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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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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황음식은 흉년이나 기근으로 식량 부족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식 대신 섭취할 수 있는 식량 자원을 의미한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역사적으로 흉년, 전쟁, 기근 등으로 인한 식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구황작물을 재배하고 구황식품을 활용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감자, 고구마, 옥수수, 카사바, 메밀, 조 등 구황작물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하여 기근 시 식량 확보에 기여했다. 빵나무, 해조류, 쐐기풀, 고양이 고기, 진흙 쿠키 등 다양한 음식들이 역사적으로 기근 시 구황음식으로 활용되었으며, 지역과 시대에 따라 그 종류와 의미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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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음식
개요
정의기근 동안 사람들이 먹는 음식
목적식량 부족을 극복하고 생존을 유지
특징영양가가 낮음
맛이 없음
소화가 어려움
구황 식물의 종류
곡물메밀
귀리
기장

율무
채소
냉이
달래
비름
명아주
고비
고사리
도라지

느릅나무 껍질
나무 열매도토리

솔방울
기타해조류
곤충
동물 가죽
점토
구황 식물의 문제점
영양 불균형필수 영양소 부족
독성일부 식물은 독성을 함유
소화 불량섬유질 함량이 높아 소화가 어려움
맛이 없어 섭취 기피
역사적 사례
한국조선 시대 구황 정책
아일랜드아일랜드 대기근 시기 감자 대체 식량
중국각종 기근 시기 야생 식물 섭취
현대적 관점
지속 가능한 식량 공급구황 식물을 활용한 식량 확보 연구
영양 강화구황 식물의 영양 가치 개선 노력
식량 안보기후 변화에 대비한 식량 공급망 구축
참고
관련 문서기근
구황
식량 안보

2. 역사

역사적으로 기근, 전쟁, 또는 기타 재난 시기에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의존했던 음식들이 있었다.

빵나무는 고대 마야 문명에서 재배되었지만, 현대 중앙 아메리카에서는 빈곤층이 주로 먹는 식량으로 여겨진다. 폴리네시아에서는 Xanthosoma 속 식물들이 기근 시 토란 대용으로 사용되었다.[1] 아일랜드 대기근(1846~1848년) 동안 해안가 주민들은 다시마, 갯풀, 아이리시 이끼(Chondrus crispus) 등 해조류를 먹었고,[2][3][4][5] 내륙에서는 쐐기풀, 겨자, 수영, 물냉이 등을 섭취했다.[2][3][4][5] 스키버린 지역에서는 당나귀 고기를 먹어 "당나귀 먹는 사람들"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으며,[6] 개고기, 고양이 고기, 메추라기, 썩은 돼지, 심지어 인육까지 먹었다는 기록도 있다.[7][8] 그 외에도 은사초, 말미잘, 야생 당근, 가시나무 열매 등 다양한 야생 식물이 기근 식품으로 기록되어 있다.[9][10][11][12]

세고 백합 구근은 몰몬 개척자들이 식량난을 겪을 때 먹었다. 1944~45년 '굶주림의 겨울' 동안 독일 점령 하의 네덜란드에서는 튤립 구근과 사탕무를 먹었다. 러시아와 소련의 기근 시기에는 쐐기풀, 명아주 등 야생 식물로 빵이나 수프를 만들어 먹었다.[15] 아이슬란드, 스웨덴, 서부 핀란드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까지 버섯이 소의 먹이로 여겨져 널리 섭취되지 않았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기근 시 활엽수 사부를 말려 가루로 만든 나무 껍질 빵을 먹었는데, 이는 사미족의 전통이기도 하다.

뉴욕주 애디론댁 산맥 원주민을 뜻하는 'Adirondack'는 모호크어로 '나무를 먹는 사람들'을 의미하며, 이로쿼이족이 알곤킨족을 비하하는 말로 사용했다.[16]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기근 시기에 고양이 고기를 먹었다.[17]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 파리 포위 당시에는 고양이, 개, 쥐, 말, 당나귀, 낙타, 코끼리까지 식용으로 사용되었다.

