장어 종보다 더 두꺼운 피부와 표피에 높은 밀도의 술잔 세포를 가지고 있어 더 높은 속도로 점액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모래에 사는 곰치류의 굴 측면에 모래 입자가 부착될 수 있으며,[6] 점액의 당화로 인해 굴 벽이 더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작고 둥근 아가미가 입에서 멀리 떨어진 측면에 위치하여 곰치는 수중 호흡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입을 벌리고 삼키는 동작을 유지해야 한다.

곰치의 인두악은 머리 뒤쪽에 위치하며 입의 턱과 매우 유사하다(작은 "이빨"까지 포함). 먹이를 먹을 때 곰치는 이 턱을 입 안으로 발사하여 먹이를 잡고 목구멍으로 운반한다. 곰치는 이런 방식으로 인두악을 사용하여 먹이를 적극적으로 포획하고 제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동물이다.[7][8][9]

곰치는 인두악 외에도 흡입력을 사용하여 먹이를 먹는 물고기에 비해 입이 머리 뒤쪽까지 확장되어 있다. 먹이를 향해 돌진하여 물어뜯는 동작에서 물은 입의 뒤쪽으로 흘러나가 곰치 앞에서 파도를 줄여 먹이를 쫓아낼 수 있다. 따라서 물어뜯는 시간이 짧아도 공격적인 포식이 가능하다.[10] 캘리포니아 곰치 (''Gymnothorax mordax'')의 경우, 먹이가 뒤로 미끄러질 때 입천장의 이빨이 접혀서 이빨이 부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목구멍으로 옮겨지는 동안 먹이를 붙잡을 수 있다.

다양한 곰치 종의 턱과 이빨의 모양은 각 종의 식단을 반영한다. Muraenidae과 내에서 여러 번 별도로 진화한 짧고 둥근 턱과 어금니 모양의 이빨은 경골성 곰치(예: 얼룩말 곰치 및 ''Echidna'' 속)가 갑각류를 섭취하도록 하는 반면, 다른 어식성 Muraenidae 속은 뾰족한 턱과 더 긴 이빨을 가지고 있다.[11][12][13] 이러한 형태적 패턴은 인두악에 위치한 이빨에도 적용된다.[14][15]

곰치는 기회주의적인 육식성 포식자이며,[16] 주로 작은 물고기, 게, 그리고 문어를 먹고 산다.[17] 얼룩곰치가 붉은사자물고기를 해를 입지 않고 먹는 것이 관찰되었다.[18][19] 자바리, 바라쿠다, 그리고 바다뱀은 곰치의 몇 안 되는 알려진 포식자이며, 많은 곰치(특히 더 큰 종)를 그들의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만든다.[20]

산호초에 서식하는 방랑자 자바리(Plectropomus pessuliferus)는 곰치를 불러 사냥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사냥을 요청하는 행위는 머리를 흔드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사냥 방식은 자바리가 접근할 수 없는 틈새에서 곰치가 먹이를 몰아내도록 할 수 있다.[21][22][23]



곰치는 담수와 염수 환경 모두에서 발견될 수 있다. 대부분의 종은 순수한 해양 생물이며, 담수에는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담수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몇 안 되는 종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Gymnothorax polyuranodon''이다.[24][25]



해양 환경에서 곰치는 얕은 해안가, 대륙사면, 대륙붕, 깊은 저서 환경, 그리고 대양의 중층 해역 등 열대 및 온대 환경에서 발견된다.[25] 열대 해양은 일반적으로 적도 근처에 위치하며, 온대 해양은 일반적으로 적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대부분의 종은 열대 또는 아열대 환경에서 발견되며, 몇몇 종(노란곰치)만이 온대 해양 환경에서 발견된다.

