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6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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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폴리 6화음은 18세기 나폴리 악파 작곡가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명칭이 유래된 화성 기법으로, 단조에서 2음을 반음 내린 음을 근음으로 하는 장3화음의 제1전위 형태이다. 조성 음악에서 IV 또는 ii 화음을 대체하여 딸림화음을 준비하는 화성 기능을 하며, 특히 단음계에서 흔히 사용된다. 17세기 말부터 다양한 시대와 장르에서 사용되었으며, 클래식 음악에서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바그너 등의 작품에서, 대중음악에서는 비틀즈, 롤링 스톤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곡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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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6화음 | |
---|---|
일반 정보 | |
종류 | 화음 |
조성 | 단조 |
기능 | 딸림화음 대리, 버금딸림화음 |
구조 | 장3화음 |
기호 | N |
성질 | 불안정 |
용도 | 종지, 강조 |
구성 | |
기본 위치 | bII, IV, bVI (반음계적 올림) |
제1전위 | IV, bVI, bI |
제2전위 | bVI, bI, IV |
예시 |
2. 명칭과 유래
나폴리 6화음이라는 명칭은 18세기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들, 특히 나폴리 악파와 관련이 있다.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 조반니 파이시엘로, 도메니코 치마로사 등이 대표적인 작곡가들이다.[5] 하지만 이 화음은 17세기 말부터 이미 널리 사용되었으며, 자코모 카리시미, 아르칸젤로 코렐리, 헨리 퍼셀 등의 작품에서도 나타난다.[5]
나폴리 6화음은 단조에서 2도를 반음 낮춘 음을 근음으로 하는 장3화음의 제1전위 형태이다. 예를 들어, 다(C)단조에서 나폴리 6화음은 내림라(D♭)-바(F)-내림가(A♭)로 구성된다. "6화음"이라는 명칭은 베이스 음(F)과 근음(D♭) 사이의 음정이 단6도이기 때문에 붙여졌다.[5]
"6화음"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베이스 음과 화음의 근음 사이의 음정이 단6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C 장조 또는 C 단조에서 이 화음은 D(근음), F(3음), A(5음)으로 구성되며, 베이스 음에 F가 있어 II6가 되며, 근본 위치의 II가 아니다. 단6도의 음정은 F와 D 사이에 있다.
"나폴리"라는 이름은 17세기 이탈리아 나폴리의 음악가들이 이 화음을 오페라의 주요 장면에서 자주 사용한 데서 유래한다. 19세기에는 쇼팽이 《야상곡》에서 이를 자주 사용했다.
3. 구성음 및 특징
이 화음은 알레산드로 스카를라티, 조반니 바티스타 페르골레시, 조반니 파이시엘로, 도메니코 치마로사와 같은 18세기 나폴리 악파 작곡가들이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사용하면서 "나폴리"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17세기 말 자코모 카리시미, 아르칸젤로 코렐리, 헨리 퍼셀 등도 사용했던 화음 기법이다.[5]
주요 으뜸화음 대신 나폴리 2도에 단조 삼화음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다장조 또는 다단조에서 D 단조 화음이 그렇다. 이는 주요 나폴리 화음과 동일한 기능을 하지만 더 표현력이 풍부한 것으로 간주된다.[6]
3. 1. 각 조별 구성음
나폴리 6화음은 3화음의 제1전위 형태로, 베이스 음과 화음의 근음 사이의 음정이 단6도이기 때문에 "6화음"이라고 불린다.[5] 예를 들어, C 장조 또는 C 단조에서 이 화음은 D♭(근음), F(3음), A♭(5음)으로 구성되며, 베이스 음에 F가 있어 ♭II6가 된다.
각 조별 나폴리 6화음의 구성음은 다음과 같다.