말라야 일본 점령기에는 카사바, 고구마, 얌 등 덩이줄기 뿌리가 주식이 되었다. 바탄 전투에서는 필리핀과 미국 군인들이 개고기, 원숭이 고기, 모니터 도마뱀 고기, 비단뱀, 노새, 말, 앵무새, 올빼미, 악어, 물소 등을 먹었다.[18]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는 가뭄 시 Opuntia cochenillifera 선인장 새싹과 잎을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했다.[19] 몰디브에서는 문어 부시, 해변 양배추 등 해변 나무 잎이 기근 식품으로 사용되었다.[20] 케이퍼는 남부 에티오피아, 수단, 1948년 서예루살렘 포위에서 기근 식품이었다.[21][22]

캄보디아 인도주의 위기 동안에는 타란툴라, 전갈, 누에, 메뚜기 등을 먹었으며, 거미 튀김은 스쿤 마을의 별미가 되었다.[23] ''Morinda citrifolia''는 "기아 과일"로 불리며, 남태평양 원주민들이 기근 시 비상 식량으로 사용했다. 아이티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진흙 쿠키를 먹기도 하며, 잠비아, 기니, 카메룬에서는 영양 성분 때문에 섭취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폴란드 독일 점령 시기에는 도토리밀가루, 커피를 만들거나 감자 대체품으로 사용했다.[24][25] 호미니는 미국 대공황 시기 빈곤 식품으로, 미국 남부에서 금기시되기도 한다.[26] ''Malva pusilla''(작은 아욱)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기근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4년 4월 가자 지구 사람들이 굶주림을 막기 위해 섭취한다는 보도가 있었다.[27] 라드는 20세기 후반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으로 사용이 줄면서 빈곤 식품이라는 낙인이 찍혔다. 정어리 통조림은 한때 전 세계 식단의 주식이었으나, 21세기 현재 미국, 영국, 필리핀에서는 빈곤 식품으로 간주된다.

2. 1. 한국

조선 중기 이후 임진왜란(1592년)과 병자호란(1636년)을 겪고 여러 해 흉년이 겹치면서 백성들은 굶주림에 시달렸다.[50] 이에 조정에서는 《구황촬요》[48], 《구황보유방》[49]과 같은 책을 펴내어 기근 시 먹을 수 있는 구황작물과 식품에 대한 지식을 백성들에게 알리고자 했다.[50]

일제강점기6.25 전쟁과 같은 혼란기에도 구황작물은 한국인의 생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6.25 전쟁 중에는 많은 피난민들이 구황작물과 구황식물에 의존하여 연명하였다.

현대에 들어서는 경제 발전과 함께 식량 사정이 개선되면서 구황작물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식량 안보와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 2. 중국

중국 명나라 초기인 1406년에 주희가 『救荒本草|구황본초중국어』를 저술하여, 구황 식량으로 이용 가능한 400여 종의 재배법과 조리법을 소개했다.[31]

"흉년 기근을 구제하기 위한 정책"이라는 의미의 황정이라는 단어가 『주례』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선진 시대부터 흉년과 기근에 대한 정책이 고려되었음을 알 수 있다.[32] 송대에는 이러한 구황 정책을 정리한 구황서인 『구제유민경획사건』 1권이 편찬되었는데, 이는 최초의 구황서로 여겨진다.[33] 『구황본초』는 구황서로서 먹을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지식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2. 3. 일본

나라 시대 겐쇼 천황은 벼농사가 제대로 되지 않자 만생종 벼, 메밀, 보리, 재배를 장려하는 조치를 내렸다.[28]

에도 시대에는 여러 에서 구황 음식에 관한 책을 저술하여 백성들에게 지식을 보급하고자 노력했다.

