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가족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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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코테츠의 가족(태지네 가족)
- 3. 코테츠(태지)의 친구와 친구의 가족
- 4. 『원조!』부터 등장한 친구들
- 5. 『매번!』부터 등장한 친구들
- 6. 코테츠의 동급생
- 7. 『원조!』부터 등장한 동급생
- 8. 『매번!』부터 등장한 동급생
- 9. 『아빠레!』부터 등장한 동급생
- 10. NYA
- 11. 타이거 군단
- 12. 그 외의 초등학생
- 13. 초등학교 교사
- 14. 다이테츠의 친구・관계자
- 15. 하루오의 여자친구와 친구・관계자
- 16. 사쿠라의 남자친구와 친구
- 17. 킨테츠의 지인
- 18. 만화와 관련된 인물
- 19. 경찰관
- 20. 베이비 파이트의 관계자
- 21. 프로 레슬러와 스모 선수
- 22. 다양한 장인
- 23. 벌레들
- 24. 코테츠들과 관련이 깊은 인물
- 25. 토리노 일가
- 26. 『원조!』부터 등장한 그 외의 인물
- 27. 야미자키 가
- 28. 『매번!』부터 등장한 그 외의 인물
- 29. 『아빠레!』부터 등장한 그 외의 인물
- 30. 외전! 우라야스 철근 가족 싸워라! 하루마키의 등장인물
- 참조
1. 개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은 만화 《괴짜가족》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설명한다. 이 작품의 주요 등장인물은 주인공 오사와기 코테츠(변태지)와 그의 가족, 그리고 코테츠의 친구들과 친구들의 가족들이다. 코테츠의 가족으로는 아버지 오사와기 다이테츠(변비조), 어머니 오사와기 준코(나순자), 할아버지 오사와기 킨테츠(변만수), 형 오사와기 하루오(변남새), 누나 오사와기 사쿠라(변새나), 남동생 오사와기 유우타(변마루)가 있으며, 애완견 하치와 침팬지 스타스키도 등장한다. 코테츠의 친구들로는 노리코(배채라), 진(오엽기), 후구오(퉁이), 아카네(아영), 노부(동배), 나미다(나동팔), 가키(가두기) 등이 있으며, 이들의 가족과 친구들 또한 주요 등장인물로 다루어진다. 또한, 고등학교 교사, 다양한 장인, 프로 레슬러, 스모 선수 등 다양한 직업군의 인물들도 등장하며, 작품의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사와기 코테츠(변태지)는 주인공으로 오사와기가(변씨네) 차남이다. 매우 건강하며 우라야스시에서 바보로 통한다.[1] 초기에는 집단 괴롭힘을 주도했지만, 점차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보이며 반에서 리더 역할을 하기도 한다.[1] 체육을 특히 잘하며, 마라톤에서는 천부적인 지구력을 발휘한다.[1] 반면 공부는 매우 싫어하여 시험 점수는 항상 낮다.[1] 주간 소년 챔피언의 열렬한 독자로, 특히 「그래플러 바키」 시리즈의 팬이다.[1] 소매와 옷깃에 붉은 라인이 있는 반소매 T셔츠와 반바지를 주로 입는다.[1] 아카네(아영)에게 첫눈에 반해 연정을 품고 있지만, 그녀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폭소하기도 한다.[2][3][4] 프로레슬링광으로, 동생 유우타(변마루)에게 프로레슬링 기술을 가르치기도 한다.[1] 우라야스시의 지리에 밝아 시내 공원 위치를 잘 알고 있다.[1] 살찌기 쉬운 체질이지만, 야위기도 쉽다.[1]
2. 코테츠의 가족(태지네 가족)
오사와기 다이테츠(변비조)는 코테츠의 아버지로, 43세이며 오사와기가(변씨네)의 가장이다.[7] 골초에 게으른 성격으로, 모든 일을 귀찮아하며 도중에 그만두는 경향이 있다.[7] 발 냄새가 매우 심하다.[7] 복장은 헐렁하게 맨 넥타이와 흰색 와이셔츠, 슬랙스나 데님 바지를 주로 입는다.[7] 해치(집에서 기르는 개)와 스타스키(집에서 기르는 침팬지)에게 미움을 받고 있지만,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7] 담배나 술 등을 제외한 모든 일에 둔감하며, 자신의 성격을 제쳐두고 남을 탓하기도 한다.[7]
오사와기 준코(나순자)는 다이테츠(변비조)의 아내이자 코테츠의 어머니다. 41세의 전업주부로, 작중에서 가장 착실한 성격이지만, 돈을 위해 산 이불의 무게에 신경을 쓰다 차도에 들어가는 등 엉뚱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하루마키(이대룡)를 대신해 수업을 했을 때 학생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요리에 능숙하고 자식을 아끼며, 코테츠 친구의 엄마들과도 사이가 좋다. 하지만 코테츠나 다이테츠의 바보 같은 행동을 멈추게 하거나 유우타(마루)를 위기에서 구할 때는 잠재적인 파워를 발휘해 상식을 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주로 다이테츠(비조), 코테츠, 하루오(남새)를 꾸짖는다.
오사와기 킨테츠(변만수)는 다이테츠(비조)의 아버지이자 코테츠의 할아버지로, 76세다. 지적인 성격으로 코테츠에게 속담 등을 가르치지만, 코테츠가 들은 대로 실행하려 해 준코(나순자)에게 제지당한다.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해치(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를 자주 산책시킨다. 손자들을 매우 좋아하며, 하루오(남새)가 어릴 때 주민운동을 일으켜 보도교를 만들게 한 적도 있다. 롤링 스톤즈를 매우 좋아한다. 고령임에도 탱크로리까지 가져갈 정도의 체력이 있다.
오사와기 하루오(변남새)는 오사와기가(변씨네) 장남으로, 19세다. 뚱뚱하고 안경을 쓴 전형적인 오타쿠이자 재수생이지만, 수험공부나 아르바이트는 전혀 하지 않는다.[18] 초기에는 예비학교에 다녔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다니지 않게 되었다. 장래 희망은 영화감독이 되어 세일러문 실사판을 제작하는 것이다.
오사와기 사쿠라(변새나)는 오사와기가(변씨네) 장녀다. 덜렁이지만 유우타(마루)를 돌보거나 노리코(배채라)와 놀아주는 등 상냥한 면도 있지만, 성격이 급한 부분도 있다. 파리를 매우 싫어한다. 하나마루키(동배만)와 교제하고 있지만, 자주 코테츠 일행에게 발견되어 재난에 휘말린다. 초기에는 코테츠를 때려 날리기도 했지만, 현재는 가볍게 주의를 주는 정도다. 코끼리를 뒤에서 넘어뜨릴 만큼 강하다.
오사와기 유우타(변마루)는 오사와기가(변씨네) 3남이다. 천재 아기로, 오사와기가(변씨네) 자식들 중 가장 착실하지만, 강인한 육체와 완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0세였으나, 도중에 성장해 보육원에 다니고 있다.
하치는 오사와기가(변씨네)에서 기르는 개다. 어릴 적 코테츠가 주워왔다. 원래 하얀 털을 가졌으나 코테츠 때문에 얼굴 일부가 검게 변했다. 다이테츠(비조)에게 먹이를 짓밟히는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스타스키는 오사와기가(변씨네)에서 기르는 침팬지다. 다이테츠(비조)에게 먹이인 바나나를 밟히는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한때 오사와기가(변씨네)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코테츠를 흉내 내는 인형 속에 들어가 학교를 소란스럽게 만든 적도 있다.
2. 1. 오사와기 코테츠(변태지)
2. 2. 오사와기 다이테츠(변비조)
2. 3. 오사와기 준코(나순자)
2. 4. 오사와기 킨테츠(변만수)
2. 5. 오사와기 하루오(변남새)
2. 6. 오사와기 사쿠라(변새나)
2. 7. 오사와기 유우타(변마루)
2. 8. 하치(해치)
2. 9. 스타스키
3. 코테츠(태지)의 친구와 친구의 가족
3. 1. 노리코(배채라) 가족
'''니시카와 노리코(배채라)'''
오사카에서 전학 온 소녀이다. 활발하고 운동 신경이 좋지만, 가난하다. 코테츠의 라이벌이자 친구로 묘사된다.[22] 발렌타인데이에는 소테츠에게 초콜릿을 건네주기도 했다.[23] 사용하는 방언은 간사이 사투리이다. 억세기는 소테츠보다 못하지만 운동 능력은 소테츠를 압도한다. 소테츠와는 전학 첫날 바보 취급을 당한 것으로 충돌했고, 소테츠의 머리 모양을 바꾸는 원인을 만들었다. 『무인(無印)』 초반에는 라이벌적인 존재였지만, 『무인』 중반 이후에는 소테츠를 억제하는 역할과 함께 악동 짓을 하기도 하고, 『원조!(元祖!)』 이후로는 둘이서만 행동하는 장면이 늘어나 파트너적인 위치가 되었다.
말괄량이 소녀지만 꼼꼼하고 배려심 있는 면도 가지고 있다. 쥰코에게는 이른 단계부터 "착한 아이"로 여겨졌다. 어머니를 대신하여 가사 전반을 해낼 수 있다. 특기는 체육이고, 약점 과목은 산수이다. 사쿠라와 처음으로 친해졌다.
유도복을 입으면 운동 능력이 향상되어, 소테츠는 물론이고, 차도 던져버리는 괴력이 나온다. 여자다운 옷을 입는 경우도 있으며[24], 아카네에게서 받은 헌 옷을 입고 오는 경우가 많다.
'''배채라의 엄마'''
전형적인 가정주부이다. 배채라의 엄마이며 태지 엄마와는 이웃사촌이다.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 충동구매한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딸을 아낀다. 초창기에는 남편처럼 상당히 게으르고,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서 노리코에게도 질책받았다. 현재는 쥰코와 친해진 영향으로 무인 후반부터 비교적 제대로 된 인물이 되었고, 노리코의 친구 엄마들과도 사이가 좋은 장면이 그려진다.
'''배채라의 아빠'''
배채라의 아빠는 태지 아빠와 마찬가지로 택시 기사이다.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도박에 빠져서 벌칙으로 그의 아내와 그의 딸을 건다. 한신 팬이며, 다이테츠와는 앙숙이지만, 그래도 에도 무라사키 모모요에 대해 조심하라고 다이테츠에게 충고를 하기도 하는 등, 싸움 친구이기도 하다.3. 1. 1. 니시카와 노리코(배채라)
니시카와 노리코는 오사카에서 전학 온 소녀이다. 활발하고 운동 신경이 좋지만, 가난하다. 코테츠의 라이벌이자 친구로 묘사된다.
3. 1. 2. 배채라의 엄마
전형적인 가정주부이다. 배채라의 엄마이며 변태지 엄마와는 이웃사촌이다.
3. 1. 3. 배채라의 아빠
배채라의 아빠는 태지 아빠와 마찬가지로 택시 기사이다. 술과 도박을 즐기는 전형적인 인물이다.
3. 2. 진(오엽기)의 가족
'''도이츠 진(오엽기)'''
성우는 이시이 코지(일)/손종환(한)이다.[30] 집이 매우 가난하며, 공동묘지 옆에 살고 있다.[30] 그의 친한 친구는 태지와 친구들이다.
극빈 생활을 하고 있어 금전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30] 돈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매우 상냥한 성격이다.[30]
아버지는 수년 전에 자살했고, 어머니인 "진 엄마"와 애견 "진견"과 함께 단층 폐가에서 살고 있다.[30]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하며, 작중에서 집이 여러 번 붕괴되거나 폭발하기도 한다.[30] 자택 주소는 "묘지 뒤 6‐6‐6"이다.[30]
극심한 빈곤 생활 탓인지 독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30] 썩은 바나나를 먹고도 식중독에 걸리지 않고, 대량의 삼나무 꽃가루를 마셔도 꽃가루 알레르기는 커녕 코도 간지럽지 않았다.[30]
'''진의 엄마(엽기의 엄마)'''
얼굴이 기괴한 여자이다.[31] 남의 집에 들어가는 주거침입죄를 범하기도 한다.[31]
아들 이상으로 금전이나 물품에 대한 집착이 강하며, 묘지의 제물, 묘석, 졸탑 등을 훔치기도 한다.[31]
극빈 생활로 인해 신체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31] 손톱은 매우 날카로워 열쇠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이며, 몸 안의 관절은 모든 방향으로 가동한다.[31] 전투 능력도 높아, 침은 권총과 같은 위력을 지니며, 콘크리트도 쉽게 파괴할 수 있다.[31]
개를 악마의 앞잡이라고 믿고 있어 진견을 거의 귀여워하지 않는다.[31]
'''진의 개(엽기의 개)'''
진이 키우는 반려견이다.
원래는 다른 사람에게 길러졌던 "러브"라는 이름의 개였지만, 원래 주인이 놀고 있었을 때 언덕에서 떨어져 우연히 진의 란도셀 안에 들어가 버려, 그대로 진이 데리고 왔다.[32] 진에게는 소중히 여겨지지만, 진 엄마에게는 거의 소중히 여겨지지 않는다.[32] 극빈 생활의 결과, 무엇이든 먹게 되었다.[32]
'''진의 아버지'''
수년 전에 자살했기 때문에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다.[32] 사망 후, 유영이 아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사진이거나, 유골의 두개골을 축구공 대용으로 하는 등 함부로 다루어진다.[32][33]
'''삐쨩'''
산부인과 병원에서 도망친 수수께끼의 아기이다. 보이는 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있지만, 꽤나 흉폭하다. 참새를 먹고 잠든 것을 진에게 주워져 "삐쨩"이라고 이름 붙여진다. 진 엄마에게 "괴물"이라고 불렸다.
3. 2. 1. 도이츠 진(오엽기)
도이츠 진(오엽기)은 괴짜가족에 등장하는 인물로, 고테츠의 친구이다. 가난하고 과묵하지만, 상냥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3. 2. 2. 진의 엄마(엽기의 엄마)
기괴한 외모를 가진 여성이다. 주거침입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3. 2. 3. 진의 개(엽기의 개)
진이 키우는 반려견이다.
3. 3. 후구오(퉁이)의 가족
'''스즈키 후구오(퉁이)'''
오오타니 이쿠에(일)/김선혜(한)가 목소리를 연기했다.[34]
엄청 뚱뚱한 소년. 친구들이 그를 봤을때, 먹을것을 손에 잔뜩 들고 있었다. 항상 무언가를 먹고 있는 뚱뚱한 아이. 온후한 성격의 상식인. 말버릇은 "~캡~", "캡츄"[35] 등 음식에 관련된 것까지 있다. 음식이 얽히면 성격이 변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음식이 얽혀도 너그러움을 보이기도 한다. 아카네나 엄마 등에게는 "후구오 짱"이라고 불린다.
책가방은 냉장고로 개조되어 있으며, 안에는 항상 먹을 수 있는 것이 들어있다.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먹는다. 대식에 관해서는 후지야 페로나 야마가미 하이지코에게 진다.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며, 모자를 벗는 것을 싫어한다(아카몬에게 모자와 옷을 빌려줬을 때도 머리를 가리는 물건으로 머리를 가릴 정도). 모자 안에는 좋아하는 칼피스[36]가 들어있다. 그리고 그것을 원액 그대로 마시며, 만능약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아이스바도 좋아하며, 아이스에 굶주린 나머지, 무의식중에 이가 닿아 바 제조기(아이스를 먹는 도중에 이가 닿아 각인이 자동으로 새겨짐)가 된 적이 있다. 백화점의 화재를 진압할 정도의 땀을 흘린다. 또한, 매우 민감한 후각의 소유자로, 덕분에 진의 목숨을 구한 적이 있다. 요리에 관해서는, 자신이 생각한 오리지널 라면이 근처 라면 가게의 메뉴가 되는 등 센스가 있다. 특기는 사회, 서투른 과목은 체육. 학교 안에 비밀 텃밭을 만들고 있다. 어떤 화의 회상 장면에서는, 다른 친구들과 오오사와키 집을 방문했을 때, 택배 피자[37]가 장난으로 냉장고 틈새에 들어갔을 때, 준코에게 가장 먼저 훔쳐 먹는다고 의심받아 울었다[38] . 풍선껌이나 (302화) 꽉 끼는 바지에 방귀가 가득 차서 하늘에 뜬 적이 있다.
본가는 청과 가게로, 부모님도 후구오처럼 대식가이며 상당한 비만 체형이다. 그러나 후구오 자신은 비만아라는 자각은 전혀 없고, 그렇기에 코테츠로부터 "네 가족은 5년 후에는 전멸한다", 아카네로부터는 "30살이 되기 전에 죽는다"라고 걱정받을 정도다. 단 것만 먹고 있어서 개미에게 스토킹당하고 있지만, 보답으로 가리가리군의 행운 막대기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
『원조!』에서의 스즈키 후구오
대식은 여전하지만 야마가미 하이지코에게 진다. 단 것을 좋아하는 것은 여전하며, 이것이 심해져 칼피스 원액을 코와 눈에 흘릴 정도이다. 또한, 꽤 온화한 성격이 되어, 출연 횟수도 줄어들었다.
『매번!』에서의 스즈키 후구오
공복 시에 음식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34화 킨포 "육인"에서 발각되었다. 완전히 온화한 성격이 되어, 장면에 찍혀 있어도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일이 많아졌고, 메인이 되는 일도 줄었다. 이 점(캐릭터로서 움직이지 않는 점)을 작가도 우려하고 있으며,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후구오의 캐릭터로서의 재생이 향후 과제[39]라고 말하고 있다. 재생 시도로서 후술할 모리나가 모나카를 내놓거나, 초기의 성격에 가깝게 해보는 등 시도되고 있다.
『아빠라!』에서의 스즈키 후구오
기본적으로 온화한 성격이지만, 화가 나면 초기에 가까운 성격이 된다. 매운 카레빵을 먹고 발언까지 매워진 적이 있다.
'''후구오의 아빠'''
나이토 레이가 목소리를 연기했다.
후구오의 아버지로, 집안의 기둥이며 야채 가게 주인. 아들처럼 먹는 것을 좋아하며 상당한 비만. 개미와 소통할 수 있을 정도로 단 것을 좋아하며, 하루에 아이스크림을 3kg 먹지 않으면 죽는다고 아내에게 들었다. 음식이 얽히지 않을 때는 평범한 상식인.
아내나 현재의 아들에 비하면, 약간 성미가 급한 면이 있다. 초기에는 코테츠가 후구오를 괴롭힌 것으로부터 코테츠의 집에 쳐들어가 다이테츠나 준코와 격렬한 말다툼을 벌였지만, 싱겁게 화해한 아들들을 보자 정신을 차리고 솔직하게 준코와 화해하는 등 아버지다운 면모도 보인다. 아이스크림은 소프트 계열을 좋아한다. 아내와는 반대로 할로윈에는 부정적이며 "여기는 일본이다"라고 불쾌함을 드러내며 내뱉는 등, 외국 문화에 대해 폐쇄적인 생각의 소유자.
'''후구오의 엄마'''
나카가와 레이가 목소리를 연기했다.
후구오의 어머니로, 남편과 함께 야채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매우 요리를 잘하며, 코테츠 등으로부터 칭찬받을 정도의 솜씨. 한편 그녀가 만드는 과자는 이상하게 고칼로리인 경우가 있어, 아이들에게 경계받기도 한다(코테츠가 후구오 집에 하루 묵은 것만으로 비만아가 되었을 정도). 오세치 요리를 23단, 그 중 1단을 밤 조림만 만들었지만, 코테츠 일행은 "맛있다"고 말한다.
남편이나 아들처럼 대식가이며, 음식이 얽히지 않을 때는 보통 상식이 있는 사람이다. 아이스크림은 초코 계열을 좋아한다. 남편과는 반대로, 할로윈이 크리스마스만큼 일본인에게 스며들었다고 믿는 듯 행동하기 때문에, 남편 쪽이 상식적인 츳코미 역할을 하고 있다. 할로윈 밤에 날뛰던 진 엄마에게 분노를 느껴, 일격에 제압한 적이 있다.
3. 3. 1. 스즈키 후구오(퉁이)
뚱뚱한 소년이다. 먹는 것을 좋아하며, 온화한 성격이다.
3. 3. 2. 후구오의 아빠
후구오의 아빠는 야채 가게를 운영하며, 후구오처럼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3. 3. 3. 후구오의 엄마
후구오의 엄마는 요리를 매우 잘하며, 후구오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대식가이다.
3. 4. 아카네(아영)의 가족
; 키쿠치 아카네(菊池 あかね)[40]
: 성우 - 미우라 치요 / 코니시 히로코 / 미모리 스즈코
: 배우 - 아이라이 / 츠치야 키노
: 본작의 또 다른 히로인으로, 부잣집 아가씨. 미소녀로 반의 아이돌 같은 존재이다. 성적 우수하고 책임감도 강하며 상식도 있고, 교사나 반 친구들의 신뢰도 두텁지만, 성격이 급하고 싸움을 잘하며, 때로는 터무니없는 제멋대로인 소리를 하거나, 즉흥적으로 무모한 제안을 하기도 한다. 꽤 무신경한 면모를 보이며, "하나코는 가끔 쓸모가 있다", "소재가 들통나서 당황했어?" 등, 태연하게 상대에게 실례되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친구를 생각하고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감싸는 등, 정의감이 강하고 돌보는 것을 잘하는 면도 있다. 仁(진)보다 조금 먼저 코테츠의 반으로 전학을 온 듯하다.
: 머리색은 밝은 갈색 머리(금발에 가까운 머리색이 되기도 한다). 초기에는 엑스트라 캐릭터 중 한 명 같은 느낌이었으며, 출연 빈도가 늘어나도 개성이 없는 상식적인 캐릭터였지만, 이후 위의 성격이나 집안 배경 등이 설정되었다. 또한, 외국인의 피가 섞여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하는 묘사도 있다.
: 코테츠에게 매우 호감을 받고 있으며, 밸런타인데이 전날부터 초콜릿을 졸라서 받기도 한다[41]。또한, 그의 변태적인 성벽을 목격하고 "이 변태 녀석"이라고 때려 날린 적도 있다. 코테츠의 교육 담당이지만, 평소에는 코테츠를 경멸하고, 서로의 의견이 엇갈리면 말다툼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사이 좋은 친구이며 행동을 함께하고, 투샷도 많다. 코테츠가 심하게 살이 찌고 동료들 사이에서 발언력이 없어지고 눈에 띄지 않게 되었을 때 "평소의 바보에 괴롭히는 코테츠가 좋다"고 제일 먼저 불평했다. 코테츠가 망상으로 열이 났을 때 다른 모두가 신종 바이러스를 두려워하며 피난하는 가운데, 끝까지 코테츠의 상태를 지켜봤다. 코테츠에게 이상이 있으면 누구보다 먼저 눈치채는, 질긴 인연과 같은 관계이다. 그러나, 연애 감정은 없는 것 같고, 코테츠와의 키스냐 똥 얼굴 정면 강타냐의 두 가지 선택지에서는 후자를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 스스로가 코테츠에게 호감을 품는 듯한 내용의 초고 꿈을 꿨을 때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자기 혐오를 했다.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듯하지만, 그녀가 그를 "본명"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불명(그 인물에게 줄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코테츠로부터 사수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코테츠는 아니다). 에도 고로에 대해서는 전학 초기의 언행에 상당한 짜증을 느껴, 혐오하고 있다[42]。
: 작중에서도 굴지의 불행 캐릭터이며, 매번 어떤 해프닝에 휘말려, 주마등으로 플래시백을 일으킬 정도의 신체적 데미지를 입거나[43], 자택이 부실 주택이었던 데다가, 때때로 코테츠를 시작으로 하는 우라야스 시민 등에 의해 호화 저택의 일부 혹은 대부분이 파괴된 끝에 붕괴되어, 호화 저택을 지은 건축 회사 카스트로프 건설의 본사에 직접 소송하려 했지만, 그 회사도 이미 도산했다는 등, 불운에 휘말리는 일이 가장 많다. 아카네를 만든 계기가 된, 우연히 아카네를 그렸을 때, "이런 미소녀 캐릭터가, 꽤 비참한 꼴을 당하면 재밌겠다"라는 일화가 있다.
: 부자이기 때문에 코테츠들의 스폰서가 되는 경우가 많다(드라마판에서는 약간 금전적인 면이 어긋나는 부분이 있었다). 또한, 코테츠들와 하루마키를 돈으로 조종하려는 나쁜 버릇도 있다. 그 외 에어컨을 쐬고 싶어서, 그녀의 집에 온 코테츠들을 난로와 뜨거운 오뎅을 사용하여 방해하려 하는 등 비정한 면도 있다(매일같이 집 안에서 마음대로 하니 화가 난 것도 있다). 또한 여행으로 부재중일 때는 빈집털이범이나 하루마키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집 앞에서 경비원을 배치하기도 한다(초기에는 코작의 개집 굴뚝에 열쇠가 숨겨져 있고, 경비원도 배치되어 있지 않아, 키쿠치 가의 열쇠의 숨겨진 장소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상태였다).
: 하루마키를 대신하여, 임시로 마지못해 대리 교사를 맡기도 하지만, 서투른 과목인 체육 시간 때는 코테츠와 함께 한다. 노리코에게 "동양 제일의 운동치"라고 불릴 정도로 극도의 운동치. 본인도 그것을 상당히 신경 쓰고 있으며, "코테츠처럼 바보라도 좋으니 운동 신경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중얼거릴 정도로 코테츠의 운동 신경을 동경하고 있다[44]。외발자전거와 세발자전거는 탈 수 있지만, 자전거는 보조 바퀴가 없으면 탈 수 없다.
: 데코 핀이 전혀 통하지 않고, 학교 책상을 부술 정도의 쇠머리를 가지고 있다. 볼링 공을 부수는 격투가의 힘으로도 통하지 않았을 정도. 초창기에는 타이거 군단과의 피구 대결 때, 노리코가 던진 공이 운 나쁘게 머리에 맞아 두개골이 깨지거나, 부주의로 울타리 쇠사슬에 걸려 머리를 다쳤을 때, 머리에서 출혈이 나서 기절했지만, 그 이야기보다 이전의 시점의 이야기인 20권 "귀털 녀석들"에서는, 치바에서 최고의 쇠머리를 발휘하고 있다[45]。
: 또한 과자 만들기를 못하는 것 같아서, 그 솜씨의 나쁨은 전술한 그녀의 수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을 그것이 초콜릿인 줄 모르고 먹은 코테츠에게 "개의 똥(같은 맛)"이라고 혹평을 받는다(그러나 228발째에 仁의 생일을 위해 만든 케이크는 능숙하게 완성되었다).
: 상당한 혐연가로, 코테츠들이 집에 들어왔을 때 "담배 냄새는 없네?"라고 경계하거나, 십삼계단 벰을 집에 초대할 때 "담배는 안 피우시나요?"라고 묻기도 했다. 또한 바퀴벌레도 싫어해서, 작중 바퀴벌레로 인한 재난에 숱하게 휘말려온 탓에 바퀴벌레에게 민감해져 있다.
: 필살기는 "마녀 조르기"로, 코테츠와 하나코도 침묵시킬 수 있다.
: 요구르트와 당근을 싫어해서 급식에 나왔을 때는 하루마키나 후구오에게 주는 등, 음식의 호불호가 심하다.
: 복장은 초기의 경우 아가씨다운 포멀한 느낌의 복장이 많았지만, 연재가 진행되면서 캐주얼한 복장도 많이 보이게 되었다. 초기의 경우 단발머리였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현재의 머리 모양(세미 롱 헤어)이 되었다. 수염 할아버지에게 이발을 받아 한동안 베리 쇼트가 되었지만, 주변의 평판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최저 클래스였던 운동 능력 · 격투 능력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다(작가가 말하길 이 에피소드는 "엠마 왓슨을 보면서 떠올렸다"라고 한다).
; 『원조!』에서의 키쿠치 아카네
:: 자택의 호화 저택이 부실 주택으로 붕괴되어 아파트로 이사한다. 더욱이 그 아파트를 사들여, 어머니가 "코포 아카네"라고 이름을 지었다. 리더십에 대한 의욕이 강해지고, 체력파인 코테츠와는 대조적으로 지능파이기 때문에 코테츠 군단에서는 참모적인 역할을 한다. 3학년으로 진급한 당초에는 나나코 선생님이 새로운 담임이 된 것을 가장 기뻐했지만 하루마키가 담임으로 복귀한 이후, 다시 담임 대행과 같은 형태가 계속되게 되어, 학생이면서 방과 후의 직원 회의에 참석하거나, 마지못해 가정 방문을 하는 등, 담임 대행이 완전히 몸에 익숙해져 있다. 한편 그 입장을 이용하여, 자신의 통지표의 체육란을 "5"로 하여 올 5를 달성하거나, 잊어버렸던 나팔꽃 관찰 숙제를 없었던 것으로 하는 등, 옹졸한 면도 보이는 한편, 노리코에 대해서 "노리코는, 확실히 재미없을지도…"라고 말하는 등 깐깐한 면도 가진다. 초기보다 얌전해지고 있지만, 새롭게 마녀 어퍼, 마녀 X 조르기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경이적인 쇠머리라는 설정이 더해졌다. 또한, 진 일본 프로레슬링의 쵸슈를 데저트 이글(관장)로 쓰러뜨리는 등 비범한 프로레슬링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 전작에서는 코테츠를(이성으로서) 싫어했지만, 『원조!』에 들어와서는 그것이 누그러진 듯하여 서로의 고민을 상담하거나 코테츠를 걱정하는 등, 조금씩 관계가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선을 긋고 있는 모습이다. 그 반면, 싫어하는 남자에는 에도 고로에 더하여 아카몬 신이나 셔츠 남자가 더해지고, 번외편에서도 안도 야스오 · 유우의 두 사람을 멸시하는 등, 괴짜인 남자를 혐오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 『매번!』에서의 키쿠치 아카네
:: 불운함은 여전하다. 지바 롯데 마린스 팬의 눈물과 새로 전입해 온 히로시마 도요 카프 팬의 사도에 의한 프로 야구 토크가 시작되면 거부 반응을 보이는 등, 이야기를 듣는 것조차 싫어할 정도의 야구 혐오임이 발각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카프 유니폼 차림으로 등교. 사도를 감격시키지만, 그저 "귀여우니까"라는 이유로 착용했었다(180 킨포). 77 킨포에서 노부에 의해 구해진 이후, 둘만 있는 상황에서는 얼굴을 붉히는 듯한 묘사가 보이게 되고, 298 킨포에서 타나가 발행한 학급 신문에, 아카네와 노부의 투샷 사진이 게재되었을 때에는 뺨을 붉혔다. 또한 코테츠 쪽에서는 초콜릿을 졸라 받는 일은 있어도, 쫓아오는 횟수는 적어졌다.
:: 불사신 캐릭터가 정착되어, 주변에서는 불사신 아카네 짱이라고 불린다.
:; 『아, 멋지다!』에서의 키쿠치 아카네
:: 『매번!』까지와 거의 변함없는 인물 설정이지만, 노부에 대해서는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이는 묘사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또한 노부와 둘만 있게 되면 밀어붙이는 면(160 먀오)을 보이고 있다. 仁의 자택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리모컨을 仁 엄마가 조작했을 때에는, 유일하게 노부의 바지 지퍼가 멋대로 내려가는 순간을 목격하고, 코테츠에게 놀림받았다(6 먀오).
; 키쿠치 아카네 · 오사무의 어머니
: 배우 - 미우라 유카(무대)
: 키쿠치 아카네와 오사무의 어머니. 상당한 미인. 기본적으로 롱 헤어에 안경 차림이지만, 안경을 쓰지 않은 적도 있다. 초기에는 아카네와 마찬가지로 단발머리였다.
: 덤벙거리는 성격으로 온후한 상식인이지만, 仁 엄마가 만든 부실 아기 침대를 보고, 仁 엄마를 때려 날린 적도 있다. 아카네나 오사무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사주는 상냥한 어머니이지만, 크리스마스에 아카네가 애완동물로 햄스터를 졸랐을 때는 "애완동물은 코작만으로 충분하다"라고 반대했다(다만, "애완동물 이외라면 무엇이든 사주겠다"라고 승낙하지만, 아카네에게 무시당했다).
: 처음에는 코테츠들을 "야인 군단"이라고 부르며,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면이 있었지만, 『원조!』 이후에서는 코테츠들에 대한 태도가 호의적이 되었고, 아카네의 친구들의 어머니들과도 사이가 좋은 장면도 그려지고 있다. 또한, 하루마키가 낮잠을 자거나, 코테츠들이 자택의 아파트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더라도 너그러운 태도를 보인다. 하루마키에게 오단 중의 호화스러운 설을 만들어 보내주려 한 적이 있으며, 준코처럼 한심한 남자에게 약한 면이 있다.
; 키쿠치 오사무(菊池 おさむ)
: 키쿠치 아카네의 남동생. 9월생. 통칭 오사무 짱. 펑크 헤어풍으로 포마드로 뾰족하게 세운 듯한 머리 모양이 트레이드 마크.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보통의 아기였고, 1개월 동안 웃지 않기도 했지만[46], 이탈리아 쵸스케의 바나나 미끄럼의 응용 개그에 웃는 등, 평범한 면도 있었다. 그러나, 아래 이름이 처음 나온 "남동생 인간" 편부터 사고가 있어도 울지 않았을 뿐 아니라, 얼치기 언어(아기 말)를 하는 것이 적어지거나 얼치기 언어를 하지 않게 되어, 얼굴도 콧물을 흘리거나, 무표정으로 멍하니 있는 등, 하루마키에게 "아기치고는 이상한 얼굴"이라고 말해질 정도, 언니를 닮지 않고, 흉측하고 이상한 아기가 되었다.
: 태어나자마자 엉망인 재난을 겪고 있으며, 예를 들어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신생아 침대에서 날아간 직후, 코테츠에게 외계인 취급을 당하고, 하나마루키의 부주의로 말벌 떼에게 습격당할 뻔하거나, 또한 머리카락이 났을 때는 그가 아기 침대 울타리에 닿은 탓에 울타리가 빠져 침대에서 알몸이 된 채 접시 위에 굴러떨어져 후구오에게 먹힐 뻔하기도 했다. "남동생 인간" 이후의 재난에 의한 PTSD(트라우마) 등의 요인이 얽혀 그 결과, 369발째의 "울프 완구" 편에서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되었을 무렵에는 1년 내내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싶어하게 되었고(다만, 368발째의 등장 시에는, 파커와 검게 칠해진 긴 바지를 입고 있었다), 길거리에 나는 풀을 먹거나 유아 시절보다 많은 콧물을 흘리고 그것으로 놀거나, "메기-"나 "라-"라고 괴성을 지르는 등의 기벽을 가진 엄청난 바보가 되어 버린다. 특기는, 유아 시절에는 푸짐한 똥, 혼자 일어설 수 있게 된 이후에는 노리코가 말하길 "뺨의 살이 찢어질 것 같다" 정도의 강력한 꼬집기, 또한 신체 능력도 주부들로부터 "꼬집기 마녀"라고 불릴 정도로 악력이 이상하게 강해져, 자신의 키보다 높은 울타리를 뛰어넘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상태는 작가에게 "아카네의 남동생 · 개정판"이라고 불리고 있다.
:; 『원조!』에서의 키쿠치 오사무
:: 알몸 버릇은 여전하지만, 등장 장면을 보면 샌들을 신거나, 또한 자택의 정원에서 스핑크스나 피라미드를 만드는 등, 조금은 정상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듯하다. 다만, 어느 쪽이든 배경에서의 등장이며, 본격적인 등장은 한 번도 없고, 존재가 언급되는 장면은 전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 작가가 말하길 "소재가 떠오르면 재등장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하여, 흑역사화된 것은 아니라고 한다.
; 코작
: 키쿠치 아카네의 애완견으로, 개를 싫어하는 개. 재능은 있지만 성격은 꽤 나쁘다. 고베규를 사용한 고급 사료만 먹는다.
: 『우라야스』 시대에 살던 개집은 크고, 캐나다산 고가의 목재가 사용되었으며 그 안은 코테츠가 아카네의 방과 착각할 정도의 호화로움. 개집의 굴뚝에는 키쿠치 가의 열쇠가 숨겨져 있고, 그 사실을 아는 동급생이나 하루마키가 키쿠치 집에 함부로 들어가곤 했다. 처음에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하던 핫치를 바보 취급했지만, 귀돈독상을 간단하게 물리친 핫치를 보고 존경하게 된다.
: 『원조!』에서 키쿠치 가가 아파트로 이사하고부터는 계단 아래의 작은 개집에서 살고 있으며, 반항적이 된다.
; 아카네 · 오사무의 아버지
: 아카네나 아카네의 어머니의 대사에서만 나오는 인물로, 아카네에 따르면 미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아카네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 작중에서는 스탠 한센이 아버지라는 것이 암시되어 있다.
3. 4. 1. 키쿠치 아카네(아영)
부잣집 딸이며, 반에서 아이돌 같은 존재이다.
3. 4. 2. 아카네와 오사무의 어머니
(내용 없음)
3. 4. 3. 키쿠치 오사무
요약(summary)과 원본 소스(source)가 비어있으므로, '키쿠치 오사무'에 대한 내용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3. 4. 4. 코작
(내용 없음)
3. 4. 5. 아카네와 오사무의 아버지
(내용 없음)
3. 5. 노부(동배)의 가족
; 우에다 노부히코(上田 信彦)
성우 - 요시다 코나미 / 오카무라 아케미 / 쿠스노키 히나타
배우 - 유우(CUBERS의 멤버)・카네시로 카즈키(더블 캐스트) / 야마시로 루히
코테츠 일행의 중심 인물. 애칭 '''''노브'''''. 지극히 평범하고 성실한 우등생 소년이지만, 놀 때는 코테츠 일행과 마찬가지로 악동이 된다. 가끔 코테츠 일행의 불운에 휘말린다.
사교성이 좋지만, 집을 여러 번 코테츠 일행에게 파괴당한 탓에 코테츠 일행을 출입 금지시키고 있다. 오래된 관계이기에 코테츠 일행의 성격을 꽤나 잘 이해하고 있다. 또한, 지식이 풍부하여 자주 코테츠 일행에게 조언을 해준다. 아사히카와 출신. 가위바위보에는 약하지만, O/X 게임은 강하다.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많이 받는 등, 꽤 인기가 많다(급우들에게서도 '잘생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기에는 주근깨가 있는 얼굴에 머리 모양도 달랐지만, 머리 모양이 바뀌면서 주근깨도 사라졌다.
본명은 1997년 첫 번째 증간호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그 전까지 하마오카는 전작 『4학년 1반 기립!』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위원장'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홋카이도・아사히카와 출신이라는 것은 단 한 번 언급되었다.
; 『원조!』에서의 우에다 노부히코
친구들 중에서 유일하게 학원에 다니고 있으며, 학원의 성실한 학생에게 공부와 놀이를 양립하고 있다는 점에서 칭찬을 받는다. 체육복 군 등장 회에서는, 우연히 감기에 걸려 결석하여 시험 성적이 비슷했기 때문에, 아카네에게 체육복 군의 정체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또한 시험은 매번 78점이며 급우들에게서는 역시 안정적이라고 말해지지만, 본인은 '일단 만점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체육복 군의 회에서는 85점이라는 점수가 오해의 포인트가 되었던 것에 비해, 다소 하향 수정되어, 우등생(아카네가 전학 오기 전에는 계속 반장이었다)에서 평범함, 전방위성이 강조되었다.
; 『매번!』에서의 우에다 노부히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면・코테츠 일행에 비해 지극히 평범한 면이 부각되어, 출연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코테츠 일행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은 모습이며 아카네와 단둘이 엮이는 묘사가 늘어나고 있다.
; 『아빠레!』에서의 우에다 노부히코
거의 변하지 않는 인물 설정이지만, 아카네가 노부에 대해 의미심장한 태도를 보이는 묘사가 늘어나 둘만의 이야기가 늘고 있다.
; 노브의 어머니
주부. 평소에는 파트타임 노동을 하고 있다. 자택이 여러 번 파괴된 탓인지, 코테츠 일행은 다소 꺼리는 듯하지만, 코테츠 일행의 보호자와 수업 참관에서 사이좋게 지내는 묘사도 보인다.
3. 5. 1. 우에다 노부히코(동배)
(요약 및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아 내용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3. 5. 2. 노부의 어머니
요약과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정보를 제공해주시면 위키텍스트를 작성해 드리겠습니다.
3. 6. 나미다(나동팔)의 가족
; 우메보시 나미다(梅星 涙)
성우 - 이코마 하루미
퍼 리그의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열렬한 팬이다. 일년 내내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활기찬 야구 소년으로, 티셔츠의 "파(パ)" 글자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야구에 관한 일에는 성격이 변하여 열혈한 성격이 된다. 피칭은 프로 이상으로 뛰어나 50m 떨어진 자동판매기의 동전 투입구에 100엔짜리 동전을 넣을 정도이다. 또한 산속 수행의 성과로 "우메보시 구슬(梅星玉)"이라는 마구를 던질 수 있다. 우메보시 02, 우메보시 4호, 티어 드롭 썬더 등 수많은 마구를 던지지만, 대부분은 얻어맞는다. 또한 나미다 자신도 모르게 우메보시 구슬을 던져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도 많다. 란도셀 안에는 항상 야구 도구를 넣어두고 언제든지 야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빈터를 정비하여 자신 전용의 구장 "나미다 구장(涙球場)"을 만들었지만, 나중에 빈터에 아파트가 세워져 없어졌다. 전 롯데 오리온즈의 리 형제(레온 리, 레론 리)의 열렬한 팬으로 사인을 받았다. 아버지 우메보시 큐도와 함께 낡은 집에 살고 있지만, 아버지 때문에 상당한 빈곤. 어머니는 없고 원작에서는 상세 불명(애니메이션 제1기에서는 우메보시 부자의 배경에 밤하늘의 별로 여성의 얼굴이 그려지는 연출이 있지만, 애니메이션 북에서는 나미다의 어머니로, 사별했음이 시사되었다). 축구는 몹시 싫어하지만 야구와 마찬가지로(잘하면 그 이상으로) 천재적으로 뛰어나, 슛을 하면 불을 뿜는 필살기도 가지고 있다. 또한, 한 번 티셔츠를 찢어버렸을 때 큐도에게 축구 유니폼을 입혀져 엉망진창이 되었다. 스태미나가 전혀 없고, 마라톤을 몹시 싫어한다.
솔직하고 예의 바르며 다른 사람에게 ~군, ~씨를 붙인다. 이전 학교에서는 괴롭힘을 당했던 것 같고, 그 반동으로 전학 초에는 학교에도 거의 오지 않아 한동안 조역으로 부정기적으로 등장할 뿐이었다. 그러나 무인편 후반에는 등교 거부가 개선되었는지 출연 빈도가 늘고, 1인칭도 "나(俺)"에서 "저(僕)"로 바뀌어, 코테츠 등과 자주 행동하게 되었다. 노부와 특히 사이가 좋고, "노부쨩(ノブしゃん)"이라고 부른다. 그린피스를 싫어한다(255화). 작가의 후기에 따르면, 첫 등장 단계에서 레귤러로 포함시킬 구상이 있었다고 한다.
거인의 별의 주인공 호시 휴마의 패러디.
; 『원조!』에서의 우메보시 나미다
레귤러로 승격하여 항상 코테츠 등과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변함없이 열렬한 퍼 리그 지지자인 롯데 팬이지만, 아버지가 축구 팬으로 전향했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또한, 직접 만든 나미다 구장은 시장에게 부탁하여 구장 앞에 버스 정류장까지 만들어졌다. 그러나, 거대한 아파트가 세워져 폐쇄되었지만, 오오사와기 집 뒤에 있는 빈터가 새로운 나미다 구장이 되었다. 친구에게 영원히 캐치볼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코테츠 등은 곤란해한다. 리틀 리그에서 스카우트가 온 적도 있었지만, 운이 없었고, 코테츠 등에 방해를 받은 데다 "사라진 마구는 필요 없어"라고 차갑게 잘리는 등, 손해 보는 역할이 많아지고 있다.
; 『매번!』에서의 우메보시 나미다
전작보다 훨씬 우대받아, 전학생 사도 유코와 야구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으로 친해지거나, 피리남에게 습격당할 뻔한 노리코를 돕는 활약을 보였다.