장조 | 다 | 올림다 | 내림라 | 라 | 내림마 | 마 | 바 | 올림바 | 내림사 | 사 | 내림가 | 가 | 내림나 | 나 | 내림다 | |||
---|---|---|---|---|---|---|---|---|---|---|---|---|---|---|---|---|---|---|
단조 | 다 | 올림다 | 라 | 올림라 | 내림마 | 마 | 바 | 올림바 | 사 | 올림사 | 내림가 | 가 | 올림가 | 내림나 | 나 | |||
제5음 | 내림가 | 가 | 나겹내림표 | 내림나 | 나 | 다겹내림표 | 다 | 내림라 | 라 | 마겹내림표 | 내림마 | 마 | 바겹내림표 | 바 | 올림바 | 내림사 | 사 | 가겹내림표 |
제3음 | 바 | 올림바 | 내림사 | 사 | 올림사 | 내림가 | 가 | 내림나 | 나 | 다겹내림표 | 다 | 올림다 | 내림라 | 라 | 올림라 | 내림마 | 마 | 바겹내림표 |
근음 | 내림라 | 라 | 마겹내림표 | 내림마 | 마 | 바겹내림표 | 바 | 내림사 | 사 | 가겹내림표 | 내림가 | 가 | 나겹내림표 | 내림나 | 나 | 다겹내림표 | 다 | 라겹내림표 |
4. 화성적 기능
조성 화성에서 나폴리 6화음은 주로 딸림화음(V)을 준비하는 기능을 하며, 버금딸림화음(IV) 또는 ii6 화음을 대체한다. 특히 단음계에서 딸림화음(iv)의 변형으로 나타나 장화음으로써 대비를 제공하며, 정격 종지에 앞서 딸림화음의 역할을 수행한다.
예를 들어, B 장조에서 IV (딸림) 3화음은 E, G♯|샤프de, B 음을 포함한다. G♯|샤프de을 반음 내려 G로 만들고 B를 C로 올리면 나폴리 6화음 E–G–C가 형성된다. B 단조에서는 딸림화음 (E-G-B)과 나폴리 6화음 (E-G-C) 사이의 유사성이 더 강하다.
나폴리 6화음은 반음 아래로 전조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며, 주요 조성의 I 화음을 나폴리 6화음(새로운 조의 플랫된 장조 상중음 화음)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4. 1. 부가음
나폴리 6화음에 단7도 또는 증6도 음을 추가하여 이차 딸림화음으로 사용될 수 있다. 추가된 음의 표기는 화음의 해결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부가적인 7도(♭II7)는 대중 화성에서 서브도미넌트 마이너 기능을 가지는 화음으로 취급되기도 한다.[1] 단7도 음이 추가된 경우(♭II7)는 도미넌트 기능의 V7 화음의 트라이톤 서브스티튜션(뒷코드)으로 해석될 수 있다.[2] 독일 증6화음과 함께 사용될 경우, 나폴리 6화음을 으뜸음으로 토닉화하는 피벗 화음 역할을 할 수 있다.[3]5. 성부 진행
나폴리 6화음은 딸림화음과의 밀접한 관계 때문에, 유사한 성부 진행을 사용하여 딸림음으로 해결된다. C 장조/단조 으뜸음에서, flat영어음(Dflat영어)은 일반적으로 두 음정 아래의 이끔음 Bnatural영어로 하행한다(이로 인해 감3도라는 표현력 있는 선율적 음정이 생성되는데, 이는 전통적인 성부 진행에서 이 음정이 허용되는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이다). 반면 베이스 음의 F는 한 음정 위로 올라가 딸림음의 근음 G로 진행한다. 화음의 5도(Aflat영어)는 일반적으로 반음 아래의 G로 해결된다. 4성부 화성에서 베이스 음 F는 일반적으로 겹쳐지며, 이 겹쳐진 F는 D로 해결되거나, G 장조 딸림 7화음의 7도 F로 유지된다. 요약하면, 전통적인 해결은 모든 상성부가 상승하는 베이스에 대해 하행하는 것이다.