덴메이 대기근을 겪은 요네자와번에서는 1802년(교와 2년)에 『카테모노』라는 구황식 지침서를 작성하여 덴포 기근 때 유용하게 활용했다.[34][35] 이 『카테모노』는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식량난에도 활자체로 고쳐져 널리 배포되었다.[35]

2. 4. 유럽

독일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순무의 겨울'이라 불리는 기근이 발생하여 사료용 순무(루타바가)로 굶주림을 견뎌야 했다.[36]

아일랜드에서는 감자 기근 당시 해안에서는 다시마 등의 해조류, 내륙에서는 수영 등의 야생 풀로 굶주림을 견뎠다.[37][38]

러시아에서는 홀로도모르 당시 짐승, 심지어 사람까지 먹으며 질병이 만연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레닌그라드 포위전에서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기르는 고양이를 포함한 애완동물이 식량으로 사용되었다.

1944-45년 네덜란드 기근 동안에는 튤립 구근을 먹기도 했다.[39]

3. 구황작물

'''구황작물'''(救荒作物) 또는 '''비황작물'''(備荒作物)은 흉년 등으로 기근이 심할 때 주식물 대신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이다.[45] 가뭄이나 장마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비옥하지 않은 땅이나 척박한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45]

조선 중기 이후 임진왜란(1592), 병자호란(1636)과 흉년을 여러 해 거치면서 백성들은 굶주림에 시달렸다. 이에 조정에서는 《구황촬요》[48], 《구황보유방》[49]이라는 책을 편찬하여 기근 시 먹을 수 있는 구황작물과 식품들에 관한 내용을 백성들에게 알리기도 했다.[50]

3. 1. 종류

흉년 등으로 기근이 심할 때 주식물 대신 먹을 수 있는 농작물인 구황작물은 가뭄이나 장마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비옥하지 않은 땅이나 척박한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45] 주요 구황작물은 다음과 같다.

콜럼버스의 탐험 이후 남미에서 전파된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은 인류를 기아에서 구제한 작물들이다.[46] 특히 감자는 추운 지역이나 해발 4,000m 고산지대에서도 재배 가능하고,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수확할 수 있으며, 땅속에 양분을 축적하므로 전란에도 피해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47]

역사적으로 기근, 전쟁 등 고난의 시기와 연관된 음식들은 다음과 같다.

  • 빵나무 (마야 견과류): 고대 마야 문명에서 재배했으나, 현대 중앙 아메리카에서는 빈곤 식품으로 간주된다.
  • 폴리네시아의 ''Xanthosoma'' 속 식물들 (현지에서 ''ʻape''로 불림): 토란 작황이 부진할 때만 먹는 기근 식품이었다.[1]
  • 다시마, 갯풀, 아이리시 이끼(''Chondrus crispus'') 등 식용 해조류: 1846–1848년 아일랜드 대기근 동안 해안가 농민들이 섭취했다. 내륙에서는 쐐기풀, 겨자, 수영, 물냉이 등이 기근 식품이었다.[2][3][4][5]
  • 세고 백합 구근: 몰몬 개척자들이 식량 작황에 실패했을 때 먹었다.
  • 튤립 구근과 사탕무: 1944–45년 "굶주림의 겨울" 동안 독일 점령 하의 네덜란드에서 섭취했다.
  • 러시아와 소련의 기근 동안: 쐐기풀, 명아주 등 야생 식물로 빵이나 수프를 만들었다.[15]
  • 스칸디나비아 기근 시: 활엽수의 사부를 건조, 분쇄하여 곡물 가루에 섞어 나무 껍질 빵을 만들었다.
  • 뉴욕주 애디론댁 산맥 원주민: 'ha-de-ron-dah' (모호크어로 '나무를 먹는 사람들')라는 단어로 묘사되었다.[16]
  • 고양이 고기: 제2차 세계 대전 중 피에몬테, 에밀리아-로마냐, 리구리아 등 북부 이탈리아 지역에서 기근 시기에 섭취했다.[17]
  •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 파리 포위 시: 카페 메뉴에 고양이, 개, 쥐, 말, 당나귀, 낙타, 코끼리 등이 포함되었다.
  • 말라야 일본 점령기: 카사바, 고구마, 얌 등 덩이줄기 뿌리에 의존하여 생존했다.
  • 제2차 세계 대전 중 바탄 전투: 필리핀과 미국 군인들이 개고기, 원숭이 고기, 모니터 도마뱀 고기, 비단뱀, 노새, 말, 앵무새, 올빼미, 악어, 물소 등을 섭취했다.[18]
  • 브라질 북동부 (반 건조 기후 지역): 선인장 ''Opuntia cochenillifera''의 새싹과 잎을 가축 먹이로 사용하나, 오랜 가뭄 시에는 최후의 수단으로 섭취한다.[19]
  • 몰디브: 문어 부시, 해변 양배추 등 해변 나무 잎을 기근 식품으로 사용했다.[20]
  • 케이퍼 (Capparis spinosa 종의 꽃봉오리와 열매): 남부 에티오피아와 수단, 1948년 서예루살렘 포위에서 기근 식품이었다.[21][22]
  • 캄보디아 인도주의 위기: 타란툴라, 전갈, 누에, 메뚜기 등을 섭취했다.
  • ''Morinda citrifolia'' ("기아 과일"): 남태평양 원주민들이 기근 시 비상 식량으로 사용했다.
  • 아이티: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을 피하기 위해 진흙 쿠키를 먹는다.
  • 제2차 세계 대전 중 폴란드 독일 점령: 도토리밀가루커피를 만들었다.[24][25]
  • ''Malva pusilla''(작은 아욱):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기근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khobeza''( , '작은 빵')라고 불린다.
  • 정어리: 21세기 현재 미국, 영국, 필리핀에서 빈곤 식품으로 간주된다.