곰치는 열대 해양과 온대 해양, 담수와 염수 모두에서 서식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곰치는 암초가 있는 따뜻한 염수 환경에서 서식한다.[26] 열대 해양과 온대 해양 내에서 곰치는 죽은 산호초, 산호 조각과 같은 은신처에서 서식하며, 살아있는 산호초에서는 드물게 서식한다.[26]

따뜻한 지역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해수어로, 날카로운 이빨과 큰 입을 가진 대형 육식어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남서 제도 및 이곳을 지나 흐르는 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 해역에 많은 종류가 분포한다.

모두 따뜻한 지역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며, 특히 산호초나 암초에 서식하는 종류가 많다. 일부 종류는 맹그로브를 포함하는 기수역이나 담수역에도 침입한다. 표피가 젖어 있으면 점막을 통한 피부 호흡으로 30분 정도는 물속이 아니어도 활동이 가능하므로(일본에 있는 종도), 강력한 후각으로 조수 웅덩이에 기어올라 작은 물고기를 사냥하거나, 바위에서 물고기를 손질하는 낚시꾼에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기본적으로는 굴에서 잘 움직이지 않고, 바위 그늘이나 동굴에 숨어 먹이를 기다리지만, 밤이 되면 해저 부근을 헤엄쳐 다니기도 한다. 식성은 육식성으로, 어류, 갑각류, 두족류 등의 작은 동물을 큰 입으로 포식한다. 특히 문어류에게는 강력한 천적 중 하나가 된다.[40] 또한 테트라포드나 암초의 먹이 피라미드의 정점에 있다.

자기보다 큰 적이 다가오면 큰 입을 벌려 위협하고, 그래도 적이 물러가지 않으면 물어뜯는다. 은 없지만 이빨은 날카롭고 턱의 힘도 강하므로, 인간에게 물리면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곰치류의 분포 지역에서는 잠수낚시 등을 할 때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단,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겁이 많은 면도 있어, 인간 쪽에서 불필요한 공격이나 접근을 하지 않는 한 적극적으로 물어뜯는 경우는 드물다. 잠수 중에 곰치와 조우했을 때는 천천히 멀어지면 공격을 받을 일은 적다. 또한 다이버가 물고기 살점이나 어육 소시지 등의 먹이를 보여주면, 굴에서 나와 그것을 물어뜯는 경우가 있다. 다이버에게 익숙해진 곰치 중에는 굴에서 나와 먹이를 조르기도 하는 행동도 보인다.

다른 동물에게는 위험한 육식 어류이지만, 곰치류 주변에는 오토히메 새우, 아카시마시라히게 새우, 쑤기미의 어린 물고기[41], 청소놀래기 등의 작은 동물이 보인다. 이것들은 곰치류의 피부 표면이나 입 안의 기생충을 청소함으로써 곰치류와 상리공생하고 있으며, 곰치류도 이러한 작은 동물을 포식하는 일은 거의 없다.

또한, 바위새우류와도 상리 공생 관계에 있으며, 이 경우에는 바위새우는 천적인 문어로부터 보호받고, 곰치 쪽은 매우 좋아하는 문어가 바위새우에게 이끌려 스스로 다가온다는 관계이다.

산호초 부근에서는 바리류와 협력하여 사냥을 하기도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곰치류의 식사 찌꺼기를 얻으려고 많은 작은 물고기가 곰치의 먹이 활동을 따라가는 행동도 관찰되고 있다.

4. 하위 분류

곰치과에는 16개의 속에 약 202종이 알려져 있다. 이 속들은 지느러미 위치에 따라 무라에나아과와 우로프테리지아아과의 두 아과로 나뉜다.[27]

무라에나아과는 등지느러미가 아가미 틈새 근처에 있고 뒷지느러미는 항문 뒤에 있다.[27] 우로프테리지아아과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모두 꼬리 끝에 있다.[27] ''Gymnothorax'' 속이 가장 광범위하며, 전체 종의 절반 이상을 포함한다.