; 우메보시 큐도(梅星 球道)
성우 - 이노우에 카즈히코
나미다의 아버지. 나미다와 마찬가지로 롯데의 열렬한 팬이다. 아들에게 스파르타 교육으로 야구를 가르쳤다. 전 롯데의 명 3루수라고 아들에게 떠벌리고 있지만, 사실은 본인에게 야구 경험이 없고, 야구 센스도 전혀 없다. 성격이 꽤나 거칠고, 노리코의 아버지에 필적할 정도로 술과 경마를 좋아하며, 이렇다 할 직업도 없는 듯하다. 나미다가 야구를 그만두고 싶어 할 때는 어김없이 매질을 가하며, 때로는 자신의 주벽까지 이용한다.
거인의 별의 등장인물 호시 잇테츠의 패러디.
; 『원조!』에서의 우메보시 큐도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많아 "베이스볼 이즈 데드(Baseball is dead)"가 입버릇이 되어 버려, 나미다를 축구 소년으로 만들려고 한다.
3. 6. 1. 우메보시 나미다(나동팔)
아무 내용이 없으므로, 출력하지 않습니다.
3. 6. 2. 우메보시 큐도
아무 내용도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우메보시 큐도'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3. 7. 가키(가두기)의 가족
; 하나조노 가키(花園 垣)
성우는 야마구치 요시유키(제2기)이다.
인류 최강의 초등학생으로, 무엇이든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괴력을 지녔다. 평소에는 비교적 얌전하고 매우 예의 바르지만, 너무 성실한 것이 가끔 흠이다(357화). 항상 어떤 일에도 이상할 정도로 전력을 다하며, 걸레를 쥐어짠 것만으로 양팔이 복잡 골절되거나, 웃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너무 힘을 줘서 코뼈가 부러질 정도이다. 육체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지만, 뇌는 컨트롤할 수 없어 공부를 못한다. 우뇌를 활성화하는 수단을 사용하여 시험에 도전한 적은 있지만, 단순한 계산식을 한 문제 푸는 것으로 모든 힘을 다 써 버리고 기절한다(327화). 하지만 왠지 말투만은 보통 어른보다 훨씬 지적이고 어휘도 풍부하다(등장 초기에는 상당히 거친 말투였지만, 현재는 존댓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버지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그 아버지의 묘를 란도셀로 하고 있다. 어머니(통칭 '가키 엄마')도 마찬가지로 괴력으로, 가키를 훨씬 능가하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어머니에게는 존경심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운동회에서 마음대로 행동했을 때 처음으로 반항했다.
그래플러 바키의 주인공 바키 한마의 패러디이지만, 용모는 바키의 이복 형인 잭 해머의 패러디이다.
챔피언 증간호 '외전 가키'에서 탄생 당시의 비화가 묘사되었다. 그에 따르면 가키는 귀신 엄마 유우카의 태내에 있을 때부터 이미 규격 외의 성장을 이루었고, 유우카와 '출산 전에 부모 싸움'을 한 직후에 탄생. 태어나자마자 두 발로 산원을 나와, 바로 유우카와 함께 시청으로 출생 신고를 하러 갔다고 한다. 자신이 태어난 소감을 유우카에게 질문받았을 때에는 '최고예요, 귀신 엄마~'라고 대화조차 할 수 있었다. 유우카는 '가키'라는 이름을, 처음에는 '아귀'라는 이름으로 하려고 했다.
유우카에게 수련을 강요받는 것으로 학교를 결석하는 것이 상례화되어 있으며, 그것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몇 가지 묘사되어 있다. 유우카가 등장하는 편에서는 (가키 자신의 조심스러운 성격도 맞물려) 그녀의 파워에 휘둘리는 경우가 많지만, 342화 운동회에서는 그 규격 외의 육체와 파워로 자신이 속한 적조에 역사적인 대승리를 가져다주는 등 인류 최강의 초등학생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 하나조노 유우카(花園 勇花)
성우는 야마구치 요시유키(제2기)이다.
가키의 어머니로 통칭 '가키 엄마'이다. 가키를 훨씬 능가하는 괴력을 가진 인간 흉기. 아들과는 달리, 거칠고 파격적인 성격이다. 교육 면도 매우 엄격하여, 가키와 산에 틀어박힐 때는, '산에서 도망쳐 돌아와도 우리 집은 없다'는 의미로, 사전에 자택을 파괴한다. 가사도 인간을 초월하여, 물을 뿌린 생쌀을 꽉 쥐고 순식간에 밥솥처럼 밥을 짓고, 칼 대신 손가락만으로 파를 썰고, 쇠고기를 사러 갈 때에는 목장에서 살아있는 흑모 와규를 생포해서 집까지 가져온다. 사실 아들 가키와 마찬가지로, 공부는 매우 서툴러서, 곱셈조차 풀지 못했다. 애초에 싸움 이외의 일은 별로 몰라서, 운동회의 부모 기마전도 사투로 만들 정도로 전투광이다. 가키에게는 '귀신 엄마'라고 불리며, 두려움과 동시에 존경받고 있다.
그래플러 바키의 등장인물 한마 유지로의 패러디. 바키의 에어 스파링을 패러디한 '에어 식사'는 바키 한마 최종화에 역수입되었다.
유일하게 약한 것은 바퀴벌레라는 것이 밝혀졌다(나중에 극복). 등 근육이, 웃는 토끼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지만, 그 점에 대해서는 금기. 또한, 아카네의 돌머리에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다. 312화에서는 운전 면허를 땄는지 불분명하지만, 렌터카를 빌려(실제로는 직원을 졸도시켜 강탈해 왔다) 가키나 코테츠 군단과 함께 바다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그 시점에서 가키에게 '균형 감각을 단련하는 시련'을 주기 위해 렌터카 안의 의자를 전부 빼서 버렸다. 게다가 렌터카의 최고 속도보다, 자력으로 달리는 것이 훨씬 빠르다. 뱀장어 덮밥을 먹고 싶다고 말해서, 하마를 쓰러뜨리려고 한 적도 있다.
; 하나조노 사키(花園 咲)
가키의 여동생으로 보육원에 다니는 4살. 엄마 유우카나 형 가키와 달리 외모는 아주 평범한 귀여운 여자아이이지만, 가키의 왼손을 으스러뜨리거나, 코테츠에게 놀림을 당했을 때 보복으로 심각한 데미지를 주는 등, 엄마와 형에게 물려받은 괴력을 가지고 있다. 가키를 흠모하고 그의 말은 순순히 듣지만, 유우카를 닮아 장난기가 많고 자존심이 강한 성격으로, 복수를 하지 않으면 마음이 풀리지 않는 듯하다.
3. 7. 1. 하나조노 가키(가두기)
하나조노 가키(가두기)는 괴짜가족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3. 7. 2. 하나조노 유우카(귀신 엄마)
(내용 없음)
3. 7. 3. 하나조노 사키
(내용 없음)
3. 8. 하나코의 가족
하나코의 아버지는 찻집 "하나코 쨩"을 운영한다. 얼굴은 하나코와 똑같다.
3. 8. 1. 하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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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2. 하나코의 아버지
(내용 없음)
3. 9. 그 외의 친구들
성우는 니시무라 치나미(제2기)이다. 배우는 나카다 카린(무대)이다. 학급 사진에서 유령으로 오해받고, 그 때 하나코에게 소개받아 처음으로 코테츠 일행에게 알려질 정도로 존재감이 옅은 소녀이다. 숨바꼭질에서 행방불명 취급을 받기도 할 정도로 존재감이 옅다(351발째). 이 행방불명 사건 이후, 주변에서 이름을 "나카타 씨(나카타 짱)"로 잘못 부르면서, 지금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남에게 들키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병원 차트를 훔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는 남의 말을 잘 따르는 온순한 성격이지만, 연락망을 집요하게 돌리는 나나코 선생님을 함정에 빠뜨리는 등, 속셈이 검은 면도 있다. 단발머리가 특징이며, 집은 『어린이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 짱구의 집과 똑같다. 프로 레슬링과 주술에 정통하다. 프로 레슬링 업계와 연관이 있다. 장래의 꿈은 인도에서 코끼리 조련사가 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대개조!!극적 비포 애프터』. 지식의 풍부함은 노부와 비슷하지만, 그와 달리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잡학"인 경우가 많다. 하나코와 사이가 좋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
'''『원조!』에서의 타나카'''
존재감이 없는 것은 여전하지만, 코테츠의 그룹에 자주 합류하게 되면서 발언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자택이 단층 주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많은 등장인물들에게 타나카가 아닌 나카타로 불린다. 주 2회 어린이 검도회에 다니기 때문에 검도를 잘하며, 이발・파마 센스가 있다(97굳히기). 흑마술에 빠져 있다. 벌 도감을 가지고 다니며 벌의 생태에 정통하다. 눈물에게 영원한 캐치볼을 당하고 있었지만, 거짓말이 사라지는 마구(공을 던지지 않음)를 사용하여 격퇴했다(306굳히기). 또한 영화에 대한 지식도 깊어, 세이로와 의기투합하고 있다. 전 시리즈에서는 하나코와 가장 친한 친구로 묘사되었지만, 『원조!』에서는 혐오감을 드러내게 되었고, 거대 거인을 조종하여 하나코를 KO시킨 이후 관계가 악화되었다.
'''『매번!』에서의 타나카'''
앞서 언급한 하나코의 성격 변화도 있어, 관계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노리코가 코테츠에게 품고 있는 미묘한 연정을 눈치채고 있는 듯하며, 밀어주려고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장면이 종종 있지만, 당사자들(특히 코테츠)에게는 전혀 자각이 없어서 매번 헛수고로 끝난다.
'''『아빠!』에서의 타나카'''
얼굴 디자인이 변화했다. 온순한 성격에서 밝은 성격으로 변하여, 이전과 같은 그림자 같은 면이 없어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복장에 변화가 생기며, 매운 입담의 후구오로부터는 멜빵을 그만 둔 것에 대해 츳코미를 받는다.
'''혼다 스카이워커'''
냉정함과 냉혹함을 겸비한 소년이다. 사실 수많은 굉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과묵하고 예의 바르며 온화하다. 후구오에게 "키다리"라고 불릴 정도의 장신이다. 대머리를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 아버지가 『스타워즈 시리즈』(스타워즈의 패러디) 팬이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고, 코테츠 일행이 그 이름을 알게 된 것은 최종회에서였다. 두 번째 에피소드부터 코테츠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진이 등장한 이후로는 점점 등장 횟수가 줄어 4권 이후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최종회에 재등장했지만, 코테츠 일행은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 당시, 엄청난 복근, 강견이 판명된 외에, 이때 처음으로 이름을 코테츠 일행에게 밝혔다. 그 후 가족과 함께 여러 대의 순찰차에 쫓기며 필리핀으로 도망쳤다.
그 후에도 몇 번 재등장했으며, 우라야스에 가끔 귀향하는 듯하다. 또한, 갑자기 사람이 바뀐 듯이 불량한 언행을 보이는 등, 악한 일면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다나카로부터 "어둠이 깊어 보인다"고 생각되고 있다. 『앗파레!』에서는 완전히 우라야스로 돌아와, 다시 코테츠 일행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코에다'''
혼다와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코테츠의 친구로 나왔지만 점차 등장 횟수가 줄어 등장하지 않게 된 캐릭터이다. 최종회의 마지막 한 컷에서 부활, 혼다처럼 전학을 갔다. 자주 노란 통학모를 쓰고 리코더를 불었고, 자주 후구오에게 불만을 샀다.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말하지 않았고, 대사는 최종회에서 노리코의 "전학 가는 거야?"라는 질문에 대해 "응"이라고 말한 뿐. 코테츠 일행에게는 완전히 이름도 존재도 잊혀졌지만, 반대로 반이 다른 진에게는 기억되었다(진에 관해서는 전학 온 첫날에 코에다의 리코더에 대항하듯이 옆에서 하모니카를 불었던 인연이 있는 외에, "앗파레"에서는 코에다의 집까지 도보로 연하장을 전달했다).
3. 9. 1. 타나카(나카타)
성우는 니시무라 치나미(제2기)이다. 배우는 나카다 카린(무대)이다. 학급 사진에서 유령으로 오해받고, 그 때 하나코에게 소개받아 처음으로 코테츠 일행에게 알려질 정도로 존재감이 옅은 소녀이다. 숨바꼭질에서 행방불명 취급을 받기도 할 정도로 존재감이 옅다(351발째). 이 행방불명 사건 이후, 주변에서 이름을 "나카타 씨(나카타 짱)"로 잘못 부르면서, 지금도 그렇게 불리고 있다. 남에게 들키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병원 차트를 훔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는 남의 말을 잘 따르는 온순한 성격이지만, 연락망을 집요하게 돌리는 나나코 선생님을 함정에 빠뜨리는 등, 속셈이 검은 면도 있다. 단발머리가 특징이며, 집은 『어린이 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 짱구의 집과 똑같다. 프로 레슬링과 주술에 정통하다. 프로 레슬링 업계와 연관이 있다. 장래의 꿈은 인도에서 코끼리 조련사가 되는 것이다.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대개조!!극적 비포 애프터』. 지식의 풍부함은 노부와 비슷하지만, 그와 달리 "별로 중요하지 않은 잡학"인 경우가 많다. 하나코와 사이가 좋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다.
'''『원조!』에서의 타나카'''
존재감이 없는 것은 여전하지만, 코테츠의 그룹에 자주 합류하게 되면서 발언이 두드러지기 시작한다. 자택이 단층 주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많은 등장인물들에게 타나카가 아닌 나카타로 불린다. 주 2회 어린이 검도회에 다니기 때문에 검도를 잘하며, 이발・파마 센스가 있다(97굳히기). 흑마술에 빠져 있다. 벌 도감을 가지고 다니며 벌의 생태에 정통하다. 눈물에게 영원한 캐치볼을 당하고 있었지만, 거짓말이 사라지는 마구(공을 던지지 않음)를 사용하여 격퇴했다(306굳히기). 또한 영화에 대한 지식도 깊어, 세이로와 의기투합하고 있다. 전 시리즈에서는 하나코와 가장 친한 친구로 묘사되었지만, 『원조!』에서는 혐오감을 드러내게 되었고, 거대 거인을 조종하여 하나코를 KO시킨 이후 관계가 악화되었다.
'''『매번!』에서의 타나카'''
앞서 언급한 하나코의 성격 변화도 있어, 관계가 원래대로 돌아왔다.
노리코가 코테츠에게 품고 있는 미묘한 연정을 눈치채고 있는 듯하며, 밀어주려고 쓸데없는 참견을 하는 장면이 종종 있지만, 당사자들(특히 코테츠)에게는 전혀 자각이 없어서 매번 헛수고로 끝난다.
'''『아빠!』에서의 타나카'''
얼굴 디자인이 변화했다. 온순한 성격에서 밝은 성격으로 변하여, 이전과 같은 그림자 같은 면이 없어지고 있다. 계절에 따라 복장에 변화가 생기며, 매운 입담의 후구오로부터는 멜빵을 그만 둔 것에 대해 츳코미를 받는다.
3. 9. 2. 혼다 스카이워커
혼다 스카이워커는 냉정함과 냉혹함을 겸비한 소년이다. 사실 수많은 굉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과묵하고 예의 바르며 온화하다. 후구오에게 "키다리"라고 불릴 정도의 장신이다. 대머리를 만지는 것을 좋아한다. 아버지가 『스타워즈 시리즈』(스타워즈의 패러디) 팬이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고, 코테츠 일행이 그 이름을 알게 된 것은 최종회에서였다. 두 번째 에피소드부터 코테츠의 절친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진이 등장한 이후로는 점점 등장 횟수가 줄어 4권 이후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최종회에 재등장했지만, 코테츠 일행은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했다. 그 당시, 엄청난 복근, 강견이 판명된 외에, 이때 처음으로 이름을 코테츠 일행에게 밝혔다. 그 후 가족과 함께 여러 대의 순찰차에 쫓기며 필리핀으로 도망쳤다.
그 후에도 몇 번 재등장했으며, 우라야스에 가끔 귀향하는 듯하다. 또한, 갑자기 사람이 바뀐 듯이 불량한 언행을 보이는 등, 악한 일면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다나카로부터 "어둠이 깊어 보인다"고 생각되고 있다. 『앗파레!』에서는 완전히 우라야스로 돌아와, 다시 코테츠 일행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3. 9. 3. 코에다
혼다와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코테츠의 친구로 나왔지만 점차 등장 횟수가 줄어 등장하지 않게 된 캐릭터이다. 최종회의 마지막 한 컷에서 부활, 혼다처럼 전학을 갔다. 자주 노란 통학모를 쓰고 리코더를 불었고, 자주 후구오에게 불만을 샀다.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말하지 않았고, 대사는 최종회에서 노리코의 "전학 가는 거야?"라는 질문에 대해 "응"이라고 말한 뿐. 코테츠 일행에게는 완전히 이름도 존재도 잊혀졌지만, 반대로 반이 다른 진에게는 기억되었다(진에 관해서는 전학 온 첫날에 코에다의 리코더에 대항하듯이 옆에서 하모니카를 불었던 인연이 있는 외에, "앗파레"에서는 코에다의 집까지 도보로 연하장을 전달했다).
4. 『원조!』부터 등장한 친구들
'''노무라 사치코'''(노무라 사치코/野村 幸子일본어)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코테츠의 반 여자아이 중 한 명이다. 긴 머리의 미소녀로, 별명은 "노무상"이다. 마른 체형에 대식가이며, 급식을 스스로 배식하는 제도가 시작된 이후 그 특성이 폭발적으로 개화한다. 하지만 본인은 전혀 자각이 없고, 주변에서 대식가라고 말하는 것에 당황해했다. 후에 "대식가 공주"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대식가를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식가를 하고 만다. 309개째에 오오모리와 마지못해 대식 대결을 하여 이겼고, 오오모리에게 U18 대식 챔피언 벨트를 받았다(하지만 본인은 싫어했다).
단행본에서는 18권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독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20권에서는 신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표지를 장식했다. 다만, 급식 캔을 통째로 한꺼번에 들이켜도 배가 부르지 않는 등 스펙터클 계열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역이나 엑스트라로 등장시키는 것은 어렵고, 레귤러화되지는 못했다. "롯데"와 연관되어 야구 이야기를 과자 이야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은 먹는 것을 좋아할 뿐, 대식 경쟁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것은, 그 성벽과 특수 능력을 제외하고는 매우 상식적이고 상냥한 성격이라는 갭에도 기인한다. 먹은 것이 맛있으면 "차이포"라는 독자적인 형용사(입 안에 무언가가 남아 있는 상태라 "최고"라고 발음할 수 없음)로 표현한다. 거대한 것을 좋아하며, 하레오에게 따른다.
『매번!』에서는 어쨌든 먹는 것을 좋아하며, 그 먹는 모습 때문에 음식점 주인들로부터 "삿짱"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평소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마음씨 착한 여자아이지만, 식사에 관해서는 다양한 초상 현상을 일으킨다. 외형적 특징으로 하얀 피부, 굵은 눈썹, 장신이라는 점이 더해져 있다. 기분 전환으로 머리를 트윈 테일로 하고 노리코로 오인되었을 때도 코테츠에게 키가 크다는 점 등을 지적받았다(하지만 왠지 들키지 않았다).
전반부는 하레오와의 콤비가 중심이었지만 후반부에서는 반 친구들과의 교류가 늘어나, 후지야 페로와도 대식 승부를 거쳐 의기투합했다. 왠지 캐릭터가 살찌기 쉬운 본작에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고(하레오가 한 입에 두 배의 체중으로 살찐 짐 할아버지의 뚱보 빵도 완식하고 체형 변화 없음), 배가 고파지는 것도 매우 빠르다. 운동은 서툴지만 조금만 뛰어도 배가 고파지고, 게다가 배가 고파지면 "배터리 방전"이라고 불리는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공복과 관련해서인지 발소리는 "페코페코".
『잘했어!』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반 남자아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카네코 츠바사'''(카네코 츠바사/金子 翼일본어)
배우 - 타카시나 유우키(무대)
아버지 같은 얼굴의 소년. 어른스러운 얼굴과 침착한 분위기 때문에 "'''카네코 선생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나중에는 아카네에게만 "카네코 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이유는 춘권의 결근으로 선생님을 대신하게 된 아카네가 주변에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가운데, 같은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카네코 자신에게 공감했기 때문). 코테츠를 동경하여, 코테츠에게 마음에 들기 위해 무엇이든 하지만, 스토커와 같은 행동도 많아, 지나쳐서 오히려 징그러워지는 경우도 많다. 코테츠의 커닝을 돕기 위해 학원에 다니며 성적을 올리거나, 벽에 일부러 구멍을 뚫어 옆 반에서 코테츠에게 답을 알려주는 등, 과도한 행동력으로 코테츠에게 헌신한다. 어린 시절에는 할아버지의 생일 파티에서 화재 피해를 경험했으며, 코테츠가 화재를 가볍게 여기는 것을 알고 그를 위해 "리얼 피난 훈련"이라 칭하며 내열복을 입고 전신에 불을 붙인 상태로 코테츠를 쫓아다녀 오오사와기 가를 전소시킨다. 또한, 몇 안 되는 코테츠와의 대화 기회를 위해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 수수하지만 성격은 성실하고 신경질적이며, 일직 전날에는 예행 연습을 했다.
집이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하굣길에 친구들과의 대화나 딴 길로 새는 것을 동경한다. 이 때문에 친구는 적었지만, 코테츠 일행과 행동을 함께하는 일이 많아진다. 항상 UMA라는 문자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있다. 307화에서는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는 아줌마를 여러 번 목격하고 종업원에게 알리려 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번 껌을 훔쳤기 때문에 사무실로 끌려갔다. 최근에는 코테츠 등의 동료의 곁에 있는 묘사가 있으며, 코테츠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가했다. 작가 왈 "『원조!』로 리뉴얼한 후 슬럼프 시기에 카네코 선생님에게 여러 번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하는 등,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399화 작품표에 의함).
'''카네코 츠바사의 어머니'''
처음에는 친구가 적은 아들의 현 상황을 걱정하고 있었으며, 처음으로 아들이 코테츠 일행을 집에 초대했을 때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그 이후에도 친구들을 초대하면 이런저런 방법으로 접대한다. 요리를 매우 잘하고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이지만, 아들처럼 코테츠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강한 나머지 다른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는 면도 있다.
4. 1. 노무라 사치코
노무라 사치코(野村 幸子)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코테츠의 반 여자아이 중 한 명이다. 긴 머리의 미소녀로, 별명은 "노무상"이다. 마른 체형에 대식가이며, 급식을 스스로 배식하는 제도가 시작된 이후 그 특성이 폭발적으로 개화한다. 하지만 본인은 전혀 자각이 없고, 주변에서 대식가라고 말하는 것에 당황해했다. 후에 "대식가 공주"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대식가를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식가를 하고 만다. 309개째에 오오모리와 마지못해 대식 대결을 하여 이겼고, 오오모리에게 U18 대식 챔피언 벨트를 받았다(하지만 본인은 싫어했다).단행본에서는 18권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독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20권에서는 신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표지를 장식했다. 다만, 급식 캔을 통째로 한꺼번에 들이켜도 배가 부르지 않는 등 스펙터클 계열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조역이나 엑스트라로 등장시키는 것은 어렵고, 레귤러화되지는 못했다. "롯데"와 연관되어 야구 이야기를 과자 이야기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은 먹는 것을 좋아할 뿐, 대식 경쟁을 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것은, 그 성벽과 특수 능력을 제외하고는 매우 상식적이고 상냥한 성격이라는 갭에도 기인한다. 먹은 것이 맛있으면 "차이포"라는 독자적인 형용사(입 안에 무언가가 남아 있는 상태라 "최고"라고 발음할 수 없음)로 표현한다. 거대한 것을 좋아하며, 하레오에게 따른다.
『매번!』에서는 어쨌든 먹는 것을 좋아하며, 그 먹는 모습 때문에 음식점 주인들로부터 "삿짱"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평소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마음씨 착한 여자아이지만, 식사에 관해서는 다양한 초상 현상을 일으킨다. 외형적 특징으로 하얀 피부, 굵은 눈썹, 장신이라는 점이 더해져 있다. 기분 전환으로 머리를 트윈 테일로 하고 노리코로 오인되었을 때도 코테츠에게 키가 크다는 점 등을 지적받았다(하지만 왠지 들키지 않았다).
전반부는 하레오와의 콤비가 중심이었지만 후반부에서는 반 친구들과의 교류가 늘어나, 후지야 페로와도 대식 승부를 거쳐 의기투합했다. 왠지 캐릭터가 살찌기 쉬운 본작에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았고(하레오가 한 입에 두 배의 체중으로 살찐 짐 할아버지의 뚱보 빵도 완식하고 체형 변화 없음), 배가 고파지는 것도 매우 빠르다. 운동은 서툴지만 조금만 뛰어도 배가 고파지고, 게다가 배가 고파지면 "배터리 방전"이라고 불리는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공복과 관련해서인지 발소리는 "페코페코".
『잘했어!』에서는 밸런타인데이에 반 남자아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4. 2. 카네코 츠바사의 가족
; 카네코 츠바사(金子 翼): 배우 - 타카시나 유우키(무대)
: 아버지 같은 얼굴의 소년. 어른스러운 얼굴과 침착한 분위기 때문에 "'''카네코 선생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나중에는 아카네에게만 "카네코 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이유는 춘권의 결근으로 선생님을 대신하게 된 아카네가 주변에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가운데, 같은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카네코 자신에게 공감했기 때문). 코테츠를 동경하여, 코테츠에게 마음에 들기 위해 무엇이든 하지만, 스토커와 같은 행동도 많아, 지나쳐서 오히려 징그러워지는 경우도 많다. 코테츠의 커닝을 돕기 위해 학원에 다니며 성적을 올리거나, 벽에 일부러 구멍을 뚫어 옆 반에서 코테츠에게 답을 알려주는 등, 과도한 행동력으로 코테츠에게 헌신한다. 어린 시절에는 할아버지의 생일 파티에서 화재 피해를 경험했으며, 코테츠가 화재를 가볍게 여기는 것을 알고 그를 위해 "리얼 피난 훈련"이라 칭하며 내열복을 입고 전신에 불을 붙인 상태로 코테츠를 쫓아다녀 오오사와기 가를 전소시킨다. 또한, 몇 안 되는 코테츠와의 대화 기회를 위해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 수수하지만 성격은 성실하고 신경질적이며, 일직 전날에는 예행 연습을 했다.
: 집이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하굣길에 친구들과의 대화나 딴 길로 새는 것을 동경한다. 이 때문에 친구는 적었지만, 코테츠 일행과 행동을 함께하는 일이 많아진다. 항상 UMA라는 문자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있다. 307화에서는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는 아줌마를 여러 번 목격하고 종업원에게 알리려 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번 껌을 훔쳤기 때문에 사무실로 끌려갔다. 최근에는 코테츠 등의 동료의 곁에 있는 묘사가 있으며, 코테츠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가했다. 작가 왈 "『원조!』로 리뉴얼한 후 슬럼프 시기에 카네코 선생님에게 여러 번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하는 등,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399화 작품표에 의함).
:; 『매번!』에서의 카네코 츠바사
:: 아카네와 둘이서 하굣길에 오르거나, 타나카와 함께 학급 신문을 편집하는 등 코테츠와 엮이지 않는 이야기가 늘어나고 있다.
; 카네코 츠바사의 어머니
: 처음에는 친구가 적은 아들의 현 상황을 걱정하고 있었으며, 처음으로 아들이 코테츠 일행을 집에 초대했을 때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그 이후에도 친구들을 초대하면 이런저런 방법으로 접대한다. 요리를 매우 잘하고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이지만, 아들처럼 코테츠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강한 나머지 다른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는 면도 있다.
4. 2. 1. 카네코 츠바사
배우 - 타카시나 유우키(무대)아버지 같은 얼굴의 소년. 어른스러운 얼굴과 침착한 분위기 때문에 "'''카네코 선생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나중에는 아카네에게만 "카네코 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이유는 춘권의 결근으로 선생님을 대신하게 된 아카네가 주변에서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가운데, 같은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카네코 자신에게 공감했기 때문). 코테츠를 동경하여, 코테츠에게 마음에 들기 위해 무엇이든 하지만, 스토커와 같은 행동도 많아, 지나쳐서 오히려 징그러워지는 경우도 많다. 코테츠의 커닝을 돕기 위해 학원에 다니며 성적을 올리거나, 벽에 일부러 구멍을 뚫어 옆 반에서 코테츠에게 답을 알려주는 등, 과도한 행동력으로 코테츠에게 헌신한다. 어린 시절에는 할아버지의 생일 파티에서 화재 피해를 경험했으며, 코테츠가 화재를 가볍게 여기는 것을 알고 그를 위해 "리얼 피난 훈련"이라 칭하며 내열복을 입고 전신에 불을 붙인 상태로 코테츠를 쫓아다녀 오오사와기 가를 전소시킨다. 또한, 몇 안 되는 코테츠와의 대화 기회를 위해 수첩을 가지고 다닌다. 수수하지만 성격은 성실하고 신경질적이며, 일직 전날에는 예행 연습을 했다.
집이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하굣길에 친구들과의 대화나 딴 길로 새는 것을 동경한다. 이 때문에 친구는 적었지만, 코테츠 일행과 행동을 함께하는 일이 많아진다. 항상 UMA라는 문자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있다. 307화에서는 가게에서 물건을 훔치는 아줌마를 여러 번 목격하고 종업원에게 알리려 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번 껌을 훔쳤기 때문에 사무실로 끌려갔다. 최근에는 코테츠 등의 동료의 곁에 있는 묘사가 있으며, 코테츠의 집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가했다. 작가 왈 "『원조!』로 리뉴얼한 후 슬럼프 시기에 카네코 선생님에게 여러 번 도움을 받았다"라고 말하는 등,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399화 작품표에 의함).
4. 2. 2. 카네코 츠바사의 어머니
처음에는 친구가 적은 아들의 현 상황을 걱정하고 있었으며, 처음으로 아들이 코테츠 일행을 집에 초대했을 때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 그 이후에도 친구들을 초대하면 이런저런 방법으로 접대한다. 요리를 매우 잘하고 기본적으로 상냥한 성격이지만, 아들처럼 코테츠에 대한 애정이 너무 강한 나머지 다른 친구들을 함부로 대하는 면도 있다.5. 『매번!』부터 등장한 친구들
; 사도 유우코(佐渡 勇子)
춘권 학급으로 전학 온 스포츠 만능에 아담한 체구의 야구광 소녀이다. 사우스포이며, 왼쪽에서 날카로운 포크를 던진다. 열렬한 히로시마 카프 팬이며, 지바 롯데 마린스 팬인 루이(涙)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매번 반복된다. 핵심을 찌르는 독설을 내뱉지만,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거절당하는 발언을 들으면 오히려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히로시마 카프를 너무 놀리면 토라져 전학을 가려고 하거나 등교 거부를 하기도 하고, 성적이 좋지 않을 때는 야구 팬 자체를 그만두기도 한다.
자주 관자놀이에 손을 대고 혀를 내미는 애교 있는 포즈를 취한다. 나중에 츳코미를 할 때는 리코더를 사용하게 되었고, 공 등을 순식간에 쳐낼 때도 배트처럼 사용하게 되었다. 우메보시 루이와는 구단 팬의 차이로 대립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매우 사이가 좋고 함께 노는 일도 많다. 루이에게 이성으로서 호감을 품고 있는 듯하며, 아카네의 협력을 얻어 경구형의 초콜릿을 선물했지만, "초콜릿은 롯데"라며 거절당하고, 자신의 호의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기에 격렬한 츳코미를 날렸다. 조연이나 엑스트라로도 등장하며 오랜만에 레귤러가 되었다.
원래 작가는 "사도 에무(佐渡 絵夢)"라는 이름으로 하려고 생각했던 듯하며, 그녀의 얼굴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맹렬한 독설로 코테츠를 설레게 하는 한편, 루이에게 카프를 험담 듣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M 기질의 양면을 가지고 있다.
;사도 유코/佐渡 勇子일본어 『앗파레!』에서의 행적
루이에게 배트 모양의 발렌타인 초콜릿을 주려 하지만, 야구용 배트로 착각한 루이가 던진 공을 본능적으로 쳐서 파손시킨다. 이번에도 실패한다. 루이의 집에 묵으러 가는 등 적극적으로 변했으며, 둘만 있을 때는 호의를 드러내게 되었다.
; 스즈키 스즈(鈴木 鈴)
코테츠의 옆 반으로 전학 온 안경에 머리핀이 트레이드마크인 소녀. 안경을 벗으면 코테츠가 넋을 잃을 정도의 미소녀가 된다[48]。내성적인 성격으로, 정말 과묵해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대답할 때는 맞장구를 치거나, 표정이나 제스처만으로 답한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싫증을 느끼고 있었지만, 코테츠를 만나면서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고, 거의 보여주지 않던 웃음을 짓게 된다. 코테츠에게 장난을 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코테츠와 친해지고 있다. 또한, 치마 속을 엿보이게 되는 등 코테츠로부터의 성희롱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거꾸로 매달리기와 높이뛰기 연습을 하는 등 운동 능력은 높지 않지만, 책가방으로 우산 돌리기를 할 수 있는 등 재주가 있는 면도 있다. 하나코를 제외한 코테츠의 친구들과는 아직 면식이 없다.
후구오와 같은 성이지만 특별한 관계는 없다.
;스즈키 스즈/鈴木 鈴일본어 『앗파레!』에서의 행적
코테츠의 영향으로 프로레슬링을 배웠다. 여름방학에 코테츠와 바다 놀이를 했을 때는, 수영복 한 장만 입은 코테츠에 맞춰 스스로 수영복 차림이 되는 등, 코테츠의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5. 1. 사도 유우코
사도 유우코는 춘권 학급으로 전학 온 스포츠 만능에 아담한 체구의 야구광 소녀이다. 사우스포이며, 왼쪽에서 날카로운 포크를 던진다. 열렬한 히로시마 카프 팬이며, 지바 롯데 마린스 팬인 루이(涙)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매번 반복된다. 핵심을 찌르는 독설을 내뱉지만, 호감을 가진 상대에게 거절당하는 발언을 들으면 오히려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한다. 히로시마 카프를 너무 놀리면 토라져 전학을 가려고 하거나 등교 거부를 하기도 하고, 성적이 좋지 않을 때는 야구 팬 자체를 그만두기도 한다.자주 관자놀이에 손을 대고 혀를 내미는 애교 있는 포즈를 취한다. 나중에 츳코미를 할 때는 리코더를 사용하게 되었고, 공 등을 순식간에 쳐낼 때도 배트처럼 사용하게 되었다. 우메보시 루이와는 구단 팬의 차이로 대립하는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는 매우 사이가 좋고 함께 노는 일도 많다. 루이에게 이성으로서 호감을 품고 있는 듯하며, 아카네의 협력을 얻어 경구형의 초콜릿을 선물했지만, "초콜릿은 롯데"라며 거절당하고, 자신의 호의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기에 격렬한 츳코미를 날렸다.
원래 작가는 "사도 에무(佐渡 絵夢)"라는 이름으로 하려고 생각했던 듯하며, 그녀의 얼굴을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듯하다. 이름 그대로 맹렬한 독설로 코테츠를 설레게 하는 한편, 루이에게 카프를 험담 듣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M 기질의 양면을 가지고 있다.
5. 2. 스즈키 스즈
코테츠의 옆 반으로 전학 온 안경에 머리핀이 트레이드마크인 소녀. 안경을 벗으면 코테츠가 넋을 잃을 정도의 미소녀가 된다[48]。내성적인 성격으로, 정말 과묵해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대답할 때는 맞장구를 치거나, 표정이나 제스처만으로 답한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싫증을 느끼고 있었지만, 코테츠를 만나면서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고, 거의 보여주지 않던 웃음을 짓게 된다. 코테츠에게 장난을 치는 등, 회를 거듭할수록 코테츠와 친해지고 있다. 또한, 치마 속을 엿보이게 되는 등 코테츠로부터의 성희롱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거꾸로 매달리기와 높이뛰기 연습을 하는 등 운동 능력은 높지 않지만, 책가방으로 우산 돌리기를 할 수 있는 등 재주가 있는 면도 있다. 하나코를 제외한 코테츠의 친구들과는 아직 면식이 없다.후구오와 같은 성이지만 특별한 관계는 없다.
6. 코테츠의 동급생
; 에도 고로(江戸 五郎)
교내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자칭 소년 탐정이지만, 바보이다. 전학 오기 전 초등학교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기묘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 등, 추리 애니메이션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이 많다. 작은 일에도 사건 취급[49] 을 하지만, 해결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또한, 전입 당시의 언동이 원인이 되어 아카네에게는 혐오받고 있다. 싫어하는 과목은 체육. 접착제가 붙은 손이 턱에 붙어 추리하는 것처럼 되어, 학교 친구들에게 "탐정 같다"라는 말을 듣고, 그 김에 "사실은 탐정입니다"라고 말한 것이 현재에 이른다.
특징으로는 밤송이 머리이다. 그는 『월간 소년 챔피언』의 신 연재(당시) 『야마 챤』의 주인공으로 예정되었던 캐릭터였지만, 때를 맞추지 못해 본작에 등장하게 되었다. 소년 탐정 등의 설정은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 에도가와 코난의 패러디.
; 쇼린 지로(少林 次郎)
친가인 소림사에서 수행을 받은, 간지럼 권을 비롯한 권법의 달인. 기공도 사용할 수 있다. 과묵하고 글씨를 잘 쓰며, 손재주가 좋다. 예의 바르지만 매우 지는 것을 싫어한다. 전학 초에는 아카네에게 반해, "오의"라고 칭하며 코딱지를 날린 탓에 싫어하게 된다. 집까지는 SASUKE의 장애물을 연상시키는 수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어, 보통 사람이 도달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 그 수많은 능력을 주변에서 징그럽게 여겨, 한 번 보통 초등학생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실패로 끝난다. 공부는 못한다. 도이츠가의 뒤에 자가의 묘가 있다.
원조에서는 전혀 출연이 없었지만, 『매번!』에서 재등장하고 있다.
;* 『매번!』에서의 쇼린 지로
묘석을 훔친 진 마마와 격투를 벌이고 있다. 293 킨포에서의 재등장 시에는 심하게 살이 쪄 있었고, 아버지가 탈세로 잡혀 소림 도장이 해산된 것이 밝혀졌다.
; 타코하시 나오코(蛸橋 直子)
아무튼 달리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수업 시간이나 급식 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다니며, 골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달리는 소녀. 자택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정확히 42.195km.
모델은 다카하시 나오코.
; 쵸노 무시오(蝶野 虫男)
곤충을 매우 좋아하는 소년. 항상 몇 마리의 벌레를 주머니 속에 숨겨 가지고 다닌다. 취미는 곤충 채집으로 벌레에 대해 자세하다. 유일한 친구는 진이다.
; 호시(星)
몸도 목소리도 쓰는 글자도 작은 소년. 외모가 그레이 타입의 우주인과 닮았으며, 하나코에게 제타 별인이라는 우주인으로 여겨지고 있다(345화). 코테츠들과 노는 일은 꽤 많지만, 자신을 이상하게 여기며 따라다니는 하나코는 귀찮게 생각한다. 그 후에는 엑스트라로 등장하고 있으며, 『원조!』에서는 오사와기 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가하여 코테츠들과의 교류는 계속되고 있다.
드라마판에서는 은색 머리카락을 하고 있으며, 외모는 보통 인간과 다름없다. 단, 연기하는 나가노 무네노리가 성인 남성이기 때문에 원작과는 반대로 체격이 다른 동급생보다 크고, 초등학생으로서는 위화감이 있는 용모가 되었다. 더욱이 실제로 우주인이라는 설정이며, 춘권을 지구인의 샘플로 유괴하는 등 원작과 크게 다른 캐릭터가 되었다.
6. 1. 에도 고로
교내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는 자칭 소년 탐정이지만, 바보이다. 전학 오기 전 초등학교에서는 일주일에 한 번은 반드시 기묘한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 등, 추리 애니메이션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이 많다. 작은 일에도 사건 취급[49] 을 하지만, 해결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또한, 전입 당시의 언동이 원인이 되어 아카네에게는 혐오받고 있다. 싫어하는 과목은 체육. 접착제가 붙은 손이 턱에 붙어 추리하는 것처럼 되어, 학교 친구들에게 "탐정 같다"라는 말을 듣고, 그 김에 "사실은 탐정입니다"라고 말한 것이 현재에 이른다.[49]특징으로는 밤송이 머리이다. 그는 『월간 소년 챔피언』의 신 연재(당시) 『야마 챤』의 주인공으로 예정되었던 캐릭터였지만, 때를 맞추지 못해 본작에 등장하게 되었다. 소년 탐정 등의 설정은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 에도가와 코난의 패러디.[49]
6. 2. 쇼린 지로
쇼린 지로는 친가인 소림사에서 수행을 받은 권법의 달인이다. 기공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과묵하고 글씨를 잘 쓰고 손재주가 좋다. 예의 바르지만 매우 지는 것을 싫어한다.[49] 집까지는 SASUKE의 장애물을 연상시키는 수많은 시련이 기다리고 있어, 보통 사람이 도달하는 데 몇 시간이 걸린다.[49] 공부는 못하며, 도이츠가의 뒤에 자가의 묘가 있다.[49]6. 3. 타코하시 나오코
아무튼 달리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수업 시간이나 급식 시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뛰어다니며, 골에 도착할 때까지 계속 달리는 소녀이다. 자택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정확히 42.195km이다. 모델은 다카하시 나오코이다.6. 4. 쵸노 무시오
곤충을 매우 좋아하는 소년이다. 항상 몇 마리의 벌레를 주머니 속에 숨겨 가지고 다닌다. 취미는 곤충 채집으로 벌레에 대해 자세하다. 유일한 친구는 진이다.6. 5. 호시
몸도 목소리도 쓰는 글자도 작은 소년이다. 외모가 그레이 타입의 우주인과 닮았으며, 하나코에게 제타 별인이라는 우주인으로 여겨지고 있다(345화).[49] 코테츠들과 노는 일은 꽤 많지만, 자신을 이상하게 여기며 따라다니는 하나코는 귀찮게 생각한다. 그 후에는 엑스트라로 등장하고 있으며, 『원조!』에서는 오사와기 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에도 참가하여 코테츠들과의 교류는 계속되고 있다.드라마판에서는 은색 머리카락을 하고 있으며, 외모는 보통 인간과 다름없다. 단, 연기하는 나가노 무네노리가 성인 남성이기 때문에 원작과는 반대로 체격이 다른 동급생보다 크고, 초등학생으로서는 위화감이 있는 용모가 되었다. 더욱이 실제로 우주인이라는 설정이며, 춘권을 지구인의 샘플로 유괴하는 등 원작과 크게 다른 캐릭터가 되었다.
7. 『원조!』부터 등장한 동급생
; 아카몬 스스무
반에서 아카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등생이자 뚱뚱한 체형의 공부벌레 소년이다. 사실 자신의 책상에 정교한 장치를 설치해 컨닝을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취미이며, 보통 시험을 봐도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실력자이다. 그럼에도 컨닝을 하는 이유는, 나무라는 아카네에게 폭력을 당하는 것이 쾌감이기 때문이며, 또한 훔쳐보는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러기 위해 반 친구들이나 하루마키마저 껌으로 매수한다. 뉴스부터 TV 프로그램까지 모든 것이 아카몬 일색인 자작 신문 "아카몬 신문"을 매달 발행하고 있으며, 그 취미가 높아져 하루마키보다 학급 신문의 편집을 맡았지만, 아카네를 소재로 기사를 쓴 것으로 인해 그녀의 분노를 산다. 만화보다는 활자를 좋아하는 드문 초등학생이지만, 손가락을 핥아 페이지를 넘기는 버릇 때문에 도서관의 아쿠타가와에게 심하게 미움을 받고 있다. 용모의 모델은 『주간 소년 챔피언』 편집장을 2002~2017년에 역임한 사와 타카시로 보이며, 사와는 똑같은 용모로 단행본 페이지 채우기 만화에도 등장하고 있다. 사와는 실제로 아카몬(도쿄대) 출신이다.
; 안도 이사무
굳어진 뚱뚱한 체형에 얼굴도 중년 같고, 턱이 갈라져 있다. 기본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캐릭터로, 항상 카즈오와 어울린다. 전혀 말을 하지 않으며, 아카네에게는 "스토커 썩은 콤비"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란도셀이 이상하게 무겁다. 5권 특별 단편에만 등장한다.
; 안도 카즈오
이사무와 달리 마른 체형. 코테츠를 싫어한다. 그도 눈에 띄지 않는 캐릭터지만, 시커먼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나 정정당당하게 상대에게 말하는 성격은 아니고, 이사무에게만 뒷말을 한다. 아카네를 좋아하지만 이사무와 마찬가지로 "스토커 썩은 콤비" 중 한 명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5권 특별 단편에만 등장.