나폴리 6화음에서 종지 6-4로 진행할 때 겹5도를 피해야 한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화음의 5도를 소프라노 성부에 배치하지 않는 것이다. 만약 근음 또는 (겹쳐진) 3도가 소프라노 성부에 있다면, 모든 상성부는 베이스가 상승하는 동안 단순히 한 음정씩 하행한다. 그러나 일부 이론가들에 따르면, (두 성부가 반음씩 하행하는) 이와 같은 특이한 겹5도는, 베이스 성부를 포함하지 않는 한, 반음계적 화성에서 허용된다. 같은 허용은 독일 증6화음에 대해서도 종종 더 명시적으로 이루어지는데, 단, 그 경우에는 베이스를 포함할 수 있다 – 또는 화음이 일반적인 근음 위치에 있다면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6. 전위 형태
II 화음은 때때로 근음 위치에서 사용되기도 한다.(이 경우, 앞서 논의된 것과 유사하게, 연속적인 5도에 대한 더 많은 양보가 있을 수 있다.) 근음 위치의 나폴리 화음 사용은 제1전위에서 밖으로 향하는 속화음으로 해결되기를 원하는 작곡가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플랫된 상이음은 이끔음으로 이동하고(C장조에서 D는 B로), 플랫된 하중간음은 속화음으로 내려가거나 이끔음으로 올라갈 수 있다(A는 G 또는 B로).
매우 드문 경우, 이 화음은 제2전위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헨델의 ''메시아'' 중 아리아 "크게 기뻐하라"에서 나타난다. 이것은 61마디에서 발생하는데, 베이스의 B 위에 E 장조 화음이 있는 것은 아리아의 B 섹션의 D단조에서 제2전위 나폴리 화음이다.[7]
7. 클래식 음악에서의 사용 예시
17세기 초부터 작곡가들은 나폴리 6화음이 강렬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크 시대에는 자코모 카리시미가 오라토리오 ''입다''에서, 헨리 퍼셀은 오페라 ''아더왕''에서, 안토니오 비발디는 ''사계'' 중 "여름"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마태 수난곡에서 나폴리 6화음을 사용했다.[8][9][10][11][12]
고전파 시대에는 요제프 하이든이 피아노 소나타 C단조에서,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월광 소나타》와 《열정 소나타》 등에서, 프란츠 슈베르트는 콰르테트자츠에서 나폴리 6화음을 사용했다.
낭만파 시대에는 리하르트 바그너가 오페라 ''라인의 황금''에서, 프레데리크 쇼팽은 야상곡에서 나폴리 6화음을 자주 사용했다.[1]
7. 1. 바로크 시대
자코모 카리시미는 오라토리오 ''입다''에서 끔찍한 운명에 직면한 입다의 딸과 동료들의 슬픔("lachrimate")을 묘사했다.[8] 리처드 타루스킨은 "딸의 비탄은... 종지에서 '프리지아'의 낮춰진 둘째 음계를 특히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나중에 나폴리 6화음으로 불리게 될 화음을 만들어낸다."라고 설명한다.[8]
헨리 퍼셀은 오페라 ''아더왕''에서 "대담한 반음계 화성"[9]과 "이상한 반음계 미끄러짐"[10]을 포함하는 화음을 사용하여, 3막 2장에서 겨울의 정신인 "차가운 천재"가 깨어날 때 극심한 추위를 연상시킨다.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1악장은 "나폴리 6화음에 의해 변형된 4음 하강"[11]을 통해 뜨거운 태양 아래서의 피로함과 무기력함을 강조한다. 폴 에버렛은 이 구절을 "미터적으로 어긋나고, 불안한 사람의 무기력함과 숨 막히는 날씨의 압박감 모두를 표현해야 하는, 매력적으로 '느린' 제스처의 집합"이라고 묘사한다.[11]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마태 수난곡'' 제19곡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그리스도의 고뇌를 전달하는 부분에는, 합창단의 코랄 화성 중 "Plagen"(고통)이라는 단어에 나폴리 화음이 사용된다.