4. 구황식물

구황식물은 흉년 등으로 기근이 심할 때 농작물 대신 먹을 수 있는 야생 식물이다.[51] 역사적으로 기근, 전쟁 등 고난의 시기와 관련이 깊다.

빵나무

  • 빵나무는 고대 마야인들이 재배했지만, 현대 중앙 아메리카에서는 빈곤 식품으로 간주된다.
  • 폴리네시아에서는 ''Xanthosoma'' 속 식물들이 기근 식품으로 여겨졌으며, 토란 작황이 부진할 때만 사용되었다.[1]
  • 1846–1848년 아일랜드 대기근 동안 다시마, 갯풀 및 아이리시 이끼(''Chondrus crispus'')를 포함한 여러 종의 식용 해조류를 해안가 농민들이 먹었다. 내륙에서는 쐐기풀, 겨자, 수영물냉이가 기근 식품에 포함되었다.[2][3][4][5]
  • 세고 백합 구근은 몰몬 개척자들이 식량 작황에 실패했을 때 먹었다.
  • 튤립 구근과 사탕무는 1944–45년 "굶주림의 겨울" 동안 독일 점령 하의 네덜란드에서 먹었다.
  • 러시아와 소련의 기근 동안 쐐기풀, 명아주 및 기타 종류의 야생 식물을 사용하여 빵이나 수프를 만들었다.[15]
  • 아이슬란드, 스웨덴의 시골 지역, 그리고 서부 핀란드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버섯이 널리 먹히지 않았다.
  • 스칸디나비아에서 기근이 닥쳤을 때, 활엽수의 형성층(사부라고도 함)을 건조, 분쇄하여 곡물 가루를 늘려 나무 껍질 빵을 만들었다.
  • 뉴욕주의 애디론댁 산맥에 살았던 원주민들을 묘사하는 단어 "Adirondack"는 모호크어 단어 'ha-de-ron-dah'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무를 먹는 사람들'을 의미한다.[16]
  • 말라야 일본 점령기 동안, 현지인들은 카사바, 고구마, 얌과 같은 단단한 덩이줄기 뿌리에 의존하여 생존했다.
  • 브라질 북동부 지역의 반 건조 지역에서는 선인장 ''Opuntia cochenillifera''의 새싹과 잎이 오랜 가뭄 동안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19]
  • 역사적으로 몰디브에서는 문어 부시 및 해변 양배추와 같은 해변 나무의 잎이 종종 기근 식품으로 사용되었다.[20]
  • ''Capparis spinosa'' 종의 꽃봉오리와 열매인 케이퍼는 남부 에티오피아와 수단, 그리고 1948년 서예루살렘 포위에서 기근 식품이었다.[21][22]
  • 캄보디아 인도주의 위기 동안 사람들은 타란툴라, 전갈, 누에, 메뚜기를 먹었다.
  • ''Morinda citrifolia''는 때때로 "기아 과일"이라고 불리며, 남태평양의 원주민들이 기근 시기에 비상 식량으로 사용했음을 암시한다.
  • 아이티에서는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을 피하기 위해 진흙 쿠키를 먹기도 한다.
  • 제2차 세계 대전 중 폴란드 독일 점령 동안 사람들은 도토리밀가루커피를 만들었다.[24][25]
  • ''Malva pusilla''(작은 아욱)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기근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khobeza''( , 문자 그대로 '작은 빵')라고 불린다. 2024년 4월, ''뉴욕 타임스''는 포위된 가자 사람들이 굶주림을 막기 위해 그것을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27]