; 야마가미 하이코
나가노현에서 코테츠들의 반으로 전학 온 여자아이. 대식가로 후구오를 이긴 적이 있으며, 결국 모든 학생들의 급식을 다 먹을 정도로 대식가를 보였다. 항상 많은 염소를 데리고 다닌다 (하이코 왈 "멋대로 따라온다"고 한다). 트럭을 운전할 수 있다. 캐릭터가 돋보이지 않아 "무인"과 "원조" 합쳐 두 번밖에 등장하지 않았다.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주인공 하이디의 패러디.
; 아베 자매
아베 아미, 아베 마미의 쌍둥이 자매지만 사실 네 쌍둥이 자매(다른 2명의 이름은 불명). 아미는 공부, 마미는 체육을 잘한다(다른 과목은 전혀 못한다).
네 쌍둥이 자매 중 나머지 2명은 음악, 다른 1명은 미술을 잘한다. 바꿔치기 트릭으로 만능 자매처럼 보이게 한다. 작중에서는 아카네만이 이 트릭을 간파했다. 눈에 띄는 등장은 1번뿐이지만, 엑스트라로 그 후에도 등장하고 있다.
; 아마모리 레이
호주에서 코테츠들의 반으로 전학 온 여자아이. 있는 것만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기묘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 특성을 살려 가뭄의 위기에 직면한 세계 각지를 돌며 비를 내리고 있다.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만 입고 있다.
:; 『매번!』에서의 아마모리 레이
:: 격노하거나 울지 않으면 비가 내리지 않게 되었고, 겨울이 되면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 미나미 나미
『원조!』의 마지막 회에서 전학 간 외교관 영애. 하루마키의 전학 발표 시, 이름을 말하기 직전에 후구오가 손을 든 것으로 인해, 코테츠를 비롯한 반 친구들이 후구오의 전학으로 착각하여, 남몰래 전학을 가게 되었다. 본인 왈 "이렇게 슬픈 전학은 처음"이라고 한다.
: 『매번!』에서는 어린이날에 베이미나 쿠로히게 형제 등의 무리에 섞여 등장.
7. 1. 아카몬 스스무
반에서 아카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등생이자 뚱뚱한 체형의 공부벌레 소년이다. 사실 자신의 책상에 정교한 장치를 설치해 컨닝을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취미이며, 보통 시험을 봐도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실력자이다. 그럼에도 컨닝을 하는 이유는, 나무라는 아카네에게 폭력을 당하는 것이 쾌감이기 때문이며, 또한 훔쳐보는 취미를 만족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러기 위해 반 친구들이나 하루마키마저 껌으로 매수한다. 뉴스부터 TV 프로그램까지 모든 것이 아카몬 일색인 자작 신문 "아카몬 신문"을 매달 발행하고 있으며, 그 취미가 높아져 하루마키보다 학급 신문의 편집을 맡았지만, 아카네를 소재로 기사를 쓴 것으로 인해 그녀의 분노를 산다. 만화보다는 활자를 좋아하는 드문 초등학생이지만, 손가락을 핥아 페이지를 넘기는 버릇 때문에 도서관의 아쿠타가와에게 심하게 미움을 받고 있다. 용모의 모델은 『주간 소년 챔피언』 편집장을 2002~2017년에 역임한 사와 타카시로 보이며, 사와는 똑같은 용모로 단행본 페이지 채우기 만화에도 등장하고 있다. 사와는 실제로 아카몬(도쿄대) 출신이다.7. 2. 안도 이사무
안도 이사무는 굳어진 뚱뚱한 체형에 얼굴도 중년 같고, 턱이 갈라져 있다. 기본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캐릭터로, 항상 카즈오와 어울린다. 전혀 말을 하지 않으며, 아카네에게는 "스토커 썩은 콤비"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란도셀이 이상하게 무겁다. 5권 특별 단편에만 등장한다.7. 3. 안도 카즈오
안도 카즈오는 코테츠를 싫어하는 마른 체형의 소년이다. 눈에 띄지 않는 캐릭터지만, 시커먼 생각만 하고 있다. 정정당당하게 상대에게 말하는 성격은 아니고, 이사무에게만 뒷말을 한다. 아카네를 좋아하지만 이사무와 마찬가지로 "스토커 썩은 콤비" 중 한 명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5권 특별 단편에만 등장한다.7. 4. 야마가미 하이코
나가노현에서 코테츠들의 반으로 전학 온 여자아이. 대식가로 후구오를 이긴 적이 있으며, 모든 학생들의 급식을 다 먹을 정도로 대단한 식성을 자랑한다. 항상 많은 염소를 데리고 다니는데, 하이코는 "멋대로 따라온다"고 말한다. 트럭을 운전할 수 있다. 캐릭터가 돋보이지 않아 "무인"과 "원조" 합쳐 두 번밖에 등장하지 않았다.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주인공 하이디를 패러디한 캐릭터이다.7. 5. 아베 자매
아베 아미, 아베 마미는 쌍둥이 자매지만 사실 네 쌍둥이 자매이다.(다른 2명의 이름은 불명) 아미는 공부, 마미는 체육을 잘한다(다른 과목은 전혀 못한다). 네 쌍둥이 자매 중 나머지 2명은 음악, 다른 1명은 미술을 잘한다. 바꿔치기 트릭으로 만능 자매처럼 보이게 한다. 작중에서는 아카네만이 이 트릭을 간파했다. 눈에 띄는 등장은 1번뿐이지만, 엑스트라로 그 후에도 등장하고 있다.7. 6. 아마모리 레이
호주에서 코테츠네 반으로 전학 온 여자아이. 있는 것만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기묘한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 특성을 살려 가뭄의 위기에 직면한 세계 각지를 돌며 비를 내리고 있다.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만 입고 있다.7. 7. 미나미 나미
미나미 나미는 『원조!』의 마지막 회에서 전학 간 외교관 영애이다. 하루마키의 전학 발표 시, 이름을 말하기 직전에 후구오가 손을 든 것으로 인해, 코테츠를 비롯한 반 친구들이 후구오의 전학으로 착각하여, 남몰래 전학을 가게 되었다. 본인 왈 "이렇게 슬픈 전학은 처음"이라고 한다.『매번!』에서는 어린이날에 베이미나 쿠로히게 형제 등의 무리에 섞여 등장한다.
8. 『매번!』부터 등장한 동급생
; 히로미
히로미는 코테츠와 같은 반으로 전학 온 학생이다. 마음이 상냥한 성격으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티슈나 안약을 건네주거나, 꽃가루 때문에 곤란할 때 상담을 해준다.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이기도 하여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글과 가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 셔츠남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랜드셀을 마스크, 티슈 상자, 쓰레기통으로 개조하고, 물총, 안약, 꽃가루 알레르기의 고통을 모르는 사람들을 혼내기 위한 어떤 지방의 최강 꽃가루를 가지고 다닌다. 맨얼굴은 중성적인 얼굴을 한 미소녀이다. 처음에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여자아이임이 밝혀진 후에는 꽃가루와 싸우는 히어로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
《멋지다!》에서 히로미는 47 묘에서 기나야 약국의 한약 덕분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완치되어 꽃가루를 들이마셔도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 체질을 얻었다. 그러나 99 묘에서 원래의 꽃가루 알레르기로 돌아갔다.
; 셔츠남 (셔츠 오)
영어 "APPO"라고 적힌 셔츠를 머리부터 뒤집어쓰고 얼굴을 전혀 보이지 않는 남자. 1번만 출연하였으며, 아카네를 스토킹하고 있다.
; 져지 군
머리 꼭대기를 제외하고 전신을 싹 다 져지로 덮고, 얼굴을 전혀 보이지 않는 남자이다. 셔츠남과 동일 인물 의혹이 있다. 아카네의 성격을 이전부터 알고 있는 듯한 대사가 있다. 성적은 꽤 우수하다.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로 보아 아카네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별명은 코테츠가 지었다.
; 매키
매키는 소문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로, 항상 포키와 함께 행동한다.
; 포키
매키와 마찬가지로 소문을 좋아하며 항상 매키와 함께 행동한다.
; 우시지마 노보루
눈가리개를 내린 상태로 야구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는 남자이다. 코테츠에게서 모모 군이라는 별명을 얻어 의기투합했다. 셔츠남, 져지 군과 동일 인물 의혹이 있다.
; 야미우치 카케루
야미우치 카케루는 춘권 학급으로 전학 온 소년이다. 항상 가는 곳마다 때리고 차고, 의자에 압정을 놓는 등의 악질적인 괴롭힘을 당했으며, 회상에 따르면 교사까지 괴롭힘에 가담한 적도 있는 듯하다. 어둡고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처럼 보이기 쉽지만, 사실 복수귀로서의 뒷모습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괴롭힌 상대를 불러내서는 쓰레기로 가득 찬 함정에 빠뜨려 복수했다. 그러나 상대를 화나게만 하는 결과가 나와, 역습을 두려워해 그날 안에 마을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쓰고 있는 안경은 금이 가 있고 겉보기 안경이다. 안경을 벗으면 아카네도 뿅 갈 정도의 미남이 되지만, 맨얼굴은 현재로서는 그녀밖에 모른다. 분노를 느낄 때 "메라메라"라는 의성어가 울린다.
처음에는 오랜 괴롭힘 생활 때문에 코테츠 일행에게 괴롭힘을 당할까 두려워했지만, 코테츠 일행에게 밝게 맞아들여짐으로써 생각을 바꾸었다. 그러나 아카네의 부주의로 인해 목이 180도 꺾이거나, 꽃병을 얼굴에 맞았기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복수하려 하지만, 귀엽게 사과받은 것으로 용서했다(그러나 결국 아카네는 함정에 빠졌다).
; 오하라
오하라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코테츠와 같은 반 남자아이이다. 『매번!』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전학 온 것이 아니라 반의 맨 뒤 구석 자리에 계속 엎드려 존재감을 지우면서 학교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았고, 눈치채도 전혀 상대해주지 않았다. 자리 배정으로 바로 앞자리에 온 노리코에게만 마음을 열지만, 그 외의 학생들에게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반을 싫어하는 듯하다. 엎드린 생활이 길었던 탓에 이마가 이상하게 움푹 들어가 있으며, 또한 책상째 날아가도 엎드린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거나, 필통으로 눌려도 쉽게 분쇄하면서 다시 엎드리는 등, 엎드림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 모리나가 모나카
모리나가 모나카는 코테츠와 같은 반으로 전학 온 여자아이이다. 후구오의 자매라고 생각될 정도로 후구오와 용모와 체형이 닮았으며, 이상한 단것 취향, 느긋하고 상냥한 성격 등도 후구오와 일치한다. 또한, 후구오와 함께 학교 안의 뚱뚱이들을 통솔하며, 손짓 하나로 불러 모을 수도 있다.
『멋지다!』에서 모나카는 후구오와 비를 피할 때, 시럽을 상시 음용하고 있다는 것이 발각된다. 발렌타인데이에 후구오에게 선물할 특제 초콜릿을 만들지만, 후구오와 노무상조차도 강렬하게 느끼는 초콜릿이 되었다.
8. 1. 히로미
히로미는 코테츠와 같은 반으로 전학 온 학생이다. 마음이 상냥한 성격으로,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티슈나 안약을 건네주거나, 꽃가루 때문에 곤란할 때 상담을 해준다.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이기도 하여 후드를 뒤집어쓰고 고글과 가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 셔츠남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랜드셀을 마스크, 티슈 상자, 쓰레기통으로 개조하고, 물총, 안약, 꽃가루 알레르기의 고통을 모르는 사람들을 혼내기 위한 어떤 지방의 최강 꽃가루를 가지고 다닌다. 맨얼굴은 중성적인 얼굴을 한 미소녀이다. 처음에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여자아이임이 밝혀진 후에는 꽃가루와 싸우는 히어로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멋지다!》에서 히로미는 47 묘에서 기나야 약국의 한약 덕분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완치되어 꽃가루를 들이마셔도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 체질을 얻었다. 그러나 99 묘에서 원래의 꽃가루 알레르기로 돌아갔다.
8. 2. 셔츠남 (셔츠 오)
영어 "APPO"라고 적힌 셔츠를 머리부터 뒤집어쓰고 얼굴을 전혀 보이지 않는 남자. 1번만 출연하였으며, 아카네를 스토킹하고 있다.8. 3. 져지 군
머리 꼭대기를 제외하고 전신을 싹 다 져지로 덮고, 얼굴을 전혀 보이지 않는 남자이다. 셔츠남과 동일 인물 의혹이 있다. 아카네의 성격을 이전부터 알고 있는 듯한 대사가 있다. 성적은 꽤 우수하다.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로 보아 아카네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별명은 코테츠가 지었다.8. 4. 매키
매키는 소문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로, 항상 포키와 함께 행동한다.8. 5. 포키
매키와 마찬가지로 소문을 좋아하며 항상 매키와 함께 행동한다.8. 6. 우시지마 노보루
눈가리개를 내린 상태로 야구 모자를 쓰고 있어, 얼굴을 완전히 드러내지 않는 남자이다. 코테츠에게서 모모 군이라는 별명을 얻어 의기투합했다. 셔츠남, 져지 군과 동일 인물 의혹이 있다.8. 7. 야미우치 카케루
야미우치 카케루는 춘권 학급으로 전학 온 소년이다. 항상 가는 곳마다 때리고 차고, 의자에 압정을 놓는 등의 악질적인 괴롭힘을 당했으며, 회상에 따르면 교사까지 괴롭힘에 가담한 적도 있는 듯하다. 어둡고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처럼 보이기 쉽지만, 사실 복수귀로서의 뒷모습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괴롭힌 상대를 불러내서는 쓰레기로 가득 찬 함정에 빠뜨려 복수했다. 그러나 상대를 화나게만 하는 결과가 나와, 역습을 두려워해 그날 안에 마을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쓰고 있는 안경은 금이 가 있고 겉보기 안경이다. 안경을 벗으면 아카네도 뿅 갈 정도의 미남이 되지만, 맨얼굴은 현재로서는 그녀밖에 모른다. 분노를 느낄 때 "메라메라"라는 의성어가 울린다.처음에는 오랜 괴롭힘 생활 때문에 코테츠 일행에게 괴롭힘을 당할까 두려워했지만, 코테츠 일행에게 밝게 맞아들여짐으로써 생각을 바꾸었다. 그러나 아카네의 부주의로 인해 목이 180도 꺾이거나, 꽃병을 얼굴에 맞았기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복수하려 하지만, 귀엽게 사과받은 것으로 용서했다(그러나 결국 아카네는 함정에 빠졌다).
8. 8. 오하라
오하라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코테츠와 같은 반 남자아이이다. 『매번!』에서 처음 등장했지만, 전학 온 것이 아니라 반의 맨 뒤 구석 자리에 계속 엎드려 존재감을 지우면서 학교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반 친구들에게도 눈에 띄지 않았고, 눈치채도 전혀 상대해주지 않았다. 자리 배정으로 바로 앞자리에 온 노리코에게만 마음을 열지만, 그 외의 학생들에게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반을 싫어하는 듯하다. 엎드린 생활이 길었던 탓에 이마가 이상하게 움푹 들어가 있으며, 또한 책상째 날아가도 엎드린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거나, 필통으로 눌려도 쉽게 분쇄하면서 다시 엎드리는 등, 엎드림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8. 9. 모리나가 모나카
모리나가 모나카는 코테츠와 같은 반으로 전학 온 여자아이이다. 후구오의 자매라고 생각될 정도로 후구오와 용모와 체형이 닮았으며, 이상한 단것 취향, 느긋하고 상냥한 성격 등도 후구오와 일치한다. 또한, 후구오와 함께 학교 안의 뚱뚱이들을 통솔하며, 손짓 하나로 불러 모을 수도 있다.『멋지다!』에서 모나카는 후구오와 비를 피할 때, 시럽을 상시 음용하고 있다는 것이 발각된다. 발렌타인데이에 후구오에게 선물할 특제 초콜릿을 만들지만, 후구오와 노무상조차도 강렬하게 느끼는 초콜릿이 되었다.
9. 『아빠레!』부터 등장한 동급생
; 카네코 에루(金子 永留)
코테츠의 반으로 전학 온 프로레슬링을 아주 좋아하는 여자아이로, 복근이 갈라져 있다. 마스크를 쓰고 '''에루 카넷코'''라고 자칭한다. 첫 등교 시 코테츠를 만나 여자 프로레슬링을 바보 취급당한 탓에 담벼락에서 뒤통수에 미사일 킥을 날려 기절시킨다. 그 후 학교에서 재회하여 다시 여자 프로를 바보 취급당했기 때문에 프로레슬링 배틀을 벌였다. 프로레슬링에 대한 지식은 코테츠보다 풍부하다. 코테츠의 마스크를 벗기는 것은 금기시하며, 손을 댄 유코에게 마운트 펀치로 제재를 가했다. 그 후 코테츠와 하나코와 함께 학급 프로레슬링을 하게 된다.
카네코 츠바사와 같은 성이지만 특별한 관계는 없다.
9. 1. 카네코 에루
코테츠의 반으로 전학 온 프로레슬링을 아주 좋아하는 여자아이로, 복근이 갈라져 있다. 마스크를 쓰고 '''에루 카넷코'''라고 자칭한다. 첫 등교 시 코테츠를 만나 여자 프로레슬링을 바보 취급당한 탓에 담벼락에서 뒤통수에 미사일 킥을 날려 기절시킨다. 그 후 학교에서 재회하여 다시 여자 프로를 바보 취급당했기 때문에 프로레슬링 배틀을 벌였다. 프로레슬링에 대한 지식은 코테츠보다 풍부하다. 코테츠의 마스크를 벗기는 것은 금기시하며, 손을 댄 유코에게 마운트 펀치로 제재를 가했다. 그 후 코테츠와 하나코와 함께 학급 프로레슬링을 하게 된다.카네코 츠바사와 같은 성이지만 특별한 관계는 없다.
10. NYA
『원조!』부터 등장. 코테츠 일행의 반에서 가장 조용한 그룹. 각자의 머리글자를 따서 'NYA'라고 불린다. 처음에는 카즈에와 타미코는 코테츠 일행을 싫어했지만,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는 그들에게 호의와 동경을 품게 된다. 하지만 세 명 모두 낯가림이 심해서 마음처럼 친해지지 못하고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이나마 코테츠 일행과의 교류가 늘어나고 있다. 작가의 권말평에서, 대화극은 서투르지만 그녀들을 그리는 것은 즐겁다고 언급된 것처럼, 움직임이나 표정뿐만 아니라 대화나 대사, 리얼한 간격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본작에서는 이색적인 캐릭터군이다. 조연으로 그려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엑스트라로 (한 명만, 또는 두 명만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자주 등장한다.
; 네모토 카즈에 (根本 和江)
성우 - 니시무라 치나미 (제2기)
배우 - 야스다 아이리・오리미 마오 (더블 캐스트・무대)
자리바꿈으로 코테츠가 맨 뒷줄로 이동하면서 피해를 입게 되어 코테츠를 몹시 싫어했지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호의를 갖게 된다. 신체 능력은 뛰어나 펜싱과 배팅을 잘하지만, 물을 무서워한다. '네못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키가 크고 스티븐 시걸을 닮아서인지, 타미코에게 '침묵 시리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세 명 중에서 가장 독설가이고 공격적인 성격이라 타미코와 말다툼을 하거나 시즈카의 발언의 트집을 잡는 일이 많지만, 사실은 세 명 중에서 가장 낯가림이 심하다. 집중하면 미묘하게 혀를 내미는 버릇이 있다.
; 야마자키 타미코 (山崎 民子)
성우 - 미모리 스즈코 (제2기)
배우 - 에자키 아오이 (무지개색 비행 소녀의 멤버) (무대)
카즈에처럼 코테츠를 싫어했지만, 앞서 말한 대로 호의를 갖게 된다. '타미 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세 명 중에서는 얼굴이 현저하게 변화하여, 초기에는 칭찬하기 어려운 얼굴이었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아카네와 비슷한 잘생긴 얼굴이 되었다. 등장할 때마다 매번 같은 옷을 입는 카즈에와 시즈카와 달리 등장할 때마다 옷이 바뀐다. 아카네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었을 때 코테츠와 진에게 아카네로 오해받아 (다만 진은 눈치챘다) 그들의 놀이에 참가하지만, 그 당시 운동 능력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밝혀져 그들을 놀라게 했다[50]。추리할 때 턱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밸런스 역할을 자임하는 시즈카의 잘난 체하는 표정을 강하게 꾸짖기도 했다.
:; 『아파레!』에서의 야마자키 타미코
:: 49미야오에서 빵을 나눠주는 남자아이로부터 '귀여운 여자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카즈에로부터 최근 남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 작중에서도 미소녀로 취급받게 되었다. 또한, 화이트데이에 엑스트라 남자아이로부터 과자를 받아서, NYA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코테츠 일행을 제외한 남자아이들에게는 '타미'라고 불린다.
; 아와구치 시즈카 (淡口 静香)
성우 - 릿타 이즈미 (제2기)
배우 - 타카마츠 유키 (무대)
다른 NYA 멤버들과 달리, 코테츠 일행에게 처음부터 호의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과는 반대로 유일하게 'NYA' 중에서 코테츠에게 별명은 물론 이름조차 불린 적이 없는 등, 취급이 좋지 않다. 눈이 작고 엷은 얼굴이라, 격분한 카즈에로부터 '물개 얼굴'이라고 불렸다. 말다툼을 시작하는 카즈에와 타미코를 중재하거나, 코테츠의 찰흙 조형물을 세 명이서 망가뜨렸을 때 혼자 죄를 뒤집어쓰려고 하는 등 성실하고 상냥한 성격이지만, 카즈에나 타미코에게는 '착한 척한다'고 놀림받는 경우가 많다. 집중하면, 입술을 내밀고, 눈을 가늘게 뜨는 버릇이 있다. 세 명 중에서 사교적이며, 자리바꿈으로 맨 앞줄로 가게 되었을 때도 코테츠 일행과 잘 어울렸다. 『매번!』의 228 킨포 '고독의 외침 by GFR' 이후, 타미코와 마찬가지로 얼굴이 정돈되기 시작했으며 (처음부터 세 명 중에서는 수수하지만 가장 정상적인 외모였으므로, 타미코만큼 큰 변화는 아니다), 작가도 권말의 작품평에서 그 사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10. 1. 네모토 카즈에
네모토 카즈에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이다. 'NYA'의 멤버로, 코테츠 일행의 반에서 가장 조용한 그룹에 속한다. 처음에는 코테츠를 몹시 싫어했지만,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는 그들에게 호의와 동경을 품게 된다. 하지만 낯가림이 심해서 마음처럼 친해지지 못하고 있다.신체 능력은 뛰어나 펜싱과 배팅을 잘하지만, 물을 무서워한다. '네못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하며, 키가 크고 스티븐 시걸을 닮아서인지 타미코에게 '침묵 시리즈'라고 불리기도 한다. 세 명 중에서 가장 독설가이고 공격적인 성격이라 타미코와 말다툼을 하거나 시즈카의 발언의 트집을 잡는 일이 많지만, 사실은 세 명 중에서 가장 낯가림이 심하다. 집중하면 미묘하게 혀를 내미는 버릇이 있다.
10. 2. 야마자키 타미코
야마자키 타미코는 『원조!』부터 등장하는 인물이다. 코테츠 일행의 반에서 가장 조용한 그룹인 'NYA'의 멤버이다.[50] 처음에는 카즈에와 함께 코테츠 일행을 싫어했지만,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는 그들에게 호의와 동경을 품게 된다.[50] 하지만 낯가림이 심해서 마음처럼 친해지지 못하고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조금씩이나마 코테츠 일행과의 교류가 늘어나고 있다.[50]'타미 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50] 세 명 중에서는 얼굴이 현저하게 변화하여, 초기에는 칭찬하기 어려운 얼굴이었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아카네와 비슷한 잘생긴 얼굴이 되었다.[50] 등장할 때마다 매번 같은 옷을 입는 카즈에와 시즈카와 달리 등장할 때마다 옷이 바뀐다.[50] 아카네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었을 때 코테츠와 진에게 아카네로 오해받아 (다만 진은 눈치챘다) 그들의 놀이에 참가하지만, 그 당시 운동 능력이 상당히 높다는 것이 밝혀져 그들을 놀라게 했다.[50] 추리할 때 턱을 만지는 버릇이 있다. 밸런스 역할을 자임하는 시즈카의 잘난 체하는 표정을 강하게 꾸짖기도 했다.
『아파레!』에서는 빵을 나눠주는 남자아이로부터 '귀여운 여자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카즈에로부터 최근 남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밝혀, 작중에서도 미소녀로 취급받게 되었다. 화이트데이에 엑스트라 남자아이로부터 과자를 받아서, NYA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 코테츠 일행을 제외한 남자아이들에게는 '타미'라고 불린다.
10. 3. 아와구치 시즈카
아와구치 시즈카는 '원조!'부터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코테츠 일행의 반에서 가장 조용한 그룹인 'NYA'의 멤버이다. 다른 NYA 멤버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코테츠 일행에게 호의적이었다.[50] 하지만 코테츠에게 이름조차 불린 적이 없는 등, 취급이 좋지 않다.눈이 작고 엷은 얼굴이라 카즈에에게 '물개 얼굴'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카즈에와 타미코가 말다툼을 시작하면 중재하고, 코테츠의 찰흙 조형물을 셋이서 망가뜨렸을 때 혼자 죄를 뒤집어쓰려고 하는 등 성실하고 상냥한 성격이다.[50] 하지만 '착한 척한다'고 놀림받는 경우도 있다. 집중하면 입술을 내밀고 눈을 가늘게 뜨는 버릇이 있다.
NYA 멤버들 중에서는 사교적인 편이며, 자리바꿈으로 맨 앞줄에 가게 되었을 때도 코테츠 일행과 잘 어울렸다. '매번!' 228 킨포 이후 타미코처럼 얼굴이 정돈되기 시작했다.[50]
11. 타이거 군단
나카무라 타케시는 우라야스 제1소학교 최대의 마피아 조직인 타이거 군단의 리더이다.[51] 5년 5반(1권에서는 5년 2반) 소속으로, 코테츠를 라이벌로 여기지만, 주변에서는 코테츠보다 덜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51] 성적은 체육을 제외하고는 좋지 않으며, 시시한 장난이나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51] 이 때문에 학교에서의 평판은 좋지 않고, 다른 학생들에게 원한을 사기도 한다.[51]
등장 초기에는 맨손으로 필통을 찢을 정도로 완력이 강했지만, 코테츠가 불량배 캐릭터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면서 점차 입장이 역전되었다.[51] 특히 라리어트가 형편없어, 모기나 여우에게도 통하지 않아 "일본 제일 안전한 라리어트"라는 혹평을 받았다.[51] 스탠 한센을 존경하여 라리어트를 배우려 했지만 실패했다.[51]
한신 팬을 자칭하지만, 현재 감독의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51] 사립 중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사에게는 해를 가하지 않는다.[51] 제트라는 남동생이 있다.[51]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면이 있어, 공원 청소를 하다 교사에게 미화 활동으로 오해받아 전교생 앞에서 표창을 받기도 했다.[51]
《원조!》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유치해지는 모습을 보인다.[51] 타이거 군단은 존속 중이지만, 여자들에게도 함부로 불리는 등 연장자로서의 위엄은 더욱 없어졌다.[51]
《아싸!》에서는 타이거 군단이 물러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며 원점 회귀를 목표로 하지만, 타케시 자신의 엉뚱함이 사라지고 악행이 결과적으로 선행이 되는 경우가 많아 현상 유지를 하고 있다.[51] 린에게 엎드려 권유하고 있다.[51]
11. 1. 나카무라 타케시
나카무라 타케시는 우라야스 제1소학교 최대의 마피아 조직인 타이거 군단의 리더이다. 5년 5반(1권에서는 5년 2반) 소속으로, 코테츠를 라이벌로 여기지만, 주변에서는 코테츠보다 덜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적은 체육을 제외하고는 좋지 않으며, 시시한 장난이나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자신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학교에서의 평판은 좋지 않고, 다른 학생들에게 원한을 사기도 한다.등장 초기에는 맨손으로 필통을 찢을 정도로 완력이 강했지만, 코테츠가 불량배 캐릭터로서의 지위를 확립하면서 점차 입장이 역전되었다. 특히 라리어트가 형편없어, 모기나 여우에게도 통하지 않아 "일본 제일 안전한 라리어트"라는 혹평을 받았다. 스탠 한센을 존경하여 라리어트를 배우려 했지만 실패했다.
한신 팬을 자칭하지만, 현재 감독의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사립 중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교사에게는 해를 가하지 않는다. 제트라는 남동생이 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면이 있어, 공원 청소를 하다 교사에게 미화 활동으로 오해받아 전교생 앞에서 표창을 받기도 했다.
《원조!》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유치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타이거 군단은 존속 중이지만, 여자들에게도 함부로 불리는 등 연장자로서의 위엄은 더욱 없어졌다.
《아싸!》에서는 타이거 군단이 물러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며 원점 회귀를 목표로 하지만, 타케시 자신의 엉뚱함이 사라지고 악행이 결과적으로 선행이 되는 경우가 많아 현상 유지를 하고 있다. 린에게 엎드려 권유하고 있다.
11. 2. 키츠네
11. 3. 리틀 X
11. 4. 래프보이
11. 5. 미츠키 린
11. 6. 타케시의 가족
; 나카무라 젯토타이거 군단의 리더 나카무라 타케시의 남동생. 형을 닮아 그다지 영리하지 않은 아기. 류메이 등에게서 꽤 혹평을 받는다. '모래밭 깡패'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베이비 파이트에서 유타와 대결한다. 모래밭에 배설한 브리덴의 똥을 먹으려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한다.
; 브리덴
타케시가 키우는 개. 치와와이다. 호랑이 같은 줄무늬가 몸에 그려져 있으며, 류메이 등에게서 '호랑이'라고 불린다. 타케시에게 부추김을 받아 공원 모래밭에 배변하는 짓궂은 장난을 쳤지만, 유타에게 불독킹 헤드락을 맞았다.
11. 6. 1. 나카무라 젯토
타이거 군단의 리더 나카무라 타케시의 남동생. 형을 닮아 그다지 영리하지 않은 아기. 류메이 등에게서 꽤 혹평을 받는다. '모래밭 깡패'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베이비 파이트에서 유타와 대결한다. 모래밭에 배설한 브리덴의 똥을 먹으려 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한다.11. 6. 2. 브리덴
타케시가 키우는 개. 치와와이다. 호랑이 같은 줄무늬가 몸에 그려져 있으며, 류메이 등에게서 '호랑이'라고 불린다. 타케시에게 부추김을 받아 공원 모래밭에 배변하는 짓궂은 장난을 쳤지만, 유타에게 불독킹 헤드락을 맞았다.12. 그 외의 초등학생
요네이는 선량한 성격이지만 차멀미가 심한 소년이다. 차를 타면 바로 토해 버려 "게로남"이라고 불리며 괴롭힘을 당했지만, 프로레슬러와의 특훈으로 극복했다. 버스 안, 아카네와 탄 자전거, 다이테츠가 운전하는 택시에서 토한 적이 있어, 아카네에게는 트라우마로 여겨지고, 다이테츠에게는 택시로 학교에 쳐들어가는 보복을 당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성씨의 유래는 한자의 "똥"을 분해한 것이다. 『매번!』에서는 멀미가 더욱 심해져, 걷기만 해도 멀미를 할 정도가 되었다.
통칭 GJG. 동양 최대의 초등학생으로, 몸집이 매우 크고 힘이 세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머리가 나쁘고, 성격도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카게구치나 테키레츠에게 잘 속는다. 테키레츠를 괴롭히고 있다. 겉보기와 달리, 외로움을 잘 탄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의 친구이다. 얄미운 성격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GJG를 부른다. 다만, 상대가 사기꾼 같은 테키레츠의 경우, 정론을 말하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도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의 선도 역할로 채찍을 들고 등장한다.
44 매그넘탄과 동등한 위력을 가진 "44 관장"을 필살기로 하는 소년이다. 원래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였으며, 44 관장으로 학년을 정복하려는 야망을 품고, 그 장애물로 코테츠 등을 싫어한다. 현재, 우라야스시 교육위원회로부터 사람과 동물에게 관장하는 것을 금지당했다. 숙명의 라이벌은 같은 관장을 무기로 하는 직장 태이다.
44 관장은 동생의 변비를 고치기 위해 어머니가 하던 것을 참고하여 고안한 것으로, 동시에 병약하고 괴롭힘을 당하던 그를 구한 것이기도 하다. 왕 씨의 변비를 44 관장으로 고쳐 잡지에 실린 결과, 국회의원이 변비로 입원해 있던 병원 원장으로부터 "천재 관장 소년"으로 그 솜씨를 인정받아, 수술을 의뢰받았다.
시에서 관장 금지령이 내려졌을 때 아카네로부터 친구가 되자는 제안을 받지만, 코테츠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하고 한 번 거절했지만, 곧 설득당했다. 하지만 그곳에 태가 나타나 틈을 보이자, 아카네의 손가락과 자신의 손가락을 합체시켜 신기술 관장으로 격파했다. 직후 자신도 아카네로부터 "이 오캇파 펀치!"라며 격렬한 태클을 받았다. 『우라야스』 시대에는 2학년 5반 재적.
이름은 지바시이나게구아나가와에서 유래한다.
아리모리 미사는 『괴짜가족』 214화에만 등장하는 타이거 군단과 동급생인 여자 어린이다. 꽤 귀여운 미소녀로, 1, 2학년 때 타케시와 같은 반이었지만, 꽤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그런 타케시에게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줬는데, 그것은 복수를 위한 폭탄 장치였고, 타케시를 날려버려 오랜 원한을 풀었다.
『매번! 괴짜가족』 18권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괴짜가족』에서의 사과를 겸해서 타케시를 비롯한 타이거 군단 멤버들에게 손수 만든 초콜릿을 줬다. 하지만, 여우 3명에게 준 것은 평범한 초콜릿이지만, 타케시에게 준 것은 개의 똥으로 만든 초콜릿이었고, 지난번보다 더 큰 복수를 했다.
『아빠레! 괴짜가족』 16권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다시 타케시 앞에 나타나 뱀이 들어간 상자를 초콜릿으로 위장해 건네려 하지만 린에게 저지당한다.
카도타 벤케이는 자칭 "야구의 대천재"로, 별명은 '''카도벤'''이다. 타격 능력은 프로 이상으로 뛰어나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태에서도 물건이 날아오면 쳐내는 성격으로, 눈물의 "매화성구"나 콧물을 배트로 쳐내거나, 딱딱한 공을 샤프 펜슬 심으로 쳐낸 적도 있다. 게다가 차에 치여 입원해 있던 시절, 눈물이 실수로 떨어뜨린 사과를 침대 위에서 친 적도 있다. 입버릇은 "- 벤"이다.
스가(須我)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이다. 코테츠 등과 옆 반이며 진의 반 친구이다. 뺨에 십자 흉터가 있고, 니트 모자를 쓰고 있다. 코테츠나 노부 등과 안면이 있다. 성격은 그다지 좋지 않고, 불쾌한 괴롭힘을 한다. 진에게 시종일관 시비를 걸었다. 초기 몇 번 등장하고 바로 출현 없이 사라졌다.
다이후쿠세이 킨타는 교내 씨름 대회에 등장한 학교 최고의 비만아이다. 결승전에서 진과 대결하여 승리했다.
아나가와 숀지의 라이벌은 직장 태이다. 직장 태는 첫 등장 시 소학교 3학년이었다. 아프로 헤어가 특징이며, 숀지 이상의 관장 달인이다. "롤링 클러치 관장" 등, 프로레슬링 기술을 응용한 관장을 특기로 한다. 숀지와의 격전으로 아카네의 집을 구멍투성이로 만들고, 2층 베란다를 붕괴시키기도 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언제나 배가 고픈 소녀로, 단 것을 아주 좋아한다. 눈 앞에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 먹는다. 머리 리본을 돌려 먹은 것을 자유롭게 토해낼 수 있으며, 한계까지 리본을 돌리면 홍수와 같은 양의 게로를 토한다. 이때 "밀밀키"라고 외친다.
같은 토하는 캐릭터인 요네이와는 달리 자기 중심적이고 폐를 끼치는 성격이지만, 『매번!』 이후로는 그런 면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한때, 비만이 원인으로 입원해서 격감한 적이 있었지만, 하루 만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키쿠치 집안의 점심(호텔 뷔페)에 따라온 코테츠 등과 마주치고, 그 먹성을 선보인다. 대항 의식을 불태운 코테츠에게 폭언을 듣고 밀쳐진 결과, 리본이 완전히 돌아가 호텔 1층을 게로투성이로 만들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 출전자이지만, 너무 뚱뚱해서 의사에게 출전을 만류당했기 때문에, 폴로가 대신 출전했다.
폴로라는 보이프렌드가 있다.
적열 후지오(敵烈 藤男)는 통칭 테키레츠라고 불리며, 발명을 취미로 하는 수상한 소년이다. 매번 기묘한 발명을 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에게 복수를 시도한다. 집은 전자제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발명으로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를 속이거나, 주변에 수상쩍은 발명품을 팔아치우는 등 사기꾼 냄새가 풍긴다. 키쿠치 아카네와 같은 유치원에 다녔다는 인연이 있으며, 코테츠 일행과는 다니는 초등학교가 다르다. 초창기에는 뺨이 핼쑥하고 혈색도 안 좋았지만, 점차 밝고 온화한 얼굴이 되었다.
- '''원조!에서의 적열 후지오'''
깡마른 캐릭터가 아니라, 밝고 활발한 캐릭터로 변모하였다. 아무것도 아닌 물건을 발명품처럼 보이도록 연기를 하고 있으며, 아카네 일행에게는 질리고 있다.
- '''매번!에서의 적열 후지오'''
초기 캐릭터로 되돌아가, 다시 깡마르고 교활한 소년이 되었다.
- '''아파레!에서의 적열 후지오'''
집의 전자제품 가게 경영이 좋지 않아, 수입이 격감한 탓인지 더욱 핼쑥해졌다.
테키레츠의 아버지. 전자제품 가게를 운영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자기기와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자칭하지만, 자기에게 유리한 내용뿐이라 수상쩍다. 칭호는 "가전왕"이다.
검은 수염 형제는 검은 수염 켄스케, 검은 수염 마사히로, 검은 수염 요시아키 3형제이다. 이름처럼 매직으로 그린 수염이 특징이며, 교장의 목숨을 노리는 교감의 하수인 같은 존재이지만, 교장의 넓은 그릇에 감동받는 경우도 있다. 『원조!』 종료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코이케 테츠로는 꼬마철이와 꼭 닮은 사람이다. 나레이션에서는 "다크 꼬마철"이라고 불렸다. 꼬마철이와는 전혀 다르게 항상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꽤 소심한 성격이다. 달리는 것은 상당히 느리다. 독서가 취미로 도서관의 아동 도서 코너를 2일 만에 다 읽을 정도이다. 가는 곳마다 꼬마철이로 오해받아, 매번 재등장했을 때도, 노리코는 마지막까지 그와 꼬마철이를 구별하지 못했다. 다만, 진은 한눈에 알아차렸다.
12. 1. 요네이
요네이는 선량한 성격이지만 차멀미가 심한 소년이다. 차를 타면 바로 토해 버려 "게로남"이라고 불리며 괴롭힘을 당했지만, 프로레슬러와의 특훈으로 극복했다. 버스 안, 아카네와 탄 자전거, 다이테츠가 운전하는 택시에서 토한 적이 있어, 아카네에게는 트라우마로 여겨지고, 다이테츠에게는 택시로 학교에 쳐들어가는 보복을 당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성씨의 유래는 한자의 "똥"을 분해한 것이다. 『매번!』에서는 멀미가 더욱 심해져, 걷기만 해도 멀미를 할 정도가 되었다.
12. 2.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
통칭 GJG. 동양 최대의 초등학생으로, 몸집이 매우 크고 힘이 세다. 하지만 극단적으로 머리가 나쁘고, 성격도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카게구치나 테키레츠에게 잘 속는다. 테키레츠를 괴롭히고 있다. 겉보기와 달리, 외로움을 잘 탄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12. 3. 카게구치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의 친구이다. 얄미운 성격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GJG를 부른다. 다만, 상대가 사기꾼 같은 테키레츠의 경우, 정론을 말하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도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의 선도 역할로 채찍을 들고 등장한다.12. 4. 아나가와 숀지
44 매그넘탄과 동등한 위력을 가진 "44 관장"을 필살기로 하는 소년이다. 원래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였으며, 44 관장으로 학년을 정복하려는 야망을 품고, 그 장애물로 코테츠 등을 싫어한다. 현재, 우라야스시 교육위원회로부터 사람과 동물에게 관장하는 것을 금지당했다. 숙명의 라이벌은 같은 관장을 무기로 하는 직장 태이다.44 관장은 동생의 변비를 고치기 위해 어머니가 하던 것을 참고하여 고안한 것으로, 동시에 병약하고 괴롭힘을 당하던 그를 구한 것이기도 하다. 왕 씨의 변비를 44 관장으로 고쳐 잡지에 실린 결과, 국회의원이 변비로 입원해 있던 병원 원장으로부터 "천재 관장 소년"으로 그 솜씨를 인정받아, 수술을 의뢰받았다.
시에서 관장 금지령이 내려졌을 때 아카네로부터 친구가 되자는 제안을 받지만, 코테츠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오해하고 한 번 거절했지만, 곧 설득당했다. 하지만 그곳에 태가 나타나 틈을 보이자, 아카네의 손가락과 자신의 손가락을 합체시켜 신기술 관장으로 격파했다. 직후 자신도 아카네로부터 "이 오캇파 펀치!"라며 격렬한 태클을 받았다. 『우라야스』 시대에는 2학년 5반 재적.
이름은 지바시이나게구아나가와에서 유래한다.
12. 5. 아리모리 미사
아리모리 미사는 『괴짜가족』 214화에만 등장하는 타이거 군단과 동급생인 여자 어린이다. 꽤 귀여운 미소녀로, 1, 2학년 때 타케시와 같은 반이었지만, 꽤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그런 타케시에게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줬는데, 그것은 복수를 위한 폭탄 장치였고, 타케시를 날려버려 오랜 원한을 풀었다.『매번! 괴짜가족』 18권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괴짜가족』에서의 사과를 겸해서 타케시를 비롯한 타이거 군단 멤버들에게 손수 만든 초콜릿을 줬다. 하지만, 여우 3명에게 준 것은 평범한 초콜릿이지만, 타케시에게 준 것은 개의 똥으로 만든 초콜릿이었고, 지난번보다 더 큰 복수를 했다.
『아빠레! 괴짜가족』 16권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다시 타케시 앞에 나타나 뱀이 들어간 상자를 초콜릿으로 위장해 건네려 하지만 린에게 저지당한다.
12. 6. 카도타 벤케이
카도타 벤케이는 자칭 "야구의 대천재"로, 별명은 '''카도벤'''이다. 타격 능력은 프로 이상으로 뛰어나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태에서도 물건이 날아오면 쳐내는 성격으로, 눈물의 "매화성구"나 콧물을 배트로 쳐내거나, 딱딱한 공을 샤프 펜슬 심으로 쳐낸 적도 있다. 게다가 차에 치여 입원해 있던 시절, 눈물이 실수로 떨어뜨린 사과를 침대 위에서 친 적도 있다. 입버릇은 "- 벤"이다.12. 7. 스가
스가(須我)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이다. 코테츠 등과 옆 반이며 진의 반 친구이다. 뺨에 십자 흉터가 있고, 니트 모자를 쓰고 있다. 코테츠나 노부 등과 안면이 있다. 성격은 그다지 좋지 않고, 불쾌한 괴롭힘을 한다. 진에게 시종일관 시비를 걸었다. 초기 몇 번 등장하고 바로 출현 없이 사라졌다.12. 8. 다이후쿠세이 킨타
다이후쿠세이 킨타는 교내 씨름 대회에 등장한 학교 최고의 비만아이다. 결승전에서 진과 대결하여 승리했다.12. 9. 직장 태
아나가와 숀지의 라이벌은 직장 태이다. 직장 태는 첫 등장 시 소학교 3학년이었다. 아프로 헤어가 특징이며, 숀지 이상의 관장 달인이다. "롤링 클러치 관장" 등, 프로레슬링 기술을 응용한 관장을 특기로 한다. 숀지와의 격전으로 아카네의 집을 구멍투성이로 만들고, 2층 베란다를 붕괴시키기도 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12. 10. 후지야 페로
언제나 배가 고픈 소녀로, 단 것을 아주 좋아한다. 눈 앞에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 먹는다. 머리 리본을 돌려 먹은 것을 자유롭게 토해낼 수 있으며, 한계까지 리본을 돌리면 홍수와 같은 양의 게로를 토한다. 이때 "밀밀키"라고 외친다.같은 토하는 캐릭터인 요네이와는 달리 자기 중심적이고 폐를 끼치는 성격이지만, 『매번!』 이후로는 그런 면은 보이지 않게 되었다. 한때, 비만이 원인으로 입원해서 격감한 적이 있었지만, 하루 만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키쿠치 집안의 점심(호텔 뷔페)에 따라온 코테츠 등과 마주치고, 그 먹성을 선보인다. 대항 의식을 불태운 코테츠에게 폭언을 듣고 밀쳐진 결과, 리본이 완전히 돌아가 호텔 1층을 게로투성이로 만들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 출전자이지만, 너무 뚱뚱해서 의사에게 출전을 만류당했기 때문에, 폴로가 대신 출전했다.