존 엘리엇 가디너는 "대답하는 부드러운 목소리의 합창단은... [음악]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불어넣어 마치 주요 행동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조용한 드라마가 펼쳐지는 듯한 느낌을 준다 - 그리스도의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고뇌'와 구세주로서의 그의 역할을 받아들임."이라고 설명한다.[12]
7. 2. 고전 시대
요제프 하이든은 피아노 소나타 C단조에서 이 화음(C단조의 D)을 사용하여 첫 번째 주제를 마무리하는데, 이 곡은 "비극적인 힘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하이든은 이 화음을 소나타의 피날레에서 강력하고 극적인 효과를 위해 더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은 《월광 소나타》 작품번호 27-2의 시작 부분을 포함하여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일부에서 나폴리 6화음을 자주 사용했다.

윌프리드 멜러스는 이 마디들의 겉보기 평온함을 "기만적"이라고 보는데, "3마디에서 베이스의 F#이 딸림화음이 아니라, 8분음표 세 잇단음표의 D가 플랫된 D장조의 나폴리 6화음의 첫 번째 전위로 조화되기 때문이다. D에서 B으로의 암묵적인 진행은 신경계에 작은 자극을 준다."라고 말한다.
베토벤의 《열정 소나타》 작품번호 57는 더 넓은 화성적 캔버스에서 나폴리 6화음을 사용한다. 소나타의 첫 번째 악장과 마지막 악장은 모두 반음 높은 음으로 반복되는 구절로 시작한다(F단조의 G).

베토벤은 현악 사중주 작품번호 59-2, 현악 사중주 작품번호 95의 시작 부분과 《함머클라비어 소나타》의 3악장에서도 나폴리 6화음을 사용했다.
프란츠 슈베르트의 콰르테트자츠 (1820) 시작 부분은 "극적인 강렬함...이 있으며, 이는 조용하게 시작하기 때문에 더욱 강력하다." 이 구절은 나폴리 6화음(C단조의 D)으로 절정에 달한다.

로저 스크루튼에 따르면, "마치 폭풍우 치는 구름 속에서 영혼이 일어나 갑자기 빛 속으로 터져 나온 것과 같다. 구름은 C단조의 키로 형성되었고, 마침내 해방된 영혼 자체는 C단조의 부정, 즉 D플랫 장조이다." 스크루튼은 다양한 키에서 반복되는 "반음 충돌"이 곡이 진행되면서 "곡 전체 구조에 스며든" 통일적인 특징이라고 본다.
7. 3. 낭만 시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라인의 황금'' 4장에서는 대지의 여신 에르다가 신들의 임박한 종말을 예언한다. 바그너의 오케스트레이션은 여기서 두 개의 중요한 극적인 라이트모티프를 병치하는데, 하나는 에르다를 나타내기 위해 상승하고 다른 하나는 "나폴리 6화음의 코드를 통해 연주되는 에르다의 동기의 하강 변형"으로, 그들의 궁극적인 몰락을 섬뜩하고 오싹한 효과로 전달하려는 의도였다. (다(D)는 다단조(Csharp|샤프영어 minor) 조에서)
19세기에는 쇼팽이 《야상곡》에서 이를 자주 사용했다.[1]
8. 대중 음악에서의 사용 예시
록 음악과 팝 음악에서 나폴리 6화음( II 코드)은 종종 근음 위치에서 고전적이지 않은 성부 진행으로 나타난다. 다음은 그 예시이다.
- 알렉산더 리박과 파울라 셀링의 "I'll Show You"[22]
- 배드핑거의 "Come and Get It"
- 비틀즈의 "Do You Want to Know a Secret"[23]
- 비틀즈의 "Because"[24]
- 자크 브렐의 "Ne me quitte pas"(이후 영어로 "If You Go Away"로 개작되어 여러 아티스트가 커버)[25]
- 리빈 조이의 "Don't Stop Movin'"[26]
- 로빈 시크의 "Fall Again"[27]
- 롤링 스톤스의 "Mother's Little Helper"[28]
- 조앤나 뉴섬의 "Colleen"의 "surf a-pounding" 구절 및 다른 부분
- 브라질 대중 음악에서 노엘 로자의 ''Último desejo'' 및 여러 치코 부아르케의 노래[2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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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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