대부분의 구황식물은 독을 포함하고 있어 쉽게 먹을 수 없기 때문에 푹 삶기, 물에 담가두기, 염장 등의 가공을 필요로 한다.[29] 소철(소테츠)처럼 유독 성분을 포함하는 식물조차 씨앗 등에 전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독을 제거하여 구황식물로 사용했다.[30]

예를 들어, 서아프리카의 사헬 지역에서는 벼과 야생 식물의 씨앗이나 수련과 식물의 덩이줄기 등을 구황식으로 사용해 왔다.[28]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방에서는 유독한 소철의 열매조차 가공하여 먹었다. 오키나와에서는 "소철 지옥"이라는 말이 제2차 세계 대전 전의 경제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28]

4. 1. 종류

5. 기타 구황음식


  • 고양이고기: 일부 지역에서 식량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북부 이탈리아의 피에몬테, 에밀리아-로마냐, 리구리아 지역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과 같은 기근 시기에 고양이 고기를 먹었다.[17]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보신용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식용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 나무껍질빵: 스칸디나비아에서 기근이 닥쳤을 때, 활엽수의 형성층(사부)을 건조, 분쇄하여 곡물 가루를 늘려 만들었다. 이것은 사미족의 전통으로 여겨진다.
  • 흙죽
  • 해조류: 다시마, 갯풀, Chondrus crispus|콘드루스 크리스푸스|아이리시 모스영어를 포함한 여러 종의 식용 해조류는 1846–1848년 아일랜드 대기근 동안 해안가 농민들이 먹었다.[2][3][4][5]
  • 돌가사리
  • 참그물바탕말
  • 동물: 다슬기, , , 고양이, , 개구리
  • 곤충식: 메뚜기
  • 하늘타리열매밥

6. 현대적 의의

오늘날에는 식량 생산 기술의 발달과 유통 시스템의 개선으로 과거와 같은 극심한 기근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기후 변화, 자연재해, 전쟁 등의 위협은 여전히 존재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식량 안보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구황작물은 이러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28] 또한, 일부 구황작물은 건강식품이나 특산품으로 개발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도 한다.[28]

예를 들어, 시가현 쿠츠키 지역에서는 도치노미(밤)가 쌀을 증량하는 구황식인 동시에, 정월 등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었다.[28] 1965년경에는 토치모치(밤떡) 이용이 쇠퇴하고 잿물 빼기 기술도 단절되었지만, 1985년대에 밤떡 보존회가 발족하여 지역 특산품이 되었다.[28]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방에서는 소철을 이용한 식문화가 발달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철 이용이 중단된 지역도 있다.[28] 반면, 아마미 지방에서는 소철 밭 관리에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지역에 따라 다른 움직임을 보인다.[28]

7. 다른 지역의 구황음식 (사례)



역사적으로 기근, 전쟁 또는 고난의 시기와 강하게 연관된 음식들이 있다.