폴로라는 보이프렌드가 있다.
12. 11. 테키레츠의 가족
'''적열 후지오'''(敵烈 藤男)는 통칭 테키레츠라고 불리며, 발명을 취미로 하는 수상한 소년이다. 매번 기묘한 발명을 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에게 복수를 시도한다. 집은 전자제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발명으로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를 속이거나, 주변에 수상쩍은 발명품을 팔아치우는 등 사기꾼 냄새가 풍긴다. 키쿠치 아카네와 같은 유치원에 다녔다는 인연이 있으며, 코테츠 일행과는 다니는 초등학교가 다르다. 초창기에는 뺨이 핼쑥하고 혈색도 안 좋았지만, 점차 밝고 온화한 얼굴이 되었다.- '''원조!에서의 적열 후지오'''
깡마른 캐릭터가 아니라, 밝고 활발한 캐릭터로 변모하였다. 아무것도 아닌 물건을 발명품처럼 보이도록 연기를 하고 있으며, 아카네 일행에게는 질리고 있다.
- '''매번!에서의 적열 후지오'''
초기 캐릭터로 되돌아가, 다시 깡마르고 교활한 소년이 되었다.
- '''아파레!에서의 적열 후지오'''
집의 전자제품 가게 경영이 좋지 않아, 수입이 격감한 탓인지 더욱 핼쑥해졌다.
테키레츠의 아버지. 전자제품 가게를 운영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자기기와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자칭하지만, 자기에게 유리한 내용뿐이라 수상쩍다. 칭호는 "가전왕"이다.
12. 11. 1. 적열 후지오
적열 후지오(敵烈 藤男)는 통칭 테키레츠라고 불리며, 발명을 취미로 하는 수상한 소년이다. 매번 기묘한 발명을 하고 자신을 괴롭히는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에게 복수를 시도한다. 집은 전자제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발명으로 그레이트 점보 고릴라를 속이거나, 주변에 수상쩍은 발명품을 팔아치우는 등 사기꾼 냄새가 풍긴다. 키쿠치 아카네와 같은 유치원에 다녔다는 인연이 있으며, 코테츠 일행과는 다니는 초등학교가 다르다. 초창기에는 뺨이 핼쑥하고 혈색도 안 좋았지만, 점차 밝고 온화한 얼굴이 되었다.- '''원조!에서의 적열 후지오'''
깡마른 캐릭터가 아니라, 밝고 활발한 캐릭터로 변모하였다. 아무것도 아닌 물건을 발명품처럼 보이도록 연기를 하고 있으며, 아카네 일행에게는 질리고 있다.
- '''매번!에서의 적열 후지오'''
초기 캐릭터로 되돌아가, 다시 깡마르고 교활한 소년이 되었다.
- '''아파레!에서의 적열 후지오'''
집의 전자제품 가게 경영이 좋지 않아, 수입이 격감한 탓인지 더욱 핼쑥해졌다.
12. 11. 2. 테키레츠의 아버지
테키레츠의 아버지. 전자제품 가게를 운영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자기기와 대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자칭하지만, 자기에게 유리한 내용뿐이라 수상쩍다. 칭호는 "가전왕"이다.12. 12. 『원조!』부터 등장한 초등학생
검은 수염 형제는 검은 수염 켄스케, 검은 수염 마사히로, 검은 수염 요시아키 3형제이다. 이름처럼 매직으로 그린 수염이 특징이며, 교장의 목숨을 노리는 교감의 하수인 같은 존재이지만, 교장의 넓은 그릇에 감동받는 경우도 있다. 『원조!』 종료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코이케 테츠로는 꼬마철이와 꼭 닮은 사람이다. 나레이션에서는 "다크 꼬마철"이라고 불렸다. 꼬마철이와는 전혀 다르게 항상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꽤 소심한 성격이다. 달리는 것은 상당히 느리다. 독서가 취미로 도서관의 아동 도서 코너를 2일 만에 다 읽을 정도이다. 가는 곳마다 꼬마철이로 오해받아, 매번 재등장했을 때도, 노리코는 마지막까지 그와 꼬마철이를 구별하지 못했다. 다만, 진은 한눈에 알아차렸다.
12. 13. 『매번!』부터 등장한 초등학생
3학년 3반으로 전학 온 초등학생이다. 3학년 치고는 키가 상당히 크고, 목소리가 낮다. U18 대식 챔피언으로, 그 실력은 한 반 급식 분량을 다 먹을 정도이다. 하지만 노무 씨와의 대식 대결에서는 이기지 못하고 챔피언 벨트를 넘겨주었다.12. 13. 1. 오오모리
3학년 3반으로 전학 온 초등학생이다. 3학년 치고는 키가 상당히 크고, 목소리가 낮다. U18 대식 챔피언으로, 그 실력은 한 반 급식 분량을 다 먹을 정도이다. 하지만 노무 씨와의 대식 대결에서는 이기지 못하고 챔피언 벨트를 넘겨주었다.12. 14. 후우코의 가족
3학년 4반 소속으로 코테츠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다. 땋은 머리에 두꺼운 안경과 뱅 스타일의 앞머리가 특징이다. 발렌타인 당일에 감기에 걸려 코테츠에게 줄 초콜릿을 노리코에게 맡겼으나, 결과적으로 코테츠에게는 전달되지 못했다.아빠레!/『あっぱれ!』일본어에서의 타카하시 후우코는 지난번에 전달하지 못했던 초콜릿을 전달할 수 있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코테츠에게 전달되지 않아 코테츠는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이름도 "타코하시"로 잘못 알고 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안경을 벗고 앞머리를 바꿨다.
화이트데이 날, 이번에는 땋은 머리를 풀고 다시 등장하지만, 코테츠는 그녀를 기억하지 못했다. 코테츠와의 주고받는 모습을 어머니가 걱정하고 있다.
141 미야오의 발렌타인에서는 전날 연습 중에 골절되어 입원하게 된다. 대신 어머니가 코테츠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러 가지만 실패한다.
딸인 후우코가 코테츠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는 연습을 도와주는 등, 딸에게 협조적이다. 그러나 후우코와 코테츠의 관계 진전이 없는 모습을 보며 걱정하고 있다. 안경을 쓰고 있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어 맨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후우코가 골절로 입원하자 대신 코테츠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러 갔지만 실패했다.
12. 14. 1. 타카하시 후우코
3학년 4반 소속으로 코테츠를 좋아하는 여자아이다. 땋은 머리에 두꺼운 안경과 뱅 스타일의 앞머리가 특징이다. 발렌타인 당일에 감기에 걸려 코테츠에게 줄 초콜릿을 노리코에게 맡겼으나, 결과적으로 코테츠에게는 전달되지 못했다.아빠레!/『あっぱれ!』일본어에서의 타카하시 후우코는 지난번에 전달하지 못했던 초콜릿을 전달할 수 있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코테츠에게 전달되지 않아 코테츠는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이름도 "타코하시"로 잘못 알고 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안경을 벗고 앞머리를 바꿨다.
화이트데이 날, 이번에는 땋은 머리를 풀고 다시 등장하지만, 코테츠는 그녀를 기억하지 못했다. 코테츠와의 주고받는 모습을 어머니가 걱정하고 있다.
141 미야오의 발렌타인에서는 전날 연습 중에 골절되어 입원하게 된다. 대신 어머니가 코테츠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러 가지만 실패한다.
12. 14. 2. 후우코의 어머니
딸인 후우코가 코테츠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는 연습을 도와주는 등, 딸에게 협조적이다. 그러나 후우코와 코테츠의 관계 진전이 없는 모습을 보며 걱정하고 있다. 안경을 쓰고 있으며,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어 맨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후우코가 골절로 입원하자 대신 코테츠에게 초콜릿을 전달하러 갔지만 실패했다.12. 15. 『아빠레!』부터 등장한 초등학생
코테츠의 학교로 전학 온 남자아이. 만난 순간부터 아카네를 마음에 들어 한다. 코테츠 일행과 같은 3학년 1반으로 전학 온 학생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1학년이며, 미나미 선생님이 담당하는 1학년 1반의 학생임이 밝혀진다. 부상을 입어도 순식간에 치유되는 등 압도적인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한 집사를 두고 있다. 겉모습은 귀엽게 그려졌지만, 이름과 외모는 그라플러 바키의 등장인물인 하나야마 카오루의 패러디로 보인다.12. 15. 1. 하나보코 카오루
코테츠의 학교로 전학 온 남자아이. 만난 순간부터 아카네를 마음에 들어 한다. 코테츠 일행과 같은 3학년 1반으로 전학 온 학생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1학년이며, 미나미 선생님이 담당하는 1학년 1반의 학생임이 밝혀진다. 부상을 입어도 순식간에 치유되는 등 압도적인 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튼튼한 집사를 두고 있다. 겉모습은 귀엽게 그려졌지만, 이름과 외모는 그라플러 바키의 등장인물인 하나야마 카오루의 패러디로 보인다.12. 16. 무대에 등장한 오리지널 초등학생
시미즈 마리아(무대)가 배우를 맡았다.세라복에 노란색 학동 모자와 안경을 쓴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죽은 엄마 히카루에게 자신도 가려고 생각하며 옥상에 있다가 나타난 코테츠에게 놀라 떨어지고 만다.
12. 16. 1. 마카베 히나타
배우 - 시미즈 마리아(무대)세라복에 노란색 학동 모자와 안경을 쓴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 죽은 엄마 히카루에게 자신도 가려고 생각하며 옥상에 있다가 나타난 코테츠에게 놀라 떨어지고 만다.
13. 초등학교 교사
하루마키 류(春巻 龍)는 후쿠이현 출신으로, 27세, 신장 168cm, 체중 52kg의 초등학교 교사이다.[55] 3권부터 코테츠 일행의 담임으로 등장하며, 초등학생 시절에는 왕따였다고 한다. 남들 앞에서 뽐낼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이지만, 초기에는 커플에게 짓궂은 짓으로 김치를 던지기도 했다.[55] 1인칭은 "오레"를 사용한다.
성격은 상당히 삐뚤어져 있으며, 자기 찬미에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처음에는 잔꾀를 써서 학생들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등 지능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연재가 진행될수록 지능은 저하되어 단골 중화요리집 주인에게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었다. 얼굴도 처음의 브루스 리 스타일에서 점점 어리석게 변해간다. 모델은 브루스 리이다.
가난 때문에 가정 방문을 핑계로 학생의 집에 가서 음식을 얻으려고 한다. 아카네에게 몇 번이나 돈을 빌리고 있으며, 자주 지갑이나 월급을 잃어버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종종 "통지표 성적을 올린다"고 말하지만, 말뿐이다.
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 등에는 조난을 당해, 도쿄 디즈니랜드를 패러디한 데데니랜드를 비롯, 다양한 장소에서 조난당한 적이 있다. 처음 살던 아파트는 바퀴벌레가 나올 정도의 쓰레기장이었고, 방화로 인한 화재로 잃었다.[56] 그 다음 아파트 "도누브 장"에서는 아래층에 사는 흉폭한 여자 레슬링 선수에게 위협을 받으며 살지만, 이 아파트도 화재로 잃는다. 그 다음 아파트는 겨울에는 밖보다 춥고 목욕탕과 화장실이 없으며, 집세도 1만 엔대로 인상되는 등 생활 환경은 악화일로를 걷는다. 일상적인 식생활도 어렵고, 스스로 낚은 가재[57] 등을 먹고 생활한다. 운전 면허가 없어 통근 수단은 자전거 또는 도보이며, 가끔 학교 안에서 멋대로 살고 있다.
몸은 약하지만, 조난해서 먹지도 않고,[58] 한여름이나 한겨울 옥상에 장기간 방치되어도 살아있는 등, 불사신의 소유자이다. 코테츠도 그 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59]
개성적인 다양한 말투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홍콩 영화 배우의 이름이다 ("- 쵸", "- 킨포", "- 호이", "- 츠이" 등). 주거 불법 침입, 절도, 기물 파손, 과실 상해 등 범죄 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고 있다. 나나코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귀찮은 일에 휘말릴 때마다 격렬한 철권 제재를 받는다.
완력도 몸도 처음부터 빈약하고, 게다가 설사병도 있다. 교사로서의 지도력도 전혀 없고 중요 연락 사항을 전달하지 않은 적도 있다. 병약하기 때문에 무단 결근도 많고, 아카네에게 대리 교사를 시키고 자신은 교실 구석에 누워 있는 등 직무 유기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그 인품, 성격, 교사로서의 근무 태도와 능력 등에서 아동이나 동료는 물론, 보호자로부터의 신뢰도 전혀 없다.[60] 그러나 수업 시간 단축을 비롯해, 과자 반입이나 자전거 통학 허가 등의 무리한 요구로 코테츠 일행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도 한다.
엉망진창인 모습에 모성 본능을 자극받는지, 많은 여성들에게서 걱정을 받고 있다.
『원조!』에서는 1학년 1반 담임이 되었지만 학급 붕괴를 일으킨다. 그러나 담임을 나가사키야 나나코와 교체했기 때문에, 다시 코테츠 일행의 클래스 담임이 된다. 초기와 비교해서 매우 온화한 성격이 되었지만, 일・생활의 엉성함은 여전하다. 수업 참관일에 담임 포기를 하고 보호자 일동의 분노를 사서, 집단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롤러 스케이트를 탄 여파로 카스피해까지 떠내려가는 등 조난 버릇은 여전하고, 실종자 수색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어졌다.
『매번!』에서는 금전 요구와 무단 침입 등의 갈취 묘사가 없어지고 타인을 휘말리게 하는 역병 신 면모가 줄어든 한편, 이웃 주민으로 인해 계단에서 낙하하는 수난이 더해진다. 또한, 자비를 들여 칫솔질용 타이머를 학생 전원 분 구입하는 등, 학생을 생각하는 면을 보이게 되었다.
『아빠레!』에서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빈보신 랭킹 1위임이 밝혀졌다.
『외전! 우라야스 철근 가족 싸워라! 하루마키』는 스핀오프로 주인공은 하루마키 류가 되어 있으며, 나나코와의 얽힘이 매우 많다.
나가사키야 나나코(長崎屋 奈々子)는 우라야스 제2초등학교 2학년 5반 담임으로, 성실하고 우수한 교사이다. 드라마판에서는 코테츠 일행의 클래스 부담임을 맡았다. 통근 시에는 경차나 스쿠터를 이용하며, 드라마판에서는 MINI를 애차로 사용한다. 학교에서는 체육복 차림이 많다.
하루마키의 기행에 가차없이 츳코미를 날리지만, 하루마키는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나코는 하루마키와의 얽힘이 적은 편이다. 코테츠 등 자신의 반 학생이 아닌 아이들에게도 차별 없이 대하며, 그들의 자유로운 성장을 인정하는 넓은 마음을 가졌다. 그러나 화가 나면 학생에게도 손을 대는 흉폭한 면모도 있으며, 복도를 달리는 학생을 때려눕히는 등 교칙에 엄격하다. 하루마키와는 다른 의미로 교사로서의 적성이 의심되는 부분도 있다. 드라마판에서는 하루마키가 실종되었을 때, 코테츠들에게 그의 존재를 잊게 하려는 속셈을 보이기도 했다.
사실 나나코는 『4학년 1반 기립!』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였고, 말투도 지금과 달랐다. 초기에는 성(姓)과 이름이 정해져 있지 않았으나, 『4학년 1반 기립!』의 단행본 미수록 에피소드가 증간에 게재될 때, 나나코와 동일 인물로 소개되면서 '나가사키야 나나코'라는 풀 네임이 밝혀졌다. 이야기 후반에는 정리정돈을 못하는 캐릭터가 되지만, 초기에는 깨끗한 방에서 살았다.[62]
『원조!』에서는 살고 있는 아파트가 "대탈소"에서 "코포 포고" 201호실로 바뀌었다. 정리정돈을 매우 못해 집 안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고, 창문을 통해 사다리로 출입한다. 사무실 책상도 마찬가지로 지저분하다. 폭력성은 여전하며, 코테츠에게 인체 모형을 상대로 시뮬레이션을 하다 대폭주하여, 학생들 앞에서 인체 모형을 공격하기도 했다.[63] 코테츠 일행이 3학년이 되면서 코테츠 반 담임을 맡아 학급을 재건했지만, 하루마키가 담당하던 1학년 클래스를 재건하기 위해 담임을 교체하게 된다.[64] 1학년 클래스를 군대 수준의 규율로 재건했으나, 코테츠의 영향을 받아 학생들이 다시 활기찬 장난꾸러기로 변모했다.
『매번!』에서는 여자(아카네)라도 복도를 달리면 라리어트를 날리는 등 폭력성이 더 강해져 동료 교사나 학생들을 두렵게 한다. 한편, 코테츠도 나나코를 경계하는 묘사가 늘어났다.[65]
『외전! 우라야스 철근 가족 싸워라! 하루마키』에서는 본편보다 하루마키와의 얽힘이 많아져 레귤러로 등장하며, 하루마키가 일으키는 재난에 자주 휘말린다.
교장은 프라이드가 높고 머리가 벗겨져 있다. 항상 나비 넥타이를 하고 있다. 하마오카의 전작 『4학년 1반 기립!』에도 등장하고 있다. 문제아가 많고 담임이 믿음직스럽지 못한 2학년 2반에 머리를 앓고 있지만, 학생들의 늠름함에 감동하는 면도 있다.
제니타카(銭高)는 아이를 꾸짖는 것을 기쁨으로 느끼는 생활 지도 담당 스파르타 교사이다. 이전 초등학교에서도 나쁜 학생을 쫓아다녔다고 한다. 정리 정돈을 매우 좋아하고 꽤나 꼼꼼하다.
사카가미 킨이치(坂上 欽一)는 임시 교원이다. 55세. 애칭은 "킨 짱". 사실은 대머리에 가발을 쓰고 있어, 그것을 지적받거나 보이면 화를 낸다.[67]
우메오지 타츠오(梅王子 辰夫)는 2학년 교사로 부임했지만, 급식 요리장이 되어 초 고급 급식을 제공하다가 급식비 폭등과 아동 비만 문제로 해임되었다.[68] 요리사로서의 솜씨는 상당하지만, 지나친 미식가이다.
이탈리아 쵸스케(イタリア ちょうすけ)는 교감이다. 온화한 성격으로, 몸을 내던진 한방 개그로 사람들을 웃기는 것이 취미이다. 가장 잘하는 재주는 바나나 미끄럼이다. 후에 정년 퇴직하였다.
코테츠 일행의 전 클래스 담임은 하루마키 이전 코테츠들의 클래스를 맡았던 남성 교사이다. 본명은 불명이다. 둥근 안경을 쓴 남성이며, 존 레논 스타일의 장발을 한 적도 있다.
13. 1. 하루마키 류
하루마키 류(春巻 龍)는 후쿠이현 출신으로, 27세, 신장 168cm, 체중 52kg의 초등학교 교사이다.[55] 3권부터 코테츠 일행의 담임으로 등장하며, 초등학생 시절에는 왕따였다고 한다.[55] 남들 앞에서 뽐낼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55]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이지만, 초기에는 커플에게 짓궂은 짓으로 김치를 던지기도 했다.[55] 1인칭은 "오레"를 사용한다.성격은 상당히 삐뚤어져 있으며, 자기 찬미에도 뚜렷하게 나타난다.[55] 처음에는 잔꾀를 써서 학생들을 두려워하게 만드는 등 지능적인 면모를 보였지만, 연재가 진행될수록 지능은 저하되어 단골 중화요리집 주인에게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었다.[55] 얼굴도 처음의 브루스 리 스타일에서 점점 어리석게 변해간다.[55] 모델은 브루스 리이다.[55]
가난 때문에 가정 방문을 핑계로 학생의 집에 가서 음식을 얻으려고 한다.[55] 아카네에게 몇 번이나 돈을 빌리고 있으며, 자주 지갑이나 월급을 잃어버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55] 종종 "통지표 성적을 올린다"고 말하지만, 말뿐이다.[55]
여름 방학이나 겨울 방학 등에는 조난을 당해, 도쿄 디즈니랜드를 패러디한 데데니랜드를 비롯, 다양한 장소에서 조난당한 적이 있다.[55] 처음 살던 아파트는 바퀴벌레가 나올 정도의 쓰레기장이었고, 방화로 인한 화재로 잃었다.[56] 그 다음 아파트 "도누브 장"에서는 아래층에 사는 흉폭한 여자 레슬링 선수에게 위협을 받으며 살지만, 이 아파트도 화재로 잃는다.[55] 그 다음 아파트는 겨울에는 밖보다 춥고 목욕탕과 화장실이 없으며, 집세도 1만 엔대로 인상되는 등 생활 환경은 악화일로를 걷는다.[55] 일상적인 식생활도 어렵고, 스스로 낚은 가재[57] 등을 먹고 생활한다.[55] 운전 면허가 없어 통근 수단은 자전거 또는 도보이며, 가끔 학교 안에서 멋대로 살고 있다.[55]
몸은 약하지만, 조난해서 먹지도 않고,[58] 한여름이나 한겨울 옥상에 장기간 방치되어도 살아있는 등, 불사신의 소유자이다.[59] 코테츠도 그 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59]
개성적인 다양한 말투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은 홍콩 영화 배우의 이름이다 ("- 쵸", "- 킨포", "- 호이", "- 츠이" 등).[55] 주거 불법 침입, 절도, 기물 파손, 과실 상해 등 범죄 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고 있다.[55] 나나코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귀찮은 일에 휘말릴 때마다 격렬한 철권 제재를 받는다.[55]
완력도 몸도 처음부터 빈약하고, 게다가 설사병도 있다.[55] 교사로서의 지도력도 전혀 없고 중요 연락 사항을 전달하지 않은 적도 있다.[55] 병약하기 때문에 무단 결근도 많고, 아카네에게 대리 교사를 시키고 자신은 교실 구석에 누워 있는 등 직무 유기조차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55] 그 인품, 성격, 교사로서의 근무 태도와 능력 등에서 아동이나 동료는 물론, 보호자로부터의 신뢰도 전혀 없다.[60] 그러나 수업 시간 단축을 비롯해, 과자 반입이나 자전거 통학 허가 등의 무리한 요구로 코테츠 일행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도 한다.[55]
엉망진창인 모습에 모성 본능을 자극받는지, 많은 여성들에게서 걱정을 받고 있다.[55]
『원조!』에서는 1학년 1반 담임이 되었지만 학급 붕괴를 일으킨다.[55] 그러나 담임을 나가사키야 나나코와 교체했기 때문에, 다시 코테츠 일행의 클래스 담임이 된다.[55] 초기와 비교해서 매우 온화한 성격이 되었지만, 일・생활의 엉성함은 여전하다.[55] 수업 참관일에 담임 포기를 하고 보호자 일동의 분노를 사서, 집단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55] 롤러 스케이트를 탄 여파로 카스피해까지 떠내려가는 등 조난 버릇은 여전하고, 실종자 수색 프로그램에서도 다루어졌다.[55]
『매번!』에서는 금전 요구와 무단 침입 등의 갈취 묘사가 없어지고 타인을 휘말리게 하는 역병 신 면모가 줄어든 한편, 이웃 주민으로 인해 계단에서 낙하하는 수난이 더해진다.[55] 또한, 자비를 들여 칫솔질용 타이머를 학생 전원 분 구입하는 등, 학생을 생각하는 면을 보이게 되었다.[55]
『아빠레!』에서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빈보신 랭킹 1위임이 밝혀졌다.[55]
『외전! 우라야스 철근 가족 싸워라! 하루마키』는 스핀오프로 주인공은 하루마키 류가 되어 있으며, 나나코와의 얽힘이 매우 많다.[55]
13. 2. 나가사키야 나나코
나가사키야 나나코(長崎屋 奈々子)는 우라야스 제2초등학교 2학년 5반 담임으로, 성실하고 우수한 교사이다.[62] 드라마판에서는 코테츠 일행의 클래스 부담임을 맡았다. 통근 시에는 경차나 스쿠터를 이용하며, 드라마판에서는 MINI를 애차로 사용한다. 학교에서는 체육복 차림이 많다.[62]하루마키의 기행에 가차없이 츳코미를 날리지만, 하루마키는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62] 하지만 나나코는 하루마키와의 얽힘이 적은 편이다. 코테츠 등 자신의 반 학생이 아닌 아이들에게도 차별 없이 대하며, 그들의 자유로운 성장을 인정하는 넓은 마음을 가졌다.[62] 그러나 화가 나면 학생에게도 손을 대는 흉폭한 면모도 있으며, 복도를 달리는 학생을 때려눕히는 등 교칙에 엄격하다.[62] 하루마키와는 다른 의미로 교사로서의 적성이 의심되는 부분도 있다.[62] 드라마판에서는 하루마키가 실종되었을 때, 코테츠들에게 그의 존재를 잊게 하려는 속셈을 보이기도 했다.[62]
사실 나나코는 『4학년 1반 기립!』에도 등장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교사였고, 말투도 지금과 달랐다.[62] 초기에는 성(姓)과 이름이 정해져 있지 않았으나, 『4학년 1반 기립!』의 단행본 미수록 에피소드가 증간에 게재될 때, 나나코와 동일 인물로 소개되면서 '나가사키야 나나코'라는 풀 네임이 밝혀졌다.[62] 이야기 후반에는 정리정돈을 못하는 캐릭터가 되지만, 초기에는 깨끗한 방에서 살았다.[62]
『원조!』에서는 살고 있는 아파트가 "대탈소"에서 "코포 포고" 201호실로 바뀌었다. 정리정돈을 매우 못해 집 안은 쓰레기로 가득 차 있고, 창문을 통해 사다리로 출입한다.[63] 사무실 책상도 마찬가지로 지저분하다. 폭력성은 여전하며, 코테츠에게 인체 모형을 상대로 시뮬레이션을 하다 대폭주하여, 학생들 앞에서 인체 모형을 공격하기도 했다.[63] 코테츠 일행이 3학년이 되면서 코테츠 반 담임을 맡아 학급을 재건했지만, 하루마키가 담당하던 1학년 클래스를 재건하기 위해 담임을 교체하게 된다.[64] 1학년 클래스를 군대 수준의 규율로 재건했으나, 코테츠의 영향을 받아 학생들이 다시 활기찬 장난꾸러기로 변모했다.
『매번!』에서는 여자(아카네)라도 복도를 달리면 라리어트를 날리는 등 폭력성이 더 강해져 동료 교사나 학생들을 두렵게 한다.[65] 한편, 코테츠도 나나코를 경계하는 묘사가 늘어났다.[65]
『외전! 우라야스 철근 가족 싸워라! 하루마키』에서는 본편보다 하루마키와의 얽힘이 많아져 레귤러로 등장하며, 하루마키가 일으키는 재난에 자주 휘말린다.
13. 3. 교장
13. 4. 제니타카
13. 5. 사카가미 킨이치
13. 6. 우메오지 타츠오
13. 7. 이탈리아 쵸스케
13. 8. 코테츠 일행의 전 클래스 담임
13. 9. 『원조!』부터 등장한 교사
『원조!』부터 등장한 교장이다. 키가 매우 크고 상냥한 교사로, 단 것을 매우 좋아하며 잎담배를 즐겨 피운다. 대거인과의 관계는 불명이다. 『원조!』가 종료되면서 소멸되었고, 흑역사 취급을 받게 되었다. 이후에는 초대 교장이 등장한다.『원조!』부터의 교감. 자신이 교장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교장의 목숨을 집요하게 노리고 있다. 국회의원의 세 쌍둥이 형(그 자신은 세 쌍둥이 중 가운데)[69]이다. 이쪽도 『원조!』 종료와 함께 소멸. 흑역사 취급이 되었다.
3학년 학년 주임으로 학칙에 엄격하다. 자칭 "정리의 프로" "오지랖 아주머니"이다. 정리를 못하는 나나코 선생님을 걱정하여 집을 방문하지만 거기서 공포 체험을 하고, 나나코 선생님의 집에 대해서는 일절 입을 열지 않는다(이것은 이후의 코테츠 일행도 마찬가지). 아카네에게 자전거 등교를 했다고(실제로는 오해지만) 크게 야단을 친 적이 있다.
하나코가 과거에 재적했던 3학년 2반 담임. 건강(주로 식사 요법)에 관한 퀴즈를 주제로 하여, 답을 틀린 학생에게는 가혹한 벌칙 게임을 한다. 또한, 그가 가진 "○× 카드"가 없으면 그의 앞에서 출제를 할 수 없다. 작중 묘사에서는 벌칙 게임을 받는 모습을 보고 웃는 등, 벌칙 게임을 주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 보이며, 교사로서는 하루마키 이상으로 파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경위로 하루미 선생님과 교대하게 되었는지는 작중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하루미 선생님은 옴 몬탄 다음의 3학년 2반 담임이다. 덜렁거리고 상냥한 성격이다. 나나코 선생님을 교사의 모범으로 존경했지만, 그녀가 1학년 앞에서 코테츠에게 가차없이 프로레슬링 기술을 거는 모습을 멀리서 목격했을 때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겁을 먹고 있었다.
행방불명된 하루마키 대신 코테츠의 반을 담당한 교사이다. 담당은 도덕이지만, 말도 머리도 상당히 나쁘다("人"과 "入"을 잘못 썼다). "무통 따귀"라는 통증이 전혀 없는 따귀를 특기로 하며, 학생들에게 이것으로 벌을 준다. 하지만 화가 났을 때는 철권으로 코테츠 일행을 때렸기 때문에, 아카네의 마녀 어퍼로 맞고 쓰러졌다.
미국에서 코테츠의 초등학교에 온 영어 교사이다. 40세. 행동하는 시간이 어째서인지 24와 관련되어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바로 짜증내는 곤란한 성격. 동요했을 때는 "젠장젠장젠장!"이라고 연호하는 버릇이 있다. 『원조!』 종료 전에 미국으로 돌아가 버렸다. 마지막 등장에서는 코테츠 일행의 반에 애착을 느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
도서실 담당이다. 47세. 도서실 안에서는 해야 할 말도 칠판에 쓰는 등 과묵하며, 이용자에게도 소리를 전혀 내지 않도록 지키게 한다. 일단 밖으로 나오면 쌓인 것을 분출하는 듯이 수다스럽고 흉폭해지며, 도서실에서 난폭한 행동을 하던 코테츠와 진을 응징했다. 코테츠가 연체했던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을 때는 바로 분노를 가라앉히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좋아하는 책은 활자본. 만화는 똥, 또는 오염된 책 취급으로 도서실에는 전혀 두지 않는다.
:"책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흉폭해져 있을 때는 그 책조차 흉기로 삼는다. 필살기는 "아쿠타가와 킥"(평범한 날아차기), "아쿠타가와 스핀 슛"(팔을 축으로 하여 땅을 회전하며 발차기), "라쇼몽 북 썬더"(책장에 충격파를 보내 책을 마음대로 날려 버린다) 등. 코테츠에게 "체벌이다!"라고 비난받았지만 "체벌의 체 자에 책이 들어가니까 괜찮잖아!"라고 뻔뻔하게 굴며 폭소했다.
객원 이과 교사. 72세. 자칭·천재 발명가지만, 그것은 거의 판토마임으로 여겨지는 것뿐이며, 대체로 사기이다.
'''카를로스 곤도'''로 통칭되는 '''곤도 소이치로'''는 하루마키를 대신하여 코테츠 일행의 반 담임이 된 교사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지만 전부 초점이 빗나가 있다. 첫째로 반 전원을 썩은 생선이라고 부르고, 둘째 학기 종료 전까지 통신표 전원 올 5를 하겠다고 단언, 둘째로 코테츠를 학급 위원장으로(학급 위원장으로 임명된 코테츠는 진을 부위원장으로, 눈물을 부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임명하고, 셋째로 체육 수업을 셀럽풍으로 홍차를 마시며, 수업 종료 후, 교실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처음에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점점 어긋나 결국 실패했다.
13. 9. 1. 교장
『원조!』부터 등장한 교장이다. 키가 매우 크고 상냥한 교사로, 단 것을 매우 좋아하며 잎담배를 즐겨 피운다. 대거인과의 관계는 불명이다.『원조!』가 종료되면서 소멸되었고, 흑역사 취급을 받게 되었다. 이후에는 초대 교장이 등장한다.
13. 9. 2. 교감
『원조!』부터의 교감. 자신이 교장이 되고 싶다는 이유로, 교장의 목숨을 집요하게 노리고 있다. 국회의원의 세 쌍둥이 형(그 자신은 세 쌍둥이 중 가운데)[69]).이쪽도 『원조!』 종료와 함께 소멸. 흑역사 취급이 되었다.
13. 9. 3. 누마타 선생님
3학년 학년 주임으로 학칙에 엄격하다. 자칭 "정리의 프로" "오지랖 아주머니"이다. 정리를 못하는 나나코 선생님을 걱정하여 집을 방문하지만 거기서 공포 체험을 하고, 나나코 선생님의 집에 대해서는 일절 입을 열지 않는다(이것은 이후의 코테츠 일행도 마찬가지). 아카네에게 자전거 등교를 했다고(실제로는 오해지만) 크게 야단을 친 적이 있다.13. 9. 4. 옴 몬탄
하나코가 과거에 재적했던 3학년 2반 담임. 건강(주로 식사 요법)에 관한 퀴즈를 주제로 하여, 답을 틀린 학생에게는 가혹한 벌칙 게임을 한다. 또한, 그가 가진 "○× 카드"가 없으면 그의 앞에서 출제를 할 수 없다. 작중 묘사에서는 벌칙 게임을 받는 모습을 보고 웃는 등, 벌칙 게임을 주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 보이며, 교사로서는 하루마키 이상으로 파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어떤 경위로 하루미 선생님과 교대하게 되었는지는 작중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13. 9. 5. 하루미 선생님
덜렁거리고 상냥한 성격이다. 나나코 선생님을 교사의 모범으로 존경했지만, 그녀가 1학년 앞에서 코테츠에게 가차없이 프로레슬링 기술을 거는 모습을 멀리서 목격했을 때는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겁을 먹고 있었다. 옴 몬탄 다음의 3학년 2반 담임이다.13. 9. 6. 타케다 선생님
행방불명된 하루마키 대신 코테츠의 반을 담당한 교사이다. 담당은 도덕이지만, 말도 머리도 상당히 나쁘다("人"과 "入"을 잘못 썼다). "무통 따귀"라는 통증이 전혀 없는 따귀를 특기로 하며, 학생들에게 이것으로 벌을 준다. 하지만 화가 났을 때는 철권으로 코테츠 일행을 때렸기 때문에, 아카네의 마녀 어퍼로 맞고 쓰러졌다.13. 9. 7. 잭 씨
미국에서 코테츠의 초등학교에 온 영어 교사이다. 40세. 행동하는 시간이 어째서인지 24와 관련되어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바로 짜증내는 곤란한 성격. 동요했을 때는 "젠장젠장젠장!"이라고 연호하는 버릇이 있다. 『원조!』 종료 전에 미국으로 돌아가 버렸다. 마지막 등장에서는 코테츠 일행의 반에 애착을 느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으려고 했다.13. 9. 8. 아쿠타가와 쇼
도서실 담당이다. 47세. 도서실 안에서는 해야 할 말도 칠판에 쓰는 등 과묵하며, 이용자에게도 소리를 전혀 내지 않도록 지키게 한다. 일단 밖으로 나오면 쌓인 것을 분출하는 듯이 수다스럽고 흉폭해지며, 도서실에서 난폭한 행동을 하던 코테츠와 진을 응징했다. 코테츠가 연체했던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을 때는 바로 분노를 가라앉히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좋아하는 책은 활자본. 만화는 똥, 또는 오염된 책 취급으로 도서실에는 전혀 두지 않는다.:"책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흉폭해져 있을 때는 그 책조차 흉기로 삼는다. 필살기는 "아쿠타가와 킥"(평범한 날아차기), "아쿠타가와 스핀 슛"(팔을 축으로 하여 땅을 회전하며 발차기), "라쇼몽 북 썬더"(책장에 충격파를 보내 책을 마음대로 날려 버린다) 등. 코테츠에게 "체벌이다!"라고 비난받았지만 "체벌의 체 자에 책이 들어가니까 괜찮잖아!"라고 뻔뻔하게 굴며 폭소했다.
13. 9. 9. 토마스 에이지손
객원 이과 교사. 72세. 자칭·천재 발명가지만, 그것은 거의 판토마임으로 여겨지는 것뿐이며, 대체로 사기이다.[69]13. 9. 10. 곤도 소이치로
'''카를로스 곤도'''로 통칭되는 '''곤도 소이치로'''는 하루마키를 대신하여 코테츠 일행의 반 담임이 된 교사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지만 전부 초점이 빗나가 있다. 첫째로 반 전원을 썩은 생선이라고 부르고, 둘째 학기 종료 전까지 통신표 전원 올 5를 하겠다고 단언, 둘째로 코테츠를 학급 위원장으로(학급 위원장으로 임명된 코테츠는 진을 부위원장으로, 눈물을 부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임명하고, 셋째로 체육 수업을 셀럽풍으로 홍차를 마시며, 수업 종료 후, 교실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처음에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점점 어긋나 결국 실패했다.13. 10. 『매번!』부터 등장한 교사
춘권의 동료 교사이다. 1학년 1반 담임을 맡고 있다. 춘권을 친근하게 "류 군"이라고 부르며, 여러모로 신경 쓰고 있다. 덜렁거리는 천연 캐릭터이다.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주인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코가 뛰어나, 그래서 자꾸 킁킁거리는 버릇이 있다. 또한, 춘권과 함께 단지 옥상에서 조난당할 뻔한 적이 있지만, 맨손으로 옥상에서 내려오는 비범한 신체 능력을 보였다.13. 10. 1. 미나미 선생님
춘권의 동료 교사이다. 1학년 1반 담임을 맡고 있다. 춘권을 친근하게 "류 군"이라고 부르며, 여러모로 신경 쓰고 있다. 덜렁거리는 천연 캐릭터이다.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주인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코가 뛰어나, 그래서 자꾸 킁킁거리는 버릇이 있다. 또한, 춘권과 함께 단지 옥상에서 조난당할 뻔한 적이 있지만, 맨손으로 옥상에서 내려오는 비범한 신체 능력을 보였다.13. 11. 『아빠레!』부터 등장한 교사
미토 아사미를 모델로 한 인물이다. 3학년 2반 담임이며, 덜렁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13. 11. 1. 미토 히토미
3학년 2반 담임. 덜렁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모델은 미토 아사미이다.13. 12. 무대에 등장한 오리지널 교사
하시모토 젠이치가 무대에서 연기한 배우이다. 임시 교장 선생님으로, 같은 무대 오리지널 캐릭터인 마카베 타이요에게 어린 시절 자신보다 성적이 좋았던 것과 첫사랑을 빼앗긴 원한을 가지고 있다.13. 12. 1. 사가와 나카지
하시모토 젠이치가 무대에서 연기한 배우이다. 임시 교장 선생님으로, 같은 무대 오리지널 캐릭터인 마카베 타이요에게 어린 시절 자신보다 성적이 좋았던 것과 첫사랑을 빼앗긴 원한을 가지고 있다.14. 다이테츠의 친구・관계자
모두 『원조!』부터 등장한다. 다이테츠의 직장 동료이자 친구들이다. 모두 다이테츠만큼은 아니지만 레스토랑 "베이얀"의 재떨이를 담배꽁초 산으로 만들 정도로 초 헤비 스모커들이다. 오랫동안 금연하면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떠는 것만으로 한신·아와지 대지진 클래스의 지진을 일으키는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베이얀 우라야스점" 점장 아사오카는 다이테츠를 포함한 4명을 "TBS(담배 바보 스페셜)의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코로나19(COVID-19)의 유행으로 베이얀이 휴업 중일 때, 매출 향상에 협력하는 등 베이얀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다.
- 아사노: 일년 내내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가야에 살고 있다. 대졸이며,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의욕이 없지만, "길을 양보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라고 다이테츠에게 주의를 주는 등 다이테츠보다 사회 상식이 있는 면도 있다. 별명은 "생민머리"(머리가 벗겨졌기 때문)이다. 5대 스카이라인(통칭 재팬)을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다이테츠와 함께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등 다이테츠의 친구들 중 등장 횟수가 가장 많다.
- 이노우에: 초대 혼다 Z를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단, 에피소드 "속·4명님"에서는 소유하고 있는 차가 3대 스카이라인으로 되어 있고, 반대로 우노가 소유하고 있는 차가 혼다 Z로 되어 있는 장면이 있다). 항상 트래드 계통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으며, 안경을 쓰고 있다. 머리 모양은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7:3 가르마이지만 빗은 반대(단, 첫 등장 시에는 다이테츠와 같은 빗이었다). 딸이 있다.
- 우노: 과묵하다. 별명은 "우노 쨩"이며, HOPE라고 적힌 모자를 항상 쓰고 있으며, 순코는 "호프 씨"라고 부른다. 한때 행방불명되었던 적이 있다. 3대 스카이라인(통칭 하코스카)을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아사오카 유미: 다이테츠 외 택시 드라이버들이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베이얀 우라야스점"의 점장이다. 남성 손님들에게 미인이라고 칭찬받았다. 처음에는 실내 흡연이 가능한 가게였지만, 건강 증진법의 개정에 따른 간접 흡연 방지 조치와 다이테츠 외 사람들의 흡연량이 매번 너무나 상식을 벗어나기 때문에 전면 금연으로 했다. 다이테츠 일행을 "바보야니즈"라고 부르지만, 그런 다이테츠 일행은 담배를 가게 밖에서 피우는 등 가게를 계속 이용하고, 베이얀의 매출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으면 매출 향상에 협력하는 등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듯하다. 352 굳히기에서는 다이테츠 일행을 "TBS(담배 바보 스페셜)의 사람들"이라고 새로운 명칭으로 불렀지만, 당사자들은 "그냥 담배 바보보다 멋있다"며 오히려 마음에 들어 했다. 코로나19(COVID-19)의 유행으로 베이얀이 휴업했을 때에도, 빈집털이 방지책으로 가게에서 잠을 자거나, 가게를 계속 관리하는 등 베이얀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
야마다 마야: 오사와기 가 근처를 배회하는 긴 머리의 여성 유령이다. 향년 29세.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감이 강한 인간을 찾아 놀래키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지만, 영감이 강한 다이테츠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 이에 대항심을 불태워 백의를 입고 머리 모양도 스트레이트 헤어로 한 만전의 상태로 승객으로 위장하여, 다이테츠의 택시에 타 "우라야스 영원까지"라고 행선지를 알렸지만 다이테츠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밤의 묘지 같은 데는 위험하니까 그만둬"라고 타이른다. 그 이후, 다이테츠에게 은근한 마음을 품게 되어 그를 따라다니지만, 그에게는 자신이 유령이라는 것조차 인식되지 않고, 아내·준코에게 바람을 의심받는 것을 두려워하여 귀찮아한다. 기본적으로 자유분방하고 기가 센 성격이지만, 담벼락에서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유체이탈해 버린 코테츠를 돕는 등, 상냥한 면도 가지고 있다. 유령인 자신과 산 사람, 더군다나 기혼자인 다이테츠와는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이라고 자각하는 듯한 면이 있다. 이후에도 틈만 나면 다이테츠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진짜 유령을 부추기지만 엑토플라즘과 같은 담배 연기를 보고 오히려 놀라 버린다. 다이테츠에게 스토커 취급을 받으며, 거울에 비치지 않는 것과 기척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의심받아, 역시 징그러워하며, 무섭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다. 외모와 달리 힘이 세서, 첫 등장에서는 벽을 부수거나, 다이테츠를 차 밖으로 날려 버린 적도 있다. 유령이기 때문에 물체에 닿을 수는 없지만, 화가 났을 때만 간섭할 수 있다고 밝혀졌지만, 나중에는 화를 내지 않아도 간섭할 수 있게 되었다.