곰치과의 하위 분류는 다음과 같다:[28]


  • 무라에나아과
  • * ''Diaphenchelys''
  • * ''Echidna''
  • * ''Enchelycore''
  • * ''Enchelynassa''
  • * ''Gymnomuraena''
  • * ''Gymnothorax'' - 가지굴, 검은점곰치, 곰치, 백설곰치, 나망곰치
  • * ''Monopenchelys''
  • * ''Muraena''
  • * ''Pseudechidna''
  • * ''Rhinomuraena''
  • * ''Strophidon''
  • 우로프테리지아아과
  • * ''Anarchias''
  • * ''Channomuraena''
  • * ''Cirrimaxilla''
  • * ''Scuticaria''
  • * ''Uropterygius''


계통수 상에 표시된 곰치과


우로프테리지아아과 대표 종

5. 계통 분류

2013년 현재, 곰치과의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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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장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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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탕구일라과
긴꼬리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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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게티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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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새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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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그나투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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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장어과
풍선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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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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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목장어과 + 클롭시스과 + 붕장어과 + 먹붕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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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장어과 + 오리주둥이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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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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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시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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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치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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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장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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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장어과
곰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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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과에는 16개의 속에 약 202종이 알려져 있다. 이들은 지느러미 위치에 따라 무라에나아과와 우로프테리지아아과의 두 아과로 나뉜다.[27] 무라에나아과에서 등지느러미는 아가미 틈새 근처에서 시작해 등 전체를 따라 이어지며, 뒷지느러미는 항문 뒤에 있다.[27] 반면, 우로프테리지아아과에서는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모두 꼬리 끝에 위치한다.[27] 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두 아과 모두 다양한 속을 포함한다. 특히 ''Gymnothorax'' 속은 전체 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광범위하다.

곰치과에는 다음과 같은 아과와 속이 포함된다:[28]


  • 무라에나아과
  • ''Diaphenchelys''
  • ''Echidna''
  • ''Enchelycore''
  • ''Enchelynassa''
  • ''Gymnomuraena''
  • ''Gymnothorax''
  • ''Monopenchelys''
  • ''Muraena''
  • ''Pseudechidna''
  • ''Rhinomuraena''
  • ''Strophidon''
  • 우로프테리지아아과
  • ''Anarchias''
  • ''Channomuraena''
  • ''Cirrimaxilla''
  • ''Scuticaria''
  • ''Uropterygius''


Anarchias seychellensis''


곰치는 척추 수 증가로 인해 몸이 길어졌다.[29] 곰치는 갯장어과붕장어과와 달리, 꼬리 앞부분("전미부")과 꼬리("미부") 영역 사이에 척추가 비동기적으로 추가되었다.[30]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가 몸 대부분을 차지하는 무레나아과와 지느러미가 꼬리 끝에만 있는 키카이우츠보아과로 나뉜다.[40]

  • 무레나아과
  • Cirrimaxilla 속
  • 얼룩무늬곰치속 - 얼룩무늬곰치, 눈물곰치 등
  • 고슴도치곰치속 - 고슴도치곰치, 야샤곰치, 히다곰치 등
  • 오니우츠보속 - 오니곰치(1종)
  • 제브라곰치속 - 제브라곰치(1종)
  • 곰치속 - '''곰치''', 와카곰치, 니세고이시곰치, 아미곰치, 독곰치, 히메곰치, 꽃잎곰치, 유리곰치, 아세곰치, 마메곰치 등 다수
  • Monopenchelys 속
  • 무레나속 - 무레나 등
  • 모요타케곰치속 - 모요타케곰치(1종)
  • 하네히게곰치속 - 하네히게곰치(1종)
  • 타케곰치속 - 오나가곰치, 타케곰치, 고보우곰치 등
  • 키카이우츠보아과
  • 타카마유우츠보속
  • Channomuraena 속
  • 모요키카이우츠보속
  • 키카이우츠보속 - 키카이곰치 등


; 눈물곰치

: 몸길이 30cm 정도의 소형 종이다. 인도 태평양 열대 해역에 분포하지만, 일본에서는 서표섬 주변에서만 서식이 확인되었다. 환경성 적색 목록에서는 2007년 판에서 절멸 위기 IA류 (CR)로 지정되었다.