  • 뉴욕주의 애디론댁 산맥에 살았던 원주민들을 묘사하는 단어 "Adirondack"는 모호크어 단어 'ha-de-ron-dah'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무를 먹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이 이름은 이로쿼이족이 농사를 짓지 않아 혹독한 겨울을 견디기 위해 때때로 나무 껍질을 먹어야 했던 알곤킨족 집단을 비하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고 한다.[16]
  • ''Malva pusilla''(작은 아욱)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기근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khobeza''(خُبَيْزَة|khubayzahar, 문자 그대로 '작은 빵')라고 불린다. 2024년 4월, ''뉴욕 타임스''는 포위된 가자 사람들이 굶주림을 막기 위해 그것을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27]
  • 라드는 식물성 기름보다 건강에 덜하다고 여겨지면서 20세기 후반에 일반적인 사용에서 벗어났으며, 다른 요리용 지방 선택지가 없는 사람들에 의해 사용되는 빈곤 식품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 정어리, 특히 일반 브랜드 통조림은 한때 전 세계 식단의 주식이었지만, 21세기 현재 미국, 영국, 필리핀에서는 빈곤 식품으로 간주된다.
  • 구황음식은 기상 재해나 분쟁 등으로 식량을 구할 수 없을 때 수확, 채집, 이용되어 온 음식이다.[28] 특히 식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은 오랜 경험을 통해 입맛에 맞는 것을 가려내고, 더 나아가 품종 개량되어 왔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다지 주목받지 않는 식물을 구황식으로 이용할 때는 푹 삶기, 물에 담가두기, 염장 등의 가공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29] 소철처럼 유독 성분을 포함하는 식물조차 씨앗 등에 전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독을 제거하여 구황식물로 사용했다.[30]
  • 구황식과 그 먹는 방법은 지역마다 고유성을 지니지만, 새로운 식문화의 유입이나 산업 구조의 변화로 인해 사라지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슬로우 푸드 운동이나 지역 특산품으로서 다시 가치를 발견하기도 한다.[28]

7. 1. 아메리카


  • 빵나무(마야 견과류)는 고대 마야인들이 재배했지만, 현대 중앙 아메리카에서는 빈곤 식품으로 간주된다.
  • 브라질 북동부 지역의 반건조 지역에서는 선인장 ''Opuntia cochenillifera''의 새싹과 잎이 일반적으로 가축(염소)의 먹이로 사용되지만, 오랜 가뭄 동안에는 사람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섭취하기도 한다.[19]
  • 세고 백합 구근은 몰몬 개척자들이 식량 작황에 실패했을 때 먹었다.
  • 아이티에서는 진흙 쿠키가 때때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 의해 굶주림을 피하기 위해 섭취되기도 한다. 비슷한 진흙 쿠키는 영양 성분 때문에 잠비아, 기니카메룬에서도 섭취된다.
  • 호미니는 미국 대공황 동안 빈곤 식품이 되었다. 이로 인해, 이 요리는 특히 그 시기의 생존자들 사이에서 미국 남부에서 금기시되기도 한다.[26]

7. 2. 유럽

역사적으로 기근, 전쟁 또는 고난의 시기와 강하게 연관된 음식들이 유럽에도 존재한다.