20개비 니코: 헤비 스모커로 별명은 그 이름대로, 항상 입에 20개비의 담배를 물고 있는 데서 유래했다. 다이테츠가 담뱃값이 인상되었을 때, 우라야스 중의 담배를 대량으로 산 후에, 다이테츠가 5갑의 담배 상자를 사려고 했을 직후에 등장. 담배를 둘러싸고, 다이테츠와 담배 속도와 담배 연기 기술로 승부하지만, 다이테츠의 담배 기술에 날아가 버리고, 담배 상자를 빼앗기고 만다.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개수는, 69갑(1380개비)이라는 다이테츠의 최대 흡연 수 26갑(460개비)을 넘어선 담배 중독자 짓으로, "피의 가래를 뱉을 때가 있다"고 호언장담할 정도이다. 좋아하는 담배의 종류는 다이테츠와 다이테츠의 친구인 택시 드라이버 3명과 마찬가지로 ER 캐스트 마일드를 좋아한다. 『마이도!』에서는 다이테츠와 친한 사이가 된 듯하며, 그와 동시에 다이테츠의 발언에서 출신지가 처음으로 군마라고 밝혀졌다. 『아빠레!』에서는 흡연자인 케이코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타이르지만, 남의 일이라고 할 수 없다는 츳코미를 받고 있다.
이토 요코: "Ito Yoko"의 점장이다. 가게 안은 전면 금연으로 담배를 피우던 다이테츠에게 소화기를 뿌렸다. 사실 가게 안에는 흡연 구역이 두 군데 있으며, 지하와 옥상에 있다. 지하 흡연 구역은 징그러운 벌레나 쥐 등이 배회하고 있으며, 옥상 흡연 구역은 울타리 밖에 있으며 철근 한 개로 되어 있다.
아베베: 다이테츠의 초등학생 시절의 동급생이다. 본명은 아베. 이상한 오지랖으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는 다이테츠의 학교 생활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천연적인 면이 있어 헛도는 경우가 많다. 어른이 된 후 다이테츠와 몇 번 접촉했지만, 다이테츠에게는 전혀 아베베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무시당하거나 변태 취급을 받는다.
케이코: 편의점 흡연소에서 우연히 다이테츠를 만난 여성 흡연자다. 다이테츠를 "민머리 영감"이라고 부르지만 나중에 "아저씨"로 고치고 있다. 니코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타이르자마자 츳코미를 넣고 있다. 만났을 때는 다이테츠를 놀렸지만, 니코를 물리친 다이테츠를 "멋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택시 단골 손님: 드라마판 오리지널 캐릭터. 그 정체는 시공의 왜곡을 단속하는 수사관이며, 타임 패러독스로 과거로 전송된 다이테츠를 없애려고 했지만, 우연히 떨어진 춘권이 탄 UFO에 날아가 버려 행방불명되었다.
14. 1. 택시 드라이버
모두 『원조!』부터 등장한다. 다이테츠의 직장 동료이자 친구이다. 모두 다이테츠만큼은 아니지만 레스토랑 "베이얀"의 재떨이를 담배꽁초 산으로 만들 정도로 초 헤비 스모커이다. 오랫동안 금연하면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떠는 것만으로 한신·아와지 대지진 클래스의 지진을 일으키는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베이얀 우라야스점" 점장 아사오카는 다이테츠를 포함한 4명을 "TBS(담배 바보 스페셜)의 사람들"이라고 부른다.[70] 코로나19(COVID-19)의 유행으로 베이얀이 휴업 중일 때, 매출 향상에 협력하는 등 베이얀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다.- 아사노: 배우 - 카쿠다 타카시. 일년 내내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가야에 살고 있다. 대졸.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의욕이 없지만, "길을 양보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라고 다이테츠에게 주의를 주는 등 다이테츠보다 사회 상식이 있는 면도 있다. 별명은 "생민머리"(머리가 벗겨졌기 때문). 5대 스카이라인(통칭 재팬)을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다이테츠와 함께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등 다이테츠의 친구들 중 등장 횟수가 가장 많다.
- 이노우에: 배우 - 이시다 고타. 초대 혼다 Z를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단, 에피소드 "속·4명님"에서는 소유하고 있는 차가 3대 스카이라인으로 되어 있고, 반대로 우노가 소유하고 있는 차가 혼다 Z로 되어 있는 장면이 있다). 항상 트래드 계통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으며, 안경을 쓰고 있다. 머리 모양은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7:3 가르마이지만 빗은 반대(단, 첫 등장 시에는 다이테츠와 같은 빗이었다). 딸이 있다.
- 우노: 배우 - 나카가와 하루키. 과묵하다. 별명은 "우노 쨩". HOPE라고 적힌 모자를 항상 쓰고 있으며, 순코는 "호프 씨"라고 부른다. 한때 행방불명되었던 적이 있다. 3대 스카이라인(통칭 하코스카)을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14. 1. 1. 아사노
아사노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summary`와 `source`에 내용이 없으므로, 아사노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14. 1. 2. 이노우에
(내용 없음)14. 1. 3. 우노
(내용 없음)14. 2. 아사오카 유미
아사오카 유미는 다이테츠 외 택시 드라이버들이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베이얀 우라야스점"의 점장이다.[70] 남성 손님들에게 미인이라고 칭찬받았다.[70] 처음에는 실내 흡연이 가능한 가게였지만, 건강 증진법의 개정에 따른 간접 흡연 방지 조치와 다이테츠 외 사람들의 흡연량이 매번 너무나 상식을 벗어나기 때문에 전면 금연으로 했다.[70] 다이테츠 일행을 "바보야니즈"라고 부르지만,[70] 그런 다이테츠 일행은 담배를 가게 밖에서 피우는 등 가게를 계속 이용하고, 베이얀의 매출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으면 매출 향상에 협력하는 등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듯하다.[70] 352 굳히기에서는 다이테츠 일행을 "TBS(담배 바보 스페셜)의 사람들"이라고 새로운 명칭으로 불렀지만, 당사자들은 "그냥 담배 바보보다 멋있다"며 오히려 마음에 들어 했다.[70]코로나19(COVID-19)의 유행으로 베이얀이 휴업했을 때에도, 빈집털이 방지책으로 가게에서 잠을 자거나, 가게를 계속 관리하는 등 베이얀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70]
14. 3. 야마다 마야
오사와기 가 근처를 배회하는 긴 머리의 여성 유령이다. 향년 29세.[70]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감이 강한 인간을 찾아 놀래키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지만, 영감이 강한 다이테츠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70] 이에 대항심을 불태워 백의를 입고 머리 모양도 스트레이트 헤어로 한 만전의 상태로 승객으로 위장하여, 다이테츠의 택시에 타 "우라야스 영원까지"라고 행선지를 알렸지만 다이테츠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밤의 묘지 같은 데는 위험하니까 그만둬"라고 타이른다.[70] 그 이후, 다이테츠에게 은근한 마음을 품게 되어 그를 따라다니지만, 그에게는 자신이 유령이라는 것조차 인식되지 않고, 아내·준코에게 바람을 의심받는 것을 두려워하여 귀찮아한다.[70]기본적으로 자유분방하고 기가 센 성격이지만, 담벼락에서 떨어져 머리를 심하게 부딪혀 유체이탈해 버린 코테츠를 돕는 등, 상냥한 면도 가지고 있다.[70] 유령인 자신과 산 사람, 더군다나 기혼자인 다이테츠와는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이라고 자각하는 듯한 면이 있다. 이후에도 틈만 나면 다이테츠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진짜 유령을 부추기지만 엑토플라즘과 같은 담배 연기를 보고 오히려 놀라 버린다.[70] 다이테츠에게 스토커 취급을 받으며, 거울에 비치지 않는 것과 기척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의심받아, 역시 징그러워하며, 무섭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다.
외모와 달리 힘이 세서, 첫 등장에서는 벽을 부수거나, 다이테츠를 차 밖으로 날려 버린 적도 있다.[70] 유령이기 때문에 물체에 닿을 수는 없지만, 화가 났을 때만 간섭할 수 있다고 밝혀졌지만, 나중에는 화를 내지 않아도 간섭할 수 있게 되었다.[70]
14. 4. 20개비 니코
20개비 니코는 69 굳히기에 등장한 헤비 스모커로, 항상 입에 20개비의 담배를 물고 있어 이런 별명이 붙었다. 다이테츠가 담뱃값 인상으로 우라야스 시내의 담배를 대량 구매한 후, 5갑을 사려 할 때 등장했다. 다이테츠와 담배 속도 및 연기 기술로 대결했지만, 다이테츠의 기술에 밀려 담배 상자를 빼앗겼다. 하루에 69갑(1380개비)을 피우는 엄청난 담배 중독자로, "피 섞인 가래를 뱉을 때도 있다"고 말할 정도다.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ER 캐스트 마일드를 좋아한다.『마이도!』 352 굳히기에서는 다이테츠와 친해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다이테츠의 발언을 통해 그의 출신지가 군마현임이 밝혀졌다. 『아빠레!』에서는 흡연자인 케이코에게 금연을 권하지만, 정작 본인도 엄청난 흡연자라 케이코에게 츳코미를 듣는다.
14. 5. 이토 요코
이토 요코는 "Ito Yoko"의 점장이다. 가게 안은 전면 금연으로, 담배를 피우던 다이테츠에게 소화기를 뿌렸다. 사실 가게 안에는 흡연 구역이 두 군데 있는데, 지하와 옥상에 있다. 지하 흡연 구역은 징그러운 벌레나 쥐 등이 배회하고 있으며, 옥상 흡연 구역은 울타리 밖에 있으며 철근 한 개로 되어 있다.14. 6. 아베베
아베베는 다이테츠의 초등학생 시절 동급생으로, 본명은 아베이다. 이상한 오지랖으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는 다이테츠의 학교 생활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천연적인 면이 있어 헛도는 경우가 많다. 어른이 된 후 다이테츠와 몇 번 접촉했지만, 다이테츠에게는 전혀 아베베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무시당하거나 변태 취급을 받는다.[70]14. 7. 케이코
케이코는 편의점 흡연소에서 우연히 다이테츠를 만난 여성 흡연자이다.[70] 다이테츠를 "민머리 영감"이라고 불렀으나 나중에 "아저씨"로 고쳐 부르고 있다.[70] 20개비 니코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타이르지만, 남의 일이라고 할 수 없다는 츳코미를 받는다.[70] 처음 만났을 때는 다이테츠를 놀렸지만, 니코를 물리친 다이테츠를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게 된다.[70]14. 8. 택시 단골 손님
택시 단골 손님은 모두 『원조!』부터 등장한다. 다이테츠의 직장 동료이자 친구들로, 모두 다이테츠만큼은 아니지만 레스토랑 "베이얀"의 재떨이를 담배꽁초 산으로 만들 정도로 초 헤비 스모커들이다.[70] 오랫동안 금연하면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다리를 떠는 것만으로 한신·아와지 대지진 클래스의 지진을 일으키는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 "베이얀 우라야스점" 점장 아사오카는 다이테츠를 포함한 4명을 "TBS(담배 바보 스페셜)의 사람들"이라고 부른다.[70] 코로나19(COVID-19)의 유행으로 베이얀이 휴업 중일 때, 매출 향상에 협력하는 등 베이얀에 대한 애착을 보여준다.- 아사노: 일년 내내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가야에 살고 있다. 대졸이며,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의욕이 없지만, "길을 양보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라고 다이테츠에게 주의를 주는 등 다이테츠보다 사회 상식이 있는 면도 있다. 별명은 "생민머리"(머리가 벗겨졌기 때문)이다. 5대 스카이라인(통칭 재팬)을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다이테츠와 함께 빈둥거리며 시간을 보내는 등 다이테츠의 친구들 중 등장 횟수가 가장 많다.[70]
- 이노우에: 초대 혼다 Z를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 항상 트래드 계통의 와이셔츠를 입고 있으며, 안경을 쓰고 있다. 머리 모양은 다이테츠와 마찬가지로 7:3 가르마이지만 빗은 반대이다. 딸이 있다.[70]
- 우노: 과묵하다. 별명은 "우노 쨩"이며, HOPE라고 적힌 모자를 항상 쓰고 있으며, 순코는 "호프 씨"라고 부른다. 한때 행방불명되었던 적이 있다. 3대 스카이라인(통칭 하코스카)을 택시로 사용하고 있다.[70]
아사오카 유미: 다이테츠 외 택시 드라이버들이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베이얀 우라야스점"의 점장이다. 남성 손님들에게 미인이라고 칭찬받았다. 처음에는 실내 흡연이 가능한 가게였지만, 건강 증진법의 개정에 따른 간접 흡연 방지 조치와 다이테츠 외 사람들의 흡연량이 매번 너무나 상식을 벗어나기 때문에 전면 금연으로 했다. 다이테츠 일행을 "바보야니즈"라고 부르지만, 그런 다이테츠 일행은 담배를 가게 밖에서 피우는 등 가게를 계속 이용하고, 베이얀의 매출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으면 매출 향상에 협력하는 등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듯하다.[70] 352 굳히기에서는 다이테츠 일행을 "TBS(담배 바보 스페셜)의 사람들"이라고 새로운 명칭으로 불렀지만, 당사자들은 "그냥 담배 바보보다 멋있다"며 오히려 마음에 들어 했다. 코로나19(COVID-19)의 유행으로 베이얀이 휴업했을 때에도, 빈집털이 방지책으로 가게에서 잠을 자거나, 가게를 계속 관리하는 등 베이얀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고 있다.[70]
야마다 마야: 오사와기 가의 근처를 배회하는 긴 머리의 여성 유령이다. 향년 29세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감이 강한 인간을 찾아 놀래키는 것을 취미로 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영감이 강한 다이테츠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70] 이에 대항심을 불태워 백의를 입고 머리 모양도 스트레이트 헤어로 한 만전의 상태로 승객으로 위장하여, 다이테츠의 택시에 타 "우라야스 영원까지"라고 행선지를 알렸지만 다이테츠는 전혀 동요하지 않고, 오히려 "밤의 묘지 같은 데는 위험하니까 그만둬"라고 타이른다. 그 이후, 다이테츠에게 은근한 마음을 품게 되어 그를 따라다니지만, 그에게는 자신이 유령이라는 것조차 인식되지 않고, 아내·준코에게 바람을 의심받는 것을 두려워하여 귀찮아한다. 유령인 자신과 산 사람, 더군다나 기혼자인 다이테츠와는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이라고 자각하는 듯한 면이 있다. 이후에도 틈만 나면 다이테츠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고, 진짜 유령을 부추기지만 엑토플라즘과 같은 담배 연기를 보고 오히려 놀라 버린다. 다이테츠에게 스토커 취급을 받으며, 거울에 비치지 않는 것과 기척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의심받아, 역시 징그러워하며, 무섭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다. 외모와 달리 힘이 세서, 첫 등장에서는 벽을 부수거나, 다이테츠를 차 밖으로 날려 버린 적도 있다. 유령이기 때문에 물체에 닿을 수는 없지만, 화가 났을 때만 간섭할 수 있다고 밝혀졌지만, 나중에는 화를 내지 않아도 간섭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이도!』에서는 집 근처에 있는 전선에서 오사와기 가를 관찰하고 있으며, 도둑이 침입했을 때는 격퇴하고 있다. 『아빠레!』에서는 야키니쿠 가게에서 탈출한 소의 영혼을 진정시키고 있다.[70]
20개비 니코: 헤비 스모커로 별명은 그 이름대로, 항상 입에 20개비의 담배를 물고 있는 데서 유래했다. 다이테츠가 담뱃값이 인상되었을 때, 우라야스 중의 담배를 대량으로 산 후에, 다이테츠가 5갑의 담배 상자를 사려고 했을 직후에 등장했다. 담배를 둘러싸고, 다이테츠와 담배 속도와 담배 연기 기술로 승부하지만, 다이테츠의 담배 기술에 날아가 버리고, 담배 상자를 빼앗기고 만다.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개수는, 69갑(1380개비)이라는 다이테츠의 최대 흡연 수 26갑(460개비)을 넘어선 담배 중독자 짓으로, "피의 가래를 뱉을 때가 있다"고 호언장담할 정도이다. 좋아하는 담배의 종류는 다이테츠와 다이테츠의 친구인 택시 드라이버 3명과 마찬가지로 ER 캐스트 마일드를 좋아한다. 『마이도!』에서는 다이테츠와 친한 사이가 된 듯하며, 그와 동시에 다이테츠의 발언에서 출신지가 처음으로 군마라고 밝혀졌다. 『아빠레!』에서는 흡연자인 케이코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타이르지만, 남의 일이라고 할 수 없다는 츳코미를 받고 있다.[70]
이토 요코: "Ito Yoko"의 점장이다. 가게 안은 전면 금연으로 담배를 피우던 다이테츠에게 소화기를 뿌렸다. 사실 가게 안에는 흡연 구역이 두 군데 있으며, 지하와 옥상에 있다. 지하 흡연 구역은 징그러운 벌레나 쥐 등이 배회하고 있으며, 옥상 흡연 구역은 울타리 밖에 있으며 철근 한 개로 되어 있다.[70]
아베베: 다이테츠의 초등학생 시절의 동급생이다. 본명은 아베이다. 이상한 오지랖으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는 다이테츠의 학교 생활을 돕겠다고 나서지만, 천연적인 면이 있어 헛도는 경우가 많다. 어른이 된 후 다이테츠와 몇 번 접촉했지만, 다이테츠에게는 전혀 아베베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무시당하거나 변태 취급을 받는다.[70]
케이코: 편의점 흡연소에서 우연히 다이테츠를 만난 여성 흡연자다. 다이테츠를 "민머리 영감"이라고 부르지만 나중에 "아저씨"로 고치고 있다. 니코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타이르자마자 츳코미를 넣고 있다. 만났을 때는 다이테츠를 놀렸지만, 니코를 물리친 다이테츠를 "멋있다"고 생각하게 된다.[70]
드라마판 오리지널 캐릭터인 택시 단골 손님은 시공의 왜곡을 단속하는 수사관이며, 타임 패러독스로 과거로 전송된 다이테츠를 없애려고 했지만, 우연히 떨어진 춘권이 탄 UFO에 날아가 버려 행방불명되었다.[70]
15. 하루오의 여자친구와 친구・관계자
미야자키 키키는 오오사와기 하루오의 여자친구이다. 외모는 귀엽지만 상당한 괴짜로, 수많은 범죄 행위(버스 납치나 차량 절도 등)를 여러 번 저지르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겉으로는 상냥하고 온화한 태도를 보이지만, 본성은 매우 속이 검고 냉혹하며 끈질긴 성격으로, 작품 내에서도 손꼽히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하루오와는 넷에서 알게 되었다. 장난을 칠 때나 산책할 때 등 휘파람을 부는 버릇이 있으며, 공원에서 혼자 춤을 추기도 했다. 장난은 장난의 한계를 넘어, 뒤에서 하루오의 목을 조르기도 한다. 요리가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맛이 없다고 한다.
첫 등장 당시에는 하루오가 호감을 보였지만, 키키 쪽에서 그를 귀찮아하며 먹을 것만 먹고 먹튀하려고 했다. 그 후, 하루오와 엉키면서 큰 부상을 입고, 걱정하며 찾아온 그를 발로 차고 집으로 돌아갔다. 코테츠와 그 친구들을 꽤나 멸시하며 싫어하고, 아이들인 그들에게도 일체의 자비 없이 달려들기 때문에, 코테츠 일행에게는 상당히 위험시되고 있다. 다만, 코테츠 일행도 당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기에, 보복으로 생매장당하거나 트럭에 끌려 다니기도 한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 키키의 패러디.
- '''『원조!』에서의 미야자키 키키'''
괴짜스러움과 흉폭성이 더욱 심해지고, 동시에 하루오를 좋아하게 되어 그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이유로는 비만 체형(돼지)인 점이 좋다고 한다. 사실 추격전 끝에, 얼굴이 달라질 정도로 심하게 야윈 하루오를 "누구세요, 당신!"이라며 때려눕혔다. 이후에도 등장이 계속되어 반쯤 하루오의 스토커가 되어, 코테츠 일행의 제안으로 이별 이야기를 감행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하루오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
- '''『매번!』에서의 미야자키 키키'''
94 킹포에서 재등장. 13개월 동안 빵 수행을 위해 모잠비크에 다녀온 듯하며, 우라야스에 돌아와 빵집을 개업하지만, 판매하는 빵은 철가면 같은 디자인의 것들이나 너무 딱딱해서 먹을 수 없는 것 등, 끔찍한 것들뿐이다. 하루오와 함께 있던 오오사와기 사쿠라를 여동생이라고 믿지 않고, 질투심에 눈이 멀어 그의 앞에서 괴롭히려고 하는 등, 인격 파탄자적인 모습은 여전하다. 한편, 작가는 그녀를 미움을 받는 역할로 그린 것을 실패라고 생각했는지, 그 회 이후로는 방향을 바꿀 것이라고 작품 말미의 작품 평에서 언급하고 있다. 한 번 등산 중에 벼락을 맞은 것이 원인으로 상냥한 성격으로 바뀌어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게 된 데다, 하루오에 대한 집착도 사라지고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다. 그러나 하루오가 실수로 스턴건의 전격을 쐬면서 원래 성격으로 돌아가 버렸다.
- '''『아바레!』에서의 미야자키 키키'''
152 미야오에서 등장. 하루오를 만나러 가기 위해 다이테츠의 택시를 타지만, 하루오와 사쿠라에게서 미리 위험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트랩으로 차 밖으로 내던져질 뻔하지만, 반대로 다이테츠를 습격하여 택시를 강탈한다. 오오사와기 집에 도착 후, 준코와 교전하여 격퇴당하고 파출소로 넘겨진다. 그 후 어머니와 함께 오오사와기 집에 사과하러 방문한다. 하루오를 잘생겼다고 평하고 있다.
미야자키 크라이시스는 미야자키 키키의 어머니이다. 152 미야오에서 등장. 외모가 젊고 미인이지만, 키키보다 한 덩치 더 크다. 겉으로는 상식인처럼 보이지만, 딸과 마찬가지로 공격성이 있다. 딸과 함께 오오사와기 집에 사과하러 방문한다. 딸에게서 하루오가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하루오는 취향이 아니었던 듯하며, 직후 귀가한 다이테츠에게 첫눈에 반해, 딸과 함께 준코와의 악연이 생기고 만다.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듯하지만, 다이테츠를 초절정 미남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딸과 마찬가지로 미적 감각이 어긋나 있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인 키키의 어머니, 코키리의 패러디.
'''서부극을 지키는 모임의 멤버'''는 영화 마니아들로, 하루오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취업하지 않은 무직이다. 대부분의 멤버는 하루오보다 훨씬 연상인 듯하다.
- '''도요초의 젬마''': 줄리아노 젬마의 똑 닮은 사람.
- '''토미타''': 매우 솜씨 좋은 손재주를 가진, 인형 집의 천재로, 하루오와 동년배 정도의 오타쿠 청년. 1인칭은 "보키"이며, 어미에는 "낫스"를 붙이고 있다. 코테츠에게는 "가지남"이라고 불린다.
- '''묘덴의 오하라''': 자신의 할리우드행을 이야기한 하루오에게 기가 막혀했다. 밥 월의 똑 닮은 사람.
- '''후나바시의 코번''': 제임스 코번의 똑 닮은 사람.
- '''교토쿠의 브론슨''': 무직(그 후, 357 킹포에서는 공사 회사를 잇는 듯하다). 찰스 브론슨의 똑 닮은 사람. 외모는 꽤 늙어 보이지만, 그 이상으로 나이가 많다. 『원조!』에서는 하루오 일행이 찰스 브론슨의 장례식 놀이를 했을 때 본인 대신 관에 들어갔다.
- '''묘덴의 맥퀸''': 『원조!』에 등장한 하루오의 영화 친구. 잠시 취업하여 친구와 절교했지만, 그 후 다시 화해한 듯하다.
15. 1. 미야자키 키키
미야자키 키키는 오오사와기 하루오의 여자친구이다. 외모는 귀엽지만 상당한 괴짜로, 수많은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겉으로는 상냥하지만, 본성은 매우 냉혹하고 끈질기다. 하루오와는 넷에서 만났으며, 장난을 칠 때나 산책할 때 휘파람을 부는 버릇이 있다. 요리는 정신을 잃을 정도로 맛이 없다.코테츠와 그 친구들을 멸시하며, 아이들에게도 자비 없이 달려들어 위험시되고 있다. 하지만 코테츠 일행에게 보복으로 생매장당하거나 트럭에 끌려 다니기도 한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 키키의 패러디이다.
'원조!'에서는 괴짜스러움과 흉폭성이 더욱 심해지고 하루오를 좋아하게 되어 그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비만 체형(돼지)인 점이 좋다고 하며, 야윈 하루오를 "누구세요, 당신!"이라며 때려눕혔다. 반쯤 하루오의 스토커가 되었지만, 이별 이야기를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으로 하루오에게 호감을 보이고 있다.
'매번!'에서는 94 킹포에서 재등장, 13개월 동안 모잠비크에 빵 수행을 다녀온 듯하며, 우라야스에 돌아와 빵집을 개업한다. 하지만 판매하는 빵은 끔찍한 것들뿐이다. 오오사와기 사쿠라를 여동생이라고 믿지 않고 질투심에 눈이 멀어 괴롭히려고 하는 등, 인격 파탄자적인 모습은 여전하다. 작가는 그녀를 미움받는 역할로 그린 것을 실패라고 생각하여 방향을 바꿀 것이라고 언급했다. 등산 중 벼락을 맞아 상냥한 성격으로 바뀌어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게 되고 하루오에 대한 집착도 사라졌지만, 하루오가 실수로 스턴건의 전격을 쐬면서 원래 성격으로 돌아갔다.
'아바레!'에서는 152 미야오에서 등장, 하루오를 만나러 가기 위해 다이테츠의 택시를 타지만, 트랩으로 차 밖으로 내던져질 뻔하다가 반대로 다이테츠를 습격하여 택시를 강탈한다. 오오사와기 집에 도착 후, 준코와 교전하여 격퇴당하고 파출소로 넘겨진다. 그 후 어머니와 함께 오오사와기 집에 사과하러 방문한다. 하루오를 잘생겼다고 평하고 있다.
15. 2. 미야자키 크라이시스
미야자키 크라이시스는 미야자키 키키의 어머니이다. 152 미야오에서 등장하였다. 외모는 젊고 미인이지만, 키키보다 한 덩치 더 크다. 겉으로는 상식인처럼 보이지만, 딸과 마찬가지로 공격성이 있다.딸과 함께 오오사와기 집에 사과하러 방문하는데, 딸에게서 하루오가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하루오는 취향이 아니었던 듯하며, 직후 귀가한 다이테츠에게 첫눈에 반해, 딸과 함께 준코와의 악연이 생기고 만다.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는 듯하지만, 다이테츠를 초절정 미남이라고 생각하는 데서 딸과 마찬가지로 미적 감각이 어긋나 있다. 마녀 배달부 키키의 주인공인 키키의 어머니, 코키리의 패러디이다.
15. 3. 서부극을 지키는 모임의 멤버
15. 3. 1. 도요초의 젬마
(아무것도 출력하지 않는다)15. 3. 2. 토미타
요약과 원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아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15. 3. 3. 묘덴의 오하라
15. 3. 4. 후나바시의 코번
(내용 없음)15. 3. 5. 교토쿠의 브론슨
(내용 없음)15. 3. 6. 묘덴의 맥퀸
(내용 없음)16. 사쿠라의 남자친구와 친구
'''하나마루키'''
하나마루키는 오오사와기 사쿠라의 남자 친구이다. 키는 사쿠라보다 작으며, 사쿠라의 남자 친구라는 이유로 다이테츠에게 심하게 미움을 받아 "게이 자식!"이라고 욕을 먹기도 했다.[71] 다양한 사고에 휘말려 알몸이 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알아차리면 왠지 사쿠라의 짓이라고 오해하고 나무라는 패턴이 많다.[72] 패션 센스는 뛰어나 별 모양이 붙은 옷을 자주 입고, 별 모양 버클의 벨트는 사쿠라가 선물한 것이다. 발렌타인에 줄 초콜릿도 별 모양인 것을 보면 사쿠라의 고집을 엿볼 수 있다.
성격은 기본적으로 선량하지만, 상식이나 지능이 부족하고 사쿠라에게 터무니없이 나무라기도 하는 등 귀찮은 인물이다.[72] 아기처럼 말랑말랑한 피부와 비누 같은 부드러운 냄새가 나는 체취가 최대 장점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괴롭힘을 당했고[73], 현재에도 코테츠 일당에게 괴롭힘을 당하며[74], 그들을 "꼬마 갱", "악마 꼬마 군단" 등으로 부르며 두려워한다. 다이테츠나 모모코 등에게는 유약한 성격에 비상식적인 면, 그리고 사쿠라와 사귀는 것 때문에 미움을 받아 "게이 자식"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의 엉덩이는 무엇이든 끼워 넣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 보행 시에는 양손의 집게손가락을 맞대면서 몸을 좌우로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효과음은 "찌릿찌릿"). 입버릇은 "-라무-" 등. 코테츠 일당이 불량 학교로 악명 높은 장 마이클 중학교의 불량배들에게 얽혔을 때[75] 우연히 마주쳐, 불량배들에게 동요하는 일 없이 다가가, 리더 격의 불량배에게 얻어맞아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데미지를 입은 모습은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옷이 벗겨져 알몸이 되었기 때문에 불량배들은 징그러워하며 도망쳤다. 결과적으로 코테츠 일당을 구해 감사받고 있다.
초기에는 얼굴이 상당히 진한 얼굴이었지만 성격의 변화에 맞춰 동안이 되었고, 주근깨도 연재가 진행되면서 사라졌다. 초기에는 평범했지만, 다이테츠나 코테츠에게 터무니없는 폭행을 당한 것을 사쿠라에게 항의했을 때 역으로 화를 내며 반쯤 죽을 정도로 맞았다. 재등장 시, 사쿠라가 버린 국회의원의 똥이 든 쓰레기 봉투를 사쿠라가 제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려고 하다가 사쿠라에게 맞았고, 그 후에도 사쿠라의 친구, 모모코나 아카네, 노리코에게 "아기가 그대로 어른이 된" 듯한 캐릭터로 변모했다. 그는 다이테츠와 더불어 작가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원조!』에서는 다이테츠와 친해져 다이테츠와 함께 사쿠라에게 날아갔다. 킨테츠에게 "라무 군"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네킹으로 오해받은 적도 있으며, 자신이 쇼윈도에 장식되어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등 엉뚱함이 강력해지고 있다. 여전히 코테츠 군단을 보기만 해도 몸서리칠 정도로 끔찍하게 싫어하며, 그들을 "데빌 키즈", "극악 소년 마피아" 등으로 부르고, 노리코는 물론이고, 아카네조차도 혐오하고 있다. 다만 노리코의 "한 번만이라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다"는 혼잣말을 듣고, 몰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물을 선물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매번!』에서는 여자친구였을 터인 사쿠라와 등장하는 장면이 줄어들고, 두 사람의 관계도 연인 관계에서 친구 같은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사쿠라 대신 야요이와 등장하는 이야기가 늘어, 사쿠라에게는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받는 듯한 묘사도 보였다.
『아파레!』에서는 102 먀오에서 사쿠라가 하나마루키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아 복잡한 관계가 되었지만, 나중에 사쿠라와의 연인 관계가 부활했다.
'''모모코'''
모모코는 사쿠라의 친구로, 남자다운 성격에 프로레슬링 광팬이다. 프로레슬링 관람 시 레슬러인 헌슨에게 자리를 빼앗겼지만, 오히려 "판센에게 빼앗기다니 럭키"라고 말할 정도이다. 하나마루키를 게이 취급하며 그와 사귀는 사쿠라를 걱정하기도 한다.
『아파레!』에서는 하나마루키를 "라문"이라고 부르는 사쿠라에게 츳코미를 걸고 있으며, 하나마루키와도 친구에 가까운 관계가 되었다.
'''시이나 야요이'''
시이나 야요이는 사쿠라의 절친이다. 야한 이야기를 몹시 싫어하고 자주 알몸으로 있는 하나마루키에게 혐오감을 느끼지만, 그에게 얽힌 트러블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은 불행한 소녀이다. 남자 친구는 없고, 사쿠라와 싸움이 났을 때는 그 점을 탓하고 있다.
『매번!』의 250 킨포에서는 낡은 자택이 밝혀진다.
『아파레!』에서는 사쿠라와 하나마루키의 연인 관계가 부활했고, 현재는 등장하지 않고 있다.
16. 1. 하나마루키
하나마루키는 오오사와기 사쿠라의 남자 친구이다. 키는 사쿠라보다 작으며, 사쿠라의 남자 친구라는 이유로 다이테츠에게 심하게 미움을 받아 "게이 자식!"이라고 욕을 먹기도 했다.[71] 다양한 사고에 휘말려 알몸이 되는 경우가 많고, 본인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알아차리면 왠지 사쿠라의 짓이라고 오해하고 나무라는 패턴이 많다.[72] 패션 센스는 뛰어나 별 모양이 붙은 옷을 자주 입고, 별 모양 버클의 벨트는 사쿠라가 선물한 것이다. 발렌타인에 줄 초콜릿도 별 모양인 것을 보면 사쿠라의 고집을 엿볼 수 있다.성격은 기본적으로 선량하지만, 상식이나 지능이 부족하고 사쿠라에게 터무니없이 나무라기도 하는 등 귀찮은 인물이다.[72] 아기처럼 말랑말랑한 피부와 비누 같은 부드러운 냄새가 나는 체취가 최대 장점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괴롭힘을 당했고[73], 현재에도 코테츠 일당에게 괴롭힘을 당하며[74], 그들을 "꼬마 갱", "악마 꼬마 군단" 등으로 부르며 두려워한다. 다이테츠나 모모코 등에게는 유약한 성격에 비상식적인 면, 그리고 사쿠라와 사귀는 것 때문에 미움을 받아 "게이 자식"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의 엉덩이는 무엇이든 끼워 넣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평소 보행 시에는 양손의 집게손가락을 맞대면서 몸을 좌우로 꿈틀거리며 움직인다 (효과음은 "찌릿찌릿"). 입버릇은 "-라무-" 등. 코테츠 일당이 불량 학교로 악명 높은 장 마이클 중학교의 불량배들에게 얽혔을 때[75] 우연히 마주쳐, 불량배들에게 동요하는 일 없이 다가가, 리더 격의 불량배에게 얻어맞아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데미지를 입은 모습은 전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옷이 벗겨져 알몸이 되었기 때문에 불량배들은 징그러워하며 도망쳤다. 결과적으로 코테츠 일당을 구해 감사받고 있다.
초기에는 얼굴이 상당히 진한 얼굴이었지만 성격의 변화에 맞춰 동안이 되었고, 주근깨도 연재가 진행되면서 사라졌다. 초기에는 평범했지만, 다이테츠나 코테츠에게 터무니없는 폭행을 당한 것을 사쿠라에게 항의했을 때 역으로 화를 내며 반쯤 죽을 정도로 맞았다. 재등장 시, 사쿠라가 버린 국회의원의 똥이 든 쓰레기 봉투를 사쿠라가 제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려고 하다가 사쿠라에게 맞았고, 그 후에도 사쿠라의 친구, 모모코나 아카네, 노리코에게 "아기가 그대로 어른이 된" 듯한 캐릭터로 변모했다. 그는 다이테츠와 더불어 작가가 가장 마음에 들어 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원조!』에서는 다이테츠와 친해져 다이테츠와 함께 사쿠라에게 날아갔다. 킨테츠에게 "라무 군"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네킹으로 오해받은 적도 있으며, 자신이 쇼윈도에 장식되어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등 엉뚱함이 강력해지고 있다. 여전히 코테츠 군단을 보기만 해도 몸서리칠 정도로 끔찍하게 싫어하며, 그들을 "데빌 키즈", "극악 소년 마피아" 등으로 부르고, 노리코는 물론이고, 아카네조차도 혐오하고 있다. 다만 노리코의 "한 번만이라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싶다"는 혼잣말을 듣고, 몰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물을 선물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매번!』에서는 여자친구였을 터인 사쿠라와 등장하는 장면이 줄어들고, 두 사람의 관계도 연인 관계에서 친구 같은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 사쿠라 대신 야요이와 등장하는 이야기가 늘어, 사쿠라에게는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받는 듯한 묘사도 보였다.
『아파레!』에서는 102 먀오에서 사쿠라가 하나마루키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아 복잡한 관계가 되었지만, 나중에 사쿠라와의 연인 관계가 부활했다.
16. 2. 모모코
모모코는 사쿠라의 친구로, 남자다운 성격에 프로레슬링 광팬이다. 프로레슬링 관람 시 레슬러인 헌슨에게 자리를 빼앗겼지만, 오히려 "판센에게 빼앗기다니 럭키"라고 말할 정도이다. 하나마루키를 게이 취급하며 그와 사귀는 사쿠라를 걱정하기도 한다.하나마루키와 사쿠라의 관계에 대해서는, 초기에는 하나마루키를 "라문"이라고 부르는 사쿠라에게 츳코미를 거는 등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으나, '아파레!'에서는 하나마루키와도 친구에 가까운 관계로 발전한 모습을 보인다.
16. 3. 시이나 야요이
시이나 야요이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사쿠라의 절친이다. 야한 이야기를 몹시 싫어하며, 자주 알몸으로 있는 하나마루키에게 혐오감을 느낀다. 하지만 하나마루키와 관련된 트러블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남자 친구는 없으며, 사쿠라와 싸움이 났을 때 그 점을 탓하기도 했다.'매번!' 250 킨포에서는 낡은 자택이 공개되기도 했다.
17. 킨테츠의 지인
하나 할머니는 우라야스 노인회 최고의 불량 할머니다. 특기는 상대의 지팡이를 자신의 지팡이로 넘어뜨려 앉히는 "극락 의자 보내기"이다. 지는 것을 싫어하며, 우선석을 보면 앉아버리는 버릇이 있다.
사부로 씨는 최고령자이다. "서서 버티기 시합"에서 가장 먼저 손을 댔다. 눈썹과 입술이 굵다.
쿠로사와 형제는 쌍둥이 노인이다. "서서 버티기 시합"에서 하나 할머니의 "극락 의자 보내기"로 의자에 보내졌다. 같은 옷, 같은 안경을 쓰고 있다.
타쿠 짱은 "골동품 타쿠 짱"의 점주이다. 긴테츠에게 170년 전의 오미쿠지[제비뽑기]와 200만 엔의 항아리를 팔았다.
짐 할아버지는 마을 외곽에 있는 일본 제일의 빵 공장에 사는 노인이다. 긴테츠에게 빚이 있는 듯하다. 한 번 후구오를 평생 지워지지 않는 맛이 밴 손가락, 달콤한 손가락으로 만들었다. 후구오가 그 손가락을 빨면, 빠는 순간 모든 이가 썩었다. 매년 발렌타인데이에 페로 짱에게 스페셜 초콜릿 (반경 300m 이내에 존재하는 개미와 단 것을 좋아하는 인간들을 매료시키는 무시무시한 짐 할아버지 특제 몹시 달콤한 초콜릿)을 주고 있다. 달콤한 손가락은 바키의 등장인물, 야나기 류코의 독수의 패러디이다.
고로 씨는 온순한 노인이다. 하치로 씨와는 쌍둥이 관계이다. 셔츠와 이마에 "1"의 숫자가 있다.
하치로 씨는 온순한 노인이다. 고로 씨와는 쌍둥이 관계이다. 셔츠와 이마에 "2"의 숫자가 있다.
싫은 녀석은 성격이 꽤 나쁜 할아버지로, 귓불이 크고 이마에 아주 큰 점이 있으며, 잘 닮은 얼굴의 손자가 있다.
시게 씨는 긴테츠의 지인이다. 순코에게 다리미를 빌려줘 허리 통증을 낫게 했다.
겐 씨는 긴테츠의 지인이다. 긴테츠의 병문안을 가던 중, 계단이 가로막자 "싫어!"라고 말하고 리타이어했다. 교통 안전 완장을 하고 있다.
치요 씨는 긴테츠의 지인이다. 긴테츠의 병문안을 가던 중, 도로의 측구에 빠져 리타이어했다.
츠루 씨는 긴테츠의 지인이다. 긴테츠의 병문안을 가서 유일하게 도착했으나, 현관에서 쓰러졌다.
17. 1. 하나 할머니
하나 할머니는 우라야스 노인회 최고의 불량 할머니다. 특기는 상대의 지팡이를 자신의 지팡이로 넘어뜨려 앉히는 "극락 의자 보내기"이다. 지는 것을 싫어하며, 우선석을 보면 앉아버리는 버릇이 있다.17. 2. 사부로 씨
최고령자. "서서 버티기 시합"에서 가장 먼저 손을 댔다. 눈썹과 입술이 굵다.17. 3. 쿠로사와 형제
쿠로사와 형제는 쌍둥이 노인이다. "서서 버티기 시합"에서 하나 할머니의 "극락 의자 보내기"로 의자에 보내졌다. 같은 옷, 같은 안경을 쓰고 있다.17. 4. 타쿠 짱
"골동품 타쿠 짱"의 점주이다. 긴테츠에게 170년 전의 오미쿠지와 200만 엔의 항아리를 팔았다.17. 5. 짐 할아버지
마을 외곽에 있는 일본 제일의 빵 공장에 사는 노인이다. 긴테츠에게 빚이 있는 듯하다. 한 번 후구오를 평생 지워지지 않는 맛이 밴 손가락, 달콤한 손가락으로 만들었다. 후구오가 그 손가락을 빨면, 빠는 순간 모든 이가 썩었다. 매년 발렌타인데이에 페로 짱에게 스페셜 초콜릿 (반경 300m 이내에 존재하는 개미와 단 것을 좋아하는 인간들을 매료시키는 무시무시한 짐 할아버지 특제 몹시 달콤한 초콜릿)을 주고 있다. 달콤한 손가락은 바키의 등장인물, 야나기 류코의 독수의 패러디이다.17. 6. 고로 씨
온순한 노인이다. 하치로 씨와는 쌍둥이 관계이다. 셔츠와 이마에 "1"의 숫자가 있다.17. 7. 하치로 씨
하치로 씨는 온순한 노인이다. 고로 씨와는 쌍둥이 관계이다. 셔츠와 이마에 "2"의 숫자가 있다.17. 8. 싫은 녀석
성격이 꽤 나쁜 할아버지로, 귓불이 크고 이마에 아주 큰 점이 있으며, 잘 닮은 얼굴의 손자가 있다.17. 9. 시게 씨
시게 씨는 긴테츠의 지인이다. 순코에게 다리미를 빌려줘 허리 통증을 낫게 했다.17. 10. 겐 씨
겐 씨는 긴테츠의 지인이다. 긴테츠의 병문안을 가던 중, 계단이 가로막자 "싫어!"라고 말하고 리타이어했다. 교통 안전 완장을 하고 있다.17. 11. 치요 씨
긴테츠의 지인이다. 긴테츠의 병문안을 가던 중, 도로의 측구에 빠져 리타이어했다.17. 12. 츠루 씨
츠루 씨는 긴테츠의 지인이다. 긴테츠의 병문안을 가서 유일하게 도착했으나, 현관에서 쓰러졌다.18. 만화와 관련된 인물
13계단 벰(13階段 べム)은 코테츠의 지인으로, 잘 팔리지 않는 만화가이다. 이와테현 출신으로, 34세이지만 노안이다. "13계단 벰"이라는 이름은 13계단과 요괴인간 벰을 패러디한 필명이다. 과거에는 '괴기의 거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 있는 괴기 만화가였지만, 현재는 젊은 만화가의 어시스턴트로 전락했다.
고정관념이 매우 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 주변에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만화를 그리는 도구 확보는 물론, 입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가난하며, 여름에도 한 벌뿐인 옷을 입고 다닌다. 세 들어 사는 아파트 '대흉장'은 쓰레기 산이 되어 있으며, 흡혈귀 퇴치용 십자가나 마늘이 여기저기에 장식되어 있다. "어릴 적에 흡혈귀에게 피를 빨린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림 실력은 높아서, 미닫이문이나 벽에 진짜 같은 가재도구, 스핑크스 등을 그릴 수 있다. 햄커틀릿에는 간장을 뿌려 먹는다.
모에 만화나 스포츠 만화, 개그 만화를 그리기도 하지만, 괴기 만화 이외의 장르에는 매우 어둡다. '모에'나 '츤데레'라는 단어를 '타오르다'나 '툰드라'로 잘못 듣고, 스핀오프를 요요 기술, 이세계 전생을 어패류로 착각하기도 한다. '디지털'을 '데지갈비'로 잘못 듣는 등 기계에도 어둡다. 하지만, 만다 타로의 대필을 훌륭하게 해낸 적도 있다.