: 성어는 온몸이 자갈색이지만, 살아있을 때는 체표가 엷은 녹색의 점액으로 덮여 있다. 학명은 밑에 흰 반점이 있어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기수역에 서식하는 것에서 유래한다.[40]

thumb

; 얼룩곰치

: 몸길이 90cm 정도. 콧구멍이 관 모양으로 뻗어 코와 눈 위에 처럼 튀어나온다. 턱이 위아래 모두 굽어 입을 완전히 닫을 수 없고,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낸다.[40] 또한, 온몸에 흑갈색으로 테두리가 쳐진 흰 반점이 있는 것도 특징이며, 곰치보다 선명한 체색을 가지고 있다.

: 인도 태평양의 열대·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혼슈 중부 이남에 분포하지만, 오키나와 본섬 이남의 류큐 열도에는 분포하지 않는다.

: 지방에 따라 식용으로 한다. 표준 학명은 고치현에서의 호칭에 유래하며, 다른 지방명으로 자우츠보(고치·와카야마현), 코메우츠보(와카야마현) 등이 있다.[43]

; 곰치

: 몸길이 80cm 정도. 온몸은 흑갈색과 노란색 얼룩무늬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폭이 좁은 가로 줄무늬가 되며, 일본산 곰치류 중에서는 가장 가로 줄무늬가 많다. 또한, 뒷지느러미 가장자리가 흰색인 것으로, 비슷한 남방곰치와 구별할 수 있다.

: 혼슈 중부 이남에서 타이완, 남중국해까지 북서 태평양에 널리 분포하지만, 아마미오시마 이남의 류큐 열도에는 분포하지 않는다[40]라고 했지만, 게라마 열도에는 아주 드물게 분포하고 있다.

: 일본에서 단순히 "곰치"라고 부르는 경우 이 종을 가리키는 것이 일반적이며, 다른 종의 곰치가 혼재하여 서식·수확되는 지역에서는 "마우츠보(진곰치)", "혼우츠보(본곰치)"라고 불리기도 한다.

: 지방에 따라 식용으로 한다. 나마다(도쿄), 자우나기(이즈 반도), 헨비(와카야마현), 히다코(에히메현), 키다카(가고시마현) 등 많은 방언 호칭이 있다.[43] 종소명 "'kidako'"는 가나가와현 미사키 지역이나 나가사키현에서의 호칭 "키다코"에 유래한다. 키다카나 키다코와 같은 지방명은, 성질이 거친 것을 나타내는 "기맹(氣猛)"에서 유래한다고 한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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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곰치

: 체장 3미터의 기록이 있는 대형 종으로, 아가미 구멍이 검은색인 것으로 근연 종과 구별할 수 있다. 인도양과 태평양의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류큐 열도에서 볼 수 있다.

: 식용으로도 하지만 이름처럼 대형 개체는 시가테라 독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40]

; 무늬곰치

: 몸길이 80cm 정도이며, 다른 곰치류보다 몸이 매우 가늘고 길다. 머리에 작은 검은 점이 흩어져 있고, 몸에 비해 등지느러미가 높다.

: 서태평양에서 인도양의 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류큐 열도에 분포하지만, 포획 예는 적다.[40]

; 꽃혀곰치

: 몸길이 1.2미터 정도이며, 다른 곰치류보다 몸이 비교적 가늘고 길다. 코의 콧구멍이 꽃잎 모양으로 퍼져 있으며, 게다가 아래턱에도 2개의 가는 수염 모양 돌기를 가지고 있다.

: 아마미오시마 이남의 서태평양 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산호초에 서식한다.[40]

: 웅성선숙의 성전환을 하는 것도 알려져 있으며, 온몸이 검고 등지느러미가 흰 어린 물고기가, 몸이 파랗고 입과 등지느러미가 노란 수컷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온몸이 노란 암컷으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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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꼬리곰치

: 다른 곰치류보다 몸이 가늘고 길며, 체색은 옅은 갈색을 띤다.