  • 폴리네시아에서는 현지에서 ''ʻape''로 알려진 ''Xanthosoma'' 속의 식물들이 기근 식품으로 여겨졌으며, 토란 작황이 부진할 때만 사용되었다.[1]
  • 다시마, 갯풀 및 아이리시 이끼(''Chondrus crispus'')를 포함한 여러 종의 식용 해조류는 1846–1848년 아일랜드 대기근 동안 해안가 농민들이 먹었다. 더 내륙에서는 쐐기풀, 겨자, 수영물냉이가 기근 식품에 포함되었다.[2][3][4][5] 스키버린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당나귀 고기를 먹는 지경에 이르러 이 지역 사람들에게 "당나귀 먹는 사람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6] 다른 사람들은 개고기, 고양이 고기, 메추라기, 썩은 돼지, 심지어 인육까지 먹었다.[7][8] 은사초, 말미잘, 야생 당근, 가시나무 열매, 돼지 땅콩, 삿갓 조개, 달팽이, 애기수영 잎, 단풍나무 씨앗, 월계수 열매, 호랑가시나무 열매, 민들레, 붉은 토끼풀 즙, 석남 꽃 또한 기록되어 있다.[9][10][11][12] 기근에 대한 많은 기록에서 사람들이 풀이나 다른 녹색 식물을 먹고 입 주변에 녹색 얼룩이 묻은 채 죽어가는 모습을 언급하고 있다.[13][14]
  • 튤립 구근과 사탕무는 1944–45년의 "굶주림의 겨울" 동안 독일 점령 하의 네덜란드에서 먹었다.
  • 여러 차례의 러시아와 소련의 기근 동안 쐐기풀, 명아주 및 기타 종류의 야생 식물을 사용하여 빵이나 수프를 만들었다.[15]
  • 아이슬란드, 스웨덴의 시골 지역, 그리고 서부 핀란드에서는 버섯이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널리 먹히지 않았다. 그들은 소의 먹이로 여겨졌고, 전쟁과 빈곤 식품이라는 낙인과도 연관되었다.
  • 스칸디나비아에서 기근이 닥쳤을 때, 활엽수의 형성층(사부라고도 함)을 건조, 분쇄하여 곡물 가루를 늘려 나무 껍질 빵을 만들었다. 이것은 사미족의 전통으로 여겨진다.
  • 고양이 고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중과 같은 기근 시기에 피에몬테, 에밀리아-로마냐, 리구리아의 북부 이탈리아 지역에서 먹었다.[17]
  • 마찬가지로,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 파리 포위 동안 파리의 카페 메뉴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개, 쥐, 말, 당나귀, 낙타, 심지어 코끼리까지 포함했다.


; 독일

: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기근이 발생하여 순무의 겨울이라고 불리며, 사료용 순무(루타바가)로 굶주림을 견뎌야 했던 시기가 있었다.

; 아일랜드

: 감자 기근 당시, 해안에서는 돌카 등의 해조류, 내륙부에서는 수영 등의 야생 풀로 굶주림을 견뎠다.[36][37][38]

; 러시아

: 러시아에서 발생한 홀로도모르 당시, 새, 개, 고양이, 도토리, 쐐기풀 등으로 굶주림을 견뎠다. 급기야는 병사한 말과 사람을 파내어 먹어 질병이 만연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레닌그라드 포위전에서는,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기르는 고양이를 포함한 애완동물이 식량으로 사용되었다.

; 네덜란드

: 1944-45년 네덜란드 기근은 전쟁 중에 독일이 병량 공세를 펼치면서 발생한 기근이다. 튤립의 식용 가능한 꽃잎과 구근을 먹었으며, 의사에 의한 레시피도 제공되었다.[39] 튤립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병이 난다는 보고 외에도,[40] 알레르기도 발생했다.[41][42]

7. 3. 아시아

조선 중기 이후 임진왜란(1592), 병자호란(1636)과 여러 해에 걸친 흉년으로 백성들이 굶주림에 시달렸다. 이에 조정에서는 《구황촬요》[48], 《구황보유방》[49]이라는 책을 편찬하여 기근 시 먹을 수 있는 구황작물과 식품에 관한 내용을 백성들에게 알렸다.[50]

오키나와와 아마미 지방에서는 보통 유독한 소철 열매조차 가공하여 먹었다. 오키나와에서는 소철마저 먹고 굶주림을 달랜다는 "소철 지옥"이라는 말이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의 경제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 되었지만, 실제로는 전통 음식으로 소철 이용의 식문화를 꽃피운 섬들도 있다.[28] 소철 이용에는 지리적 분화가 나타났지만, 제2차 세계 대전 후 소철 이용이 끊어진 지역이 있는 반면, 아마미 지방에서는 소철 밭 관리에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지역에 따라 다른 움직임이 보인다.[28]

말라야 일본 점령기에는 군량미 비축 및 제한적인 배급 정책으로 인해 현지인들은 카사바, 고구마, 얌과 같은 단단한 덩이줄기 뿌리에 의존하여 생존했다.