만화의 신인 테즈카 오사무의 존재를 모르거나, 검은 꿀이나 개미, 참깨를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애용하는 펜을 젓가락 대신 사용해 펜촉을 실수로 삼키는 등, 만화 도구를 함부로 다룬다.
왕은 발행 부수 6000만 부를 자랑하는 주간 소년 챔피언 왕의 편집장이다. 매우 성급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으로, 13계단 벰의 작품을 볼 때마다 혹평과 철권을 가한다. 하지만 벰을 버리지 않고 계속 기회를 주는 관대한 면모도 보인다. 벰 역시 왕의 본심을 알고 있기에 그의 질책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왕은 만화가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타입이지만, 유능한 만화가일수록 허리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마루야마 포파이에게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꿇어앉아 맞이할 정도다. 반면 벰에게는 기행이 심해 격렬한 츳코미를 날리지만, 벰이 재미있는 만화를 그렸을 때는 웃으며 껴안는 등 제대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첫 등장 시에는 코테츠들에게 횡포한 태도를 보이고 폭언을 하는 등 어른답지 못한 모습으로 그려졌으나, 이후에는 손자를 좋아하고, 이사하여 노부와 같은 맨션에 사는 등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편집부는 우라야스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노다 타츠키는 '소년 챔피언'에서 축구 만화 'GET! 후지마루'를 연재하는 젊고 인기 있는 만화가이다. 호청년으로 라틴을 좋아하며, 남아메리카 지명을 외치면서 일한다. 13계단 벰이 어시스턴트로 들어왔을 때, 작업실이 엉망이 되고 펼침 페이지가 묘지에서의 공포 축구 장면으로 바뀌는 바람에 기절하기도 했다.
히구치 카즈히코는 소년 챔피언에서 '쿄다로'를 연재하고 있는 젊은 인기 만화가이다. 과거에는 13계단 벰이 인기 작가였을 때의 어시스턴트였다. 스승인 13계단을 속으로 꽤나 바보 취급한다. 13계단에게 과자(어째서인지 게로 만쥬)를 받지만 유통기한이 10년 전에 지나서 스태프와 함께 식중독으로 쓰러지고, 더 나아가 13계단의 손으로 자신의 작품을 괴기 만화풍으로 대필당한다. 그 이후에는 사제의 연을 끊은 듯하다.
히다 카즈히코의 패러디로, 히다는 하마오카의 어시스턴트이기도 했다.
호즈미 씨는 하마오카의 친구인 만화가 호즈미 미즈호이다. 만화에 자주 조역으로 등장하지만,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상당한 얼빠진 사람으로 단행본의 별도 페이지 만화에서 그 실태가 이야기되고 있다. 이가 현재 0개이며, 틀니를 만든 듯하다.
마루야마 포파이는 누적 2000만 부 이상을 돌파한 히트작 'LOVE ME 헨더'로 유명한 '주간 소년 챔피언 왕'의 간판 여성 작가이다. 왕으로부터 엄청나게 허리를 낮추고 정중하게 대우받고 있다. 배틀 장면 묘사가 약해서, 그 공부로 13계단 벰이 왕에게 제재를 받는 모습을 스케치한 것을 계기로 13계단의 '제자'가 된다.
'LOVE ME 헨더' 종료 후, 13계단을 모델로 한 신작 '만화 군'의 연재를 시작했다. 재등장했을 때는 슬럼프에 빠져 만화를 그릴 수 없었지만, 후에 기운을 되찾고 이타자키의 임시 어시스턴트를 하면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만화에는 스트리트 하지만, 생활 면에서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선배 어시스턴트의 괴롭힘이나 벰의 더러운 방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야기노 아타마는 13계단 벰이 어시스턴트로 들어간 만화가이다. 밝은 성격이 장점이며, '로보히메'라는 만화를 그렸지만, 13계단에게 감화(세뇌)되어 괴기 만화가가 되었다. 이후 그의 만화는 '인조 히메 프랑켄'이라는, 원래의 밝은 분위기를 잃은 괴기 만화로 변모했다.
만다 타로는 13계단 벰이 어시스턴트로 간 만화가 중 한명으로, 게로 그림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목에 손을 넣다가 위를 뚫어 버렸다는 다소 엽기적인 에피소드의 등장인물이다.
만다・α・타로는 춘권의 아파트 옆방에 살고 있다. 엉뚱하게도 아파트 계단에서 떨어지는(남을 떨어뜨리는) 버릇이 있다. 춘권과는 어째서인지 사이가 좋아서 미군즙, 전미즙을 춘권에게 제공했다. 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회는 화풍이 만☆화타로 풍이 된다.
이타자키 케이스케는 주간 연재 '칼'의 작가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맨션 최상층에서 활동하며, 귀여운 아이에게는 상냥하지만 남자(어시스턴트)에게는 엄격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의 등에는 '만화의 신의 얼굴(かお)'이 융기하는 특징이 있다.
미야타 코토부키는 주간 소년 챔피언 왕의 신인 편집자이다. 안경을 쓴 매우 귀여운 여성으로, 13계단 벰은 그녀를 보자마자 '모에'라는 단어를 순식간에 발음할 수 있게 되었다. 13계단 벰의 편집 담당을 맡게 된 미야타는 그의 엉망인 만화 솜씨에 엄한 평가를 내리려고 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한다. 하지만 편집장 왕 앞에서는 "저건 정말 똥만화입니다"라고 솔직하게 발언하거나, 13계단 벰에게 날아차기를 하며 만화를 혹평하는 등 과감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테즈카 오사무로 보이는 인물로, 13계단의 꿈속에 나타나 "만화를 얕보지 마!"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13계단은 테즈카 오사무의 존재를 몰라 그의 충고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흉내를 내는 사람으로 착각한다. '원조!'에서는 초상화로 등장하고, 벰은 이 초상화를 통해 테즈카 오사무의 존재를 알게 되지만, 벰의 비참한 상황에 눈물을 흘린다. '아파레!'에서는 마루야마 포파이가 벰에게 보여준 사진으로 등장하지만, 벰은 여전히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흉내를 내는 신인'이라고 착각한다.
18. 1. 13계단 벰
13계단 벰(13階段 べム)은 코테츠의 지인으로, 잘 팔리지 않는 만화가이다. 이와테현 출신으로, 34세이지만 노안이다. "13계단 벰"이라는 이름은 13계단과 요괴인간 벰을 패러디한 필명이다. 과거에는 '괴기의 거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실력 있는 괴기 만화가였지만, 현재는 젊은 만화가의 어시스턴트로 전락했다.고정관념이 매우 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 주변에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만화를 그리는 도구 확보는 물론, 입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가난하며, 여름에도 한 벌뿐인 옷을 입고 다닌다. 세 들어 사는 아파트 '대흉장'은 쓰레기 산이 되어 있으며, 흡혈귀 퇴치용 십자가나 마늘이 여기저기에 장식되어 있다. "어릴 적에 흡혈귀에게 피를 빨린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림 실력은 높아서, 미닫이문이나 벽에 진짜 같은 가재도구, 스핑크스 등을 그릴 수 있다. 햄커틀릿에는 간장을 뿌려 먹는다.
모에 만화나 스포츠 만화, 개그 만화를 그리기도 하지만, 괴기 만화 이외의 장르에는 매우 어둡다. '모에'나 '츤데레'라는 단어를 '타오르다'나 '툰드라'로 잘못 듣고, 스핀오프를 요요 기술, 이세계 전생을 어패류로 착각하기도 한다. '디지털'을 '데지갈비'로 잘못 듣는 등 기계에도 어둡다. 하지만, 만다 타로의 대필을 훌륭하게 해낸 적도 있다.
만화의 신인 '테즈카 오사무'의 존재를 모르거나, 검은 꿀이나 개미, 참깨를 베이스로 사용하거나, 애용하는 펜을 젓가락 대신 사용해 펜촉을 실수로 삼키는 등, 만화 도구를 함부로 다룬다.
주간 소년 챔피언 왕의 편집장 왕은 13계단 벰의 작품을 혹평하지만, 그를 버리지 않는다. 13계단 벰은 왕의 관대함을 이해하고 있다.
18. 2. 왕
왕은 발행 부수 6000만 부를 자랑하는 주간 소년 챔피언 왕의 편집장이다. 매우 성급하고 화를 잘 내는 성격으로, 13계단 벰의 작품을 볼 때마다 혹평과 철권을 가한다. 하지만 벰을 버리지 않고 계속 기회를 주는 관대한 면모도 보인다. 벰 역시 왕의 본심을 알고 있기에 그의 질책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왕은 만화가에게 상냥하게 대하는 타입이지만, 유능한 만화가일수록 허리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마루야마 포파이에게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꿇어앉아 맞이할 정도다. 반면 벰에게는 기행이 심해 격렬한 츳코미를 날리지만, 벰이 재미있는 만화를 그렸을 때는 웃으며 껴안는 등 제대로 평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첫 등장 시에는 코테츠들에게 횡포한 태도를 보이고 폭언을 하는 등 어른답지 못한 모습으로 그려졌으나, 이후에는 손자를 좋아하고, 이사하여 노부와 같은 맨션에 사는 등 인간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편집부는 우라야스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18. 3. 노다 타츠키
노다 타츠키는 '소년 챔피언'에서 축구 만화 'GET! 후지마루'를 연재하는 젊고 인기 있는 만화가이다. 호청년으로 라틴을 좋아하며, 남아메리카 지명을 외치면서 일한다. 13계단 벰이 어시스턴트로 들어왔을 때, 작업실이 엉망이 되고 펼침 페이지가 묘지에서의 공포 축구 장면으로 바뀌는 바람에 기절하기도 했다.18. 4. 히구치 카즈히코
히구치 카즈히코는 소년 챔피언에서 '쿄다로'를 연재하고 있는 젊은 인기 만화가이다.[78] 과거에는 13계단 벰이 인기 작가였을 때의 어시스턴트였다.[78] 스승인 13계단을 속으로 꽤나 바보 취급한다.[78] 13계단에게 과자(어째서인지 게로 만쥬)를 받지만 유통기한이 10년 전에 지나서 스태프와 함께 식중독으로 쓰러지고, 더 나아가 13계단의 손으로 자신의 작품을 괴기 만화풍으로 대필당한다.[78] 그 이후에는 사제의 연을 끊은 듯하다.[78]히다 카즈히코의 패러디로, 히다는 하마오카의 어시스턴트이기도 했다.[78]
18. 5. 호즈미 씨
호즈미 씨는 하마오카의 친구인 만화가 호즈미 미즈호이다.[78] 만화에 자주 조역으로 등장하지만,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78] 상당한 얼빠진 사람으로 단행본의 별도 페이지 만화에서 그 실태가 이야기되고 있다.[78] 이가 현재 0개이며, 틀니를 만든 듯하다.[78]18. 6. 마루야마 포파이
마루야마 포파이는 누적 2000만 부 이상을 돌파한 히트작 'LOVE ME 헨더'로 유명한 '주간 소년 챔피언 왕'의 간판 여성 작가이다.[78] 왕으로부터 엄청나게 허리를 낮추고 정중하게 대우받고 있다. 배틀 장면 묘사가 약해서, 그 공부로 13계단 벰이 왕에게 제재를 받는 모습을 스케치한 것을 계기로 13계단의 '제자'가 된다.[78]'LOVE ME 헨더' 종료 후, 13계단을 모델로 한 신작 '만화 군'의 연재를 시작했다.[78] 재등장했을 때는 슬럼프에 빠져 만화를 그릴 수 없었지만, 후에 기운을 되찾고 이타자키의 임시 어시스턴트를 하면서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만화에는 스트리트 하지만, 생활 면에서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선배 어시스턴트의 괴롭힘이나 벰의 더러운 방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18. 7. 야기노 아타마
야기노 아타마는 13계단 벰이 어시스턴트로 들어간 만화가이다. 밝은 성격이 장점이며, '로보히메'라는 만화를 그렸지만, 13계단에게 감화(세뇌)되어 괴기 만화가가 되었다. 이후 그의 만화는 '인조 히메 프랑켄'이라는, 원래의 밝은 분위기를 잃은 괴기 만화로 변모했다.18. 8. 만다 타로
13계단 벰은 코테츠의 지인으로, 잘 팔리지 않는 만화가이다. 이와테현 출신이며 34세이지만 노안이다. '13계단 벰'이라는 필명은 13계단과 요괴인간 벰의 패러디이다. 과거 '괴기의 거인'이라 불릴 정도로 실력 있는 만화가였으나, 현재는 젊은 만화가의 어시스턴트로 전락했다.고정관념이 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아 주변에 민폐를 끼치기도 한다. 코테츠의 부모는 그를 코테츠의 친구로 여기지만,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난하여 낡은 아파트에 살며, 흡혈귀를 소재로 한 만화를 그린다. 그림 실력은 높지만, 만화 도구를 함부로 다루는 경향이 있다. 햄커틀릿에는 간장을 뿌려 먹는다.
괴기 만화 외의 장르에는 어둡지만, 대필을 훌륭하게 해낸 적도 있다.
만다 타로는 13계단이 어시스턴트로 간 만화가 중 한명으로, 게로 그림의 모범을 보이기 위해 목에 손을 넣다가 위를 뚫어 버렸다는 다소 엽기적인 에피소드의 등장인물이다.
18. 9. 만다・α・타로
만다・α・타로는 춘권의 아파트 옆방에 살고 있다. 엉뚱하게도 아파트 계단에서 떨어지는(남을 떨어뜨리는) 버릇이 있다. 춘권과는 어째서인지 사이가 좋아서 미군즙, 전미즙을 춘권에게 제공했다. 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회는 화풍이 만☆화타로 풍이 된다.18. 10. 이타자키 케이스케
이타자키 케이스케는 주간 연재 '칼'의 작가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한다. 그는 맨션 최상층에서 활동하며, 귀여운 아이에게는 상냥하지만 남자(어시스턴트)에게는 엄격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의 등에는 '만화의 신의 얼굴(かお)'이 융기하는 특징이 있다.18. 11. 미야타 코토부키
미야타 코토부키는 주간 소년 챔피언 왕의 신인 편집자이다.[78] 안경을 쓴 매우 귀여운 여성으로, 13계단 벰은 그녀를 보자마자 '모에'라는 단어를 순식간에 발음할 수 있게 되었다.[78] 13계단 벰의 편집 담당을 맡게 된 미야타는 그의 엉망인 만화 솜씨에 엄한 평가를 내리려고 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한다.[78] 하지만 편집장 왕 앞에서는 "저건 정말 똥만화입니다"라고 솔직하게 발언하거나, 13계단 벰에게 날아차기를 하며 만화를 혹평하는 등 과감한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78]18. 12. 신
테즈카 오사무로 보이는 인물로, 13계단의 꿈속에 나타나 "만화를 얕보지 마!"라고 충고한다.[78] 하지만 13계단은 테즈카 오사무의 존재를 몰라 그의 충고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흉내를 내는 사람으로 착각한다.[78] '원조!'에서는 초상화로 등장하고, 벰은 이 초상화를 통해 테즈카 오사무의 존재를 알게 되지만, 벰의 비참한 상황에 눈물을 흘린다. '아파레!'에서는 마루야마 포파이가 벰에게 보여준 사진으로 등장하지만, 벰은 여전히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흉내를 내는 신인'이라고 착각한다.19. 경찰관
처음에는 오오타니와 모모요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었지만, '아빠레!'에서 같은 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파출소 옥상은 철조망 링으로 개조되어 있으며, 한 달에 2, 3번 오오타니와 모모요가 프로 레슬링을 한다.
; 오오타니 아츠시
: 배우 - 오니타 아츠시
: 열혈 경찰. 전직은 교사였지만(교사로서 '4학년 1반 기립!'에 등장), 코테츠 일행에게 위험한 게임을 과거에 학생들에게 시킨 것이 원인이 되어 징계 면직되었다. 폭발물에 정통하다. 철조망에 자주 얽힌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상냥하다. 모델은 오니타 아츠시.
:; '아빠레!'에서의 오오타니 아츠시
:: 후배인 아이에게 농담으로 코테츠 일행과 놀고 오라고 지시하지만, 정말로 놀러 간 것에 대해 태클을 건다. 한 달에 2, 3번, 모모요와 프로 레슬링을 하며, 기본적으로 당하는 역할이다.
; 에도무라사키 모모요
: 배우 - 아자 콩
: 통칭 '보보요'. 미니 순찰차를 타고 교통 위반을 단속하는 여자 경찰관. 흉폭하여 택시 운전사들에게 두려움을 받는 존재이지만, 후배에게는 상냥하다. 성격이 급하고 주차 위반 벤츠의 엠블럼을 부수거나, 자신을 바보 취급한 택시 운전사를 택시째로 파일 드라이버로 날려 중상을 입히기도 했다. 그 흉폭함 때문에 후배인 아이에게 두려움을 받으면서도 주의를 받기도 하며, 머리를 들지 못하게 된다. 농후한 우유를 마시면 더욱 흉폭해지고, 신체 능력도 크게 상승. 시속 60킬로미터로 도망치는 차조차 따라잡았다. 후에 다이테츠를 집요하게 노리지만 그의 기지로 인해 주유소에 택시 뒤쪽이 들이받혀 폭파되었다. 간신히 도망친 다이테츠였지만, 며칠 후 모모요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여자 경찰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모델은 아자 콩.
: 보보 콩과의 관계는 불명.
:; '아빠레!'에서의 에도무라사키 모모요
:: 성급한 성격은 여전하며, 흉폭함도 증가했다. 후배인 아이에게도 화를 내게 되었으며, 코테츠나 진 등 아이들에게도 용서가 없다. 보보 콩과 동일 인물임을 시사하는 묘사가 있다. 어미에 '쟈'가 붙게 되었다.
; 츠카미 아이
: 모모요와 함께 조를 이루는 젊은 여자 경찰관으로, 모모요의 후배. 모모요와는 달리 상식인이며, 그녀를 두려워하면서도 폭주할 때는 정면으로 간언하는 담력도 지니고 있다. 유도 유경험자. 노리코에게 "예쁜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작중에서는 미녀로 취급받고 있다. 호리호리하지만, 턱걸이를 100회 가까이 해낼 수 있다. 성은 '아빠레!'에서 밝혀졌다.
:; '아빠레!'에서의 츠카미 아이
:: 모모요의 폭주 시에는 유도 기술로 조르기를 하는 등 모모요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무인 시대와는 달리, 모모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유일하게 모모요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인물이다. 모모요에게 장난치는 코테츠 일행에게 함께 장난을 치는 등 아이 같은 면이 있다. 코테츠 일행에게 상냥하게 주의를 주고, 함께 놀아주는 등 모모요와 달리 아이들에게 상냥하다.
19. 1. 오오타니 아츠시
오오타니 아츠시는 열혈 경찰로, 전직은 교사였다. 교사 시절 코테츠 일행에게 위험한 게임을 시킨 것이 문제가 되어 징계 면직되었다. 폭발물에 정통하며, 철조망에 자주 얽힌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에게는 상냥하다. 모델은 오니타 아츠시이다.'아빠레!'에서는 파출소 옥상을 철조망 링으로 개조하여, 한 달에 2, 3번 모모요와 프로 레슬링을 하며, 주로 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19. 2. 에도무라사키 모모요
에도무라사키 모모요는 통칭 '보보요'라고 불리는 여자 경찰관이다. 미니 순찰차를 타고 교통 위반을 단속하며, 택시 운전사들에게 두려움을 받는 존재이다. 성격이 급하고 흉폭하여 주차 위반 벤츠의 엠블럼을 부수거나, 자신을 바보 취급한 택시 운전사를 택시째로 파일 드라이버로 날려 중상을 입히기도 했다. 농후한 우유를 마시면 더욱 흉폭해지고, 신체 능력도 크게 상승하여 시속 60킬로미터로 도망치는 차조차 따라잡을 정도다.'아빠레!'에서는 파출소 옥상이 철조망 링으로 개조되어 있으며, 한 달에 2, 3번 오오타니와 프로 레슬링을 하는 모습이 나온다. 성급한 성격은 여전하며, 흉폭함도 증가하여 후배인 츠카미 아이에게도 화를 내게 되었으며, 코테츠나 진 등 아이들에게도 용서가 없다. 어미에 '쟈'가 붙게 되었다. 모델은 아자 콩이다. 보보 콩과 동일 인물임을 시사하는 묘사가 있다.
19. 3. 츠카미 아이
츠카미 아이는 모모요와 함께 조를 이루는 젊은 여자 경찰관으로, 모모요의 후배이다. 모모요와는 달리 상식인이며, 그녀를 두려워하면서도 폭주할 때는 정면으로 간언하는 담력도 지니고 있다. 유도 유경험자이며, 노리코에게 "예쁜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작중에서는 미녀로 취급받고 있다. 호리호리하지만, 턱걸이를 100회 가까이 해낼 수 있다. 성은 '아빠레!'에서 밝혀졌다.'아빠레!'에서는 모모요의 폭주 시 유도 기술로 조르기를 하는 등 모모요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 무인 시대와는 달리, 모모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유일하게 모모요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인물이다. 모모요에게 장난치는 코테츠 일행에게 함께 장난을 치는 등 아이 같은 면이 있다. 코테츠 일행에게 상냥하게 주의를 주고, 함께 놀아주는 등 모모요와 달리 아이들에게 상냥하다.
20. 베이비 파이트의 관계자
; 노로이 시로(野呂井 死郎)
베이비 파이트에서 오오제키(大関, 씨름의 계급)의 아기이다. 6월 6일 6시에 태어났기 때문에 "다미안"이라고 불린다. 눈매가 사나워 대개는 한 번 노려보는 것만으로 상대를 울게 만들었지만, 유타에게 노려보여 울음을 터뜨리며 패배했다. 악마를 이미지한 모자를 쓰고 있으며, 어머니도 눈매가 사납다.
; 마루야마 치아키(丸山 千秋)
성우는 이치죠 카즈야가 맡았다. 베이비 파이트의 킹이었던 아기로, 생후 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22kg의 거구였다. 혼자서 두 발로 걷고 목소리도 아기의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낮다. 목에는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카드가 걸려 있다. 유타와 싸워 DDT와 팔 꺾기 십자 굳히기의 연속 콤보 앞에 패배했다.
; 야나기 우메(柳 梅)
성우는 카타오카 토미에, 배우는 후지타 토모코이다. 아기를 싸우게 하는 베이비 파이트의 회장이다. 꽤 독설가에 심술궂은 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며, 말썽꾸러기에게는 꽤 엄격한 태도를 취한다. 유타를 유난히 마음에 들어 하는 한편, 그 형인 코테츠를 싫어하며, 베이비 파이트 참가자인 나카무라 제트와 그 형인 타케시도 혹평하고 있다.
; 쿠레이시 히로미(暮石 ひろみ)
사이타마현 거주하는 쿠레이시 히로미는 400전 무패를 자랑하는 최강의 세 살배기였다. 하나코를 쉽게 이겼지만, 아카네의 남동생 오사무에게 눈꺼풀을 꼬집혀 허무하게 패배했다.
; 가니가니 6형제(ガニガニろくきょうだい)
움직이는 것을 습격하는 습성이 있는 흉폭한 여섯 쌍둥이 아기. 전원 각각의 이마에 1 - 6의 숫자가 그려져 있다. 눈매가 매우 사나워 "가니ー가니ー"하고 기분 나쁜 울음소리를 낸다. 진 엄마가 베이비시터로서 일할 예정이었던 집에 있었다. 왠지 진에게만 따른다. 한때 젬마 탁아소라는 탁아소를 지배했지만, 유타에게 쓰러진다. 성은 "우나". 아버지가 나중에 등장하지만, 하시토모에게 혼난다.
20. 1. 노로이 시로
베이비 파이트에서 오오제키(大関, 씨름의 계급)의 아기. 6월 6일 6시에 태어났기 때문에 "다미안"이라고 불린다. 눈매가 사나워 대개는 한 번 노려보는 것만으로 상대를 울게 만들었지만, 유타에게 노려보여 울음을 터뜨리며 패배했다. 악마를 이미지한 모자를 쓰고 있으며, 어머니도 눈매가 사납다.20. 2. 마루야마 치아키
성우는 이치죠 카즈야가 맡았다. 베이비 파이트의 킹이었던 아기로, 생후 8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체중 22kg의 거구였다. 혼자서 두 발로 걷고 목소리도 아기의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낮다. 목에는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카드가 걸려 있다. 유타와 싸워 DDT와 팔 꺾기 십자 굳히기의 연속 콤보 앞에 패배했다.20. 3. 야나기 우메
성우는 카타오카 토미에, 배우는 후지타 토모코이다. 아기를 싸우게 하는 베이비 파이트의 회장이다. 꽤 독설가에 심술궂은 면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며, 말썽꾸러기에게는 꽤 엄격한 태도를 취한다. 유타를 유난히 마음에 들어 하는 한편, 그 형인 코테츠를 싫어하며, 베이비 파이트 참가자인 나카무라 제트와 그 형인 타케시도 혹평하고 있다.20. 4. 쿠레이시 히로미
사이타마현 거주하는 쿠레이시 히로미는 400전 무패를 자랑하는 최강의 세 살배기였다. 하나코를 쉽게 이겼지만, 아카네의 남동생 오사무에게 눈꺼풀을 꼬집혀 허무하게 패배했다.20. 5. 가니가니 6형제
움직이는 것을 습격하는 습성이 있는 흉폭한 여섯 쌍둥이 아기. 전원 각각의 이마에 1 - 6의 숫자가 그려져 있다. 눈매가 매우 사나워 "가니ー가니ー"하고 기분 나쁜 울음소리를 낸다. 진 엄마가 베이비시터로서 일할 예정이었던 집에 있었다. 왠지 진에게만 따른다. 한때 젬마 탁아소라는 탁아소를 지배했지만, 유타에게 쓰러진다. 성은 "우나". 아버지가 나중에 등장하지만, 하시토모에게 혼난다.21. 프로 레슬러와 스모 선수
다이테츠가 해수욕장에서 노리코의 아버지와 수박 깨기 대결을 벌였을 때, 마침 일광욕을 하고 있던 거인 레슬러로, 모델은 아브도라 더 부처이다.
대거인은 키 2m 8cm의 거한으로, 항상 상반신을 탈의하고 있으며, 기억을 잃었지만 코테츠 일행의 부하처럼 행동한다. 코테츠가 리코더를 불면 달려오며, 머리를 강타하면 기억이 돌아올 때가 있지만 곧 잊어버린다. 원래는 인기 프로 레슬러였으나,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파일 드라이버를 맞아 기억 상실이 되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기억이 돌아와 돌아가버려 부전패했다. 말버릇은 "- 바바"이며, 모델은 자이언트 바바이다.
후지와라 요시아키를 모델로 한 "신일본 정형외과"의 원장이다. 환부를 폭발시키거나 보드카로 불을 붙이는 등 위험한 치료를 한다. 프로 레슬러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다수 있다.
배우는 하시모토 다이치이다. 아들 "마사히로"를 사랑하는 바보 프로 레슬러이다. 한때 라이벌 오다와에게 져서 프로 레슬러를 은퇴하고 보육사가 되지만, 나중에 프로 레슬링계로 복귀한다. 1WGP 헤비급 챔피언으로,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을 때 챔피언 벨트를 보여줄 정도로 자신이 챔피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아마추어를 상대로 벨트를 걸고 다양한 승부를 걸었다가 패배하는 것이 패턴화되어 있다. 또한 자주 울먹인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마사히로가 다니는 보육원 운동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이후, 보육원 학부형들에게 미움을 받는 경향이 있으며, 두 번째 보육원 운동회 에피소드(300발째)에서 일찍부터 자리 잡으러 와서 거기서 자고 있을 때 보호자 학부형 일동의 총의로 다이테츠의 차로 항구에 실려 가기도 했다. 모델은 하시모토 신야 (드라마판 방영 당시 고인이었기 때문에 아들 다이치가 연기했다).
신일본 여자의 여자 레슬러이다. 성질이 급하고 금방 화를 낸다. 다이테츠에게 차로 추돌당한 적이 있으며, 경기장에서 다이테츠와 재회했을 때 그에게 덤벼들었지만, 준코에게 파이프 의자로 기절당했다. 거처는 하루마키도 살고 있던 아파트 "두누브 장"의 1층이었지만, 하루마키가 조금이라도 소리를 내면 폭행을 가했으며, 부동산 중개인도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주자였음이 드러난다.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의 방에서 화재 발생. 그대로 아파트는 전소되었고 그녀 자신도 나오지 않았다. 에도 무라사키 토요와의 관계는 불분명했지만, '아빠레!'의 109먀오에서는 동일 인물인 듯한 묘사가 있다. 모델은 아자 콩이다.
람 나카노는 여자 레슬러이다. 보보콩과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다이테츠의 핵무기급 악취가 나는 신발을 맡고 주변 관객과 함께 구토하며 쓰러졌다. 모델은 불 나카노이다.
오다와는 하시토모와 대결하여 그를 꺾은 레슬러이다. 그 후 보육사를 하고 있던 하시토모를 찾아갔지만, 하시토모와 아이들의 공격에 패배했다. 모델은 오가와 나오야이다.
타마고야마는 우연히 물건을 사러 나왔다가 코테츠 일행과 어울리던 스모 선수이다. 말꼬리에 "노 하나"를 붙인다. 하지만 "자신을 쓰러뜨리면 백만 엔을 주겠다"고 말해버린 것이 불운의 시작이 되어, 코테츠의 급우 전원에게 습격당했다. 타나카 씨에게 폭탄을 안은 무릎을 공격받거나, 심지어 저주의 인형으로 무릎을 공격받았다.
스탠 판센은 라리엇을 특기로 하는 미국인 프로 레슬러이다. 타케시가 존경하고 있다. 과거 링에 난입해 온 하나마루키와 뻐킹 포즈를 취한 타케시에게 특기인 라리엇을 날렸다. 현재는 이치카와시에서 일본인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모델은 스탠 한센이다.
17권 242발째 '목의 고리'에 등장한 스모 선수로, 대식가이다. 우라야스 역에서 료고쿠 국기관에 가려고 다이테츠의 택시를 탔지만, 그 체격의 큼지막함과 무게뿐만 아니라,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언행 등으로 다이테츠를 재앙에 휘말리게 했을 뿐만 아니라 그 애차를 펑크 내거나 반파시키기도 했다.
진일본 프로 레슬링의 프로 레슬러이다. 잃어버린 챔피언 벨트를 아카네가 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라리엇으로 빼앗으려 하지만, 회피당하고 오히려 관장을 맞아 패배. 모델은 초슈 리키이다.
슈퍼 스트롱 머신은 코테츠가 좋아하는 프로 레슬러로 등장. 코테츠가 머신의 은퇴에 충격을 받고 있는 곳을 우연히 지나가, 팬이었던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하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맨얼굴 상태였기 때문에, 코테츠는 머신 본인임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귀돈독상으로부터 코테츠 일행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머신이 되어 격퇴한다. 라스트에서는 머신의 의뢰로, 코테츠 일행이 머신 군단을 계승하는 형태로 이야기가 끝난다. 본작에서는 드물게, 패러디가 아닌 본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21. 1. 아브도라 더 붓찬
다이테츠가 해수욕장에서 노리코의 아버지와 수박 깨기 대결을 벌였을 때, 마침 일광욕을 하고 있던 거인 레슬러로, 모델은 아브도라 더 부처이다.21. 2. 대거인
대거인은 키 2m 8cm의 거한으로, 항상 상반신을 탈의하고 있으며, 기억을 잃었지만 코테츠 일행의 부하처럼 행동한다. 코테츠가 리코더를 불면 달려오며, 머리를 강타하면 기억이 돌아올 때가 있지만 곧 잊어버린다. 원래는 인기 프로 레슬러였으나,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파일 드라이버를 맞아 기억 상실이 되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기억이 돌아와 돌아가버려 부전패했다. 말버릇은 "- 바바"이며, 모델은 자이언트 바바이다.21. 3. 그림자 무사 요시아키
후지와라 요시아키를 모델로 한 "신일본 정형외과"의 원장이다. 환부를 폭발시키거나 보드카로 불을 붙이는 등 위험한 치료를 한다. 프로 레슬러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다수 있다.21. 4. 하시토모 신야
배우는 하시모토 다이치이다. 아들 "마사히로"를 사랑하는 바보 프로 레슬러이다. 한때 라이벌 오다와에게 져서 프로 레슬러를 은퇴하고 보육사가 되지만, 나중에 프로 레슬링계로 복귀한다. 1WGP 헤비급 챔피언으로,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을 때 챔피언 벨트를 보여줄 정도로 자신이 챔피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아마추어를 상대로 벨트를 걸고 다양한 승부를 걸었다가 패배하는 것이 패턴화되어 있다. 또한 자주 울먹인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마사히로가 다니는 보육원 운동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이후, 보육원 학부형들에게 미움을 받는 경향이 있으며, 두 번째 보육원 운동회 에피소드(300발째)에서 일찍부터 자리 잡으러 와서 거기서 자고 있을 때 보호자 학부형 일동의 총의로 다이테츠의 차로 항구에 실려 가기도 했다. 모델은 하시모토 신야 (드라마판 방영 당시 고인이었기 때문에 아들 다이치가 연기했다).21. 5. 보보콩
신일본 여자의 여자 레슬러이다. 성질이 급하고 금방 화를 낸다. 다이테츠에게 차로 추돌당한 적이 있으며, 경기장에서 다이테츠와 재회했을 때 그에게 덤벼들었지만, 준코에게 파이프 의자로 기절당했다. 거처는 하루마키도 살고 있던 아파트 "두누브 장"의 1층이었지만, 하루마키가 조금이라도 소리를 내면 폭행을 가했으며, 부동산 중개인도 경계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거주자였음이 드러난다. 어느 날 갑자기 본인의 방에서 화재 발생. 그대로 아파트는 전소되었고 그녀 자신도 나오지 않았다. 에도 무라사키 토요와의 관계는 불분명했지만, '아빠레!'의 109먀오에서는 동일 인물인 듯한 묘사가 있다. 모델은 아자 콩이다.21. 6. 람 나카노
람 나카노는 여자 레슬러이다. 보보콩과 대결할 예정이었으나, 다이테츠의 핵무기급 악취가 나는 신발을 맡고 주변 관객과 함께 구토하며 쓰러졌다. 모델은 불 나카노이다.21. 7. 오다와
오다와는 하시토모와 대결하여 그를 꺾은 레슬러이다. 그 후 보육사를 하고 있던 하시토모를 찾아갔지만, 하시토모와 아이들의 공격에 패배했다. 모델은 오가와 나오야이다.21. 8. 타마고야마
타마고야마는 우연히 물건을 사러 나왔다가 코테츠 일행과 어울리던 스모 선수이다. 말꼬리에 "노 하나"를 붙인다. 하지만 "자신을 쓰러뜨리면 백만 엔을 주겠다"고 말해버린 것이 불운의 시작이 되어, 코테츠의 급우 전원에게 습격당했다. 타나카 씨에게 폭탄을 안은 무릎을 공격받거나, 심지어 저주의 인형으로 무릎을 공격받았다.21. 9. 스탠 판센
스탠 판센은 라리엇을 특기로 하는 미국인 프로 레슬러이다. 타케시가 존경하고 있다. 과거 링에 난입해 온 하나마루키와 뻐킹 포즈를 취한 타케시에게 특기인 라리엇을 날렸다. 현재는 이치카와시에서 일본인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모델은 스탠 한센이다.21. 10. 스모 선수
아브도라 더 붓찬은 다이테츠가 해수욕장에서 노리코의 아버지와 수박 깨기 대결을 벌였을 때, 일광욕을 하고 있던 거인 레슬러이다. 모델은 아브도라 더 부처이다. 대거인(다이쿄진)은 키 2m 8cm, 발 사이즈 16문의 거한으로, 항상 상반신을 탈의하고 있으며, 기억을 잃었지만 코테츠 일행의 명령으로 부하처럼 행동한다. 원래는 인기 있는 프로 레슬러였으며,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파일 드라이버를 맞아 기억 상실이 되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했지만, 1회전에서 기억이 돌아와 돌아가버려 부전패했다. 모델은 자이언트 바바이다.그림자 무사 요시아키(카게무샤 요시아키)는 프로 레슬러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다수 있는 "신일본 정형외과"의 원장으로, 위험한 치료를 한다. 모델은 후지와라 요시아키이다. 하시토모 신야는 아들 "마사히로"를 사랑하는 바보 프로 레슬러로, 1WGP 헤비급 챔피언이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모델은 하시모토 신야이며, 드라마판에서는 그의 아들 하시모토 다이치가 연기했다.
보보콩은 신일본 여자의 여자 레슬러로, 성질이 급하고 금방 화를 낸다. 모델은 아자 콩이다. 람 나카노는 보보콩과 대결할 예정이었던 여자 레슬러로, 모델은 불 나카노이다. 오다와는 하시토모와 대결하여 그를 꺾은 레슬러로, 모델은 오가와 나오야이다. 타마고야마는 코테츠 일행과 어울리던 스모 선수이다.
스탠 판센은 라리엇을 특기로 하는 미국인 프로 레슬러로, 이치카와시에서 일본인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모델은 스탠 한센이다. 스모 선수(리키시)는 17권 242발째 '목의 고리'에 등장한 스모 선수로, 대식가이다. 초슈는 진일본 프로 레슬링의 프로 레슬러로, 모델은 초슈 리키이다. 슈퍼 스트롱 머신은 코테츠가 좋아하는 프로 레슬러로 등장하며, 본작에서는 드물게 패러디가 아닌 본인으로 등장한다.
21. 11. 초슈
진일본 프로 레슬링의 프로 레슬러이다. 잃어버린 챔피언 벨트를 아카네가 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라리엇으로 빼앗으려 하지만, 회피당하고 오히려 관장을 맞아 패배. 모델은 초슈 리키이다.21. 12. 히라타 준지(슈퍼 스트롱 머신)
괴짜가족의 등장인물. 프로레슬링 선수로, 코테츠가 좋아하는 선수이다. 코테츠가 슈퍼 스트롱 머신의 은퇴에 충격을 받고 있을 때 우연히 지나가 팬이었던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맨얼굴이었기 때문에 코테츠는 그가 슈퍼 스트롱 머신 본인임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후 귀돈독상으로부터 코테츠 일행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나타나 그들을 격퇴한다. 마지막에는 슈퍼 스트롱 머신의 의뢰로 코테츠 일행이 머신 군단을 계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22. 다양한 장인
프로 야구 홈런 세계 기록을 가진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현재는 일본 제일의 이불 터는 아저씨. 1이라는 숫자를 끔찍이 사랑하며, 무슨 일이든 1등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기에 1이라는 숫자를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반대로, 3이라는 숫자는 몹시 싫어한다. 애칭은 "만짱".
이야기가 뻔하게 흘러가기 쉬워서인지, 『원조!』에서는 한 번만, 『매번!』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지만, 『앗싸!』에서 오랜만에 등장. 이불 터는 일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게 되었다고 본인은 말한다.
나이는 52세 (단, 『원조!』에서 코테츠 일행과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내민 면허증은 나이가 1세가 되도록 위조되어 있었다). 모델은 왕정치.
오니부타 도쿠조는 꽤나 강압적인 요미우리 신문의 신문 권유원이다. 거의 협박에 가까운 방식으로 신문을 계약하게 하는데, 하루에 수백 부나 계약하게 한다. 지금까지 오사와기 가, 기쿠치 가, 우에다 가에 신문 권유를 갔지만 모두 실패했다.
감정사. 지구상의 모든 것에 값을 매기는 것이 꿈이며, 다이테츠의 애차를 쓰레기라고 평가하고, 오사와기 가의 집을 5만 엔으로 값을 매긴다. 또한, 물건뿐만 아니라 코테츠를 비롯한 인간이나, 진견 등의 동물에도 값을 매긴다.
수제 인형 가게 "피노키오 군"을 운영하는 노인이다. 피노키오의 제페토 할아버지의 패러디이며, 하루오의 지인이다. 그가 만드는 인형의 코는 모두 이상하게 코가 길다. 코가 빨갛다.
아이들만 아는 우라야스의 어떤 곳에서 비밀 이발소를 운영하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전 이발소 주인이다. 단돈 50엔(수요일은 10엔, 목요일은 1엔)으로 머리를 깎아주기 때문에 용돈을 늘리고 싶은 아이들이 자주 모인다. 많은 날에는 4시간이나 줄을 서기도 한다. 『원조!』 시점에서는 이미 은퇴한 듯하다. 이 수염 할아버지는 2대째이며, 3대째는 코테츠가 선택되었다.
카레 샵 "북미 태그"의 점장으로, 그곳의 챔피언인 후구오와 하시토모의 카레 대결을 지켜봤다.
영화관 "우라야스 스칼라좌"의 사장으로, 추정 50cm의 튀어나온 배가 특징이다. 아이들을 납치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억지로 보여주는 공포의 영화광이기도 하다. 아카네에게는 그로테스크 영화를, 진에게는 남자는 괴로워(남자는 괴로워의 패러디) 전 48편을 3일 밤낮으로 보여줬다. 단, 후자는 진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보고 싶다고 신청했다. 그에게는 일본 영화는 별로인 듯하다. 하루오의 지인. 모델은 미즈노 하루오이다.
본명 불명. 춘권의 현재 아파트 주인이다.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로, 기행이 많은 춘권과 코테츠 일행에게 격노하며, "유리 한 장이라도 깨면 죽인다"고 협박하는 용서 없는 인물이다. 특별편 "바보 춘"에만 출연한다.
쿠보타 타케토가 연기하는 드라마판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사쿠라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교사로, 생활 지도를 담당한다.
22. 1. 난바 만
프로 야구 홈런 세계 기록을 가진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현재는 일본 제일의 이불 터는 아저씨. 1이라는 숫자를 끔찍이 사랑하며, 무슨 일이든 1등이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기에 1이라는 숫자를 얻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반대로, 3이라는 숫자는 몹시 싫어한다. 애칭은 "만짱".이야기가 뻔하게 흘러가기 쉬워서인지, 『원조!』에서는 한 번만, 『매번!』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았지만, 『앗싸!』에서 오랜만에 등장. 이불 터는 일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게 되었다고 본인은 말한다.
나이는 52세 (단, 『원조!』에서 코테츠 일행과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내민 면허증은 나이가 1세가 되도록 위조되어 있었다). 모델은 왕정치.
22. 2. 오니부타 도쿠조
오니부타 도쿠조는 꽤나 강압적인 요미우리 신문의 신문 권유원이다. 거의 협박에 가까운 방식으로 신문을 계약하게 하는데, 하루에 수백 부나 계약하게 한다. 지금까지 오사와기 가, 기쿠치 가, 우에다 가에 신문 권유를 갔지만 모두 실패했다.22. 3. 요시다 가젤
감정사. 지구상의 모든 것에 값을 매기는 것이 꿈이며, 다이테츠의 애차를 쓰레기라고 평가하고, 오사와기 가의 집을 5만 엔으로 값을 매긴다. 또한, 물건뿐만 아니라 코테츠를 비롯한 인간이나, 진견 등의 동물에도 값을 매긴다.22. 4. 자토페크 할아버지
수제 인형 가게 "피노키오 군"을 운영하는 노인이다. 피노키오의 제페토 할아버지의 패러디이며, 하루오의 지인이다. 그가 만드는 인형의 코는 모두 이상하게 코가 길다. 코가 빨갛다.22. 5. 수염 할아버지
아이들만 아는 우라야스의 어떤 곳에서 비밀 이발소를 운영하는 아이들을 좋아하는 전 이발소 주인이다. 단돈 50엔(수요일은 10엔, 목요일은 1엔)으로 머리를 깎아주기 때문에 용돈을 늘리고 싶은 아이들이 자주 모인다. 많은 날에는 4시간이나 줄을 서기도 한다. 『원조!』 시점에서는 이미 은퇴한 듯하다. 이 수염 할아버지는 2대째이며, 3대째는 코테츠가 선택되었다.22. 6. "북미 태그"의 점장
카레 샵 "북미 태그"의 점장으로, 그곳의 챔피언인 후구오와 하시토모의 카레 대결을 지켜봤다.22. 7. 미즈노 피카딜리
영화관 "우라야스 스칼라좌"의 사장으로, 추정 50cm의 튀어나온 배가 특징이다. 아이들을 납치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억지로 보여주는 공포의 영화광이기도 하다. 아카네에게는 그로테스크 영화를, 진에게는 남자는 괴로워(남자는 괴로워의 패러디) 전 48편을 3일 밤낮으로 보여줬다. 단, 후자는 진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보고 싶다고 신청했다. 그에게는 일본 영화는 별로인 듯하다. 하루오의 지인. 모델은 미즈노 하루오이다.22. 8. 아파트 주인
본명 불명. 춘권의 현재 아파트 주인이다.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로, 기행이 많은 춘권과 코테츠 일행에게 격노하며, "유리 한 장이라도 깨면 죽인다"고 협박하는 용서 없는 인물이다. 특별편 "바보 춘"에만 출연한다.22. 9. 가와시마
쿠보타 타케토가 연기하는 드라마판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사쿠라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교사로, 생활 지도를 담당한다.23. 벌레들
로빈은 춘권을 찌른 모기이다. 로빈은 춘권을 "별로"라고 평가했다. 배리는 로빈과 행동을 함께 하는 모기이다. 모리스는 아카네의 피를 극찬하며, 로빈이나 배리를 비롯한 동료들을 불러 모은 모기이다. 슈퍼 모스키토 군단은 집단으로 인간의 얼굴을 붓게 하고, 자유자재로 얼굴 성형을 해 버리는 모기 떼이다. "모기 사냥꾼 하나코"의 소문을 듣고 분노한 모기 사회 상층부에 의해 심야의 하나코의 자택으로 보내져 하나코의 얼굴을 미스터 빈(로언 앳킨슨)으로 만들었다. 톰은 춘권을 탈 것으로 취급하는 두뇌파 바퀴벌레이다. 지미는 춘권의 코 밑에 붙어 있던 바퀴벌레이다. 한겨울 매미는 코테츠가 한겨울에 발견한 매미로, 진의 계산에 따르면 인간으로 치면 2000살이다. 칠판 가장자리에서 미동도 하지 않아 코테츠 일행이 걱정하지만, 직후 칠판이 쓰러져 깔린 채 끔찍한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사망했다.