: 인도양 및 서태평양에 분포하며, 진흙질의 해저나 하구역에 서식하지만, 내만이나 하천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44]

6. 인간과의 관계

여러 곰치 종은 튼튼한 생명력, 유연한 식단, 그리고 질병 저항력 때문에 수족관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가장 흔하게 거래되는 종은 스노우플레이크 곰치, 얼룩말 곰치, 그리고 골든테일 곰치(''Gymnothorax miliaris'')이다. 다른 여러 종들도 가끔 보이지만, 구하기가 더 어렵고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31]

곰치는 시구아테라 어류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시구아톡신을 축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자이언트곰치(''Gymnothorax javanicus'')와 노란가장자리곰치(''G. flavimarginatus'')는 높은 수준의 시구아톡신을 축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2][33] 곰치의 독소는 주로 간에 축적되므로, 섭취 시 신경계, 위장관계, 심혈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다.[33] 북마리아나 제도에서는 요리된 노란가장자리곰치의 머리와 반쪽만 먹고 57명이 중독된 사례도 있다.[34] 따라서 곰치는 식용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남서 제도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 해역에 많은 종류의 곰치가 분포한다. 일본어 명칭인 "우츠보"는 긴 몸이 화살을 넣는 용기인 "箙"(우츠보)를 닮았기 때문이라는 설과[37], 바위 구멍에 숨는 습성에서 공동을 의미하는 옛말 "우츠호라"가 전용된 "우츠호"를 거쳐 "우츠보"가 되었다는 설[38]이 있다.

낚시, 끌낚시, 각종 그물 등 연안 어업에서 곰치가 어획되기도 하지만, 날카로운 이빨로 그물이나 낚싯줄을 절단하거나, 날뛰어 그물을 얽히게 할 수 있다. 또한 물 위로 올려도 물어뜯는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낚아 올린 경우에는 낚싯줄째 끊어 놓아주는 낚시꾼도 있다.[45]

곰치는 서식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이용되지 않지만, 식용으로 하는 지역도 있다.[43] 일본에서는 남보소, 기이 반도, 시코쿠, 규슈, 오키나와, 중국에서는 푸젠 성, 광둥 성, 하이난 성 등에서 곰치 어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곰치 어업은 주로 긴 통 모양의 어항을 해저에 침전시켜 어획하며, 이 안에 먹이를 넣어 유인하기도 한다. 이러한 어항은 지방에 따라 "곰치 통", "돌아가는 통", "몬도리" 등으로 불린다.

곰치는 두꺼운 껍질과 잔뼈가 있어 요리에 손이 많이 가지만, 흰 살로 맛이 좋다고 여겨진다. 붕장어와 마찬가지로 뼈 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에서는 곰치, 독곰치, 얼룩곰치 등을 어획하여 생선회, 데침, 타타키, 건어물, 구이, 조림, 냄비 요리, 튀김, 조림 등으로 식용한다.[40][45][46] 와카야마현 남부에서는 설날 음식의 재료로 곰치를 귀하게 여긴다. 스사미정에서는 곰치의 건어물을 잘게 썰어 튀김으로 한 후, 물엿과 간장 소스를 곁들인 곰치 튀김 조림을 간식으로 먹는다.[38]

식용 외에도, 곰치의 두껍고 튼튼한 피부는 무두질하여 피혁으로 이용되기도 한다.[43] 또한, 곰치는 다채로운 체색, 큰 위협 동작, 공생 동물이 많은 점, 먹이에 잘 낚이는 점 등 때문에 스쿠버 다이빙에서 관찰이나 촬영 대상이 되기도 한다.

6. 1. 복어 독 내성

2020년, 산란을 위해 해안가로 밀려온 검복을 곰치가 공격하는 모습이 자주 확인되었다. 히로시마 대학이 검복을 통째로 삼킨 곰치를 분석한 결과, 소화가 진행 중인 곰치의 위 내벽에서 복어독이 검출되었다. 따라서 곰치는 복어독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으며, 복어를 먹이로 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4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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