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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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종광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단편 "경찰서여, 안녕"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으며, 신동엽 창작기금, 제비꽃 서민 소설상 등을 수상했다. 농촌, 1970년대생, 문학 제도, 역사적 사실 등을 소재로 소설을 쓰며, 청소년 소설도 발표했다. 작품으로는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왕자 이우", "조선통신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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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재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으로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했으나 디도스 사건으로 기소되었으며, 이후 사면 복권되어 국방대학교 초빙교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쳐 현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 보령시 출신 - 김각영
김각영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으로 제32대 검찰총장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하나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등을 지냈다.
김종광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김종광 |
원어명 | 김종광 |
로마자 표기 | Kim Jong-kwang |
출생 | 1971년 |
직업 | 소설가 |
관련 링크 | |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
아마존 | The Pawnshop Chase |
2. 생애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잡지사와 출판기획사를 전전하다가 낯설고 적응되지 않던 서울생활을 접었고, 고향으로 돌아가서는 보습학원 강사도 해봤으며, 아버지를 도와 농사도 지었다.
2002년 동갑내기 이혜정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은 후, 보령에서 경기도 안산으로 거주지를 옮겼다.[24]
다섯 살 때 김종광은 친구 집에 가서 이외수의 단편 소설 "''들개''"를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3] 그는 농부였던 아버지께서 소를 팔아 마련한 돈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다.[4] 그는 학과 문학 동아리 잡지인 ''자긴''에 시를 기고했다. 대학 졸업 후 여러 잡지사 및 출판사에서 일했지만, 많은 빚을 지게 된 후 1998년 가을 고향으로 돌아가 공공기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5] 같은 해, 그는 단편 소설 "''경찰서여, 안녕''"을 문학잡지 ''문학동네''에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6] 이후 2000년에는 작품 "''해로가''"로 중앙일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았으며,[7] 2008년에는 ''제비꽃서민소설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그는 한국문인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8] 2009년에는 "''청소년소설의 창작방법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과정 수료를 마쳤다.
2. 1. 유년 시절 및 학창 시절
김종광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4] 다섯 살 때 친구 집에서 이외수의 단편 소설 "''들개''"를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3] 농부였던 아버지가 소를 팔아 마련한 돈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으며,[4] 학과 문학 동아리 잡지인 ''자긴''에 시를 기고했다. 대학 졸업 후 여러 잡지사 및 출판사에서 일했지만, 많은 빚을 지게 된 후 1998년 가을 고향으로 돌아가 공공기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5] 이후 잡지사와 출판기획사를 전전하다가 낯설고 적응되지 않던 서울생활을 접었고, 고향으로 돌아가서는 보습학원 강사도 해봤으며, 아버지를 도와 농사도 지었다. 2002년 동갑내기 이혜정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은 후, 보령에서 경기도 안산으로 거주지를 옮겼다.[24]2. 2. 작가 데뷔 및 초기 활동
김종광은 다섯 살 때 이외수의 단편 소설 "들개"를 읽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3] 농부였던 아버지께서 소를 팔아 마련한 돈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다.[4] 그는 학과 문학 동아리 잡지인 ''자긴''에 시를 기고했다. 대학 졸업 후 여러 잡지사 및 출판사에서 일했지만, 많은 빚을 지게 된 후 1998년 가을 고향으로 돌아가 공공기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5]1998년 문학동네 하계 문예공모에 단편〈경찰서여, 안녕〉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6]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의 폭을 넓혔다. 2001년에는 신동엽 창작기금을 받았으며,[7]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민족문학작가회의(현 한국작가회의) 사무처장으로 재직했다.[8]
2. 3. 문단 활동 및 사회 참여
1998년 문학동네 하계 문예공모에 단편 〈경찰서여, 안녕〉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의 폭을 넓혔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민족문학작가회의(현 한국작가회의) 사무처장으로 재직했다.3. 작품 세계
2008년 옴니버스 청소년 소설인 〈처음연애〉를 통해 1318의 사랑 역사를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그 시절 십대들의 아기자기한 첫연애담을 엽기발랄하게 그려냈다.[23] 김종광은 《처음 연애》와 2015년작 《별의 별》과 같이 젊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 소설을 여러 편 썼으며, 여기서는 1970년대에 태어난 청년들의 모습을 묘사한다. 그의 청소년 소설은 방대한 시각으로 다양한 청춘들의 방황과 사랑이 시대의 조건과 환경에 맞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종광은 대한민국 청소년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능시험 앞에서 어쩌면 청소년들의 성장기는 너무도 쉽게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추상화되어 있다며, 청소년문학의 움직임은 우등생, 열등생의 두꺼운 고정관념 아래에 존재하는 청소년의 '진짜 성장기'를 바르게 보기 위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2009년작 《착한 대화》는 거의 전부 대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착함"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탐구하여 기성세대의 위선을 비판하려 시도한다.[25]
2010년에는 “참교육 담임을 안 만나고 개백정같이 잡아주는 담임을 만났다면 적어도 4년제 대학은 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처음의 아해들〉을 펴내 작가 특유의 해학과 유쾌한 풍자를 그렸다.[26]
김종광은 자신의 글을 크게 네 가지 주제로 분류했다. 소멸해가는 농촌 마을과 농촌의 삶에 대한 르포, 1970년대 초반에 태어난 이른바 "신세대"에 대한 보고, 문학 제도의 연구, 대중의 비합리적인 경향에 대한 탐구이다.[9] 어떤 경우에는 여러 주제의 변주가 하나의 작품 안에 나타나기도 한다.