제2차 세계 대전필리핀에서 있었던 바탄 전투 동안, 필리핀과 미국의 군인들은 개고기, 원숭이 고기, 모니터 도마뱀 고기(자료에는 "이구아나 도마뱀"으로 언급됨), 비단뱀, 노새, 말, 앵무새, 올빼미, 악어 및 물소를 식량이 줄어들면서 섭취했다.[18]

캄보디아 인도주의 위기 동안 사람들은 타란툴라, 전갈, 누에, 메뚜기를 먹었다. 거미 튀김은 나중에 캄보디아의 스쿤 마을에서 관광객들이 즐겨 먹는 별미가 되었다.[23]

몰디브에서는 문어 부시 및 해변 양배추와 같은 해변 나무의 잎이 종종 기근 식품으로 사용되었다.[20]

''Capparis spinosa'' 종의 꽃봉오리와 열매인 케이퍼는 남부 에티오피아와 수단, 그리고 1948년 서예루살렘 포위에서 기근 식품이었다.[21][22]

''Morinda citrifolia''는 때때로 "기아 과일"이라고 불리며, 남태평양의 원주민들이 기근 시기에 비상 식량으로 사용했음을 암시한다.

고양이 고기는 제2차 세계 대전 중과 같은 기근 시기에 피에몬테, 에밀리아-로마냐, 리구리아의 북부 이탈리아 지역에서 먹었다.[17] 마찬가지로,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중 파리 포위 동안 파리의 카페 메뉴는 고양이뿐만 아니라 개, 쥐, 말, 당나귀, 낙타, 심지어 코끼리까지 포함했다.

7. 4. 아프리카

서아프리카사헬 지역에서는 강우량의 연간 변동이 크고, 사막 메뚜기가 대량 발생하기도 하여, 벼과 야생 식물의 씨앗이나 수련과 식물의 덩이줄기 등을 구황식으로 사용해 왔다.[28] 1960년대까지 벼과 야생 식물이 곡물과 마찬가지로 주식의 식재료로 사용되었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사람들의 이동성 감소와 구매를 통한 식량 보충의 항시화로 인해 이전처럼 활발하게 이용되지 않게 되었다.[28]

브라질 북동부 지역의 반 건조 지역에서는 선인장 ''Opuntia cochenillifera''의 새싹과 잎이 일반적으로 가축(염소)의 먹이로 사용되지만, 오랜 가뭄 동안에는 사람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섭취한다.[19]

남부 에티오피아와 수단에서는 케이퍼 (''Capparis spinosa'' 종의 꽃봉오리와 열매)가 기근 식품이었다.[2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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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적 The Little Book of Fermanagh https://books.google[...] History Press 2018
[4] 서적 The Great Famine and the Irish Diaspora in America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Massachusetts Press 1999-03-01
[5] 웹사이트 Holdings: Nettles and charlock as famine food http://sources.nli.i[...]
[6] 웹사이트 Here's The Explanation Behind The Weirdest Irish County Nicknames https://www.balls.ie[...] 2020-02-20
[7] 웹사이트 New RTE series finds four counties hit by cannibalism during Famine https://www.irishmir[...] 2023-01-25
[8] 뉴스 Role of 'survivor cannibalism' during Great Famine detailed in new TV documentary https://www.irishtim[...] 2023-01-25
[9] 웹사이트 Edible and Medicinal Herbs http://vegansustaina[...] 2021-06-28
[10] 서적 Famine Echoes – Folk Memories of the Great Irish Famine: An Oral History of Ireland's Greatest Tragedy https://books.google[...] Gill & Macmillan Ltd
[11] 간행물 Some Aspects of the Great Famine in Galway http://www.jsto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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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웹사이트 Eating people is wrong: Famine's darkest secret? https://www.econstor[...]
[15] 웹사이트 "Бурьян, крапива и лебеда. На одном из харьковских хлебозаводов выпекли "голодоморский" хлеб" http://atn.kharkov.r[...] ATN Kharkiv 2011-07-23
[16] 문서 https://institutofranklin.net/sites/default/files/2021-03/case%20study%20ADK.pdf page 9 https://institutof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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