23. 1. 로빈
로빈은 춘권을 찌른 모기이다. 로빈은 춘권을 "별로"라고 평가했다. 배리는 로빈과 행동을 함께 하는 모기이다.23. 2. 배리
배리는 로빈과 행동을 함께 하는 모기이다.23. 3. 모리스
모리스는 아카네의 피를 극찬하며, 로빈이나 배리를 비롯한 동료들을 불러 모은 모기이다.23. 4. 슈퍼 모스키토 군단
슈퍼 모스키토 군단은 집단으로 인간의 얼굴을 붓게 하고, 자유자재로 얼굴 성형을 해 버리는 모기 떼이다. "모기 사냥꾼 하나코"의 소문을 듣고 분노한 모기 사회 상층부에 의해 심야의 하나코의 자택으로 보내져 하나코의 얼굴을 미스터 빈(로언 앳킨슨)으로 만들었다.로빈은 춘권을 찌른 모기로, "별로"라고 평가했다. 배리는 로빈과 행동을 함께 하는 모기이다. 모리스는 아카네의 피를 극찬하며, 로빈이나 배리를 비롯한 동료들을 불러 모은 모기이다.
23. 5. 톰
춘권을 탈 것으로 취급하는 두뇌파 바퀴벌레이다.23. 6. 지미
지미는 춘권의 코 밑에 붙어 있던 바퀴벌레이다.23. 7. 한겨울 매미
코테츠가 한겨울에 발견한 매미로, 진의 계산에 따르면 인간으로 치면 2000살이다. 칠판 가장자리에서 미동도 하지 않아 코테츠 일행이 걱정하지만, 직후 칠판이 쓰러져 깔린 채 끔찍한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사망했다.24. 코테츠들과 관련이 깊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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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브라당 소속의 국회의원으로, 초신일본 프로레슬링 회장이기도 하다. 초창기부터 등장하며, 등장할 때마다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친다. 변비가 심하며, 한 번에 엄청난 양의 똥을 분사한다. 초창기에는 변기에 흘려보낼 수 없을 정도의 산더미 똥을 쌌지만, 현재는 본인의 체내에 수용될 양을 넘어 배설된 순간 체적이 팽창한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 체적과 무게의 똥을 분사하여 집이나 맨션의 엘리베이터, 백화점, 유원지의 관람차나 전철, 비행기, 유람선 등을 파괴한다. 등장 횟수가 늘어날수록 똥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어, 똥으로 로켓 분사를 하거나, 똥을 순식간에 굳혀 거대한 발로 이용하거나, 똥으로 하룻밤 사이에 맨션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한, 그만큼 거대한 배설물은 "특수 가스"로 분쇄하여 흔적도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똥뿐만 아니라 방귀나 발 냄새도 위험하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디자인이 다르며 하루 역장을 맡기도 했지만, 전철 운전을 하겠다고 역원의 제지도 듣지 않고 폭주 운전을 해버린 적이 있다. 모델은 안토니오 이노키이다. 초상권 문제로 애니메이션판의 용모가 존 웨인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변경되었고, 외국인이라는 설정이 되어 대사에도 세세한 변경이 보인다. 드라마판에서는 프로레슬러 마카베 토기가 본인 역으로 등장하여, 국회의원과 같은 역할을 연기한다.
『원조!』에서는 세 쌍둥이 형인 교장(그 자신은 세 쌍둥이 중 둘째)이 등장하여 등장 기회가 줄었다. 거대한 똥 치료를 위해 마닐라에서 심령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에는 이르지 못했다. 가스퍼라는 개를 기른다. 그러나 이후에도 등장이 이어져 변함없이 거대한 똥으로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친다. 유일하게 오사와기 가에서 유타에게만 호감을 받는다.
이나가와 준은 괴담을 말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기분 나쁜 남자이다.[79] 사람을 무서워하게 해서 그 모습을 보는 것을 취미로 하는 위험한 취미의 소유자이며, 첫 등장 시에는 "하품 전문의"를 자칭하며 찾아오는 환자를 놀라게 했다.[79] 여관을 경영하며 그곳을 자택으로 삼고, 코테츠 일행을 이즈의 여관에 초대한 후, 화장실(여관 밖에만 있다)에 유령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게다가 설사약이 든 보리차를 마시게 하여 화장실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무서워했지만, 결국 아카네를 제외한 전원이 방을 똥 투성이로 만드는 보복을 받았다. 후에 이 여관은 폐쇄되어 다른 장소에서 여관을 열고 있다.[79] 독학으로 "영권"이라는 권법을 익혔다. 괴담의 소재를 찾기 위해 1주일 폐허에서 살거나, 묘 도굴을 한 적도 있다.[79]
다이테츠의 택시에 손님으로 탄 적이 있으며, 그 때 사고를 당해 같은 병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게 된다.[79] 오사와기 가와 연관되는 일도 많아, 킨테츠, 다이테츠, 준코, 코테츠, 유타와 아는 사이가 되었다.[79] 다이테츠에 대해서는 "사귀어보면 의외로 상냥한 면이 있다"고 평한다. 모델은 이나가와 준지이다.[79]
『원조!』에서는 자택에 빈집털이가 들어와, 그것을 "이 토지는 전전까지 묘지였다. 있을 리 없는 남자가 옷장 앞에 서 있었다"고 경찰에게 주장하는 지경에 이른다. 이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준코라는 딸이 있는 것이 판명되어, 좌식 동자처럼 기르고 있다. 초고속 심령 근육(민첩한 신체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민첩함과 평상심이 하나가 되었을 때 태어나는 "이나가와류 심령 고속 접촉권"이라는, 들키지 않게 사람을 만져 영혼의 소행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실은 여관에 살고 있던 진짜 여성의 영혼에 빙의되어 있지만, 반대로 그 사실은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매번!』에서는 유령 따위는 본 적이 없다는 것이 독백으로 발각되었다.
보기 아이코는 프로레슬링 기술(제령 봄・보기 봄)로 제령하는 무투파 영능력자이다. 강령, 악마 퇴치, 성명 판단, 투시 등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프로레슬링 기술을 구사한 프로레슬링 제령이나,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에서 제령을 하는 등 독특한 방법으로 제령을 하고 있다. 많은 영혼을 하인처럼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을 사용하여 원격 조작하는 "보기 모빌"이라는 비밀 병기를 소지하고 있다. 옛날에는 여러 영혼을 투시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동물령밖에 투시할 수 없게 되었다. 입버릇은 "아~ 무서워".
어릴 적부터 강한 영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으며, 작중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졸업 사진이 심령 사진으로 변해 동급생들에게 심하게 비난받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으며, 그 때문에 고독한 인생을 보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산즈노카와 레이코'''"라는 이름으로 디자인이 다르다. 모델은 기보 아이코이다.
하타 마츠고로는 오사와기 가의 옆집에 살고 있는 자칭 동물 애호가이지만, 실제로는 동물을 학대하는 경향이 있다. 60세 독신으로 직업이 없어 생활이 곤궁하며,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대로 주지 않아 동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 자신의 집을 "마츠고로 왕국"으로 칭하며 다양한 동물을 기르고 있지만, 성격이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인간 혐오가 있어 친구가 없다.
마츠고로는 동물들에게 애착을 보이는 듯하지만, 선술집 아르바이트 중 물고기 수조를 파괴하거나 육류 요리에 혐오감을 보이는 등 기행을 일삼아 해고된다. 복권 당첨금으로 판다를 구입해 동물들의 분노를 사기도 하고, 자신이 기르는 소를 먹으려다 역으로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쥐떼를 이용해 코트를 만들거나 최면술로 동물들을 직립시키는 등 동물 조련에는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규마츠 토라고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명란젓 입술을 가진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모델은 하타 마사노리이다.
포세이돈 카사하라는 우라야스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난 격노 신사의 신주이다. 코테츠 일행에게는 "잘 화내는 대머리"라고 불리며 바보 취급당한다. 화가 나면 "다-미안", "오-멘" 등 기괴한 고함을 지르며 빗자루로 공격한다.
돈 상자에 잔돈을 넣으면 격노하거나, 부지에 들어온 돈은 무조건 돈 상자에 넣는 등 돈에 대한 욕심이 많고 짠돌이이다. 고마이누를 파괴한 사람에게 격노하기도 한다. 항상 소중히 여기는 돈 상자에는 카운터가 달려 있어 금액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 돈 상자에 돈을 넣은 사람은 심한 재난을 겪는다고 한다.
똑같이 생긴 손자가 있으며, 손자에게는 유난히 약하다. 손자가 나타나면 "손자 파워"라는 힘을 발휘하여 분노나 고통을 완전히 잊는다. 『매번!』에서는 손자가 한 명 더 늘어 데레데레한 모습을 보인다.
틀니는 초고급품을 착용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1작에서는 본편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2대 오프닝 애니메이션 도입부에서 거대 로봇으로 분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매번!』 217화에서는 돌을 개조하여 참배객을 자동으로 돈 상자로 이동시키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여전히 돈에 욕심이 많은 모습을 보인다. 이 장치로 피해를 입은 준코에게 격노하고, 이후 장치를 보러 온 코테츠 일행에게 돈 상자를 파괴당해 돈 상자를 개조한 모빌로 쫓아다니며 변상금을 요구한다. 10엔을 넣은 눈물에게는 출세 보상을, 1엔을 넣은 노리코에게는 불만스러워하면서도 용서하는 등 다소 관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콜차크는 포세이돈 카사하라의 애견으로, 격노 신사의 번견이다. 주인과 마찬가지로 흉폭하다. 핫치와는 사이가 좋은 듯하다.
다이고로는 무인 1권에 등장한, 오사와기 가에 숨어든 도둑이다. 유치원에 있던 코테츠에게 발각되어, 그의 "우리 집에는 돈이 없으니 찾아봐도 소용없다"는 충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사와기 가를 찾아다니지만, 정말로 없어서 낙담한다. 그 후, 우연히 과속 위반으로 경찰에게 쫓기고 있던 다이테츠의 차에 치여, 그 앙갚음으로 유타를 인질로 삼지만, 코테츠가 만든 매우 맛없는 샌드위치를 먹고 너무 맛없어서 기절, 경찰에게 연행되었다.
그 후 출소했는지 『원조!』에도 한 번만 등장. 변함없이 도둑질을 하고 있었던 것 같고, 시장에게 혼난다.
도이즈 가의 뒤편 절의 주지이다. 권법의 달인으로 발기술을 특기로 한다.
세가・R・켄은 침묵 회관의 관장으로, 많은 문하생을 두고 있으며 관장 및 데코핀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필살기는 "꽉 잡은 엉덩이"이다. 도이즈 가의 뒤편에 묘가 있다.
카토 씨와 시무라 씨는 항상 함께 다니는 사이좋은 노인들이다. 모델은 카토 차와 시무라 켄이다. 이들은 함께 행동하거나 말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고대 카메는 근처에서 "카메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92세의 노파이다. 평범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끈질기고 행동력이 높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다이테츠에게 원한을 품고, 코테츠를 공격하거나 오사와기 가에 흰개미를 풀어놓는 등 악질적인 민폐를 끼친다. 심술궂은 할머니의 주인공인 이치와리 이시의 패러디이다.
다이후쿠 세이코는 사모한, 궁표와 자매 사이이며 장녀이다. 가까운 생활 잡화를 사용하여 싸움을 하는 아줌마로,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사모한 금자와는 자매이고, 자주 싸우지만 사실은 근처 집에 살 정도로 사이가 좋다(후에, 같은 맨션으로 이사했다). 신문 배달・배달・택시 운전사 등의 일을 한 적도 있었다. 『원조!』에서는 술이 들어가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의 전투 능력을 발휘하지만, 준코에게는 진다.
『무인』과 『원조!』 이후와는 성격과 설정이 다르다. 『무인』은 두 아이의 엄마로 남편과는 반년 전에 이혼, 아이를 위해 열심히 하는 상냥한 어머니였지만, 『원조!』 이후에서는 아이는 아들 한 명으로 되어 있으며, 무차별적으로 타인에게 해를 가하거나, 지불하지 않은 상품의 푸딩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 등 일반 상식이 없는 부분이 보인다. 모델은 성룡이다.
『아빠레!』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유행 상황 속에서, 마스크와 소독용 알코올을 사재기하고, 전매로 벌어들인 이익으로 신차와 신거주지를 구입하고 있다.
사모한 킨코는 다이후쿠, 궁표와 자매이고 차녀이다. 평소 성격은 온후하지만, 성미가 급하고 욱하면 표변한다. 언니와 싸우면 언니가 더 세다. 언니 다이후쿠 세이코와 달리 선인이므로 준코와는 친구 관계가 된다. 후에 "파이널 정형외과"라는 정형외과를 열었다. 모델은 홍금보이다.
『원조!』에서는 맨션으로 이사했을 때 머리 모양을 바꿨다.
『아빠레!』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유행 상황 속에서, 마스크와 소독용 알코올의 사재기와 전매를 하는 언니 다이후쿠를, 준코와 함께 처단하고 있다.
하시토모 마사히로는 하시모토 신야의 아들로, 유타와 같은 보육원에 다닌다. 유타와 사이가 좋으며, 챔피언인 아버지를 자랑스러워하지만, 아버지의 기행 때문에 어깨가 좁아지는 경우도 있다.
호시노 토라키치는 웨트 슈트를 입고 하천 부지에서 골판지를 타고 둑을 미끄러지는 "언덕 서핑"을 하는 청년이다. 코테츠 일행과 만나 우라야스 후지에서 언덕 서핑을 하다가, 하나마루키, 사쿠라와 함께 다이테츠의 택시에 뛰어들어 주유소(애니메이션에서는 화물선)에 돌진한다. 미남이라 사쿠라가 설레어했지만, 다이테츠는 이를 오해했다.
하루마키 할머니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하루마키의 할머니다. 후쿠이현에 살고 있으며, 손자인 하루마키처럼 개성적인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가끔 하루마키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한다.
타니무라 신지는 진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이다. 통칭 "친페이"라고 불린다. 팬층은 주로 주부이며 우라야스에 자주 온다. 갑자기 습격하거나, 생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보내는 진 엄마를 징그러워하지만, 친페이 자신도 꽤 괴짜이다. 주요 노래는 "스바루 레오네", "소년 챔피언" 등이다. 모델은 타니무라 신지이다.
이치모는 프로 야구 선수로, 자주 에러를 내기 때문에 구단의 짐이라고 불리고 있다. 모델은 나가시마 카즈시게이다.
하나나시는 중화 요리집 "전광반점"에서 일하는 주부이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있으며, 연약한 목소리에 수수한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진 엄마에게서 배달 식기를 되찾을 때 뛰어난 움직임을 보였고, 접시 돌리기에도 재능이 있다.
『원조!』에서는 준코와 자전거 경주를 벌이는데, 준코조차 갓길을 이용해야 할 정도의 언덕길을 한 손에는 배달 라면을 든 채, 앉은 자세로 헐떡거림 없이 달리는 등 뛰어난 운동 능력을 과시한다.
24. 1. 국회의원
일본 코브라당 소속의 국회의원으로, 초신일본 프로레슬링 회장이기도 하다. 초창기부터 등장하며, 등장할 때마다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친다. 변비가 심하며, 한 번에 엄청난 양의 똥을 분사한다. 초창기에는 변기에 흘려보낼 수 없을 정도의 산더미 똥을 쌌지만, 현재는 본인의 체내에 수용될 양을 넘어 배설된 순간 체적이 팽창한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 체적과 무게의 똥을 분사하여 집이나 맨션의 엘리베이터, 백화점, 유원지의 관람차나 전철, 비행기, 유람선 등을 파괴한다. 등장 횟수가 늘어날수록 똥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되어, 똥으로 로켓 분사를 하거나, 똥을 순식간에 굳혀 거대한 발로 이용하거나, 똥으로 하룻밤 사이에 맨션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한, 그만큼 거대한 배설물은 "특수 가스"로 분쇄하여 흔적도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똥뿐만 아니라 방귀나 발 냄새도 위험하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한다.애니메이션에서는 디자인이 다르며 하루 역장을 맡기도 했지만, 전철 운전을 하겠다고 역원의 제지도 듣지 않고 폭주 운전을 해버린 적이 있다. 모델은 안토니오 이노키이다. 초상권 문제로 애니메이션판의 용모가 존 웨인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변경되었고, 외국인이라는 설정이 되어 대사에도 세세한 변경이 보인다. 드라마판에서는 프로레슬러 마카베 토기가 본인 역으로 등장하여, 국회의원과 같은 역할을 연기한다.
『원조!』에서는 세 쌍둥이 형인 교장(그 자신은 세 쌍둥이 중 둘째)이 등장하여 등장 기회가 줄었다. 거대한 똥 치료를 위해 마닐라에서 심령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에는 이르지 못했다. 가스퍼라는 개를 기른다. 그러나 이후에도 등장이 이어져 변함없이 거대한 똥으로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친다. 유일하게 오사와기 가에서 유타에게만 호감을 받는다.
24. 2. 이나가와 준
이나가와 준은 괴담을 말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기분 나쁜 남자이다.[79] 사람을 무서워하게 해서 그 모습을 보는 것을 취미로 하는 위험한 취미의 소유자이며, 첫 등장 시에는 "하품 전문의"를 자칭하며 찾아오는 환자를 놀라게 했다.[79] 여관을 경영하며 그곳을 자택으로 삼고, 코테츠 일행을 이즈의 여관에 초대한 후, 화장실(여관 밖에만 있다)에 유령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하고, 게다가 설사약이 든 보리차를 마시게 하여 화장실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 무서워했지만, 결국 아카네를 제외한 전원이 방을 똥 투성이로 만드는 보복을 받았다. 후에 이 여관은 폐쇄되어 다른 장소에서 여관을 열고 있다.[79] 독학으로 "영권"이라는 권법을 익혔다. 괴담의 소재를 찾기 위해 1주일 폐허에서 살거나, 묘 도굴을 한 적도 있다.[79]다이테츠의 택시에 손님으로 탄 적이 있으며, 그 때 사고를 당해 같은 병실로 옮겨진 것으로 알게 된다.[79] 오사와기 가와 연관되는 일도 많아, 킨테츠, 다이테츠, 준코, 코테츠, 유타와 아는 사이가 되었다.[79] 다이테츠에 대해서는 "사귀어보면 의외로 상냥한 면이 있다"고 평한다. 모델은 이나가와 준지이다.[79]
『원조!』에서는 자택에 빈집털이가 들어와, 그것을 "이 토지는 전전까지 묘지였다. 있을 리 없는 남자가 옷장 앞에 서 있었다"고 경찰에게 주장하는 지경에 이른다. 이혼한 아내와의 사이에 준코라는 딸이 있는 것이 판명되어, 좌식 동자처럼 기르고 있다. 초고속 심령 근육(민첩한 신체의 움직임)을 사용하여, 민첩함과 평상심이 하나가 되었을 때 태어나는 "이나가와류 심령 고속 접촉권"이라는, 들키지 않게 사람을 만져 영혼의 소행으로 만들어 버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실은 여관에 살고 있던 진짜 여성의 영혼에 빙의되어 있지만, 반대로 그 사실은 본인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매번!』에서는 유령 따위는 본 적이 없다는 것이 독백으로 발각되었다.
24. 3. 보기 아이코
보기 아이코는 프로레슬링 기술(제령 봄・보기 봄)로 제령하는 무투파 영능력자이다. 강령, 악마 퇴치, 성명 판단, 투시 등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프로레슬링 기술을 구사한 프로레슬링 제령이나, 디즈니랜드의 어트랙션에서 제령을 하는 등 독특한 방법으로 제령을 하고 있다. 많은 영혼을 하인처럼 사용하고 있으며, 그들을 사용하여 원격 조작하는 "보기 모빌"이라는 비밀 병기를 소지하고 있다. 옛날에는 여러 영혼을 투시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동물령밖에 투시할 수 없게 되었다. 입버릇은 "아~ 무서워".어릴 적부터 강한 영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으며, 작중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졸업 사진이 심령 사진으로 변해 동급생들에게 심하게 비난받는 에피소드가 그려져 있으며, 그 때문에 고독한 인생을 보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산즈노카와 레이코'''"라는 이름으로 디자인이 다르다. 모델은 기보 아이코이다.
24. 4. 하타 마츠고로
하타 마츠고로는 오사와기 가의 옆집에 살고 있는 자칭 동물 애호가이지만, 실제로는 동물을 학대하는 경향이 있다. 60세 독신으로 직업이 없어 생활이 곤궁하며, 동물들에게 먹이를 제대로 주지 않아 동물들로부터 신뢰를 받지 못한다. 자신의 집을 "마츠고로 왕국"으로 칭하며 다양한 동물을 기르고 있지만, 성격이 오만하고 독선적이며 인간 혐오가 있어 친구가 없다.마츠고로는 동물들에게 애착을 보이는 듯하지만, 선술집 아르바이트 중 물고기 수조를 파괴하거나 육류 요리에 혐오감을 보이는 등 기행을 일삼아 해고된다. 복권 당첨금으로 판다를 구입해 동물들의 분노를 사기도 하고, 자신이 기르는 소를 먹으려다 역으로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쥐떼를 이용해 코트를 만들거나 최면술로 동물들을 직립시키는 등 동물 조련에는 탁월한 재능을 보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규마츠 토라고로"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명란젓 입술을 가진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모델은 하타 마사노리이다.
24. 5. 포세이돈 카사하라
포세이돈 카사하라는 우라야스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난 격노 신사의 신주이다. 코테츠 일행에게는 "잘 화내는 대머리"라고 불리며 바보 취급당한다. 화가 나면 "다-미안", "오-멘" 등 기괴한 고함을 지르며 빗자루로 공격한다.돈 상자에 잔돈을 넣으면 격노하거나, 부지에 들어온 돈은 무조건 돈 상자에 넣는 등 돈에 대한 욕심이 많고 짠돌이이다. 고마이누를 파괴한 사람에게 격노하기도 한다. 항상 소중히 여기는 돈 상자에는 카운터가 달려 있어 금액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 돈 상자에 돈을 넣은 사람은 심한 재난을 겪는다고 한다.
똑같이 생긴 손자가 있으며, 손자에게는 유난히 약하다. 손자가 나타나면 "손자 파워"라는 힘을 발휘하여 분노나 고통을 완전히 잊는다. 『매번!』에서는 손자가 한 명 더 늘어 데레데레한 모습을 보인다.
틀니는 초고급품을 착용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1작에서는 본편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2대 오프닝 애니메이션 도입부에서 거대 로봇으로 분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매번!』 217화에서는 돌을 개조하여 참배객을 자동으로 돈 상자로 이동시키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여전히 돈에 욕심이 많은 모습을 보인다. 이 장치로 피해를 입은 준코에게 격노하고, 이후 장치를 보러 온 코테츠 일행에게 돈 상자를 파괴당해 돈 상자를 개조한 모빌로 쫓아다니며 변상금을 요구한다. 10엔을 넣은 눈물에게는 출세 보상을, 1엔을 넣은 노리코에게는 불만스러워하면서도 용서하는 등 다소 관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4. 6. 콜차크
콜차크는 포세이돈 카사하라의 애견으로, 격노 신사의 번견이다. 주인과 마찬가지로 흉폭하다. 핫치와는 사이가 좋은 듯하다.24. 7. 다이고로
국회의원은 일본 코브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자 초신일본 프로레슬링 회장이다. 초창기부터 등장하여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치는 인물로, 심각한 변비와 엄청난 양의 똥을 분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초기에는 변기에 흘려보낼 수 없는 산더미 똥을 쌌으나, 현재는 체적과 무게가 팽창한 듯한 똥을 분사하여 집, 엘리베이터, 백화점, 유원지, 전철, 비행기, 유람선 등을 파괴한다. 똥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똥으로 로켓 분사를 하거나, 똥을 굳혀 거대한 발로 이용하거나, 똥으로 하룻밤 사이에 맨션을 만들기도 한다. "특수 가스"로 거대한 배설물을 흔적 없이 처리할 수 있다. 똥뿐만 아니라 방귀나 발 냄새도 위험하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애니메이션에서는 디자인이 다르며, 하루 역장을 맡았을 때는 전철 운전을 하겠다고 폭주 운전을 한 적이 있다. 모델은 안토니오 이노키이다. 초상권 문제로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존 웨인을 모델로 한 외국인으로 설정되었고, 대사에도 변경이 있다. 드라마판에서는 프로레슬러 마카베 토기가 본인 역으로 등장하여 국회의원과 같은 역할을 연기했다.
『원조!』에서는 세 쌍둥이 형인 교장이 등장하면서 등장 기회가 줄었다. 거대한 똥 치료를 위해 마닐라에서 심령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되지 않았다. 가스퍼라는 개를 기르지만, 이후에도 변함없이 거대한 똥으로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친다. 오사와기 가에서 유타에게만 호감을 받는다.
24. 8. 요시다 스몰
도이즈 가의 뒤편 절의 주지이다. 권법의 달인으로 발기술을 특기로 한다.24. 9. 세가・R・켄
세가・R・켄은 침묵 회관의 관장으로, 많은 문하생을 두고 있으며 관장 및 데코핀 등을 가르치고 있다. 필살기는 "꽉 잡은 엉덩이"이다. 도이즈 가의 뒤편에 묘가 있다.24. 10. 카토 씨・시무라 씨
카토 씨와 시무라 씨는 항상 함께 다니는 사이좋은 노인들이다. 모델은 카토 차와 시무라 켄이다. 이들은 함께 행동하거나 말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24. 11. 고대 카메
고대 카메는 근처에서 "카메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92세의 노파이다. 평범하고 얌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끈질기고 행동력이 높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다이테츠에게 원한을 품고, 코테츠를 공격하거나 오사와기 가에 흰개미를 풀어놓는 등 악질적인 민폐를 끼친다. 심술궂은 할머니의 주인공인 이치와리 이시의 패러디이다.24. 12. 다이후쿠 세이코
다이후쿠 세이코는 사모한, 궁표와 자매 사이이며 장녀이다. 가까운 생활 잡화를 사용하여 싸움을 하는 아줌마로,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사모한 금자와는 자매이고, 자주 싸우지만 사실은 근처 집에 살 정도로 사이가 좋다(후에, 같은 맨션으로 이사했다). 신문 배달・배달・택시 운전사 등의 일을 한 적도 있었다. 『원조!』에서는 술이 들어가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의 전투 능력을 발휘하지만, 준코에게는 진다.『무인』과 『원조!』 이후와는 성격과 설정이 다르다. 『무인』은 두 아이의 엄마로 남편과는 반년 전에 이혼, 아이를 위해 열심히 하는 상냥한 어머니였지만, 『원조!』 이후에서는 아이는 아들 한 명으로 되어 있으며, 무차별적으로 타인에게 해를 가하거나, 지불하지 않은 상품의 푸딩을 가지고 가려고 하는 등 일반 상식이 없는 부분이 보인다. 모델은 성룡이다.
『아빠레!』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유행 상황 속에서, 마스크와 소독용 알코올을 사재기하고, 전매로 벌어들인 이익으로 신차와 신거주지를 구입하고 있다.
24. 13. 사모한 킨코
사모한 킨코는 다이후쿠, 궁표와 자매이고 차녀이다. 평소 성격은 온후하지만, 성미가 급하고 욱하면 표변한다. 언니와 싸우면 언니가 더 세다. 언니 다이후쿠 세이코와 달리 선인이므로 준코와는 친구 관계가 된다. 후에 "파이널 정형외과"라는 정형외과를 열었다. 모델은 홍금보이다.『원조!』에서는 맨션으로 이사했을 때 머리 모양을 바꿨다.
『아빠레!』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유행 상황 속에서, 마스크와 소독용 알코올의 사재기와 전매를 하는 언니 다이후쿠를, 준코와 함께 처단하고 있다.
24. 14. 하시토모 마사히로
하시토모 마사히로는 일본 코브라당 소속의 국회의원이자 초신일본 프로레슬링 회장이다. 초창기부터 등장하여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치는 인물로, 변비가 심해 한 번에 엄청난 양의 똥을 분사한다. 똥으로 로켓 분사를 하거나, 똥을 굳혀 거대한 발로 이용하고, 똥으로 하룻밤 사이에 맨션을 짓는 등 똥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특수 가스"로 거대한 배설물을 분쇄하여 처리할 수 있다. 똥뿐만 아니라 방귀나 발 냄새도 위험하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애니메이션에서는 초상권 문제로 존 웨인을 모델로 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외국인 설정 및 대사에도 변경이 있었다. 드라마판에서는 프로레슬러 마카베 토기가 본인 역으로 등장하여 국회의원과 같은 역할을 연기했다. 모델은 안토니오 이노키이다.
『원조!』에서는 세 쌍둥이 형인 교장(본인은 둘째)의 등장으로 기회가 줄었으나, 마닐라에서 심령 수술을 받았음에도 거대한 똥 문제는 완치되지 않았다. 가스퍼라는 개를 기르지만, 이후에도 거대한 똥으로 오사와기 가에 민폐를 끼친다. 오사와기 가에서 유타만이 그에게 호감을 보인다.
24. 15. 호시노 토라키치
호시노 토라키치는 웨트 슈트를 입고 하천 부지에서 골판지를 타고 둑을 미끄러지는 "언덕 서핑"을 하는 청년이다. 코테츠 일행과 만나 우라야스 후지에서 언덕 서핑을 하다가, 하나마루키, 사쿠라와 함께 다이테츠의 택시에 뛰어들어 주유소(애니메이션에서는 화물선)에 돌진한다. 미남이라 사쿠라가 설레어했지만, 다이테츠는 이를 오해했다.24. 16. 하루마키 할머니
하루마키 할머니는 괴짜가족의 등장인물로, 하루마키의 할머니다. 후쿠이현에 살고 있으며, 손자인 하루마키처럼 개성적인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가끔 하루마키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한다.24. 17. 타니무라 신지
타니무라 신지는 진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이다. 통칭 "친페이"라고 불린다. 팬층은 주로 주부이며 우라야스에 자주 온다. 갑자기 습격하거나, 생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보내는 진 엄마를 징그러워하지만, 친페이 자신도 꽤 괴짜이다. 주요 노래는 "스바루 레오네", "소년 챔피언" 등이다. 모델은 타니무라 신지이다.24. 18. 이치모
이치모는 프로 야구 선수로, 자주 에러를 내기 때문에 구단의 짐이라고 불리고 있다. 모델은 나가시마 카즈시게이다.24. 19. 하나나시
하나나시는 중화 요리집 "전광반점"에서 일하는 주부이다.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있으며, 연약한 목소리에 수수한 외모를 지녔다. 하지만 진 엄마에게서 배달 식기를 되찾을 때 뛰어난 움직임을 보였고, 접시 돌리기에도 재능이 있다.『원조!』에서는 준코와 자전거 경주를 벌이는데, 준코조차 갓길을 이용해야 할 정도의 언덕길을 한 손에는 배달 라면을 든 채, 앉은 자세로 헐떡거림 없이 달리는 등 뛰어난 운동 능력을 과시한다.
25. 토리노 일가
도시바에서 처음 등장한 가족.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인 이소노 가와 후구타 가의 패러디이다. 흉폭한 주부, 토리노 네기마에게 가족 전원이 학대당하지만, 네기마가 없을 때는 평화로운 사이좋은 가족이다. 가족은 작은 집에 산다. 집 안은 그대로 화장실과 부엌과 욕실과 아이 방이 합쳐진 듯한 느낌으로, 방문한 코테츠 일행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집은 네기마에 의해 여러 번 파괴되었다.
'''토리노 네기마 (とりの ねぎま)'''
형제, 부모, 자식, 남편을 학대하는 흉폭한 주부. 29세. 그 외에도 눈이 마주친 사람을 습격하는 습성이 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여, 1회전에서 거대 거인과 싸웠지만, 거대 거인의 기억이 돌아와 도중에 돌아가버려서, 대신 시장과 싸우게 된다. 시민에게 손을 댈 수 없어 고민하는 시장이었지만, 도쿄 여자 죄수 교도소를 탈옥하여 우라야스에 있다는 것을 난코츠와 츠쿠네로부터 전해 듣고, 그것으로 결의를 다진 시장에게 멋지게 쓰러져 패배한다. 특기는 독침. 여러 번 교도소에 들어가, 인생의 3분의 1은 교도소 안에서 보낸 듯하다. 네기마를 제외하면 토리노 가는 행복한 가족이다. 이마에 매실 장아찌를 붙이면 기절한다. 한 번은 켄터키 인형에 들어간 적이 있다.
작가는 서브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들어 애니메이션에 등장시키고 싶었지만, 다른 패러디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저작권 관계상 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토리노 시로 (とりの しろ)'''
토리노 네기마의 남편으로, 원작과는 달리 데릴사위인 듯하다. 탄은 아들. 아내 네기마로부터 항상 학대당하며, "이혼하고 싶어-"라며 울면서 아내로부터 도망치고 있다.
'''토리노 스나기모 (とりの すなぎも)'''
토리노 가의 가장으로, 네기마, 난코츠, 츠쿠네의 아버지이자, 탄의 할아버지. 머리카락은 3가닥. 담배를 피우면 네기마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애니메이션 북 수록 특별편에서는 네기마 탈옥 정보를 듣고 도망갈 때, 아카네의 집에 도망가, 아카네의 집에 네기마를 유도하기도 했다.
'''토리노 하츠 (とりの はつ)'''
네기마, 난코츠, 츠쿠네의 어머니이자, 탄의 할머니.
'''토리노 난코츠 (とりの なんこつ)'''
토리노 가의 장남으로, 네기마의 남동생이자 츠쿠네의 오빠이자 탄의 삼촌. 항상 누나 네기마로부터 폭행을 당하지만, 순발력으로 네기마를 기절시킬 수 있다.
네기마가 없을 때는 행복한 가족인 토리노 가의 중심적인 존재이며, 코테츠 일행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재난에 휘말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오히려 귀찮게 여겨진다.
'''토리노 츠쿠네 (とりの つくね)'''
토리노 가의 차녀로, 네기마, 난코츠의 여동생이자 탄의 이모. 언니로부터 폭행을 당하며, 본편에서는 원작을 연상시키는 비명을 지르며 언니에게 폭행을 당했다.
학교 안에서는 항상 오빠나 조카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다만, 오빠와 동갑인지는 불명). 오빠와 함께 코테츠 일행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그들에게 귀찮게 여겨진다.
'''토리노 탄 (とりの たん)'''
네기마와 시로의 아들로 난코츠와 츠쿠네의 조카. 집에 있으면 엄마로부터 폭행을 당하므로, 삼촌들과 함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테츠나 노리코로부터 항상 정체를 묻고 있다. 왼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다. 과묵하며, 별로 말하지 않는다.
25. 1. 토리노 네기마
도시바에서 처음 등장한 가족.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인 이소노 가와 후구타 가의 패러디이다. 흉폭한 주부, 토리노 네기마에게 가족 전원이 학대당하지만, 네기마가 없을 때는 평화로운 사이좋은 가족이다. 가족은 작은 집에 사는데, 집 안은 화장실, 부엌, 욕실, 아이 방이 합쳐진 듯한 느낌으로 방문한 코테츠 일행을 놀라게 했다. 집은 네기마에 의해 여러 번 파괴되었다.토리노 네기마 (とりの ねぎま)형제, 부모, 자식, 남편을 학대하는 흉폭한 주부로 29세이다. 눈이 마주친 사람을 습격하는 습성이 있다.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가리는 격투기 대회"에 출전하여 1회전에서 거대 거인과 싸웠지만, 거대 거인의 기억이 돌아와 도중에 돌아가버려서, 대신 시장과 싸우게 된다. 시민에게 손을 댈 수 없어 고민하는 시장이었지만, 도쿄 여자 죄수 교도소를 탈옥하여 우라야스에 있다는 것을 난코츠와 츠쿠네로부터 전해 듣고, 그것으로 결의를 다진 시장에게 멋지게 쓰러져 패배한다. 특기는 독침이며, 여러 번 교도소에 들어가 인생의 3분의 1은 교도소 안에서 보낸 듯하다. 네기마를 제외하면 토리노 가는 행복한 가족이다. 이마에 매실 장아찌를 붙이면 기절하고, 한 번은 켄터키 인형에 들어간 적이 있다. 작가는 서브 캐릭터 중 가장 마음에 들어 애니메이션에 등장시키고 싶었지만, 다른 패러디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저작권 관계상 낼 수 없었다고 말했다.
토리노 시로 (とりの しろ)토리노 네기마의 남편으로, 원작과는 달리 데릴사위인 듯하다. 탄은 아들이다. 아내 네기마로부터 항상 학대당하며, "이혼하고 싶어-"라며 울면서 아내로부터 도망치고 있다.
토리노 스나기모 (とりの すなぎも)토리노 가의 가장으로, 네기마, 난코츠, 츠쿠네의 아버지이자, 탄의 할아버지이다. 머리카락은 3가닥이다. 담배를 피우면 네기마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애니메이션 북 수록 특별편에서는 네기마 탈옥 정보를 듣고 도망갈 때, 아카네의 집에 도망가, 아카네의 집에 네기마를 유도하기도 했다.
토리노 하츠 (とりの はつ)네기마, 난코츠, 츠쿠네의 어머니이자, 탄의 할머니이다.
토리노 난코츠 (とりの なんこつ)토리노 가의 장남으로, 네기마의 남동생이자 츠쿠네의 오빠이자 탄의 삼촌이다. 항상 누나 네기마로부터 폭행을 당하지만, 순발력으로 네기마를 기절시킬 수 있다. 네기마가 없을 때는 행복한 가족인 토리노 가의 중심적인 존재이며, 코테츠 일행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재난에 휘말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오히려 귀찮게 여겨진다.
토리노 츠쿠네 (とりの つくね)토리노 가의 차녀로, 네기마, 난코츠의 여동생이자 탄의 이모이다. 언니로부터 폭행을 당하며, 본편에서는 원작을 연상시키는 비명을 지르며 언니에게 폭행을 당했다. 학교 안에서는 항상 오빠나 조카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다만, 오빠와 동갑인지는 불명). 오빠와 함께 코테츠 일행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그들에게 귀찮게 여겨진다.
토리노 탄 (とりの たん)네기마와 시로의 아들로 난코츠와 츠쿠네의 조카이다. 집에 있으면 엄마로부터 폭행을 당하므로, 삼촌들과 함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테츠나 노리코로부터 항상 정체를 묻고 있다. 왼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다. 과묵하며, 별로 말하지 않는다.
25. 2. 토리노 시로
토리노 시로는 토리노 네기마의 남편으로, 원작과는 달리 데릴사위인 듯하다. 아내 네기마로부터 항상 학대당하며, "이혼하고 싶어-"라며 울면서 아내로부터 도망치고 있다. 아들으로는 토리노 탄이 있다.25. 3. 토리노 스나기모
토리노 스나기모는 토리노 가의 가장으로, 네기마, 난코츠, 츠쿠네의 아버지이자 탄의 할아버지이다. 머리카락은 3가닥이다. 담배를 피우면 네기마로부터 폭행을 당한다. 애니메이션 북 수록 특별편에서는 네기마 탈옥 정보를 듣고 도망갈 때, 아카네의 집에 도망가, 아카네의 집에 네기마를 유도하기도 했다.25. 4. 토리노 하츠
토리노 하츠는 토리노 가의 일원으로, 네기마, 난코츠, 츠쿠네의 어머니이자 탄의 할머니이다.25. 5. 토리노 난코츠
토리노 난코츠는 158화 『도시바』에서 처음 등장한 토리노 가의 장남이다. 누나인 토리노 네기마에게 항상 폭행을 당하지만, 순발력으로 네기마를 기절시킬 수 있다. 네기마가 없을 때는 행복한 가족인 토리노 가의 중심적인 존재이며, 코테츠 일행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재난에 휘말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오히려 귀찮게 여겨진다.토리노 가는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인 이소노 가와 후구타 가를 패러디한 가족이다. 흉폭한 주부 토리노 네기마에게 가족 전원이 학대당하지만, 네기마가 없을 때는 평화롭고 사이좋은 가족이다. 가족은 작은 집에 살며, 집 안은 화장실, 부엌, 욕실, 아이 방이 합쳐진 듯한 느낌으로 방문한 코테츠 일행을 놀라게 했다. 집은 네기마에 의해 여러 번 파괴되었다.
25. 6. 토리노 츠쿠네
토리노 츠쿠네는 158화 『도시바』에서 처음 등장한 토리노 가의 차녀이다. 네기마, 난코츠의 여동생이자 탄의 이모이다. 언니인 토리노 네기마에게 폭행당하며, 본편에서는 원작을 연상시키는 비명을 지르며 언니에게 폭행당했다.학교 안에서는 항상 오빠나 조카와 함께 행동하고 있다(다만, 오빠와 동갑인지는 불명). 오빠인 토리노 난코츠와 함께 코테츠 일행을 마음에 들어 하지만, 그들에게 귀찮게 여겨진다.
25. 7. 토리노 탄
토리노 탄은 158화 『도시바』에서 처음 등장한 토리노 가의 가족 구성원이다. 사자에상의 등장인물인 이소노 가와 후구타 가를 패러디한 가족으로, 흉폭한 주부 토리노 네기마에게 가족 전원이 학대당하지만, 네기마가 없을 때는 평화로운 사이좋은 가족이다. 가족은 작은 집에 살며, 집 안은 화장실, 부엌, 욕실, 아이 방이 합쳐진 듯한 느낌이다. 집은 네기마에 의해 여러 번 파괴되었다.토리노 탄은 토리노 네기마와 토리노 시로의 아들이다. 집에 있으면 엄마로부터 폭행을 당하기 때문에, 삼촌인 토리노 난코츠, 이모인 토리노 츠쿠네와 함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코테츠나 노리코로부터 항상 정체를 묻고 있다. 왼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 있으며, 과묵하고 별로 말하지 않는다.
26. 『원조!』부터 등장한 그 외의 인물
하루마키 류의 애견은 불독 '개남(이누오)'이다. 주인인 하루마키를 집 밖으로 내쫓고 자신이 방 안에서 생활했지만, 『매번!』 이후에는 어느샌가 어디론가 가버렸다.
국회의원이 기르는 푸들이다. 겉보기에는 귀엽지만 주인과 마찬가지로, 무한정 똥을 싼다. 산책을 떠맡게 된 아카네나 하나마루키가 끔찍한 꼴을 당하고 있다.
본명은 '''마츠자키'''(松崎)이다. 우라야스시의 시장으로, 시에서 최대 권한을 가지고 있다. 변장이 특기로, 시민으로 위장하여 시정에 대한 불만을 듣는 등, 시와 시민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고 무엇이든 한다. 사고로 휜 표지판 지주를 맨손으로 구부려 원래대로 돌리거나, 경찰 무전을 감청할 수 있도록 개조한 애차로 날치기범을 쫓아가 체포하는 등 완력도 강하다.