3. 1. 농촌 현실과 삶에 대한 르포
김종광 소설 작품의 대다수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2000년 작품인 첫 단편집 ''경찰서여, 안녕''은 농촌의 삶이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대 현실의 일부임을 강조한다.[10] 2002년 단편집 ''모내기 블루스''는 농촌 지역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생생하고 능숙하게 묘사한다.[11][12] 2018년 작품집 ''놀러 가자고요''는 작가의 아버지와 같이 평생 최선을 다했던 농부에 대한 이야기이다.[13]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농촌 소설은 농촌 배경 속에서 지역 정서와 농민의 감정을 묘사하지만, 김종광의 소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농촌 공동체의 역사에 주목한다. 초라하고 낡은 이야기 속에서 삶의 힘을 발견함으로써,[14] 그는 쇠퇴해가는 농촌 마을을 둘러싼 후회와 슬픔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충청도 방언을 자주 사용하는 그의 농촌 소설은 보령 출신의 또 다른 소설가인 이문구의 작품과 자주 비교되기도 한다.
3. 2. 1970년대생의 삶에 대한 보고
김종광이 197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삶을 탐구하기 시작한 것은 2002년 소설 『71년생 다인이』를 출판하면서부터이다.[15] "90학번"에 속하는 젊은 학생은 대한민국 전역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1980년대 학생들의 시대착오적인 시위를 모방한다.[15] 작가는 "연작 소설"을 통해 197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의 삶을 세대별로 나누어 더 깊이 있게 탐구한다.[16]2004년 소설 『야살쟁이록 1~2』는 1970년에 태어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며, 1987년부터 1989년까지 충청남도 서해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그들의 고등학교 시절의 고난을 따라간다. 2008년 소설 『첫경험』은 1990년부터 1997년까지 서울 외곽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 변동을 한 문제 학생의 이야기를 통해 묘사한다. 2010년 소설 『군대이야기』는 1974년에 태어난 젊은 남성과 1976년에 태어난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1995년과 1997년 사이의 사건을 탐구한다.
3. 3. 문학 제도와 대중에 대한 탐구
김종광 작가의 2008년 소설, 《죽음의 한일전》은 대중의 모순에 대한 그의 주제 의식을 가장 잘 나타낸다. 이 소설은 모두 상류층에 속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모두 위선적인 여섯 명의 주요 등장인물에 초점을 맞춘다. 그의 2012년 소설, 《똥개 행진곡》은 처음 《문학 웹진 뿌리》에 연재되었으며[17], "개와 인간이 얽히고 설킨 우화적 판타지"로 묘사되었다.[18] 소설 속 개들은 인간과 소통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그들만의 사회 질서와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 소설은 파시즘이 어떻게 일상생활 속에 교묘하게 스며드는지를 풍자적으로 묘사하면서, 인간의 허위와 모순을 유쾌하게 탐구한다.[19]그의 2006년 소설 《낙서문학사》는 음악에 관한 문학을 연작 형식으로 다룬 작품으로, 2002년 소설 《모나의 블루스》에 수록된 단편 소설 "언론낙서백일장"에 처음 등장한 개념인 ''낙서''(낙서 樂書, "음악에 대한 글쓰기")를 확장한 것이다. 그는 이상의 작품집인 《이상문학전집》을 읽으면서 음악에 관한 문학의 중요성을 주장하는 인물이 요절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후 그는 이 등장인물이 어떻게 숭배받게 되고, 문학적 상상력이 어떻게 자본주의에 의해 고갈되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김종광은 문학계 내부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작가와 작품, 작가와 독자의 관계를 탐구함으로써 문학 개념 자체에 질문을 던진다.