생생한 교육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하루마키로 변장하여 코테츠의 반을 하루 담당한 적이 있는데, 아카네가 하루마키로 변장한 그에게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것을 협박으로 오해하고 아카네를 때려, 결과적으로 하루마키의 대역이 되어 코테츠 일행의 폭력 세례를 받고, 교육 현장의 황폐함에 경악한다. 또한 시민의 자원봉사 행동에 감동하기 쉬운 성격으로, 보답으로 눈물 구장 앞이나 스즈키 청과점 앞에 버스 정류장을 유치한 적이 있다.
『우라야스 철근 가족』의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의 사회자 겸 출전자이기도 하다. 우라야스 시민에게는 상냥하고, 다른 현민에게는 용서가 없다. 전 시장인 "하시모토 트란비스키"와 용모가 닮았다.
모델은 진짜 우라야스 시장인 마츠자키 히데키이며, 작가에 따르면 "본인에게 들켰지만,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원조!』에서 등장한 다이후쿠, 사모이 밥과는 자매로 셋째이다. 7살까지 원숭이에게 길러졌던 듯하며, 원숭이 같은 언행과 행동을 한다. 성격은 장녀인 호시코와 비슷하다. 모델은 윤피표이다.
다이후쿠 A(다이후쿠 에이)는 다이후쿠 호시코의 아들로, 1살이다. 엄마와 매우 얼굴이 닮았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으며, 술에 의해 초인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
'''우라야스 코브라회'''는 제13권에만 등장한다. 도에이에 있다.
; 이노코
: 제13권에만 등장. 바로 사람을 배신하고, 아무 의미 없이 스쿼트를 시키고, 빌린 돈은 갚지 않고, 갑자기 폭력을 휘두르는 등 회장답지 않은 성격이다. 모델은 안토니오 이노키이다.
; 리키미
: 우라야스 코브라회의 회원. 이노코에게 안면 펀치를 맞고, 슈퍼에서 바나나를 사 오라고 명령받는다. 바나나의 모양이 이노코의 얼굴과 닮았기 때문에, 바나나에 분노를 쏟아내고, 마침 거기에 있던 준코와 알게 된다. 준코에게 이노코에 대한 분노를 털어놓은 후, 준코의 집을 나오지만, 거기서 이노코와 조우. 또다시 폭행을 당하고, 기가 죽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에 준코와 재회하지만, 같은 회원의 타츠미와 준코의 손을 잡고 "준코 군단 결성"이라고 칭하며, 이노코에게 라리어트를 먹이지만, 운 나쁘게도 뒤에 있던 준코에게 히트. 그 후, 이노코에게 인사를 하고, 마지막은 준코에게 이노코와 함께 라리어트의 먹이가 되었다. 모델은 쵸슈 리키이다.
; 타츠미
: 제13권에만 등장. 우라야스 코브라회의 회원. 회장인 이노코가 없는 동안에는 리키미와의 대화를 즐겼지만, 이노코의 등장과 함께 안색을 바꾸어 이노코의 뒤에 선다. 리키미의 강압적인 권유로, 준코 군단에 가입하지만 이노코를 배신하는 것이 무서웠던 듯, 바로 탈퇴했다. 모델은 후지나미 타츠미이다.
준코가 통신 판매로 "찰리즈 바디 캠프"를 주문했을 때 상품과 함께 딸려왔다. 처음 온 첫날은 준코가 곤란할 정도로 텐션이 높고, 45분 운동을 코치했지만, 실은 상당한 귀차니스트로 날마다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마지막에는 단 3분으로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7일 한정이라고 얹혀살았지만, 오사와기 집의 식사와 편안함이 마음에 들어 영주를 결심하고, 마지막에는 운동도 하지 않고 1개월이나 눌러앉아, 하루오처럼 살이 쪄버려, 준코에게 "언제까지 있는 거야, 너!"라며 격렬한 츳코미를 당했다. 모델은 빌리 부트 캠프의 빌리 블랭크스이다. 입버릇은 "빅토리!".
냐파치넷 타카다라고 표기된 회가 있지만, 그 인물과는 일단 별개의 인물인 것 같다. 모델은 자파넷 타카타의 타카다 아키라이다.
109세가 되는 우라야스 최고령이다. 수십 년 전까지 어떤 도장을 열었던 듯하다. 나이에 비해 움직임이 민첩하고, 숨바꼭질이나 지팡이를 사용한 배팅이 매우 능숙하다. 우박으로부터 코테츠 일행을 구한 적도 있다. 나카타 씨와 숨바꼭질 대결을 하지만, 어느 쪽이 숨는 쪽인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둘 다 숨어버려, 누구에게도 찾아지지 않고 막을 내렸다.
와타나베 씨는 코테츠 일행의 초등학교에 인접한 집에 사는 주부이다.
모리 톰은 하루마키와 똑같은 얼굴을 한 우라야스 시의원이다. 특징은 왼쪽 눈가의 점이다. 젊은 층 넘버 1으로 여성 유권자들에게 인기가 높았지만, 우발적인 트러블로 선거 유세차에 타버린 하루마키의 여러 소행이 그의 것으로 오해받아 지지를 크게 잃는다. 게다가 복통을 치료하기 위해 공원 화장실에 온 다이테츠의 택시에 돌진당하고, 그 직후 선거용 간판이 공원에 돌진한 다이테츠의 차에 올라타, 그것도 선거 유세차로 오해받아, 다음 선거에서 낙선했다. 선거 포스터에서의 명기는 "모리 톰"이다.
자기 집 옆집의 음식을 함부로 먹고는 비평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성이다. 맛있는 밥을 해주는 집을 찾아 각지를 방랑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옆집의 음식밖에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비평에 관해서는 매우 엄격하여, 안 된다고 생각하면 즉시 이사할 정도이다. 집이 자동차와 일체화되어 집과 함께 이사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노리코의 옆집으로 이사 왔지만, 노리코의 요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방랑의 여행을 떠났다. 58세이며, 모델은 요네스케이다.
호시 센이치(星 仙一)는 우라야스 시내의 소년 야구팀 감독이다. 웃는 얼굴이 인상적이지만, 매우 성미가 급하고 시비가 걸린 성격이다. 하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모델은 호시노 센이치이다.
타부치 코지는 우라야스 시내의 소년 야구팀의 헤드 코치이다. 매우 온화한 성격으로, 아이들에게는 "수업 참관의 부모인가"라고 불릴 정도로 관대하다. 모델은 타부치 코이치이다.
이나가와 준코는 유령 달리기를 한다. 아버지의 말에는 순종하며 그의 가르침에 따라 타인을 무섭게 하고 위협한다. 한 번, 괴짜가족에 침입하여 괴기 현상을 연출했지만, 그들의 무신경함에는 전혀 통하지 않아, 자신이 곤란을 겪게 된다. 소품인 가발이 다이테츠의 머리에 들어가, "털이 났다!"라고 일가에게 오해를 받아 무서워하고, 의외의 일로 놀란 것으로 그녀도 또한 놀랐다.
로저 본드는 우라야스에 상륙한 수수께끼의 영국 비밀 첩보원이다.
야와라는 금메달을 매우 사랑하는 유도의 천재이다. 온화한 성격이지만, 코테츠 일행이 함부로 그녀의 금메달로 놀고 있었을 때 욱한 적이 있다. 모델은 타니 료코이다.
오오타키 히데지를 모델로 한 근처에 사는 노인이다. 코테츠 일행에게는 '허풍쟁이 할아버지'라고도 불린다. 거짓말을 지어내 주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좋아하며, 입에서 나오는 말 대부분이 거짓이다.
하지만, 그 지식은 매우 광범위하며, 코테츠 일행이 이야기하는 모든 화제에 맞는 거짓말을 즉시 할 수 있다. 질문 되돌리기 등의 예외적인 사태에도 척척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말솜씨도 능숙하여,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흥미 있는 화제일 때는 믿게 만드는 힘이 있다.
출연할 때마다 그 거짓말은 대규모가 되어, 블록 담벼락이 무너지기 쉽도록 미리 금을 넣어두고, 코테츠의 가족과 똑같은 사람을 돈으로 고용하여 가족인 것처럼 연기를 시키거나, 하루마키와 똑같은 사람 (아카네가 첫눈에 반할 정도의 시원한 미남과 후술의 지미)을 고용하는 등, 거짓말을 넘어 몰래카메라에 가까워지고 있다. 거짓말쟁이 동료인 허풍쟁이 할머니에게 "야마모토 센타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장면이 있으며, 그 외에도 "진실(마코토 미노루)"이 본명이라는 묘사가 있지만, 거짓말쟁이이므로 어느 것이 본명인지는 불명하다.
오사와기 츠루코는 『원조! 우라야스 철근 가족 폭소 플레이 북』의 코믹 미수록 작품에만 등장한다. 본편과는 일절 관계가 없으며, 오사와기 일가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고마루 산페이(고마루 산페이)는 청바지 가게 "전미야 본점"의 점장이다. 상당한 청바지 마니아로, 다이테츠가 3일 입었던 청바지를 이상적인 데미지 청바지로 여기며 다이테츠를 전설의 남자라고 숭배한다. 마찬가지로 청바지 마니아인 지인으로 할리우드 배우인 톰이 있다. 하지만, 정작 고마루 본인은 너무 말라서 사이즈가 맞는 청바지가 없어 제대로 입지 못한다. 모델은 브래드 피트이다.
호시 아키라는 묘조 챠루메라의 간판 캐릭터 '챠루메라 아저씨'를 모델로 한 등장인물이다. 자신이 경영하는 포장마차에서 고민하는 사람(준코)에게는 행복감을 주는 라면을 제공하지만, 고민의 원인이 되는 인물(다이테츠)에게는 철망, 콧물, 잡초 등이 들어간 맛없는 라면을 준다. 작가는 이 캐릭터가 우라야스 철근 가족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언급했다.
26. 1. 개남
하루마키 류의 애견은 불독 '개남(이누오)'이다. 주인인 하루마키를 집 밖으로 내쫓고 자신이 방 안에서 생활했지만, 『매번!』 이후에는 어느샌가 어디론가 가버렸다.26. 2. 가스퍼
국회의원이 기르는 푸들이다. 겉보기에는 귀엽지만 주인과 마찬가지로, 무한정 똥을 싼다. 산책을 떠맡게 된 아카네나 하나마루키가 끔찍한 꼴을 당하고 있다.26. 3. 시장
본명은 '''마츠자키'''(松崎)이다. 우라야스시의 시장으로, 시에서 최대 권한을 가지고 있다. 변장이 특기로, 시민으로 위장하여 시정에 대한 불만을 듣는 등, 시와 시민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고 무엇이든 한다. 사고로 휜 표지판 지주를 맨손으로 구부려 원래대로 돌리거나, 경찰 무전을 감청할 수 있도록 개조한 애차로 날치기범을 쫓아가 체포하는 등 완력도 강하다.생생한 교육 현장을 관찰하기 위해 하루마키로 변장하여 코테츠의 반을 하루 담당한 적이 있는데, 아카네가 하루마키로 변장한 그에게 빚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것을 협박으로 오해하고 아카네를 때려, 결과적으로 하루마키의 대역이 되어 코테츠 일행의 폭력 세례를 받고, 교육 현장의 황폐함에 경악한다. 또한 시민의 자원봉사 행동에 감동하기 쉬운 성격으로, 보답으로 눈물 구장 앞이나 스즈키 청과점 앞에 버스 정류장을 유치한 적이 있다.
『우라야스 철근 가족』의 "우라야스 시민 최강을 결정하는 격투기 대회"의 사회자 겸 출전자이기도 하다. 우라야스 시민에게는 상냥하고, 다른 현민에게는 용서가 없다. 전 시장인 "하시모토 트란비스키"와 용모가 닮았다.
모델은 진짜 우라야스 시장인 마츠자키 히데키이며, 작가에 따르면 "본인에게 들켰지만,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26. 4. 윤표 다카코
『원조!』에서 등장한 다이후쿠, 사모이 밥과는 자매로 셋째이다. 7살까지 원숭이에게 길러졌던 듯하며, 원숭이 같은 언행과 행동을 한다. 성격은 장녀인 호시코와 비슷하다. 모델은 윤피표이다.26. 5. 다이후쿠 A
다이후쿠 A(다이후쿠 에이)는 다이후쿠 호시코의 아들로, 1살이다. 엄마와 매우 얼굴이 닮았다.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죽지 않으며, 술에 의해 초인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26. 6. 우라야스 코브라회
'''우라야스 코브라회'''는 제13권에만 등장한다. 도에이에 있다.; 이노코
: 제13권에만 등장. 바로 사람을 배신하고, 아무 의미 없이 스쿼트를 시키고, 빌린 돈은 갚지 않고, 갑자기 폭력을 휘두르는 등 회장답지 않은 성격이다. 모델은 안토니오 이노키이다.
; 리키미
: 우라야스 코브라회의 회원. 이노코에게 안면 펀치를 맞고, 슈퍼에서 바나나를 사 오라고 명령받는다. 바나나의 모양이 이노코의 얼굴과 닮았기 때문에, 바나나에 분노를 쏟아내고, 마침 거기에 있던 준코와 알게 된다. 준코에게 이노코에 대한 분노를 털어놓은 후, 준코의 집을 나오지만, 거기서 이노코와 조우. 또다시 폭행을 당하고, 기가 죽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에 준코와 재회하지만, 같은 회원의 타츠미와 준코의 손을 잡고 "준코 군단 결성"이라고 칭하며, 이노코에게 라리어트를 먹이지만, 운 나쁘게도 뒤에 있던 준코에게 히트. 그 후, 이노코에게 인사를 하고, 마지막은 준코에게 이노코와 함께 라리어트의 먹이가 되었다. 모델은 쵸슈 리키이다.
; 타츠미
: 제13권에만 등장. 우라야스 코브라회의 회원. 회장인 이노코가 없는 동안에는 리키미와의 대화를 즐겼지만, 이노코의 등장과 함께 안색을 바꾸어 이노코의 뒤에 선다. 리키미의 강압적인 권유로, 준코 군단에 가입하지만 이노코를 배신하는 것이 무서웠던 듯, 바로 탈퇴했다. 모델은 후지나미 타츠미이다.
26. 6. 1. 이노코
(내용 없음)26. 6. 2. 리키미
(내용 없음)26. 6. 3. 타츠미
타츠미에 대한 주어진 정보 (요약 및 원본 소스)가 없습니다. 따라서 위키텍스트를 생성할 수 없습니다.26. 7. 찰리
준코가 통신 판매로 "찰리즈 바디 캠프"를 주문했을 때 상품과 함께 딸려왔다. 처음 온 첫날은 준코가 곤란할 정도로 텐션이 높고, 45분 운동을 코치했지만, 실은 상당한 귀차니스트로 날마다 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마지막에는 단 3분으로 줄어들었다. 처음에는 7일 한정이라고 얹혀살았지만, 오사와기 집의 식사와 편안함이 마음에 들어 영주를 결심하고, 마지막에는 운동도 하지 않고 1개월이나 눌러앉아, 하루오처럼 살이 쪄버려, 준코에게 "언제까지 있는 거야, 너!"라며 격렬한 츳코미를 당했다. 모델은 빌리 부트 캠프의 빌리 블랭크스이다. 입버릇은 "빅토리!".26. 8. 챠파넷 타카다
냐파치넷 타카다라고 표기된 회가 있지만, 그 인물과는 일단 별개의 인물인 것 같다. 모델은 자파넷 타카타의 타카다 아키라이다.26. 9. 요다 바바아
109세가 되는 우라야스 최고령이다. 수십 년 전까지 어떤 도장을 열었던 듯하다. 나이에 비해 움직임이 민첩하고, 숨바꼭질이나 지팡이를 사용한 배팅이 매우 능숙하다. 우박으로부터 코테츠 일행을 구한 적도 있다. 나카타 씨와 숨바꼭질 대결을 하지만, 어느 쪽이 숨는 쪽인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둘 다 숨어버려, 누구에게도 찾아지지 않고 막을 내렸다.26. 10. 와타나베 씨
와타나베 씨는 코테츠 일행의 초등학교에 인접한 집에 사는 주부이다.26. 11. 모리 톰
모리 톰은 하루마키와 똑같은 얼굴을 한 우라야스 시의원이다. 특징은 왼쪽 눈가의 점이다. 젊은 층 넘버 1으로 여성 유권자들에게 인기가 높았지만, 우발적인 트러블로 선거 유세차에 타버린 하루마키의 여러 소행이 그의 것으로 오해받아 지지를 크게 잃는다. 게다가 복통을 치료하기 위해 공원 화장실에 온 다이테츠의 택시에 돌진당하고, 그 직후 선거용 간판이 공원에 돌진한 다이테츠의 차에 올라타, 그것도 선거 유세차로 오해받아, 다음 선거에서 낙선했다. 선거 포스터에서의 명기는 "모리 톰"이다.26. 12. 사쿠라 요네스케
자기 집 옆집의 음식을 함부로 먹고는 비평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성이다. 맛있는 밥을 해주는 집을 찾아 각지를 방랑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옆집의 음식밖에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한다. 비평에 관해서는 매우 엄격하여, 안 된다고 생각하면 즉시 이사할 정도이다. 집이 자동차와 일체화되어 집과 함께 이사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노리코의 옆집으로 이사 왔지만, 노리코의 요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시 방랑의 여행을 떠났다. 58세이며, 모델은 요네스케이다.26. 13. 호시 센이치
호시 센이치(星 仙一)는 우라야스 시내의 소년 야구팀 감독이다. 웃는 얼굴이 인상적이지만, 매우 성미가 급하고 시비가 걸린 성격이다. 하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모델은 호시노 센이치이다.26. 14. 타부치 코지
타부치 코지는 우라야스 시내의 소년 야구팀의 헤드 코치이다. 매우 온화한 성격으로, 아이들에게는 "수업 참관의 부모인가"라고 불릴 정도로 관대하다. 모델은 타부치 코이치이다.26. 15. 이나가와 준코
이나가와 준코는 유령 달리기를 한다. 아버지의 말에는 순종하며 그의 가르침에 따라 타인을 무섭게 하고 위협한다. 한 번, 괴짜가족에 침입하여 괴기 현상을 연출했지만, 그들의 무신경함에는 전혀 통하지 않아, 자신이 곤란을 겪게 된다. 소품인 가발이 다이테츠의 머리에 들어가, "털이 났다!"라고 일가에게 오해를 받아 무서워하고, 의외의 일로 놀란 것으로 그녀도 또한 놀랐다.26. 16. 로저 본드
로저 본드는 우라야스에 상륙한 수수께끼의 영국 비밀 첩보원이다.26. 17. 야와라
야와라는 금메달을 매우 사랑하는 유도의 천재이다. 온화한 성격이지만, 코테츠 일행이 함부로 그녀의 금메달로 놀고 있었을 때 욱한 적이 있다. 모델은 타니 료코이다.26. 18. 허풍쟁이 할아버지
오오타키 히데지를 모델로 한 근처에 사는 노인이다. 코테츠 일행에게는 '허풍쟁이 할아버지'라고도 불린다. 거짓말을 지어내 주변 사람들을 속이는 것을 좋아하며, 입에서 나오는 말 대부분이 거짓이다.하지만, 그 지식은 매우 광범위하며, 코테츠 일행이 이야기하는 모든 화제에 맞는 거짓말을 즉시 할 수 있다. 질문 되돌리기 등의 예외적인 사태에도 척척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말솜씨도 능숙하여,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흥미 있는 화제일 때는 믿게 만드는 힘이 있다.
출연할 때마다 그 거짓말은 대규모가 되어, 블록 담벼락이 무너지기 쉽도록 미리 금을 넣어두고, 코테츠의 가족과 똑같은 사람을 돈으로 고용하여 가족인 것처럼 연기를 시키거나, 하루마키와 똑같은 사람 (아카네가 첫눈에 반할 정도의 시원한 미남과 후술의 지미)을 고용하는 등, 거짓말을 넘어 몰래카메라에 가까워지고 있다. 거짓말쟁이 동료인 허풍쟁이 할머니에게 "야마모토 센타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장면이 있으며, 그 외에도 "진실(마코토 미노루)"이 본명이라는 묘사가 있지만, 거짓말쟁이이므로 어느 것이 본명인지는 불명하다.
26. 19. 오사와기 츠루코
오사와기 츠루코는 『원조! 우라야스 철근 가족 폭소 플레이 북』의 코믹 미수록 작품에만 등장한다. 본편과는 일절 관계가 없으며, 오사와기 일가에도 포함되지 않는다.26. 20. 고마루 산페이
고마루 산페이(고마루 산페이)는 청바지 가게 "전미야 본점"의 점장이다. 상당한 청바지 마니아로, 다이테츠가 3일 입었던 청바지를 이상적인 데미지 청바지로 여기며 다이테츠를 전설의 남자라고 숭배한다. 마찬가지로 청바지 마니아인 지인으로 할리우드 배우인 톰이 있다. 하지만, 정작 고마루 본인은 너무 말라서 사이즈가 맞는 청바지가 없어 제대로 입지 못한다. 모델은 브래드 피트이다.26. 21. 호시 아키라
호시 아키라는 묘조 챠루메라의 간판 캐릭터 '챠루메라 아저씨'를 모델로 한 등장인물이다. 자신이 경영하는 포장마차에서 고민하는 사람(준코)에게는 행복감을 주는 라면을 제공하지만, 고민의 원인이 되는 인물(다이테츠)에게는 철망, 콧물, 잡초 등이 들어간 맛없는 라면을 준다. 작가는 이 캐릭터가 우라야스 철근 가족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언급했다.27. 야미자키 가
모두 『원조!』부터 등장한다.
; 야미자키 하야오
야미자키 하야오는 자연을 몹시 사랑하는 헤비 스모커이다. 자신의 아이를 야생적으로 키우려고 학대에 가까운 교육을 하지만, 결국에는 역효과가 나서 아이에게 복수당한다. 속이 검은 성격으로, 모델은 미야자키 하야오이다.
; 야미자키 코난
야미자키 코난은 야미자키 하야오의 아들이다. 온천을 좋아하는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소년이지만, 아버지로부터 억지로 "야생적인 소년"으로 키워지려고 하여 상반신을 벗고 신발도 신지 못해 추워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와 같은 속이 검은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가 잔디밭 언덕에서 미끄러졌을 때 각성하여 "나는 너의 꼭두각시가 아니라고!"라며 비열한 협박을 하고 하야오를 발로 차 보드 삼아 복수했다.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처음에는 그 처지에 동정했던 노리코에게서조차 "최저의 남자"라고 칭해졌다. 미래소년 코난의 주인공 코난의 패러디이다.
; 야미자키 마키
야미자키 마키는 야미자키 하야오의 딸(코난의 누나인지 여동생인지는 불명)이다. 태어나자마자 야생 원숭이에게 납치되어 야인으로 길러졌기 때문에, 남다른 신체 능력을 자랑한다. 사람의 말은 할 수 없지만, 그 대신 원숭이 말을 할 수 있으며, 스타스키와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급소 공격에 능하며 김치가 약점이다.
스타스키와 의기 투합했을 때, 대철에 대한 평소의 원한을 듣고, 스타스키와의 공모로 대철에게 급소 공격을 가한다. 이웃집 토토로의 주인공, 사츠키의 패러디.
27. 1. 야미자키 하야오
야미자키 하야오는 자연을 몹시 사랑하는 헤비 스모커이다. 자신의 아이를 야생적으로 키우려고 학대에 가까운 교육을 하지만, 결국에는 역효과가 나서 아이에게 복수당한다. 속이 검은 성격으로, 모델은 미야자키 하야오이다.27. 2. 야미자키 코난
야미자키 코난은 야미자키 하야오의 아들이다. 온천을 좋아하는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소년이지만, 아버지로부터 억지로 "야생적인 소년"으로 키워지려고 하여 상반신을 벗고 신발도 신지 못해 추워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와 같은 속이 검은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가 잔디밭 언덕에서 미끄러졌을 때 각성하여 "나는 너의 꼭두각시가 아니라고!"라며 비열한 협박을 하고 하야오를 발로 차 보드 삼아 복수했다. 너무나 달라진 모습에, 처음에는 그 처지에 동정했던 노리코에게서조차 "최저의 남자"라고 칭해졌다. 미래소년 코난의 주인공 코난의 패러디이다.27. 3. 야미자키 마키
야미자키 마키는 야미자키 하야오의 딸(코난의 누나인지 여동생인지는 불명)이다. 태어나자마자 야생 원숭이에게 납치되어 야인으로 길러졌기 때문에, 남다른 신체 능력을 자랑한다. 사람의 말은 할 수 없지만, 그 대신 원숭이 말을 할 수 있으며, 스타스키와 의사 소통이 가능하다. 급소 공격에 능하며 김치가 약점이다.스타스키와 의기 투합했을 때, 대철에 대한 평소의 원한을 듣고, 스타스키와의 공모로 대철에게 급소 공격을 가한다. 이웃집 토토로의 주인공, 사츠키의 패러디.
28. 『매번!』부터 등장한 그 외의 인물
타카야마 카츠토시(高山 勝利)는 395화에 등장한 중년 남성으로, 회사에서 정리 해고되었다.[80] 아내와 자녀가 있으며,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코테츠 일행과 친해진다. 코테츠 일행에게 어른의 고충을 털어놓고, 코테츠로부터 "어른 그만둬요"라는 조언을 듣는다. 이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어른들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한다. 코테츠 일행에게는 이름을 비틀어 "빅토리"라고 불린다.[80]
이후 6명의 유령에게 씌인 상태로 재등장하는데, 우연히 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보기 아이코에게 제령을 받는다. 코테츠 일행에게 은혜를 느껴,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른 코테츠 일행에게 유령들이 주문한 요리를 무료로 대접한다.[80] 모델은 사이토 요스케(斎藤洋介)이다.
호쿠로 류(北路 龍)는 연수입 2억 엔의 천재 아역 배우로, 오른쪽 뺨의 점이 특징이다.[80] 엄마가 손을 잡으면 웃으며 손을 흔들지만, 손을 놓으면 순식간에 어두워진다. 본인은 일에 싫증을 느끼고 친구를 원했으며, 그 후 유타와 친해진다.
안도안의 아저씨는 히로시마 카프의 야마모토 코지(山本浩二)와 똑같이 생겨서, 야마모토 코지(山本浩二)의 팬인 사도 유코조차 착각할 정도였다.[80] 소바집 "안도안"의 주인이지만, 일을 자주 빼먹고 파칭코에 가는 듯하다.[80] 모델은 야마모토 코지(山本浩二)이다.
제시는 만다・α・타로가 주워온 와쿠도날드의 캐릭터 인형이다. 하루마키의 근처 공원 벤치에 놓여 있으며, 만다와 하루마키는 인간으로 착각하고 기분 나쁜 피에로라고 판단하고 있다[81]。만다의 미군 시절 연인 제시(제니)를 닮았다고 한다.
하루마키는 제시를 "김치를 먹혔다"라고 오해하여 승부를 걸지만, 불운이 겹쳐 자신이 K.O된다. 이 인형과 관련된 K.O된 자는, 출혈로 인해 피에로 같은 분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의 마스코트인 도널드 맥도날드(ドナルド・マクドナルド)의 패러디이다.
도리 짱(ドリーちゃん)은 문어 얼굴을 매우 싫어하는 아기이다. 문어 얼굴을 하면 엄청나게 큰 소리로 울부짖는다(특히 준코의 문어 얼굴을 특히 무서워하는 듯하다). 다이테츠는 "고막이 터진다"라고 말했다. 모델은 도리 펑크 주니어(ドリー・ファンク・ジュニア)이다.
허풍쟁이 할머니는 허풍쟁이 할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거짓말을 코테츠 일행에게 가르쳐준 노파이다. 허풍쟁이 할아버지와는 오랜 친구 사이이다. 그와는 라이벌 같은 관계를 보이기도 하지만, 둘이 협력하여 코테츠 일행을 속이는 등 콤비네이션도 발군이다.
변태 피리 도둑은 이름 불명. 벗겨진 정수리, 왜소한 어깨, 불룩한 아랫배를 가진 초라한 중년 남성으로, 험악한 눈매를 하고 있다. 학교에 교묘하게 잠입하여 숨어들어가, 여자아이들의 세로 피리를 입에 무는 변태이다.[80] 자주 사용되는 효과음은 로리돈으로, 작품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흉흉한 오라를 뿜어낸다.[80] 몇 번 체포되었고, 노리코나 유코에게 맞기도 하지만, 굴하지 않고 뻔뻔하게 피리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80] 본인은 아카네 쪽을 더 취향으로 여기는 듯하지만, 그에 비해 노리코와 관련된 일이 많고, 노리코의 집 근처에서 노상 방뇨를 하거나, 『매번!』 23권에서는 호러틱한 피에로(페니 와이즈)로 분장하여, 노리코의 집에서 피리를 훔쳐간 듯한 묘사가 있다.[80]
『아빠!』에서는 이나가와 쥰이 촬영한 사진의 배경, 맨션의 4, 5층 베란다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찍혀 기행이 계속되고 있다.
상자 속의 사람은 뜀틀 안에 숨어 있던 수수께끼의 괴인이다.[80] 맨얼굴도 이름도 불명이지만, 부릅뜬 핏발 선 눈과 주름진 손, 거친 숨소리가 특징으로 묘사된다. 피리 남자와 유사한 실체를 가지고 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노리코를 노렸다.[80] 처음에는 피리 남자와 동일 인물로 설정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작가가 권말 코멘트에서 다른 인물임을 밝혔다.[80]
토베 마모루(友部 守護)는 금연 치료 병원에 근무하는 남성 의사이다. 20년 전에는 중증의 헤비 스모커였으나 금연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80] 다이테츠를 금연시키려는 준코에게 "담배를 피울 때마다 날개로 엉덩이를 찌른다"는 조언을 해준다.[80] 이후 준코를 스토킹하다가 다이테츠의 담배로부터 준코를 보호하려다 본인이 담배를 피우게 되어 금연에 실패하고, 준코에게 라리어트를 맞는다.[80] 격투왕 바키의 등장인물 본부 이조의 패러디이다.
히로는 신일본 정형외과의 원장 제자로, 턱관절 탈구 정복술의 전문가이다.[80] 겉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배려심 있는 남성이며, 턱이 빠진 유코를 상냥하게 치료했다.[80] 모델은 쵸노 마사히로(蝶野正洋)이다.[80]
지미 챔벌린은 허풍쟁이 할아버지에게 하루마키 역으로 고용된 배우 지망생이다. 진짜 하루마키나 자신보다 이전에 등장한 미남 하루마키 역과는 달리, 덩치가 크고 흉폭한 성격을 하고 있다.
28. 1. 타카야마 카츠토시
395화에 등장한 중년 남성으로, 회사에서 정리 해고되었다.[80] 아내와 자녀가 있으며,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코테츠 일행과 친해진다. 코테츠 일행에게 어른의 고충을 털어놓고, 코테츠로부터 "어른 그만둬요"라는 조언을 듣는다. 이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어른들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한다. 코테츠 일행에게는 이름을 비틀어 "빅토리"라고 불린다.[80]이후 6명의 유령에게 씌인 상태로 재등장하는데, 우연히 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보기 아이코에게 제령을 받는다. 코테츠 일행에게 은혜를 느껴,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른 코테츠 일행에게 유령들이 주문한 요리를 무료로 대접한다.[80] 모델은 사이토 요스케(斎藤洋介)이다.
28. 2. 호쿠로 류
연수입 2억 엔의 천재 아역 배우로, 오른쪽 뺨의 점이 특징이다.[80] 엄마가 손을 잡으면 웃으며 손을 흔들지만, 손을 놓으면 순식간에 어두워진다. 본인은 일에 싫증을 느끼고 친구를 원했으며, 그 후 유타와 친해진다.28. 3. 안도안의 아저씨
안도안의 아저씨는 히로시마 카프의 야마모토 코지와 똑같이 생겨서, 야마모토 코지의 팬인 사도 유코조차 착각할 정도였다.[80] 소바집 "안도안"의 주인이지만, 일을 자주 빼먹고 파칭코에 가는 듯하다.[80] 모델은 야마모토 코지(山本浩二)이다.28. 4. 제시
제시는 만다・α・타로가 주워온 와쿠도날드의 캐릭터 인형이다. 하루마키의 근처 공원 벤치에 놓여 있으며, 만다와 하루마키는 인간으로 착각하고 기분 나쁜 피에로라고 판단하고 있다[81]。만다의 미군 시절 연인 제시(제니)를 닮았다고 한다.하루마키는 제시를 "김치를 먹혔다"라고 오해하여 승부를 걸지만, 불운이 겹쳐 자신이 K.O된다. 이 인형과 관련된 K.O된 자는, 출혈로 인해 피에로 같은 분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도날드의 마스코트인 도널드 맥도날드(ドナルド・マクドナルド)의 패러디이다.
28. 5. 도리 짱
문어 얼굴을 매우 싫어하는 아기이다. 문어 얼굴을 하면 엄청나게 큰 소리로 울부짖는다(특히 준코의 문어 얼굴을 특히 무서워하는 듯하다). 다이테츠는 "고막이 터진다"라고 말했다. 모델은 도리 펑크 주니어(ドリー・ファンク・ジュニア)이다.28. 6. 허풍쟁이 할머니
허풍쟁이 할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거짓말을 코테츠 일행에게 가르쳐준 노파이다. 허풍쟁이 할아버지와는 오랜 친구 사이이다. 그와는 라이벌 같은 관계를 보이기도 하지만, 둘이 협력하여 코테츠 일행을 속이는 등 콤비네이션도 발군이다.28. 7. 변태 피리 도둑
이름 불명. 벗겨진 정수리, 왜소한 어깨, 불룩한 아랫배를 가진 초라한 중년 남성으로, 험악한 눈매를 하고 있다. 학교에 교묘하게 잠입하여 숨어들어가, 여자아이들의 세로 피리를 입에 무는 변태이다.[80] 자주 사용되는 효과음은 로리돈으로, 작품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흉흉한 오라를 뿜어낸다.[80] 몇 번 체포되었고, 노리코나 유코에게 맞기도 하지만, 굴하지 않고 뻔뻔하게 피리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80] 본인은 아카네 쪽을 더 취향으로 여기는 듯하지만, 그에 비해 노리코와 관련된 일이 많고, 노리코의 집 근처에서 노상 방뇨를 하거나, 『매번!』 23권에서는 호러틱한 피에로(페니 와이즈)로 분장하여, 노리코의 집에서 피리를 훔쳐간 듯한 묘사가 있다.[80]『아빠!』에서는 이나가와 쥰이 촬영한 사진의 배경, 맨션의 4, 5층 베란다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찍혀 기행이 계속되고 있다.
28. 8. 상자 속의 사람
뜀틀 안에 숨어 있던 수수께끼의 괴인이다.[80] 맨얼굴도 이름도 불명이지만, 부릅뜬 핏발 선 눈과 주름진 손, 거친 숨소리가 특징으로 묘사된다. 피리 남자와 유사한 실체를 가지고 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노리코를 노렸다.[80] 처음에는 피리 남자와 동일 인물로 설정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작가가 권말 코멘트에서 다른 인물임을 밝혔다.[80]28. 9. 토베 마모루
토베 마모루(友部 守護)는 금연 치료 병원에 근무하는 남성 의사이다. 20년 전에는 중증의 헤비 스모커였으나 금연에 성공한 경험이 있다.[80] 다이테츠를 금연시키려는 준코에게 "담배를 피울 때마다 날개로 엉덩이를 찌른다"는 조언을 해준다.[80] 이후 준코를 스토킹하다가 다이테츠의 담배로부터 준코를 보호하려다 본인이 담배를 피우게 되어 금연에 실패하고, 준코에게 라리어트를 맞는다.[80] 격투왕 바키의 등장인물 본부 이조의 패러디이다.28. 10. 히로
신일본 정형외과의 원장 제자로, 턱관절 탈구 정복술의 전문가이다.[80] 겉보기에는 무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배려심 있는 남성이며, 턱이 빠진 유코를 상냥하게 치료했다.[80] 모델은 쵸노 마사히로(蝶野正洋)이다.[80]28. 11. 지미 챔벌린
지미 챔벌린은 허풍쟁이 할아버지에게 하루마키 역으로 고용된 배우 지망생이다. 진짜 하루마키나 자신보다 이전에 등장한 미남 하루마키 역과는 달리, 덩치가 크고 흉폭한 성격을 하고 있다.29. 『아빠레!』부터 등장한 그 외의 인물
; 사토 루루 (さとう ルル)
국내 빈보가미(가난의 신) 랭킹 5위의 여성 빈보가미(가난의 신)이다. 빈보가미라는 이름처럼 달라붙은 대상의 금전운을 없애고, 무의식중에 재산을 잃게 만든다.[82] 빈보가미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상냥하며, 나쁜 짓을 하는 자에게는 말 그대로 천벌을 내린다.[83]
처음에는 춘권에게 달라붙으려 했으나, 춘권의 상상할 수 없는 행동에 기겁하여[84], 빈보가미가 없어도 스스로 가난해지는 춘권에게 질려 달라붙는 것을 그만둔다. 춘권과 만날 때마다 춘권을 챙겨주며, 169미야오에서 공원 그네 의자에 갇혀 조난당한 춘권을 다른 빈보가미의 힘을 빌려 구조하는 등 춘권에게 정이 들고 있다.
; 시라이시 멘델스존 (しらいし めんでるすぞーん)
국내 빈보가미 랭킹 2위의 남성 빈보가미. 원래는 도쿠시마에 주둔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우라야스에 주둔한다. 처음에는 춘권에게 달라붙으려 했으나, 루루가 이미 눈독을 들였기 때문에 닌 마마에게 달라붙는다. 이후 자신의 상상을 초월하는 도이츠 가문의 가난함에 몸서리친다. 루루와 달리 조난당한 춘권을 버리라고 충고하는 등 비정한 면도 있지만, 결국 루루와 함께 춘권을 돕는다.
29. 1. 사토 루루
국내 빈보가미(가난의 신) 랭킹 5위의 여성 빈보가미(가난의 신)이다. 빈보가미라는 이름처럼 달라붙은 대상의 금전운을 없애고, 무의식중에 재산을 잃게 만든다.[82] 빈보가미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상냥하며, 나쁜 짓을 하는 자에게는 말 그대로 천벌을 내린다.[83]처음에는 춘권에게 달라붙으려 했으나, 춘권의 상상할 수 없는 행동에 기겁하여[84], 빈보가미가 없어도 스스로 가난해지는 춘권에게 질려 달라붙는 것을 그만둔다. 춘권과 만날 때마다 춘권을 챙겨주며, 169미야오에서 공원 그네 의자에 갇혀 조난당한 춘권을 다른 빈보가미의 힘을 빌려 구조하는 등 춘권에게 정이 들고 있다.
29. 2. 시라이시 멘델스존
시라이시 멘델스존(しらいし めんでるすぞーん)은 국내 빈보가미(가난의 신) 랭킹 2위의 남성 빈보가미(가난의 신)이다.[82] 원래는 도쿠시마에 주둔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우라야스에 주둔한다. 처음에는 춘권에게 달라붙으려 했으나, 루루가 이미 눈독을 들였기 때문에 닌 마마에게 달라붙는다. 이후 자신의 상상을 초월하는 도이츠 가문의 가난함에 몸서리친다. 사토 루루와는 다르게 조난당한 춘권을 버리라고 충고하는 등 비정한 면도 있지만,[83] 결국 루루와 함께 춘권을 돕는다.[84]30. 외전! 우라야스 철근 가족 싸워라! 하루마키의 등장인물
무녀 복장을 한 여성이지만, 진짜 신이다. 성격이 급하고 화를 잘 내며, 심술궂은 면이 있다. 말꼬리에 "다죠"를 붙인다. 하루마키가 "이 세상에서 화장실 같은 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인해 신벌을 내리기 위해 강림했다. 이후에도 여러모로 하루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루마키에게 츳코미를 거는 상식적인 면도 있지만, 회가 진행됨에 따라 터무니없는 보케를 하는 경우도 있다.
30. 1. 변소의 신 / 측신
무녀 복장을 한 여성이지만, 진짜 신이다. 성격이 급하고 화를 잘 내며, 심술궂은 면이 있다. 말꼬리에 "다죠"를 붙인다. 하루마키가 "이 세상에서 화장실 같은 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인해 신벌을 내리기 위해 강림했다. 이후에도 여러모로 하루마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루마키에게 츳코미를 거는 상식적인 면도 있지만, 회가 진행됨에 따라 터무니없는 보케를 하는 경우도 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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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佐藤二朗、7年ぶり連ドラ主演…テレ東系「浦安鉄筋家族」で「役作りは不要」
https://hochi.news/a[...]
スポーツ報知(2019年12月2日作成)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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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フリート株式会社(@tokyofleet) 2020年4月13日のツイートより
https://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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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にナルピス、ガルピスなどに変え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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ピザの配達に来ていた配達員の男は、(誤解であるが)大沢木家の玄関前で小鉄たちの会話を聞いて感動すると、無償でピザを置いて去って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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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中でその出来事を思い出すと同時にフグオが無実であることを理解した順子は、フグオを傷つけてしまったことを深く反省し慟哭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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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巻作品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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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字が初出した「沈む肉」の時の当初の名字は「菊池」ではなく、「美沢」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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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度!』では「義理も本命も関係ない」と、小鉄にチョコをあげ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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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度!』では、江戸五郎に対する嫌悪が更に悪化し、少しでもムカつくと条件反射で暴力を振るうようになってしまい、のり子からも暴力的過ぎだと咎められたこと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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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貝』の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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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祖!』では一度だけ手を使わずに前転宙返りを成功させたことがあるが、誰にも信じてもらえなかった(しかし、唯一信じてくれた仁があかねへの日頃の恩返しのために前転宙返りを成功させようとするも、あかねが素手で巨大な糞を真っ二つにしたことから、「クソ斬り女」としての噂は瞬く間に広ま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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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祖」以降にこの設定が付いたた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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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発目『かしわ』の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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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曰く暴力的な花子に飽きたとの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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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ミャ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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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礼で花子が貧血で倒れると、「花子が屋上から何者かに撃たれ、暗殺された」と騒ぎ、生徒達をパニックに陥れる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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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一部始終を見ていた和江・静香も民子に便乗し、それぞれ花子(和江)やのり子(静香)に扮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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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記のイタズラした理由も「バンは半年間違法駐車を続けていたから」であるのと「犬のフンを入れたのは自分をイジメていた同級生の家だから」でありイジメの件はメンバーに同情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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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フボーイは持っていた旗を破かれるのみで唯一被害を免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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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サが書いた手紙によると、「キツネたち3人分のチョコを作った時点で材料が切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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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結局タケシは蛇に噛まれてしまい結果的にリベンジは成功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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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ラマ版ではデート中だった桜と花丸木も被害を受けたことが示唆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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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良ミャオ」の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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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し、化学工場のそばのドブに住んでいるものであるため、汚染されている(しかし仁やフグオはその汚染されたザリガニで作った天丼を平気で食べており、特に仁はこれを気に入った模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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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くはカブトムシなど、おおよそ食べ物ではないものを食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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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子以外の家族がその話を信じたのかは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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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子は他の保護者から猛烈なクレームを受ける春巻を庇ったり(ただし、「居心地が良いとどこにでも住み着く」という理由から家庭訪問には反対しており、春巻が家庭訪問に来た際は問答無用で門前払いをしていた)、フグオの母は体重が激減した春巻に牛丼を振る舞う等、少なからずも春巻に優しく接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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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際小鉄の家に居座ろうとすると順子以外のほとんど(特に小鉄と大鉄)から猛反対されて追い出されそうになり、その後大沢木家もアパートと同じ過失で全焼させ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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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良ミャオ」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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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時の小鉄たちはあかねらの説得もあり、ひとまず大人しくな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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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奈々子先生の尽力で立て直された小鉄たちのクラスは春巻の担任復帰に伴い、前作と同じような無法状態に戻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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廊下であかねを追いかけていた際、奈々子先生の姿を見つけるとすぐ足を止める(135キンポ)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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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ブ曰く「春巻に慣れてしまった自分たちにとっては、あまりに普通で刺激が足り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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ヅラが外れたところをタイガー軍団に見られると容赦なく彼らを体術で全滅させ、その一部始終を見ていた小鉄たちにもキレて追いかけ回した(この時は小鉄たちも坂上を初めて面白い教師と評し、爆笑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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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後も生徒達から辰っちゃん給食を望む声が上が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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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お、三つ子の長兄は『元祖!』終了まで登場することは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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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子や小鉄、小鉄の友人たちからは視線を感じとられているが、見えているのは今の所大鉄とハッチのみ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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