3. 4. 역사적 사실의 재해석
김종광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소설을 집필했다. 2014년 소설 『왕자 이우』는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조선 왕조의 "마지막 자존심"인 이우 공의 삶을 소설 형식으로 복원했다.[20] 2017년 작품 『조선통신사 1–2』는 군주, 봉건제 영주, 장군 또는 명확한 남녀 주인공이 등장하지 않고,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사절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역사 소설이다.[20]3. 5. 청소년 소설
2008년 옴니버스 청소년 소설인 〈처음연애〉를 통해 1318의 사랑 역사를 역사적 사건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그 시절 십대들의 아기자기한 첫연애담을 엽기발랄하게 그려냈다.[23] 김종광은 《처음 연애》와 2015년작 《별의 별》과 같이 젊은 독자를 대상으로 한 소설을 여러 편 썼으며, 여기서는 1970년대에 태어난 청년들의 모습을 묘사한다. 그의 청소년 소설은 방대한 시각으로 다양한 청춘들의 방황과 사랑이 시대의 조건과 환경에 맞춰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김종광은 대한민국 청소년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능시험 앞에서 어쩌면 청소년들의 성장기는 너무도 쉽게 우등생과 열등생으로 추상화되어 있다며, 청소년문학의 움직임은 우등생, 열등생의 두꺼운 고정관념 아래에 존재하는 청소년의 '진짜 성장기'를 바르게 보기 위한 작업이라고 강조했다.
2009년작 《착한 대화》는 거의 전부 대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착함"이라는 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탐구하여 기성세대의 위선을 비판하려 시도한다.[25] 2010년에는 “참교육 담임을 안 만나고 개백정같이 잡아주는 담임을 만났다면 적어도 4년제 대학은 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처음의 아해들〉을 펴내 작가 특유의 해학과 유쾌한 풍자를 그렸다.[26]
4. 작품 목록
4. 1. 소설
김종광은 소설을 통해 다양한 주제와 시대를 다루었다. 2002년에는 〈박지원〉(파랑새어린이)을 발표했고, 2008년에는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임진록〉(창비)을 출간했다. 2014년에는 이우 왕자의 삶을 다룬 〈왕자 이우〉 (다산책방)를 발표했다.2002년 〈71년생 다인이〉(작가정신)를 시작으로, 2004년 〈야살쟁이록 1〉(우리교육), 2007년 〈율려낙원국 1〉(예담), 2008년 〈첫경험〉(열림원)과 〈죽음의 한일전〉(중앙북스), 2010년 〈군대 이야기〉(자음과모음 - 이룸) 등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처음 연애》, 《착한 대화》, 《광장시장 이야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1~2》 등 다수의 작품을 출간했다.
4. 2. 단편 소설집
- 2000년 〈경찰서여, 안녕〉(문학동네)
- 2002년 〈모내기 블루스〉(창비)
- 2003년 〈짬뽕과 소주의 힘〉(이가서)
- 2006년 〈낙서 문학사〉(문학과 지성사)
- 2010년 〈처음의 아해들〉(문학동네)
- 2014년 <전당포를 찾아서> (아시아)
- 2016년 <학생댁 유씨씨> (테오리아)
- 2018년 <놀러 가자고요> (작가정신)
4. 3. 청소년 소설
김종광은 2008년 사계절 출판사에서 〈처음연애〉를, 2009년 문학과 지성사에서 〈착한 대화〉를 출간했다.4. 4. 기타
2002년 주니어파랑새에서 《박지원》을 출간하였다. 2003년 창비에서 홍선주 그림의 《박씨 부인전》을 출간하였다. 2009년 창비에서 《임진록》을 출간하였다. 2011년 비룡소에서 《박지원》을 출간하였다. 2012년 주니어김영사에서 《흥부놀부전》을 출간하였다. 2013년 주니어김영사에서 《임경업전》을 출간하였다. 2014년 주니어김영사에서 《삽교별집》을, 샘터사에서 《조선의 나그네 장복이》를 출간하였다. 2017년 교유서가에서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2018년 작가정신에서 《웃어라, 내 얼굴》, 2019년 강화길, 권지예 외 함께 작가정신에서 《멜랑콜리 해피엔딩》을 출간하였다.5. 수상 경력
1998년 《문학동네》 문예공모에 당선되었고, 2000년 《코리아중앙데일리》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00년 제8회 대산창작기금과 2001년 제19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았다. 2008년 제4회 제비꽃 서민 소설상을 수상했는데, 수상작은 도시 처녀의 농촌 생활 적응기를 그린 작품인 김종광의〈모내기 블루스〉였다. 2015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창작 지원 사업, 2016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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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2020 서울국제작가축제
http://siwf.or.kr/
2021-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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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awnshop Chase
https://www.amazon.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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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lish Things All People Have to Do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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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ganghan joe (휴강한 죄 Cancelled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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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What to Do After Only Receiving Congratulations?
Iga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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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ary: Catching Someone Off-Guard By Rendering Them Defenseless
Jakka jungsi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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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종광과 '한 달에 100만원론'
http://www.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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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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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청소년소설 ‘착한 대화’… 비민주적 집단행동하는 국회 거기서도 배울 게 있다? 없다?
http://news2.kuki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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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1
[26]
웹인용
김종광 소설집 ‘처음의 아해들’…현실 뒤에 숨은 해학과 풍자
http://news.mk.co.kr[...]
mk뉴스
2010-04-26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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